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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충성파 총리’ 발탁… 野 “국민 무시 마크롱 퇴진해야”

    ‘30대 충성파 총리’ 발탁… 野 “국민 무시 마크롱 퇴진해야”

    하원의 내각 불신임 결정으로 정치적 궁지에 내몰린 에마뉘엘 마크롱(48)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총리로 충성파인 세바스티앵 르코르뉘(39) 국방부 장관을 임명했다. 야당이 원하는 인물을 지명해 국정 주도권을 되찾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40대인 그가 30대 측근을 총리로 임명한 건 재정 개혁 의지를 꺾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르코르뉘 신임 총리가 10일 취임해 장관 명단을 제청하면 마크롱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마크롱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 명인 르코르뉘는 충성파 보수주의자로 평가된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이 처음 당선되자 보수 정당인 공화당을 탈당하고 중도 정치 운동에 합류했다. 5년 뒤 그는 마크롱의 재선 캠페인을 이끌었다. 그는 마크롱 2기 행정부에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프랑스의 재무장을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의 두 차례 임기 내내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관이기도 하다. 마크롱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대부분 동행하며 최측근에서 보좌하고, 대부분의 정치적 비밀회의에 참여해 이른바 ‘엘리제 보이즈 클럽’의 핵심 인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야당은 마크롱 대통령을 거세게 비판했다. 극우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은 “대통령이 소수의 충성파와 함께 벙커에 틀어박힌 채 마크롱주의자 중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며 의회 해산을 거듭 요구했다. 극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도 “의회와 유권자, 정치적 품위를 경멸하는 이 비극적 희극을 종식시킬 유일한 방법은 마크롱의 퇴진뿐”이라고 비판했다. LFI와 녹색당, 공산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하원에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새 시즌 V리그 판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21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하나씩 초청해 각각 8개팀이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준결승, 결승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삼성화재, OK저축은행이 A조에 편성됐다.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초청팀 나콘라차시마(태국)가 B조에 묶였다. 나콘라차시마는 2024~2025 태국 리그 1위를 차지한 팀이다. 여자부는 흥국생명, 현대건설,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이 A조다. 정관장,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초청팀 득지앙(베트남)이 B조에서 경쟁한다. 득지앙은 지난 시즌 베트남 리그 2위, 2025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5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2024~25시즌처럼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이 우승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전력을 보강한 한국전력의 돌풍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많다. 여자부는 우승후보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전력이 상향평준화됐다. 특히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흥국생명이 적잖은 공백이 생겼다는 게 변수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다음달 3일부터 제2회 베네스트 오픈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다음달 3일부터 제2회 베네스트 오픈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10일 가평·안성·동래 베네스트, 글렌로스 4개 골프클럽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제2회 베네스트 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네스트 오픈은 삼성물산 골프클럽 베네스트 골프 애플리케이션 회원이 기간 안에 4개 골프장에서 친 스코어를 자동으로 집계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 대회다.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대회 참여 등록을 해야 한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고수, 중수, 하수 등 실력에 따라 참가 등급이 구분돼 있어 원하는 부문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베네스트 오픈에는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대회 기간을 늘리고 상품을 더했다.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은 개장 2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포토존 인증사진, 타수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평베네스트 특별 에코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지금은 잃을 게 없잖아요. 딱히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고 가겠습니다.” 1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에 도전하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2부 무대인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을 앞두고 ‘즐기는 골프’를 다짐했다. 지난해 ‘번아웃’(탈진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한 이후 올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이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11일(한국시간) 밤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클럽(파72·709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몬스 뱅크 오픈(1차전)을 앞둔 김비오는 10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기에 잘 적응해서 필드에 서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김비오는 12일 새벽 3시 45분 라운드를 시작한다. 그는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평가전 현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큰 경기를 앞둔 긴장감도 떨쳐냈다. 지오디스파크와 밴더빌트 레전드클럽은 차로 20분 거리다. 4개 대회로 구성된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는 최종 4차 챔피언십 출전자에게는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주고, 최종 상위 20위까지는 1부로 승격돼 ‘PGA 투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한다. 2011년 PGA 투어와 2012년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했던 김비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국 무대 도전이다. 애초 올해 콘페리 투어 쿼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21·CJ)에게 배당됐지만, 그의 허리 부상으로 김비오가 대신 7~8월 유타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출전했고 파이널 1차전 진출권까지 따냈다. 김비오는 “지난 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달라졌다는 것, 그래서 피로가 20대 때보다 조금 덜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떤 뒤 “하지만 심리적으로나 안정감은 20대 초반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난번(7~8월)과 같이 코스 파악을 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의 팬분들도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은 투어 랭킹 상위 156명이 출전하고, 2차전은 144명, 3차전 120명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챔피언십은 75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는 10일 ‘서브라임(SUBLIME)’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강남 신세계 백화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인 ‘더 프리미어 마제스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제품과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골프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역대 최고 사양의 클럽으로 마제스티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제품 성능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에서 신제품 서브라임을 중심으로 마제스티골프의 대표 제품인 ‘프레스티지오’, ‘로얄’ 전시와 함께 올해 6월 출시한 ‘몰타’ 퍼터를 포함해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와 같은 다양한 리조트 시리즈 퍼터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브라임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구매한 선착순 5명에게는 전 세계 50개 한정 제작한 풀 가죽 캐디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마제스티 제품 구매 선착순 8명은 박하림 프로에게 특별 레슨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11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41년 역사의 전통 있는 대회라 한국의 옥태훈, 문도엽을 비롯해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 등 각국의 스타 선수가 출전한다. 전체 138명의 출전 선수 중 57명이 출전하는 한국에서는 옥태훈이 눈에 띈다. 옥태훈은 지난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오픈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KPGA 투어 12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2회를 비롯해 톱5에도 7차례 진입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8억2966만원)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2억7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하면 올 시즌 첫 상금 10억원 고지에 오른다. 지난 주말 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문도엽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박상현과 이태훈은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4위)을 거뒀던 김민규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올해 DP월드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김민규는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년 고군택에 이어 한국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한국과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칠 국가로는 일본을 꼽을 수 있다. 일본 선수는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우승컵을 가져가며 맹렬한 기세를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 히라타 겐세이는 불참하지만 2022년 우승자 히가 카즈키와 지난 7일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나가노 다이가, 지난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다카시 등이 출전한다. 전성기 시절 잘생긴 외모로 ‘스마일 왕자’로 불리는 일본 골프영웅 이시카와 료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15세이던 2007년 일본투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골프사를 새로 썼다. 2013년부터 5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며 두 차례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밖에도 올 시즌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달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른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 등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41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연패 김민수와 지난달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한 유민혁 등 17세 동갑내기 아마추어 선수가 젊은 패기를 어떻게 선보일지도 관심이다. 한편 골프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18년째를 맞은 희망나눔캠페인에는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컷 통과한 선수가 자발적으로 상금의 3%의 금액을 기부하고 자문위원단과 갤러리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서 발행되는 100% 당첨 ‘희망나눔쿠폰’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돼 갤러리들은 이벤트를 즐기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서울 강북구는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5명을 올 사반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 후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실적 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청소행정과 이민우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민간자본을 활용,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권준형 주무관과 자치행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권 주무관은 스마트팜 센터와 재배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김 주무관은 선거사무 인력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 기존의 수기 접수 방식을 개선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장려상은 어르신·장애인과 송희정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세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송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이끌었다. 박 주무관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접근성을 확대했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및 국내·외 교육연수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정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신민아 “대도서관, 집까지 데려다준 따뜻한 사람” 추모글

    신민아 “대도서관, 집까지 데려다준 따뜻한 사람” 추모글

    가수 신민아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7)을 애도했다. 신민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일정이 밤 늦게 끝나는 날 저에게 위험하다며 걱정해주시고 집까지 데려다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도 제가 듣고 싶다고 했던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제 노래는 결국 못 들려드렸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왜 골프 연습을 진작 하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만나 뵙지 못했을까요”라며 생전 고 대도서관과 나눈 대화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늘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 지금처럼 재밌게 열심히 살게요. 저를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오라버니”라고 덧붙였다. 대도서관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2002년 ‘세이클럽’에서 방송을 시작해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활동했다. 유튜브 구독자는 144만 명에 달하며 ‘랜선라이프’ ‘더 인플루언서’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5년 윰댕과 결혼했으나 2023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한 지인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소방 당국이 이미 사망한 상태의 그를 발견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
  • 폴더인사 받는 전한길…국힘 초선들 “부정선거무새” 직격탄

    폴더인사 받는 전한길…국힘 초선들 “부정선거무새” 직격탄

    국민의힘 내부에서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을 둘러싼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당 중진들이 그에게 ‘90도 인사’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며 “기괴하다”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탄핵 전 여러 집회에서 전한길이 오면 우리 중진 국회의원들이 가서 90도 ‘폴더 인사’를 하는 것을 봤다”며 “굉장히 기괴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김용태 의원은 “지금도 그런 분들에게 휘둘리려는 정치인들이 있어 자괴감이 많이 들고 있다”며 “보수 정당이 건강해지려면 그런 분들부터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극우 유튜버나 정치인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계속 선동하고 있다”며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분들 상당수는 선동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정선거무새에 먹이 주면 안돼” 같은 날 김재섭 의원도 채널A 라디오에서 전한길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재섭 의원은 “그냥 부정선거, 계엄령 앵무새 아닌가”라며 “그것만 반복적으로 ‘부정선거무새’처럼 돼버린 사람한테는 먹이(관심)를 주면 안 된다. 먹이 금지”라고 했다. 김 의원은 “바깥에서 아무 실권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허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돈벌이기 때문에 애초에 관심을 줄 필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대로 본인 역할 하시면서 돈 잘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는 냉소적 반응도 덧붙였다. 하지만 두 초선 의원들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당 내에서 전한길의 존재감은 오히려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한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 시청자가 2만명을 넘어서자 “시청자가 2만명이면 다시보기까지 20만~30만명이고, 쇼츠까지 다하면 100만명이 보는 것”이라고 자랑했다. 더 나아가 “지금 구독자가 53만명인데, 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당원 75만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며 당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실제로 SNS에는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넘는 전한길 팬클럽까지 등장했고, 여기서는 부정선거 주장 등을 담은 게시물들이 활발히 올라오고 있다. 전한길은 12·3 비상계엄 이후 부정선거 음모론을 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의 선봉에 섰다. 이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 대표 선거 토론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 중 누구를 공천하겠냐’는 질문에 전한길이라고 답해 화제가 됐다. 이후 장 대표는 전한길을 의병에 비유하며 “당 외곽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한길은 그동안 “정치는 나와 맞지 않는다”며 직접 정치 참여보다는 보수 진영의 스피커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내년 6월 대구시장 공천설이 나돌자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출마한다면 나는 무조건 양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대도서관 사인은 ‘뇌출혈’…전처 윰댕이 상주 맡은 이유는

    대도서관 사인은 ‘뇌출혈’…전처 윰댕이 상주 맡은 이유는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7)의 발인이 9일 엄수된 가운데, 전처이자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한 지인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소방 당국이 이미 사망한 상태의 그를 발견했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인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데 이어, 같은 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약 5시간 동안 소통했다. 개인 방송에서 “잘자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긴 대도서관은 방송 중 “잠 못 잤다”고 피로감을 호소했지만, 평소처럼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아무도 이것이 그의 마지막 방송이 될 줄은 몰랐다. 현장에선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없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뇌출혈로 확인됐다. 빈소에는 여동생과 윰댕이 상주로 함께하며 마지막 길을 지켰다. 윰댕은 발인을 마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도서관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공개했다. 그는 “대도님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뇌출혈’이다”라며 “혹시 남을 의혹이 없도록 부검까지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도 뇌출혈이 원인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약간 혈압이 높아 약을 챙겨야겠다는 얘길 했지만, 평소 두통이나 2년 전 건강검진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기에 따로 MRA를 찍지 않아 (뇌동맥) 꽈리를 발견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상에 퍼진 유전성 질환설에 대해서는 “대도서관의 아버님은 심근경색이 아니라 간경화로 돌아가셨다”며 “대도서관 가족에게 유전성 심장질환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돈 때문에 상주 했다는 말, 너무 아프다” 윰댕은 자신이 상주로 나선 것에 대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상주로 이름이 올라간 건 대도서관 여동생의 부탁이었다”며 “돈 때문에 상주를 했다는 이야기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는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마지막 가는 길 같이 해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너무 삭막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재산 분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도 “이혼할 때 재산 분할은 없었고 각자 벌어온 것은 각자 가져갔다”며 “제 아들은 대도서관의 친양자가 아니며, 상속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명확히 했다. 윰댕은 장례식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그는 “생전 방송에서 ‘장례식에 맛있는 육개장을 꼭 준비하겠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팬분들이 육개장을 준비해와 함께 울고 웃으며 고인을 배웅했다”며 “유골함도 반짝이는 것으로 준비했다. 아마 지금도 ‘잉끼(인기) BJ였다’고 자랑하며 계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아직 믿기지 않지만, 대도님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다 떠났다. 너무 염려 말고 좋은 기억만 오래 간직해 달라”고 남겼다. 한편 대도서관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2002년 ‘세이클럽’에서 방송을 시작해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활동했다. 유튜브 구독자는 144만 명에 달하며 ‘랜선라이프’ ‘더 인플루언서’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5년 윰댕과 결혼했으나 2023년 합의 이혼했다.
  • “자진 출국, 불이익 없게 협의”… 조현, 美국무 만나 막바지 교섭

    “자진 출국, 불이익 없게 협의”… 조현, 美국무 만나 막바지 교섭

    “美 현지서 10일 출발 목표로 준비”日·中 근로자 일부 함께 올 가능성애틀랜타로 버스 이동 절차도 협상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의 자진 출국을 위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르면 10일(현지시간) 이들을 태운 전세기가 미국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협의한 대로 향후 이들이 다시 미국에 입국할 때의 불이익 발생 여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10일 우리 전세기가 미국에서 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와 관계 기업, 항공사 측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끝나고 출발 시점이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을 만나 관련 교섭을 최종 마무리 짓는다. 조 장관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구금된 한국인 전원이 자진 출국 형식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이 없는 방향의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다만 “구체적으로 미국 법 규정에 따라서 어떤 조치를 통해 불이익이 없도록 할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전날 급파된 신속대응팀과 현장대책반 등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진 출국 의사와 체류 자격 등을 확인하며 귀국을 위한 막바지 절차를 진행했다. 구금된 이들 중에는 일본인과 중국인 근로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들도 함께 전세기를 타고 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일하러 가신 분들이 쇠사슬에 묶여 구금당한 사태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정부는 국민이 느낀 공분을 그대로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적으로 가장 강한 톤으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외교적인 용어가 아닌 ‘강력한 항의’를 했다”며 “그런 방식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고 다행히 백악관에서 우리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다만 한국인들이 구금된 곳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장에서 먼 곳에 있어 버스로 이동해야 하며 관련 절차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는 “버스로 모시고 올 때 현지 법 집행기관이 고집하는 방식이 있다. 손에 뭘 어떻게 하고, 구금을 하는 등”이라며 “절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하나하나 마지막 행정절차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정부, 트럼프 2기만 ‘비자 확대’ 52회 요청… “美, 민감한 이민문제 분류돼 어려움 있어”

    정부, 트럼프 2기만 ‘비자 확대’ 52회 요청… “美, 민감한 이민문제 분류돼 어려움 있어”

    미국 내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대규모로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미국과의 비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미국 내 관련 입법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내 분위기가 녹록지는 않은 상황이다. 외교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에만 상하원 의원 면담 10회를 비롯해 총 52회 아웃리치 활동을 했다”며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정부가 오랜 시간 미국 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에 반박한 것이다. 정부는 2012년부터 한국인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비자 쿼터(E-4·1만 5000명)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의 미국 의회 입법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도 한국계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과 시드니 캄라거 도브 민주당 하원의원의 공동 발의로 법안이 발의됐다. 미국은 우리와 달리 비자 관련 규정이 의회 입법을 통해 정해진다. 정부 간 소통뿐 아니라 미 상하원의 폭넓은 공감을 얻어야 비자 확대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외교부 당국자는 “입법을 위해 미 정부, 의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했지만 비자 관련 사안은 미국 내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인 이민 문제로 분류되면서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관련 민원을 꾸준히 제기했으나 소용이 없었던 것으로도 나타났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2025년 1~7월 미국 비자 관련 민원 현황’을 보면 지난 5월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비자 발급과 입국 거부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외교부에 민원을 넣었다. 올해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접수한 미국 비자 관련 민원은 총 6건으로 이 중 기업에서 넣은 건 지난 4월 현대자동차와 5월 LG에너지솔루션 2건이다.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국 내 중도파 유권자들마저도 불법 이민으로 인한 마약·범죄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며 “게다가 (한국 비자 확대는) 공동 발의자가 2명에 불과하고 한국계 의원끼리도 의견이 모이지 않는 등 입법 추진을 위한 동력이 약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관세 협상,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된 지금이 적기라고 보고 더욱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대통령실과 백악관에서 필요하면 워킹 그룹을 만들든지 해서 단기 해법을 찾아야 하며, 장기적으로 입법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 “월급 28만원 시절이 더 행복”…고액 연봉女에 공감 쏟아진 이유

    “월급 28만원 시절이 더 행복”…고액 연봉女에 공감 쏟아진 이유

    해외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첫 직장 시절의 소박한 생활이 더 행복했다고 주장하는 인도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여성 세마 푸로힛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생이 나한테 불운을 줬다. 그래서 하소연 좀 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벵갈루루에서 첫 직장을 다니던 시절을 회상했다. 푸로힛은 당시 월급이 1만 8000루피(약 28만원)에 불과했지만, 생활 만족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것 같았다”며 “기숙사 방세를 내고, 길거리에서 옷도 사고, 회사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주말이면 클럽에 가는 생활을 즐겼다. 그러고도 몇천 루피를 저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월급에 만족했고, 삶에 만족했다. 그때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푸로힛은 현재 두바이에서 훨씬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예전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은 첫 직장 시절보다 몇 배나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만큼 행복하지 않다”며 “돈이 늘었는데 행복은 줄었다”고 털어놨다. 푸로힛은 “경제적으로 안정됐음에도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은 사라졌다”며, 소득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푸로힛의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된다”, “돈이 많아도 삶의 균형을 잃으면 행복하지 않다” 등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소속감, 일과 삶의 균형, 열정 같은 게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없어지고, 잡으려 해도 잘 안될 때가 있다”며 “그 감정이 너무 익숙하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첫 월급의 기쁨은 금액과 상관없는 특별한 기억”이라고 했다.
  • 신안군, 도서지역 스포츠 인프라 구축

    신안군, 도서지역 스포츠 인프라 구축

    민간 스포츠학원 운영이 어려운 전남 신안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신안군은 지난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와 암태면 태권도 강좌를 개설한 데 이어 오는 9월 15일부터 비금면에 태권도와 필라테스 강좌를 신규 개설하는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모든 행정구역이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사업성 부족으로 민간 스포츠 학원 설립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어린 학생들과 성인 여성을 위한 전문 스포츠 학원이 없어 주민들이 스포츠 강좌 수강을 위해 인접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등을 통해 공공 스포츠클럽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거점별 스포츠 강좌 개설을 추진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에는 107명, 암태면 태권도 강좌에는 69명 등 총 176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새로 개설되는 비금면 강좌 역시 현재 태권도 34명과 필라테스 43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주민 참여가 기대된다. 신안군 보건소 김현희 소장은 “이번 강좌 확대를 통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암태면과 지도읍 국민체육센터에 필라테스 및 수영 강좌를 추가 개설하는 등 거점별 스포츠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중랑시니어클럽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5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최고액인 6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중랑구청, 중랑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1층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 ‘장미랑’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장미랑’은 어르신에게는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기반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박 의원은 “서울시 공모에서 중랑시니어클럽이 최고액인 6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를 위한 진전성 있는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중랑구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이 다각도로 이뤄지도록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공간 리모델링, 장비 구입, 초기 운영 인력 구성 등 ‘장미랑’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어르신일자리 구축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어르신 복지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 운영될 실버카페 ‘장미랑’은 연내 착공과 준공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개소식 후 운영할 계획이다.
  • [세종로의 아침]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세종로의 아침]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실패의 뿌리를 찾아가다 보면 성공의 기억과 만나게 된다. 노키아 휴대전화와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한때 세계시장을 석권했지만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해졌다. 싸이월드, 에버노트, 심지어 한때 한국 정부가 정부혁신 사례로 꼽았던 액티브X까지, 모두 성공에 도취돼 성공 방정식을 ‘하던 대로’ 고수하다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고 좌절한 채 도태됐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 화제라면 단연 전북 현대의 부활과 울산HD의 몰락이 아닐까 싶다. 전북은 현재 2관왕(더블)을 향해 거침없이 나서고 있다. 리그에선 압도적인 1위(19승6무3패, 승점 63)를 달리고 있고 코리아컵 역시 결승에 진출했다. 그 반대편에는 울산이 자리했다. 리그 순위는 8위(9승7무12패, 승점 34)까지 떨어졌다. 10위 수원FC(승점 31), 11위 제주SK(승점 31)와 3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오는 13일 열리는 29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울산이 강등권까지 떨어지는 믿기 힘든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전북과 울산의 상황은 지난해와 정확히 정반대다. 지난해 전북은 졸전을 거듭한 끝에 10위로 시즌을 마쳤고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굴욕을 겪었다. 울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K리그1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클럽월드컵에도 진출했다. 지난해엔 전북이, 올해는 울산이 시즌 도중 감독을 교체했다. 전북은 2021년 5회 연속 K리그 챔피언에 올랐을 때 추락을 시작했다. 중장기 전략도, 야심 찬 목표도 사라졌다. 세대교체가 절실했지만 우승을 함께한 베테랑들을 정리하는 건 지지부진했다. 선수 영입에 일관성도 없고, 잘한다 싶으면 쇼핑하듯 선수들을 모아 놓고 보니 실력 좋은 선수들로 이뤄진 오합지졸이 됐다. 전북의 축구 색깔을 잃어버렸다. 그 모든 난맥상이 폭발한 게 지난해였다. 경기가 끝날 때만 되면 제대로 뛰지 않다가 극장골을 헌납하는 일이 되풀이됐다. 분노조절장애가 의심스러운 일부 선수들이 느닷없이 날아차기를 하다 퇴장당하는 바람에 패배한 경기도 여러 차례였다. 그 모든 난맥상의 뿌리는 ‘어차피 우승은 전북’이라는, 성공이라는 이름의 마약이었다. 울산은 전북 따라쟁이다. 전북에 밀려 준우승만 되풀이하며 전북을 따라잡으려 애쓰다가 드디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우승했다. 이제는 전북을 앞질렀나 싶은 순간 길을 잃어버렸다. 세대교체에 실패하며 늙은 호랑이가 됐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기대에 모자랐다. 지난해 전북처럼 올해 울산도 시즌 중 감독을 교체했다. 경기 막판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일도 많아졌다. 울산은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 가운데 후반 40분 이후 실점한 게 8경기, 그 가운데 막판 실점으로 승리하지 못한 게 6경기였다. 쉽게 말해 3승3무가 3무3패로 뒤바뀐 셈이다. 그중 하나가 1-3으로 전북에 역전패한 5월 31일 17라운드였다. 후반 41분과 추가시간 7분에 두 골을 실점했다. 성공은 곧 실패를 예비한다. 성공의 단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곧 실패에 가위눌린다. 18세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통치제도를 완성했던 미국 헌법은 250년이 지나도록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결과가 지금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한강의 기적’에 도취돼 있던 한국은 외환위기로 휘청했다. 기소독점주의를 무기 삼아 대통령까지 배출한 검찰정치의 성공 방정식은 자기가 묻힐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결과로 이어져 곧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다. 그러고 보면 성공이야말로 실패의 어머니라는 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전북은 처절한 실패를 겪은 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나서야 우리가 알던 바로 그 ‘최강전북’으로 돌아왔다. 울산 역시 하루빨리 우리가 알던 예전 그 울산으로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K리그가 가장 흥미진진했던 건 전북과 울산이 우승 경쟁을 할 때였기 때문이다. 강국진 문화체육부 기자(차장급)
  • 18번홀 8.5m 이글… 매킬로이, 고향서 역전승

    18번홀 8.5m 이글… 매킬로이, 고향서 역전승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짜릿한 이글로 연장 승부를 만들어 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년 만에 자국의 내셔널 타이틀을 탈환했다. 매킬로이는 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K클럽(파72)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아일랜드 오픈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요아킴 라게르그렌(스웨덴)과 극적인 동타를 이룬 뒤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북아일랜드 수도권에서 태어난 매킬로이는 국적은 영국이지만 어릴 적부터 아일랜드 골프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도쿄와 파리올림픽에 아일랜드 대표로 출전했다. 아일랜드 오픈은 아일랜드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매킬로이는 2019년 우승 이후 다시 정상에 섰다. 매킬로이는 이날 관중 수만 명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으며 극적인 명승부를 연출했다. 17번 홀(파4)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매킬로이는 먼저 경기를 마친 선두 라게르그렌에 2타가 모자랐다. 그렇지만 18번 홀에서 340야드 티샷에 이어 192야드 2번째 샷으로 투온에 성공하며 기회를 잡았다. 매킬로이는 핀까지 8.5m가 남은 상황이었지만 부담감을 떨치고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 2차 연장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 돌입한 3차 연장에서 라게르그렌은 두 번째 샷이 연못에 빠지며 벌타를 받은 반면 매킬로이는 침착하게 버디를 잡아내며 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 “운영비는 지자체 몫”… 지방소멸 기금, 재정 악화 부메랑으로

    인구소멸지역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지자체 재정을 악화하는 부메랑이 되고 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으로 건립한 각종 시설의 운영비를 지자체가 모두 떠안아야 해 재정압박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어서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도입한 재원이다. 2031년까지 10년 동안 해마다 광역지자체 15곳에 2500억원, 기초지자체 107곳에 7500억원 등 1조원을 지원한다. 올해까지 4조원을 내려보냈다. 이 기금은 주거, 교통, 복지·의료, 문화·관광, 경제, 교육 등 정주·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사업에 쓰도록 제한된다. 시설 운영비는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규정됐다. 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실제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기금을 지원받은 시설이 속속 완공될 예정이나 운영비를 확보해야 하는 지자체들이 벌써 재정 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설이 저출산 대책 차원에서 건립된 공공산후조리원이다. 9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21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비는 211억원에 이르지만 수입은 30여억원으로 해마다 180억원이 적자를 지자체가 메워야 한다. 전북 남원시의 경우 다음달부터 최신 시설을 갖춘 13실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한해 운영비는 14억원인데 비해 예상 수입은 2억원으로 매년 12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전북 정읍시도 공공산후조리원과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을 내년 착공할 예정이지만 완공 이후 운영비 부담이 무겁다. 전남은 목포에 공공산후조리원, 신안에 폐교를 활용한 교육전문 시설, 청년비전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이지만 운영비 대책은 없는 상황이다.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영덕 미래인재양성관, 영천 별마중휴스테이도 운영비 부담은 지자체 몫이다. 경남 고성 근로자주택, 남해 스포츠클럽하우스, 하동 평생학습관, 산청 귀농·귀촌학교 역시 운영비가 적지 않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매년 1조원씩 지원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이에 따른 지자체의 운영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재정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건립한 시설의 운영비는 같은 기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 세대 사로잡은 감동 영화 ‘마지막 숙제’… 전국 교사·학생·시니어 단체 관람 쇄도

    전 세대 사로잡은 감동 영화 ‘마지막 숙제’… 전국 교사·학생·시니어 단체 관람 쇄도

    지난 3일 개봉 후 뜨거운 관심… 전국 극장가 달궈엄태웅 등 베테랑 배우진·아역들 앙상블 빛나교실 넘어 세대 아우르는 감동… 단체 관람 열풍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마지막 숙제’가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국 각지에서 단체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3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에듀씨네’와 함께한 교사 단체 시사회에 이어, 개봉일인 지난 3일 메가박스 하남미사에서도 단체 관람을 진행해 개봉주 관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오는 24일 CGV세종에서 ‘세종시니어클럽’ 회원 160여명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 롯데시네마 진해에서 900여명의 ‘진해시니어클럽’ 회원이 총 6회차에 걸쳐 단체 관람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영동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하는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시의 온양한올 중·고등학교도 단체 관람을 계획 중에 있어 단체 관람 열풍은 올 가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작 ‘마음이 2’로 전 국민의 마음을 훔쳤던 이정철 감독의 신작인 마지막 숙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엄태웅 배우와 더불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최이나 등 베테랑 배우진과 폭풍 성장 중인 아역 배우들의 앙상블이 빛난 작품이다. 빈부 갈등이 만연한 사회의 축소판이 된 교실과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시선에 주목한 이야기로, 교사와 학생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로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는 영화 마지막 숙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대도서관 부검 마쳤다…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대도서관 부검 마쳤다…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씨가 최근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진행했다. 8일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나씨에 대해) 부검이 됐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다가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2년 세이클럽 뮤직자키로 데뷔한 나씨는 2010년부터 다음 TV팟과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유튜브에 자리를 잡았다.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주로 게임 관련 영상을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44만명에 달한다. 나씨는 유튜브 광고를 통한 1인 방송 수익 구조를 확립해 후발 유튜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2018),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2024), tvN ‘슈퍼K를 찾아라’(2024)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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