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클라우드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제재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할인혜택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사법 개혁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공소권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75
  • 네이버 손잡은 GS칼텍스, 에너지 사업 디지털 혁신

    정유회사 GS칼텍스와 정보통신(IT) 기업 네이버가 손을 잡았다. 에너지 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와 네이버는 1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디지털 전환 협업·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을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해 안전하게 관리할 방안을 찾는다. GS칼텍스는 올 상반기 중 네이버 클라우드에 전기차 충전·결제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네이버의 기업용 메신저인 ‘라인웍스’도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GS칼텍스는 라인웍스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고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의 단순·반복적인 작업을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종이문서에 쓰인 문자를 인식한 뒤 디지털 자료로 전환해 활용하고 네이버의 검색엔진 기술을 사내 시스템에 도입해 문서를 빠르게 검색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美 아마존, 트럼프 대통령 법정 증언대에 세우나

    美 아마존, 트럼프 대통령 법정 증언대에 세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아마존이 법정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미국 연방법원에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요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아마존은 국방부의 100억 달러(약 11조 8400억원) 규모 클라우드 사업 수주 실패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 사업에 개입했는지 판단하기 위해 두 사람의 청문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국방부의 ‘합동 방어 인프라 사업(JEDI)’ 입찰에 참여했다. JEDI는 국방부 및 산하 군 기관에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 10년에 1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업계에서는 아마존의 수주 가능성을 크게 봤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의 점유율은 48%로 압도적인데다 기술과 경험 측면에서도 아마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자 선정 재검토를 지시한 뒤 기류가 바뀌었고,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를 계약자로 선정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과 아마존의 계약에 대해 엄청난 항의를 받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아마존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JEDI의 사업자 선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존은 이날 “문제는 미국 대통령이 국방부 예산을 자신의 사적·정치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사용해도 되느냐 하는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겸 군통수권자의 권한을 연방 조달사업 등에 행사할 의향을 수차례 내비쳤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베이조스 CEO는 지난 대선인 2016년부터 아마존을 비롯한 미 IT 업계의 친민주당 성향과 베이조스 CEO가 소유한 워싱턴포스트(WP)의 ‘반(反) 트럼프’ 성향 때문에 갈등을 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은 소매상에 손해를 끼치고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수차례 비판했고, WP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라고 비난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판교발 정치혁명”… 손잡은 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

    “판교발 정치혁명”… 손잡은 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

    “거미줄처럼 촘촘히 짜인 한국의 규제 환경을 직접 혁파하겠다며 벌써 1000명도 넘는 사람들이 당원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보기술(IT)·벤처·스타트업 기업인을 중심으로 판교발 정치혁명 도모를 주도한 고경곤(57)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은 5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고영하(68) 고벤처포럼회장, 이금룡(69) 도전과나눔 이사장, 구태언(51) 변호사 등과 함께 오는 21대 국회에 불합리한 규제환경에 지친 벤처 관계자들을 입성시키겠다며 지난 4일 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1000명씩 총 5000명의 당원을 모집해 창당식을 한다. 3% 표를 얻으면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고, 국회에서 교두보 1석만 확보한다면 다양한 규제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기대다. 고 회장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대통령 모두 취임하고 제일 먼저 규제라는 ‘대못을 뽑겠다’고 말했지만 지난 20년간 클라우드·빅데이터·드론·게임·자율주행·블록체인·공유경제 등 신기술은 규제의 벽에 부딪혀 실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대 정당에 의원으로 들어가 봐야 말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가 직접 당을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린 얼리버드챌린지포럼에서 100여 명의 IT·벤처·스타트업 관련자들이 모여 가칭 ‘규제개혁 비례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타다 사태’가 촉발제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대표 등이 여객자동차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고 ‘타다 금지법’이라는 개정안이 나오자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선거법 개정도 한몫했다.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 가능성을 열어줬기 때문이다. 고 회장은 “인터넷전문가협회 회원이 4만 5000명이고, 회원 기업이 600여 개에 달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가칭 ‘규제개혁 비례당’은 지난달 20일 14명이 모여 창당 준비모임을 했다. 모든 활동은 모바일에서만 한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기인을 모집했고 당명도 공모한다. 페이스북 그룹 개설 7일 만에 1278명이 당원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국회의원 후보는 30~40대 IT 기업인 중에 찾고 있으며, 비례대표 후보는 10번까지 등록하다는 목표다. 고 회장은 “후보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뽑을 것이며, 규제 때문에 힘든 사람, 규제 때문에 피해를 본 기업인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뜻을 같이하는 이들은 SNS 활동이나 모바일 앱 제작에 능한 사람들인 만큼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하는 식으로 비용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中 ‘5G 굴기’ 견제 나선 美…기업들과 기술 개발 추진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과 5G(5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의 선두 주자로 떠오른 중국 화웨이를 견제하기 위해서다. 이에 맞서 화웨이는 유럽 공장 건설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5G 통신망을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테크(기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이 같은 플랜은 미국 일부 통신·기술기업들이 ‘공동의 표준’에 합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5G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이 어떤 하드웨어 업체의 장비에서도 소프트웨어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델, AT&T 등이 이 플랜의 일원이며 핀란드 노키아와 스웨덴 에릭슨 등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원칙적으로 미 기업들이 미국의 5G 설계와 인프라를 모두 수행하는 것이 큰 개념”이라며 “델과 MS는 현재 기존의 많은 장비를 대체할 클라우드 능력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은 앞서 중국의 ‘5G 굴기’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업체에 대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초당적인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중국의 5G 기술에 맞서 미 업체에 최소 7억 5000만 달러(약 8900억원)를 투입하도록 하는 한편 무선 주파수 경매를 통해 지원 자금을 조달하도록 했다. 이런 가운데 화웨이는 유럽지역에 5G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화웨이 류캉 유럽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유럽에 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류 CEO는 “화웨이가 어느 때보다 유럽에 집중하고 있다”며 유럽 공장 설립을 통해 “이제 유럽을 위해, 유럽에서 만든 5G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의 유럽 제조기지 건설 계획은 유럽연합(EU)이 각 회원국에 5G망을 구축할 때 ‘위험성이 큰 공급자’를 배제하도록 하는 지침을 발표한 직후 나왔다. 미 정부로부터 화웨이 장비가 중국 당국을 위한 스파이 행위에 이용될 수 있는 만큼 이를 배제하라는 압박을 받아 온 EU는 이번 지침에 중국이나 화웨이를 명시하지 않으면서 일종의 절충점을 찾은 것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공공기관에서 MS 운영체제 사라질까

    공공기관에서 MS 운영체제 사라질까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PC가 2대에서 1대로 줄어들 예정이다. 현재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내부 업무용인 업무망 PC와 인터넷망 PC 2대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보안이 요구되는 인터넷망 PC에 개방형 운영체제(OS)를 도입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행안부 일부 부서의 인터넷망(외부망) PC부터 개방형 OS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공무원은 현재 사용 중인 업무망 PC만 활용해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장기적으로 행정·공공기관 PC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에 의존하고 있어 업그레이드·교체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MS의 윈도7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 종료로 행정·공공기관 PC에 탑재된 윈도7을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PC 자체를 교체했다. 이 비용만 5000억원 이상이 들었다. 행안부는 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 컴퓨터 중 인터넷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인터넷망 PC’부터 개방형 OS를 도입하기로 했다. 2026년까지 전체 행정·공공기관으로 이런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6년 이후에는 업무망 PC의 OS도 개방형으로 바꾼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는 소프트웨어들이 윈도OS가 아니면 운영이 안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2026년까지 개방형 OS의 개발 상황을 지켜 본 뒤에 업무망 PC에도 적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개방형 OS 도입으로 특정 기업 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예산도 절감하겠다”며 “개방형 OS에 대한 정부 수요가 민간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유튜브 모회사 알파벳, 광고수익 최초 공개…지난해 18조원 벌었다

    유튜브 모회사 알파벳, 광고수익 최초 공개…지난해 18조원 벌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유튜브가 광고를 통해 벌어인 수익이 15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구글과 유튜브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이 유튜브 광고 수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및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2019년 한 해 동안 유튜브가 벌어들인 광고 수익이 151억 5000만 달러(약 18조 619억 원)를 달성했으며, 4분기에만 47억 2000만 달러(약 5조 6272억 원)를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다른 또 다른 수익 창구인 유튜브TV 구독 및 유튜브의 비광고수익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은 2019년 한 해 동안 89억 2000만 달러(약 11조 7025억 원), 4분기에만 26억 1000만 달러(약 3조 1104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한편 구글 창업자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가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및 래리 페이지와 함께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투명성을 약속한 바 있다. 그동안 알파벳은 유튜브와 클라우드의 수익을 공개하지 않아왔고, 이 때문에 증권가에서는 유튜브의 가치평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에서는 2015년 아마존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수익 공개 이후 주가가 급등한 사례를 들며, 알파벳이 극적인 주가 상승을 노린 계산적인 경로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꾸준히 나왔다. 하지만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알파벳 주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 이상 하락한 1421달러(약 170만 원)를 기록했다. 정규장에서는 3.48%가량 상승했으나 실적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전문가들은 광고가 알파벳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광고 매출에 대한 우려가 부상하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뉴시안, 강원 강릉원주대, 대전지방경찰청, 한국정보화진흥원(NIA)

    ■ 뉴시안 ◇ 편집국 △ 국장 김태수 △ 경제·산업1부장 김희원 ■ 강원 강릉원주대 △ 정보전산원장 박성준 △ 평생교육원장 우현리 △ 나눔문화센터소장 박세희 ■ 대전지방경찰청 ◇ 경정급 △ 정보1계장 이동헌 △ 정보3계장 환순중 △ 정보4계장 이완수 △ 보안1계장 전인배 △ 보안수사1대장 양문상 △ 외사계장 박선미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이상길 △ 112종합상황실 상황1팀장 오진석 △ 112종합상황실 상황2팀장 박시웅 △ 112종합상황실 상황4팀장 임영준 △ 아동청소년계장 문외영 △ 여성청소년수사계장 천인선 △ 수사2계장 강부희 △ 지능범죄수사대장 김현정 △ 수사심의계장 김재춘 △ 마약수사대장 김항수 △ 교통계장 박종준 △ 교통조사계장 박시용 △ 중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최세용 △ 중부서 수사과장 유정선 △ 중부서 형사과장 박종민 △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원규 △ 중부서 정보보안과장 민화기 △ 동부서 청문감사관 김창수 △ 동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정규열 △ 동부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오종규 △ 동부서 수사과장 이구현 △ 동부서 형사과장 허영화 △ 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신근태 △ 동부서 사건관리과장 직무대리 한상현 △ 서부서 경무과장 홍창희 △ 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양명희 △ 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은희 △ 서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장병섭 △ 서부서 경비교통과장 황인태 △ 서부서 정보보안과장 김증식 △ 서부서 내동지구대장 신중호 △ 대덕서 청문감사관 김선관 △ 대덕서 112종합상황실장 곽근영 △ 대덕서 경무과장 김동철 △ 대덕서 생활안전과장 김만수 △ 대덕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상용 △ 대덕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재영 △ 대덕서 형사과장 배인호 △ 대덕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중현 △ 대덕서 정보보안과장 전동찬 △ 둔산서 생활안전과장 채영준 △ 둔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홍영선 △ 둔산서 형사과장 고준재 △ 유성서 청문감사관 고석환 △ 유성서 경무과장 이운용 △ 유성서 여성청소년과장 박남종 △ 유성서 수사과장 신정렬 △ 유성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손훈택 △ 유성서 정보보안과장 전희찬 △ 유성서 유성지구대장 민미란 ◇ 경감급 △ 홍보담당관실 임정재 조병태 △ 청문감사담당관실 박상민 서용석 이웅 정세호 △ 경무과 서안태 송상봉 장인용 △ 정보과 박공용 배동선 △ 보안2계장 김준영 △ 보안과 서해동 이상규 △ 112종합상황실 김한진 △ 수사과 정혜일 △ 제1기동대 강석우 이동민 △ 중부서 강수석 김동수 김미애 김창준 김철호 박민규 박성윤 손종식 신태권 안영일 유영채 이강헌 이만석 이연호 이용구 이주한 이철희 이평희 임성욱 조언형 주희종 천도철 허경심 허영욱 김동수 김지훈 박상덕 육인철 윤용제 주용덕 △ 동부서 곽일 김덕기 김종윤 김진형 김현환 노공우 배병철 송귀영 신다혜 신민환 염성환 위성천 유재국 이준한 이철희 이호선 장호수 정연국 하태진 김동배 김영준 송상현 신정훈 심우홍 이통커 조준호 최룡 △ 서부서 강환신 고대윤 구민 김성광 김양수 김장현 김진수 노진표 서동찬 서유성 송상훈 송요섭 신정식 심국보 이대진 이상근 이영일 이윤광 이재상 이주훈 임승재 조성현 조영환 김미순 김병민 김상석 김주인 이영호 △ 대덕서 권준성 김성수 김영식 김윤곤 김진환 서상규 신준식 윤근돈 고기형 김진성 박재영 우희갑 최명옥 △ 둔산서 강동구 김광호 박기범 박성근 박종찬 서세원 송갑수 윤정호 윤천섭 이병태 전대진 채동기 홍재구 박형기 손흥열 신향란 △ 유성서 권휴 김범식 김준호 민종현 박승도 서한얼 신동식 이대환 이병욱 장현수 조평환 최윤석 홍창진 김주연 성진영 윤기영 윤은정 임병각 ■ 한국정보화진흥원(NIA) ◇ 1급 승진 △ 경영기획실 인사평가팀장 황성욱 △ 공공데이터본부 공공데이터기획팀장 신신애 ◇ 2급 승진 △ 경영기획실 사회적가치팀 이재웅 △ 경영기획실 사회적가치팀 정명선 △ 정책본부 미래전략센터 정지선 △ 지능형인프라본부 네트워크팀 정운영 △ 지능데이터본부 지능데이터기획팀 정기호 △ 전자정부사업단 전자정부기반사업팀 김광식 △ ICT융합본부 교육문화팀 손기문 ◇ 본부장 △ ICT융합본부장 박상현 ◇ 단장 △ 디지털혁신기술단장 김은주 △ 전자정부사업단장 최문실 ◇ 팀장 △ 경영기획실 기획조정팀장 김효중 △ 경영기획실 총무홍보팀장 전홍구 △ 경영기획실 사회적가치팀장 정명선 △ 운영지원단 안전관리팀장 이승구 △ 정책본부 AI·미래전략센터장 백인수 △ 지능형인프라본부 공공통신서비스팀장 정운영 △ 디지털혁신기술단 공공클라우드팀장 조용현 △ 디지털혁신기술단 개방형플랫폼팀장 김형순 △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팀장 신다울 △ 공공데이터본부 공공데이터품질팀장 한석안 △ 전자정부본부 디지털정부혁신지원팀장 어재경 △ 전자정부사업단 전자정부기반사업팀장 박재표 △ 디지털포용본부 디지털사회혁신팀장 주윤경 △ 글로벌협력본부 글로벌ICT컨설팅팀장 이용호 △ 글로벌협력본부 전자정부국제협력팀장 조문준
  • [인사] 성신여대, IT조선, KBS

    ■ 성신여대 △ 대학일자리본부 창업지원단장 이성근(대외협력부총장 겸) △ 미래인재처장 소현진 △ 연구산학협력단장 채정현 △ 총무처장 오세웅 △ 국제대외협력처장 겸 국제대외협력처 국제교육원장 이형민 △ 교육혁신원장 심성아 △ 미래인재처 입학관리실장 심선영 △ 미래인재처 성신건강복지센터장 전민영 △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원장 겸 성신학보사주간 이나연 △ 성신방송국장 박민영 ■ IT조선 ◇ 승진(차장대우) △ 취재본부 김형원 △ 취재본부 차주경 ◇ 전보 △ 모바일&모빌리티팀장 김준배 △ 빅테크팀장 유진상 △ 콘텐츠&유통팀장 이진 △ 클라우드&마소팀장 겸 편집장 이윤정 △ 광고마케팅팀장 이종수 ■ KBS △ 제작2본부 대형이벤트방송사업단장 김호상 △ 제작2본부 대형이벤트방송사업단 대형이벤트방송사업부장 유웅식
  • 디지털세 휴대폰·자동차 부과 합의…반도체 제외하나 삼성 부담 늘듯

    디지털세 휴대폰·자동차 부과 합의…반도체 제외하나 삼성 부담 늘듯

    국제사회가 국내에 고정 사업장을 두지않으면서 매출을 올리는 디지털 기업에 매기는 ‘디지털세’(일명 구글세)를 소비자대상 사업에도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휴대전화나 자동차, 옷, 화장품 등이 모두 포함되고 반도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앞으로 논의될 세부 쟁점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올해 말에 최종안이 확정되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수출기업에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다국적기업 조세회피 방지대책(BEPS)의 포괄적 이행을 위한 137개국간 다자간협의체인 IF(Inclusive Framework)는 지난 27~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같은 기본 골격에 대해 합의했다. BEPS 이행체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0개국(G20) 등 137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다. ●컴퓨터,가전,옷, 사치품, 프랜차이즈 호텔 등 부과 대상…중간재는 제외 IF는 우선 일정 규모 이상 다국적기업의 글로벌이익 일부에 대해 시장소재국에 디지털세 과세권을 배분하기로 했다. 적용 업종은 디지털서비스 사업과 소비자대상 사업으로 정했다. 디지털서비스 사업은 소셜미디어,검색광고·중개 등 온라인플랫폼, 콘텐츠 스트리밍, 온라인게임,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분류했다. 소비자대상 사업은 컴퓨터제품·가전·휴대전화, 옷·화장품·사치품, 포장식품, 프랜차이즈(호텔·식당), 자동차 등이다. 소비자대상 사업에는 직접판매와 단순재판매·중개업자를 통한 간접판매는 모두 포함된다. 다만 중간재·부품 판매업(B2B)이나 광업·농업, 원재료 판매업, 금융업, 운송업 등은 제외했다. 글로벌 총매출액, 대상사업 총매출액, 이익률, 배분대상 초과이익 합계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다국적 기업에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또 다국적 소비자대상사업 기업이 해당 국가에 중요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했다고 인정돼야 한다. 해당 국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과세 방법으로는 세계에서 벌어들인 총매출액 중 ‘초과 이익분’을 떼어내 이를 국가별 매출액 비중 등으로 나눠 배분하는 방식 등이 논의되고 있다. IF는 다자간 협약 등을 통해 이중과세 조정, 분쟁해결절차 강화와 납세협력 비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이 주장해온 새로운 기준 적용 여부에 대해 대상기업에 선택권을 주는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계속 검토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가능성 있지만 반도체는 제외…소비자 대상 사업은 과세권 배분 대상 제한” 정부는 소비자대상사업이 적용업종으로 합의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기업이 적용대상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 논의될 세부 쟁점에 대한 결론에 따라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삼성전자 중 반도체 부문을 제외하고, 가전·모바일 사업부문 등 소비자대상사업 부문은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 “영향을 최소화하고 적용대상이 되더라도 세금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게 대응 목표”라고 말했다. 다만 기재부는 디지털서비스사업, 소비자대상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도 모두 새로운 기준의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총매출액, 대상사업 총매출액, 해당 사업부문 이익률, 초과이익 합계액, 과세근거 등 여러 기준을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또 전체 세수 측면에서는 국내기업 관련 세수 유출과 외국기업 관련 세수 유입이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국내 개별기업 글로벌 법인 세 부담도 과세권 배분에 따른 이중과세 조정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므로 원칙적으로 중립적일 것으로 기재부는 전망했다.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장은 “삼성전자가 과세권 배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소비자 대상 기업은 디지털 서비스 기업에 비해 과세분 배분 대상이 되는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재부의 다른 관계자는 “디지털 서비스 사업은 소재지국에서 매출만 발생하면 과세권을 배분하지만, 제조업은 고정 사업장이 있거나 시장 타겟팅 광고를 한 경우 등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면서 “배분 비율을 차등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최저한세 부과 원칙에 합의 이와 함께 IF는 다국적기업의 세원 잠식을 방지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의 소득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을 과세하는 글로벌 최저한세 부과 원칙에도 합의했다. 다국적기업 소득에 대해 특정 국가에서 과세권을 행사하지 않거나 낮은 수준으로 행사하는 경우 상대방 국가에 과세권을 부여하는 개념이다. 최저세율을 정해두고 해외 자회사가 거주지국에서 적용한 세율이 이에 미치지 못할 때 그 차이만큼을 모회사의 과세소득에 포함하고, 조세조약상 면세되는 국외소득이라도 원천지국에서 비과세·저율 과세되는 경우 거주지국으로 과세권을 전환한다. 정부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에 따라 내국법인 국외투자 시 조세피난처를 통한 조세회피 방지가 가능하고, 외국법인 국내투자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 연말에 최종 방안…실제 부과까지는 2~3년 걸릴 듯 기재부는 구체적인 방안은 7월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참여 국가들은 앞으로 2월 G20 재무장관 회의, 7월 BEPS 이행체계 총회 및 G20 재무장관 회의, 연말 최종 방안, 2021년 이후 다자조약 등 규범화 작업 일정을 추진키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규범화 작업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하고 OECD 합의를 통해 다자조약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국내 세법이나 양자조약에도 반영해야 한다”면서 “실제로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시점은 2~3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의정부 ‘백년대계’ 시동… 1200억 투입해 20만 일자리 만든다

    의정부 ‘백년대계’ 시동… 1200억 투입해 20만 일자리 만든다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의정부시가 대대적인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올인’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0일 45만 의정부시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히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안 시장은 2018년 6월 3선에 성공한 후 일자리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고용정책의 일대 변화를 예고하면서 시정의 모든 정책, 제도 및 사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라고 모든 직원에게 당부했었다. 그는 단순 예측이 아닌 인구특성·산업구조·일자리 지표 추이 등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1년 반이 지난 현재 초기 대비 고용률, 실업률 등 주요 고용지표가 개선됐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냉랭해 만족스럽지만은 않다는 입장이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지역 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노인·장애인 및 공공일자리 확대, 마을·사회적경제 발굴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15~64세 고용률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0.6~1.5% 포인트 소폭 상승하고 실업률은 0.3% 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수치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안 시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고용지표의 개선 이유가 이전 상황과의 기저효과와 공공일자리 확대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일자리정책은 응급 처방이었을 뿐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올해 1200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임기 안에 고용률 66%, 15~64세 취업자 수 20만명 달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대책 중 4개 핵심전략, 12개 실행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한 산업구조 체질개선 우선 의정부시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총 1조 7000억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해 토지 보상 및 부지 조성 공사에 이미 착수했다. 올해는 핵심 사업에 대한 토지 선수분양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2022년부터 케이팝 클러스터, 테마랜드, 복합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 캠프 에세이욘 부지에 내년 3월 을지대 부속병원 개원을 통해 16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프 스탠리에는 융복합형 주거단지인 액티브시니어시티를, 캠프 레드클라우드에는 국제적인 안보 테마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금오동 유류저장소 부지에는 미래 직업체험관인 나리벡시티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성별·연령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일자리센터를 의정부역 서부광장으로 이전했다. 접근성을 개선해 이전보다 더 많은 시민이 쉽고 편하게 구인구직 상담, 직업능력개발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별·연령별 19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편성해 615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22명의 직업상담사가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을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도 10억 5000만원(국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68개 지역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과 경력 형성을 돕는다. 여성근로자 노무상담, 일·가정 양립 지원,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재취업 지원 등 여성일자리 사업에는 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용현산업단지 중장기 발전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연내 완공해 용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도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1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제품생산, 판로개척, 지식재산창출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 및 자립을 돕는다. ●미군공여지 조기 반환 시점은 변수 도심상권활성화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는 총 56억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의 역량강화, 상권 발굴, 상인조직화를 지원하고 제일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포함돼 있다. 안 시장은 일자리의 양이나 산술적 목표도 중요하지만 일자리의 질 개선과 양극화 해소 역시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해 역대 최고인 1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600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비정규직 감축 및 생활임금 제도 시행을 통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계획이다. 2018년 개관한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발굴 및 맞춤형 지원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을 돕고 있다. 안 시장은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호가 돛을 달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돛이 무슨 소용이냐”는 입장이다. “1300여 공직자가 열심히 노를 젓고 있지만, 노를 젓는 것만으로는 큰 바다를 건널 수는 없다”며 바람 격인 ‘미군공여지의 추가 반환’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반환 절차를 서둘러 줄 것을 미 당국과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러다 또 남 좋은 일만”… ‘클라우드 게임’엔 손 안 대는 게임강국

    세계 4위 시장 불구…구글·애플에 의존해외 플랫폼 업체들에 수익 뺏길수도 클라우드 게임은 ‘미래 먹거리’라 불립니다. 클라우드 게임이 활성화되면 더이상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외부 서버에 저장돼 있는 게임에 접속하면 됩니다. ‘멜론’을 통해 음악을,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즐기듯이 이제는 게임도 실시간으로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게임 업계는 아직 클라우드 게임에 시큰둥합니다. 외국에서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국내에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뛰어든 기업이 전무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 여럿에게 수소문했지만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플랫폼 개발은커녕 자사 게임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하는 국내 게임사도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결국 올해부터 국내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동통신 3사는 MS(미국), 유비투스(대만), 엔비디아(미국) 등 모두 해외 기업들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모두 해외 플랫폼을 이용해 클라우드 게임을 즐겨야 합니다. 한국은 시장 규모가 전 세계 4위에 이르는 ‘게임 강국’이지만 그동안 ‘남 좋은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플랫폼을 선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유료결제할 때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야 하는데 이때 수수료가 결제금액의 30%에 달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밤을 새워 가며 게임을 만들면 구글이나 애플은 관리비 명목으로 따박따박 매출의 30%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클라우드 게임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게임은 매달 얼마씩 내는 구독형으로 서비스될 것인데 이때 플랫폼 업체들이 이익의 꽤 많은 부분을 가져갈 공산이 큽니다. 그럼에도 국내 ICT 업체들은 “아직 클라우드 게임의 수익성에 확신이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국내 업체들의 판단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구글이나 MS의 선택이 옳았다면 클라우드 게임에서도 또다시 ‘남 좋은 일’만 하게 될지 걱정입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애플 블록버스터급 실적… 아이폰 주연, 에어팟 조연

    아이폰, 매출의 61%… 웨어러블 37% 급등 미국 애플이 ‘아이폰 11’ 인기에 힘입어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애플은 2020년 1분기(2019년 10~12월)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918억 2000만 달러(약 108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난 222억 24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덕분에 2.83% 상승 마감한 이날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넘게 올랐다. 주당순이익(EPS)도 19% 증가한 4.99달러로 시장조사기관 팩트셋 예상치(4.54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 특히 애플 매출의 핵심인 아이폰 매출액은 8% 증가한 559억 70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61%를 차지했다. 아이클라우드와 애플케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TV플러스(+) 등을 포함하는 애플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17% 증가한 127억 달러였다. 소음 차단 기능을 갖춘 에어팟프로는 웨어러블 부문 매출액이 37% 증가하는 데 이바지했고, 기타 제품군이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11·아이폰11프로에 대한 강력한 수요, 서비스 및 웨어러블 기기 부문의 역대 최대 판매 덕에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며 “전반적으로 블록버스터급 분기였다”고 평가했다. 애플은 지난해 초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등으로 15년 만에 처음으로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GS ITM-메가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GS ITM-메가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IT 서비스 전문기업 ‘GS ITM’(대표 변재철)이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와 23일 엔터프라이즈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양사 간의 MOU 체결은 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기술, 지식, 자원 등을 공유하여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대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 실제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GS ITM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GS그룹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AWS를 포함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체계와 보안을 중요시하는 금융권 및 대학 등의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내며 그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U.STRA Cloud’라는 자체 서비스 모델을 출시하며 클라우드 컨설팅 및 운영 서비스를 오픈하고 사스(SaaS, Software as a Service) 상품 또한 개발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선두기업이다. 2012년에 한국 기업 최초로 AWS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5년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AWS의 컨설팅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 4000여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GS ITM 정보영 전무는 “기존 IT 시스템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GS ITM와 메가존 클라우드의 기술 및 경쟁력을 결합하고자 한다”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따라 비용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과 통합 운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GS ITM은 대기업의 IT 인프라 현황 및 클라우드 전환 타당성을 분석하여 유연성과 온프레미스의 안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이다”라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련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동화, 통합 등을 개별 고객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학정 PB의 생활 속 재테크] ‘다보스 테마’ 저탄소·4차산업혁명·바이오 ETF 투자해 볼 만

    지난 21일부터 스위스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1971년 미국 하버드대의 클라우스 슈바프 교수가 창립한 포럼으로 매년 1~2월 스위스에 있는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최돼 ‘다보스포럼’이라고도 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다보스포럼에는 매년 세계 경제 현안과 각종 해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재계 유력 인사와 경제 석학들이 모인다. 매년 포럼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세계 경제의 트렌드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투자처를 살피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핵심 주제는 ‘화합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들’이다. 세부 주제를 보면 ▲기후와 환경 변화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산업구조 ▲4차 산업혁명 동력을 이끄는 기술 ▲고령화와 사회기술적 추세에 따른 교육·고용·경영문제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해결 방안을 찾기 쉽지 않은 문제들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기후와 환경 변화, 고령화,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 관련 산업이 장기 성장할 가능성이 큰 투자 테마다.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개별 종목 투자보다는 테마별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 투자 대상에 따라 크게 저탄소기업과 4차 산업혁명, 바이오 ETF로 나눌 수 있다. 기후·환경 변화와 저탄소 관련 ETF는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수혜 기업에 투자하는 ‘CRBN ETF’가 대표적이다. 4차 산업혁명 테마로는 최근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많이 언급됐던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FIVG ETF’와 클라우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CLOU ETF’를 추천한다. 고령화 산업은 헬스케어 ETF인 ‘IDNA ETF’가 대표적이다. 다보스포럼 개막식 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하며 지난해 10월 제시했던 전망치보다 0.1% 포인트 낮췄다.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부진한 상태라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이 있다면 기회도 있다. 기회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 환경에 맞는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와 적절한 투자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투자자들 모두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ETF 분산 투자로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낼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한국투자증권 순천지점 영업팀장
  • 내한 빌리 아일리시 누구? #천재 #오버사이즈 #뚜렛증후군

    내한 빌리 아일리시 누구? #천재 #오버사이즈 #뚜렛증후군

    팝(POP)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 빌리 아일리시(18)가 내한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asia(아시아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월드 투어 포스터를 게재했다. ‘WHERE DO WE GO? WORLD TOUR’ 포스터에는 오는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도쿄, 마닐라, 자카르타 콘서트 일정이 공개돼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3월 데뷔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발매했다. 여기에 수록된 ‘Bad Guy’가 히트하면서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국내 한 스마트폰 광고에 삽입되며 많은 이들에게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을 각인시켰다. 해당 데뷔 앨범은 올해 ‘톱 빌보드 200 앨범’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 내 판매고로는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달 말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주요 4대 부문 모두 후보에 지명돼 역대 최연소 ‘빅4’ 지명자가 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15세였던 2016년 친오빠와 함께 작업한 ‘Ocean Eyes’로 사운드 클라우드를 뒤집어 놓았다. 당시 데뷔도 안한 어린 뮤지션의 노래는 조회수 900만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으로 등극한 빌리 아일리시는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ost ‘bored’, 칼리드와 작업한 ‘lovely’ 등을 발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천재적 실력뿐만 아니라 강렬한 외모와 독특한 태도로도 주목받는다. 금발에 에메랄드 눈동자를 가진 빌리 아일리시는 웃음기 없는 냉소적인 표정에 큰 옷을 즐겨 입는다. 그는 오버사이즈의 헐렁한 옷을 입는 이유에 대해 “저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서 “큰 옷들에 숨겨진 제 모습을 본 적 없기 때문에 ‘몸매가 좋네’ ‘생각보다 별로네’ ‘뚱뚱하네’ ‘납작하네’ 등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4월 미국 위너 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엘렌 디제너러스 쇼에서 가벼운 틱 장애(뚜렛 증후군)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역경제 자료 한자리에...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가동

    지역경제 자료 한자리에...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가동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각종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 경제 포털(ggdata.kr)’을 개발해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경제 포털에는 경기 지역의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 자료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지역 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자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마케팅과 상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 활동 분석 자료는 정책과 금융상품 등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경기지역 결제 데이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고, 한국기업데이터㈜의 국내기업 신용·생산정보 관련 데이터는 지역경제 현황 분석과 위기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더아이엠씨의 비정형 기업평판 데이터를 활용하면 위기 기업의 발굴, 기업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알고리즘 개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관련 데이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인구 관련 분석데이터, 국토연구원의 국내지역단위 공간데이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 원천데이터, 한양대학교의 유튜브 콘텐츠별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경기지역 경제 포털 자료는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나 프리미엄 데이터는 유료로 거래된다. 경기도는 혁신 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44억원(3년간 최대 125억원)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플랫폼 구축 작업에는 ㈜아임클라우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협업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지역 경제 포털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차트 석권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차트 석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선공개한 싱글 ‘블랙 스완(Black Swan)’으로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 스완(Black Swan)’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세계 9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랙스완‘은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에 실릴 곡이다. 전날 음원 선공개와 함께 아트 필름을 선보여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스완‘은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이다.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후크(hook)가 조화를 이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글로벌 슈퍼스타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예술가로서의 고백을 담고 있다.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예술가로서 숨겨둔 그림자와 마주하는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고백을 노래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슬로베니아 현대무용팀인 엠엔 댄스 컴퍼니(MN Dance Company)와의 협업을 통해 아트 필름(Art Film performed by MN Dance Company)도 함께 선보였다. 공개된 아트 필름 역시 감각적인 안무로 트위터 세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 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해 ’블랙 스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2월21일 공개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구글 모기업’ 알파벳 시총 1조달러…애플·아마존·MS 이어 역대 4번째

    ‘구글 모기업’ 알파벳 시총 1조달러…애플·아마존·MS 이어 역대 4번째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알파벳의 주가 이날 0.76% 상승해 시가총액 1조 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여름 애플이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이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알파벳이 역대 네 번째로 1조 달러 벽을 깼다. 스탠퍼드대 동문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1997년 실리콘밸리의 집 차고지에서 창업한 구글은 22년 만에 ‘꿈의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현재 애플의 시총은 1조 4000억 달러이고 MS의 시총은 1조 2677억 달러다. 아마존의 시총은 9311억달러로 줄어들었다. 또한 알파벳이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하면서 미국의 정보기술(IT) 공룡으로 불리는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중에서도 알파벳이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구글 주가는 조만간 있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광고 매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 구글 공동창업자(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된 것도 긍정적 효과를 냈다. 인터넷 포털 기반의 비지니스를 넘어 인공지능(AI)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쪽으로 사업이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비용 상승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핵심 온라인 광고 사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CNBC는 “알파벳은 검색 포털 중심의 사업을 넘어 클라우딩 컴퓨팅이나 AI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혹시 내 폰도 해킹 위험?… 같은 ID·비밀번호 쓰는 습관부터 버려라

    2단계 인증 활성화·비번 자주 바꿔야 최근 배우 주진모를 비롯한 연예인 10여명의 스마트폰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반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혹시 내 핸드폰은 문제가 없는가’라는 걱정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태는 연예인들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직접 해킹돼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어디선가 유출된 아이디나 비밀번호로 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해 문자 등의 개인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주씨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지자 삼성전자는 “갤럭시폰이나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된 것이 아니라 일부 사용자 계정이 외부에 유출·도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해 여러 곳에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지적한다. 영세한 쇼핑몰과 같이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가 해킹돼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이와 같은 비밀번호·아이디를 쓰는 클라우드도 함께 뚫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할 때 무심코 기본으로 깔려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의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주소록·문자 등의 민감한 정보들이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한번 비밀번호가 털리면 스마트폰에 담긴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되는 것이다. 삼성 클라우드의 이용자라면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해 놓을 필요도 있다.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인증 코드’까지 입력해야 로그인할 수 있어 보안성이 더 높다. 이 밖에도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거나,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올라가는 정보를 선별적으로 설정해 놓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온라인 링크는 해킹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접속하지 않는 등의 방법도 실천하길 권고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SK텔레콤, 아시아 5개 통신사와 5G MEC 협력...국내 기술 확산 기대

    SK텔레콤, 아시아 5개 통신사와 5G MEC 협력...국내 기술 확산 기대

    SK텔레콤이 차세대 기술인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13일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 소속 통신사인 싱가포르의 싱텔, 필리핀의 글로브, 대만의 타이완모바일, 홍콩의 HKT·PCCW글로벌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번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MEC 개발·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 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국경 없는 MEC 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 역할을 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초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을 중심으로 아시아 5G MEC 생태계가 구축되고 5G 기술·서비스를 관련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오는 13~1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리는 ‘글로벌 MEC TF’ 첫 워크샵에서 SK텔레콤은 30여명의 관계자들에게 SK텔레콤의 5G 전략, MEC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례 등을 발표한다. SK텔레콤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연말까지 약 350개 통신사가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 회사와 5G와 MEC 협력을 하고 싶다는 요청도 크게 늘고 있다”며 “한국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가 커지면서 국내의 5G·MEC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