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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랑이’ 에버라인과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더현대서울’에서 만난다

    ‘몰랑이’ 에버라인과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더현대서울’에서 만난다

    전 세계 190개국에 애니메이션으로 수출된 국산 캐릭터 ‘몰랑이’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백화점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달빛 캠핑’이라는 주제에 맞춰 몰랑이의 캠핑장에서 함께 하는 듯한 무드로 꾸며져 있다. 특히 입구부터 시작되는 초록 잔디밭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대형 몰랑이는 실제 캠핑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몰랑이 키링을 오너먼트로 활용한 트리는 더현대서울이 야심 차게 준비한 크리스마스와도 완벽히 어울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몰랑이 팝업스토어에는 힐링 캐릭터로 불리고 있는 몰랑이의 활약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준비된 한정판 굿즈들과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등이 준비돼 있다. 또 몰랑이 팝업스토어에는 다양한 몰랑이 관련 상품들뿐만 아니라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인 예지미인과의 콜라보 상품인 ‘오가닉 데일리’ 몰랑이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몰랑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뿐만 아니라 비비안과의 콜라보 상품 발매 및 게임 ‘몰랑이의 꿈속 옷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지난 1일에는 넷플릭스에 전 세계의 사랑받는 애니매이션 시리즈인 ‘몰랑이’ 시즌 2~4가 한꺼번에 공개되며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GS25와 ‘딸기 샌드위치’ 콜라보상품 2종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토종캐릭터의 힘을 확인시켰다.
  • 결혼식 미룬 허니제이, 임산부 배지도 남달라

    결혼식 미룬 허니제이, 임산부 배지도 남달라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임산부 배지를 인증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산부 배지를 찍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허니제이는 알록달록 예쁜 키링 장식으로 꾸민 임산부 배지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 예비 엄마의 설렘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을 알렸다. 이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당초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오는 18일로 예식을 미뤘다.
  • 더현대 서울 ‘락앤플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텀블러 매력에 빠져봐”

    더현대 서울 ‘락앤플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텀블러 매력에 빠져봐”

    락앤락이 오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락앤락 텀블러와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락앤플레이(LocknPla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이 친숙하고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락앤락 텀블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팝업스토어 전체를 톡톡 튀는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들로 꾸며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테니스존 ▲피크닉존 ▲게임존 ▲브랜드존 네 가지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테니스존과 피크닉존은 테니스·캠핑을 즐기는 2030 세대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존에서는 공을 튕겨 텀블러 안에 넣는 텀블러퐁 게임, 텀블러 핀볼 게임 등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존은 메트로, 슬로 등의 소재와 기능·디자인을 갖춘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제품 라인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텀블러 꾸미기 공간인 ‘텀꾸존’도 마련됐다. 특히 이 팝업스토어는 아티스트 궁호와 협업해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에 궁호의 일러스트를 더한 텀블러 2종과 키링, 스티커 등의 굿즈를 특별 제작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일러스트 캐릭터와 패턴을 활용해 꾸몄다. 마음에 드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인화해준다.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리플렛을 가지고 각 존의 미션을 수행하면 ‘궁호X락앤락 캐릭터 스티커 2종’을 준다. 또한 메트로 시리즈와 키즈 라인 제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이며 구매자 대상 더현대 서울 ‘테일러커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준다.
  • 중랑 상봉공방거리서 내일 프리마켓

    서울 중랑구가 29일 망우역 2번 출구 앞 상봉공방거리에서 ‘상봉공방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봉공방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방 작가 3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키링,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핼러윈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등과 음악·마술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스트링 아트, 레진 액세서리, 탑로더 꾸미기, 클레이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머그컵 만들기 체험권, 커피 음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랑문화재단의 ‘모두랑 위크’와 함께 더욱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며 “어쿠스틱 밴드, 오카리나, 비파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모두랑 위크는 다양한 지역 문화 공간들이 활동을 공유하며 이웃이 서로 어우러지는 장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공방거리를 널리 알리고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소박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 청소년 직접 기획 ‘진로·미래 축제’ 개최

    양천 청소년 직접 기획 ‘진로·미래 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진로·미래 축제 ‘스위치 ON&RUN(온앤드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7개월 동안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래직업·진로 체험 부스, 자치활동단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부스, 초청공연, 장기자랑,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미래직업·진로 체험부스에서는 ▲소리인식 보행로봇 제작 ▲DNA 지문기법 체험 ▲스스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치활동단 운영부스에서는 이색포토존과 유기동물 캠페인&키링체험, 미니게임 오락실 등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초대가수 이보람(WSG워너비)과 4차산업 마술쇼, 치어리딩 퍼포먼스팀 ‘알케인’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 자치활동의 주도성이 발휘된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청소년문화와 활동을 지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민환♥’ 율희, 유치원 가방이 이렇게 고급져…

    ‘최민환♥’ 율희, 유치원 가방이 이렇게 고급져…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최민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치원 가방에 아빠 굿즈달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율희와 최민환의 자녀들의 유치원 가방이 담겼다. 특히 유치원 가방의 고리에 최민환의 키링이 걸려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동네친구들 모두 모여라…강동구 ‘마을 활력 뿜뿜 페스티벌’

    동네친구들 모두 모여라…강동구 ‘마을 활력 뿜뿜 페스티벌’

    서울 강동구가 8월 한 달 동안 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이웃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마을 활력 뿜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마을 활력 뿜뿜 페스티벌’은 강동구 사회문제 해결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다.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마을 활력소, 북카페 등 주민 모임공간을 거점으로 ▲마을기록 ▲나눔 ▲돌봄 ▲차별 없는 마을 ▲기후·환경 ▲청년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의제의 체험 행사에 참여해 볼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청년포럼’(성내어울터) 등 관심 의제에 대한 강의와 토론뿐 아니라, 3D펜 키링만들기(고덕활력소), 아크릴화 그리기(천호활력소), 캘리그라피(강일활력소) 등 다양한 주민 연령대에 맞춰 참여가 가능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에 관심을 두고 사회문제 의제를 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은 행사”라며 “호혜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포켓몬→짱구’ 日캐릭터 편의점 점령 “노노재팬 끝났나” [넷만세]

    ‘포켓몬→짱구’ 日캐릭터 편의점 점령 “노노재팬 끝났나” [넷만세]

    국내 편의점에 일본 캐릭터 열풍이 거세다. 수개월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포켓몬빵’만 있는 게 아니다. 짱구와 마이멜로디 등 일본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이 같은 분위기에 온라인 일각에서는 일본 제품·서비스 불매운동인 ‘노노재팬’은 이제 끝난 거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세븐일레븐은 4일 ‘캐릭터 마이키링 3종’(포켓몬·짱구·산리오)이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해당 상품들은 모두 공식 라이선스사(포켓몬코리아·대원미디어·산리오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정품으로, 캐릭터 상품이 포함된 사탕류인 ‘토이캔디’ 카테고리의 지난달 매출은 마이키링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했다. 편의점 업체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아니다. 일본 캐릭터 상품의 인기는 온라인상에서도 실감된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올라온 ‘요즘 아주 난리도 아닌 편의점들 상황’이란 제목의 글에는 5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글쓴이는 포켓몬, 짱구, 원피스, 헬로키티·마이멜로디·케로케로케로피 등 산리오 캐릭터들로 만들어진 키링(열쇠고리), 플리퍼즈(오뚝이 모양 장난감), 피규어(모형 장난감), 띠부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등 상품 사진을 올리면서 “(편의점은) 캐릭터 대란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 캐릭터 상품의 높은 인기에 대한 증언이 이어졌다. 더쿠 이용자들은 “산리오는 없어서 못 살 정도임. 점주분께 물어봤더니 특히 키링은 들어오면 바로 품절된대”, “사고 싶어서 편의점 들어갈 때마다 보는데 없다”, “우리집 편의점 하는데 초등학생이 한 박스 다 사가려고 하더라”, “낮에 들어오면 밤에 다 털림” 등 댓글이 달렸다.일본 캐릭터가 국내 편의점을 점령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거부감보다는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포켓몬 키링 더 사고 싶다”, “키티 사야 해”, “저거 어디서 팔아?”, “탐난다” 등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댓글이 가장 많았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자신이 구매해서 모든 키링, 피규어 등 사진을 올리며 자랑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 캐릭터 상품의 높은 인기에 부정적인 시선도 따랐다.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새삼 일본 캐릭터 강국이네. 노재팬 이제 끝났나봐”, “노재팬은 유니클로만 하는 건가”, “일본만 신났네”, “10년 전 일본 유학 시절 편의점 알바할 때 보는 기분. 일본에서 유행하면 10년 뒤에 한국이 따라 한다더니” 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 카페 ‘엽기혹은진실’에서도 관련 글에 “우리 딸도 편의점 가면 하나씩 꼭 사려고 함”, “조카 데리고 편의점이나 마트 가면 저런 걸로 치킨 한 마리 값 날아감” 등 인기를 체감하는 반응과 “일본 배부르겠다”, “어차피 선택적 노재팬이었지”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맞섰다. 한편 SPC삼립은 포켓몬빵 열풍 덕에 올해 2분기에 또다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PC삼립의 2분기 매출은 802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에도 포켓몬빵의 수요 증가로 인해 SPC삼립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한 724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이 7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SPC삼립에 따르면 포켓몬빵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말 현재 4400만개 정도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격인 개당 1500원을 적용하면 약 66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우영우템’ 40만원 고래시계 품절…中 ‘짝퉁’ 판매까지

    ‘우영우템’ 40만원 고래시계 품절…中 ‘짝퉁’ 판매까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우영우(박은빈)가 착용한 가방과 고래 시계, 키링 등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일본 업체 ‘키코리’에서 제작한 한화로 40만원짜리 원목 고래 시계는 벌써 품절 상태다. 우영우가 매일 메는 ‘세미코드’의 갈색 크로스백은 인기에 힘입어 3차 예약이 진행 중이다. 가방에 달고 다니는 ‘트로이카’의 고래 키링 또한 재고가 없어 현재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다. 넷플릭스 시청이 불가한 중국도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우영우에 열광하고 있다. 우영우가 착용한 패션 카피 제품이 최대 오픈마켓 타오바오에 판매 중이다. 26일 현재 타오바오에 ‘우영우’를 검색하면 드라마에서 우영우가 입었던 재킷부터 가방까지 여러 상품이 게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백의 경우 어떤 매물은 정품 원가인 17만 원보다도 비싼 1000위안(19만 원)을 넘어섰다. 저렴한 매물은 88위안(1만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재킷 등 다른 아이템들의 가격 역시 천차만별이라 대부분 위조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콘텐츠 불법 유통 성행 관련 제품 뿐 아니라 드라마 장면 등 저작권 침해가 심각하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집계한 ‘국가별 콘텐츠 불법 유통 적발 건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전체 건수 중 32.5%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중국 매체인 ‘시나’는 한 중국 누리꾼이 개설한 우영우 팬 페이지에 3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몰렸다며 “우영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고 보도했고, 이와 관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서경덕 교수는 “‘도둑시청’도 어이 없는데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더우반’에서 자신들끼리 평점을 매기고 리뷰는 2만건 이상 올랐다”며 “그야말로 자기들끼리 ‘몰래 훔쳐보면서, 할 건 다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의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은 예전부터 큰 문제가 돼 왔다”며 “지난해에도 ‘오징어게임’ ‘지옥’ 등이 중국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해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당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법을 배우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줘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흥시 ‘씰룩씰룩 페스티벌’ 28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시흥시 ‘씰룩씰룩 페스티벌’ 28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경기 시흥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취학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씰룩씰룩 페스티벌’을 오는 28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씰룩씰룩 페스티벌’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미취학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는 뽀로로 싱어롱쇼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뽀로로 친구들과 뽀로로 동요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함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멀리 또는 오래 날리는 대회가 펼쳐진다. 야외 공간에서는 캐릭터 디폼블록 키링 만들기, 키다리 삐에로의 요술풍선, 1분 안에 그리는 낯낯이 초상화, 페이스 페인팅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맞춤 특화 프로그램을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선보임으로써, 아트독이 지역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 더 아찔해진 롯데타워

    더 아찔해진 롯데타워

    국내 최고층 전망대인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다음달 3일 개장 5주년을 맞는다. 500만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서울스카이는 이제 관람용 전망대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전망대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2020년 첫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다음달 1일 다시 시작된다. 롯데월드타워 541m 아래 풍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투명 바닥이 있는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11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에 설치한 투명 바닥 구간이 예전보다 30% 추가돼 한층 아찔해졌다. 일몰 뒤에는 서울의 야경을 브릿지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한 조가 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주 수~일요일 오후 1~8시에 운영된다(마지막 조 오후 7시 출발). 사진 공모전 ‘그해 봄날은’도 진행한다. 꽃과 서울스카이가 함께 담긴 사진이 공모전의 주제다. 다음달 3일까지 서울스카이 이메일(sw1021@lotte.net)로 신청하면 된다. 12일에 총 10점을 선정해 고프로 히어로9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선정된 작품은 117층에서 전시된다. 478m 높이의 유리바닥 스카이덱에서 펼쳐지는 문화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달 3일 오후 7시 보컬 에스텔이 이끄는 재즈 트리오가 서울스카이 개장 5주년 축하 공연을 펼친다. ‘미스티’, ‘칙 투 칙’ 등 대표 재즈 곡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봄밤 나들이를 위한 우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커플(2명)은 오후 5시 이후 무인단말기(키오스크)에서 3만 9000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선착순 555명에게는 서울스카이 타워 마그넷, 캐릭터 키링, 에코백 등의 선물도 준다.  
  • 잊힌 여성 독립운동가 ‘굿즈’로 되살아나다

    잊힌 여성 독립운동가 ‘굿즈’로 되살아나다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여성 독립운동가 기억 프로젝트방순희·최복순 선생 등 행적 조사폰케이스·키링·스티커로 만들어“대한민국 존재 이유·기쁨 나누자”“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프로젝트를 해 보자.” 디자인을 전공하는 4명의 대학생이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굿즈’ 제작에 나섰다. 수시로 밤을 새우는 작업을 하면서 영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역사 콘텐츠를 접하게 된 이들의 궁금증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왜 잘 등장하지 않을까’였다.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는 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폰케이스, 키링, 스티커로 재탄생했다. 폰케이스에는 여성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함께 ‘여자니까 못한다는 생각은 안 했어’, ‘일본의 야만 정책에 반대하자’ 등 글귀도 새겨 넣었다. 같은 작업실을 쓰는 대학 선후배 사이인 도라보다팀의 팀장 김기범(25·계명대 산업디자인과)씨는 28일 “많은 독립운동가 중에 여성은 잘 알려진 정보가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면서 “이분들에 대한 작은 움직임이 모여 잊혀진 여성 독립운동가 연구도 많아지고 긍정적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년 삼일절 100주년을 전후로 대학생의 독립운동 관련 프로젝트가 쏟아졌지만 그 이후로는 관심이 조금씩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올해는 눈에 띄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들이 자신의 전공을 십분 활용해 굿즈로 만들면서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커질지도 주목된다.이들이 선정한 4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는 방순희·이병희·최복순·남자현 선생이다. 방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다.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난 이 선생은 이육사 시인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최 선생은 서울에서 광주학생운동을 지지하는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으며 남 선생은 영화 ‘암살’로도 잘 알려진 여성 독립운동가다. 자료 조사를 맡았던 이정원(23)씨는 “4명의 여성 독립운동가 행적을 조사하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해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국가보훈처의 공식 자료를 찾아보는 등 다양하게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독립운동가의 일러스트 제작을 담당한 김현구(26)씨는 “독립운동가를 찾아보면 암울했던 시대를 반영하듯 사진 속 표정이 긴장되고 경직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분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보고 웃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밝은 색감에 미소 띤 표정으로 일러스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백수정(26)씨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께서 명절마다 일제강점기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그때 들었던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많은 사람이 삼일절을 기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와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폐기물도 훌륭한 자원”… 폐 현수막, 장바구니로 변신

    “폐기물도 훌륭한 자원”… 폐 현수막, 장바구니로 변신

    “폐기물도 훌륭한 자원”. 폐 현수막이 실용적이 장바구니로, 폐 커리어 가방이 열쇠고리로 각각 재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사용한 폐 현수막으로 장바구니 3500개를 만들어 이 가운데 2500개를 부산시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000개는 부산시 행사 때 선물용 등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장바구니는 가로 42㎝, 세로 28㎝, 높이 38㎝로 일반 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같은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폐 현수막을 잘라 만든 탓에 ‘부산국제영화’, ‘동행· 평화와 번영’, 개최연도인 ‘2021’의 숫자 등 외관 모양이 제각각이다. 새마을 부녀회 관계자는 “ 한눈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사용된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임을 알 수가 있다”며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 주부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부산시는 2020년부터 홍보 및 선거 등에 사용된 폐 현수막으로 재활용품을 만드는 ‘다주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주리는 ‘다용도 주머니 리사이클’의 줄임말이다. 다주리사업으로 부산시는 2020년 환경부의 재활용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지난해에는 최우수 지자체로 각각 뽑혔다.지난해에는 다용도 주머니 4500개를 만들어 부산진구 초등학교 34곳과 연제구 초등학교 16곳에 제공했었다. 학교 측은 새 학기 때 비닐봉지 대신 이 다용도 주머니에 교과서를 담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비닐을 대체할 수 있도록 폐현수막 활용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등 자원 선순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지역 항공업체인 에어부산도 최근 폐캐리어 가방 등을 활용해 열쇠고리(키링)를 만들어 출시하는 등 자원선순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최근 버려지는 승무원 캐리어가방, 서핑복(?슈트) 등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키링은 멸종위기 동물인 고래의 지느러미 모양으로 만들었다. 앞면은 폐기되는 승무원 캐리어 가방 원단으로, 뒷면은 버려지는 서핑복 원단을 사용했다. 캐리어 가방은 평균 2~3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 데 재사용이 어려워 전량 폐기처분된다.서핑복 역시 대부분 합성고무로 만들어져 관리가 까다로워 원단이 찢기거나 갈라지는 경우가 많아 쉽게 버려진다. 에어부산은 키링을 기내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부산 바다 정화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앞으로도 승무원 유니폼 등 버려지는 각종 소재를 재활용한 추가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 우주복 입은 판다?…中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 인기 폭발

    우주복 입은 판다?…中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 인기 폭발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시민들과 외신 기자, 선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인형이 있다. 바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으로 벌써부터 마스코트를 사려는 사람들로 판매장이 북적이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 텐센트 등에 따르면 올림픽이 개최하면서 마스코트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빙둔둔 인형과 키링이었지만 이미 온라인에서는 품절이 된 상태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은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판다로 얼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헬멧을 투명한 유리로 표현했고 전체적으로는 투명한 우주복을 입은 듯한 판다의 모습이다. 빙둔둔은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강인한 신체와 의지를 상징하고 올림픽 정신을 고무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귀엽고 통통한 판다를 사기 위해 추운 날씨에 시민들은 1~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했고 그마저도 모두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베이징의 명동이라 불리는 가장 번화한 거리인 왕푸징(王府井)에 위치한 공식 올림픽 기념품 판매점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인형과 키링은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대부분이 한정판으로 제작된 탓에 다른 기념품도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올림픽협회 측에서는 “공급 물량을 늘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물량 확보를 약속했다.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도 연일 외국 선수들이 빙둔둔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을 소개하면서 빙둔둔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며 보도했다. 한편 91개국,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4일 개막한다. 한국 시간으로 저녁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중국 영화의 거장 장이모(张艺谋) 감독이 총감독으로 참여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며 베이징은 지난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 동계 올림픽까지 열리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가 된다.    
  • 판다 마스코트 ‘빙둔둔’ 귀한 몸... 2시간 줄 서야 겨우 구매

    판다 마스코트 ‘빙둔둔’ 귀한 몸... 2시간 줄 서야 겨우 구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중국 시민들과 외신 기자, 선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인형이 있다. 바로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으로 벌써부터 마스코트를 사려는 사람들로 판매장이 북적이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 텐센트 등에 따르면 올림픽이 개최하면서 마스코트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빙둔둔 인형과 키링이었지만 이미 온라인에서는 품절이 된 상태다.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Bing Dwen Dwen)은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판다로 얼음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헬멧을 투명한 유리로 표현했고 전체적으로는 투명한 우주복을 입은 듯한 판다의 모습이다. 빙둔둔은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강인한 신체와 의지를 상징하고 올림픽 정신을 고무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귀엽고 통통한 판다를 사기 위해 추운 날씨에 시민들은 1~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했고 그마저도 모두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베이징의 명동이라 불리는 가장 번화한 거리인 왕푸징(王府井)에 위치한 공식 올림픽 기념품 판매점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인형과 키링은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대부분이 한정판으로 제작된 탓에 다른 기념품도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징 올림픽 협회 측에서는 “공급 물량을 늘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물량 확보를 약속했다.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도 연일 외국 선수들이 빙둔둔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을 소개하면서 빙둔둔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며 보도했다. 한편 91개국,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 4일 개막한다. 한국 시간으로 저녁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중국 영화의 거장 장이모(张艺谋) 감독이 총감독으로 참여한 개막식이 열릴 예정다. 베이징은 지난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 동계 올림픽까지 열리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가 된다. 
  • “버려지는 승무원 가방이 열쇠고리로” ...에어부산,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버려지는 승무원 가방이 열쇠고리로” ...에어부산,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에어부산이 폐기되는 승무원 캐리어가방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사회적 기업인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버려지는 승무원 캐리어가방, 서핑복(?슈트)을 활용해 제작된 열쇠고리(키링)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키링은 멸종위기 동물인 고래의 지느러미 모양으로 만들어졌다.앞면은 폐기되는 승무원 캐리어가방 원단으로, 뒷면은 버려지는 서핑복 원단을 사용했다. 캐리어가방은 평균 2~3년에 한번씩 교체하는데 재사용이 어려워 전량 폐기처분된다. 서핑복 역시 대부분 합성고무로 만들어져 관리가 까다로워 원단이 찢기거나 갈라지는 경우가 많아 쉽게 버려진다. 에어부산은 키링을 에어부산 기내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부산 바다 정화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앞으로도 승무원 유니폼 등 버려지는 각종 소재를 재활용한 추가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 공방 체험하고 정원 가꾸고… 성수동 ‘어린이 체험단’ 모집

    공방 체험하고 정원 가꾸고… 성수동 ‘어린이 체험단’ 모집

    서울 성동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성수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성수 도시재생 리더단’ 1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더단은 성수 도시재생 지역의 기업과 공방 등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경동·경일·경수·성수) 학생들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 설문조사를 참고해 7개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폐 플라스틱을 생분해한 소재로 키링(Key-ring) 만들기, 정원 가꾸기 과정을 통해 정화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부모 김모(39)씨는 “도시재생으로 유명한 성수동에서 공방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성수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이뤄지므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성수동만의 고유 특성을 잘 살려내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자립기반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미리캔버스, 누적 가입 수 3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미리캔버스, 누적 가입 수 3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IT기업 (주)미리디는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Miricanvas)’가 지난 5월 누적 가입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리캔버스 디자인 플랫폼 서비스로, 웹 기반의 디자인 편집 툴과 매주 업데이트되는 템플릿 및 디자인 요소를 제공한다.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수 300만 명을 기념해 오는 7월 13일까지 미리캔버스의 마스코트인 ‘아고’가 그려진 떡메모지 3종 세트를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미리캔버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떡메모지 받기’ 버튼을 클릭 후 신청 정보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경품인 떡메모지는 미리디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서비스인 ‘비즈하우스’에서 제작한 것이다. 비즈하우스는 셀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인쇄 출력 전문 서비스로, 미리캔버스에서 만든 디자인을 비즈하우스에서 다양한 인쇄물 상품으로 저렴하게 출력할 수가 있다. 미리캔버스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진행했던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이벤트에 미리캔버스의 마스코트인 아고를 가지고 키링을 만들었는데, 이 키링을 받기 위해 9000명 가까이 이벤트에 응모했다”며 “미리캔버스 회원분들께서 아고를 활용한 굿즈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이번에는 아고 굿즈를 인기 문구용품 중 하나인 떡메모지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리캔버스는 이번에 떡메모지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SNS에 미리캔버스 사용 후기를 남기고 후기 글의 URL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미리캔버스 활용서인 ‘미리캔버스 너도 할 수 있어!’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미리캔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눈부신 바다가 전해주는 이야기, 파랑숲

    눈부신 바다가 전해주는 이야기, 파랑숲

    일상 어디서든 깊고 푸른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있다. 바다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까지 생동적으로 표현해낸 이진하(파랑숲) 작가는 레진이라는 재료의 특성을 연구해 눈부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작가가 바다를 갖고 싶어 만들게 된 육각 큐브형의 오브제 ‘바다조각’이다. 주변의 환경과 조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도시가 주는 공허함에 물속으로 도피했다. 그 순간의 찰나를 소유하고 싶어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언했다. 또 다른 작품 중 ‘고래램프’는 상상력에 기반해 탄생한 작품이다. 그가 바다에서 수영할 때 ‘뿌연 시야 밖에 고래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공포를 갖고 그 순간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키링, 도장, 바다종 등 바다를 품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작가의 작품은 자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형태가 고유하고, 비슷한 컨셉의 작품이라도 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초기 작업을 할 때에는 직접 바닷가에서 재료를 주워서 제작했다. 하지만 환경을 파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수족관을 통해 구입한 재료를 활용한다. 현재, 작가는 제주도에서 작품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전시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문을 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예약을 통해서만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전주에 상륙하다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전주에 상륙하다

    하이트진로가 5월 1일 전주 객리단길(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점은 전주 고유의 분위기를 담은 외관과 인테리어로 차별화했다.전주점에서는 ‘요즘 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두꺼비 키링’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100여종을 판매한다. 이전 지점 굿즈 판매 데이터로 인기 제품만을 모아놓은 ‘베스트셀링 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소맥 자격증 발급,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럭키박스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매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전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전주점은 6월 13일 까지 운영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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