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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자들, 새끼 사자로 변신한 아기 보더니 반응이?

    수사자들, 새끼 사자로 변신한 아기 보더니 반응이?

    최근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이 새끼 사자의 옷을 입은 아기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올린 이 영상에서 11개월짜리 아기가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고 새끼 사자로 변신했다. 이 아기는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섰고, 수사자들은 아기에게 다가와 유리를 두드리며 반갑다는 듯 인사를 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내 새끼 내놔!’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은 유아를 본 사자의 반응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자 코스프레를 한 11개월짜리 아리에(Aryeh)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새끼 사자의 모습을 한 아리에를 본 수사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 앞으로 다가온다. 수사자 중 한 마리가 아리에 앞에 선 채 반갑다는 듯 양발로 유리를 두드린다. 아리에 부모는 “‘아리에’란 이름이 히브리어로 ‘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 안 사자들이 아리에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내 새끼 내놔!’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은 유아를 본 사자의 반응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자 코스프레를 한 11개월짜리 아리에(Aryeh)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새끼 사자의 모습을 한 아리에를 본 수사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 앞으로 다가온다. 수사자 중 한 마리가 아리에 앞에 선 채 반갑다는 듯 양발로 유리를 두드린다. 아리에 부모는 “‘아리에’란 이름이 히브리어로 ‘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 안 사자들이 아리에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근영 박정민, 실사판 ‘로미오와 줄리엣’ 변신

    문근영 박정민, 실사판 ‘로미오와 줄리엣’ 변신

    문근영 박정민이 2016년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났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문근영과 박정민은 차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사랑과 비극이 공존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화보에 녹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따로 진행된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 똑같이 ‘발코니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을 꼽았다. 두 사람은 “머리를 쥐어짜서 분석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잘 맞는 느낌이 있었다”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순수함이 잘 보여 연습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근영은 ‘클로저’ 이후 6년만의 연극 무대에 대해 “끝났을 때는 울더라도 기뻐서 울었으면 좋겠다. 그때를 꿈꾸며 두려움을 잠식시키고 또다시 파이팅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민 역시 “내가 혼자 집을 만들겠다고 욕심부리면 다 무너진다. 기둥 하나 잘 붙들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다”며 겸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문근영 박정민 출연하는 연극 ‘로미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그룹 빅스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빅스의 ‘더 클로저’ 굿바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빅스는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완결을 알리는 앨범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했다. 제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나온 빅스는 독보적인 섹시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했다.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을 통해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를 주제로 한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질투의 신 ‘젤로스’, 암흑 세계의 신 ‘하데스’,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한 앨범들을 통해 한계 없는 변신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진화형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21일 ‘빅스 2016 컨셉션 케르 스페셜 패키지(VIXX 2016 CONCEPTION KER Special Packag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빅스 제작진, 홍빈에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 자막 ‘패러디 동참’

    ‘더쇼’ 빅스 제작진, 홍빈에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 자막 ‘패러디 동참’

    ‘더쇼’ 빅스 방송분에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을 패러디한 자막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그룹 빅스(VIXX) 멤버들이 ‘빙고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빙고 토크’는 빙고 판에 적힌 멤버들의 이름을 고른 뒤 그 멤버와 관련된 문제를 맞추는 형식이다. 앞서 세 번 연속 게임에 실패한 멤버들은 전략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내고자 빙고판 가장 왼쪽 위에 위치한 키워드 ‘홍빈’을 선택했다. “홍빈은 게임할 때 ‘이것’을 제일 많이 한다”라는 문제에 멤버들은 일제히 ‘한숨’이라며 정답을 외쳤다. 홍빈은 “실수했을 때는 ‘아!’라는 탄식이 나오고,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는 ‘아…’라는 답답함의 한숨이 나온다”며 게임 도중 한숨을 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임 장인 홍빈 심경 고백,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 자막은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서 등장한 문구를 패러디한 부분이었다. 한편, 이날 ‘더쇼’에 출연한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 마지막 작품인 앨범 ‘크라토스’ 타이틀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그룹 빅스가 ‘더쇼’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는 ‘더쇼’ 1위 이후 “별빛고마워”라는 해시태그와 “소중한 1위를 선물해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빅스의 ‘더 클로저’는 올 한 해 빅스가 선보인 ‘케르’ 프로젝트 3부작 중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의 타이틀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빅스가 컴백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더쇼’ 정상에 올랐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쇼 초이스’에 선정되자 엔은 “빅스가 받은 1위라기보다 우리가 1위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준 별빛들이 주신 상이고, 별빛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다. 값진 상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 클로저’는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로 시작되는 도입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과 힘을 노래하는 남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빅스는 이번 타이틀 곡으로 ‘빅스 2016 컨셉션’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D.I.P, 더 이스트라이트, 마틸다, 먼데이키즈, 박시환, 베리굿, 불독, 블락비 바스타즈, 빈블로우, 소울라티도, 슈퍼키드, 앤씨아, 엘수정, 오블리스, 탑독,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더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그룹 빅스가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는 ‘크라티아’와 타이틀곡 ‘더 클로저’를 선사하며 남성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약 한 달 반만의 컴백무대 ‘크라티아’에서 빅스는 제복을 입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또 타이틀곡 ‘더 클로저’에서는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곡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첸백시(EXO-CBX), 빅스, 블락비-바스타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달샤벳,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NC.A, 불독, 하이틴, 더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빅스가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3부작을 완성하며 컴백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크라토스’ 앨범을 통해서 안대를 쓰고 시작해서 제복을 입기까지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내려 노력했다”며 “2016 빅스 콘셉션 3부작를 완결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전작 ‘젤로스(Zelos)’에서 엔이 레오의 언약식을 훼방을 놓았던 데 이어 ‘하데스(Hades)’에서 사랑의 묘약을 얻기 위해 암흑세계로 찾아갔던 스토리, 이번 작품까지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돼 꼬여 있던 실타래가 풀렸다. 빅스는 이번 새 앨범 ‘크라토스’를 통해 힘과 권력의 신을 모티브 삼아 변신하는 모습과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신곡 ‘더 클로저’를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빅스 컴백은 지난 8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해 빅스는 “크라토스를 상징하는 제복을 입고 사랑하는 여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남성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이외에도 가면무도회 콘셉트와 함께 절대적 권력의 존재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빅스는 이날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했다. 컴백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근영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10대의 불같은 사랑 “섹슈얼+몽환적”

    문근영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10대의 불같은 사랑 “섹슈얼+몽환적”

    배우 박정민과 문근영이 역대 가장 섹슈얼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과 18년 경력의 연기내공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유한 배우 문근영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영화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인 배우 박정민은 희곡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깊이 있는 해석으로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로미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18년 경력의 대한민국 톱 배우 문근영은 2010년 연극 ‘클로저’ 이후 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와 사회적 굴레를 뛰어넘어 죽음까지 불사하는 섬세하고도 맹목적이며 강직한 내면을 표현하는 순수하고도 매혹적인 줄리엣으로 변신하여 연기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릭터 포스터는 10대의 불 같이 뜨거운 사랑, 그 순수하고도 맹목적인 느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섹슈얼하고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과 수식어가 필요없는 대체불가 배우 문근영의 원캐스팅 소식은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만큼 두 주연배우들이 그 무게와 부담감을 오롯이 견뎌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어 공연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알고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파격적이고 신선하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정민 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잼난영상] 원숭이에 화들짝 놀라는 아기 영상 화제

    [잼난영상] 원숭이에 화들짝 놀라는 아기 영상 화제

    외국의 한 동물원 원숭이 인클로저 앞. 어린 꼬마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서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잠시 뒤, 꼬마를 지켜보던 원숭이 한 마리가 꼬마를 따라와 유리벽 난간에 붙어 서 있다. 뒤따라 온 원숭이의 존재를 몰랐던 꼬마. 짓궂은 원숭이가 유리벽을 두드리자 꼬마가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코앞 원숭이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 꼬마가 부모에게로 뛰어간다. 사진·영상= Animals.2016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클로저’ 박소담 “어제도,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애정 듬뿍 인증샷

    ‘클로저’ 박소담 “어제도,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애정 듬뿍 인증샷

    박소담이 연극 ‘클로저’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어제도 극장에서 하루종일,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우리! #클로저 #앨리스 #앨리스아이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박소담은 연극 ‘클로저’가 펼쳐지는 대학로 에그린씨어터 무대 앞 관객석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박소담의 밝은 표정은 이 자리를 채워 줄 관객들을 기다리는 들뜬 마음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또한 전날 생일이었던 그는 메시지를 통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연극 ‘클로저’는 영국의 연출 겸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해외 수많은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고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 명작이다.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진실의 의미를 조명하는 이 작품에서 박소담은 스트립 댄서 ‘앨리스’ 역을 연기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을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귀족 청년 도리안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배우 김준수가 도리안 그레이를 ‘원톱’으로 맡았다. 10월 29일까지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5만~14만원. 1577-3363.  ●연극 ‘클로저’ 영국의 젋은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이다. 아슬아슬하게 얽힌 네 남녀의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1997년 5월 런던에서 초연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6일~11월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전석 5만원. 1566-7527.
  • 박소담, ‘깜찍’ 햄토리 표정 포착 ‘클로저’에선 파격 연기 예고

    박소담, ‘깜찍’ 햄토리 표정 포착 ‘클로저’에선 파격 연기 예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이 편의점의 물건들을 몽땅 싹쓸이하며 슈퍼재벌임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난생처음 경험하는 황당한 상황에 놀란 박소담의 햄토리 표정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3일 ‘매력甲’ 강현민(안재현 분)과 ‘하드캐리乙’ 은하원(박소담 분)의 상상초월 편의점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앞서 공개된 안재현과 박소담의 클럽 첫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두 사람의 편의점 만남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하원이 손님으로 온 현민과 마주하고 있다. 자신만만하게 현민을 대하던 하원의 모습도 잠시, 아이스크림을 먹다 멈칫한 하원의 모습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현민은 계산대 앞에 현금 다발을 가득 들고 매장을 쓱 둘러보는 여유를 보이고 있는데, ‘이 정도쯤이야~’라는 표정으로 유유히 매장을 빠져나가는 그의 모습 뒤로 텅 빈 편의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현민이 하원에게 편의점 싹쓸이를 통해 자신이 슈퍼재벌임을 인증한 모습. 난 처음 경험하는 황당한 상황에 정지 화면처럼 멈춰버린 하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현민이 클럽에서 하원을 눈여겨 본 이후 그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기 위해 하원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중요한 사건이 될 예정이다. 때문에 현민이 편의점 싹쓸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면서까지 하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네티즌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한편 박소담은 2일 종영한 KBS ‘뷰티풀 마인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3일에는 연극 ‘클로저’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악어컴퍼니는 “오는 9월 6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인 연극 클로저(연출 노덕)에 박소담이 ‘앨리스 역’으로 추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극 중 소설가 댄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스트립 댄서 ‘앨리스’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Out] 게임문화 진흥, 실태 파악이 먼저다/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In&Out] 게임문화 진흥, 실태 파악이 먼저다/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게임문화의 두 장면. 최근 출시된 포켓몬고를 하기 위해 속초로 달려간다. 닌텐도가 자신의 캐릭터를 소재로 만든 이 증강현실 게임은 이용자들을 어두운 골방에서 끌어내 건강에도 좋은 걷기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게 해 준다. 넥슨의 MMORPG 게임(온라인으로 연결된 여러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클로저스의 게임 공간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력 발언에 대항해 여성 게이머들이 남성 게이머들에게 똑같은 언행으로 대응하며 다른 온라인 공간은 물론 오프라인으로까지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상황을 단순하게 기술했는지 모르지만, 이 두 장면은 현재 우리나라 게임을 둘러싼 문화와 담론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최근 이른바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 진흥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문화 공감대 형성, 게임의 활용 가치 발굴, 제도 지식 생태계 기반 확충, 과몰입 대응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 시간 게임을 금지하는 셧다운제도를 폐지하고 친권자가 요청하면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부모선택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산업 진흥과 과몰입(중독) 대응 사이에서 고민해 왔다. 이번 진흥 계획은 과몰입 대응은 별도로 추진하되 산업 진흥에 더 많은 비중을 둔 듯하다.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게임문화 개선이 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게임문화의 현주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과몰입 대응이든 산업 진흥이든 그 기반이 될 인식을 개선하려면 게임문화, 특히 게임 행태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 분석이 필수적이다. 실태조사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조사는 방법론적으로 인식에 기반한 태도 조사지 관찰에 의거한 행태 조사가 아니다. KBS의 국민생활시간조사나 KISDI의 미디어패널조사는 게임 행태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두 조사 모두 매 15분 단위의 시간대별로 게임을 하는 비율을 인구통계학적 집단별로 제공한다. 다른 한편으로 게임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방송계에서 현재 논의 중인 통합시청률 조사처럼 플랫폼과 기기 차원을 망라해 특정 게임 타이틀이 어떻게 플레이되고 있는지 마치 TV 프로그램 시청률처럼 통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게임문화를 둘러싼 담론은 산업, 학문, 병리 등으로 나뉘어 제시돼 왔고 각기 다른 이론과 방법론으로 게임을 분석하고 게임문화를 이야기한다. 산업은 프로그래머와 같은 인적·물적 기반 강화, 규제 완화를 강조하며 병리 현상에 대한 우려는 장애물로 생각한다. 인문학에 기반을 둔 학술계는 게임의 내러티브, 게임플레이의 시간구조 등 다소 ‘선험적’ 측면을 보려 한다. 학부모나 보수적 엘리트는 여전히 게임을 하나의 문화 형식이자 여가 양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게임문화의 각기 다른 모습에 주목하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게임문화’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가질 수 있을까. 정부가 말하는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영역별로 파편화된 담론을 연결해 줄 토대가 필요하다. 그런 토대는 다름 아닌 과학적인 실태조사 자료, 나아가 미디어 이용 행태 자료다. 이런 자료에 의거할 때만 여전히 모호하기만 한 게임문화에 대한 정의도 가능하고, 나아가 새로운 게임 개발이나 과몰입 대응도 가능할 것이다.
  • [새영화] 나탈리 포트만 연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예고편

    [새영화] 나탈리 포트만 연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예고편

    나탈리 포드만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화제작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지적이고 섬세한 여성 ‘파니아’(나탈리 포트만)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혼란을 겪으며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렸다. 예고편은 ‘파니아’가 아들 ‘아모스’(아미르 테슬러)를 “소중한 나의 작은 늑대에게”라고 사랑스럽게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그녀는 아들에게 “때론 누군가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단다”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하지만 어디선가 폭발음이 울린 뒤, 그녀의 행동은 변하게 된다. ‘파니아’는 자신의 뺨을 때리거나, 빗속에 덩그러니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부드럽던 이전의 ‘파니아’는 이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완벽히 이해할 순 없어”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는 꿈을 안고 있던 ‘파니아’가 전쟁 후 비극적으로 변화하게 됨을 예상케 한다. 영화 ‘레옹’으로 데뷔한 뒤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등 자신만의 색깔 있는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나탈리 포트만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 각본, 주연을 모두 맡아 할리우드 대표 팔방미인으로의 면모를 뽐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그녀가 2008년 ‘뉴욕 아이 러브 유’에서 단편을 연출한 후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다. 제6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 발표 부문 등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2세 관람가. 99분. 사진·영상=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진경준·우병우 비리’부터 ‘성우 교체’ 논란까지…넥슨의 험난한 4개월

    ‘진경준·우병우 비리’부터 ‘성우 교체’ 논란까지…넥슨의 험난한 4개월

    국내 게임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인 넥슨이 연일 쏟아지는 사안에 흔들리고 있다. 진경준 검사장과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의 커넥션 의혹부터 자사 게임으로부터 발생한 논란까지, 약 4개월 동안 넥슨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3월 25일 : 진경준 검사장과 넥슨 주식 부정거래 의혹 제기 넥슨 비극의 시작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3월 25일, 공직자 재산이 공개되면서 당시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2005년 넥슨의 비상장 주식 1만주를 매입해 시세차익 약 100억원을 얻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넥슨은 “개인 간 주식거래”라고 해명했지만 지난 4일 진경준 검사장 등이 넥슨으로부터 4억2500만원 회삿돈을 받아 주식 1만주를 산 거래 내역이 포착되며 기업비리 의혹으로 확대됐다. 결국 김정주 NXC 대표는 지난 13일 오후4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7월 13일 : ‘서든어택2’ 성적 부진과 선정성 논란으로 캐릭터 삭제 경영진의 논란에도 불구, 넥슨은 FPS 게임 ‘서든어택2’와 RPG게임 ‘바람의 나라’ 등을 제작하는데 힘을 쏟았다. 특히 PC방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온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를 제작하는 데는 300억의 거금을 투자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전격 발매한 후 전작에 비해 발전이 없다는 혹평을 들으며 출시 2주 만에 국내 PC방 순위 10위권에서 벗어났다. 넥슨은 발매 일주일만인 13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서든어택2의 여성 캐릭터 ‘미야’와 ‘김지윤’ 캐릭터를 삭제 조치하게 됐다. 7월 18일 : 우병우 수석 처가 부동산 거래 의혹 이어 18일에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진 검사장의 주선으로 넥슨에 1300억 원대의 처가 부동산을 처분했다는 추가 의혹마저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넥슨과 우병우 수석은 즉시 “양측 간의 관계는 전혀 없었으며 단순히 중개사를 통한 거래였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부동산 매매 이후 우 수석 처가의 근저당이 바로 해결된 점, 넥슨코리아가 20억 가량의 손실을 보면서도 부동산을 되팔았던 점 등이 드러나며 의혹은 커져가고 있다. 7월 19일 : ‘클로저스’성우 교체 논란 다음날인 19일 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클로저스’의 신규 캐릭터 ‘티나’ 담당 성우 김자연을 교체했다. 김자연 씨가 여성혐오 반대 커뮤니티 ‘메갈리아’를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였다.넥슨과 김 씨 측은 ‘부당해고가 아니다’는 해명을 내놓았으나 여전히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갑론을박 중이다. 트위터 등 일각에서는 ‘#김자연성우를_지지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넥슨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은 인턴기자 seunging@seoul.co.kr
  • 넥슨, 게임 클로저스서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입은 성우 교체 논란

    넥슨, 게임 클로저스서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입은 성우 교체 논란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클로저스’의 신규 캐릭터 ‘티나’ 담당 성우 김자연을 교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메갈리아’를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다. 19일 넥슨은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을 올려 21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캐릭터 티나의 성우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우 교체 논란은 지난 18일 김자연 성우가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에서 시작됐다. 김씨는 메갈리아가 페이스북과의 소송을 준비하며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게임 커뮤니티 ‘디스이즈게임’에 따르면 클로저스 유저들이 김씨의 사진에 반발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성우 교체를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메갈리아)회원으로 활동한 적은 없어도 리트윗으로 넘어오는 글들을 보았고, 미소지니(여성혐오)에 대응하는 웹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무엇을 해명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거니와, 이게 잘못된 선택이라면 제 행동에 책임질 의사가 ‘당연히’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넥슨과 개발사 나딕 게임즈는 김자연 성우의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까지 트위터에서는 수많은 반박과 옹호의 트윗이 이어지고 있다. 반박 트윗의 경우 대부분 “메갈리아가 어떤 곳인지 모르느냐”, “잘못된 페미니즘 단체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맞서 ‘#김자연성우를_지지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넥슨에 보이콧 운동을 진행하는 트윗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마틴 게릭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동 국내 기획사도 8조원 음악시장 도전장 ‘여름 음악 페스티벌은 EDM이 대세.’ 예능인 박명수가 전도사를 자처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아직도 이 장르가 낯설다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노래를 떠올리면 어떨까. ‘픽 미’가 바로 EDM 계열이다. 몸을 흔들고 싶어하는 본능을 깨우는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이 있는 리듬을 앞세워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된 EDM이 국내에서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옮겨 가는 모양새다. EDM이 클럽을 뛰쳐나와 여름 음악 페스티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 록페스티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지산(지난해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은 2년 연속 세계적인 EDM 스타들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웠다. 올해는 디스클로저와 제드다. 또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EDM 레이블을 설립하는 등 한국 음악계도 전 세계 8조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는 10~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올여름 EDM 페스티벌의 불쏘시개 역할이다. 미국 마이애미를 포함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EDM 축제 브랜드의 한국 공연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렸던 1회 때는 5만명이 모였고,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11만명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올해 5회를 맞아 기존 이틀 공연을 사흘로 늘려 역대 최대 규모를 뽐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제작·투자에 참여했다. 영국의 EDM 잡지 ‘DJ MAG’ 선정 DJ 순위에서 세계 톱 10에 들어가는 마틴 게릭스(3위), 아민 반 뷰렌(4위), 아비치(7위), 아프로잭(8위)과 지난해 안산밸리 헤드라이너였던 데드마우스, 악스웰·인그로소,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스테판 폼푸냑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100여팀이 잠실벌에 결집해 음악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중 인지도가 높은 DJ쿠(구준엽)와 DJ지팍(박명수),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스틴 오와 레이든, 킹맥, 국내 클럽가를 주름잡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맥시마이트, 준코코, 반달락 등이 나온다. 예년과는 달리 가리온, 팔로알토, 자이언티, 칵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블유 앤 웨일, 바이바이배드맨 등 힙합, 록, R&B 뮤지션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EDM 열기는 주류회사 하이네켄이 주최하는 ‘스타디움’(7월 9일·서울), 물놀이와 힙합, EDM이 결합한 ‘워터밤 2016’(7월 30일·서울)과 국내 최초 EDM 축제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여름판인 ‘워터워’(8월19~21일·춘천)로 이어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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