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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FC서울 복귀…연봉 백의종군 수준에 네티즌반응보니

    박주영 FC서울 복귀…연봉 백의종군 수준에 네티즌반응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2005년 FC서울 입단 첫 해 30경기에 출전, 그 해 최다인 18골을 뽑아내며 K리그 사상 첫 만장일치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후 박주영은 4년간 FC서울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소식에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모두의 마블 서울 도착”,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세계여행 마치고 왔네”,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이란 말을 써도 되는건가”,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얼마나 잘할지는 글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 얼마인가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워치 공개, 애플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8k 도금 제품 1114만원”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며 스마트워치 전쟁을 선포했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처음 소개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열고 첫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오는 4월 출시될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 등으을 공개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9월 디자인 등 일부가 공개된 이 제품의 크기는 38mm와 42mm 2종류다. 38mm 모델은 340 x 272px 해상도를, 42mm 모델은 390 x 312px 해상도가 적용된다. 모두 방수 제품이다. 1.5인치 탄력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본체에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이 탑재됐다. 전용 앱 수만 27개에 달할 정도로 애플이 앱 개발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패션 브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성과물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 당시인 지난 2007년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를 떼어내기로 결정 한 것처럼 애플워치는 브랜드로 진화하는 다음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산업 애널리스트인 벤 바자린은 이 신문에 “애플은 그동안 기술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근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기업”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또한 2011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첫 제품이다. 아울러 애플의 창시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한다. 애플워치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5명의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평균한 결과 첫 분기에 애플워치가 1400만기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워치 성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애플의 주가는 최근 몇주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전해져 제품 출시 전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비싼 가격도 부담이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의 케이트 윌콕스 부교수는 “애플워치가 왜 그렇게 비싸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어베인 시리즈’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하에 개발한 첫 원형 스마트워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애플-삼성-LG전자 등 3사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애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끝난 직후에 이번 행사를 개최키로 한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MWC 직전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며 기세를 올린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담긴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박주영(30·FC서울)이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축구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언론, 팬과의 관계가 가장 서먹서먹한 선수로 꼽힌다. 박주영은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특별한 조명을 받는 다소 희한한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문제는 박주영이 팬들에게 자주 조롱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점이다.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는 박주영이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때로 현장에서 싸늘한 거절 또는 침묵을 동반한 무시로, 질문을 건네는 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박주영은 작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방송사의 플래시 인터뷰마저 거절해 논란이 됐다. 월드컵 본선 때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신인 시절이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젊은 ‘축구 천재’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의 발언은 거의 모두 기사가 됐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자신의 말이 의도한 취지와 다르게 보도되는 것을 보며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주영이 공감하는 사안에는 열정을 쏟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은 철저히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결국 박주영이 언론과 점점 멀어지면서 호의적 보도가 줄었고 결국에는 둘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말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주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감독의 지시와 운동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만 할 뿐 언론의 보도, 팬들의 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언급, 스포츠 스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박주영은 각종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지탄을 많이 받았다. 모나코 공국의 10년 체류자격을 취득한데 따른 병역회피 의혹, 클럽에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친분 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리’ 논란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들 논란을 둘러싼 비판은 박주영이 월드컵 본선에서 노출한 부진과 더불어 한층 더 높아졌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국내 무대가 ‘호랑이 굴’이라는 사실 때문에 K리그 복귀를 적지 않게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주영과 대화하는 동안 그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은 박주영이 해외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박주영이 이제 서른이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며 “본디 성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친화적 선수가 되도록 구단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3년 계약’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축구선수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10일 FC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박주영의 FC서울 복귀를 알렸다. FC서울에 따르면,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최고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2005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해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백의종군 박주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워치 공개, 애플 애플워치 공개, 가격 38만~55만원 “1000만원대 제품도 나왔다”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며 스마트워치 전쟁을 선포했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처음 소개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열고 첫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오는 4월 출시될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 등으을 공개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9월 디자인 등 일부가 공개된 이 제품의 크기는 38mm와 42mm 2종류다. 38mm 모델은 340 x 272px 해상도를, 42mm 모델은 390 x 312px 해상도가 적용된다. 모두 방수 제품이다. 1.5인치 탄력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본체에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이 탑재됐다. 전용 앱 수만 27개에 달할 정도로 애플이 앱 개발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패션 브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성과물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 당시인 지난 2007년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를 떼어내기로 결정 한 것처럼 애플워치는 브랜드로 진화하는 다음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산업 애널리스트인 벤 바자린은 이 신문에 “애플은 그동안 기술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근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기업”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는 또한 2011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첫 제품이다. 아울러 애플의 창시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한다. 애플워치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5명의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평균한 결과 첫 분기에 애플워치가 1400만기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워치 성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애플의 주가는 최근 몇주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전해져 제품 출시 전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비싼 가격도 부담이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의 케이트 윌콕스 부교수는 “애플워치가 왜 그렇게 비싸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어베인 시리즈’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하에 개발한 첫 원형 스마트워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애플-삼성-LG전자 등 3사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애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끝난 직후에 이번 행사를 개최키로 한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MWC 직전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며 기세를 올린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담긴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박주영(30·FC서울)이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축구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언론, 팬과의 관계가 가장 서먹서먹한 선수로 꼽힌다. 박주영은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특별한 조명을 받는 다소 희한한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문제는 박주영이 팬들에게 자주 조롱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점이다.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는 박주영이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때로 현장에서 싸늘한 거절 또는 침묵을 동반한 무시로, 질문을 건네는 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박주영은 작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방송사의 플래시 인터뷰마저 거절해 논란이 됐다. 월드컵 본선 때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신인 시절이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젊은 ‘축구 천재’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의 발언은 거의 모두 기사가 됐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자신의 말이 의도한 취지와 다르게 보도되는 것을 보며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주영이 공감하는 사안에는 열정을 쏟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은 철저히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결국 박주영이 언론과 점점 멀어지면서 호의적 보도가 줄었고 결국에는 둘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말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주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감독의 지시와 운동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만 할 뿐 언론의 보도, 팬들의 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언급, 스포츠 스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박주영은 각종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지탄을 많이 받았다. 모나코 공국의 10년 체류자격을 취득한데 따른 병역회피 의혹, 클럽에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친분 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리’ 논란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들 논란을 둘러싼 비판은 박주영이 월드컵 본선에서 노출한 부진과 더불어 한층 더 높아졌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국내 무대가 ‘호랑이 굴’이라는 사실 때문에 K리그 복귀를 적지 않게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주영과 대화하는 동안 그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은 박주영이 해외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박주영이 이제 서른이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며 “본디 성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친화적 선수가 되도록 구단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과 3년 계약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과 3년 계약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하 FC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은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은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하 FC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박주영 “연봉 백의종군 수준” 데뷔 시즌 18골 ‘화려한 시절’

    박주영 “연봉 백의종군 수준” 데뷔 시즌 18골 ‘화려한 시절’

    백의종군 박주영 박주영 “연봉 백의종군 수준” 데뷔 시즌 18골 ‘화려한 시절’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로 복귀…연봉 얼마인가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로 복귀…연봉 얼마인가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로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은 어떤 수준?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은 어떤 수준?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얼마기에..투자 이유는?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얼마기에..투자 이유는?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하 FC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프로축구] 윤정환의 울산, 철퇴 축구 살아나다

    [프로축구] 윤정환의 울산, 철퇴 축구 살아나다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낸 윤정환(42) 울산 감독이 K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2부 리그팀 사간도스를 1부 리그로 승격시켰던 윤 감독은 ‘꾀돌이’로 통했던 선수 시절의 테크니션 면모를 벗어던지고 선 굵은 축구로 시즌 돌풍을 예감케 했다. 울산은 8일 울산문수구장으로 불러들인 FC서울과의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전반 양동현과 제파로프의 연속 득점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후반 중반까지 점유율 36-64로 밀렸으나 튼실한 수비와 강한 압박에 전광석화 같은 역습으로 승점 3점을 낚았다. 공을 가로채면 원톱 양동현에게 롱볼로 연결하거나 좌우 날개인 따르따와 김태환에게 건네고 제파로프와 마스다가 딱딱한 공격에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역습 상황에 5~6명이 가담하며 상대에 비수를 꽂는 장면은 전임 김호곤 감독이 세트피스에 치중한 철퇴 축구의 ‘시즌 2’라 할 만했다. 울산은 전반 23분 제파로프의 슈팅이 서울 선수 발을 맞고 골지역 왼쪽으로 향한 것을 따르따가 문전으로 띄워 주자 양동현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넣었다. 12분 뒤 골지역 오른쪽을 침투하는 양동현과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제파로프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 추가골로 연결했다. 김신욱은 후반 22분 양동현과 교체 투입, 7개월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중국 원정의 후유증을 털어내지 못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포항은 후반 27분 손준호의 중거리슛 결승골을 앞세워 역시 AFC 챔스리그 탓에 체력이 거덜난 수원을 1-0으로 제쳤다. 전반 추가 시간 배슬기와 쓸데없는 신경전을 펼친 오범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다. 이로써 2011년 개막전 이후 한 차례도 패배를 몰랐던 수원은 첫 패배를 기록했고 포항 상대 3연승도 멈춰 섰다. 1970년 개띠 동갑내기인 조성환 감독의 제주와 노상래 감독이 지휘한 전남은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전날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던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이틀 연속 광양전용구장을 찾아 꼼꼼히 메모를 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전남은 2012년 7월 21일 이후 제주를 상대로 9경기 무승(2무7패)의 지긋지긋한 악연을 이어 갔다. 한편 올 시즌 1호골의 주인공은 전날 FC광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인천의 부주장이면서 프로 2년차 미드필더 김도혁(23)이다. 시즌 1호 도움은 팀의 왕고참 이천수 몫이었다. 전북으로 복귀한 에두는 지난해 축구협회(FA)컵 우승팀 성남FC를 상대로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를 기록하는 등 두 골을 뽑아 시즌 첫 멀티골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이틀 동안 여섯 경기장에 8만 3871명이 입장, 평균 1만 3979명으로 실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개막전 최다 평균 관중이 들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글로벌 인맥 화려·친화력 풍부… IT판 ‘황의 법칙’ 기대 한몸에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글로벌 인맥 화려·친화력 풍부… IT판 ‘황의 법칙’ 기대 한몸에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는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1월 KT의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를 나와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약 3년간 미국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 HP사 및 인텔사 자문역으로 활동하다 1989년 삼성전자로 스카우트됐다. 그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94년 세계 최초로 메모리반도체 256메가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다. 이후 2004년 반도체총괄 사장이 된 뒤 ‘황의 법칙’을 주창하며 반도체 신화를 써내려갔다. ‘황의 법칙’이란 메모리반도체의 집적도가 18개월 만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대체해 1년 만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법칙이다. 그는 2007년까지 이 이론에 맞춘 제품을 생산하며 자신의 이론을 입증했다. 2009년 삼성전자를 떠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산자원부) 지식경제 R&D(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과 삼성이 재단으로 있는 성균관대 정보통신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2014년 1월 KT로 자리를 옮겼다. 황 회장은 구한말 사군자 중 매화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고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고종 곁을 지켜서 더욱 유명했던 화원화가 황매산 선생의 친손자다. 연세대 음대를 나온 부인 정혜욱(59)씨와의 사이에 아들 성욱(23)씨와 두 딸 세원(34), 재원(30)씨를 두고 있다. 딸들은 모두 출가했으며 아들은 대학 재학 중이다. 장인이 2010년 11월 별세한 정관식 케이씨피드(배합사료 업체) 회장이다. 현재 케이씨피드를 경영하고 있는 정한식 대표이사가 처남이다. 황 회장과 부인은 이 회사 지분을 5%가량 보유하고 있다. 그는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다. 부산고 시절 합창반 활동을 통해 닦은 노래 실력은 아마추어 수준을 넘는다. 영어 실력과 국제적인 매너를 지니고 있어 화려한 글로벌 인맥도 자랑한다. 2004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개인 별장에 황 회장을 초대해 아이폰에 필요한 메모리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일화도 유명하다. 부산고 동창인 한국공학한림원 오영호 회장과 ‘절친’이다. 대학·대학원 인맥으로는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세종연구원 주명건 이사장 등과도 가깝게 지낸다. 스탠퍼드대 근무 시 만난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두 살 어리지만 황 회장의 든든한 친구로 꼽힌다. 삼성에서는 부산고 동기인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후배인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 반도체 시절 자신의 휘하에 있던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등과 친분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권에서는 같은 고향 출신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잘 지내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최 부총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친박계 몫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내면서 당시 삼성전자에서 퇴직한 황 회장을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으로 영입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 정치권 내 부산고 인맥으로 정의화 국회의장, 친박인 허태열 의원을 비롯해 이기택, 최병렬 등 전·현직 의원들이 즐비하다. 황 회장은 KT회장으로 취임한 지 1년 동안 조직 축소와 비통신 분야 사업 정리로 KT를 안정시켰다. 기가 인터넷과 5G 등 미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박신혜 공항패션, 오버사이즈 룩으로 매니시한 시크함 “멍~한 모습도 예뻐”

    박신혜 공항패션, 오버사이즈 룩으로 매니시한 시크함 “멍~한 모습도 예뻐”

    배우 박신혜가 발랄하면서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오후,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영국으로 떠난 박신혜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와 블루 컬러의 트렌치 코트로 봄 기운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날 박신혜는 빨간색 포인트가 인상적인 니트에 블루 스프링 코트, 그리고 블랙 양말과 테슬이 달린 닥터마틴의 아드리안 로퍼를 신고 마치 귀여운 스쿨룩을 연상시키는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선글라스 마무리로 시크함도 놓치지 않은 박신혜 만의 매력을 선보인 것. 특히 스타일의 포인트가 포인트가 되는 닥터마틴 아드리안 로퍼는 매니시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특징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의 다양한 매력이 기대되는 패션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과 이민호의 ‘그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시즌 캠페인이 처음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와 이슈를 모은 가운데 본격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민호는 여성 모델과 함께한 로만손의 신규 컬렉션 ‘꽁뜨 드 마카롱’ 캠페인 촬영에서 자연스레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 만의 로맨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봄의 설레임을 담은 파스텔 톤 무드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이민호의 미소가 어우러져 달콤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로만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신규 컬렉션인 ‘Conte꽁뜨’ 컬렉션은 불어로 ‘이야기’라는 뜻으로 로만손 레이디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은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컬러 배색과 디자인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이얼 사이즈는 한국 여성 손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28mm와 22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총 4가지 디자인에 각각 6가지 컬러 배색이 적용되어 총 24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컬러 배색과 디자인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과 매치가 가능하여 고르는 재미까지 함께한다. 이민호가 착용한 로만손 Brillo 브릴로_TM4201MM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워치로 봄을 맞아 감각적인 커플 룩에 센스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다. 곧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에는 마카롱과 함께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워치 선물로 사랑 받는 남친이 되어보자.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은 런칭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www.thewatche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다양한 민족과 그들의 문화가 오밀조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 국가임에도 결코 작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 다채로움 속에서도 마음에 쏙 드는 곳들이 있었으니 아지트 삼고 싶은 싱가포르의 틈바구니 속으로 퐁당퐁당. ●Green Green Grass of Singapore 클린clean & 그린green, 싱가포르는 정원 도시를 꿈꾼다고 했다. 단순히 도시 안에 많은 정원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도시가 정원 속에 자리한다는 개념이다. 굴곡진 시간을 지나 독립 50주년을 넘긴 싱가포르는 우리나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급박한 도시화를 겪었다. 때문에 싱가포르의 초록은 이 좁고 척박한 땅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도시 계획 아래 10년 넘게 연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문을 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는 싱가포르에 보기 좋은 구경거리 하나가 추가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둥 없이 수천장의 유리 패널을 연결해 만든 두 개의 돔은 각각 플라워 돔Flower Dome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에서는 지중해, 아프리카, 호주 등 싱가포르에는 없는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들이 피어난다. 한편 높이가 58m, 건물 7층 높이에 달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안에는 인공의 산이 들어앉았다. 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는 동선은 높은 산에 올랐을 때의 긴장감과 함께 산중에서 느껴지는 바람, 절벽과 그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등 열대기후의 싱가포르에서는 낯선 시원한 날씨와 산악 지형을 그려냈다. 야외 공원의 슈퍼트리Supertree는 나무를 형상화한 구조물인데 이 또한 범상치 않다. 다양한 식물이 구조물을 감싸 안으며 자라는 수직정원 그 자체도 멋있지만 그 안에서 싱가포르 전역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들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또한 비가 올 때면 빗물을 저장해 온실 용수로 활용하고, 밤에는 낮에 모은 태양열로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18 Marina Gardens Drive, Singapore 018953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09:00~21:00, 슈퍼트리 그로브 05:00~02:00 성인 SGD28, 3~12세 아동 SGD15(슈퍼트리 그로브는 무료) +65 6420 6848 www.gardensbythebay.com.sg 폭신폭신한 풀밭 위를 걷는다. 보도블록에 익숙해진 발바닥이 낯가림을 하는지 걸음새가 어색해졌다. 얼마 가지 않아 정수리가 따끔거리고 후끈한 공기에 이따금씩 큰 숨을 내쉬어야 했다. 그러나 참 오랜만에 싱그러운 초록을 맛본다. 조깅이든 체조든 기꺼이 땀 흘리는 사람들, 나무 그늘 아래로 소풍 나온 사람들, 그저 천천히 걷는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푸름을 흡수한다.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의 아침풍경은 어딘가 생산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말을 곱씹게 된다. 말레이 반도 남쪽 끄트머리, 적도 가까이의 작은 섬. 그러니까 이 싱가포르는 자연환경만 놓고 봤을 때 서울시만한 좁은 땅에 이렇다 할 자원도 마땅찮은 이른바 ‘도시국가’로 익히 알려져 있지 않던가. 보타닉 가든은 개념적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대척점에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싱가포리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자원들을 모았다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에 자생하는 수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식물원이다.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가 영국의 영향권 아래 있을 당시부터 계획된 것이라 했다. 싱가포르 개발에 착수한 래플스경이 1822년 경제성 있는 작물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의 모태가 되는 실험적 정원을 조성해 수년간 공을 들였다고. 그러나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토양이 다소 척박했다. 결과는 실패. 현재의 보타닉 가든은 이후 1859년에 다시 문을 열어 잠재적으로 유용한 식물을 끊임없이 수집하고 성장시키고 다양한 작법을 실험하고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오늘날 이 자리에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한 바퀴 산책하는 데만도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난다. 150여 년이라는 역사만큼이나 보타닉 가든의 자연스러움은 놀라움으로 치환된다. 이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은 대체로 기념사진 담기 바쁜 여행자. 대부분의 싱가포리언Singaporean들은 훨씬 느긋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간을 누리는 듯 보였다. 오차드 로드에 빼곡한 쇼핑몰, 리버사이드에서부터 마리나 베이로 유유히 이어지는 야경까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싱가포르는 언제나 화려한 빛을 반짝거린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만 같은 싱가포르지만 나는 그 무엇보다 싱가포르의 초록이 조금 더 눈부시게 느껴졌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 운동을 하거나 피크닉에 나선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많다. 그만큼 힐링이 되는 곳이란 방증. 1 Cluny Road, Singapore 259569 매일 05:00~00:00 무료 +65 6471 7361 www.sbg.org.sg ●What a Unique Place in Singapore! 19세기 싱가포르로 건너온 영국인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즐기던 문화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경마다. 처음에는 사교 클럽으로 운영하다 1933년 부킷 티마Bukit Timah 지역에 경마장을 세우게 된다. 부킷 티마는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구릉지로 당시 영국인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을 거라 충분히 짐작이 간다. 현재 경마장은 북쪽 외곽 크란지Kranji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부킷 티마에 남은 도로명 ‘터프 클럽 로드Turf Club Road’와 함께 옛 경마장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오랜 기간 부유층의 비밀스런 장소였던 경마장 일대에 최근 감각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구간이 녹아든 신록의 풍경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여유롭다. 브런치를 즐기기 좋다는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시원하게 낸 유리창으로 바깥 풍경이 가득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등을 의자 깊숙이 기대게 된다. 지나는 사람과 시시때때로 어깨를 부딪치기 마련인 싱가포르 도심과는 확실히 다른 공기가 흘렀다. 입 안 한가득 컵케이크 또한 새콤달콤한 엔도르핀. 한편, 옛 경마장은 터프 시티Turf City라 명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각종 식료품과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대체로 조금 비싼 편이라지만 주말이면 드라이브 삼아 장을 보고 오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는 싱가포리언들이 많다. 특히 파사벨라Pasabella는 신선한 농산물과 함께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고 한쪽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레스토랑 구역이, 다른 한쪽에는 사탕 가게, 풍선 가게, 향초 가게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잡화 등을 다루는 숍들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어 이것저것 들었다놨다 도무지 구경만 할 수 없게 만든다. 1930년대에 지은 주공아파트와 숍하우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심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단지가 되어 버린 티옹 바루Tiong Bahru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그 시작은 싱가포르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서점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가 2011년 티옹 바루에 정착하고, 호주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 래그 그로버가 싱가포르의 유명 기업인 스파 에스프리 그룹Spa Esprit Group과 함께 론칭한 포티 핸즈 커피40 hands Coffee가 문을 열면서부터다. 북스 액츄얼리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딘가 헌책방 분위기가 나는 정말로 작은 동네 책방이다. 죄다 새 책인데 왜 헌책방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을까. 나 역시 대형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 그리고 모니터를 통해 읽는 글이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기는 종이책 특유의 냄새에 코를 킁킁거리며 꼬부랑글씨의 책들을 휘리릭 넘겨 본다. 싱가포르 예술가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던 이 책방을 따라 골목골목 규모는 작지만 개성 강한 숍들이 하나둘 간판을 내걸어 동네 분위기를 더욱 빈티지하게 물들이고 있다. 골목 어귀에서부터 크루아상 굽는 냄새가 절로 길을 인도하는 티옹 바루 베이커리Tiong Bahru Bakery는 시내 곳곳에 분점을 낼 만큼 인기 있는 동네 빵집. 주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골라 놓은 셀렉트 숍이며 감각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인테리어 숍, 그림책만으로 빼곡한 서점 등 한 집, 한 집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오래된 풍경 속에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각들. 물론 가게들 때문에 동네가 시끄러워졌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동네 어르신들도 많다지만, 덕분에 동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티옹 바루는 빛바랜 풍경이 빛을 발하는, 모순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동네다. ▶Unique Agit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부킷 티마 지역에 자리한 모던 비스트로. 다양한 양식 메뉴와 함께 컵케이크가 인기. 55 Fairways Drive, Singapore 286846 화~금요일 12:00~23:00, 토·일요일 10:00~23:00, 월요일 휴무 +65 6467 9328 www.themarmaladepantry.com.sg 파사벨라Pasabella 터프 시티 안의 복합매장. 식료품 매장, 레스토랑과 함께 인테리어, 주방 용품 등을 파는 다양한 팝업 매장과 꽃가게, 카페 등이 한데 모여 있다. 200 Turf Club Road, Singapore 287994 상점 09:30~19:00, 레스토랑 10:00~22:00 +65 6887 0077 www.pasarbella.com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 티옹 바루의 터줏대감 격이다. 싱가포르 예술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다 이제 도심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만큼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난 동네 책방. 9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5 월요일 11:00~18:00, 화~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요일 10:00~18:00 +65 6222 9195 www.booksactually.com 플레인 바닐라Plane Vanilla 꽃가게를 겸하고 있어서일까. 싱그러운 기운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 전문점. 1D Yong Siak Street, Singapore 168641 화~금요일 11:00~20: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09:00~18:00, 월요일 휴무 +65 6465 5942 www.plainvanillabakery.com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갈증이 찾아왔다. 바삐 움직이지 않더라도 무덥고 습한 싱가포르에서는 늘 목이 마르다. 가만, 꽤 오래 영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니 근사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를 즐길 수 있을 텐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TWG 티tea도 이곳 싱가포르 브랜드가 아니던가. 싱가포르에서는 하이 티High Tea라고 했다. 애프터눈 티가 오후시간 차와 함께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 간단한 티 푸드를 곁들이는 다과라면, 하이 티는 차와 함께 저녁을 조금 일찍 당겨서 먹는 식사에 가깝다. 예전에는 전자를 귀족들의, 후자를 서민들의 티타임이라고 했는데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이 둘을 통칭하여 하이 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겸하기에 티룸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앙증맞은 3단 티어와 함께 뷔페를 제공하는 티룸도 여럿인데 점점 본래의 하이 티보다는 애프터눈 티 형식으로 그 차림이 단출해지고 있다고.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우아하게 즐기기에는 호텔 로비의 티룸도 좋지만 도심 곳곳 티 하우스 또는 티 살롱 간판을 내건 카페에서도 충분히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최대 번화가 오차드 로드만 하더라도 TWG 티 살롱 & 부티크,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으니 지칠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오후가 한결 가뿐해진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부터 이내 마음을 야릇하게 만들었던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도 제대로 맛보아야겠다. 핑크라기엔 보다 정열적이고, 빨갛다고 말하기에는 곱절로 세련된 빛깔이다. 적도로 넘어가는 싱가포르의 석양빛을 닮았다고 했다. 1915년 래플스 호텔에서 그 이미지를 토대로 처음 만들어낸 칵테일이 바로 싱가포르 슬링. 진을 베이스로 체리브랜디와 레몬주스, 시럽, 소다수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는데 재료가 같다고 맛도 같을까?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롱바Long Bar에는 매일같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1920년대 말레이시아 농장의 분위기를 살린 홀과 영국 스타일의 클래식한 바 인테리어가 묘하게 어우러진다. 테이블마다 한 됫박씩 푸짐하게 땅콩을 서비스하는 것도 독특하지만 땅콩 껍질을 바닥에 버려도 되는 자유는 롱바만의 재미있는 전통이다. 그러는 사이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고, 연주자는 눈짓으로 춤을 권한다. 흔히들 롱바 그리고 싱가포르 슬링을 두고 ‘낭만적’이라 표현하지만 실제 그곳의 그 향과 맛과 분위기는 훨씬 유쾌하고도 흥겹다. 싱가포르의 기분 좋은 밤에 시원한 맥주 또한 빠질쏘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타이거 맥주의 인기도 여전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brewery가 인기다. 브루워크Brewerkz처럼 캐주얼한 브루어리가 있는가 하면, 마리나 베이의 야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레벨 33Lever 33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브루어리로 웬만한 루프탑 바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다. 브루어리마다 대표 맥주 또는 원하는 대로 대여섯 종의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가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선택지가 많아도 탈이다. 다양한 종류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데 고르기 힘들 때엔 망설이지 말고 브루마스터의 추천을 받으면 그만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문미화 취재협조 싱가포르관광청 www.yoursingapore.com ▶Drink Agit TWG 티 살롱 & 부티크TWG Tea Salon & Boutique 리퍼블릭 프라자점, 마리나 베이 샌즈점, 아이온 오차드점, 타카시마야점 등 싱가포르 주요 지점에서 TWG의 티를 맛볼 수 있다. TWG 브랜드명 아래 1837년은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해다. 이때부터 싱가포르가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기에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 브랜드 로고에 넣은 것이라고. 실제 TWG는 2007년에 론칭했다. 매일 10:00~22:00 티타임 1837 1인 SGD19 정도 www.twgtea.com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카페 한쪽 벽이 모두 오차드 로드의 푸른 가로수를 마주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티룸. 아기자기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 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더욱 반갑다. Mandarin Gallery, #04-14/15, 333A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매일 11:00~22:00 하이 티 2인 SGD52 정도 +65 6235 8370 www.arteastiq.com 롱바Long Bar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바. 이곳의 인기는 낮밤이 따로 없다.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일~목요일 11:00~00:30, 금·토요일 11:00~01:30 +65 6412 1816 www.raffles.com/singapore 브루워크Brewerkz Microbrewery & Restaurant 캐주얼한 분위기의 브루어리. 4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샘플러 메뉴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트밀 비어. 리버사이드, 뎀시, 스타디움 세 곳에 브루워크 지점이 있다. 30 Merchant Road #01-05/06 Riverside Point, Singapore 058282 월~목, 일요일 12:00~00:00, 금·토요일 12:00~01:00 +65 6438 7438 www.brewerkz.com 레벨 33LeveL 33 파이낸셜 센터 1층에서 전용 승강기를 이용해 단번에 33층 브루어리로 올라간다. 입구에 맥주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 주는 모니터가 있어 더욱 현장감이 느껴진다. 8 Marina Boulevard #33-01, Marina Bay Financial Centre Tower 1, Singapore 018981 월~수요일 11:30~00:00, 목·금요일 11:30~02:00, 토요일 10:00~02:00, 일요일 12:00~00:00 +65 6834 3133 www.level33.com.sg ▶travel info Singapore 정리 Travie writer 서진영, 차민경 기자 AIRLINE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항공 등 다수의 항공사에서 인천-싱가포르 간 노선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6시간 30분. AQUARIUM S.E.A 아쿠아리움S.E.A Aquarium 유명한 여행지마다 꼭 하나씩 있는 것이 아쿠아리움. 어디든 비슷비슷하지만 바닷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다. 싱가포르의 S.E.A 아쿠아리움도 그렇다. 인도양과 남중국해에서 공수해 온 800종류, 10만 마리의 물고기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200마리에 달하는 상어는 S.E.A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자랑거리.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돌고래를 만져 보고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돌핀 아일랜드’도 운영하고 있고, 워터파크인 ‘어드벤처 코브’도 지척이다. 8 Sentosa Gateway, Sentosa Island, Singapore 098269 매일 10:00~19:00 +65 6577 8888 www.rwsentosa.com SHOP 오일숍 여행에 지친 몸의 피곤함을 달래 주는 것은? 누군가에겐 시원한 커피가,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향기를 맡는 것도 기운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의 아랍 스트리트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일과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오일숍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리스털 오일병. 이슬람 왕국에 들어선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6ml 단위로 오일을 판매한다. 6ml에 10달러, 크리스털 오일병은 12달러에서 50달러 선. 키퍼스Keepers 지금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NS23서머셋역으로 달려가자. 의류는 물론 가방, 장신구, 그릇, 가구 및 인테리어 오브제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의 수많은 쇼핑몰들 중에서도 이곳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이곳에 입점한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싱가포리언이라는 것. 그야말로 싱가포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크고 작은 쇼에 3번 이상 출전해야 입점이 가능하다고 하니 뛰어난 물건들만 모인 것은 당연지사. 재치가 엿보이는 오브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등 매력적인 물건들이 많다. Orchard Green, Junction of Cairnhill Rd & Orchard Rd, Singapore 2015년 2월15일까지, 매일 11:00~22:00 +65 8299 7109 keepers.com.sg 콜롬비아나Kolombiana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등 온갖 지역 사람들이 싱가포르로 모여들지만 싱가포르의 매력에 빠진 건 아시아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아기자기한 숍들이 모여 있는 하지레인 거리에서 원색의 간판을 뽐내고 있는 콜롬비아나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온 카렌 로드리게즈Karen Rodrigreg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콜롬비아의 문화를 알리고 싶어 1년 전 숍을 오픈하게 됐다고. 이곳의 물건들은 모두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다. 빨강, 노랑, 주황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매력적이다. 큼직큼직한 귀걸이나 반지,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천가방, 높은 웨지힐 등 그야말로 남미의 냄새가 확 풍긴다. 64 Haji Lane, Singapore 매일 12:00~20:00 +65 9620 6039 www.kolombiana.com RESTAURANT 야쿤 카야 토스트Yakun Kaya Toast 카야 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 잼과 버터를 발라 반숙 달걀과 연유를 듬뿍 넣은 커피 또는 밀크티를 곁들인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야쿤 카야 토스트는 카야 토스트의 원조. 야쿤이라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1944년에 문을 열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카야는 말레이어로 달콤하다는 뜻. 18 China Street #01-01, Singapore 049560 월~금요일 07:30~18:30, 토·일요일 08:30~17:00 +65 6438 3638 www.yakun.com 레드 하우스Red House 토마토 칠리소스로 볶은 게요리 ‘칠리크랩’은 싱가포르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음식.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곁들여 먹는 번과도 궁합이 잘 맞다. 여행자들에게는 점보 시푸드가 절대적이지만 현지인들은 레드하우스를 선호한다고. 1976년부터 쭉 영업을 해오고 있으니 내공이 두둑하단 말씀. #01-14 The Quayside 60, Robertson Quay, Singapore 238252 월~금요일 15:00~23:00, 토·일요일 11:00~23:00 +65 6735 7666 www.redhouseseafood.com 채터박스Chatterbox 싱가포리언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가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먹듯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식 가운데 하나가 치킨라이스라고 했다. 닭을 푹 삶아낸 육수로 밥을 짓고 고기는 간장, 생강, 칠리소스를 찍어 반찬으로 먹는다. 만다린 호텔의 채터박스는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치킨라이스를 고급화했다. 로컬푸드지만 삼계탕과 유사한 풍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evel 5 Mandarin Orchard Singapore, 333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일~목요일 11:00~01:00, 토·일요일 11:00~02:00 +65 6831, 6291 www.chatterbox.com.sg 원앨티튜드1-Altitude 싱가포르의 화려한 밤은 직접 즐길 때 더욱 실감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bar 원앨티튜드를 찾는다면 밤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원앨티튜드는 원래플스플레이스 빌딩 꼭대기인 63층에 자리한 루프탑 바. 싱가포르의 야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마리나 베이 샌즈를 내려다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매일 저녁 열리는 레이저쇼를 감상하기에 단연 좋은 장소다. 좌석을 예약할 경우엔 1명당 SGD100지만 곳곳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으니 입장료(SGD30)만 내고 입장해도 괜찮다. 매주 수요일은 여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니 참고하자. 그래도 가장 뜨거운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이라고. 1 Raffles Place, Singapore 048616 18:00~03:00 +65 6438 0410 www.1-altitude.com 인도친IndoChine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돔에서 형형색색의 식물들을 보는 것도 경이롭지만, 진짜 우아한 풍경은 멀리서 두 개의 돔이 유려한 곡선을 뽐내며 둥그스름하게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이것을 가장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가장 높은 슈퍼트리 꼭대기다. 50m 높이, 건물으로 치자면 15층 높이인 이곳에는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도친 레스토랑이 있다. SuperTree by IndoChine, 18 Marina Gardens Drive, Gardens by the Bay, #03-01, Singapore 018953 일~목요일 10:00~01:00 무렵, 금·토요일 10:00~02:00 무렵 +65 6694 8489 www.indochine.com.sg 할리아The Halia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있는 이곳은 래플즈 호텔에 자리한 레스토랑, 할리아다. 바질, 타임, 생강 등 아시아 향신료를 이용한 유러피안 음식을 선보인다. 추천 메뉴는 칠리크랩 위드 스파게티. 칠리크랩은 직접 손으로 속을 발라먹는 것이 일반적. 할리아의 메뉴는 속을 발라낸 칠리크랩에 스파게티를 더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1 Beach Road, #01-22/23, Raffles Hotel, Singapore 189673 월~금요일 12:00~21:30, 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30 +65 9639 1148 www.thehal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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