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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 지킨 허윤경 연장전 우승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은 2일 용인 레이크힐스 용인 골프장 루비·다이아몬드 코스(파72·64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효주(19·롯데)와 함께 연장 승부를 벌인 허윤경은 18번홀(파4)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범한 김효주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은 지난 6월 채리티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경기 뒤 “초반 위기가 많았지만 퍼트로 마무리가 잘돼 흐름을 탔다”면서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연장전이 아니라 첫 번째 홀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준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588점을 쌓은 김효주는 이번 시즌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이 부문 1위를 확정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닥공’ 새댁

    ‘닥공’ 새댁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인 ‘새댁’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641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30번째이자 아시안 스윙 5번째 대회인 푸방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고 보기는 2개로 막아 1언더파 71타를 적어 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박인비는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0언더파 268타)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8월 메이저대회인 L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인비는 시즌 3승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자 세계랭킹에서 루이스를 밀어내고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은 박인비는 이날 루이스와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만 달러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30점을 따낸 박인비(213만 4415달러·217점)는 현재 두 부문 모두 1위인 루이스(248만3969달러·229점)와의 격차를 다소 좁혔다. 루이스와 펑산산(중국)에게 4타 앞선 가운데 함께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박인비는 1,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루이스도 1~3번홀 버디를 성공, 격차를 1타 줄였다. 루이스는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시 4타 차로 멀어졌지만 7번홀(파3) 버디로 3타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박인비가 8, 9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1타 차로 격차가 좁혀졌다. 후반 루이스는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2타 차로 멀어졌다가 다시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1타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역시 승부사였다. 후반 10~16번홀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 오던 박인비는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핀 1m에 붙인 뒤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 버디를 낚아 다시 두 타 차로 달아나며 이 홀을 파로 막는 데 그친 루이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박인비는 경기 뒤 “날씨와 바람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언더파 라운드를 유지했고, 후반에 보기 없는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날 6타를 줄인 세계랭킹 3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고, 양희영(25)은 5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유소연(24·하나금융)은 공동 7위(12언더파 276타), 지은희(28·한화)는 공동 9위(11언더파 277타)에 자리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인비, LPGA 시즌 3번째 우승 비결, “결혼과 함께 초심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다. 세계랭킹 2위인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는 20언더파 268타를 쳤다. 두 타 차로 따돌린 것이다. 올해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8월 메이저대회인 L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인비는 시즌 3승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이뤘다. 우승으로 상금 30만 달러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30점을 따낸 박인비는 두 부문 모두 선두인 루이스와의 격차를 다소 좁혔다. 시즌 상금에서 박인비(213만4415달러)는 루이스(248만3969달러)에 이어 2위에 올랐고, 2연패를 노리는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는 217점으로 루이스(229점)와 12점 차 2위다. 박인비는 경기가 끝난 뒤 ”결혼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어드레스부터 바꿨다. 체중이 왼쪽에 실려 있던 것을 중심으로 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연습라운드 시간을 줄이고 3시간 퍼트 연습을 했다“며 우승 비결을 꼽았다. 박인비는 ”루이스와 경쟁하는 상황에 여러 번 놓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 기억이 거의 없다“면서 ”좋은 경쟁자라 다른 때보다 더 긴장하면서 경기했다“고 털어놨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라 현재 세계랭킹 1∼3위인 선수가 나란히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25)은 5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고,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공동 7위(12언더파 276타), 지은희(28·한화)는 공동 9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삐끗하면 2부행… ‘K리그 생존게임’ 시작된다

    [프로축구] 삐끗하면 2부행… ‘K리그 생존게임’ 시작된다

    한 발만 삐끗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하위 스플릿(그룹B) 여섯 팀이 이번 주말 34라운드로 ‘강등 탈출 전쟁’의 서막을 연다. 전북이 우승을 찜해 놓은 상위 스플릿(그룹A)에 견줘 다음 시즌 챌린지(2부 리그)로 강등될 팀을 가리는 그룹B는 어느 팀이 떨어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마지막 38라운드가 끝난 뒤 12위 팀은 그대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챌린지 2~4위 팀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맞붙어 잔류와 강등 여부를 가린다. 7위 전남(승점 41)만 강등권에서 멀찌감치 벗어나 있다. 8위 인천(승점 37)부터 꼴찌 상주(승점 29)까지는 승점 8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9위 부산(승점 33)과 상주의 격차는 불과 ‘4’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요동칠 게 뻔하다.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는 팀끼리 맞붙기 때문에 한 경기의 승부는 승점 6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새달 1일 전남과 10위 성남(승점 31)이 맞붙고 다음날에는 상주와 부산, 8위 인천(승점 37)과 11위 경남(승점 31)이 대결한다. ‘김학범 효과’를 보고 있는 성남은 최근 대한축구협회(FA)컵 4강전에서 전북을 승부차기 끝에 따돌린 뒤 지난 33라운드에서 울산에 후반 11분 사이 세 골을 내주고 3-4 허망한 역전패를 당했다. 최대한 빨리 승점을 쌓아 클래식 잔류를 확정한 뒤 다음달 23일 FC서울과의 FA컵 결승 준비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이다. 33라운드에서 인천과 3-3으로 비기는 바람에 그룹B로 떨어져 목표를 상실한 전남과 스플릿 첫 라운드를 치르는 게 나쁘지 않은 상황. 다만 이요한과 박진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게 걸린다. 상주는 부산을 잡으면 10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올 시즌 부산에 1승2무로 앞선 점을 굳게 믿어야 할 처지. 인천도 경남에 발목을 잡히면 살얼음 위를 걷게 된다. 순위 아래 네 팀에 바짝 쫓기게 된다. 인천과 경남은 올 시즌 1승1무1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박주영에게 손 내밀까

    박주영에게 손 내밀까

    원톱 공격수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2기 슈틸리케호’의 최전방에는 과연 누가 서게 될까. 새달 예정된 두 차례의 중동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국내파 주전급 스트라이커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요르단(11월 14일·암만), 이란(18일·테헤란)과의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인 이번 중동 원정에서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가동할 전술을 최종 점검한다. 또 이번 평가전은 12월 9일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할 아시안컵 예비명단 50명 확정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이기도 하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줄곧 최전방에 나섰던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은 이미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대체 자원으로는 해외파인 박주영(알 샤밥)과 이근호(알 자이시)가 떠오르고 있다. 둘 모두 적응을 끝냈다. 이달 초 알 샤밥에 둥지를 튼 박주영은 지난 18일 데뷔전에서 결승 데뷔골을 터트렸다. 군 전역 뒤 상주를 떠나 카타르의 알 자이시로 옮긴 이근호는 팀 합류 뒤 3일 만에 경기에 나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 최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제로톱 전술’을 만족스럽게 수행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남태희(레퀴야), 조영철(카타르SC) 등의 ‘영건’들도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들 외에도 ‘암행어사’처럼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넘나들며 예비명단에 올릴 선수들을 물색해 왔다. 그는 당초 자신의 선언대로 ‘편향적 인사’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 그는 지난 25일 K리그 챌린지 안산-강원FC 관전 도중 축구협회 관계자가 안산의 이용래를 “대표팀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자원”이라고 소개하자 정색하면서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 선수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편견을 가지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당신도 주말에는 마음 편하게 쉬라”고 답해 해당 관계자를 부끄럽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가 선수 선발 기준으로 내세운 ‘편견 없는 공평한 기회’라는 공약을 지켜가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가운데 ‘제로베이스’를 강조한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 창끝으로 누구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용산, 5가지 테마가 있는 ‘오색오감’ 강의 들으세요

    용산, 5가지 테마가 있는 ‘오색오감’ 강의 들으세요

    서울 용산구가 1주제·1강의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주제로 교육과정을 담은 ‘오색(色)오감(感) 스토리’ 수강생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착순 40명이다. 인테리어, 재무, 문화, 독서, 정리수납 등 5가지 주제로 강의한다. 또 주제별로 공사 없이 하는 인테리어(홈드레싱), 가계재무 건전성 긴급진단, 클래식이 영화를 만났을 때,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똑똑한 정리수납 팁 등을 가르친다. 전문가인 이지은 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 문영식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 진회숙 음악평론가, 정순재 서울독서교육연구회운영위원, 임희정 한국정리정돈협회장이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따로 하던 강좌를 옴니버스로 엮게 됐으며 수강생 선호도에 따라 강의를 구성했다”면서 “남성 참여도 늘리기 위해 재무수업을 넣었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구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2199-6494)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다음달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5회 운영한다. 구는 참여자에 대해 테마별 만족도를 파악한 후 향후 신규 프로그램 개설에 반영할 생각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여러 테마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향수’가 된 아이팟 클래식…팀 쿡 CEO, 단종 선언

    ‘향수’가 된 아이팟 클래식…팀 쿡 CEO, 단종 선언

    애플 마니아들의 ‘향수’가 되어 버린 아이팟 클래식,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팀 쿡 애플 CEO는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클래식 시리즈의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일부 부품을 더 이상 생산, 조달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오리지널 버전이 출시된 이후 2007년까지 아이팟 클래식은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의 ‘멋스러운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아이팟 클래식은 스마트폰의 역할까지 담당하며 뮤직 플레이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2억 7500만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이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모태로 불리기도 한다. 팀 쿡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러구나비치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WSJD 라이브에 참석해 “뮤직 플레이어의 아이콘이었던 아이팟 클래식은 부품을 더 이상 생산, 유지하기가 어렵고 최근 몇 년 동안 판매량도 급격히 줄어 결국 완전히 판매를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가 다른 부품을 이용해 새롭게 디자인 하는 방안을 연구해보기도 했지만 이는 비용 면에서 지나친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제 지구상에서는 더 이상 아이팟 클래식의 부품을 찾기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팀 쿡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언론행사를 연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일부에서는 애플이 단종된 아이팟 클래식 신형을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지만 당일 행사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등만 공개됐을 뿐 아이팟 클래식은 언급되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딜 가도 캠퍼들이 몰리는 여름철보다 한결 넉넉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다섯 지역의 캠핑장을 추천했다. 밤이면 쏟아지는 별과 함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제격인 곳들이다. ●경기 연천·포천·김포-레저·복합휴양공간 연천고대산캠핑리조트(031-834-6300)는 연천군의 최북단인 고대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28만 8000여㎡ 공간에 오토캠핑장과 글램핑은 물론, 캐러밴과 콘도 시설까지 갖췄다. 가로등에 달린 스피커가 이채롭다. 클래식 등의 음악이 캠핑장 안에 은은하게 흐른다. 세척 공간도 눈에 띈다. 바비큐에 사용한 식기나 화로대를 닦는 개수대와 별도로 세탁기 등을 비치했다. 연천베이스볼파크, 고대산 등산로 등과 인접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까운 신탄리역에선 연천 시티 투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포천의 유식물원캠핑장(031-536-9922)은 식물원, 오토캠핑장, 글램핑, 펜션 단지 등을 갖춘 복합 휴양공간이다. 산자락 곳곳에 단독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 호젓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식물원을 돌아보거나 숲속을 거닐며 전망대까지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김포매화미르마을캠핑장(010-9916-9007)은 민통선 안에 있다.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의 최대 군락지로 알려졌을 만큼 청정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한 체험장 2층에는 숙박시설도 있다. ●충북 충주-카누·카약 등 체험 풍성 충주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는 거리지만, 주말에도 북적임이 덜하다. 엄정면의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043-846-3456)은 옛 초등학교 터에 조성됐다. 시골 마을에 들어선 캠핑장에는 수십 미터씩 치솟은 아름드리 플라타너스가 캠핑족을 반긴다. 일반 텐트와 캐러밴 등을 갖추고 글램핑이 가능해 장비 없는 초보 캠퍼들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앙성면의 밤별캠핑장(010-5462-1171)은 밤나무 농장 터에 만든 캠핑장으로, 충북권을 대표하는 캠핑장 가운데 한 곳이다. 텐트 100여동을 칠 수 있는 사이트를 갖췄다. 인근 앙암저수지는 캠핑장의 가을 운치를 더한다. 캠핑장에는 황토와 통나무로 된 황토방, 민박도 운영된다. 금가면의 요카카캠핑장(010-2292-0056)은 캠핑과 함께 카약·카누 체험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강변 언덕에 있어서 캠핑장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강원 평창-계곡 속의 섬에서 낚시 즐겨요 평창 흥정계곡의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070-4639-6315)은 맑은 계곡물이 흘러가다 만든 섬에 조성됐다. 외부와 단절된 느낌을 즐기는 캠퍼들이 즐겨 찾는다. 붓꽃이 많이 피어 ‘붓꽃섬’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면적은 9만 9000㎡쯤 된다. 이 안에 수령 50년이 넘는 침엽수들이 빼곡하다. 너른 계곡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고, 캠핑장 대표가 운영하는 잣나무농장에서 숲속을 걷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을 감싸고 흐르는 흥정계곡은 맑고 깨끗하다. 수량이 풍부해 송어는 물론 열목어까지 서식한다. 금당계곡 쪽의 솔섬오토캠핑장(033-333-1001)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얕은 계곡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저녁 시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한다. 캠핑장은 두 곳이다. 제1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산자락의 제2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다. 캠핑 사이트는 150여개가 조성되어 있다. 유아나 노인들을 위한 펜션단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전북 무주·장수-시설·안전 관리 철저 울창한 숲, 깊은 계곡. 누구에게나 캠핑장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일 터다. 무주 덕유대야영장과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그런 곳이다. 두 곳 모두 캠핑이 국민 레저로 각광받기 전부터 인기를 얻었던 ‘믿고 가는’ 캠핑장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가 관통해 접근성이 좋고, 사설 캠핑장에 비해 이용료가 싸다. 각각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장수군이 운영해 시설과 안전 관리도 철저하다. 덕유대야영장(063-322-3174)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구천동 계곡에 자리 잡았다. 올여름 구획을 정비해 사이트 개수를 500개로 확 줄였다. 아울러 일반 야영장과 오토캠핑장 모두 선착순 입장에서 예약제로 전환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새로 정비된 야영장은 7개 구역으로 나뉜다. 7영지는 오토캠핑장, 1~6영지는 일반 야영장이다. 겨울철에는 7영지만 개방된다. 7영지에는 캐러밴을 세울 수 있는 사이트 6개를 포함해 74개 사이트가 있고,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료는 별도. 온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스타일의 풀 옵션 캠핑 존을 이용할 수 있다. 방화동 가족휴가촌(063-353-0855)은 오토캠핑장만 예약제이고, 일반 야영장은 선착순이다. 일반 야영장에는 넓은 체육광장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 30개와 평상 34개가 마련됐고, 한쪽 옆에 개수대와 화장실이 있다. 성수기인 여름철을 제외하면 여유로운 편이다. 오토캠핑장은 3개 구역 65개 사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계곡을 따라 반원형으로 펼쳐져 있다. 오토캠핑장은 1~3구역 모두 거실형 텐트에 타프까지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경남 고성·거제-아이들과 공룡테마파크로 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dhp.goseong.go.kr)은 캠핑과 공룡테마파크 관람을 함께 즐기는 곳이다. 산이 캠핑장 삼면을 겹겹이 에워싸고, 당항포관광지 끝자락이 바다와 맞닿았다. 무엇보다 사이트가 넓고 여유 공간이 많아 편리하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사이트를 배정한다. 고성 남산공원 오토캠핑장(www.campmecca.com/gscamp)에선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주변에 바다낚시나 갯벌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고, 캠핑장 내 캐러밴 시설도 대여한다. 오토캠핑 사이트는 모두 36개. 전화 예약 등은 받지 않는다. 거제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운영하는 학동자동차야영장(hallyeo.knps.or.kr)이 있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 있어 편의 시설이 많다.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모래 대신 동글동글한 몽돌이 깔린 해변이 독특하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만 받는다. 자동차 야영장과 일반 야영장이 구분되며, 예약 후 사이트 변경은 불가능하다. 자동차 야영장은 주차와 전기 시설 사용이 가능한 반면, 일반 야영장은 불가능하다.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60주년’ 라이카 M 시스템, 역대 모델을 한눈에

    ‘60주년’ 라이카 M 시스템, 역대 모델을 한눈에

    컴팩트한 바디에 고성능을 갖추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특성과 존재감 등으로 사진작가 중에서 사용하는 이가 많으며 아마추어들도 탐내는 카메라 브랜드인 독일 라이카(Leica)의 ‘M 시스템’은 1954년 M3을 출시한 이래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해외 웹사이트(ishootfilm.org)가 M시스템의 역사를 알기 쉽게 되돌아볼 수 있는 연대표를 공개했다. 이 연대표에는 M3를 비롯한 각종 명기의 사진과 주요 내용이 담겨 초보자도 쉽게 보고 알 수 있다. 다음은 이를 순서대로 정리한 연대기이니 평소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확인해보자. ◆ 라이카 M3 (1954~1966년) 35mm 필름을 사용하는 레인지파인더(RF) 카메라에서 명기 중 하나로 꼽히는 M3. 당시 국내 가격은 집 한 채일 정도로 비쌌던 것으로 알려졌다. M3의 렌즈 마운트는 기존의 스크루 마운트를 개선한 베이요넷 마운트(라이카 M 마운트)가 채용된 모델로, 레인지파인더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차(視差)가 매우 적다는 것 등의 특징으로 인기를 얻어, 약 13년간이라는 시간 동안 22만대 이상이 생산됐다. ◆ 라이카 M2 (1957~1967년) M3의 데뷔로부터 약 3년 뒤에 등장한 M2는 평가로는 M3의 단순 버전으로 기획된 모델. 그 특성에 따라 M3의 광각 버전으로 사용되는 일도 많았다. 또 기존의 M3는 장착하지 못한 방아쇠 식 신속 필름감기 장치인 ‘라이카비트 MP’를 장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M3가 인기를 끈 것에 비해 이 모델은 약 11년간 8만 5000여 대의 생산에 머물렀다. 참고로 쿠바 사진작가 알베르토 코르다(1928~2001년)가 아르헨티나의 혁명가 체 게바라(1928~1967년)의 유명 인물사진인 ‘영웅적 게릴라’(Guerrillero Heroico·게릴레로 에로이코)를 촬영한 것도 이 모델이다. ◆ 라이카 M4 (1967~1975년) M3·M2의 직계 후속 모델인 M4는 장착된 렌즈에 따라 자동으로 35mm, 50mm, 90mm, 135mm의 파인더 프레임을 전환하는 기존 사양을 고수했다. 필름교환 시 뒷캡을 열면 자동으로 필름 카운터가 재설정되고 제로(0)로 돌아가는 장치가 탑재돼 있다. 또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본체를 쥐었을 때 왼손 부분에 있는 필름 되감기 크랭크의 편의를 위해 수평에서 대각선으로 변경됐다. 모델 생산은 1972년에 일단 종료됐으나, 후속기인 M5가 인기를 끌지 못해 라이카 창립 50주년이 되는 1975년에 다시 생산됐다. 또 1977년에는 개량판이 되는 신모델 ‘M4-2’가 데뷔하게 된다. ◆ 라이카 M5 (1971~1975년) 1971년에 등장한 M5는 지금까지의 청초한 느낌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하고 바디는 기존 모델보다 크고 무겁게 변화했다. 그래서인지 ‘도시락’ 등으로 불리며 비인기 모델이 됐다. 이 모델은 렌즈를 통과한 뒤 빛을 측정하는 TTL 노출계를 채택했으며, 파인더로 노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했다. ◆ 라이카 M4-2 (1977년~1980년)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크기가 커진 M5의 인기가 좋지 못해, 회사가 예상했던 실적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따라서 라이카는 1975년에 50주년 기념 모델로 M4를 일시적으로 부활시킨 뒤 1977년에는 개량판이 되는 M4-2를 발표했다. 모델명과 바디는 고수하되 각 부분을 재검토해 생산 공정을 업그레이드해 비용 절감이 이뤄졌다. 이 모델에서는 액세서리 슈(카메라 부속 장치의 부착 똬리쇠)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슈가 채택돼 필름감기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셀프타이머 기능은 제거했다. ◆ 라이카 M4-P(1981~1987년) M4, M4-2에 이어 M4 시리즈로는 3대째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M4-P’는 1981년에 데뷔했다. 기존의 35mm, 50mm, 90mm, 135mm 이외에 28mm, 75mm 렌즈의 파인더 프레임이 추가돼 있지만, “안경을 쓴 경우 보기 어렵다”는 비판적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 라이카 M6 (1984~1998년) 부진했던 M5를 대신해 M4 시리즈가 부활하는 흐름을 이어받아 데뷔한 M6는 악평을 받았던 M5의 디자인 취향을 버리고 신형 모델임에도 M4 시리즈의 디자인을 고수했다. 하지만 내부에는 최신 기술이 탑재돼 있어 이른바 ‘M4의 정통 진화판’이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기존의 황동 바디를 대신해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트 바디를 채택해 경량화를 이뤘지만, 그 가벼운 사용감에 부정적인 사용자도 있었다. 또 차기 모델인 ‘M7’에서 노출 조정을 자동으로 시행해주는 AE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M6 시리즈는 마지막 수동 노출 모델이 되고 있다. ◆ 라이카 M6 TTL (1998~2002년) 기존 M6의 마이너 모델 버전으로 자리매김한 모델로, 이와 구별하기 위해 초기 M6는 ‘M6 클래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측광한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플래시 광량을 조절하는 TTL 플래시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또 이 모델의 출시를 전후해 제조사가 변경됐으므로 로고 표기는 ‘Leitz’(라이츠)에서 ‘Leica’(라이카)로 변경됐다. 전·후기 모델을 구분하는 데 참고할 기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라이카 M7 (2002년) M7는 세부사항이 크게 변화했다. M 시스템에서 최초의 전자셔터가 채택되고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이 탑재된 모델이다. 그럼에도 셔터는 기존의 패브릭 셔터가 갖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셔터 버튼은 2단계 식으로 돼있어 가볍게 누른 1단계에서 노출을 고정하고, 밀어넣는 것으로 사진 촬영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 라이카 MP (2003년 3월) 이전 버전인 M7과 달리 바디와 손잡이 등의 디자인을 초창기 M3의 것으로 채택한 모델. 필름 이송 레버와 파인더 주위의 형상이 변경됐다. 모델명의 ‘MP’는 ‘Mechanical Perfec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기계적으로 완성된 M3를 의미하는 듯하다. ◆ 라이카 M8 (2006년 9월~2009년 9월) M7부터 전자 기술이 본격적으로 채용된 M 시스템이지만, M8는 마침내 디지털카메라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됐다. 이미지 센서는 18mm×27mm(2:3, 2624×3936픽셀)의 1030 만 화소 CCD ‘코닥 KAF10500’가 채택됐다. 디지털카메라이면서, 거리계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바디는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으며, 상단과 베이스 부분은 놋쇠를 깎아 마감했다. 최초의 디지털 모델이라는 점도 있지만, 적외선에 대한 감도가 너무 높거나 검은색 물체가 보라색으로 찍히는 등 품질에 문제가 있어 유감인 모델이다. 또한 이 모델에서는 셔터가 패브릭에서 금속 소재로 변경됐다. ◆ 라이카 M8.2 (2008년 9월~ 2009년 9월) M8 버전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로, 셔터음 소리가 줄어든 모델이다.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최고 셔터속도는 8000분의 1에서 4000분의 1로 떨어졌다. 또 바디 색깔이 검은색인 모델은 기존의 도금에서 도장으로 변경됐다. ◆ 라이카 M9 (2009년 9월~2013년 3월)   이미지 센서에 1850만 화소 35mm 풀 사이즈 CCD를 채택한 M9은 기존의 M 마운트 렌즈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돼, 과거의 렌즈 자산을 유용할 수 있다. 당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풀사이즈 CCD를 탑재한 모델이다. ◆ 라이카 M9-P (2011년 6월~2013년 3월) M9의 고내구성 버전이 되는 M9-P는 액정 커버 유리가 사파이어로 변경됐으며, 빨간색 로고와 바디 전면의 ‘M9’ 로고가 생략된 커버 상단에 ‘Leica’ 로고가 배치되는 등 디자인 변경이 이뤄졌다. ◆ 라이카 M Monochrom (2012년 5월) 35mm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하는 모노크롬 촬영 전용 디지털카메라인 M 모노크롬은 센서에 컬러 필터가 없는 모델이다. 따라서 ISO의 최저치는 320로 M9의 ISO 160보다 1단계 높게 설정돼 있다. 또한 M9보다 빛을 더 캡처해 선명한 영상을 실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 라이카 ME (2012년 9월) M9을 기반으로 USB 단자와 파인더 프레임 선택 레버를 생략해 심플함을 강조한 모델. M 시스템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업이 되고 있음에도 그 가격은 가히 700만원을 넘는 고급 기종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 라이카 M (2012년 9월) M9의 후속기인 ‘M’은 2400만 화소의 35mm 풀 사이즈 CCD를 탑재한 모델로, 이 시리즈에서 첫 동영상 촬영을 대응한 모델이다. ◆ 라이카 MP (2014년 8월) ‘M’보다 2배 높은 2GB의 RAM 용량을 갖춘 모델로, 연속촬영 능력이 향상한 모델이다. 높은 내구성과 정교함에 집착한 품질은 기존과 변함이 없다. ◆ 라이카 MA (2014년 9월) 디지털카메라 전성시대에 투입된 MA 필름을 사용해 촬영하는 기계식 거리계 카메라의 최고봉이라고 부르는 모델이다. 액정 모니터는 물론 노출계조차 탑재하지 않고 배터리 없이도 촬영이 가능해 카메라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있는 구조다. 거기에 100년간 축적돼 온 라이카의 기술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다. ◆ 라이카 M Edition 60 (2014년 9월) 라이카 M 시스템 60주년을 기념해 발표된 ‘M 에디션 60’는 디지털카메라이면서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지 않고, 셔터속도, 조리개, 초점, ISO 감도 등 사진 촬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에 집중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이다. 마치 필름 시대의 카메라처럼 촬영에만 집중할 수있는 모델로, 촬영한 사진은 RAW 파일 이미지 데이터로 DNG 형식으로만 저장할 수 있게 했다. 뒷면에 액정 패널을 대신해 회전식 ISO 설정 다이얼을 채택했다. 60년의 역사를 통해 변하지 않는 철학,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공존하는 라이카 M 시스템의 정신을 구현한 대표작. 출처=http://www.ishootfilm.org/timelines/leica-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살 맹인 신동 피아니스트, 슬로바키아에 나타나다

    3살 맹인 신동 피아니스트, 슬로바키아에 나타나다

    선천적으로 앞을 볼 수는 없지만 남다른 절대 음감으로 또래보다 훨씬 뛰어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세 살배기 신동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유럽 국가인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가까운 이반카프리두나이(Ivanka pri Dunaji)라는 지역에 사는 브란코 드보레츠키(3)는 선천적으로 맹인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다. 하지만 집안에 있던 오래된 신시사이저를 치고 놀던 이 아기가 어느날 평소에 들어왔던 바그너와 차이콥스키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을 고스란히 재현하게 된 것.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지 1년쯤 지난 지금은 ‘맹인 신동’으로 불릴 정도로 그 실력이 크게 향상했다고 한다. 브란코의 부친 마틴(37)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들의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그가 신통방통하게 신시사이저를 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티비노비니(Tv Noviny)라는 현지 방송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30일에 ‘Trochu klasiky’(약간의 클래식)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브란코를 두고 “절대 음감의 소유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모친 엘레나(35)는 “(우리는) 오랫동안 브란코가 맹인인 것을 안타까워했지만 지금은 이 아이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 주민인 라디 슬라는 “새어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마틴이 연주하는 것인 줄 알았다. 나중에 브란코가 친 것임을 알았을 때는 정말 놀랐다”면서 “바로 현대판 모차르트”라고 말하며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티비노비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축구] 선두 전북 일찌감치 팡파르 울릴까

    프로축구 전북이 34라운드에서 우승 팡파르를 울릴 수 있을까. 프로축구연맹이 28일 확정한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일정에 따르면 34라운드가 치러지는 다음달 2일 정규리그 우승 팀이 일찌감치 가려질 수도 있다. 스플릿이 확정된 33라운드까지 전북이 승점 68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수원(승점 58)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스플릿 라운드가 팀당 다섯 경기씩 짜인 만큼 34라운드에서 전북이 이기고 수원이 지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짓는다. 수원은 다음달 1일 6위 울산(승점 47)과 맞붙고 전북은 이튿날 4위 FC서울(승점 50)과 겨룬다. 수원은 이번 시즌 울산에 2승1무로 앞서 있지만 세 경기 모두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다섯 골을 주고받은 경기도 있었다. 수원은 3위 포항(승점 55)을 따돌리기 위해 그룹A의 최하위 울산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스플릿 라운드 첫판부터 만나는 ‘난적’ 서울이 껄끄럽기만 하다. 더욱이 이번 시즌 서울에 2무1패로 열세인 데다 골잡이 이동국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시즌 아웃되는 악재까지 겹쳤다. 한편 다음달 1일 그룹A에서는 포항-제주, 그룹B에서는 전남-성남, 다음날 그룹B에서는 상주-부산, 인천-경남이 맞붙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쏘홈, 마마 이어 MBC 장미빛연인들 소파 협찬

    쏘홈, 마마 이어 MBC 장미빛연인들 소파 협찬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마마’ 한승희(송윤아) 거실과 부엌 가구를 모두 협찬 진행했던 쏘홈에서 새롭게 선보인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 고연화(장미희) 거실 가구를 협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한 기업인의 아내이자, 갤러리 대표인 고연화(장미희)의 거실에 스타일링된 소파와 소파테이블은 모두 쏘홈 제품으로, 블랙과 브라운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여 보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거실에서 메인으로 보여질 블랙 카우치소파는 프렌치감성의 오르지오 소파, 모던하고 심플한 블랙 발란스 1인 소파, 마마에 협찬되었던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한 알도 1인 소파, 최고급 소재의 원목 발란스 콘솔이 협찬되었다. 그리고 이영국(박상원분)의 서재에는 럭셔리한 베셀데스크가 협찬되었다. 쏘홈 관계자는 ‘드라마 내용상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고연화(장미희)의 공간이, 쏘홈의럭셔리한 가구들과 완벽하게 어울리기 때문에 소파 가구를 모두 협찬하게 되었고, 드라마를 통해 고급 수입가구를 찾는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양재쏘홈 매장에 문의(02-574-9497) 하면된다.
  •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서 자선음악회 ‘제5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서 자선음악회 ‘제5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노블아트오페라단, 문화 소외계층 돕는 음악회 개최…친근한 우리 가곡과 민요로 구성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으뜸 가치로 하고 있는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이 정통성과 예술성, 대중성이 공존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은 다음달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우리가곡과 민요로 구성된 자선음악회 ‘제5회 아름다운 우리노래’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우리노래’는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음악회로, 관객들의 문화적 예술적 공감을 위해 우리 가곡과 민요로 공연을 구성했다. 일반적인 성악 공연 형식을 탈피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우리가곡과 민요를 새롭게 편곡, 서곡·독창·이중창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인다. 지휘는 정통적 예술성 안에 대중적인 음악성을 잘 조화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선용 씨가 맡았다. 연출은 오페라, 뮤지컬등 다양한 공연연출로 활약하고 있는 김숙영 씨가 맡는다. 아울러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 소프라노 박미혜, 오은경, 이현정, 박명숙, 테너 신동호, 조용갑, 이승묵, 바리톤 박정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또 한국 음악과 어울어지는 영상과 조명, 무대가 관객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신선섭 단장은 공연 기획의도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외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초청해 공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음악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서 “벌써 5회를 맞이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노래’는 일반 관객들도 외국 문화와 국적 불명의 음악에 밀려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의 시와 문학, 가락과 장단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새터민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공연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공연문의 노블아트오페라단 02-518-0154)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효주, 2관왕 쥐나

    김효주, 2관왕 쥐나

    이미 201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김효주(롯데)가 시즌 2관왕 확정에 나선다. 김효주는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용인시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 루비·다이아몬드 코스(파72·6433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 26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상금왕을 확정한 김효주는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도 확정할 수 있다. 566점을 획득한 김효주는 449점으로 2위인 이정민(비씨카드)에게 117점 앞서 있다. 이정민이 남은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야 569점이 되기 때문에 김효주의 대상 타이틀은 시간문제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 10위 안에 들거나 이정민이 우승하지 못하면 김효주는 상금과 대상 2관왕에 오른다. 10월에만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차지한 그가 남은 대회에서 얼마나 더 상금을 벌어들이느냐도 관심거리. 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김효주는 현재 11억 4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효주는 “아킬레스건은 다 나았지만 감기가 심해지고 목과 어깨 근육이 뻣뻣해졌다”며 “지난주 대회에서 샷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드라이버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버디를 많이 잡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즌 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남은 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내 한동안 아무도 깰 수 없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의 독주에 제동을 걸 선수로는 이정민과 백규정(CJ오쇼핑), 허윤경(SBI저축은행) 등이 거론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책 읽는 광장! 책 읽는 시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다음달 8~9일 서울광장 등에서 ‘도서관에서 책으로 시민의 삶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한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책 읽는 광장! 책 읽는 시민’이라는 주제 아래 시교육청 소속 22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구립·학교·전문·작은도서관 등 120개 도서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도서관! 광장으로 나오다(도서관 부스) ▲화룡점정 책방(책 전시 및 판매)과 도서 나눔 행사 ▲북콘서트와 공연 ▲저자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한 권의 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도서나눔 행사는 내게 위로가 된 한 권의 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광장의 나눔서가에 기증할 책을 놓아두면 축제 기간 중 시민 누구나 읽을 수 있다. 9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정독도서관에서 황동진 작가의 진행으로 북콘서트가 열린다. 그림책인 ‘우리는 학교에 가요’를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읽고, 클래식음악도 감상한다. ‘저자와의 만남’에는 노순자, 고병권, 고미숙, 윤주옥, 변혜령, 정우영, 이시백 작가 등이 나선다. 이 밖에 동화 노래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나 2014 서울 북 페스티벌 페이스북, 운영 사무국(02-2026-5165)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뒤로 미끄러지는 ‘머스탱’ 몸 날려 구하는 정비공 화제

    뒤로 미끄러지는 ‘머스탱’ 몸 날려 구하는 정비공 화제

    뒤로 굴러가는 고급 클래식 자동차를 구조하는 멋진 정비공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오래된 빨간색 머스탱(Mustang: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로 국내에는 ‘무스탕’으로 더 잘 알려짐)이 운전자 없이 뒤로 후진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비공의 날렵한 기지로 차를 구하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가 소개한 영상에는 정비소 안으로 들어온 빨간색 클래식한 머스탱 한 대가 보인다. 정비공이 차에서 내려 CCTV 화면 밖으로 사라진 순간, 운전석 문이 열린 채로 머스탱이 뒤로 미끄러져 내린다. 머스탱이 출입문 벽과 충돌할 무렵, 정비공이 날렵하게 달려와 운전석 문을 닫고 신속하게 차 안으로 올라타 차량을 멈춘다. 정비소 밖의 CCTV 영상을 보면, 뒤로 굴러간 머스탱이 정비를 위해 주차된 차량과 아슬아슬하게 부딪칠 뻔 하지만 정비공이 가까스로 차를 정지시킨다. 정비공의 날렵함이 고급 클래식 머스탱을 구한 셈이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63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DLLif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로축구] 박동혁의 한방, 울산을 살리다

    [프로축구] 박동혁의 한방, 울산을 살리다

    후반 29분 투입된 박동혁(울산)이 팀을 그룹A에 올려놓았다. 조민국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울산이 26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에 4-3 재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47을 쌓아 스플릿리그 상위 그룹A 진출 마지노선인 6위에 턱걸이했다. 같은 시간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이 인천과 3-3으로 비겨 승점 1만 추가해 7위(승점 45)로 남은 시즌을 그룹B에서 지내게 됐다. K리그 클래식은 그룹A(전북, 수원, 포항, 서울, 제주, 울산)와 그룹B(전남, 인천, 부산, 성남, 경남, 상주)로 나뉘어 다음달 1일 34라운드부터 팀당 다섯 경기를 각 그룹 팀끼리 치른다. 그룹A에서는 우승팀을, 그룹B에서는 내년 시즌 챌린지(2부 리그)로 강등될 두 팀을 결정한다. 그룹A 팀들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연다. 조 감독은 베테랑 수비수 박동혁에게 공격 명령을 내렸는데 이게 적중했다. 울산은 전반 38분 따르따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초반 두 골을 내줬고 후반 22분에는 수비진이 제파로프에게 농락당하며 김동섭에게 추가골을 내줘 1-3으로 밀렸다. 전남이 1-3으로 뒤지다가 후반 막바지 두 골을 따라붙어 3-3으로 비겼기 때문에 만약 울산이 졌더라면 그룹A 잔류를 전남에 양보할 수 있었던 상황이다. ‘위기의 명가’ 울산의 저력이 발휘됐다. 후반 28분 이후 세 골을 잇따라 뽑아냈다. 박동혁은 후반 38분 양동현이 성공시킨 페널티킥을 얻어낸 데 이어 1분 뒤 머리로 직접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 감독은 “박동혁은 고교 때 스트라이커를 봤던 선수”라면서 “박동혁이 들어가면 넣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투입했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수백 경기를 치러 봤지만 오늘 경기가 감독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돌아봤다. 울산의 목표는 3위 안에 들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다. 조 감독은 “김신욱과 (후반 10분 코뼈가 부러져 들것에 실려나간) 이용을 쓸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분위기가 올라온 만큼 공격적인 경기로 나머지 다섯 팀을 괴롭히겠다”고 다짐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이날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용의 다음달 대표팀 중동 원정 합류가 힘들어졌다. 김학범 성남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져 화가 난다”면서 “교체 멤버 투입이 잘못됐다”고 패인을 돌아봤다. 성남으로선 이종원이 박동혁을 밀었다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한 것이 뼈아팠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다. 한편 1, 2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전북과 수원의 대결에서 김남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전북이 1-0으로 이겨 승점 차를 10으로 벌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LG(오후 2시 잠실구장) ■프로농구 ●KCC-KGC인삼공사(오후 2시 전주체) ●KT-오리온스(오후 4시 부산 사직체) 26일(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상주(포항스틸야드) ●전북-수원(전주월드컵) ●성남-울산(탄천종합운) ●경남-제주(거제공설운) ●서울-부산(서울월드컵) ●인천-전남(인천전용구장 이상 오후 2시)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 ●동부-삼성(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전자랜드(오후 4시 울산 동천체)
  •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도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로 은행권 대출이자 역시 내려갈 전망이어서 부동산 매매를 앞둔 대출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제관련 최대의 화두는 8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와 14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을 위한 선물보따리 3종 세트가 열렸다. 금리정책, 금융규제완화, 개발호재정책이 그것이다. 이런 정책기조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면 환율과 주식, 부동산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효과로 첫째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일반인들은 이자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왜냐면 기업은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상환 금액이 적어진다.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비용부담이 적어진다. 기업의 이익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의 두 번째 효과는 물가 상승이다. 그 자체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연스레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세 번째 효과가 바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다. 은행에 맡겨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주식시장이랑 부동산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내집마련을 미뤄오던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홍보관의 남궁현 팀장은 “LTV 70% 확대조정과 DTI 완화에 더해서 8월 14일과 10월 15일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매매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만기를 앞둔 수요가 매매거래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차분양 당시 전세대 계약 마감된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경우 할인분양물량이 소진되자마자 실거래가가 54,600만원(구47평)에 거래되면서 현재 특별할인분양하고 있는 52,300만원에 비해 2,300만원 높은 금액으로 일반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경기남부와 서북부의 입주분양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는 일반인들이 분양가 할인율이나 추가혜택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감소하여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일산위시티블루밍은 가격할인 외에도 풀옵션 (천정형 시스템에어콘 기본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월풀욕조, 곡물냉장고,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신발 건조기, 개인금고, 발코니확장 등)을 100%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 사용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클래식한 공간까지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조경 설계한 ‘SWA’사가 담당한 만큼 국내최고의 조경을 자랑한다. 단지를 감싸고 흐르는 마스강변이나 뉴욕 센트럴파크의 유명 조각가 톰 오토너스 등 국내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들(104점)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건식-습식-소금방으로 구성된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어린이집,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실버룸, 독서실, 게스트룸, 연회강당 등이 갖춰져 로하스(LOHAS)적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웰빙공동체를 실현해주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덕이 아이파크, 요진 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문의 1661-7663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유인나 고혹미 물씬, 부츠의 여신 스타일링

    유인나 고혹미 물씬, 부츠의 여신 스타일링

    배우 유인나가 고혹미가 물씬 느껴지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한 화보에서 유인나는 그동안 감추었던 각선미를 뽐내며 다양한 부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츠부터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어그 스타일의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들과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유인나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다의 14FW 유러피언 컬렉션과 함께한 유인나의 화보는 슈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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