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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문자 E’인 당신, 오래 살 확률 높다…단 ‘이 나라’에서

    ‘대문자 E’인 당신, 오래 살 확률 높다…단 ‘이 나라’에서

    사람의 성격 특성을 분류하는 이론 중 하나인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MBTI)’에서 ‘E성향’으로 분류되는 사람의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매사 걱정이 많고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등, 성격이 사망 위험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일랜드 리머릭 대학교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에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고 “성격 특성은 장수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스웨덴, 덴마크, 독일, 호주, 일본에서 수집한 총 56만 9859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599만 7667인년(한 사람을 1년간 관찰한 값)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으며 이중 4만 3851명이 사망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의 성격을 ▲만성적인 수준의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신경증’ ▲사교적이며 외부 세계에 에너지를 쏟는 ‘외향성’ ▲협력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화성’ ▲책임감 있으며 열심히 일하는 ‘성실성’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개방성’으로 분류해, 각각의 성격 특성에 따른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성격 특성 가운데 ‘신경증’은 사망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신경증이 사망 위험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했다. 연구진은 “신경증은 사망 위험의 강력한 예측 인자로 파악됐다”면서 “흡연이나 심혈관 질환, 우울증, 인지 기능 저하, 세포의 노화 지표인 텔로미어 단축 등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외향성’은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성이 있었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미국과 호주에서 뚜렷했으며, 영국 등 유럽과 일본에서는 외향성과 사망 위험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진은 “외향성은 이러한 성격 특성이 사회적으로 높은 수익이나 건강과 직결되는 문화권에서 사망 위험을 낮춘다”라고 분석했다. 가령 외향적인 사람이 사회·경제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을 가능성이 큰데, 미국의 경우 높은 의료비로 인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반면 집단주의와 평등을 강조하는 문화권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건강 및 사망 위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성실성’ 또한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성이 있었지만, ‘개방성’과 ‘친화성’은 건강 및 사망 위험과 뚜렷한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마이레 맥기한 리머릭 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는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이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관계뿐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와도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성격은 건강과 장수의 중요한 원동력이며 공중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요즘 사람들은 ‘이렇게’ 달린다 [이런 日이]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요즘 사람들은 ‘이렇게’ 달린다 [이런 日이]

    최근 일본에서는 흔히 알려진 달리기 방법이 아닌 ‘기묘한 달리기’가 유행 중이다. 마치 ‘꽃게’를 연상케 하는 이 달리기는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심지어는 유치원에서도 이 달리기를 따라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이 독특한 달리기법은 일명 ‘에도 달리기’(江戸走り)다. 우선 팔은 일반적인 러닝처럼 크게 앞뒤로 흔들지 않는다.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를 향하게 두고 팔꿈치를 가볍게 굽혀 살짝 뒤로 당기듯이 움직인다. 다리는 보폭을 크게 하지 않아야 하며, 무릎도 높이 들지 않는다. 착지할 때는 뒤꿈치부터 세게 놓지 않고 앞꿈치로 살짝 착지해야 한다. ‘닌자’처럼 움직일 때 소리를 최대한 내지 않는 게 중요하다. 에도 달리기의 핵심은 몸에 힘을 풀고 리듬을 타며 가볍게 달리는 것이다. 위아래로 튀는 동작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무릎 통증 겪던 남성이 고안…“충격 최소화” 이 달리기법을 고안한 사람은 오바 카츠노리(61·남)다. 그가 이러한 자세를 연구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무릎 통증’ 때문이었다. 과거 100㎞ 마라톤에 도전했던 오바는 극심한 무릎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중도 기권하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 이후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오래,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2014년부터 도서관에서 고문헌을 샅샅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때 그는 에도시대(1603~1868)에 유행한 풍속화인 우키요에(浮世繪·목판화)에 주목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거리를 이동하던 가마꾼이나 지게꾼이 달리는 모습에서 현대의 달리기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발견한 것이다. 다만 에도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식으로 달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오바는 우키요에에서 힌트를 얻어 독자적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그 결과 무릎 충격을 최소화하는 자신만의 달리기 방법을 만들어냈다. 누적 조회수 2억7000만 돌파…전문가도 “효과적”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그가 지난 10월 5일에 게시한 에도 달리기 관련 영상들은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누적 조회수 2억 7000여만회를 돌파했다. 1020 세대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전해지며, 유명인들까지 유행에 합류하면서 관련 챌린지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 단순히 재미있는 몸짓처럼 보이지만, 전문가들의 분석은 긍정적이다. 한 물리치료사는 현지 언론을 통해 “에도 달리기는 몸을 지탱하는 엉덩이 옆 근육을 많이 사용해 고관절 기능을 강화한다”며 “이는 무릎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균형 감각이 좋아져) 고령자의 낙상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도 달리기를 체험해 본 사람들 사이에서도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확연히 적다”는 후기가 나왔다. 오바는 자신이 고안한 달리기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 달리기를 하면 모두가 웃는 얼굴이 된다”며 “그것이 (에도 달리기의) 가장 큰 효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 매일 쓰는 드라이어·토스터기의 배신?…“폐 파고드는 유해입자 대량 뿜어내”

    매일 쓰는 드라이어·토스터기의 배신?…“폐 파고드는 유해입자 대량 뿜어내”

    가정에서 사용하는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 헤어드라이어 같은 가전제품이 초미세입자(UFP)를 대량으로 뿜어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토스터기는 분당 수조 개의 유해 입자를 뿜어내는데, 이 입자들이 공기 중으로 퍼지면 코를 통과해 폐 깊숙이 침투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산대 연구팀은 가정용 전자제품에서 배출되는 실내 공기오염 물질을 측정한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위험물질 저널’에 발표했다. 초미세입자는 크기가 100㎚(나노미터) 미만으로 매우 작다. 이 때문에 코로 걸러지지 않고 성인과 어린이의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특히 기도가 작은 어린이는 더 큰 위험에 노출된다. 연구팀은 특수 실험실에서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초미세입자를 대량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심각한 제품은 토스터기였다. 빵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당 약 1조 7300억개의 초미세입자를 내뿜었다. 연구팀은 가전제품에서 열을 내는 뜨거운 금속선인 ‘가열 코일’과 ‘회전식 모터’ 부품이 초미세입자를 많이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다이슨 제품 같은 브러시리스 헤어드라이어는 기존 제품보다 입자를 10~100배 적게 배출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미세입자에 중금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공기 중 입자에서 구리, 철, 알루미늄, 은, 티타늄 같은 중금속을 발견했다. 이들 금속은 코일과 모터에서 직접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김창혁 부산대 교수는 “이런 중금속이 포함된 입자가 인체에 들어가면 세포 독성과 염증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가전제품의 건강 영향을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전 연구들에서 초미세입자가 천식,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가전제품의 안전성과 초미세입자 배출량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의 설계 개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더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오염 물질의 출처를 이해하면 건강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와 정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주 원도심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첫 선정

    제주 원도심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첫 선정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서울신문 11월 12일자 ‘후보지 12월 발표하는데…’온라인 보도)에서 ‘제주 원도심 탑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지역이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 주도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다. 제주 원도심 탑도지구 사업은 준공 30년이 넘은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의 노후 공간을 복합화해 일자리·생활 SOC·문화·여가·관광 기능이 집약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기간 쇠퇴와 공동화를 겪어온 제주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선정한 후보지는 대지면적 1만 3788㎡, 연면적 약 5만 1820㎡ 규모로, 탑동 해변공연장과 인근 제1공영주차장을 포함한다. 특히 제주신항 개발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한 복합거점 조성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후보지 선정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이 지원되며, 내년 국가시범지구 본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최대 250억 원과 각종 건축·개발 규제 완화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제주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 인프라와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제주신항과 연계한 관광 융·복합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원도심에 부족한 주차시설(약 650면)과 가변형 잔디광장,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등 주민 여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총 사업비 2310억 원을 투입해 ‘리 크리에이티브(Re-Creative) 혁신플랫폼’을 조성하는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건물에는 창업·보육기업 오피스, 로컬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워케이션 센터, K-컬처 체험시설, VR·AR 콘텐츠관, 미디어아트 전시실, 실내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야외에는 10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도 조성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 완료 시 생산유발효과 4407억원, 부가가치효과 1961억원, 고용유발효과 2888명을 기대하고 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이번 선정이 침체된 제주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의 공간·경제·문화 기능을 함께 재구성하고, 지역의 주력 산업과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1억 넘는 비트코인 1400만원대로 추락?”…블룸버그 ‘대공황 경고’ [코인+]

    “1억 넘는 비트코인 1400만원대로 추락?”…블룸버그 ‘대공황 경고’ [코인+]

    비트코인(BTC)이 고점 대비 30% 안팎 밀리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 상품 전략가는 “대공황 직전과 유사한 흐름”을 언급하며 2026년까지 1만달러(약 1480만원)로 추락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단순 조정이 아니라 더 큰 하방 리스크가 숨어 있다”는 경고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맥글론은 2025년의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 흐름과 1929년 다우지수(DJIA)의 움직임이 닮았다고 지적하며 “이미 ‘피크 비트코인’(Peak Bitcoin·비트코인 고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던졌다. 맥글론은 “현 상황은 단순한 소강 국면이 아니라 거의 한 세기 전 대공황 직전 국면과 유사하다”며 경고했다. 그는 주식과 투기가 과열됐던 1920년대 미국의 초호황기인 ‘로어링 트웬티즈’(Roaring Twenties) 이후, 1929년 10월 24일 ‘블랙 서스데이’(검은 목요일)를 기점으로 시장이 급변했던 역사적 흐름을 언급했다. 맥글론은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에도 ‘급등에서 과열 논쟁, 완만한 하락’이라는 유사한 패턴이 겹친다고 봤다. ◆ 호재는 소진되고 매도는 늘었다…온체인·ETF가 보내는 경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은 맥글론이 “시장이 기다리던 이벤트(현물 ETF, 제도권 수용 등)가 상당 부분 현실화되며 추가 상승 연료가 약해졌다”고 보고, 그 결과 가격이 평균으로 되돌아가는(평균회귀)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희소성 서사’가 과거보다 희석됐다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또 다른 리스크로 장기 보유자들의 현금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분석 업체 K33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초 이후 2년 이상 움직이지 않던 물량이 160만개 감소했고, 2025년 들어서만 1년 이상 ‘잠자던’ 비트코인이 대거 시장으로 재유입됐다. 반면 현물 ETF 자금 흐름은 둔화되거나 일부 순유출로 전환되며, 매물을 받아줄 수요는 약해진 상황이다. ◆ 레버리지 청산 이후의 시장…“반등 있어도 추세 전환은 미지수” 블룸버그는 변곡점 중 하나로 10월 10일 무렵의 급격한 레버리지 청산(과도한 빚투자 포지션의 강제 정리)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징벌적 관세’ 관련 발언 이후 청산이 급증했고, 이후 파생시장 참여가 빠르게 위축됐다는 것이다. CCN이 비트코인 고점 이후 흐름을 묻자, AI 챗봇들조차 낙관 일변도를 경계했다. 챗지티피(ChatGPT)는 “후기 사이클(포화) 징후”를 언급하며 과거처럼 70~85% 급락 가능성을 상기시켰고, xAI의 그록(Grok)은 “모두가 이미 강세면 더 살 사람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다만 급락이 곧바로 비트코인의 존속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고위험 자산입니다. 무리한 ‘추격 매수’나 레버리지 투자는 손실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정보이며,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이대로 MBC 대상 가나”…화제성·시상식 싹쓸이 중인 ‘신규 프로그램’

    “이대로 MBC 대상 가나”…화제성·시상식 싹쓸이 중인 ‘신규 프로그램’

    ‘식빵 언니’ 김연경이 배구 코트를 넘어 예능계까지 접수할 기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면서, 주역인 김연경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수상자를 두고 열띤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MBC 예능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연경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는 평가다. 지난 9월 첫 방송 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은퇴한 ‘배구 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프로 무대에서 방출되거나 실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모아 팀을 꾸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방영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이 프로그램은 연장 방송까지 결정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배구 예능’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연자 중 한 명인 몽골 출신 인쿠시가 방송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인정받아 V리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 입단하는 등 단순 예능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음을 입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18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방송콘텐츠대상’에서 비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직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후보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김연경을 웹툰 작가 기안8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고 있다. 김연경은 현재 ‘베스트 커플상’ 부문에 인쿠시와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다관왕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을 통해 “‘신인감독 김연경’ 선수단과 함께 연예대상에 간다”며 “초대해주셔서 일단 참석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연경과 함께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나 혼자 산다’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기안84와 전년도 대상 수상자 전현무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스포츠 스타가 단독 예능으로 대상을 거머쥐는 ‘최초의 기록’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3월 2024-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거머쥔 뒤 코트를 떠났다. 2005년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국내 여자배구 선수 중 처음으로 해외 리그에 진출해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에서 활약했다.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더 히터인 김연경은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2012년에는 올림픽 득점왕과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 강도 잡은 나나 “최근 큰 사건 겪은 뒤 호신용 스프레이 소지”

    강도 잡은 나나 “최근 큰 사건 겪은 뒤 호신용 스프레이 소지”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이후 달라진 일상과 개인 안전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나는 최근 근황과 함께 자신이 평소 꼭 챙기고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템을 하나 가지고 왔다”며 “최근 큰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걸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과거 강도 침입 피해를 언급하며, 이후 개인 안전에 대해 더욱 신경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나가 공개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호신용 스프레이였다. 그는 “지금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항상 들고 다닌다”며 “사실 사용할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가장 바라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가해자 A씨는 나나와 그의 어머니에 의해 제압된 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 아임인,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 목돈 마련의 즐거움에 멤버십 커머스 혜택을 더하다

    아임인,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 목돈 마련의 즐거움에 멤버십 커머스 혜택을 더하다

    등급별 포인트 적립 및 한정 기획전으로 이용자 혜택 극대화 금융과 커머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컨버전스’ 트렌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셜 핀테크 서비스 ‘아임인’이 목돈 마련과 쇼핑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시한다. ‘아임인’을 운영하는 ㈜티웨이브(대표 서재준)는 이용자의 목돈 마련 여정에 최적화된 소비 혜택을 더한 멤버십 커머스 ‘아임인 라운지’를 정식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혼자 하는 저축 대신 커뮤니티 내에서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소셜 금융’이 각광받고 있다. 아임인은 여러 사람이 일정 기간 돈을 모아 순차적으로 목돈을 수령하는 전통적인 ‘계’ 구조를 모바일로 구현한 ‘스테이지’를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아임인 라운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돈을 모으는 과정이 곧 혜택으로 이어지는 ‘멤버십 커머스’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스테이지 참여 이력과 활동 지표에 따라 ‘프렌즈·클래식·프라임’ 3단계 등급을 부여받으며, 등급에 최적화된 기획전과 특가 상품을 라운지에서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아임인 라운지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이용자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차등화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상위 등급인 ‘프라임’ 회원에게는 프라임 회원 전용 특가 상품, 여행 딜, 고수준의 포인트 적립과 전용 쿠폰 패키지 등 강력한 혜택이 집중된다.프렌즈와 클래식 회원 역시 활동 실적에 따른 적립과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서비스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이는 목적 없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목돈을 마련하는 과정(스테이지)에서 발생한 유무형의 가치를 다시 소비 혜택으로 돌려받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티웨이브는 커뮤니티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라운지 런칭을 기념해 특정 기획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항공권 추첨 및 추가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 잡기에 나선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아임인 라운지는 함께 돈을 모으는 경험 위에 쇼핑과 여행을 결합해, 목돈 마련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등급 체계를 고도화해 열성 이용자들에게 더 큰 보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위한 재정 여건 마련 본회의 가결

    김현석 경기도의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위한 재정 여건 마련 본회의 가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 발의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및 신설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총액인건비 증액 촉구 건의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총액인건비 증액 없이는 제도 시행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석 의원은 “법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제도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재정 여건에 대한 검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총액인건비가 그대로인 상태에서는 제도 추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큰 교육행정 규모를 담당하고 있지만, 총액인건비 기준 인원과 교부 규모는 이에 상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구조가 유지되는 한 교육행정의 분권과 효율화를 추진하는 데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지역별 교육 수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 구조 개편”이라며, “인력 충원과 청사 건립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 역시 단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신설 교육지원청 청사 건립에는 부지 여건과 규모에 따라 평균 수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 본회의 통과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실질적인 논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현실적인 후속 방안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마을기업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道 차원 육성 체계 완비

    이용욱 경기도의원, 마을기업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道 차원 육성 체계 완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을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 제정된 상위법(「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기존 조례의 선언적 규정을 넘어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육성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욱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226개의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 정부의 마을기업 육성 예산이 2023년 70억원대에서 2025년 16억원 수준으로 70% 이상 대폭 삭감돼 현장의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 예산 축소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고,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독자적이고 강화된 지원 근거가 절실하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상위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마을기업의 정의를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경기도지사가 5년마다 ‘마을기업 육성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여 단기 사업 위주였던 지원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원 내용의 구체화에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설비 및 부지 구입비 지원·융자 ▲국·공유 재산 및 물품의 대부·사용 허가 ▲법률·세무·노무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도록 명시함으로써, 마을기업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 내용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 마을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확실한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설비 지원과 융자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조례에 담긴 만큼, 경기도 마을기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핵심 주체로 단단하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으로 인력난·배차간격 잡았다”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으로 인력난·배차간격 잡았다”

    서울 동작구가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으로 운전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운수업계에 힘을 보탰다. 구는 올해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에 24명이 참여해 2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20명(83%)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수치로, 구는 사업 시행 2년 만에 취업 연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은 구가 지난해 3월 서울시교통연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마을버스 운전자 교육 등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기준 평균 배차간격은 14.8분으로 기존 18.5분에서 20% 단축됐다. 특히 배차가 길었던 보라매 05-1번, 흑석 21번 등 주요 노선의 운행 안정화에 기여했다. 지난해 28%에 달했던 운전자 부족률이 올해는 절반 수준인 14%로 낮아졌으며, 전체 운전자는 166명에서 198명으로 32명 증가해 안정적인 운행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과정 참여 신청이 상반기에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내년도부터 교육 일정을 연중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운전자 양성 과정이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주민 불편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나나, ‘강도 사건’ 이후 꼭 챙겨다닌다는 ‘필수 아이템’은?

    나나, ‘강도 사건’ 이후 꼭 챙겨다닌다는 ‘필수 아이템’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최근 겪은 강도 피해 사건을 계기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필수 아이템으로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나는 “최근에 좀 큰 사건을 겪으면서 제가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너무 몸소 깨달았다”고 말하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개했다. 그는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나 위험한 상황에 다가왔을 때 자신을 좀 보호하자라는 의미에서 저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꼭 필수 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최근 자택 침입 사건을 겪은 바 있다. 지난달 15일 경기 구리시 자택에 흉기를 든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나나와 그의 모친은 A씨와 몸싸움을 벌여 그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모친은 심각한 부상으로 한때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2월 18일 장 마감 5분 만에 10.95%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7,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9,995,531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등락률 0.18%로 약보합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8.90%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1.32%를 보였다. 검색비율 5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2.10%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6위 현대무벡스(319400)는 등락률 9.85%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7위 알지노믹스(476830)는 300.00%의 폭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8위 한화오션(042660)은 -4.43%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했다. 9위 에코프로(086520)는 4.74% 하락 마감했다. 10위 알테오젠(196170)은 2.38% 소폭 상승했다. 이 밖에도 삼성SDI(006400) ▼6.10%, 한국전력(015760) ▼5.86%, 대성산업(128820) ▲13.23%, 한화갤러리아(452260) ▲6.93%, 클로봇(466100) ▲1.76%,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14.92%, NAVER(035420) ▼0.2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47%, 현대차(005380) ▼1.22%, 이노스페이스(462350) ▲15.37%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중장년 1인가구 위한 주택도 지원한다… 공공주택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중장년 1인가구 위한 주택도 지원한다… 공공주택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이 발의한 ‘서울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시의 생애주기별 공공주택 지원 정책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에 집중됐다. 최 의원은 “최근 고용 불안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해 주거 불안 및 고립 위험이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들을 포괄하는 공공주택 공급 근거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최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중장년 나이가 되도록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는 ‘캥거루족’에 대한 지원도 이번 개정안에 깊이 감안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앞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 상해 군인들의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바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청년 지원 성과에 이어, 중장년 1인가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주거 복지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구청장과 협의해 지역 특성과 입주 수요를 고려한 ‘수요자맞춤형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조문을 신설한 것이다. 이는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업무처리지침’ 상 공급 물량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성에 따라 입주자를 별도로 선정할 수 있는 규정을 조례에 명문화한 것으로,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중장년 1인 가구는 물론 예술인 가구, 한부모가족, 홀몸어르신 가구, 유공자 가구, 창업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지역 맞춤형 주택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보듬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분상제 적용 3억원대부터…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 공간 혁신

    분상제 적용 3억원대부터…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 공간 혁신

    주거 시장에서 전용면적보다 효율적인 ‘실사용면적’이 중요해지면서 특화 설계를 갖춘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방이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 357세대와 오피스텔 166실로 구성된 복합 주거단지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 활용 극대화다. 아파트 수준의 4Bay 판상형 구조와 광폭 거실을 적용했으며, 특히 오피스텔에는 울산 최초로 발코니와 전 호실 전용 창고를 도입해 실사용 공간을 대폭 넓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가격도 강점이다. 전용 84㎡ 기준 3억9780만원부터 책정되어 인근 노후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입지는 KTX 울산역 초역세권으로 뉴온시티, 역세권 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있다. 광역철도망 확충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에 넓은 실사용면적, 분상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문의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KTX 울산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 아시아 최대 해저금광 발견된 ‘이 나라’…매장량 ‘어마어마’

    아시아 최대 해저금광 발견된 ‘이 나라’…매장량 ‘어마어마’

    중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18일 차이롄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관계자는 “라이저우시 싼산섬 북부 해역에서 중국 유일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거대 금광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국 최초로 해상에서 발견된 이번 금광은 파쇄식 광산으로 주광체는 모두 해안 해역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앞서 현지 매체인 다중신문은 싼산섬 북부 해양의 금광에 확인된 자원 매장량은 562t 규모로 내년부터 본격 채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라이저우시는 중국 내에서도 금 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당국이 파악한 라이저우시의 금 매장량은 3900t에 달한다. 이는 전국에 매장된 규모의 26%를 차지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3월 후난성 왕구 금광과 랴오닝성 다둥거우 금광에서 각각 약 2000t 규모의 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두 곳 모두 중국 내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금광 가운데 가장 큰 잠재 매장량을 갖춘 곳으로 알려졌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학교놀이터 조성 조례안 본회의 통과…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학생 참여”

    전자영 경기도의원, 학교놀이터 조성 조례안 본회의 통과…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학생 참여”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은 놀이터, 놀고 싶은 놀이터를 학교 운동장에 안정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놀이터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함께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에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조성 기준, 학교놀이터 실태조사 실시, 놀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교놀이터 자문단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자문단에는 학교공동체 구성원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자문단을 설치하여 놀이터 설계 단계부터 운영, 평가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전 의원은 용인시의원 재임 시절 주민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학교 놀이터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에 선정됐다. 이후 갈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경기도 내 10개 학교에서 ‘2025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을 확장해 왔다. 이와 함께 전자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같은 날 본회의에서 가결되며, 교육 공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학교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이 이뤄지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현빈·정우성 ‘700억 대작’ 꺾었다…공개 전부터 1위 오른 ‘한국 영화’

    현빈·정우성 ‘700억 대작’ 꺾었다…공개 전부터 1위 오른 ‘한국 영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현빈·정우성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제치고 예비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 1위에 올랐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K-콘텐츠 시청 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홍수’는 시청의향률 26%를 기록하며 12월 2주 차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홍수’는 웨이브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2위·9%)’과 ‘메이드 인 코리아(3위·9%)’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던 경쟁작들을 모두 누르고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대홍수’는 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김다미가 인공지능(AI)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역을, 배우 박해수가 사람들을 구조하려는 인력보안팀 희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특히 김다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극 중 김다미의 아들 자인 역은 드라마 ‘태풍상사’,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활약한 배우 권은성이 맡았다. 여기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편 시청의향률 3위를 기록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제작비만 약 700억원이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위해 질주하는 남자 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검사 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그린다. 현빈과 정우성의 만남은 물론, 영화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 중구, 세운 인쇄상가 지키는 ‘공공임대산업시설’ 내년 착공

    중구, 세운 인쇄상가 지키는 ‘공공임대산업시설’ 내년 착공

    세운지구 재개발 이후에도 서울 중구의 인쇄 소상공인들이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2028년 지상 10층 규모의 ‘공공임대 산업시설’이 생긴다. 서울 중구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구청사 인근 예관동 143번지 일대에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 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내켰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충무로·을지로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면적 7127.1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약 33㎡) 크기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중구의 재정 투입은 없다. 앞서 중구는 ‘세운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들어선 세운 6-3-4구역 정비사업을 하면서 시행사로부터 2023년 5월 구청사 인근 땅을 기부채납 받았다. 세운 6-3-3구역 정비사업 시행사 측이 252억 상당 건축비를 들여 이 곳에 시설을 지은 뒤 중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 의견을 반영했다. 중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와 논의를 거쳐 상가 내부는 가벽을 설치해 향후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기획·디자인·디지털 인쇄 등 인쇄집적시설에 적합한 공정 중심으로 구성한다. 더 많은 인쇄 소상공인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추후 18층으로 증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입주 대상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인쇄 소상공인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산업 스타트업과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세운재정비사업으로 큰 변화를 맞닥뜨린 인쇄업계가 흔들림 없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전통과 신산업이 공존하는 상생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조례 제명을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무장애 통합놀이터’와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정책의 방향을 포용성과 접근성 중심으로 재정립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어린이놀이터는 조성 기준의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 기준은 제도적으로 명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놀이터’의 개념을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확대하고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접근·이동·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된 놀이공간’으로 정의했다. 개정안은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기본 조례」와의 연계를 명확히 해 놀이터 조성 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또한 개정안은 놀이터 조성 및 관리의 기본방향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위한 노력 규정을 신설하고, 놀이터 조성사업 평가 결과를 분석해 향후 정책과 기본방향에 반영하도록 하는 조항을 새롭게 담았다. 이는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정책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한 것이다. 서성란 의원은 “놀이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성을 배우는 중요한 생활 속 공공공간”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의 기준을 제도적으로 세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정책이 유니버설디자인과 무장애 통합 개념을 기본 모델로 표준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도와 시·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는 어린이놀이터 조성·관리 정책의 방향성과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 광역자치단체로서, 향후 시·군 단위 놀이터 사업의 표준 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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