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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필요하면 중간계투도 투입”… 전천후 끝판왕 합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세다.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클로저’로 우뚝 선 오승환은 지난 26일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한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취재진의 인터뷰를 피해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28일 대표팀에 합류하는 오승환은 남은 세 차례 평가전 중 어느 경기에 나설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1이닝 정도만 시험 등판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3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한 경기 2홈런을 처음 맞아 머쓱하지만 WBC 대표팀 경기에 ‘보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환은 마운드가 허약한 대표팀에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대표팀 유일의 메이저리거다. 그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특급 마무리로 활약한 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중간 계투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트레버 로즌솔이 부진한 틈을 타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오승환의 대표팀 합류도 극적으로 이뤄졌다.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벌금 1000만원을 낸 그를 둘러싸고 WBC 출전에 논란이 일었다. 당초 김인식 감독은 예비 엔트리에서 오승환을 제외했지만 대표팀 전력에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부담을 안고 최종 엔트리에 넣었다. 김 감독은 최근 “오승환을 가장 뒤에 나오는 투수로 구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확실하게 상대를 눌러야 한다고 판단하면 중간 계투로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힘겹게 대표팀에 승선한 오승환이 김 감독의 믿음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멜버른 시내 통과 차량 앞유리서 뱀 발견

    멜버른 시내 통과 차량 앞유리서 뱀 발견

    도심을 주행하던 차량 앞유리서 뱀이 발견돼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멜버른을 주행 중인 차량 앞유리에서 비단뱀이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운전자 토니 설리번(Toni O‘Sullivan)이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던 중, 그녀는 앞유리 위로 올라온 비단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토니는 처음 자신의 눈을 의심했지만 이내 그것이 뱀이란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멜버른시 측은 뱀 포획 전문가가 올 때까지 차량 주변에 접근금지 라인을 설치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행인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2시간 만에 스네이크 캐처 빅토리아 배리 골드스미스(Barry Goldsmith)가 현장에 도착해 비단뱀을 포획했다. 다행스럽게도 뱀은 호주 토종 구렁이인 스팀슨 비단뱀(Stimson’s pythons)으로 독이 없는 무해한 뱀으로 알려졌다. 골드스미스는 스팀슨 비단뱀이 알버트 파크나 투락 혹은 플린더스 레인 지역의 애완동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설리번은 알버트 파크 지역 브리드포트 거리에 차를 주차한 뒤, 약 20분 동안 쇼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골드스미스는 “애완용 뱀은 가끔 자신의 인클로저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와 같이 길가에서 뱀을 발견했을 때, 어떤 종류의 뱀인 줄 모른다면 뱀 포획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 Snake Catcher Victoria Austral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살 소년과 교감하는 동물원 새끼 고릴라 ‘거스’

    5살 소년과 교감하는 동물원 새끼 고릴라 ‘거스’

    동물원을 방문한 소년과 교감하는 새끼 고릴라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동물원(Fort Worth Zoo)에서 5살 소년 라일리(Riley)와 함께 노는 새끼 고릴라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포트워스 동물원 고릴라 인클로저 유리창 너머로 13개월 된 새끼 고릴라 거스(Gus)가 팔을 든 채 라일리를 쳐다본다. 라일리와 거스는 서로를 따라다니며 장난친다. 둘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놀이에 열중했다. 라일리 아빠 엘모(Elmo)는 인터넷을 통해 “5살 라일리와 13개월 된 고릴라가 1시간 동안 함께 놀았다”며 “거스가 라일리를 따라 하면 그도 거스를 따라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릴라의 아이큐(IQ)는 어린아이 지능의 수준인 80 안팎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ilmanbri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린 이런 사이!’ 호랑이와 뽀뽀하는 여성

    ‘우린 이런 사이!’ 호랑이와 뽀뽀하는 여성

    최근 소셜미디어 매체 스토리풀(Storyful) 페이스북에는 호랑이와 여성 자원봉사자의 뽀뽀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타바짐비의 한 호랑이 인클로저. 호랑이 한 마리가 울타리를 향해 뛰어오다 속도를 늦춰 멈춰 섭니다. 울타리 가까이 다가선 호랑이는 놀랍게도 철조망 사이로 입을 내밀며 여성과 입을 맞댑니다. 입을 실룩거리며 여러 차례 뽀뽀를 해대는 호랑이의 모습이 마치 사람처럼 보입니다. 호랑이와 뽀뽀하는 여성 자원봉사자는 “이 호랑이는 매일 아침인사를 하기 위해 날 기다린다”면서 “매일 하루 2~3시간씩을 이 호랑이와 지낸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서로 신뢰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 자원봉사자는 “2살 된 호랑이는 울타리를 충분히 파괴할만한 큰 힘을 가졌지만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Marie Calat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신부 배에 뽀뽀하는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

    임신부 배에 뽀뽀하는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

    임신부 배에 입맞춤하는 오랑우탄으로 유명한 ‘라장’의 또 다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잉글랜드 에식스 콜체스터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이 임신부 몰게인 콜 애벗(Morgain Cole Abbott·27)의 배에 입맞춤하는 영상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서퍽주 입스위치에서 남편 리암(Liam)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만삭의 몰게인이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다. 이를 계속 쳐다보고 있던 49세 오랑우탄 라장이 잠시 뒤 유리 너머 그녀의 볼록한 배에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한다. 라장의 신기한 행동에 몰게인은 눈물을 훔치며 카메라를 향해 “나 울 것 같아”라 말한다. 몰게인은 “라장은 정말 놀라웠다. 그는 내 배를 바라보며 나와 눈을 마주했다”면서 “뽀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구부렸으며 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3월에 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몰게인과 리암 부부는 현재 야생동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오랑우탄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장은 지난 2015년 7월과 2016년 9월에도 임신부 메이지 나이트(Maisie Knight)와 케일리 베다니(Kayley Bethany)에게 입맞춤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라장의 엄마는 그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죽었으며 라장은 콜체스터 동물원의 사육사 손에 길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oll & Roc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LB] 그래도 오승환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인 지난해 ‘마무리’로 우뚝 선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새해 벽두부터 주목받고 있다. MLB에서는 40세이브 달성 여부, 국내에선 ‘김인식호’ 승선 여부가 관심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일 ‘세인트루이스의 올해 해결책’이라는 기사에서 선수 개인의 시즌 목표치를 내놓으며 오승환이 최정상급 ‘클로저’ 반열에 설 것으로 기대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오승환은 76경기에 나섰고 후반기에는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19세이브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92의 호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팀 내 마무리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계약 마지막 해 40세이브에 도전해야 한다”며 녹록지 않은 목표치를 제시했다. 한 시즌 40세이브는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의 잣대다. 지난해에는 주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 51세이브), 켄리 얀선(LA 다저스, 47세이브) 등 빅리그 전체에서 6명만이 일궈냈다. 오승환 전임 마무리인 트레버 로즌솔(27)은 2014, 2015시즌 각 45, 48세이브를 챙겼다. 오승환은 KBO리그 삼성 시절 2011년(47개) 등 모두 세 차례 40세이브 이상을 작성했다. 2014년 일본으로 건너가서도 이듬해 41세이브를 기록했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정상급 마무리로 인정받은 오승환이지만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는 2015년 10월 불법 도박 파문으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KBO로부터도 ‘복귀하면 해당 정규시즌의 50%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악화된 여론으로 예비 엔트리 50명에도 들지 못했다. 하지만 최종 엔트리(28명)에 든 강정호(피츠버그)가 지난달 음주 사고를 내면서 엔트리 변화가 점쳐진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강정호의 탈락이 유력해진 반면, 오승환의 승선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오승환 발탁을 둘러싼 찬반 양론이 팽팽해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김인식 감독은 “오승환의 합류를 기다리는 팬도 많다”며 절실한 표정을 짓지만 여전히 여론을 의식하고 있다. KBO는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엔트리 구성 등을 논의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수사자들, 새끼 사자로 변신한 아기 보더니 반응이?

    수사자들, 새끼 사자로 변신한 아기 보더니 반응이?

    최근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이 새끼 사자의 옷을 입은 아기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올린 이 영상에서 11개월짜리 아기가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고 새끼 사자로 변신했다. 이 아기는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섰고, 수사자들은 아기에게 다가와 유리를 두드리며 반갑다는 듯 인사를 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내 새끼 내놔!’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은 유아를 본 사자의 반응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자 코스프레를 한 11개월짜리 아리에(Aryeh)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새끼 사자의 모습을 한 아리에를 본 수사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 앞으로 다가온다. 수사자 중 한 마리가 아리에 앞에 선 채 반갑다는 듯 양발로 유리를 두드린다. 아리에 부모는 “‘아리에’란 이름이 히브리어로 ‘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 안 사자들이 아리에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사자 새끼 옷 입은 아기 본 사자 반응

    ‘내 새끼 내놔!’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사자 옷을 입은 유아를 본 사자의 반응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자 코스프레를 한 11개월짜리 아리에(Aryeh)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새끼 사자의 모습을 한 아리에를 본 수사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 앞으로 다가온다. 수사자 중 한 마리가 아리에 앞에 선 채 반갑다는 듯 양발로 유리를 두드린다. 아리에 부모는 “‘아리에’란 이름이 히브리어로 ‘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 안 사자들이 아리에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Cami Fann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근영 박정민, 실사판 ‘로미오와 줄리엣’ 변신

    문근영 박정민, 실사판 ‘로미오와 줄리엣’ 변신

    문근영 박정민이 2016년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났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문근영과 박정민은 차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사랑과 비극이 공존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화보에 녹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따로 진행된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 똑같이 ‘발코니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을 꼽았다. 두 사람은 “머리를 쥐어짜서 분석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잘 맞는 느낌이 있었다”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순수함이 잘 보여 연습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근영은 ‘클로저’ 이후 6년만의 연극 무대에 대해 “끝났을 때는 울더라도 기뻐서 울었으면 좋겠다. 그때를 꿈꾸며 두려움을 잠식시키고 또다시 파이팅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민 역시 “내가 혼자 집을 만들겠다고 욕심부리면 다 무너진다. 기둥 하나 잘 붙들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다”며 겸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문근영 박정민 출연하는 연극 ‘로미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그룹 빅스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빅스의 ‘더 클로저’ 굿바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빅스는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완결을 알리는 앨범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했다. 제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나온 빅스는 독보적인 섹시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했다.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을 통해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를 주제로 한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질투의 신 ‘젤로스’, 암흑 세계의 신 ‘하데스’,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한 앨범들을 통해 한계 없는 변신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진화형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21일 ‘빅스 2016 컨셉션 케르 스페셜 패키지(VIXX 2016 CONCEPTION KER Special Packag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빅스 제작진, 홍빈에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 자막 ‘패러디 동참’

    ‘더쇼’ 빅스 제작진, 홍빈에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 자막 ‘패러디 동참’

    ‘더쇼’ 빅스 방송분에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을 패러디한 자막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그룹 빅스(VIXX) 멤버들이 ‘빙고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빙고 토크’는 빙고 판에 적힌 멤버들의 이름을 고른 뒤 그 멤버와 관련된 문제를 맞추는 형식이다. 앞서 세 번 연속 게임에 실패한 멤버들은 전략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내고자 빙고판 가장 왼쪽 위에 위치한 키워드 ‘홍빈’을 선택했다. “홍빈은 게임할 때 ‘이것’을 제일 많이 한다”라는 문제에 멤버들은 일제히 ‘한숨’이라며 정답을 외쳤다. 홍빈은 “실수했을 때는 ‘아!’라는 탄식이 나오고,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는 ‘아…’라는 답답함의 한숨이 나온다”며 게임 도중 한숨을 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임 장인 홍빈 심경 고백, 내가 이러려고 게임을 했나’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 자막은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서 등장한 문구를 패러디한 부분이었다. 한편, 이날 ‘더쇼’에 출연한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 마지막 작품인 앨범 ‘크라토스’ 타이틀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그룹 빅스가 ‘더쇼’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는 ‘더쇼’ 1위 이후 “별빛고마워”라는 해시태그와 “소중한 1위를 선물해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빅스의 ‘더 클로저’는 올 한 해 빅스가 선보인 ‘케르’ 프로젝트 3부작 중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의 타이틀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빅스가 컴백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더쇼’ 정상에 올랐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쇼 초이스’에 선정되자 엔은 “빅스가 받은 1위라기보다 우리가 1위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준 별빛들이 주신 상이고, 별빛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다. 값진 상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 클로저’는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로 시작되는 도입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과 힘을 노래하는 남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빅스는 이번 타이틀 곡으로 ‘빅스 2016 컨셉션’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D.I.P, 더 이스트라이트, 마틸다, 먼데이키즈, 박시환, 베리굿, 불독, 블락비 바스타즈, 빈블로우, 소울라티도, 슈퍼키드, 앤씨아, 엘수정, 오블리스, 탑독,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더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그룹 빅스가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는 ‘크라티아’와 타이틀곡 ‘더 클로저’를 선사하며 남성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약 한 달 반만의 컴백무대 ‘크라티아’에서 빅스는 제복을 입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또 타이틀곡 ‘더 클로저’에서는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곡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첸백시(EXO-CBX), 빅스, 블락비-바스타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달샤벳,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NC.A, 불독, 하이틴, 더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빅스가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3부작을 완성하며 컴백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크라토스’ 앨범을 통해서 안대를 쓰고 시작해서 제복을 입기까지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내려 노력했다”며 “2016 빅스 콘셉션 3부작를 완결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전작 ‘젤로스(Zelos)’에서 엔이 레오의 언약식을 훼방을 놓았던 데 이어 ‘하데스(Hades)’에서 사랑의 묘약을 얻기 위해 암흑세계로 찾아갔던 스토리, 이번 작품까지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돼 꼬여 있던 실타래가 풀렸다. 빅스는 이번 새 앨범 ‘크라토스’를 통해 힘과 권력의 신을 모티브 삼아 변신하는 모습과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신곡 ‘더 클로저’를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빅스 컴백은 지난 8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해 빅스는 “크라토스를 상징하는 제복을 입고 사랑하는 여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남성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이외에도 가면무도회 콘셉트와 함께 절대적 권력의 존재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빅스는 이날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했다. 컴백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근영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10대의 불같은 사랑 “섹슈얼+몽환적”

    문근영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10대의 불같은 사랑 “섹슈얼+몽환적”

    배우 박정민과 문근영이 역대 가장 섹슈얼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과 18년 경력의 연기내공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유한 배우 문근영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영화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인 배우 박정민은 희곡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깊이 있는 해석으로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로미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18년 경력의 대한민국 톱 배우 문근영은 2010년 연극 ‘클로저’ 이후 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와 사회적 굴레를 뛰어넘어 죽음까지 불사하는 섬세하고도 맹목적이며 강직한 내면을 표현하는 순수하고도 매혹적인 줄리엣으로 변신하여 연기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릭터 포스터는 10대의 불 같이 뜨거운 사랑, 그 순수하고도 맹목적인 느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섹슈얼하고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과 수식어가 필요없는 대체불가 배우 문근영의 원캐스팅 소식은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만큼 두 주연배우들이 그 무게와 부담감을 오롯이 견뎌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어 공연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알고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파격적이고 신선하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정민 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잼난영상] 원숭이에 화들짝 놀라는 아기 영상 화제

    [잼난영상] 원숭이에 화들짝 놀라는 아기 영상 화제

    외국의 한 동물원 원숭이 인클로저 앞. 어린 꼬마가 유리 인클로저 앞에서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잠시 뒤, 꼬마를 지켜보던 원숭이 한 마리가 꼬마를 따라와 유리벽 난간에 붙어 서 있다. 뒤따라 온 원숭이의 존재를 몰랐던 꼬마. 짓궂은 원숭이가 유리벽을 두드리자 꼬마가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코앞 원숭이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 꼬마가 부모에게로 뛰어간다. 사진·영상= Animals.2016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클로저’ 박소담 “어제도,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애정 듬뿍 인증샷

    ‘클로저’ 박소담 “어제도,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애정 듬뿍 인증샷

    박소담이 연극 ‘클로저’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어제도 극장에서 하루종일,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 우리! #클로저 #앨리스 #앨리스아이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박소담은 연극 ‘클로저’가 펼쳐지는 대학로 에그린씨어터 무대 앞 관객석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박소담의 밝은 표정은 이 자리를 채워 줄 관객들을 기다리는 들뜬 마음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또한 전날 생일이었던 그는 메시지를 통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연극 ‘클로저’는 영국의 연출 겸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해외 수많은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고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 명작이다.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진실의 의미를 조명하는 이 작품에서 박소담은 스트립 댄서 ‘앨리스’ 역을 연기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을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귀족 청년 도리안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배우 김준수가 도리안 그레이를 ‘원톱’으로 맡았다. 10월 29일까지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5만~14만원. 1577-3363.  ●연극 ‘클로저’ 영국의 젋은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이다. 아슬아슬하게 얽힌 네 남녀의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1997년 5월 런던에서 초연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6일~11월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전석 5만원. 1566-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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