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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광수, 아찔한 키스신 눈길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광수, 아찔한 키스신 눈길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이광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중인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신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측은 28일 수광(이광수)과 소녀(이성경)의 달달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와 이성경은 이른바 ‘기린 커플’다운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인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는 각각 190cm와 174cm로, 두 사람의 평균신장은 무려 182cm이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광수, 롱다리 키스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이광수, 롱다리 키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중인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신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측은 28일 수광(이광수)과 소녀(이성경)의 달달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와 이성경은 이른바 ‘기린 커플’다운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인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는 각각 190cm와 174cm로, 두 사람의 평균신장은 무려 182cm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키스신 “이광수 손 주머니에 넣은 이유는?” 깜짝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키스신 “이광수 손 주머니에 넣은 이유는?” 깜짝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키스신 “이광수 손 주머니에 넣은 이유는?” 깜짝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큰 키를 자랑하며 ’기린커플’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신이 화제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28일 수광(이광수)의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소녀(이성경)와의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린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무려 182cm인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8등 모델 비주얼이 돋보인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고 있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도도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이광수는 1년 넘게 소녀를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자랑 키스하고 잘 때 단 한번만이라도 발작이 안 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너무나도 소박한 소원을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수광에 대해 가슴아파하던 시청자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녀와의 키스에선 수광이 어땠을지, 만약 수광이 여느 때처럼 발작을 하게 된다면 소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들의 첫 키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이유가 발작을 막기 위한 것인지 주목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12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두 사람 잘 되길 응원해요”,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키스신 이렇게 감동적인 모습일 줄이야.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담뺑덕’ 정우성과 격정키스신 나눈 이솜,’비비올리비아’ 전속모델 발탁

    ‘마담뺑덕’ 정우성과 격정키스신 나눈 이솜,’비비올리비아’ 전속모델 발탁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만든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Vv Olivia)’가 전속모델 이솜과 함께 여성들을 위한 ‘가을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이솜은 비비올리비아의 이번 가을 시즌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상황에서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기능성 바람막이 점퍼 및 팬츠 등을 활용해 글램핑,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활동성 있는 룩을 선보였으며, 때로는 새로운 컬러 블록킹의 야상형 점퍼, 원피스, 셔츠 등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젊고 캐주얼함을 강조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솜은 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포즈로 가을 아웃도어 활동과 글램핑에 대한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생동감 있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흡입력 있는 가을 아웃도어 화보를 완성시켰다. 비비올리비아 관계자는 “이솜씨의 신비로우면서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눈빛으로 모든 스타일의 의상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해줘서 만족스럽다”며, “올 가을 시즌에는 야상형 점퍼나 체크 패턴이 가미된 스타일의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솜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이번 비비올리비아의 가을 화보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olivialaure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솜은 최근 공개된 영화 ‘마담뺑덕’의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에서 정우성과 키스 장면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무 살 처녀에서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이솜의 영화 ‘마담뺑덕’은 올해 10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교수와 젊은 여인의 뜨거운 사랑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교수와 젊은 여인의 뜨거운 사랑

    ‘이솜-정우성 마담뺑덕 포스터’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농염 키스신..깜짝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농염 키스신..깜짝

    ‘이솜-정우성 키스신’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정우성, 아찔한 키스신 화제

    ‘마담뺑덕’ 이솜-정우성, 아찔한 키스신 화제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담 뺑덕’은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 분)와 고여 있는 일상에 신물이 난 젊은 여인 덕이(이솜 분)의 걷잡을 수 없는 사랑과 이로 인한 비극을 그린 영화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강렬한 키스 ‘영상보니..’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강렬한 키스 ‘영상보니..’

    ‘이솜-정우성 마담뺑덕 포스터’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마담 뺑덕’의 티저 포스터는 검은 배경 속 정우성과 이솜의 손과 얼굴만이 강조되어 있으며 특히 이솜이 정우성의 어깨를 붙잡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19금 강렬한 키스..정우성 손 어디에? ‘화끈’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19금 강렬한 키스..정우성 손 어디에? ‘화끈’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담 뺑덕’은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 분)와 고여 있는 일상에 신물이 난 젊은 여인 덕이(이솜 분)의 걷잡을 수 없는 사랑과 이로 인한 비극을 그린 영화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마담 뺑덕’의 티저 포스터는 검은 배경 속 정우성과 이솜의 손과 얼굴만이 강조되어 있으며 특히 이솜이 정우성의 어깨를 붙잡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준다. 이솜 정우성 마담뺑덕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솜 정우성 마담뺑덕, 기대된다”, “이솜 정우성 마담뺑덕, 빨리 보고 싶어”, “이솜 정우성 마담뺑덕, 이솜 정말 섹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담뺑덕 영화 스틸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정우성과 이솜의 파격 멜로를 그린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이 숨겨진 모습을 드러냈다. CJ E&M은 20일 ‘마담 뺑덕’의 티저포스터와 예고편,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정우성과 이솜의 얼굴이 강조돼 있다. 특히 이솜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정우성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다. 정우성은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학규 역을 맡아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신예 이솜은 스무 살 처녀부터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에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나이 차 뛰어 넘는 키스

    ‘마담뺑덕’ 이솜 정우성, 나이 차 뛰어 넘는 키스

    영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배급사 CJ E&M은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티저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마담 뺑덕’의 티저 포스터는 검은 배경 속 정우성과 이솜의 손과 얼굴만이 강조되어 있으며 특히 이솜이 정우성의 어깨를 붙잡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만지고 싶다는 마음’ 키스신보니..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만지고 싶다는 마음’ 키스신보니..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해무’ 한예리가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해무 한예리가 13일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해무’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DJ 공형진은 한예리에게 “박유천이랑 친구인데 베드신을 찍은 거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어쩌다보니 친구랑 그렇게 됐다”고 대답했다. 한예리는 박유천에 대해 “박유천과 또래라 이야기를 할 때도 편했다. 수중 촬영을 하고 나서 추우니까 물통에 들어가라고 따뜻한 물을 받아 주었는데 박유천이 더 따뜻한 쪽에 들어가라고 배려해줬다”며 박유천을 칭찬했다. 이날 해무 한예리가 출연한 라디오를 들은 누리꾼들은 “해무 한예리 베드신 궁금해”, “해무 한예리 매력있어”, “해무 한예리 나오는거 꼭 봐야지”, “해무 한예리 뉴페이스 좋다”, “해무 한예리 탑여배우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해무 한예리는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해무’에 참석하였다. 이날 해무 한예리는 극중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너무 절박하고 당장 죽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이것이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영화 해무 스틸컷(해무 한예리)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타짜2’ 최승현 “이하늬와 키스신 8시간, 입술이 뜨거워져”

    ‘타짜2’ 최승현 “이하늬와 키스신 8시간, 입술이 뜨거워져”

    ‘타짜2 최승현’ 빅뱅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승현이 ‘타짜2’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하늬는 “최승현 씨가 굉장히 열정적으로 ‘타짜2’에 임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였다”면서 “키스신을 8~9시간 찍었다.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면서 찍는데 승현 씨가 감기에 걸렸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열이 나더라”고 전했다. 이에 최승현은 “그건 열이 올라온 게 아니라 누나(이하늬)랑 키스하니까 열정적으로 변해 입술이 뜨거워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짜2’는 어린 시절부터 삼촌 고니를 닮아 도박에 타고난 소질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충청도에서 원정 온 호구들에게 돈을 끌어모으며 승승장구하다가 가장 친했던 고향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으며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또한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개봉 예정. 네티즌들은 “타짜2 최승현, 완전 기대된다”, “타짜2 최승현, 이하늬와 키스신 찍었구나. 부럽다”, “타짜2 최승현, 영화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타짜2 최승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 키스신 스틸 “각도부터 손위치까지 섬세해”

    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 키스신 스틸 “각도부터 손위치까지 섬세해”

    ‘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의 키스신 스틸컷이 공개됐다. 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사 JS픽쳐스는 정유미와 성준이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면은 두 사람이 3년 전 소개팅 첫날 첫키스를 나눈 장면으로 이 키스 이후 두 사람은 속전속결 커플로 발전한다. ‘연애의 발견’은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한여름의 연애 성장담을 그리는 리얼 연애 공감 드라마다. 정유미와 성준은 각각 한여름과 남하진으로 분해 커플 연기를 펼친다. ‘연애의 발견’ 관계자는 “연애에 있어 첫키스를 할 때처럼 설레고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때가 없는 것 같다. 사진 속 정유미와 성준의 모습은 연애의 기쁨을 가장 압축해 드러낸 장면으로 그림처럼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커플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애의 발견’은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한여름의 연애 성장담을 그리는 리얼 연애 공감 드라마로 정유미 성준 문정혁(신화 에릭)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김혜옥 구원 성병숙 정수영 등이 출연한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JS픽쳐스(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코 너무 높아 눈 찔러” 조인성 “조금 줄였는데도..”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코 너무 높아 눈 찔러” 조인성 “조금 줄였는데도..”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배우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커플 공효진 조인성의 키스신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조인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을 찍을 때 코가 너무 높아서 자꾸 눈을 찌른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이에 조인성은 “코를 좀 줄였는데도 그렇게 닿고 그런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에 성동일은 “난 언제 해보나. 키스신은 ‘마음이2’ 때 개랑 해본 게 전부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언변을 가진 로맨틱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네티즌들은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대박이네”,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눈 찔러도 좋으니 한 번 해봤으면”,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그저 부러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그룹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드라큘라’를 위해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감독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피를 형상화한 빨간 머리로 파격 변신해 환상적인 드라큘라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역인 조정은과의 격정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은 드라큘라의 400년의 절실한 사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준수는 빨간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환상적인 드라큘라를 변신하기 위해 빨간 머리를 했다”며 “극중 ‘프레쉬 블러드’라는 넘버가 있다. 백발이었던 드라큘라가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단순하게 이 장면에서 흑발보다 붉은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드라큘라와 미나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한 대형 뮤지컬이다. 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 김준수 트위터(드라큘라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말고결혼 정진운, 한그루에 “나도 맛 좀 보자” 기습 키스

    연애말고결혼 정진운, 한그루에 “나도 맛 좀 보자” 기습 키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정진운의 키스신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연애말고결혼’ 5회에서 주장미(한그루 분)는 한여름(정진운 분)이 일하는 카페 주방에서 남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던 중 한여름에게 기습키스를 당했다. 주장미는 “버려지는 게 싫고 무서워서 일부러 먼저 버리는 거 아니냐. 난 그렇다. 내가 너무 물건을 못 버리는 것도 네가 너무 쉽게 버리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털어놓았다. 한여름은 “뭘 안다고”라고 답했다. 이에 주장미는 “그냥 맛을 보니까 알겠다”며 웃었고 한여름은 “그래? 나도 맛 좀 보자”며 진한 키스를 했다. 네티즌들은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정진운 키스신 나까지 설렜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사랑스러워”,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키스신, 정진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연애말고결혼’ 캡처(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완벽 부부 포스 ‘야릇 키스신’ 기대 폭발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완벽 부부 포스 ‘야릇 키스신’ 기대 폭발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두근두근 내 인생’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주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의 강동원과 한때 아이돌을 꿈꿨으나 17살에 덜컥 아이를 갖게 된 엄마 미라 역의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강동원은 ‘아들 바보’로 변신해 그간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송혜교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신 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강동원 송혜교 환상 비주얼이다”,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무조건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두근두근 내 인생’ 스틸(강동원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혹’ 권상우, 최지우와 상상 속 키스신서 섹시남으로 ‘목욕신까지?’

    ‘유혹’ 권상우, 최지우와 상상 속 키스신서 섹시남으로 ‘목욕신까지?’

    배우 권상우가 일편단심 순정남의 모습에서 순식간에 남성미 넘치는 섹시남으로 돌변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2회에서는 홍주(박하선 분)의 상상 속 남편 석훈(권상우 분)이 세영(최지우 분)과 함께 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순정남 석훈의 섹시가이로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10억 원 횡령범이 될 처지에 놓인 석훈은 이날 세영의 제안에 따라 자신의 사흘간의 시간을 세영과 함께 보내는 대가로 10억 원을 받게 됐고, 그러면서 아내 홍주와는 갈등했다. 남편을 홍콩에 두고 홀로 한국행을 택한 홍주는 위험한 거래를 수락하고 연락두절 상태까지 돼 버린 석훈에 극도의 배신감에 휩싸였고, 이는 무서운 상상으로까지 이어졌다. 석훈이 세영과 함께 보내는 사흘의 시간 동안 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홍주의 생각을 덮쳤기 때문. 상상 속 장면이었지만 석훈은 세영과 격렬하게 입을 맞췄고, 이 장면에선 극 중 아내에 대한 헌신적 사랑과 순정을 간직한 석훈에게서 엿볼 수 없는 저돌적 모습과 섹시함이 번득여 반전 매력을 풍겼다. 이후 등장한 분노에 찬 샤워신 또한 석훈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장면. 홍주와 다투고 아침을 맞은 석훈은 무언가 결심이 선 듯 결연한 모습으로 샤워 물줄기를 맞았고, 그런 그의 모습에선 근육질의 단단한 상체와 더불어 강렬한 분위기가 풍겨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타바바라’ 이상윤,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산타바바라’ 이상윤,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이상윤 윤진서’ 배우 이상윤이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호흡을 맞춘 윤진서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윤진서와 이상윤 등이 참석했다. 이상윤은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자극적일 수 있는 장면이 없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실제 일상에서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자극적인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조성규 감독도 “현장에서 (이상윤과 윤진서의) 키스신이 있으면 테이크를 일부러 많이 안 간다”면서 “출연료 주면서 서로 좋은 일 시켜주겠냐. 가급적 키스신도 빨리 끝내려고 노력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진서는 이상윤에 대해 “서울대 출신에 공부도 잘한다고 하고, 키도 크고 잘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 아닐까 했는데 아니더라. 굉장히 따뜻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고, 수다쟁이였다. 특히 (이상윤과) 조성규 감독이 함께 있으면 정말 쉴 새 없이 떠든다. 그런 모습이 정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산타바바라’는 일에서 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윤진서(수경)와 허당이지만 낭만적인 음악감독 이상윤(정우)의 설레는 로맨스를 그렸다.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 포스터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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