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키스신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특허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모의고사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정부세종청사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학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0
  • 엠블랙, 새 앨범 티저 공개..’댄디돌’로 컴백

    엠블랙, 새 앨범 티저 공개..’댄디돌’로 컴백

    ’시크돌’ 엠블랙이 이번 싱글 2집 앨범을 통해 ‘댄디돌’로 변신했다.엠블랙은 6일 오후 1시 곰TV를 통해 독특한 형식의 신곡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엠블랙은 이번 영상에서 팬들의 기대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뮤직비디오는 기존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화 ‘닌자어쌔신’에서 가수 비의 아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멤버 이준이 중심이 돼 눈물연기와 키스신 등 세심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뮤직비디오를 더욱 빛냈다.티저를 본 팬들은 “우는 연기를 너무 잘 하는 것 같다.”, “이준 너무 멋있다.”, “다른 멤버들의 모습도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팬들은 티저로 공개된 곡은 발라드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닐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한편 댄디돌로 돌아온 엠블랙의 2집 싱글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시영-남궁민 눈물의 첫 키스

    ‘부자의 탄생’ 이시영-남궁민 눈물의 첫 키스

    이보영에 이어 이시영도 첫 키스에 성공했다. 그러나 짜릿한 입맞춤이 아닌 눈물이 범벅이 된 첫 키스다. 오늘(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태희(이시영)-운석(남궁민) 커플이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진한 입맞춤을 나눈다. 지난 3일 19회 방송분에서 아버지 부귀호(김응수) 회장의 반대로 운석과의 약혼이 취소되자 태희는 아버지와 운석의 맘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운석은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순수한 진심을 깨닫고 “니가 내 야심까지 사랑해줄 수 있는 여자라서 이제 안되겠다.”며 태희의 곁을 떠난다. 운석이 태희에게 맘을 열었음을 보여주는 한 마디였다. 괴로움에 신미(이보영)와 함께 폭탄주를 들이킨 태희는 “추운석이 이제야 널 제대로 좋아하는가보다.”는 신미의 말에 그제야 운석의 진심을 깨닫는다. 이에 마지막 방송분에서는 석봉(지현우)-신미 커플에 이어 ‘운석-태희 커플’이 탄생할 전망. 자신의 야심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프로젝트가 수포로 돌아가자 괴로움에 양주를 병째로 들이켜고 있는 운석을 찾아간 태희는 “모두 날 우습게 봐도 괜찮다. 오빠도 날 우습게보고 좀 웃어라. 오빠가 웃었으면 좋겠고 회사고 뭐고 오빠 힘들게 하는 거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며 진심이 담긴 눈물로 호소한다. 또한 핸드폰의 음악을 틀고 운석을 위해 귀여운 동작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눈물의 쇼’를 펼친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 운석 역시 뜨거운 눈물로 범벅이 된 채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이 담긴 눈물의 첫 키스를 하게 된다. “봉미 커플의 알콩달콩 닭살 러브신이 그동안 부러웠다.”는 이시영과 남궁민은 첫 키스신 촬영분에서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다는 후문이다. 온갖 장애와 힘든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진정한 사랑이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눈물의 키스신을 완성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 뮤비서 김민정과 키스신 “NG 많이 났다”

    서인국, 뮤비서 김민정과 키스신 “NG 많이 났다”

    ‘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 서인국이 배우 김민정과의 키스신으로 화제다. 오는 6일 첫 미니음반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을 발표하는 서인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사랑해 U’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서인국은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김민정과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은 김민정과의 첫 만남에도 불구, 실제 연인 같은 애절한 사랑을 연기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서인국은 “사실 NG도 많이 났었다. 데뷔한 후 첫 키스신을 찍게 되어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민정누나의 연기지도와 배려, 노련함 덕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3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태국 푸켓의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인국은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우여곡절 끝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서인국은 6일 케이블 채널 ‘엠넷-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김민정, 태국 해변서 달콤한 입맞춤 ‘화제’

    서인국-김민정, 태국 해변서 달콤한 입맞춤 ‘화제’

    ‘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 서인국의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오는 6일 첫 미니음반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을 발표하는 서인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곡 ‘사랑해 U’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뮤직비디오 속 서인국은 탤런트 김민정과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서인국은 김민정과 함께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랑하는 여인과의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서인국은 “사실 NG도 많이 났었다. 데뷔한 후 첫 키스신을 찍게 되어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민정누나의 연기지도와 배려, 노련함 덕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뮤직비디오는 3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태국 푸켓의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인국은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우여곡절 끝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서인국은 6일 케이블 채널 ‘엠넷-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김민정, 달콤한 키스신...네티즌 “진짜 같아”

    서인국-김민정, 달콤한 키스신...네티즌 “진짜 같아”

    ‘슈퍼스타K’ 스타 서인국이 배우 김민정과의 달콤한 키스를 했다. 오는 6일 첫 번째 미니음반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을 발표하는 서인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사랑해 U’ 티저영상을 네티즌들에게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서인국은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김민정과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은 첫 만남에도 불구,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서인국은 “데뷔한 후 처음 경험해보는 키스신이여서 그런지 NG도 많이 났었다.”며 “하지 김민정의 연기지도와 배려, 노련함 덕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3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태국 푸켓의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인국은 당시 42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대의 기온 때문에 일사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우여곡절 끝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인국과 김민정이 키스를 나눌 때 실제 연인처럼 느껴졌다.” “서인국은 첫 연기지만 로맨틱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낸 것 같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정말 예쁘다.” 등의 호응하는 의견을 올렸다. 서인국은 6일 케이블 채널 ‘엠넷-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인돌’ 나르샤 “대성은 아직 애다” 깜짝 발언

    ‘성인돌’ 나르샤 “대성은 아직 애다” 깜짝 발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빅뱅 대성과 키스신을 찍은 후 “대성구은 아직 애입니다.”라고 털어놔 화제다. 나르샤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하하몽쇼’에 대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성은 빅뱅 멤버 승리와 함께 ‘하하몽쇼’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빅뱅처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대성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미국의 힙합 가수 스눕 독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에서 대성은 나르샤와 깜짝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나르샤는 대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대성군은 아직 애입니다.”라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반면 승리는 나르샤와 키스신에 있어 자연스럽게 나르샤의 얼굴에 손을 올리는 등 한 수 위의 키스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박개인(손예진 분)과 전진호(이민호 분)의 공개키스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개인위 취향’ 10회의 말미에서 진호는 창렬(김지석 분)이 보는 앞에서 개인에게 “게임 오버”라는 대사를 한 후 키스를 했다. 이 키스신을 통해 진호에 대한 마음이 게이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 개인과 그런 개인을 사랑하게 된 진호의 애틋함이 드러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역사에 남을 키스신 명장면이 될 것”, “키스하는 장면 평생 나왔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미, 박중훈에 기습키스 ‘눈길’

    정유미, 박중훈에 기습키스 ‘눈길’

    박중훈이 정유미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속에서의 일이다. 극중 삼류깡패 동철(박중훈 분)에게 열혈백수 세진(정유미 분)이 말대꾸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동철이 “너는 왜 나만 보면 바락바락 대드냐?”며 따지듯이 묻자 세진은 “깡패한테 지기 싫어서요!”라고 맞받아 친다. 더 약이 오른 동철이 세진을 겁주려 하자 세진은 겁먹긴커녕 동철에게 기습 키스를 해버린다. 이 키스 이후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키스신 촬영 당시 베테랑 박중훈도 정유미 앞에서 맥을 못 추었다는 후문. 극중 동철과 세진의 관계가 급변하는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실제 촬영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매우 추웠다고 전해진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박중훈이 긴장한 반면 정유미는 내심 키스신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삼류깡패와 열혈백수가 반지하 반동거를 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오는 5월 20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민호 “게임오버입니다” 공개키스 화제

    ‘개인의 취향’ 이민호 “게임오버입니다” 공개키스 화제

    진호(이민호 분)와 개인(손예진 분)의 공개 키스가 화제를 낳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진호는 창렬(김지석 분)이 보는 앞에서 “게임 오버입니다.” 라는 말과 함께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개인에게 키스를 했다. 이같은 공개 키스는 복수심으로 창렬과 다시 만나기 시작했던 개인이 창렬에게 울먹이며 사실을 고백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진호가 나타나면서 이뤄졌다. 특히 키스신을 통해 진호에 대한 마음이 편안한 게이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 개인과 순수한 개인을 사랑하게 된 진호의 애틋함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사에 남을 키스신 명장면이 될 것이다.”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이민호의 키스신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개인의 취향’ 10회에서는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공개된 장소에서 키스를 나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된 6회분에서 전진호와 박개인은 이미 한 차례 키스를 했지만 당시에는 술김이었던 데다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더 컸다. 반면 이번에는 배신당했던 복수심으로 창렬(김지석 분)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던 개인은 창렬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고, 그 순간 진호가 나타나 개인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하게 된다. 이날 방송될 ‘공개키스’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는 진호 어머니(박해미 분)가 진호와 개인이 한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또 상고재의 비밀의 열쇠를 쥔 개인의 아버지가 등장해 극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샤워씬 통해 초콜릿 복근 공개 ‘탄탄’

    박시후, 샤워씬 통해 초콜릿 복근 공개 ‘탄탄’

    배우 박시후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박시후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샤워신에서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극중 서인우(박시후 분)는 마혜리(김소연 분)에 대한 흔들리는 자신의 알 수없는 감정에 대해 고민한다. 머리도 식힐 겸 샤워를 하는데 본의 아니게(?)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것. 갑작스레 잡힌 일정이라 노출신을 따로 준비하지 못했던 박시후는 이날 촬영을 통해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 앞에 서야했다. 한 관계자는 “예상치 못했던 노출씬인데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으로 몸 관리를 전혀 못한 상태에서 찍어 아쉬웠다.”면서 “하지만 박시후가 평소 워낙 몸매가 좋은 편이라 원활하게 샤워씬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검사 프린센스’ 7회 방송에서 김소연과의 독특한 ‘예고 키스신’을 소화해 온라인 검색어를 휩쓰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소라, 연기위해 20kg 체중감량 ‘주목’

    강소라, 연기위해 20kg 체중감량 ‘주목’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첫 키스한 배우 강소라가 20kg 체중감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당시 강소라는 “연기활동을 위해 체중을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또한 유승호와 강소라는 서로가 첫 키스 주인공이라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솔직히 너무 떨렸다. 유승호와 첫 키스를 한 후 정말 달콤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쌌다. 배우를 향한 집념과 유승호와의 키스신으로 강소라는 23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또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소라, 유승호와 키스에 20KG 감량 새삼 ‘화제’

    강소라, 유승호와 키스에 20KG 감량 새삼 ‘화제’

    배우 강소라가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첫 키스와 놀랄만한 체중감량으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당시 강소라는 “연기활동을 위해 몸무게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강소라는 유승호에게 과감한 키스를 시도해 누나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강소라는 키스신을 촬영한 후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를 향한 집념과 유승호와의 키스신으로 강소라는 22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구르믈..’ 캐릭터 위해 송곳니 달았다”

    차승원 “‘구르믈..’ 캐릭터 위해 송곳니 달았다”

    배우 차승원이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속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해 송곳니를 장착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차승원은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아침)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동명 원작 만화를 보니 내가 연기할 이몽학은 야수성을 갖춘 캐릭터더라.”고 설명했다. 박흥용 화백의 원작 만화 속에서 이몽학은 다소 추상적인 인물로, 크게 부각되는 캐릭터가 아니다. 차승원은 “이몽학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서얼 왕족이라는 태생적인 문제점부터 일상생활까지 이준익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이몽학의 내면에 구축된 야성을 찾아낸 차승원은 황정학(황정민 분)과 견자(백성현 분) 등과 칼싸움을 벌이는 장면에서 손수 송곳닐르 장착했다. 차승원은 “날카로운 치아를 통해 이몽학 내면의 잔학성 등을 보다 강렬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차승원은 이번 영화에서 27살의 어린 여배우 한지혜와 키스신 등 러브 라인을 형성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상대 여배우의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러브라인이 있는 장면을 연기하는 것은 내 가슴을 뛰게 만든다.”고 밝혔다. 한편 1592년 왜란이 닥친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과 한 여인의 사랑을 그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영화사아침@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눈물의 키스 ‘교감’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눈물의 키스 ‘교감’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가 눈물의 키스로 인간적인 교감을 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서로의 아픔과 그리움을 느끼게 된 개인과 진호가 눈물의 첫 키스를 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진호를 게이로 오해하고 있는 개인은 진호를 동성친구 대하듯 “너무 좋다.” 며 껴안는 등 창렬(김지석 분)에게 받은 상처를 위로받고 있으며 진호 역시 엉뚱하고 발랄한 개인을 이해해 나가면서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지난 14일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새벽 경기도 양주 상고재 세트에서 진행된 손예진과 이민호의 키스신 촬영을 숨죽인 채 지켜봤다. 현장 관계자는 “서로가 인간적 교감을 하는 진지한 감정신이었다. 손예진과 이민호는 촬영한 것을 보며 잘못 나온 거 같다고 해 여러 차례 다시 찍었다.” 고 전했다. 개인과 진호의 키스신 외에도 이날 방송분에서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여성스러워진 개인과 이런 개인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진호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키스는 민트향?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키스는 민트향?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가 민트향 첫 키스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는 개인이 힘들어하는 진호를 위로해주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첫 키스를 하게 된다.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 MBC 문화공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민호와 손예진은 “오늘 진행되는 촬영은 6회 방송분이다. 키스신을 촬영하게 된다.” 고 밝혔다. 이에 이민호는 “민트 사탕을 준비했다.” 며 장난섞인 목소리로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키스신 외에도 진호가 창피함을 무릅쓰고 개인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여성용품까지 사다주는 등 점점 서로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14일 방송분에서는 박개인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진호와 개인의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파티에 함께 갈 파트너를 개인으로 결정한 진호는 “확실히 여자로 만들어 줄 테니까 시간 좀 내라.” 면서 개인의 변신을 도왔고 개인은 숨겨진 여성미를 발산하기 시작했다. 한편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13.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기준으로는 1% 가량 소폭 상승하며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과 결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끊임없이 나돌던 두 사람의 결별설이 사실이었던 셈이다. 4년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최다니엘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붕킥’이 방송되는 날마다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을 놓고 김용준과 말다툼이 벌어진 것. 황정음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러브신이 나오면 재미있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며 “목도리 키스신 때는 대본에 있어서 한 거냐 아니면 둘이 좋아해서 그냥 한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대본까지 보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믿음이 없다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낀 황정음은 싸움이 잦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러던 중 김용준은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고 이를 본 황정음과 싸움이 벌어졌다. 급기야 김용준은 “너 너무 질린다. 군대도 가야되고 어차피 헤어질 거 미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은 ‘지붕킥’ 종영날까지 연락을 끊은 채 지냈다. 황정음은 “시청률도 대박, 통장잔고도 대박이라 행복해야 되는데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져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용준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못해 광수에게 술 취했으니까 데리러 오라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용준이가 옆에 매니저 있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차갑게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끈질긴 전화에 김용준은 모습을 드러냈고 황정음의 귀여운 애교 술주정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 황정음은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시트콤 하느라 너보다 대본과 더 친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지난해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을 필두로 아이돌그룹이 올해도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 안팎에선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대형 솔로가수들의 화려한 귀환을 기대하는 이가 많았다. 특히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효리를 시작으로 비가 스페셜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결과적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차트를 석권할 만큼 비와 이효리의 인기는 여전했다. 이는 비, 이효리가 아이돌 일변도인 현 가요계 분위기를 재고했다는 점에서 ‘역시’라는 말을 붙이기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값이나 팬들의 기대만큼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비-효리, 이름만으로도 ‘관심집중’ 비는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느린 듯 한 그루브에서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등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추구했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는 한예슬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담겨 있는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비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이효리 역시 마찬가지다. 음원이 선공개된 ‘그네’를 시작으로 ‘치티치티뱅뱅’까지 뮤직비디오는 물론 음원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비와 함께 음원차트 정상을 다투고 있는 것. 특히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치티치티 뱅뱅’은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차별화했다는 평을 들으며 각종 차트에서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이효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 가지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 특별할 건 없었다 비는 앨범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비의 변화에 대한 노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역시’라는 찬사를 자아냈지만 변화라는 측면에 있어선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 ‘널 붙잡을 노래’는 5집 ‘레이니즘’(Rainism)의 서브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와 큰 차이가 없었고 퍼포먼스 역시 몸매를 과시하는 섹시어필에 그쳐 아이돌 위주의 현 가요계에 뭔가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란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아직까지 컴백무대를 갖지 않았지만 수록곡 모두가 공개된 가운데 이전앨범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표절의혹과 음원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먼저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대박이라는 네티즌들은 “노래 좋고, 뮤비 좋고 어떤 스타일로 나올지 기대된다.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번엔 레이디 가가냐. 따라한 것까진 아니더라도 독창성은 없다. 반전은 없었다.”며 식상하다는 의견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네’는 그리스민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너무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힙합리듬만 가미하면 ‘그네’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 또 4집 수록곡 중 ‘스캔들’(Scandal)은 영국의 일렉트로팝 듀오 일렉트로뱀프(Electrovamp)의 ‘I Don’t Like the Vibe in the VIP’에 템포만 변화를 줬다는 지적이다. 가창력 논란은 이제 새롭지도 않다. ◆ 가요계 새 바람은 ‘일장춘몽’?! 비는 음악만 놓고 보자면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아깝지 않지만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점이 ‘옥에 티’다. 반면 이효리의 경우 매번 터지는 표절의혹에 음원유출 자작극 논란까지 본인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란이 이번 한 두 번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네티즌들은 오히려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애프터스쿨과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시크릿의 무대가 기대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팬들이 비와 이효리에게 기대하는 건 단순히 차트석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함이다. 비와 이효리에게 쏟아지는 각종 논란은 그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탓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녀 톱가수라는 점에서 별반 특별할 것 없는 결과물은 아쉬움을 남긴다. 사진 = 엠넷,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온유, 홍록기와 키스신 “수염 때문에 따가웠어요”

    [NTN포토] 온유, 홍록기와 키스신 “수염 때문에 따가웠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샤이니 온유가 공연중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 황정음·최다니엘 키스에 “지붕킥PD 미워!”

    김용준, 황정음·최다니엘 키스에 “지붕킥PD 미워!”

    김용준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연인 황정음과 다른 남자 배우의 키스신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김용준은 ‘AURA 2nd SG워너비 더 솔리스트’ 무대에서 연인 황정음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랑을 하면서 화도 나고 좋기도 하고 많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질투만 느꼈던 거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붕킥’에서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목도리 키스신’을 봤다는 김용준은 “‘지붕킥’ PD님이 미웠다. ‘뽀뽀’라고 하면 될 것을 대본에 ‘키스’라고 못 박아야 했을까.”라고 투정했다. 또 “최다니엘 그 친구, 나이도 어린데 누나 입술을 훔쳐가다니. 목도리 키스가 방영되던 그날 밤 나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4병을 마셨다.”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하지만 김용준은 “이후 실제로 만난 최다니엘은 인상이 너무 좋았다. 나이답지 않게 참 어른스럽고 착하고 싹싹했다.”고 칭찬했다. 그럼에도 ‘지붕킥’에선 광수 캐릭터가 가장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용준이 출연한 ‘AURA 2nd SG워너비 더 솔리스트 김용준 편’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