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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4년 만에 우승한 김아림 2연승 도전…세계랭킹도 57위로 도약

    약 4년 만에 우승한 김아림 2연승 도전…세계랭킹도 57위로 도약

    미국 하와이에서 3년 11개월 만에 우승한 김아림(29)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니칸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한 주 앞두고 열리는 대회라 선수들이 최종전에 앞서 ‘전초전’ 격으로 삼고 컨디션 조절에 나서는 이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통산 2번째 우승에 성공한 김아림은 장타능력과 샷 정확도 등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의 선수상을 일찌감치 확정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9월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이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코르다는 9월 이후 목 부상으로 ‘아시안 스윙’ 대회를 모두 불참한 바 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올 시즌 메이저 포함, 3승을 거둔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밖에도 지난해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 랭킹 3위 인뤄닝(중국)과 5위 해너 그린(호주) 등 여자 골프 ‘톱5’가 모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사소 유카(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제니퍼 쿱초, 로즈 장(이상 미국)까지 출전 선수 명단만 보면 ‘메이저급’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국은 김아림 외에도 유해란(23), 최혜진(25)과 김세영(31), 양희영(35) 등이 나서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아림은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해 57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마다솜(25)은 14계단 오른 60위에 자리했다.
  • 골프는 우즈 보다 랑거?

    골프는 우즈 보다 랑거?

    독일 출신 베른하르트 랑거(67)가 50세 이상만 출전하는 시니어 투어에서 또 정상에 서며 최고령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랑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최종전 플레이오프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1~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랑거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47승째를 쌓아 최다승 기록도 늘렸다. 또 18년 동안 매년 한 번 이상 우승하는 진기록도 수립했다. 랑거는 지난해 7월 시니어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헤일 어윈(미국)을 제치고 챔피언스 최다승 기록(46승)의 새로운 주인이 된 바 있다. 1957년 8월 생인 랑거는 1년 3개월 만에 우승을 보태며 챔피언스 최고령 우승 기록도 늘렸다. 그뿐만 아니라 랑거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이번 대회 2라운드 64타, 3라운드 67타, 최종 라운드 66타로 사흘 연속 ‘에이지슈트’를 기록했다. 에이지슈트는 선수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더 낮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것을 말한다. 랑거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1~23번째 에이지슈트를 적어냈다. 한편 핀스 판 핀(28·네덜란드)은 이날 스페인 티라고나의 인피니툼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Q스쿨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무려 버디 12개를 잡으며 꿈의 타수인 59타를 적어냈다. DP월드투어 Q스쿨에서 60타 이하 성적이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4년 존 한(미국)이 58타를 친 뒤 10년 만이다. 
  • 용산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서 ‘맛 축제’

    용산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서 ‘맛 축제’

    서울 용산구가 12~16일 닷새간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이태원 미식주간’(ITAEWON GOURMET WEEK)(포스터)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미식주간에는 이태원 로컬 브랜드 30곳 중 식음료 점포 13곳이 참여한다. 구는 앞서 지난 7월 이태원 내 음식, 카페, 문화예술, 클럽 등 업종별 특화 점포 30선을 선정해 ‘이태원 로컬 브랜드 30’으로 명명, 상권 상표화(브랜딩)에 활용하고 있다. 이태원만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감각적인 맛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행사 ▲정보 가림 미식 평가(블라인드 고메 테스트) ▲영향력자 식도락 탐방(인플루언서 푸디 투어) 등을 준비했다. 매장별로 9000~ 2만원의 할인 쿠폰이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내 점포마다 등록한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미식주간이 이태원의 문화적 다양성과 미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우리 아이 생파, 구로구가 책임져요~

    서울 구로구 키즈헬스케어센터 ‘정글아이’가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체대관은 참여 아동의 생일 등 특별한 행사를 위해 제공된다. 평일(화~금)에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특별 이벤트로 8만원에 진행한다. 20명 초과 시 1명당 4000원이 추가된다. 대관 시간은 총 2시간이다. 특별 프로그램(대관 1회당 1회)은 키성장 프로그램·잉글리시 점핑클럽(48개월~8세)과 엄마와의 교감을 위한 오감 프로그램, 부모애착 프로그램 등의 베이비 클래스(5~24개월)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로구시설관리공단(070-8826-9132)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데이 무료 특별이벤트’도 진행한다. 잉글리시 데이 프로그램은 영어 체육, 댄스, 코딩 등 다양한 영어 수업으로 이뤄진다. 접수일은 12일 오전 9시, 프로그램 진행일은 오는 23일 오후 1~4시다. 키성장 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에게는 키성장 강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에게는 키성장 측정, 오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접수일은 29일 오전 9시, 프로그램 진행일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오후 4시다. 정글아이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선착순)하면 된다.
  • KB금융, 순익 업계 첫 ‘5조 클럽’ 보인다

    KB금융, 순익 업계 첫 ‘5조 클럽’ 보인다

    서민들이 높아진 대출 문턱으로 시름하는 가운데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는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이자수익 100조원 시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대 지주 이자수익 전망치는 104조 900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100조 6418억원)과 비교하면 4조 2589억원(4.2%) 늘어난 수치다.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금융지주들은 매해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4대 지주가 공시한 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잠정치 합산은 14조 2653억원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16조 741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말(14조 9746억원) 대비 11.8% 많은 순이익을 남기는 셈이다. 특히 KB금융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는 5조 961억원에 달하는데 이에 부합할 경우 업계 첫 ‘5조 클럽’ 입성이다. 이런 순이익의 원천은 이자장사에서 나온다. 금융지주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심하고 있지만 이자수익 의존 구조에서 탈피하진 못하는 모양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오는 28일 은행회관에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은행의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금융지주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다각화를 위한 관리·감독을 거듭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시중은행들에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출 옥죄기를 주문했지만 은행 돈벌이엔 별로 지장이 없다. 금리 인하기 예금금리는 떨어뜨리면서 대출금리는 올려 예대마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예대금리차를 살펴보면 지난 8월 하나은행(1.24% 포인트)을 제외하곤 0% 포인트대를 유지했지만 9월에는 하나은행(1.33% 포인트), 국민은행(1.29% 포인트), 신한은행(1.17% 포인트) 등 세 곳이 1% 포인트대로 치솟았다. 은행들의 내년도 이자수익은 정부의 대출 옥죄기로 증가 폭이 다소 줄어들겠지만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출 옥죄기 방침에 따라 금리 하락 국면에도 대출을 줄여야 한다는 이유로 금리를 높게 받아 수익을 내는 금리 왜곡 현상이 내년 초를 기점으로 잦아들면 ‘고마진 전략’ 카드로 수익률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하락 시기 은행들은 마진이 비교적 높은 개인사업자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증가시키며 마진 관리를 한다”면서 “향후 기준금리가 하락한다면 이와 같은 고마진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리 인하 시기엔 고금리 시기에 비해 대손충당금을 덜 쌓아도 되는데 이 역시 이익을 늘리는 덴 긍정적이다.
  • ‘SEOUL VIBE’ 호주의 밤, K팝에 물들다

    ‘SEOUL VIBE’ 호주의 밤, K팝에 물들다

    호주가 K팝에 열광했다. 대한민국 서울에 열광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엘더 파크에서 K팝 콘서트 ‘2024 서울바이브 인 애들레이드’가 열렸다. K팝을 통해 서울을 소개하는 행사였다. K팝 아이돌 그룹 ‘하이키’와 ‘더킹덤’이 춤추고 노래하며 서울의 매력을 알렸다. 애들레이드 시민 1만 5000여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하이키가 먼저 공연을 했다. 하이키를 가까이서 보려는 팬들이 몰려 무대 앞 잔디밭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청소년이 대부분이었지만 중장년 팬도 적지 않았다. 임신부도 있었다. 그들은 하이키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했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불빛을 꺼뜨리지 마’ 등 대표곡을 불렀다. 하이키는 특히 ‘하트 라이트’의 가사를 개사해 불러 호응을 이끌었다. 원래 가사인 ‘여기는 파라다이스’를 ‘여기는 애들레이드’로 바꿔 불렀다. 팬들은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서툰 한국어 발음으로 “예뻐요”, “귀여워”라고 소리쳤다. 곡과 곡 사이, 하이키 멤버들은 서울에서 꼭 가야 할 곳과 먹어야 할 음식을 추천했다. 리이나는 “서울에 오면 경복궁에 가야 한다. 경복궁에서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예쁜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서이는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을 추천한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한강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강이다. 거기서 배달 음식도 시켜 먹을 수 있다. 재미있고 맛도 있다”고 말했다. 휘서는 “남산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구경하시기를 바란다. 소원을 담은 자물쇠도 참 예쁘다. 내려오는 길엔 별미인 돈가스도 먹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옐은 서울숲을 지목했다. 그는 “서울숲은 서울 산책로 가운데 가장 예쁜 길”이라면서 “근처에 맛집도 많다”고 소개했다. 서이는 서울에서 먹어야 할 음식으로 떡볶이를 택했다. 그는 “서울에는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떡볶이를 추천하고 싶다. 내 소울푸드”라면서 “매우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리이나는 치킨과 소주를 권했다. 그러자 휘서는 “소주를 마신 다음날에는 뼈해장국으로 속을 풀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옐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설렁탕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키는 자신들의 노래 ‘서울’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서이는 “아메리칸 드림처럼 서울에서의 성공을 꿈꾼다. 힘들지만 목표가 있어 포기하지 않는다. 호주의 팬 여러분도 이 노래를 듣고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킹덤의 공연이 이어졌다. K팝 팬들과 더킹덤의 팬클럽 ‘킹메이커’로 무대 주변은 역시 빈틈이 없었다. 더킹덤은 ‘플립 댓 코인’, ‘승천’ 등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와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에 행사장이 뜨거워졌다. 리더 단은 유창한 영어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중간중간 장난스럽게 호주 억양을 섞어 쓰며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단은 서울에서는 꼭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삼겹살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서울 어느 삼겹살집에 가도 맛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진은 떡볶이를 추천했다. 그는 “떡볶이가 정말 맛있다. 매운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이 “평소에 안 매운 로제 떡볶이를 먹지 않느냐”며 놀렸다. 아서는 “서울 석촌역 근처에 우리 이모가 하는 돼지갈비집이 있다. 여기 꼭 가야 한다”면서 “‘내가 킹메이커’라고 해도 음식값은 내야 한다. 아이스크림 정도는 서비스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팬들을 깔깔대며 즐거워했다. 트리스탄 호섹스(36)는 방방 뛰면서 하이키의 공연을 즐겼다. 그는 “공연 소식을 듣고 사흘 전부터 하이키 영상을 찾아봤다. 이제 완전한 하이키 팬”이라면서 “K팝의 에너지는 나를 충만하게 한다. 내겐 서울도 마찬가지다. 2019년에 한 번 가 보고 아직 못 갔다. 오늘 공연 때문에 서울이 더 그리워졌다”고 말했다. 한 팜(13)은 “오늘 공연을 보기 전까지는 방탄소년단(BTS)의 팬이었다. 오늘부터 더킹덤이 내 최애”라면서 “K팝과 서울은 늘 내게 큰 영감을 준다. 서울에 가서 떡볶이와 호떡을 먹고 싶다”고 했다. 애슐리 유진(13)은 “K팝의 에너지는 대단하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라며 “한 번도 서울에 가 본 적이 없다. 빨리 가서 K팝 콘서트도 보고 불닭도 먹어 보고 싶다. 불닭볶음면 정도는 거뜬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서울바이브는 남반구 최대 아시아 문화 축제인 ‘오즈아시아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K팝 아티스트가 메인 무대를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간 오즈아시아는 이민자 비율이 높은 중국, 인도 등 국가의 콘텐츠 위주로 꾸려졌다. 오즈아시아 페스티벌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호주 전역으로 한류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궉준이 오즈아시아 페스티벌 예술감독은 “이미 호주에는 K팝뿐만 아니라 한류 팬이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싸이와 빅뱅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호주인이 적지 않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한류를 호주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은 “최근 호주 젊은이들 사이에서 K팝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거기에 불을 붙이고자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한국 문화의 역동성과 매력이 제대로 전해졌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 간 음악 비즈니스가 한층 활성화하기를 바란다. 우리 문화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한별 “‘버닝썬’ 남편 논란 물어봐라” 돌직구…‘안 헤어지냐’ 묻자

    박한별 “‘버닝썬’ 남편 논란 물어봐라” 돌직구…‘안 헤어지냐’ 묻자

    배우 박한별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를 언급했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업로드된 ‘논란에 대한 17년 지기의 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절친한 사이인 코미디언 홍인규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한별은 홍인규에게 “남편 논란 관련해서 나한테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 물어봤던 질문이 있다면?”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홍인규는 “이런 거 얘기해도 되냐”고 당황하며 “부부 사이가 제일 중요하니까. 사이가 좋은지? 혹시나 헤어지는 건 아닌지”라고 물었다. 박한별은 “그건 알고 있는 답이고”라고 답했다. 이에 홍인규는 “다행히 서로 잘 지내고 있더라”면서 “(박한별이) 똑똑하니까 별일 없었구나. 잘 해결됐구나 (생각했다). 우리가 아는 게 다가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자신이 남편을 감시하고 있다는 행동을 취하며 “잘 감시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인규를 향해 “날 믿어줬네”라고 고마워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박한별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했다. 당시 남편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 논란의 중심에 섰고,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버닝썬 의혹과 관련한 횡령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2020년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 크렘린궁 “트럼프-푸틴 통화 美보도는 ‘가짜뉴스’…수준 드러내”

    크렘린궁 “트럼프-푸틴 통화 美보도는 ‘가짜뉴스’…수준 드러내”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러시아 다수 매체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 보도에 대해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순전히 허구다. 전적으로 잘못된 정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전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이틀 뒤인 지난 7일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푸틴 대통령과 전화했다고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유럽에 주둔한 상당한 미군의 존재를 거론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심지어 꽤 명망 있는 매체들에서 보도되는 정보조차 그 질이 이렇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사례”라고 꼬집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대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 지난 7일 발다이 토론클럽 행사에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면서 그와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당선인도 같은 날 미 NBC 방송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대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 베른하르트 랑거, 67세 최고령으로 PGA챔피언스 투어 찰스슈왑컵 챔피언십 우승

    베른하르트 랑거, 67세 최고령으로 PGA챔피언스 투어 찰스슈왑컵 챔피언십 우승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가 50세 이상만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에서 우승하며 최고령 우승기록을 갈아치웠다. 랑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랑거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47승째를 쌓아 최다승 기록을 더 늘렸다. 랑거는 또 18년 동안 매년 한번 이상 우승하는 진기록도 수립했다. 랑거는 지난해 7월 시니어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헤일 어윈(미국)을 제치고 PGA 투어 챔피언스 최다승 기록(46승)의 새로운 주인이 된바 있다. 1년 3개월 만에 우승을 보탠 랑거는 PGA 투어 챔피언스 최고령 우승 기록도 다시 썼다. 지난해 7월 시니어 US오픈에서 세운 65세10개월5일을 이번 우승으로 1년 넘게 늘렸다. 뿐만아니라 랑거는 의미있는 기록도 세웠다. 이번 대회 2라운드 64타, 3라운드 67타, 최종 라운드 66타로 사흘 연속 ‘에이지슈트’를 기록했다. 에이지슈트는 선수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더 낮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것을 말한다. 랑거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1번째, 22번째, 23번째 에이지슈트를 적어냈다. 17번홀까지 랑거는 17언더파로 스티브 알커(뉴질랜드), 리처드 그린(호주)과 공동선두였으나 마지막 18번홀에서 7m 버디퍼트를 잡아내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지금까지 6번이나 시즌 최우수선수를 차지한 랑거였지만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우승으로 랑거는 찰스 슈와브 포인트 랭킹 22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공동 23위(2언더파 283타)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찰스 슈와브컵 랭킹 8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32위(3오버파 287타)에 머문 양용은도 찰스 슈와브컵 랭킹 5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
  • 구로구 ‘정글아이’, 단체대관 무료행사 등 ‘풍성’

    구로구 ‘정글아이’, 단체대관 무료행사 등 ‘풍성’

    서울 구로구 키즈헬스케어센터 ‘정글아이’가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단체대관은 참여 아동의 생일 등 특별한 행사를 위해 제공된다. 평일(화~금)에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8만원으로 진행한다. 20명 초과 시 1명당 4000원이 추가된다. 대관 시간은 총 2시간이다. 특별 프로그램(대관 1회당 1회)은 키성장 프로그램·잉글리시 점핑클럽(48개월~8세)과 엄마와의 교감을 위한 오감 프로그램, 부모애착 프로그램 등의 베이비 클래스(5개월~24개월)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로구시설관리공단(070-8826-9132)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데이 무료 특별이벤트’도 진행한다. 잉글리시 데이 프로그램은 영어 체육, 댄스, 코딩 등 다양한 영어 수업으로 이뤄진다. 접수일은 이달 12일 오전 9시, 프로그램 진행일은 이달 23일 오후 1시~4시다. 키성장 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에게는 키성장 강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에게는 키성장 측정, 오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접수일은 오는 29일 오전 9시, 프로그램 진행일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오후 4시다. ‘정글아이’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선착순)하면 된다.
  • 용산구, 이태원 미식주간 방문객 입맛 저격

    용산구, 이태원 미식주간 방문객 입맛 저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2~16일 닷새간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이태원 미식주간(ITAEWON GOURMET WEEK)’을 운영한다.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대표 문화·미식 중심지로서 이태원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 이번 미식주간에는 이태원 로컬브랜드 30곳 중 식음료 점포 13곳이 참여한다. 구는 앞서 7월 이태원 내 음식, 카페, 문화예술, 클럽 등 업종별 특화 점포 30선을 선정해 ‘이태원 로컬브랜드 30’으로 명명, 상권 상표화(브랜딩)에 활용하고 있다. 이태원만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감각적인 맛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행사 ▲정보 가림 미식 평가(블라인드 고메 테스트, Blind Gourmet Test) ▲영향력자 식도락 탐방(인플루언서 푸디 투어, Influencer Foodie Tour) 등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현지 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할인쿠폰은 매장별로 9천~2만 원 가격 할인을 적용한다. ‘네이버 플레이스’ 내 점포마다 등록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로컬브랜드는 ▲끽밀(카페) ▲안티 스트레스(카페) ▲쟈니덤플링(딤섬) ▲노 머시 버거(햄버거) ▲타파스바(스페인 음식) ▲아노브(피자) ▲야키토리 고우 ▲엔 이자카야 ▲솜브레로(멕시코 음식) ▲비스트로 멕시(멕시코 음식) ▲시티백(술집) ▲나이트 사운즈(바) ▲비디비디(바) 등 13곳이다. 블라인드 고메 테스트는 행인을 대상으로 12일과 16일 양일간 행사 홍보부스에서 진행한다. 최근 유행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중 블라인드 미식 평가 장면을 오마주했다. 참가자는 눈을 가리고 과자, 라면, 콜라, 커피, 소주·맥주 등 5단계에 걸쳐 2가지 음식을 먹고 상표를 구별하면 된다. 5문제를 다 맞히면 로컬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 5만 원권, 3~4문제는 3만 원권, 1~2문제는 1만 원권을 지급한다. 푸디 투어에서는 음식 전문 인플루언서 4명이 안내자가 되어 일반인과 함께 이태원 로컬브랜드 맛 기행을 나선다. 푸디 투어 중 각 인플루언서는 미식평가단으로도 활동한다. 오는 15일 평가회를 거쳐 식사류 2곳, 음료·주류 1곳을 우수 식음료 로컬브랜드로 시상한다. 선정된 점포에는 명패를 전달한다. 평가 과정과 투어 프로그램은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 콘텐츠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태원 미식주간에 대한 할인 혜택과 행사 기간에만 제공하는 한정 메뉴 등 자세한 사항은 이태원 로컬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welcome.all.itaew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미식주간이 이태원의 문화적 다양성과 미식적 매력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아림 통산 2승… 1426일 만에 쾌거

    김아림 통산 2승… 1426일 만에 쾌거

    김아림(29)이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한국선수 올해 LPGA 세 번째 우승 김아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 11개월(1426일) 만에 다시 정상을 밟으며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6억2000만원)를 챙겼다. 김아림은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 3라운드 단독 선두 등 나흘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LPGA 회원이 아니었던 김아림은 이번 대회로 LPGA 투어 입회 이후 첫 우승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이번 세 번째다. 이번 대회 전까지 CME 글로브 포인트 65위로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불안했던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22위까지 끌어올리며 출전을 확정했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김아림은 3번(파4), 5번(파5), 6번, 8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달아났다. 고진영이 7위(12언더파)에 올랐고 3타를 줄인 김효주는 공동 9위(10언더파)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 라인에만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내년에는 더 좋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6771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선 마다솜이 2차 연장 끝에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대한, 데뷔 14년 만에 첫 우승컵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7078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선 장유빈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상금왕(11억 2904만원)을 차지했다. 장유빈은 또 제네시스 대상과 평균타수상(덕춘상), 공동 다승왕(2승)까지 4관왕에 올랐다. 2010년 투어에 데뷔한 이대한(18언더파 266타)이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가을을 달린다…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가을을 달린다…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10일 서울 중구 프렌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2024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 10㎞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서울신문사·철인3종 클럽 도싸철인 주최, 호반그룹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을 거쳐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도봉산을 누비는 산행 코스로 구성됐다.
  • 드디어 공개된 ‘손흥민 다툼’… “라커룸에 카메라 설치”

    드디어 공개된 ‘손흥민 다툼’… “라커룸에 카메라 설치”

    2020년 7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자칫 불화설로 번질 수 있었던 이 장면은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가 웃으며 승리를 자축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아마존이 라커룸에서 두 선수 사이에 있었던 일을 공개하면서 이 일이 다시 세상에 알려졌다. 아마존 제작팀은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토트넘 홋스퍼’를 제작하기 위해 한 시즌 동안 토트넘 선수단을 촬영했고, 경기장 내부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경기장을 지나 라커룸에서 두 선수는 꽤 격앙된 감정으로 충돌했다. 요리스는 손흥민에게 수비 가담을 지적하며 소리쳤고, 손흥민 역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라고 받아쳤다. 이 장면은 9화의 주요 소재였는데, 아마존은 이 장면을 선공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요리스는 이 일과 관련해 “라커룸 내 카메라 설치는 선수들이 동의한 부분이 아니었다”며 다큐멘터리 촬영이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요리스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에서 “(아마존과 다큐멘터리 촬영을 계약한) 구단의 결정으로 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선수단이나 감독의 동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 아마존 스퍼스 시리즈를 위해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 것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진이 식당 테이블에 작은 마이크를 설치했을 때, 우리는 다른 테이블로 가서 앉았다.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했다. 우리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탈의실이었다. 우리는 그곳이 출입 금지 구역으로 남아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어디에나 마이크와 카메라를 설치했다. 심지어 연습 경기에서도 그랬다. 이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었다. 제약이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흥민도 2020년 영국 매체 팀 토크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와 언쟁을 하고 몇 달이 지나 그것이 TV 쇼로 나왔다는 것이 조금 이상했다”며 “아마존 다큐멘터리에 대해 모든 것이 이상했다. 카메라가 있는 줄 알았지만 막상 다큐멘터리가 나오고 시청하니 느낌이 이상했다. 처음에는 편하지 않았다. 카메라와 마이크들이 도처에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 영향력이 전 세계에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팀을 다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 토트넘은 전보다 더 커졌고, 이는 클럽에 좋은 신호다. 다만 별로 기쁘지 않은 일을 시청한다는 것은 선수로서 조금 슬프다”고 말했다.
  • 김아림, 1426일 만에 LPGA 통산 2승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김아림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

    김아림, 1426일 만에 LPGA 통산 2승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김아림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

    김아림(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김아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 11개월(1426일)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2000만원)를 챙겼다. 김아림은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나흘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 우승 당시LPGA 회원이 아니었던 김아림은 이번 대회로 LPGA 투어 회원이 된 이후로는 첫 우승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이번 김아림이 세 번째다. 이번 대회 전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 65위로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불안했던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22위까지 끌어올리며 출전을 확정했다. 3라운드까지 1타 차이 단독 선두였던 김아림은 2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3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면서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김아림은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데 이어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아림은 10, 11홀에서 연속 버디로 달아났다. 김아림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3라운드에서는 142야드 9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잡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했다. 김아림이 LPGA 투어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2022년 10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다. 이날 2타를 줄인 고진영이 7위(12언더파)에 올랐고, 3타를 줄인 김효주는 공동 9위(10언더파)에 자리했다. 이소미가 공동 15위(8언더파), 황유민이 공동 35위(3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아림은 “미국에 처음왔을때 잔디, 경기장 등이 모두 낯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졌다”며 “내 게임에만 집중하고 내 라인에만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 ‘빌드업’하는 화천 산천어축제

    ‘빌드업’하는 화천 산천어축제

    강원 화천군이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산천어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11일부터 2일 2일까지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읍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 7일 서울에서 산천어축제를 홍보하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군수는 여행사 임직원 40여명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군은 지난 1~4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진행된 국제여행박람회인 타이페이 국제여전에서 부스를 차리고 산천어축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타이페이 국제여전은 매번 30만명 이상이 찾는 타이완 최대 규모의 박람회여서 홍보 효과가 크다”며 “지난 9월에도 베트남 호치민 여행사들을 방문해 유치활동을 벌였다”고 말했다. 또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부, 중부, 호남, 영동, 중앙, 서해안, 대전통영 고속도로의 주요 휴게소 118곳에서 산천어축제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군은 매년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얻어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산천어축제를 홍보하는 이른바 ‘고속도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올해 군 직원들이 고속도로 마케팅을 위해 이동한 거리를 모두 합치면 5000㎞가 넘는다. 신효선 군 관광홍보담당은 “산천어축제의 성공을 위해 포스터 한 장, 리플릿 한 개라도 더 전달하며 고속도로를 누볐다”며 “춘천에서 땅끝 경남 고성까지 빠짐없이 찾아 현장 홍보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군은 산천어축제 개막에 앞서 외신기자클럽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화천천에서 물막이 공사를 마치고 얼음낚시터 조성에 들어가는 등 축제장 설치는 이달 중하순부터 본격화한다. 최문순 군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대상 유치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개막일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산천어축제를 기다려 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8년만에 골프 연습 시작”…‘골프광’ 트럼프와 가까워진다

    “尹대통령, 8년만에 골프 연습 시작”…‘골프광’ 트럼프와 가까워진다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최근 8년 만에 골프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뉴스1에 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 제47대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를 거머쥔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는 “‘골프 외교’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 골프를 즐겨 치는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골프 실력을 갖춰놓을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트럼프 1기 시절,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과 여러 차례 골프를 치며 미일 정상외교를 수행한 바 있다. 이들은 모두 잘 알려진 골프광이며, 골프 외교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1월 17일 아베 전 총리는 황금색 골프클럽 선물을 들고 미국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로 달려가 트럼프 당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아베 전 총리는 트럼프가 당선인 신분으로 처음 만난 외국 지도자였다. 2017년 2월 아베 전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당선인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에서 두 사람의 첫 골프 회동이 이뤄졌으며, 같은 해 11월 트럼프 당선인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사이타마현에서 아베 전 총리와 골프를 했다. 이후에도 2018년 4월 미국 플로리다주, 2019년 4월 미국 버지니아주, 2019년 5월 일본 지바현에서 함께 잔디 위에 서는 등 이들의 골프 회동은 알려진 것만 5차례에 달했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임기 내내 아베 전 총리를 ‘환상적 친구’라고 치켜세우며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에도 종종 골프채를 잡았다고 한다. 다만 그는 검찰총장 후보자일 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간 뒤에는 골프를 거의 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아림, 1426일 만에 LPGA 통산 2승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김아림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

    김아림, 1426일 만에 LPGA 통산 2승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김아림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

    김아림(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김아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 11개월(1426일)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2000만원)를 챙겼다. 김아림은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나흘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 우승 당시LPGA 회원이 아니었던 김아림은 이번 대회로 LPGA 투어 회원이 된 이후로는 첫 우승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이번 김아림이 세 번째다. 이번 대회 전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 65위로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불안했던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순위를 22위까지 끌어올리며 출전을 확정했다. 3라운드까지 1타 차이 단독 선두였던 김아림은 2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3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면서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김아림은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데 이어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아림은 10, 11홀에서 연속 버디로 달아났다. 김아림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3라운드에서는 142야드 9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잡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했다. 김아림이 LPGA 투어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2022년 10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다. 이날 2타를 줄인 고진영이 7위(12언더파)에 올랐고, 3타를 줄인 김효주는 공동 9위(10언더파)에 자리했다. 이소미가 공동 15위(8언더파), 황유민이 공동 35위(3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아림은 “미국에 처음왔을때 잔디, 경기장 등이 모두 낯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졌다”며 “내 게임에만 집중하고 내 라인에만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 폐지 줍는 어르신 삶 덜 팍팍하게... 영등포구가 나섰다

    폐지 줍는 어르신 삶 덜 팍팍하게... 영등포구가 나섰다

    서울 영등포구가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폐지수집 사업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일차 목표는 안전한 폐지수집 활동이지만, 장기적 목표는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전환이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영등포 시니어클럽을 ‘어르신 일자리 전환 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시니어클럽은 올해 상반기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후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환이 어려운 경우 ‘폐지수집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폐지수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폐지수집 사업단은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하나다. 여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폐지 판매 수익 외에도 월 최대 25만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내년 1월부터 연중 사업으로 운영한다. 어르신 약 40명을 모집한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고물상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 참여자를 적극 모집하고 공동 판매처를 확보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한다. 또한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 지원 및 산재보험 가입 등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다음달 중 영등포구 또는 영등포 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제도적 보호 속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수능 전날에 男아이돌 콘서트 표 예매를 연다고요?” 수험생 반발에 결국

    “수능 전날에 男아이돌 콘서트 표 예매를 연다고요?” 수험생 반발에 결국

    남자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표 예매를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진행하려던 소속사가 수험생들의 반발로 결국 표 예매 일정을 변경한 사실이 전해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가수인 보이그룹 NCT127의 월드투어 표 예매를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진행하려다 수험생들의 반발로 일정을 변경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NCT127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NCT127의 네 번째 월드투어 예매 일정을 공지했다. 이때 NCT127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시작하는 것으로 공지됐다. 해당 날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 전날 밤이다. 그러나 공지 이후 각종 SNS에는 수험생을 중심으로 “수능 전날에 티켓팅을 어떻게 하느냐”, “취소표 잡다가 수능 망치겠다”, “수험생인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것” 등 부정적 여론이 일었다. 이에 전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수능 전날’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이날 오전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는 공지문을 올려 팬클럽 대상 선예매를 오는 15일 오후 8시 개시하는 것으로 변경해 알렸다. 지난 2016년 데뷔한 NCT127은 데뷔 이후 ‘영웅’, ‘삐그덕’, ‘질주(2 Baddie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 그룹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CT 127의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은 정규 3집 ‘스티커’와 정규 4집 ‘질주(2 Baddies)’로 차지한 3위다. ‘빌보드200’ 톱10엔 총 3개의 앨범을 올렸다. NCT127의 월드투어 서울 공연은 내년 1월 18~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어 서울을 비롯해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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