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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스타일러·세컨핸드 패션 협업 ‘스타일러 그라운드’ 운영

    LG전자, 스타일러·세컨핸드 패션 협업 ‘스타일러 그라운드’ 운영

    LG전자가 의류 업사이클링, 빈티지 등 세컨핸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의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LG 스타일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스타일러 그라운드(Styler Ground)’를 운영한다. ‘스타일러 그라운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십에서 운영된다. 이 행사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빈티지 의류, 업사이클링 패션을 통해 스타일러한 패션 라이프를 제안하고, 스타일러를 통한 의류 관리 경험을 선사해 옷을 잘 관리해 입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스타일러 그라운드’와 함께 협력하는 세컨핸드 패션 브랜드는 빈티지 플리마켓 크루 ‘세컨드스마일’,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 희소성 빈티지샵 ‘셀비지프로젝트’, 중고패션 플랫폼 ‘콜렉티브X투머치택스’다. ‘스타일러 그라운드’는 5일 간 매일 다른 컨셉으로 운영된다. 11일과 14일에 ‘세컨드스마일’이 빈티지 의류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의류순환마켓’을 운영하며, 셀럽과 함께하는 소장품 플리마켓 이벤트를 한다. 12일에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이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업사이클링해 전시 및 판매한다. 이어 13일은 빈티지샵 ’셀비지프로젝트’가 다양한 빈티지 패션을 마련하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는 작가와의 협업 공간을 운영한다. 15일에는 온라인 중고패션 플랫폼 ‘콜렉티브’가 패션 브랜드 ‘투머치택스’와 협업해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마트 패션 라이프와 의류관리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스타일러 라운지 및 전시존에서는 스타일러의 다양한 추천 코스를 체험한 후 재사용한 데님, 에코백을 활용한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키링을 받을 수 있다. 각 전시관 관람 후 미션 완료 시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사용하지 않는 옷과 에코백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업사이클링 작업실 ‘옷티움’에서 나만의 업사이클링 아이템 제작 체험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스타일러 그라운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아무렇지 않게 버려지던 의류를 잘 관리해 플리마켓으로 재판매하거나 업사이클링해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객 경험을 통해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 “놀면서 기후변화 공부해요”…양천구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

    “놀면서 기후변화 공부해요”…양천구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3일간 목동동로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론 수업에 게임 교구를 접목해 진행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한다는 취지다. 구는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커피 찌꺼기 등 폐자원을 활용해 블록화분, 에코메시지 가방, 자투리 가죽 키링, 유리병 스노볼, 커피박 천연비누 등을 만드는 창작 체험활동도 준비했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회차별로 15명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08년 자원순환홍보교육관을 개관한 구는 방학마다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3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세대별 눈높이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조선대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 선정

    조선대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 선정

    조선대학교가 ‘2023 하반기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주관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호남·제주권 7개 기관을 비롯해 서울·인천권 9개 기관, 경기권 14개 기관, 강원·충청권 8개 기관, 경상권 10개 기관 등 총 48개 운영기관을 최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획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대는 올 하반기 팔칠구삼(대표 박덕화), 위치스(대표 고미아) 등의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한다. 조선대는 앞서 지난 28일 계수초등학교에서 ‘조선 동고동락(Chosun 同Go同樂) 디지털새싹캠프’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 초·중·고(도서벽지, 사회적배려형 포함) 1300여명의 학생을 만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컴퓨팅사고력-AI테마파크 △AI스마트 팩토리 △스크레치로 배우는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모험 △나를 지켜주는 애니멀 키링 △앱 인벤터로 만드는 나만의 앱 △AI와 데이터-AI랑 놀자!△AI 데이터 뽀개기 △AI, 우리와 함께하는 친구 △ AI 활용 실감형 게임 제작 △프로그래밍으로 AI를 만나다:기초부터 실전까지 △융합형 문제해결-AI SW로 완성하는 미래 자동차 주행 △지속가능한 세계를 꿈꾸는 스마트시티 △챗-GPT와 함께하는 실전 웹 프로젝트 △우리 동네 문제해결단 △아두이노와 C언어로 창조하는 미디어아트 등 총 15개의 교육 주제로 나뉜다. 조선대는 지난 24일과 28일 강사역량강화 1·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능력을 장기적으로 분석하고 학생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변재영 조선대 교수는 “조선대 디지털새싹캠프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함께형’ 디지털 새싹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게임제작, SW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호남과 제주 권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이들이 미래시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尹, 오염수 논란 고충 자갈치 상인에 “우리 국민, 괴담에 흔들리지 않아”

    尹, 오염수 논란 고충 자갈치 상인에 “우리 국민, 괴담에 흔들리지 않아”

    尹, 어업인·시장 관계자 만찬… 붕장어 비빔밥 ‘먹방’“자갈치가 잘돼야 나라 장사 잘된다… 노력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으로 고충을 토로하는 상인을 향해 “현명한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에서 어업인, 시장 관계자 등과 함께 만찬을 함께 하면서 “오늘 자갈치 시장 음식 좀 홍보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붕장어회 고추장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즉석 ‘먹방’을 시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만 적용했던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 판매를 연말까지 상시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만찬에 배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식당 일회용 종이 테이블보에 적힌 큐알(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연결해 보이며 “오늘 수산물 방사능 검사한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수백 건을 했어도 단 한 건도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편안한 차림으로 상인들을 만나서는 “자갈치 시장이 잘돼야 나라 전체의 장사가 잘되는 것 아니냐, 제가 전국이 잘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파이팅”을 연호하는 시민들과 악수했고, 금봉달 부산 어패류 처리조합 본부장의 안내를 받아 활선어판매장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1층 상회에서 제철 수산물과 가격을 확인하고 “여름 비수기라 손님이 줄어든 것은 아닌가“ 등을 질문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한 생선 가게에서 붕장어를 보고 “이게 장어인가? 아나고 아니고?”라며 생선 이름을 묻은 뒤 “크기가 얼마나 되느냐”고 했다. 상인이 뜰채로 붕장어를 건네자 윤 대통령은 손으로 잡아보려다 “이게 막 붙네”라며 손수건을 꺼내 붕장어를 한 손으로 잡았다. 윤 대통령은 오징어를 보고 “잘게 해서 싸 먹기도 하고 포로 해서 따로 구워 먹을 수 있게 (손질을 해달라)라고 말한 뒤 오징어를 구매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에서 넙치, 붕장어, 해삼, 가리비, 전복 등 수산물을 구입했다. 한 상인이 대통령의 후보 시절과 당선인 시절 받은 사인 종이를 보이며 인사하자, 윤대통령은 “제가 사인 한 장 더 해 드리겠다”면서 ‘자갈치 시장 대박나세요’라는 내용의 사인을 건넸다. 이에 상인은 웃으며 “대대손손 간직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이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 2개월여만이며 대통령 후보 시절까지 포함하면 3번째 방문이다. 이번 시장 방문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동행했다. 이날 자갈치 시장 외벽의 대형 전광판과 시장 내부 전광판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시장 방문에 동행한 김 여사는 대통령이 방문한 상회주인들에게 ‘BUSAN IS READY’(부산 이즈 레디), ‘HIP KOREA’(힙코리아)라고 적힌 부산엑스포 키링(열쇠고리)을 전달하며 유치 홍보전에 힘을 보탰다.
  • 김 여사, “한·폴란드 우정 협력 깊어지길”

    김 여사, “한·폴란드 우정 협력 깊어지길”

    폴란드 영부인과 친교행사프리다 칼로 전시 등 관람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공식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는 13일(현지시간) 아가타 코른하우저 두다 영부인과 함께 바르샤바에 있는 와지엔키 박물관의 프리다 칼로 전시를 둘러보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두 정상 배우자는 ‘컬러 오브 라이프’라는 주제로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전시된 와지엔키 박물관을 방문하고 인근 와지엔키 공원의 대표적인 건물인 수상궁전도 관람했다. 김 여사는 수상궁전 방명록에 “아름다운 수상궁전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한국과 폴란드 간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영빈관인 벨베데르궁에서 폴란드 스카우트 대원들과 만나 양국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 두 사람은 함께 오찬을 하고 선물을 교환했다. 오찬에서는 양국간 교류 확대와 우크라이나 지원에서의 자선활동, 한국 드라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주제가 오갔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과 부산엑스포 키링을 두다 여사에게 선물했다.
  • 최태원 목발에 ‘부산 키링’ 달아준 김여사

    최태원 목발에 ‘부산 키링’ 달아준 김여사

    대통령실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4박6일간 프랑스·베트남 순방 관련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식 리셉션에서 부산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인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목발에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열쇠고리를 달아 준 뒤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부산은 준비됐다’는 영어 문구와 부산을 상징하는 푸른 파도가 새겨진 열쇠고리는 김 여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밖에 윤 대통령이 지난 20일 천안함 46용사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모자·티셔츠를 착용하고 파리 숙소 인근 공원을 산책하는 장면, BIE 총회 영어 연설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원고를 수정하는 장면,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한국 아이돌그룹 ‘AB6IX’와 악수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 [포토] 최태원 위원장과 웃으며 대화하는 윤 대통령 부부

    [포토] 최태원 위원장과 웃으며 대화하는 윤 대통령 부부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제172차 BIE 총회(프랑스) 참석 및 베트남 국빈 방문 관련 미공개 장면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BIE 공식리셉션에서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의 목발에 키링을 달아주며 대화하는 모습.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전에 사용된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 문구와 푸른 파도가 그려진 키링은 김건희 여사가 직접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 최태원 위원장 목발에 키링 걸어주는 김건희 여사[서울포토]

    최태원 위원장 목발에 키링 걸어주는 김건희 여사[서울포토]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제172차 BIE 총회(프랑스) 참석 및 베트남 국빈 방문 관련 미공개 장면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BIE 공식리셉션에서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의 목발에 키링을 달아주며 대화하는 모습.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다리를 다쳐 이번 순방에 목발에 의지한 채 동행했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전에 사용된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 문구와 푸른 파도가 그려진 키링은 김건희 여사가 직접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 [B컷 용산]‘1호 영업사원’ 尹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세일즈 외교’

    [B컷 용산]‘1호 영업사원’ 尹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세일즈 외교’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부터 4박6일 동안 프랑스·베트남 순방동안 ‘세일즈 외교’에 집중했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에서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엑스포 세일즈를, 베트남에서는 코리아 세일즈에 앞장섰다. 尹, 순방 첫 일정부터 정상회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순방 첫 일정인 ‘프랑스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부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박람회를 유치하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글로벌 외교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동포들에 박람회 유치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부탁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 발표에서도 “대한민국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 국민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20일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BIE 총회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연사로 나서 “부산 엑스포는 인류가 당면한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회원국들을 향해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환상적인 교류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70년 전 전쟁으로 황폐화됐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에 힘입어 경제 강국으로 변모했다. 그동안 받은 것을 국제사회에 보답하고자한다”면서 부산 엑스포의 기여 엑스포로서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또 그는 1993년 대전·2012년 여수 엑스포와 1998년 하계 올림픽, 2002년 월드컵,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등을 언급하며 “우리는 준비된 후보국”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같은날 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김 여사는 프랑스한국문화원에 마련된 ‘부산다방’에서 프랑스 현지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믹스 커피’를 나눠주며 “대한민국과 부산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는 김 여사가 제작에 참여한 부산엑스포 키링 이미지를 구현한 영상과 홍보 배너가 설치됐다.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 행사에서 BIE 대표단들에 대한민국 지지를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리셉션장을 돌아다니며 대표단들과 직접 접촉하고 유치 의지와 비전 실현 약속을 전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와 경쟁 PT에 참여했던 가수 싸이도 동원돼 홍보전을 펼쳤다. 윤 대통령은 싸이를 현장에서 만나 “어제 프레젠테이션이 아주 좋았다”고 격려했다. 하이파 알 무 즈렌 사우디 공주를 만나서는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기며 2시간 가까이 리셉션에 머물렀다”면서 “각국 대표와 일일이 악수를 하며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에서 부존자원 없이 맨주먹으로 세계 시장에 뛰어들어 여기까지 왔다. 세계 여러 국가들과 공유하고 싶은 개발 경험이 많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파리에서 엑스포 유치뿐 아니라 세일즈 외교도 챙겼다. 21일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 유럽의 6개 첨단 기업의 9억 4000만 달러(한화 1조 2000억원)의 한국 투자 결정에 감사 인사하고 한국 정부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 6개 기업은 이메리스(프랑스·이차전지용 카본블랙), 유미코아(벨기에·이차전지용 양극재), 콘티넨탈(독일·전기차 부품), 에퀴노르(노르웨이·해상풍력발전단지), CIP(덴마크·해상풍력발전단지), 나일라캐스트(영국·고성능 폴리머) 등이다.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서 이를 두고 “기존 상반기 최대 실적인 2018년 157억5000만 달러(20조4000억원)를 경신한 역대 최대 규모”라면서 “정상 차원의 세일즈외교 노력이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프랑스에서 엑스포 유치 총력전을 펼친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서는 취임 후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경제 외교에 집중했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정부와 기업의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우리 기업의 제품 수출과 수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만사 제폐하고 발 벗고 나서겠다”고 약속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할 것 없이 열정으로 뛰는 여러분들을 뵈니 더욱 힘이 난다”면서 “여러분이 창출하실 성과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최선을 다해 밀어드리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같은날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에 방문해서는 현대차·LG·오케이쎄 등 우리 기업 제품을 체험하며 홍보를 지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100개의 우리 기업과 200개의 베트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베트남 무역상담회’에 들러 상담 테이블에 앉아 거래 상담이 오가고 있는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K-Food 페스티벌’에서 베트남 젊은이들과 베트남 대표 음식인 반미에 김치를 퓨전 요리한 ‘김치 반미’를 맛보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23일에는 하노이 시내 호텔에서 현지에 진출한 12개 업체의 대표 기업인들과 1시간 30여분 동안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지 진출 기업들은 윤 대통령에 전력 공급 차질, 고숙련 인력 확보 문제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함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전 보 반 트엉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윤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어제 수행 경제인과의 만찬 등 그간 전달받은 현지 은행법인 지점 설치 인허가 등 요청 사항을 오늘 트엉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전달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면서 “국가는 이런 일 하라고 있는 것이다. 기업인 여러분들은 정부 눈치 볼 것 없다. 대한민국 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하고 강하게 어필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현대 자본주의 국가는 기업의 종합이다. 경제 이슈가 없는 외교는 안하려 한다”면서 “해외 진출한 기업인들이 어깨 펼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들을 향해 “제조업 중심에서 유통, 금융, IT, 문화 콘텐츠 등 서비스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협력 방식도 수직 분업 구조 아닌 수평적 협업 관계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광물 분야에서 베트남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전력 통신 인프라 개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양국 기업 간 사업 기회를 모색하면서 최근에 타결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 워크(IPEF) 공급망 협력과 같이 국제 규범 적립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상목 수석은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분야 성과에 대해 이날 브리핑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1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전날 진행된 무역 상담회에서는 총 100개 사가 참여하여 540여 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약 5천600만 불 규모의 계약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30년 무역 규모 1500억불 목표 달성을 위해 양국 무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윤 대통령은 같은날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트엉 국가주석 내외가 주최한 국빈만찬에서 자국의 기업인을 상대 정상에게 직접 소개하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만찬 도중 이날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생일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깜짝’ 생일 축하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경제사절단으로 순방에 동행하던 도중 55번째 생일은 맞은 이 회장은 윤 대통령과 트엉 주석 두 정상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 베트남 측은 즉석에서 케이크를 준비하고 축하 연주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尹, 싸이에 “어제 PT 아주 좋았다” 싸이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다”

    尹, 싸이에 “어제 PT 아주 좋았다” 싸이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다”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주최한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민간유치위원회,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리셉션은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투표 전까지 후보국별로 한 차례씩 국제박람회기구(BIE) 전체 회원국 대표단과 박람회 관련 인사들을 불러 모으는 행사다. 경쟁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와 이탈리아(로마)는 각각 지난 19일과 20일에 리셉션을 연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 과제들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경제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우리가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기술, 지식, 개발 경험을 여러 국가, 특히 개도국들과 공유할 것”이라면서 “기후 변화, 디지털 전환, 식량, 보건, 교육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이 1993년 대전, 2012년 여수에서 두 차례 인정박람회를 개최해 다른 나라보다 관련 경험을 탄탄하게 축적해왔다고도 강조했다. 인정박람회는 5년마다 열리는 등록박람회보다 규모와 주제가 다소 제한적이다.윤 대통령은 “특히 2012년 여수박람회는 등록박람회를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엑스포였다”며 “한국은 엑스포 여정에 동참하면서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한 혁신,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2027년 인정박람회 개최가 확정된 세르비아 대표단에 축하의 뜻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이 자리에는 배터리와 반도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며 “부산엑스포를 디지털 첨단 엑스포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지의 민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더욱 자유롭게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엑스포에서 잉태되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 국제사회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나라가 자신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문화엑스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후 리셉션장을 돌며 BIE 회원국 대표단들과 일일이 만나 한국의 유치 의지와 비전 실현에 대한 약속을 전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비롯한 그룹 회장 8명과 20여명의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국회 엑스포 특위 위원 등도 힘을 보탰다. 전날 윤 대통령과 함께 경쟁 PT 연사로 나선 가수 싸이도 리셉션장에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싸이에게 “어제 PT에서 아주 좋았다”고 하자, 싸이는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습니다”라고 화답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싸이와 이재용 회장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도 포착됐다.윤 대통령은 하이파 알 무 즈렌 사우디아라비아 공주도 만났다.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양국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오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문화와 음식, 음악 등을 소개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리셉션장 입구에는 바다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 작품 ‘스테리 비치’(Starry Beach)가 설치됐으며 부산엑스포를 VR(가상현실)로 체험해볼 수 있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모형 전시도 진행됐다. 세계 랭킹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국악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준수·차지연의 갈라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리셉션에는 ‘미슐랭 2스타’ 한식당 밍글스가 마련한 애호박 타르트, 게살 찹쌀 리조또, 불고기 샌드위치 등 퓨전 한식과 막걸리, 매실주, 소주 칵테일 등 전통 주류가 놓였다. BIE 대표단 등에는 부산엑스포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 ‘기념우표 패킷’과 한국 기업의 화장품 세트, 김 여사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부산엑스포 관련 키링(열쇠고리)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한 아시아 국가 대표가 “한국 전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한국은 부존자원도 없고, 6·25 전쟁 이후 아무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수출을 통해 경제를 일궜다”며 “이런 경험을 많은 국가와 공유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가 남이가. We are all family(우리는 모두 가족)”라는 건배사를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어제 한국 PT는 인상적이고 환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 ‘부산 키링’ 패션 외교·이재용 등 재계 총출동

    ‘부산 키링’ 패션 외교·이재용 등 재계 총출동

    윤석열 대통령은 순방 첫 일정으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동포들과 만나 “우리 국민들께서 염원하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동포들께서도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에펠탑이라는 대표적인 박람회 유산을 자랑하는 이곳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최종 투표가 진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가 돼 뛰고 있다”며 “이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인류가 당면한 복합위기에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세계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엑스포를) 유치하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글로벌 외교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며 “동포 여러분께서도 모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다문화 가정 동포, 입양 동포를 포함해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세드리크 오 전 경제재정부 및 공공활동회계부 디지털담당 국무장관, 피아니스트 백건우, 박지윤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등도 포함됐다.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패션으로 엑스포 유치를 지원했다. 김 여사는 전날 순방길에 함께 오르면서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 그림과 함께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가방 열쇠고리를 선보였다. 김 여사는 열쇠고리 제작과 기획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준비됐다’는 문구는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부산 방문 당시 부산시가 만든 구호로, 윤 대통령이 BIE 청와대 환영 만찬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그룹 총수들도 엑스포 유치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BIE 총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12개 그룹의 민간 대표단 19명이 BIE 총회와 리셉션 등에서 엑스포 유치를 지원했다. 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하면 60조원의 경제 효과와 5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기업 총수들이 유치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 김건희 여사, 프랑스 현지 외신 만나 “대한민국과 부산에 관심 가져달라”

    김건희 여사, 프랑스 현지 외신 만나 “대한민국과 부산에 관심 가져달라”

    김건희 여사, “부산엑스포 성공까지 사랑달라”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에 동행 중인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외신 기자들과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관람하고 차담을 나눴다.김 여사는 기자들에게 파리 프랑스한국문화원 내부에 재현된 부산의 다방 ‘밀다원’에서 외신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밀다원은 한국전쟁으로 인한 피난 시절 당시 예술가들의 안식처로 알려진 곳이다. 김 여사는 “파리가 아주 열정적인 도시인데 부산엑스포 2030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현재 굉장히 뜨겁다”라며 “대한민국도 뜨거운데 우리 부산은 더더욱 뜨겁다. 부산엑스포가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달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기자들에 부산 BIE 홍보관, 부산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부산의 역사, 문화·예술 전시 등을 둘러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부산의 발전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김 여사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 도시인 부산을 알리기 위해 외신기자들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프랑스한국문화원 곳곳에는 김 여사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부산엑스포 키링 이미지를 구현한 영상과 홍보 배너가 설치되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 주목받는 김건희 여사의 키링 메시지[포토多이슈]

    주목받는 김건희 여사의 키링 메시지[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베트남을 순방하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가방에 단 키링(열쇠고리)으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19일 오전 윤 대통령과 성남 서울공항과 함께 출국길에 나선 김여사의 손가방에는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준비가 완료됐다는 의미의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해당 키링에는 이 메시지와 함께 부산의 바다를 상징하는 바도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었다. 또 다른 키링에는 한옥 처마그림 바탕에 ‘힙 코리아(Hip Korea)’라는 문구도 쓰여있었다. 윤 대통령이 오는 20∼2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하는 가운데 김 여사도 손가방 키링으로 유치 지원에 동참한 것이다. 이 문구는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방한한 BIE 실사단 만찬에서 영어로 전했던 말이기도 하다. 김 여사는 키링 제작 기획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현지에서 주요 외국 인사들에게 키링을 직접 나눠줄 계획도 있다고 한다.
  • 김건희 여사의 가방 속 메시지 [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의 가방 속 메시지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와 베트남 방문을 위해 4박 6일의 일정으로 출국했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첫 방문 지인 파리로 향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BUSAN IS READY’라는 키링이 달린 가방을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공항에는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줄리앙 카츠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 김기현 국민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이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윤 대통령은 20일 프랑스 파리에게 개최되는 국제박람회 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날 윤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도 진행한다.프랑스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은 22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보 반트엉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이다.
  • 영등포구, 이웃과 나누고 행복 더하는 ‘영플마켓 어때’

    영등포구, 이웃과 나누고 행복 더하는 ‘영플마켓 어때’

    서울 영등포구가 24일 오전 11시 당산공원에서 ‘슬기로운 나눔생활, 다시쓰는 영플어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 플리마켓의 뜻을 담은 영플마켓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가족친화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슬기로운 나눔생활’을 주제로 물품나눔, 문화나눔, 체험나눔이 펼쳐진다. 먼저 당산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사전에 신청을 받은 60팀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1일 나눔마켓의 운영자가 되어 집에서 안 쓰는 의류, 장난감, 신발,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을 이웃과 나누거나 판매한다. 무대 앞 문화나눔존에서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버블쇼, 청소년 동아리의 버스킹과 댄스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놀이터 앞 체험나눔존에서는 달고나 뽑기,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양말목 공예, 페이스페인팅 그리기, 소방안전체험 등 레트로와 친환경,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선보인다. 체험 참가비는 1000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해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폐건전지를 새건지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컵 대신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 착한 축제를 표방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자율 기부함을 운영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영플마켓이 일회성이 아니라 영등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이자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방어진축제 5년 만에 ‘부활’

    울산 방어진축제 5년 만에 ‘부활’

    울산 방어진축제가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산 동구는 제15회 방어진축제를 10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방어진위판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방어진축제는 코로나19 등으로 2018년 개최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다시 온(ON), 바다 그리고 우리’다. 오후 1시부터 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깜짝 경매 등 각종 체험 행사와 포토존이 운영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거쳐 프로댄스팀 공연, 색소폰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들이 바다와 항구를 주제로 노래하는 ‘방어진 바다가요제’가 첫선을 보인다. 참가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예선, 오후 5시 30분부터 본선이 열린다. 오후 8시 30분에는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식사권,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가 마련된다. 정동환 방어진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가 지역 주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이 함께 체험하며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도군 (군수 김희수)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진도군 (군수 김희수)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보배섬 진도 으뜸 시·서·화·창이 넘실~대지라 전남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진도홍주 ▲구기자 ▲곱창김 ▲전복(사진) ▲상주세트 ▲전복 ▲아구포를 준비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순신 캐릭터 키링 ▲아일랜드 제이호 이용권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진도군은 선택 가능한 24가지 선물 가운데 해남과 진도를 잇는 ‘명량해상케이블카 탑승권’과 ‘진도~제주 승선우대권’ 등 관광상품서비스로 기부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되는 상품만을 제공하는 ‘진도아리랑몰’ 포인트와 진도사랑상품권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기부자들이 활전복을 가장 많이 답례품으로 받아 갔고 다음이 김과 쌀 순이다. 자매도시인 서울 은평구, 경기 오산시, 경남 양산시 등과 릴레이 상호기부도 펼치고 있다. 진도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문화·예술·보건 분야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 취약 주민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를 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등 기부자를 위한 노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www.jindo.go.kr
  • ‘부모님 일터가 테마파크로’…바이오캠퍼스 개방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모님 일터가 테마파크로’…바이오캠퍼스 개방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바이오캠퍼스에서 열렸다. 총 9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약 6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바이오캠퍼스를 놀이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가 직접 회사를 체험하며, 엄마아빠가 하는 일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23만8000㎡ 규모 캠퍼스 내에 미니 열차를 설치해 자녀들이 기차를 타고 사업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무공간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모든 건물을 개방했다. 바이오캠퍼스 곳곳에는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을 설치했고, 커피 잔여물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활동을 비롯한 이벤트들이 진행됐다.특히 바이알(의약품 보관 용기)로 스노우볼 만들기, 가운 입기 체험 등 바이오산업 관련 용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첫 행사에 임직원들이 큰 호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녀편과 부모편을 각각 봄, 가을에 나눠 진행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속적인 회사 발전을 위해 임직원의 행복은 필수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5월하면 유독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을 떠올리곤 한다. 동시에 5월은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다. 청소년의 달은 지난 196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59번째를 맞이한다. 정부 주관 행사 외에도 서울 자치구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의 장이 열린다. 청소년들의 끼를 펼치는 댄스경영대회부터 게임대회까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인간다움, 최고의, 바른…송파구, 허그 축제 서울 송파구에서는 1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에서 ‘제8회 송파 아동·청소년 축제, H·U·G(허그)’가 열린다. 올해 축제명인 ‘H·U·G(허그)’는 Human(인간다움), Ultimate(최고의), Good(바른) 3개 테마의 머리글자를 조합했다. ‘송파구의 솔방울, 청소년’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올해 27회를 맞이한 ‘새싹동요제’와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댄스경연대회’다. 구 청소년시설과 단체 등이 함께 준비한 33개의 ‘체험부스’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휴먼(Human)’존에서는 가족 포토존, 나만의 연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하며, ‘얼티미트(Ultimate)’존은 3D펜 키링 만들기, 크로마키 활용 영상촬영 체험을 제공한다. ‘굿(Good)’존에서는 스크린 사격 게임과 모션인식 댄스 게임 등 청소년 취향을 저격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아이들이 기획한 강동 ‘오늘도 빛나는 우리’, 이번엔 플리마켓 강동구는 오는 20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해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해마다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플리마켓’을 주제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동·청소년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기부된다. 이외에도 농구, 피칭타겟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아이들을 맞이한다. 청소년 마음껏 즐기고 꿈도 키우는 영등포 ‘들락날락’ 영등포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시설 9곳에서 2023년 청소년 주간 축제 ‘들락(樂)날락(樂)’을 개최한다. 들락날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오고 가며 축제를 즐긴다는 뜻이다. 기존의 1회성 행사가 아닌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어서와~영청문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드론, 자율주행차, 로봇 공학 등 미래 직업과 관련된 ‘4차 산업 페스티벌, 꿈틀랜드’ ▲식물성 재료로 르뱅쿠키를 만드는 ‘얌얌베이킹’ ▲버려지는 아이스팩이 디퓨저로 재탄생하는 ‘UP사이클링’ 등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주중에 운영한다. 20일에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서바이벌 게임 대회인 ‘영청문 레이스’가 개인전, 팀전으로 나눠 개최된다. 또 타로카드,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행구마 비밀상담소’와 레크리에이션, 요리활동 등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는 ‘나(I)들이(WE) 옥상햇빛’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비 내린 어린이날 아쉬움, 서대문구에서 말끔히 덜어 내자 비 내린 어린이날의 아쉬움 덜 수 있는 행사도 서대문구에 마련돼 있다. 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달 5일 ‘제13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가 비로 취소된 후 어린이들이 체험활동과 놀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날 체험마당에서는 쿠키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로봇 컬링, 페이스 페인팅, 세계 나라 의상 입어 보기, 나무곤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놀이마당에서는 로봇 체험, 동물 모양 장난감 타기, 추억의 오락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상블록, 미로, 그림책 등을 주제로 한 ‘서대문 아이들 놀이터’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홍제천 수변카페 무대에서는 어린이 마술과 청소년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와 난타,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떡볶이, 어묵,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꼬치), 꽈배기, 솜사탕 등을 사 먹을 수 있다.
  • ‘고사리도 꺾고 축제도 즐기고’...온 산이 고사리밭 남해 창선에서 5·6일 고사리축제

    ‘고사리도 꺾고 축제도 즐기고’...온 산이 고사리밭 남해 창선에서 5·6일 고사리축제

    우리나라 최대 고사리 생산지로 최고 품질 고사리가 생산되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오는 5~6일 고사리축제가 열린다.남해군은 품질좋은 남해 고사리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제 5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창선고사리 축제는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4년만에 열린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고사리를 비롯해 바지락과 홍합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한다. 첫날인 5일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고사리 관련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6일에는 고사리 생산지 창선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꺾기 체험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사리를 직접 꺾으며 고사리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건고사리 100g을 증정한다.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 고사리 축제가 우수한 품질의 창선 고사리를 체험하며 주변 아름다운 자연 경치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해 창선지역 고사리 재배면적은 500여㏊로 작황이 좋은 해에는 한해 150t 안팎의 고사리를 생산해 80여억원의 수입을 올린다. 전국 고사리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창선면 야산에 조성된 고사리 밭은 바다와 인접해 일조량이 많고 사방에서 부는 바닷 바람으로 고사리 품질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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