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클레오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자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숙박업소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총격전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토요일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0
  • 채은정, 유세윤과 비키니쇼핑몰 오픈 ‘눈길’

    채은정, 유세윤과 비키니쇼핑몰 오픈 ‘눈길’

    클레오 출신 패은정이 개그맨 유세윤과 비키니 전문 쇼핑몰을 런칭하고 섹시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채은정은 유세윤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에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바이 키니야’를 오픈했다.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UV(유세윤, 뮤지)와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비키니 사진은 티저사진 격이었던 셈. 이번에 공개된 키니야 1차 화보 ‘홍콩 비키니 스타일 화보’는 W호텔, 스탠리 마켓, 란콰이풍에서 촬영해 기존 비키니 쇼핑몰과는 색다른 화보로 채은정이 과감한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세윤은 “은정이는 예전에 모 방송사 공동 MC를 맡게 되면서 인연이 됐는데 정말 비키니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채은정이었다. 그녀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소문 끝에 삼고초려해 설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까지 연예인들의 비키니 판매는 자신의 의류사이트에 여름 시즌만을 겨냥해 일시적으로 판매 운영했다. 하지만 이번에 채은정이 유세윤과 함께 런칭한 비키니 브랜드 ‘키니야’는 4계절 내내 비키니, 수영복, 썸머웨어, 계절 별 스포츠웨어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은정, 비키니쇼핑몰 화보서 ‘아찔 몸매’ 공개

    채은정, 비키니쇼핑몰 화보서 ‘아찔 몸매’ 공개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개그맨 유세윤과 런칭한 비키니 전문 쇼핑몰 화보서 섹시한 비키니몸매를 드러냈다. 채은정은 유세윤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에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바이 키니야’를 오픈했다.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UV(유세윤, 뮤지)와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비키니 사진은 티저사진 격이었던 셈. 이번에 공개된 키니야 1차 화보 ‘홍콩 비키니 스타일 화보’는 W호텔, 스탠리 마켓, 란콰이풍에서 촬영해 기존 비키니 쇼핑몰과는 색다른 화보로 채은정이 과감한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세윤은 “은정이는 예전에 모 방송사 공동 MC를 맡게 되면서 인연이 됐는데 정말 비키니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채은정이었다. 그녀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소문 끝에 삼고초려해 설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까지 연예인들의 비키니 판매는 자신의 의류사이트에 여름 시즌만을 겨냥해 일시적으로 판매 운영했다. 하지만 이번에 채은정이 유세윤과 함께 런칭한 비키니 브랜드 ‘키니야’는 4계절 내내 비키니, 수영복, 썸머웨어, 계절 별 스포츠웨어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V 유세윤-채은정, 나란히 화보 촬영...’혼성그룹?’

    UV 유세윤-채은정, 나란히 화보 촬영...’혼성그룹?’

    개그맨 유세윤의 그룹 UV와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나란히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2집 녹음중인 UV 멤버 유세윤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3일에는 채은정이 같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페이지에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Do you wanna be cool? ‘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채은정과 유부남 그룹UV멤버 유세윤, 뮤지는 나란히 서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은정이 UV와 손잡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 아니냐.”, “혼성그룹이 탄생하나.”, “채은정이 UV 2집 뮤직비디오 주인공인가?” 등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아직 소속사 측의 분명한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UV 2집에 채은정이 참여할지 여부와 참여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8일 유세윤의 쇼핑몰 엘프걸스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1999년 3인조 여성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지난 2007년 ‘엔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홍콩에 거주하면서 광고모델로 변신해 로레알, HSBC 등의 메인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은정, 비키니 사진 공개..의문의 남자 누구?

    채은정, 비키니 사진 공개..의문의 남자 누구?

    여성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채은정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필리핀의 섬 보라카이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채은정은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두 사람은 해변가, 음식점, 호텔의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이를 본 팬들은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만 채은정은 직접 답글을 통해 “현지 여행사 팀장님이자 오랜 친구다.”고 해명했다. 사진 = 채은정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은정, 비키니 사진 공개..의문의 남자 누구?

    채은정, 비키니 사진 공개..의문의 남자 누구?

    여성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채은정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필리핀의 섬 보라카이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채은정은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두 사람은 해변가, 음식점, 호텔의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이를 본 팬들은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만 채은정은 직접 답글을 통해 “현지 여행사 팀장님이자 오랜 친구다.”고 해명했다. 사진 = 채은정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올해 78세인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9번째 결혼설에 휩싸였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최근 29살 연하인 제이슨 윈터스(49)와 약혼했다. 테일러는 9번째 결혼을 앞둔 셈이다. 윈터스는 최근 숨진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재닛 잭슨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스텔링 원터스사에 소속돼 있다. 테일러와 윈터스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당장 결혼식을 올린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도 칼럼니스트인 리즈 스미스 등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평생 만나본 사람들 가운데 가장 멋진 남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사랑에 빠졌다.”며 윈터스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2년 영국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10살때인 1942년 영화 ‘귀로’로 데뷔한 이후 완벽한 미모로 할리우드를 매료시켰다. 실제 ‘미의 상징’으로 통했다. 영화 ‘자이언트’, ‘클레오파트라’,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에 출연, 관객을 사로잡았다. 1960년 ‘버터필드8’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8세 때인 1950년 호텔 재벌인 콘라드 힐튼 2세와 처음 결혼한 이후 배우 마이클 와일딩, 영화제작자 마이클 토드, 가수 에디 피셔, 공화당 상원의원 존 워너 등과 가정을 꾸렸다. 배우 리처드 버튼과는 두차례나 결혼했다. 1991년 20년 연하인 공사장 노동자 래리 포텐스키와 마이클 잭슨의 목장에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낳았다. 포텐스키와는 5년만인 1996년 파경을 맞았다. 1999년 영국에서 데임 작위를 받은 테일러는 자선재단을 설립하는 등 고령에도 불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일주일 여 앞두고 각 온라인몰 마다 봄 맞이 인테리어 기획전이 한창이다. 먼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2월 16~23일 기준 커튼/블라인트 판매량이 그 전주 대비 138%나 증가했으며, 원예인테리어 매출은 전주대비 66% 증가했다. 인테리어소품은 전 주 대비 114% 증가했다. 벽지/포인트 시트지도 전 주 대비 86%나 증가했다.이에 인터파크에서는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 줄 커튼, 포인트벽지, 인테리어소품을 모아놓은 <봄맞이 집단장 프로젝트>기획전을 3월 30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포인트가 되는 아이디어 소품/ 활력을 주는 빛 연출 조명/ 허전한 공간장식용 시계 및 액자/ 원예 인테리어 및 벽장식 용품 등 각 주제별로 다양한 추천상품을 선보인다.인터파크 가구/인테리어 CM 김승훈 팀장은 “위축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풀리는 분위기를 타고 봄 인테리어도 작년에 비해 좀더 밝고 화사한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공간활용성도 높이면서 허전함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시계, 인터폰박스 등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대표 인기상품으로 가장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간편하게 탈 부착 할 수 있는 ‘포인트스티커’(1000원대부터)는 사용이 편리하고 계절에 따라 바꿔 붙일 수 있어 인테리어 필수 상품으로 꼽힌다.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그래픽 레터링 시트지’(3,900원부터)는 이야기가 있는 벽지로 스튜디오처럼 집안을 화사하게 손쉽게 꾸밀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게 조합 가능한 ‘노메드솔로 스타일 공간 수납장’(3만0,360원)은 책상, 장식장, 거실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인테리어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원예 미니화분을 올려 놓으면 금상첨화다. 인터파크에서는 1천원대~5천원대의 미니 다육 화분이 특히 인기.싱글 및 신혼부부 인테리어로 좋은 ‘블루밍홈 립소파’(15만8,860원)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그 외 공간사용은 최소화 하면서도 인테리어와 기능을 살린 벽시계도 이색상품이 최근 인기상품이다. 나비 디자인으로 여러 미니 나비가 함께 구성된 ‘텐바이텐 인테리어 나비 벽시계’(3만2,600원)는 벽, 서랍장 모퉁이, 선반 등 원하는 곳에 부착하면 마치 나비가 날아다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또 각각의 숫자와 시계바늘판을 원하는 곳에 어디든지 붙여 만들 수 있는 ‘로뎀 공간창조 DIY벽시계’(4,800원)는 별도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는 이색상품. 그 외 양면 시계판으로 돼 있어 실용적인 ‘벽걸이 엔틱 양면시계’(1만1,800원)는 엔티크풍 인테리어로, 숫자판이 넘어가는 방식의 ‘무비 플립시계’(3,420원)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 인테리어로 적합하다.평소에는 접어서 세워두면 명화작품이 되고 펼치면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보석함이 되는 ‘명화 액세서리 정리함’(1만8,400원)도 인테리어와 실용성이 뛰어나 최근 인기상품 중 하나다. 클림트-키스, 고흐-장비화병, 모네-양산을 든 여인 등 다양한 작품 보석함이 나와 있다.그 외 인터폰가리개로 완벽한 집안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인터폰 박스’(1만2,500원)상품과 벽지와 조화를 이루면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인테리어 벽 선반’(8천원대부터)등 작은 소품 하나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또 문을 여닫을 때 현관문에 소리를 울리는 ‘앤틱 도어벨’(5,220원)과 ‘벽걸이 앤틱 화병 인테리어소품’(3만5,900원) 등은 봄 맞이 인테리어로 안성맞춤이며,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월 말까지 <봄향기를 담은 산뜻한 내 집 단장> 기획전을 열고 따뜻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봄 침구와 커튼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중으로 제작된 커튼이 세련된 멋을 살려주는 아델리오 프라하 커튼세트(7만 9,900원)는 꽃 집게와 비즈 등 장식용품도 추가로 증정해 직접 꾸미는 재미를 더했다. 도브 방수 매트커버(2만 4900원)는 특수방수코팅으로 물이나 음료수 등 오염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항상 쾌적한 침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내달 15일까지 <미리보는 봄맞이 거실>기획전을 진행하고 소파, 테이블, 거실장 등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인기 거실가구를 모아 할인 판매한다. 천연가죽의 느낌을 살린 ‘가구밸리 클레오 인조가죽 3인소파’는 11만9,000원에,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산뜻한 디자인의 ‘레트로하우스 타일테이블’은 10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봄맞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Tip’ 행사에서는 포인트스티커, 쿠션, 액자를 비롯해 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G마켓(www.gmarket.co.kr)은 3월 7일까지 <2010 패브릭 스타일링> 기획전을 진행하고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침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을 판매한다. 쁘리엘르의 ‘카모마일 광목 침구세트’(5만 9,900원)는 차렵이불, 패드, 베개커버로 구성됐다. 일러스트적인 패턴이 멋스럽다. 그린과 핑크 2가지 컬러가 있다. 인테리어 기능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겸비한 ‘다육식물 화분’(2,200원), ‘토끼양 토피어리’(7800원) 등도 판매한다.롯데닷컴(www.lotte.com)은 3월 말일까지 <가구/침구박람회>를 진행하고 침대ㆍ소파ㆍ책상 등 가구 제품과 침구 제품을 5~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롯데닷컴과 브랜드가 함께 공동기획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제공된다.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은 등 근육과 요추 부위에 마사지 효과를 주는 ‘듀오백 DK-3600B 블랙인조가죽 목받침 의자(16만9,000원)’, 방이나 거실을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 분위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로카나 프리미엄 1200 5단 책장(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도 경칩을 앞두고 주거공간에 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봄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들을 모은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우선 <필웰 3인 3색> 기획전에서는 신혼부부, 우리 아이, 싱글족 등 각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 가구만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그린 컬러를 활용해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매직 그린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는 필웰 디키 서랍둘 주니어장은 31만 6,000원에, 감각적인 싱글족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필웰 테미스 10칸 지그재그 수납장은 16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또한 디앤샵에서는 동서가구의 2010년 신제품만을 모아 선보이는 <우리 동서가구가 달라졌어요! 새출발 쇼핑특가!> 기획전에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스 4인 대리석 식탁을 71만 1,000원에, 거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에버튼 거실장 풀세트를 쿠폰 적용가인 26만 8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AK몰(www.akmall.com)은 <봄이 시작되는 날, 우리집은 바뀐다!>라는 기획전을 열어 최고 30% 세일을 실시한다. 조명, 시계, 화병, 거울, 데코스티커, 벽장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며 특히 미르엔의 봄의소리 웰빙 분수대를 5만3,910원에 화이트헬레나 양면시계를 3만4960원에 각각 할인판매 한다.사진=인터파크 제공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옷 커플’ 윤진서-이택근, 베컴부부 너무 따라했나?

    ‘속옷 커플’ 윤진서-이택근, 베컴부부 너무 따라했나?

    ’광고사진이 유출된 속옷사진으로 둔갑?’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로 화제를 모은 이택근-윤진서 커플의 아찔한 속옷차림 사진이 ‘유출’이 아닌 한 속옷업체의 ‘공개화보’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당초 22일 오전 한 매체는 ‘윤진서 이택근의 아찔한 속옷 차림 사진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며 두 사람의 속옷 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진이 화보촬영이 아닌 윤-이 커플이 속옷차림으로 있는 모습이 담긴 ‘유출된’ 사진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서 순식간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쏠리게 했다는 것. 결국 게스 언더웨어가 진행한 프로모션 화보인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네티즌들은 “얄팍한 상술이다.” “노이즈 마케팅이 지나치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게스 언더웨어측은 그제서야 보도자료를 통해 ‘윤진서, 이택근의 프로모션 화보’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이번 윤-이 커플의 ‘속옷 유출’ 해프닝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를 연상케 했다는 점이다. 우선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의 결합이라는 점이 똑같다. 윤-이 커플이 야구스타와 탤런트의 만남이듯 베컴-빅토리아도 축구선수와 가수(스파이스걸스)의 결합이다. 여기에 지난해 전 베컴 부부의 속옷 화보가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것 처럼 윤-이의 이번 속옷 프로모션 화보도 게스 측이 그 같은 점을 충분히 고려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7월 명품 브랜드 엠프리오 아르마니의 전속 모델인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속옷 화보를 공개했었다. 당시 섹시 컨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 아내 빅토리아는 일본 게이샤 스타일과 포니테일을 한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속옷 모델을 완벽하게 소화해 세계적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윤진서와 이택근도 이번 화보에서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서로 연출했다. 이택근의 근육질 몸매와 윤진서와 농익은 매력이 한껏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듯 상상력을 극대화한 것. 시선을 서로 맞추지 않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인 것도 베컴 부부의 속옷 화보와도 엇비슷하다. 어찌됐건 요즘 윤진서-이택근 커플을 보면 베컴-빅토리아가 어렴풋이 보인다. 사진=게스 언더웨어, 엠프레오 아르마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 미모도 중요해/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언론학 연구위원

    [객원칼럼] 미모도 중요해/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언론학 연구위원

    침어낙안 폐월수화(沈魚落雁 閉月羞花)라는 말이 있다. 미인에 놀란 물고기는 강바닥에 가라앉고(침어), 기러기는 날갯짓을 멈추고 하늘에서 떨어진다(낙안). 미인을 만난 달이 오히려 구름 뒤로 숨고(폐월), 꽃은 부끄러워 스스로 시들었다(수화) 등의 표현은 절세의 가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 등 이른바 중국 4대 미인을 각각 지칭하는 말로 사마천의 사기에 나온다. 특히 서시는 아플 때마다 눈살을 몹시 찡그렸는데(빈축·嚬蹙),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당시 사람들이 너도나도 눈살을 찌푸렸다고 하니 미인에 대한 옛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을 엿볼 수 있겠다. 이쁜 얼굴에 매달리는 루키즘(lookism)은 이처럼 인간사회를 관통해 온 사회적 현상이다. ‘절대 은퇴하지 마라(Never Retire)’란 칼럼을 끝으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뉴욕 타임스의 논객 윌리엄 사파이어가 루키즘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외모지상주의 정도로 이해되는 이 말은 오늘날 한국사회의 지배담론으로 자리잡았다. 잘 생긴 얼굴에 대한 열망은 병원마다 방학 특별할인까지 내세우며 이제 청소년까지 유혹하기에 이르렀다. 루키즘의 가장 큰 문제는 외모가 개인간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에게까지 밀어닥친 얼굴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미모를 내세우는 여자는 얼굴밖에 장점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미모와 바람기는 언제나 함께 있다고 한다. 화려한 모란은 한순간 눈요기에 불과하지만, 작은 대추꽃은 빨간대추를 탄생시킨다는 중국 속담도 있다. 하지만 오스카 와일드는 미인에게 빠지고 싶은 것은 모든 남성의 영원한 로망이라고 잘랐고, 미모가 재산의 반(a fair face is half a fortune)이라는 영국 속담도 있다. 이처럼 미인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 1994년 텍사스 오스틴대의 해머메시 교수는 ‘미(美)와 노동시장에 관한 분석’이란 논문을 통해 잘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에 비해 여성은 9%, 남성은 14% 정도 높은 임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얼굴만 아니다. 큰 키에 대한 열망 역시 한국사회의 지배 어젠다로 자리잡았다. 캠퍼스 퀸인 한 대학생이 TV에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한 발언을 계기로 그동안 수면 하에 있던 키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블로거들은 이 학생을 비난했고 성난 시청자들은 키 작은 남성에게 모욕을 주었다며 방송국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 나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외모지향주의를 부추겼다는 이유로 관련 PD의 징계를 명령했다. 그러나 문제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한 것뿐으로 발언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지 않을까. 봉산 수숫대 같다는 말이 있다. 황해도 봉산지방의 수숫대는 유난히 키가 크고 멀쑥해 볼품 없다는 의미다. 키 큰 사람을 희화화한 말로, 전통적으로 한국사람은 큰 키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았고 외려 작은 키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다. 작은 고추가 맵다며 박정희, 등소평, 나폴레옹 등 키 작은 사람들이 위대한 인물이 많고 또 강단이 있다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노스 캐롤라이나대 케이블 교수와 플로리다대 저지 교수는 2000년대 초 미국 성인남자의 평균 키는 173㎝인데 이보다 2.5㎝ 더 클 경우 연봉을 약 879달러 더 받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쯤 되면 미모나 큰 키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파스칼은 일찍이 팡세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 낮았더라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미인의 위력에 대해 한말씀 하셨다.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 것은 마땅히 경계해야 하지만 미에 대한 열망 자체를 문제 있다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곤란하다. 한국사회에 몰아닥친 성형열풍, 이쯤해서 차라리 현실을 인정하고, 대안이나 해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 눈병 예방하는 눈화장법이 있다?

    눈병 예방하는 눈화장법이 있다?

    클레오파트라, 강렬한 눈화장의 비밀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독특한 눈 화장법이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국립과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약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이 납과 납염 혼합물로 눈 주위를 짙게 칠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화장에 사용하는 이 혼합물은 제조하는데 최소 한 달 이상이 걸리며, 여기에 사용된 소량의 납은 눈에 박테리아 등 미생물과 싸울 수 있는 산화질소 미립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화질소 미립자는 면역체계를 활성화 해 안구의 감염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필립 월터 박사는 “눈 주위를 넓고 진하게 칠하는 화장법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 특히 클레오파트라가 주로 이용해 유명해졌다.”면서 “아름다움 뿐 아니라 눈병을 막는 실용적인 용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화장법은 불행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미신적인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눈 화장이 안구 뿐 아니라 피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소 차이가 있는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계 뿐 아니라 화장품 개발 판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는 분석화학저널(Analytical Chemistry)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면마비성형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자

    안면마비성형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자

     ’세기의 미인’이라 불리는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의 초상화를 본 사람은 누구나 현대적인 미의 기준으로 봤을 때 그들이 ‘생각보다 별로 예쁘지 않음’을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경국지색’이라 불릴 만큼 나라의 흥망성쇠를 쥐고 흔드는 그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외면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매력인 ‘자신감’이다. ‘나는 천재다’라고 스스럼없이 말했던 살바토르 달리가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작품에 대한 자신감 덕분이었다.  하지만 자신감이 아무리 내면에서 비롯되는 매력이라 하더라도 외모와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난무할 만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외모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메이크업이 이제는 남성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고, 결점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이처럼 얼굴뾰루지나 미세한 주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얼굴 한 쪽이 마비돼 점차 자신감을 상실하고 실의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다. ‘구안와사’ 혹은 ‘Bell’s마비’라고 불리는 안면마비는 얼굴 표정근을 움직이게 하는 안면신경이 마비돼 생기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갑자기 찬 곳에 노출됐을 때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안면마비 성형 전문의인 아이원성형외과 박병주 원장은 “안면마비는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대응에 따라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또 후유증이 남게 되더라도 그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면마비는 연간 발병률이 10만명 당 40명 정도이고 60명 중에 1명은 일생동안 한 번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병이다.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남녀간 발병률의 차이도 별로 없다. 또 80%가량이 2~3달 내에 완치가 가능하고 재발률도 약 8%로 높지않다. 하지만 완치율이 아무리 높아도 치료시기를 놓쳐 얼굴 찡그림의 장애가 남았다면 안면마비 성형을 통해 외모적인 후유증을 개선할 수 있다.  안면마비 성형은 마비된 신경을 되살리는 수술은 아니지만 성형외과적인 수술로 기능적, 미용적 개선이 가능하다. 치료방법으로는 항 노화수술기법과 리프팅 수술기법, 주사요법 등이 있다. 수술적 요법의 경우 시술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회복기간은 1~2주 정도로 시술에 따라서는 바로 외부활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박 원장은 ”안면마비 후유증의 부위와 정도에 따라 적합한 시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시술보다는 안전함과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안면마비성형은 마비된 신경을 되살리거나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외모적인 후유증 개선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의지대로 표정을 조절할 수 없는 안면마비 후유증은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자신감을 위축시킨다. 웃고, 울고, 좋고, 나쁨의 의지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못할 때 가져오는 오해와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분명 상처가 된다. 그로 인해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안면마비 성형은 분명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출처 : 아이원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강동구 “연말공연 알뜰하게 즐겨요”

    강동구는 연말을 맞아 주민을 위한 알찬 문화공연들을 마련했다. 강동구는 다음달 초부터 한 달간 팝페라와 뮤지컬, 국악, 클래식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송년 음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다음달 3일 열리는 ‘강동목요예술무대’에선 팝페라 카스트라토(Castrato) 정세훈과 뮤지컬 배우 김선경이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 여성의 음역을 가진 남성가수인 정세훈은 오페라 아리아와 다양한 뮤지컬OST,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들려준다. 이미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뮤지컬스타 김선경은 맘마미아, 클레오파트라 등 뮤지컬곡들을 모아 공연한다.다음달 23일에는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이 진행된다. 소리마당 다물전통예술단과 서울시빅 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인다. 인기가수 마이티마우스가 게스트로 출연, 젊은층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다음달 24일에는 ‘2009 송년7080 음악회’가 열린다. ‘7080세대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엔 박일준, 임주리, 유심초 등이 출연해 중년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들은 관객들을 낭만과 열정의 학창시절로 안내할 예정이다. 공연은 모두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7시30분 열린다. 공연 1주일 전부터 강동문화포털(http://culture.gangdong.go.kr)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무료공연을 제외하면 관람료는 일반성인 5000원, 장애인·노인·학생 3000원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주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모든 멤버가 인기 가도를 달리는 SES와 핑클을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공이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와 거침없는 재치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룬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대조영’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주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주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쥬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여전히 온 멤버가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핑클과 SES를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 공히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자명고’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쥬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 디바 … 비키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1997년 데뷔한 힙합그룹 디바의 멤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채리나는 룰라로 재결합해 ‘어른 돌’의 저력을 뽐내고 있으며 개성 넘치는 멤버였던 지니는 뉴욕에 있는 유명 패션 스쿨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는 지난 7월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채리나 탈퇴 이후 들어온 이민경은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하는 중이다. ◆ 비비… 12월 웨딩마치 울리는 채소연 1996년 데뷔해 ‘하늘 땅 별 땅’이라는 곡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듀엣 비비(BB)의 멤버 중 채소연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컨설팅 사업 중인 채소연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왔다. 또 다른 멤버인 윤이지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얼마 전 2AM의 멤버 창민이 윤이지의 조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당시 소년 팬들을 이끈 파파야, 티티마, 밀크, 클레오 등 걸그룹의 일부 멤버들은 대중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고장 名品] 영암 무화과

    [내고장 名品] 영암 무화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무화과(無花果)가 요즘 제철을 맞았다. 국내 주산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농가들은 물컹물컹하게 잘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무화과는 구약성서에 여러번 언급될 정도로 오랫동안 애용된 아열대 과일이다.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꽃이 꽃받침 속에 숨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리스·터키 등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알려졌다.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좋아한 과일이자 고대 그리스 올림픽 출전 선수와 로마의 검투사(글래디에이터)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전한다. ●600여농가서 재배… 전국생산량의 60% 이런 무화과가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다. 10월까지 나온다. 영암 지역에선 600여 농가가 250㏊에서 연간 4000여t을 생산, 1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60%가량이다. 올해는 개화기 때 냉해와 여름철 긴 장마 등으로 수확량이 3000여t으로 줄 것으로 추산된다. 무화가 재배농가 박형순(63·영암군 삼호읍)씨는 “최근 며칠간 땡볕이 내리 쬐면서 무화과의 때깔이 어느 때보다 곱고, 당도도 높다.”며 “지금 나오는 것이 최상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들이 한 상자당 2만~2만 5000원이다. 지난해보다는 5000~1만원이 올랐다. 이 지역 일대에 무화과가 보급된 것은 1970년대 한 농협 조합장이 일본에서 개량종 묘목을 들여와 2㏊의 밭에 심으면서 시작됐다. 현지 기후에 잘 적응하고 맛좋은 과일을 생산하면서 이웃 농가로 퍼져 나갔다. 무화과는 삽목이 잘돼 금세 재배량이 늘어났다. 도후인·바나네 등 조생종과 봉네시 등 만생종이 주로 재배된다. ●가을볕 좋은 요즘 최고의 당도 영암군 삼호읍 일대도 지중해와 비슷한 위도의 해양성 기후대로서 열매가 맺는 여름철엔 섭씨 25~31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해풍이 곁들어진 최적의 생육조건을 갖췄다.무화과는 최근 항암과 변비·부인병 예방 등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동의보감도 재래종 무화과는 체내 독 제거와 위장질환·빈혈·치질 등에 좋고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했다. 성분검사 결과 철분·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폴리페놀까지 함유돼 있다. 영암무화과 클러스터 사업단 관계자는 “택배 주문과 잼·즙·양갱 등 가공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수도권 등지에도 유통망 확충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영암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고교생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파문 ☞KT이어 쌍용차 탈퇴… 위기의 민노총 ☞새벽을 여는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 차량기지 사람들 ☞벌금미납자 사회봉사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독도 평화호? 독도 관광선? ☞이 무슨 변고? 태양이 2개 떴다니…
  • ‘가수데뷔’ 강은비, 섹시작렬 첫 무대 ‘눈길 확’

    ‘가수데뷔’ 강은비, 섹시작렬 첫 무대 ‘눈길 확’

    최근 가수로 데뷔한 강은비가 미의 여신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강은비는 2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더 엠’(THE M)의 한 코너인 ‘THE M’s CHOICE’ 사전녹화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메이킹 러브’(Makin’ Love)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긴 생머리에 몸에 딱 붙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강은비는 글래머러스한 모습과 섹시한 웨이브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강은비는 데뷔 무대를 위해 손담비 안무팀으로부터 춤을 배우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등 종전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이에 대해 강은비 소속사 측은 “파격적인 섹시함을 선보이는 레이디가가의 의상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했다.”며 “조만간 더 화려한 무대를 보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은비는 가수활동 외에도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미풍(지창욱 분)과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는 최수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 스타앤히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뤼포·고다르에서 코엔 형제·구스 반 산트까지 ‘거장들이 빚은 파리의 매력’

    트뤼포·고다르에서 코엔 형제·구스 반 산트까지 ‘거장들이 빚은 파리의 매력’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그 모습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은 ‘일상도 영화가 되는 곳, 파리’라는 제목의 기획전을 서울 동숭동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나다에서 연다. 오는 7일부터 두달에 걸쳐 총 8편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차례로 상영한다 거장 감독들의 손끝에서 빚어진 파리의 매력을 만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욱이 에펠탑과 센 강, 샹젤리제 거리와 몽마르트 언덕 등 파리의 다양한 명소들이 배경으로 등장해 마치 실제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행복한 착각을 안겨준다. ●거장이 잡아낸 갖가지 파리의 매력 프랑수아와 트뤼포 감독의 ‘마지막 지하철’은 독일 나치가 점령하고 있던 1942년 파리가 무대다. 예술혼을 불사르는 몽마르트르 극장의 극단 멤버들이 겪는 열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카트린느 드뇌브, 제라르 드파르디유, 장 푸와레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마르셀 카르네 감독의 ‘북 호텔’은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가난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살을 기도하는 젊은 연인이 이야기의 중심축이다. 사실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프랑스 영화의 시적 리얼리즘 경향을 대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벨바그의 대모’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는 샹송 가수 클레오가 암 최종 진단을 기다리는 동안 파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 남긴 시간의 기록이다. 파리의 공원, 카페, 극장, 거리들을 비추는 아름다운 흑백화면에 “파리에서 만들어진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는 찬사가 따르기도 했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파리의 랑데부’는 파리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바람 피는 남자친구에 대한 여자의 복수극 ‘7시의 랑데부’, 독특한 연인의 한바탕 소동 ‘파리의 벤치’, 화가와 두 여인의 미묘한 대화 ‘어머니와 아들, 1907’이 담겼다. 또 다니엘르 톰슨 감독의 ‘파리의 연인들’은 몽테뉴 거리의 바에서 일하게 된 엉뚱한 소녀 제시카가 주인공이다. 여배우, 피아니스트 등 유명 예술가들은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만나면서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간다. ●도시 ‘파리’가 주인공인 프로젝트들 파리 자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프로젝트 작품들도 있다. 1965년작 ‘내가 본 파리’는 클로드 샤브롤, 장 뤽 고다르 등 당대 최고의 프랑스 감독들이 파리의 여섯 구역을 무대로 찍어낸 옴니버스 영화이다. 그리고 ‘내가 본 파리, 20년 후’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내가 본 파리’의 20주년을 기념해 필립 가렐, 샹탈 아커만 등 후배 감독들이 만든 단편을 묶었다. ‘사랑해 파리’는 비단 프랑스뿐 아니라, 다른 나라 감독들도 함께 참여한 경우다. 코엔 형제, 구스 반 산트 등 세계 최고의 감독 20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5분 분량으로 찍은 단편 18편을 묶었다. 현대 파리의 일상과 18가지 색다른 사랑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편당 7000원이며, 자세한 상영 정보는 하이퍼텍나다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inada)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물화 속 그녀들의 보석과 러브스토리

    인상파 화가들이 나타나기 전인 19세기 이전 그림은 주문생산품이었다. 왕족이나 귀족들이 자신의 모습을 후대에 알리거나, 맞선용 선물로 초상화가 제격이었다. 그렇게 그려지는 초상화에는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부와 권력· 권위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거대한 보석과 화려한 의상이 등장했다. ‘그림에서 보석을 읽다’(원종옥 지음, 이다미디어 펴냄)는 15세기부터 현재까지 인물화에 나타난 보석과 그 보석에 얽혀 있는 러브 스토리를 보여준다. 이를 테면 나폴레옹은 그의 첫부인 조세핀과 두 번째 부인 마리 루이스에게 모두 에메랄드 세트를 선물한다. 에메랄드는 ‘정절’의 의미다. 클레오파트라는 연인 안토니오를 유혹하기 위해 만찬에 초대한 뒤, 1개를 팔면 15개 국가를 살 수 있는 진주를 식초에 녹인 식사를 제공해 뜻을 이뤘다. 세종대 화학과 교수인 저자는 “화학자의 눈에 보석은 생성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화학물질일 뿐”이라며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빈국립박물관에서 만난 명화와 명화 속의 보석을 통해, 보석이 ‘화학의 꽃’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한다. 1월 가넷, 4월 다이아몬드, 11월 토파즈 등 월별 12개의 탄생석을 보석의 화학구조 등과 함께 소개했다. 그림 해설이 평론가 수준. 1만 6000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일교차 큰 요즘 피부관리 어떻게

    일교차 큰 요즘 피부관리 어떻게

    12일 서울 낮 최고기온 24도, 최저기온은 15도. 일교차가 심하고 매일 변덕스러운 요즘같은 날씨에는 피부에 비상이 걸린다. 그래서 각종 성분을 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과 로션만으로 회복되지 않는 피부를 위해 각종 성분을 농축시킨 앰플 제품들과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천연성분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 사막식물로 촉촉 ‘사막에서 열매를 맺는 식물엔 특별한 게 있다?’ 사막과 같은 거친 자연환경을 이기고 자라는 식물의 추출물이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저장해 놓는 성질에서 보습 성분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킨푸드는 아가베와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아가베 선인장 라인’을 출시했다. 아가베는 멕시코 지역에서 자라는 알로에와 비슷하게 생긴 선인장의 일종이다. 스킨푸드측은 “자외선·땀·잦은 샤워 등으로 수분이 손실돼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여름에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는 수분 공급”이라면서 “수분 함유량이 뛰어난 아가베와 선인장은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너·세럼·크림·선 비비 크림·선 팩트 등으로 구성했다. 유니베라의 ‘리니시에 밸런싱 스킨케어’는 피부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속을 건강하게 해주는 알로에 고농축액이 함유된 젤 타입 에센스이다. 화장품과 식용을 비롯해 의복 등 여러 곳에 쓰이는 알로에는 독성이 없고 약효에 내성이 생기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피부 관리를 위해 애용했다고 하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관련 효능이 기록돼 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작은 지역에서 나오는 아르간 오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앤(O&)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아르간 오일·마룰라·잇꽃씨 오일로 구성된 100% 천연 식물성 오일인 ‘100% 앰플’을 선보였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효과를 내고, 얼굴·머리카락·두피 등 온몸에 사용할 수 있다. 로션 등과 섞어서 써도 된다. LG생활건강 비욘드의 ‘미라클 큐어라인 얼티밋 핸드 앤 네일 크림’에도 아르간 오일이 들어 있다. 거칠어진 손과 약해진 손톱의 큐티클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키엘의 ‘수퍼블리 레스토라티브 드라이 오일’은 아르간 오일·비타민E·항산화제를 함유해 모발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도록 개발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영양 앰플로 팽팽 앰플의 영향력은 피부뿐 아니라 눈썹 영양제·다이어트 보조제·헤어케어 제품에까지 미치고 있다. 제품마다 고농축 영양성분을 담아 효과를 높인 데 더해 한번에 정량을 사용할 수 있고,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심리적인 신뢰감을 주는 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은 수분을 즉시 공급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필수 미네랄을 함유한 해양심층수를 담았고, 앰플 하나로 7~10일 정도 쓸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화이트 멜라트리트먼트 인텐시브 앰플’은 밤에만 쓰는 전용 화이트닝 앰플이다. 2종류를 차례로 바르면 4주 밤 동안 멜라닌과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한다. 코리아나의 ‘액티브 백신 로열젤리 앰플’은 이탈리아산 생 로열젤리와 콜라겐 생성 물질인 젤라틴을 포함한 앰플로 스포이드로 정량을 추출해 쓸 수 있다.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액티브 백신 벨루가 캐비어 앰플’은 15년 이상된 벨루가 철갑상어에서 얻은 성분을 함유해 노화방지에 효과를 내는데, 주사기 모양의 용기를 채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에서는 하와이 해양수 성분과 타히티의 전통 꽃 티아르 플라워를 넣어 수분을 공급하고 향을 좋게 한 ‘네이처 리퍼블릭-링거 바이 랩 뉴톡스 앰플’ 등 여러 종류의 앰플을 판매하고 있다. 에뛰드에서 나오는 속눈썹 영양제 ‘에뛰드하우스 닥터 래쉬 앰플’은 고농축 투명 젤 형태로 속눈썹에 바르면 짙고 풍성하며 또렷해진다고 설명했다. 마실 수 있는 다이어트용 앰플도 있다. ‘엑스라이트슬리머 DX’는 앰플 형태 제품을 하루에 한 번씩 마시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복부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엔프라니 닥터힐다 ‘리바이크 셀 안티 스트레스’는 앰플을 바르면 주요성분인 식물성 허브의 유효 성분과 아로마향을 호흡기를 통해 뇌에 전달, 지치고 약해진 피부를 진정 시키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공형진 “뮤지컬 데뷔, 오기로 시작했다”

    공형진 “뮤지컬 데뷔, 오기로 시작했다”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데뷔무대에 서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공형진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프레스리허설 및 기자간담회에서 “뮤지컬 무대 데뷔작품이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섭외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어렵고 힘든 장르라고 생각했다.”며 뮤지컬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학시절 매년 겨울마다 고생하면서 뮤지컬을 너무 힘들게 했던 기억이라 그동안 영화에 주력했던 것 같다.”면서 “그동안 힘들다는 생각 때문에 뮤지컬을 피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에서 시저 역에 더블 캐스팅 된 공형진은 “얼마 전부터 제 지인이 뮤지컬에 도전해 잘하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나의 게으름 때문에 뮤지컬을 등한시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이 작품을 섭외를 받았다. 덜컥 출연을 수락해서 시작하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공연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을 묻자 공형진은 “사실 제가 ‘클레오파트라’를 한다고 처음 말했을 때 열이면 열 명 모두가 만류하고 걱정했다.”면서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제 마음속 오기가 생겼다. 보란듯이 잘 해내고 싶었다.”며 두문불출해 뮤지컬 연습에 매진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국내 초연된데 이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로마시대의 극적재현을 위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의상과 무대장치들로 신비로운 볼기를 제공한다. 특히 극중 역사적 고증을 거친 전쟁장면은 한층 현실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찬우 공형진 전수미 박란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지난달 26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