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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 비키니 클라라 “너무 벗었나”

    섹시 비키니 클라라 “너무 벗었나”

    배우 클라라의 섹시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비키니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프라이트 샤워 촬영 중 잠깐 꿀 같은 휴식~해운대에서 비키니 입은 건 TPO에 맞는 거죠?”라는 센스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클라라가 음료병을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자리에 앉아 있는 클라라는 군살 없는 미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몸매 부럽다 여신급”, “나도 저런 몸매 갖고 싶어 ㅠㅠ”, “해변에 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은 쳐다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앵커 신시아 정 역할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노출’ 반박 뒤 또…

    클라라, ‘노출’ 반박 뒤 또…

    배우 클라라가 ‘여자 연예인 노출’과 관련한 반박 트위터를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9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클라라는 이날 트위터에 “자신에게 스스로 이쁘다,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게 왜 겸손하지 못한 거죠?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이쁘다, 사랑스럽다 말해주세요. 그럼 그렇게 될 거에요”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클라라는 “나도 안다. 그냥 이쁘기만 한건 아무 의미 없다는 거. 뭔가를 잘하는데 이쁘면 조금 도움이 될 뿐”이라면서 “노래를 잘하면서, 운동을 잘하면서, 연기를 잘하면서 덤으로 이쁘면 좋다. 나도 안다. 내가 이쁜 거. 하지만, 잘 하는게 없다면 이쁜 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클라라의 트윗들은 최근 노출 비판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작가 공지영씨가 트위터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 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면서 “먹고 살길이 정말 없는 듯 하다. 이제는 연예인 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 대열에…(있다)”라는 글을 썼다. 이에 대해 클라라는 공씨에게 멘션을 보내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해요”라면서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에요.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에요”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트위터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과열되자 클라라는 공 작가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이 글 때문에 더 피곤해지실 수 있는데 미리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공 작가는 “이 기회에 클라라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스스로 이쁘다고 하는 게 왜 겸손하지 못한 거죠?”

    클라라 “스스로 이쁘다고 하는 게 왜 겸손하지 못한 거죠?”

    배우 클라라가 ‘여자 연예인 노출’과 관련한 반박 트위터를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9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클라라는 이날 트위터에 “자신에게 스스로 이쁘다,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게 왜 겸손하지 못한 거죠?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이쁘다, 사랑스럽다 말해주세요. 그럼 그렇게 될 거에요”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클라라는 “나도 안다. 그냥 이쁘기만 한건 아무 의미 없다는 거. 뭔가를 잘하는데 이쁘면 조금 도움이 될 뿐”이라면서 “노래를 잘하면서, 운동을 잘하면서, 연기를 잘하면서 덤으로 이쁘면 좋다. 나도 안다. 내가 이쁜 거. 하지만, 잘 하는게 없다면 이쁜 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클라라의 트윗들은 최근 노출 비판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작가 공지영씨가 트위터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 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면서 “먹고 살길이 정말 없는 듯 하다. 이제는 연예인 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 대열에…(있다)”라는 글을 썼다. 이에 대해 클라라는 공씨에게 멘션을 보내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해요”라면서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에요.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에요”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트위터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과열되자 클라라는 공 작가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이 글 때문에 더 피곤해지실 수 있는데 미리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공 작가는 “이 기회에 클라라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 공개

    클라라,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 공개

    방송인 클라라(27)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4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제껏 화제가 됐던 클라라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선보인 것. 클라라는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부터 야성미 넘치는 뱀피무늬 수영복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클라라가 모래사장 위에 누워서 촬영하는 컷에서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농염한 눈빛으로 남심(男心)을 녹였다. 한편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7월 4일 발간한 하이컷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클라라, 비키니 화보로 ‘미친 볼륨감’ 뽐내

    클라라, 비키니 화보로 ‘미친 볼륨감’ 뽐내

    클라라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다시 한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뽐냈다. 클라라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비키니 수영복으로 ‘미친 볼륨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 수영복에서 야성미 넘치는 뱀피무늬 수영복까지 아레나에서 선보인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따. 또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면에 다 싣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미니원피스 입고 ‘완벽’ 각선미

    클라라, 미니원피스 입고 ‘완벽’ 각선미

    배우 클라라가 게임 홍보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클라라는 2일 오전 트위터에 “이번 ‘바람의 나라’에서는 청순하고 귀여운, 봐도 또 보고 싶은 클라라의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라면서 “많은 기대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클라라가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엎드린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미모와 함께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흑백에 가까운 클라라의 몸매에 반해 진한 보라색 원피스의 효과로 섹시함이 더욱 강조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클라라,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녔다”, “’바람의 나라’ 홍보효과 톡톡히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드라마 잘되면 누드”

    클라라“드라마 잘되면 누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하는 배우 클라라의 황당한 시청률 공약에 여배우들이 경악했다.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연예특급’에서는 ’결혼의 여신’ 주연배우인 남상미, 이태란, 장영남, 클라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클라라는 극중 장영남의 남편 장현성의 블륜녀로 출연한다. 클라라는 “멋진 매력을 연구해서 (장현성을) 아예 내 남자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청률 예상 질문에 장영남과 이태란은 “시청률 40% 나오기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가자”라고 말했고, 남상미는 “40%”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시청률 공약을 묻자 클라라는 “다같이 누드 찍죠”라고 말해 함께 출연한 여배우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정말 솔직한 듯”, “너무 솔직해서 다른 여배우들이 부담스러운 것 같다”, “실제로 공약 지킬 건가요”, “다른 여배우들 반응이 더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출퀸’ 클라라, 계약금이 무려…

    ‘노출퀸’ 클라라, 계약금이 무려…

    새로운 ‘섹시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클라라가 소속사를 옮겼다. 클라라는 지난달 19일 통합브랜딩 전문기업 ‘마틴카일’과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4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클라라의 장점을 살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5월 3일 프로야구 두산-LG전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입방아에 올랐다. 이전에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노출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클라라는 최근 박명수의 신곡 ‘유 어 마이 걸’(You’re My Girl)의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가 하면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 택시’, ‘SNL 코리아’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또 외국 화장품 브랜드와 온라인 게임 등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클라라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아나운서 ‘신시아 정’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당한 클라라“가슴성형…”

    당당한 클라라“가슴성형…”

    방송인 클라라가 네티즌 사이에서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클라라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MC 전현무는 방송에서 “성형 의혹이냐? 성형이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클라라는 “성형 안했다. 한군데도 안했다. 가슴성형도 하지 않았다”고 쿨하게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요즘에는 거짓말로 안했다고 하면 네티즌들이 다 잡아낸다”고 지적하자 클라라는 “잡아내라. 제발 밝혀달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슴성형 안했다고 하는데 왜 자꾸 의혹을 제기하지?”, “정말 믿어도 돼나”, “성형을 했든 안했든 너무 예뻐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SNL 출연 소감 “벌써 그립다”… 핫팬츠 각선미 ‘아찔’

    클라라 SNL 출연 소감 “벌써 그립다”… 핫팬츠 각선미 ‘아찔’

    클라라가 ‘SNL 코리아’ 출연 소감을 남겼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SNL 코리아 식구들 벌써 그립네요. 클라라를 크루처럼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주 보고 싶어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클라라는 소감과 함께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 권혁수, 이상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금빛 핫팬츠로 날씬한 다리 각선미를 뽐내며 테이블에 기대어 서 있고 양 옆에 권혁수가 클라라를 야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의 SNL 출연 소감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SNL 출연 소감, 재밌게 잘 봤다”, “클라라 SNL 출연 소감 보니 SNL 고정 크루 되고 싶은 건가”, “클라라 SNL 출연 소감, 고정 출연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SNL 코리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라 “SNL 코리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라가 tvN ‘SNL 코리아’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SNL 식구들 벌써 그립네요. 클라라를 크루처럼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매주 보고 싶어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선배님께 정말 감동 받았어요”라며 크루 권혁수, 이상훈과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인증샷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전날 방송에서 아이비와 함께 출연해 섹시한 몸매를 선보이며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방송 출연해서 인기 더 상승세 탈 듯”, “몸매가 예쁜데 마음씨도 좋아”, “SNL 코리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김민교 “아이비, 역대 여자 호스트 중 최고”

    SNL 코리아 김민교 “아이비, 역대 여자 호스트 중 최고”

    SNL 코리아 크루 김민교가 클라라와 함께 섹시대결을 펼친 가수 아이비를 극찬했다. 김민교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겁게 보셨나요? 돌아온 섹시퀸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역대 여자 호스트중 거의 최고로 망가짐. 과감해서 우리가 말릴 정도였던 아이비님 당신은 프로! 멋졌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김민교는 아이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아이비는 전날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신곡 ‘아이댄스’ 무대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코너 ’사랑을 훔치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비·클라라,19禁 섹시대결

    아이비·클라라,19禁 섹시대결

    가수 아이비와 ‘19금 몸매’ 클라라가 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를 뜨겁게 달궜다. 가수 아이비는 극중 소매치기인 남자친구 신동엽의 부탁을 받고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가방의 소지품을 바닥에 쏟았다. 이후 도발적인 모습으로 물건을 들어올렸고 가슴골이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SNL 코리아’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과장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아이비는 13일 발표할 신곡 ‘아이댄스’도 선보였다. 속이 비치는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아이비는 강렬한 댄스곡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아이비는 “많은 환호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더 좋은 모습 모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한 발 더 나갔다. 극중 신동엽이 “왜 선풍기를 틀지 않고 있냐”고 하자 권혁수는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끄고 있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빨리 켜”라고 재촉했지만 클라라가 “왜 이렇게 더워”라며 재킷을 벗으며 등장하자 상황이 급변했다. 신동엽은 권혁수가 선풍기 전원을 켜려고 하자 애써 말리며 육감적인 몸매에 시선을 집중하는 ‘신동엽 나쁜눈’ 연기에 몰입했다. 심지어 헤어 드라이어를 들고 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섹시 대결 누가 승자인지 구분이 안감”, “신도엽이 끌고가는 SNL 코리아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클라라, 아이비 자주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파파라치 컷…청순·섹시 한몸에

    ‘클라라’ 파파라치 컷…청순·섹시 한몸에

    ’베이글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27)가 청순미와 섹시미를 한껏 뽐낸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클라라는 5일 청바지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찍힌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풍만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푸른 청바지에 노란색의 상큼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화사하고 앳된 얼굴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을 도드라지게 부각시켰다. MBC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 매력을 발산했던 클라라는 다음달 방영되는 SBS ‘결혼의 여신’에서 미국 명문대 하버드 출신 앵커로 열연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파파라치컷 너무 예뻐요”, “난 언제 몸매 만들지. 더 노력해야겠다”, “그야말로 여신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禁 클라라 노출 어디까지

    19禁 클라라 노출 어디까지

    ’19금 섹시 시구’, ’베이글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클라라가 트위터에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청석에서 찍은 사진과 파격적인 흰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라는 우선 “웃찾사 방청객으로 구경갔는데 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SBS 웃찾사 방청석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보라색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양 엄지손가락을 펼친 채 웃음을 짓고 있다. 평범한 옷을 입어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 있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주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라라는 이날 방송에서 ’팬클럽’ 코너에 등장해 19금 섹시 시구를 다시 한번 선보여 남성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클라라는 트위터에 한 의상실에서 등을 전부 노출하는 파격적인 흰색 드레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치 상의를 입징 않은 것처럼 보이는 드레스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는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귀엽게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은근히 노출을 즐기는 듯”,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클라라 보면서 월요일부터 힘이 솟아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세 글래머’ 한소영 비법은

    ‘18세 글래머’ 한소영 비법은

    ’뷰티테이너’(뷰티 엔터테이너), ’슬래머’(슬림 글래머) 등의 별명으로 잘 알려진 배우 한소영(24)의 신체나이가 18세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한소영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한 지인이 요가 등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한소영에게 신체나이를 확인해 볼 것을 권했다. 한소영 본인도 흔쾌히 검사에 임해 18세라는 신체 나이가 나온 것. 한소영은 “그동안 바쁜 연예 스케줄 속에서도 요가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 것 같다”면서 “건강한 외모 뿐만 아니라 연극 및 영화 관람, 꾸준한 연기 연습으로 연기력을 더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소영은 신체 검사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른 체형에도 불구하고 탄력과 볼륨을 두루 갖춘 몸매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고 두루 두루 갖춰 정말 부럽다”, “슬래머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듯”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영은 얼마 전 종영한 ‘싱글즈2’에서 클라라, NS윤지와 함께 출연하며 해박한 뷰티 정보를 제공해 ‘뷰티테이너’란 애칭을 시청자들에게 들은 바 있다. 특히 ‘싱글즈2’에서는 뷰티 정보 외에도 한소영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하던 엄친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는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개봉 예정인 영화 ‘꼭두각시’를 통해 영화도 진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출 논란’ 클라라, 또 비키니 입고…

    ‘노출 논란’ 클라라, 또 비키니 입고…

    최근 ‘노출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른 방송인 클라라(27)가 또 다시 비키니 차림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클라라는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방송인 한소영과 함께 서울의 한 특급호텔 옥상 노천탕을 찾았다. 클라라는 녹색 바탕에 흰색 물방울 무늬가 새겨긴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노출 논란을 의식한 듯 비키니 위에 노란색 민소매 셔츠를 입었지만 여전히 아래는 비키니만 입은 채 다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 노천탕에 들어가자 민소매 셔츠가 물에 젖어 오히려 더 몸매를 부각시켰다. 앞서 클라라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에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나서 논란을 일으켰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에 “1980년대 매춘부도 상상 못하지 못했던 의상”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출 논란’ 클라라, 야구장에서도 속옷라인을…

    ‘노출 논란’ 클라라, 야구장에서도 속옷라인을…

    최근 과도한 노출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가 야구장에서 민망한 의상을 입고 시구해 눈총을 샀다. 클라라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그 동안 노출 의상으로 논란을 빚어온 클라라는 이날도 줄무늬 레깅스에 배꼽이 보이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그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려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의상이 문제였다. 복부 외에는 노출이 많지 않았지만 몸에 꽉끼는 레깅스 때문에 속옷 라인이 그대로 보여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패셔니스타’라고 불리는 여자 연예인들도 야구장에서 시구할 때만은 그라운드에 어울리는 편안한 복장을 입는 것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클라라가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야구장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 가족들이 많이 시청하는 야구 경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민망한 모습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명품 복근 셀카 “이렇게 섹시할 수가”

    클라라, 명품 복근 셀카 “이렇게 섹시할 수가”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뽐내며 셀카를 찍었다. 상의를 살짝 들어 올려 ‘11자 복근’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유럽 무대에 ‘한국 출신 천상의 목소리’ 알린 지 15년… 소프라노 이원신

    [김문이 만난사람] 유럽 무대에 ‘한국 출신 천상의 목소리’ 알린 지 15년… 소프라노 이원신

    흔히 천상의 목소리라고 한다. 지친 귀를 즐겁게 해준다. 가슴 속까지 후벼파는 전율과 벅찬 감동이 있다. 뿐만 아니다. 여성(女聲)의 최고 성역이라는 소프라노의 음성은 잠자는 사물도 깨운다. 그래서 최상의 악기라고 한다. 이 봄에 잠시 한 곡 감상해 본다.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길 임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의 노래인가’ 김규환 작곡의 가곡 ‘임이 오시는지’의 한 대목이다. 피아노 앞에 앉은 한 여인, 소프라노는 그렇게 소리내어 읊었다. 천상의 목소리여서 그런지 꽃향기를 헤치며 금방이라도 임이 오실 것만 같다. 이 가곡은 소프라노 바버라 보니가 내한 공연 때 정확한 한국 발음으로 불러 청중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소프라노 이원신(42)씨는 국내보다 유럽 무대에서 더 알려진 성악가이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등 그동안 수많은 가곡과 오페라를 포함해 100여 차례의 공연무대를 가질 만큼 왕성한 활동으로 현지 청중들에게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2011년 새해 체코 드보르자크 홀 가곡공연 때에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 출신 천상의 목소리로 ‘원더풀’이라는 탄성과 함께 기립박수를 받아 현지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 지난해 6월 체코의 올로모츠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모라비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열린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테너 호세 쿠라와의 갈라 콘서트 때에도 그랬다. 호세 쿠라와 듀엣으로 푸치니 나비부인의 사랑의 이중창 ‘저녁이여 오라’를 불러 청중들을 매료시켰던 것. 그는 드보르자크의 ‘집시의 노래’ 7곡 전곡을 체코어로 소화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성악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2006년 이탈리아 페스카라 극장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나비부인역 이후 유럽 무대에서 수차례 주역을 맡았고 2010년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에서 주연인 비올레타역(프라하 오페라하우스) 등 가곡 무대뿐만 아니라 오페라 무대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 심청의 귀덕역, 이듬해 세종문화회관 신인음악회 등을 통해 국내무대에 첫선을 보인 뒤 1997년 유럽으로 건너갔으니 올해로 15년 음악인생이 되는 셈이다. 오는 26일에는 모처럼 유럽이 아닌 중국 광저우에서 오페라 무대를 가진 뒤 6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앞둔 이씨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만났다. 먼저 다가올 공연 얘기부터 나눴다. 광저우 옥란대극원 무대에 오를 오페라는 ‘시집가는 날’이다. 여기에서 무녀역으로 출연한다. 공연 취지는 한·중 민간 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선전 오케스트라, 한국의 김승일 무용단, 한·중합창단 등 150여명이 출연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무대라고 이씨는 설명한다. 이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갈 작품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이다. 사단법인 뉴서울오페라단이 주최하는 무대로 여기에서 이씨는 주역인 ‘백작부인’ 역할을 맡는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가 가장 사랑한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오페라는 비극으로 끝나지만 ‘피가로의 결혼’은 유쾌하고 흥미롭게 진행되면서 행복한 결말을 지어내는 작품으로 감동을 선사하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이기도 합니다.” 가곡 독창회 및 협연 등의 무대를 자주 갖지만 그동안 이들 오페라 외에도 베르디 ‘리골레토’의 주역 질다와 푸치니의 ‘라보엠’ 주역인 미미역 등 소프라노의 주요 배역을 두루 섭렵했다. 이어 유럽 활동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부설 오페라연구소 및 서양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유학길에 오른다. “그때가 추운 1월이었지요.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의 저녁은 정말 스산한 바람이 불더군요. 산더미같이 큰 배낭을 혼자 들고 가는데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외롭기도 하고 말도 잘 안 통하고, 왜 여기에 왔나 싶기도 하더군요. 생각해 보면 제가 유학생활을 잘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스승 안젤로 델 이노첸티(라퀼라 국립음악원) 교수를 만난 덕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스승님은 제게 항상 ‘잘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격려가 제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낯선 타향의 설움을 이기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몇 번이고 다짐했다. 어느 정도 언어가 극복되자 이탈리아와 독일 등을 오가며 오페라와 가곡 분야의 전문코스를 마쳤다. 또한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오페라 가곡 코스를 수료했다. 이어 이탈리아 라퀼라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면서 그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는다. 내친김에 스위스 뉴사텔 국립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까지 마쳐 성악가로서의 자질을 한층 쌓았다. 그러는 가운데 1997년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조 시립극장을 시작으로 매년 수차례씩 음악회 무대에 올라 동양에서 온 천상의 목소리를 알렸다. 또한 각종 콩쿠르에 출전, 매년 입상하다시피 하면서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1999년 이탈리아 국제가곡 콩쿠르에서 3위 및 신인상을 수상했을 때에는 관객들로부터 이탈리아의 유명한 소프라노 카티아 리차렐리의 목소리를 빼닮았다며 최고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유학 초기에 섰던 국제적 대회여서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이씨는 회고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탈리아 등 유럽무대에서 폭넓은 음악활동을 하는 계기가 됐다. 15년 동안 유럽 무대에 서면서 또 하나의 큰 감동이 있다. “2010년 8월 ‘벨리아 페스티벌’ 야외 공연 때였습니다. 여기에서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에 나오는 여주인공 클라라가 부르는 아리아 ‘서머타임’을 영어로 불렀지요. 야외공연의 특성상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이 무대 뒤로 와서 간단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1부가 끝났을 때였어요. 한 이탈리아 소녀가 다섯 살 정도의 여동생을 데리고 와서는 하는 말이 ‘선생님의 노래가 끝났을 때 내 동생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브라바! 라고 했다’며 사인을 부탁했어요. 브라바는 우리 식으로 해석하면 브라보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여성들에게는 브라바, 남성들에게는 브라보를 외칩니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였어요. 오래도록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유학시절 체코 음악과 인연을 맺는다.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에게 바치는 노래’를 연습하면서 작곡가의 나라인 체코 언어를 별도로 배웠다. 드보르자크 연가곡도 터득했고 체코 무대에서 화려하게 공연을 하게 된다. 그는 성악을 그림에다 비유한다. 목소리가 화려한 색채처럼 펼쳐질 때가 있고 뭔가 소홀히 하면 붓놀림이 약한 것처럼 그림이 잘 안 될 수도 있단다. “최상의 그림을 뿜어내야 청중들에게 감동을 던져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 해석의 깊이와 성숙함을 위해 문학과 철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 음악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지요. 아울러 제 음악에 대한 책임감이기도 합니다. 노래 역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한편의 시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화면을 통해 세심하게 모니터하는 까닭도 바로 한편의 시를 잘 쓰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성악가는 소프라노 홍혜경씨라고 했다. 유학시절 이탈리아에서 TV를 시청하다가 ‘라보엠’ 무제타 역할을 맡아 열연하는 것을 보고 같은 한국인으로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어쩌면 그가 유럽 무대에서 역경을 딛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것도 이러한 감동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그래서 기회가 되는 대로 외국 무대에서 우리의 가곡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한다. 성악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일단 언어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야 합니다. 저는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1년동안 언어공부를 했는데도 많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부딪치고 깨지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바라는 것을)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꿈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자들이 훌륭하게 잘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웃는다. 인터뷰를 끝내면서 이 봄에 어떤 가곡을 감상하면 좋으냐고 했더니 “봄처녀, 목련화 등 훌륭한 곡들이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헝가리안 무곡(舞曲)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이원신씨는 伊 라퀼라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등 국내보다 유럽서 더 유명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덕성여고와 세종대 음악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부설 오페라연구소와 서양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 심청의 귀덕역으로 국내 무대 첫선을 보인 뒤 1997년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그해부터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조 오페라코스 등을 비롯,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오페라와 가곡 코스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이탈리아 국제 가곡 콩쿠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2000년 이탈리아 라퀼라 국립음악원에서 수석 졸업했으며 스위스 뉴샤텔 국립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테너 호세 쿠라와 협연을 가졌다. 비테르보, 라퀼라, 로마, 시칠리아, 코센차 등지를 비롯해 유럽 여러 도시에서 그동안 100여 차례 가곡 및 오페라 무대에 섰다. 라보엠,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부터 5년 동안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출강했고 현재는 단국대와 세종대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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