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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북부병원 호스피스병동 확대 개소식’ 참석

    신동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북부병원 호스피스병동 확대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일 서울시립 북부병원에서 열린 ‘호스피스병동 확대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말기환자 돌봄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북권역 유일의 시립병원인 북부병원이 기존 1개 병동(25병상)에서 2개 병동(54병상)으로 호스피스 병동을 확대 운영하게 되면서 마련된 자리로, 환자와 가족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신동원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공공호스피스 병상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북부병원의 병상 확대는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환자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의료 선택권을 넓히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부위원장은 “‘웰다잉(well-dying)’은 단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권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북부병원을 비롯한 시립병원이 시민의 전 생애에 걸쳐 든든한 의료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호스피스 병동 확대의 의미에 대해 “삶의 마지막에 마주하는 두려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책임이며, 이번 병동 확대는 서울시가 그 책임을 공공의료의 영역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 부위원장은 “오늘의 개소가 서울 시민 모두에게 더 큰 안심과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와 북부병원 송관영 병원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 ‘스퀴즈’ 문현빈과 노시환·채은성 홈런 ‘쾅쾅쾅’…한화 타선 부활에 7월 1위 경쟁 격화

    ‘스퀴즈’ 문현빈과 노시환·채은성 홈런 ‘쾅쾅쾅’…한화 타선 부활에 7월 1위 경쟁 격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의 안타와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의 홈런으로 이어지는 승리 공식으로 7월 1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에 LG 트윈스는 이정용부터 김진성, 장현식, 유영찬이 철벽 불펜진을 구축했다. 한화는 2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1위(46승1무32패)다. 지난달 15일 선두로 나선 뒤 줄곧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위 LG(45승2무33패)와 1경기 차 살얼음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전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핵심 내야수 안치홍을 2군으로 내리고도 2번 타자 리베라토, 3번 문현빈, 4번 노시환, 5번 채은성으로 중심 타선을 구축해 8-4 역전승을 거뒀다. 5회 말까지 0-4로 뒤졌던 한화는 노시환이 상대 선발 라일리 톰슨의 초구를 받아쳐 1점 홈런을 터트렸다. 7회엔 문현빈이 우측 담장을 넘겨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물꼬를 튼 한화는 8회에 상대를 몰아붙였다. 최재훈과 이원석이 각각 2루타, 볼넷으로 출루했고 상대 실책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리베라토가 동점 적시타를 쳤고, 문현빈이 스퀴즈 번트로 승부를 뒤집었다. 노시환의 볼넷이 나온 다음엔 채은성이 3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달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수비 중 쇄골에 타구를 맞은 채은성은 5일 만에 돌아와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줬다. 그는 올해 NC 상대 10경기 38타수 16안타 12득점 17타점 7홈런 타율 0.421로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특히 에스테반 플로리얼 대신 합류한 리베라토가 7경기 타율 0.414 출루율 0.433으로 맹활약 중이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그에 대해 “야구 감각이 뛰어나서 처음 만난 투수와도 싸울 줄 안다. 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LG의 믿을 구석은 불펜진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지난달 상무 전역한 이정용과 부상 복귀한 유영찬을 장현식, 김진성과 함께 필승조로 분류했다. 지난 11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함덕주는 박명근, 이지강, 김영우 등과 추격조를 구축한다. LG는 전날 롯데 자이언츠 원정에서도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4이닝(2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 만에 마운드를 내려가자 필승조를 가동했다. 이정용이 공 12개로 2이닝을 책임졌고 김진성이 1이닝을 막았다. 장현식이 3분의2이닝 동안 피안타, 몸에 맞는 공으로 고전했지만 유영찬이 아웃카운트 4개를 소화했다. 유영찬은 9회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나승엽, 전민재, 유강남을 차례로 범타 처리했다. 염 감독 “불펜진에 거의 모든 선수가 돌아왔다. 결국 각자 제 구위를 찾는 게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아산 탕정2고 개교 속도…3개월 만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아산 탕정2고 개교 속도…3개월 만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개교 지연이 우려됐던 충남 아산의 탕정2고등학교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가 애초 계획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 탕정2고 정상 개교는 오세현 아산시장의 ‘취임 1호 결재’ 사업이다. 2일 시에 따르면 탕정2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오는 10일 충청남도 용도지역 변경 고시를 거쳐 15일 최종 고시 예정이다. 앞서 시는 주민 열람, 관계기관 협의 등 필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6월 18일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이번 절차는 일반적으로 최소 1년 이상 소요되는 도시관리계획과 용도지역 변경 절차를 3개월 만에 완료한 셈이다. 오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주민 숙원인 탕정2고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충남도와 교육청 등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국 밴드 뮤즈, 10년 만에 내한…오는 9월 27일 만나요

    영국 밴드 뮤즈, 10년 만에 내한…오는 9월 27일 만나요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밴드 뮤즈가 오는 9월 10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2일 공연기획사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오는 9월 27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 내한 공연은 10년 만이다. 뮤즈는 2007년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한국에서 총 여섯 번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뮤즈는 1994년 영국에서 결성된 밴드로 매튜 벨라미(보컬 기타),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도미닉 하워드(드럼)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3천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들은 30여 년 동안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음악 활동에 전념했다. 록 장르 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 오페라 등 장르를 허무는 실험 정신으로 평단에 호평을, 팬들에게는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업라이징’(Uprising), ‘스타라이트’(Starlight), ‘슈퍼매시브 블랙 홀’(Supermassive Black Hole) 등을 꼽을 수 있으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뮤즈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유얼라이브 선예매 및 일반 예매 두 번에 걸쳐서 진행한다. 오는 8일 낮 12시부터 진행하는 선예매는 유얼라이브 앱 내 사전 응모 진행, 당첨된 사람에 한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선예매 응모는 2일 낮 12시부터 3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9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
  • 역세권에 방 2~3개…인천시 천원주택 “내집 마련 큰 도움”

    역세권에 방 2~3개…인천시 천원주택 “내집 마련 큰 도움”

    하루 1000원, 한 달 3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최장 6년을 거주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인천시 ‘천원주택’의 입주가 조만간 시작된다. 인천시는 2일 입주를 앞둔 미추홀구 숭의동 천원주택 현장에서 입주자들과 함께 입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해 입주자들에게 임대한 숭의동 이 주택은 2023년 12월 준공한 빌라로 전용면적 60~77㎡ 44세대로 구성돼 있다. 가구당 2~3개의 방이 있고 국철 1호선 제물포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주차도 세대당 1대씩 가능하다. 이날 천원주택을 둘러본 예비입주자 문진홍씨 가족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는 새 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입주해 있는 동안 자녀 양육과 내 집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입주하는 천원주택은 매입형 임대주택으로 지난 3월 예비입주자 모집에서 7.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매입형 천원주택 500가구 입주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 월마트 식품에 살충제 뿌린 27세 인플루언서의 최후

    월마트 식품에 살충제 뿌린 27세 인플루언서의 최후

    틱톡에서 ‘Wolfie Kahlett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27세 인플루언서 찰스 스미스가 미국 애리조나주(州) 메사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식품에 살충제를 뿌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스미스는 지난해 12월,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월마트의 과일·채소, 즉석식품 등에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틱톡에 올렸는데요. 이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이후 사태 심각성을 인지한 스미스가 영상 촬영 직후 마트로 돌아가 오염된 식품을 수거하려 했으나, 이미 피해는 발생한 뒤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월마트는 930달러(약 125만원) 상당의 오염된 식료품을 모두 폐기해야 했습니다. 경찰은 영상 게시 이틀 만에 스미스를 체포했고, 그는 살충제 절도 및 식품 오염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은 스미스에게 3급 절도, 식품에 독극물 첨가 등 중범죄 2건과 시설 손괴 및 위험 행위 등 경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법원은 ‘유해 물질 첨가’ 혐의로 징역 12개월을 선고하고, 3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법원과 경찰은 “이런 행동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라며 “소셜미디어에서의 무분별한 장난이 실제로 법적·경제적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성북 ‘엄빠’ 모두 만족하는 ‘장위석관보건지소’…세심한 영유아 건강검진 인기

    성북 ‘엄빠’ 모두 만족하는 ‘장위석관보건지소’…세심한 영유아 건강검진 인기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세심한 건강검진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8차례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필수 검진이다. 이 검진은 자폐, 비만, 성장 및 발달 이상 등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소 시 검진 결과 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어 모든 보호자는 정해진 시기에 맞춰 검진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병·의원에서 예약을 조기에 마감하거나 형식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불편하다는 민원이 커지고 있다. 이와 달리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예약 부담도 없고,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상담을 제공하면서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일반 진료 대신 영유아 검진에 집중하며, 사전 예약제로 조용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공간 등 아동 친화적인 환경에서 아이가 편안히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맞춤형 상담 중심으로 진행되며, 보호자의 궁금증에 성실히 답한다. 영양과 구강관리, 응급처치 등 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위석관보건지소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둘째 아이의 심잡음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장위석관보건지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진심 어린 관심과 부모와의 소통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 안내 및 문의는 장위석관보건지소 영유아·모성관리실로 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영등포구 어르신은 모두 ‘행복센터’에 모인다”

    “영등포구 어르신은 모두 ‘행복센터’에 모인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특화 시설인 ‘어르신 행복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만들어진 어르신 행복센터는 기존 ‘구립 당산데이케어센터’를 확장 및 이전한 것이다. 어르신 돌봄 관련 시설을 한 공간에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센터 1층에는 구립 당산3가 경로당과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구립 당산데이케어센터, 3~4층과 6층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자리 잡았다. 5층에는 구립 치매전문 데이케어센터가 있다. 당산3가 경로당은 주 5일 점심을 제공한다. 또한 요가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2층과 5층에 있는 데이케어센터는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요양 중인 어르신을 위한 주야간 보호시설이다.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호자의 경제 활동과 일상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는다. 이밖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센터 개관을 바탕으로 여가, 휴식, 치매 조기관리, 장기요양 보호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전 생애 주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오전 열린 개관식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 행복센터는 모든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고, 가족의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협업툴 플로우, 코오롱 FnC에 협업툴 공급 계약 체결…‘K-패션 업계 국산 SaaS 전성시대’ 연다.

    협업툴 플로우, 코오롱 FnC에 협업툴 공급 계약 체결…‘K-패션 업계 국산 SaaS 전성시대’ 연다.

    K-패션 업계에서도 글로벌 협업툴 ‘메타 워크플레이스’ 공백을 국산 협업툴 ‘플로우’가 접수하면서 국산 SaaS 전성시대를 열게 됐다.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flow)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주)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 )에 1,100명 규모 클라우드형 협업툴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기존에 사용하던 글로벌 협업툴 ‘메타 워크플레이스(Meta Workplace)’의 서비스 종료로 플로우로 전환했다. 국내 유일 100%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공식 지원하는 플로우를 최종 선택했다. 이번 코오롱FnC 계약 기점으로 국내 패션·유통 업계 내 플로우의 존재감이 한층 더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협업툴 교체를 넘어, 글로벌 툴에 의존해온 패션 업계 협업 환경을 국산 솔루션이 뒤흔든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 업계는 그동안 슬랙(Slack), 노션(Notion), 메타(Meta) 등 글로벌 툴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젠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플로우는 이번 코오롱FnC를 포함해 ▲신세계인터내셔날 ▲BGF리테일 ▲이랜드리테일 등 국내 굴지의 리테일 기업들과의 연속 계약을 성사시키며, 패션/리테일 분야에 특화된 도입 전문성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패션기업은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처하고 또 앞서나가기 위해 신속 정확한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로우 도입으로 유연하고 속도감 있는 사내 협업을 실천하여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나가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 ▲커스텀멜로우 ▲럭키슈에뜨 ▲시리즈 ▲헨리코튼 ▲브렌우드 등의 역사 깊은 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골프,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플로우 도입은 이러한 다각화된 브랜드 운영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며,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초연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사례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코오롱FnC와 같은 패션 선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패션을 넘어 친환경·골프·라이프스타일까지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하는 코오롱FnC가 효율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초연결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플로우는 최근 국내 최초 AI 에이전트 협업툴로 진화를 선언하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AI가 함께 일하는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업무를 정리하고 보고하던 비효율에서 벗어나, AI가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회의나 메일 내용을 자동으로 업무화하며, 주간 리포트까지 작성해주는 ‘AI 옴니 어시스턴트’ 기능은 현업 실무자들의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소수정예의 스타트업부터 대규모 조직까지 플로우의 AI 기능은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년 7월 기준 플로우는 전 세계 55개국, 50만 개 이상의 조직이 채택한 검증된 협업툴로, 국내에서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금융, 공공까지 전 영역에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이랜드리테일 등 대표 대기업을 비롯해 ▲DB금융투자 ▲삼성생명 ▲IBK자산운용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고도의 보안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플로우는 협업툴 부문 1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깨끗한나라 ▲정식품 ▲소금집 ▲공구우먼 등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스타트업 고객이 전체 유료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협업툴 시장에서 1위 입지를 다진 플로우는 이제 글로벌 SaaS 시장을 본격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 메신저, AI, 그룹웨어 통합, 오픈 URL, 외부 협업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지속하며 K-소프트웨어의 글로벌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용어설명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을 의미
  • ‘똘똘한 한채’ 주춤… 대출 규제 비켜 간 ‘노도강’ 반사이익 기대감

    ‘똘똘한 한채’ 주춤… 대출 규제 비켜 간 ‘노도강’ 반사이익 기대감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똘똘한 한채’ 선호가 주춤하자, 서울 내 규제를 비켜 간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에선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노도강 일부 집주인들은 호가를 높이려 기존 매물을 거둬들이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다만 정책자금대출 한도까지 줄고 집값 하락기에 가장 먼저 냉각된 선례가 있는 만큼 상승 폭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노원구의 전용면적 84㎡ 평균 아파트값은 8억 364만원이다. 같은 기준 도봉구와 강북구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각각 6억 7833만원, 7억 1387만원이다. 수도권 주담대 6억원 한도가 적용되더라도 집값이 8억 5000만원 수준일 때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내에서 대출 한도가 기존과 크게 차이가 없다. 노도강은 ‘국민평형’ 평균 아파트값이 6억~8억원 수준이다 보니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중랑구와 함께 이번 초강력 대출 규제를 피한 대표적 지역으로 꼽힌다. 노도강 매수 수요 확산 가능성에 일부 집주인들은 호가 상승을 기대하며 기존에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는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노원구 아파트 매물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인 지난달 18일 6823건에서 이날 6789건으로 0.5% 줄었다. 도봉구 아파트 매물은 2983건에서 2946건으로 1.3% 감소했다. 다만 강북구는 아파트 매물이 소폭 늘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 리서치랩장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일부 주춤할 것”이라면서 “6억~8억원대 매입이 가능한 노도강과 금관구 등 서울 외곽 지역에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출한도가 전반적으로 축소되다 보니 중저가 주택 매매 시장에 일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매수 수요가 몰리더라도 노도강 등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뛰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노도강 등이 주담대 6억 한도 제한은 비껴갔지만, 정책자금대출 한도 감소에선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 대출 규제에서 ‘신생아 특례’는 5억원에서 4억원, ‘신혼부부 특례’는 4억원에서 3억 2000만원으로 한도가 축소됐다. 생애 최초 특례 한도는 3억원에서 2억 4000만원으로 줄었다. 일종의 ‘학습효과’도 노도강 집값 상승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지난 2021~2022년 집값 급등기에 노도강은 뒤늦게 상승세를 추격하는 흐름이었지만, 2023년부터 부동산 한파가 시작되자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가장 먼저 집값이 떨어졌다.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당시에도 반사효과로 노도강은 3개월 만에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하는 등 반짝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이내 거래가 줄면서 분위기가 냉각됐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흥아해운, 거래대금 약 1564억 기록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흥아해운, 거래대금 약 1564억 기록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아해운(003280)이 81,486,120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836원이며, 시가총액은 4,414억원이다. 거래대금은 156,430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54%에 달하며,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PER은 11.55, ROE는 20.08로,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급등세를 보이는 형지엘리트(093240)는 3,52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51,484,95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175,975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13%에 달하는 높은 수준이다. PER은 43.52, ROE는 8.75로 나타났다. 신일전자(002700)는 46,409,329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1,627원으로 6.69% 상승하고 있다. KCTC(009070)는 19,643,665주가 거래되며 5,580원으로 7.51% 상승 중이다. 서울식품(004410)은 4.97% 상승하여 16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8,147,295주이다.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909원으로 16.99% 급등하며 13,757,720주가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60,600원으로 0.66% 상승 중이며, 거래량은 9,799,488주에 달한다. 이구산업(025820)은 2.99% 상승하여 5,1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9,474,426주이다. 동방(004140)은 2.51% 상승하며 2,855원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은 8,889,362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3.04%, 애경케미칼(161000) ▲20.42%,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2.96%, 한국전력(015760) ▼8.17%, 대한해운(005880) ▼0.71%, SK증권(001510) ▼1.56%, 한화솔루션(009830) ▲3.59%, 한국ANKOR유전(152550) ▲1.19%, 인디에프(014990) ▲4.96%, 한화투자증권(003530) ▼2.0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오리엔트바이오와 애경케미칼은 각각 거래량 13,757,720주, 7,996,955주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16.99% 상승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1.11%에 달하고 있으며, 애경케미칼은 20.42% 상승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66%에 해당한다. 반면, 한국전력은 8.17% 하락하며 6,431,708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두산에너빌리티는 3.04% 하락하며 거래량 8,601,384주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일부 종목의 급등과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인다.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함께 뛰는 반장’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교육

    ‘함께 뛰는 반장’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교육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6회에 걸쳐 ‘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반장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16개 동 소속 반장 300명이다. 직무 교육가 함께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용산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치매안심센터, 한남빗물펌프장, 용산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이해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태원제2동의 한 반장은 “현장 탐방을 통해 용산구 행정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앞으로 동네 주민들을 도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막판 ‘총력’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막판 ‘총력’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으로 문화경제사절단을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등 3개국에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오는 10일부터 참석해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막바지 외교 활동을 벌인다. 반구천 암각화의 등재는 오는 12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반구천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천 일원 3㎞ 구간의 유산이다.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사절단은 세계적 문화시설인 ‘오페라 바스티유’와 2024 파리올림픽 카누 경기장인 ‘바이에르-쉬르-마른 수상경기장’을 시찰하면서 울산시의 문화·체육 인프라 사업 방향도 모색한다. 앞서 사절단은 3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찾아 에너지부 장관,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과 ‘한-우즈베크 경제협력 토론회’를 열고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어 페르가나에서 한국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술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에 참석하고 사업 성과를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면담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튀르키예 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울산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현지 산업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순방은 단순한 문화외교를 넘어 산업, 인재, 기반 시설 등 시정 전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외교 활동”이라고 말했다.
  • 중랑구, 민선 8기 4년차 기념행사…‘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

    중랑구, 민선 8기 4년차 기념행사…‘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

    서울 중랑구가 민선 8기 4년을 시작하며 ‘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2주간 구정 전반에 걸친 변화를 조명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의 참배로 시작했다. 이어 열린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조례’에서는 구청장과 노조,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주제로 대화하며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청 1층 로비에서는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7년간의 구정 성과를 주민의 일상 변화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사진전이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기념행사 기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7월 2일) ▲중랑교육발전 타운홀 미팅 및 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 행사(4~5일) ▲중랑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7일) ▲묵2동 장미문화센터 준공식(8일) ▲민간재개발 주민설명회(11일) 등 다양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랑마실로 진행되는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행사’(9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아침골목청소와 같은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도 함께 펼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그간 구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중랑, 더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병원비 지원한다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병원비 지원한다

    충북 영동군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방문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병원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희년의료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희년의료공제회 가입비(1만원)와 월 회비(1만원)를 내주면 계절근로자가 공제회로부터 건강보험수가의 50%와 응급치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희년의료공제회는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민간이 운영하는 의료보험제도다. 현재 군이 가입비와 월 회비를 지원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00여명이다. 이 사업은 영동군을 찾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입국해 일을 하던 중 지난 5월 18일 뇌졸중으로 쓰러진 필리핀 국적의 한 근로자는 총 6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이 근로자는 반신 마비증세로 김천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한달 동안 치료를 받고 회복해 현재 고용 농가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달 말 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계절 근로자들이 몸이 아파도 비용때문에 병원을 못 가 기초단체 가운데 드물게 의료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실천한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 ‘안전·테마 강화’ 경남 해수욕장 26곳 본격 개장

    ‘안전·테마 강화’ 경남 해수욕장 26곳 본격 개장

    경남 26개 해수욕장이 이달 5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경남도는 오는 5일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 등 17곳 개장을 시작으로 11일 사천 남일대·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등 6곳, 12일 통영 해수욕장 3곳이 차례로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특색있는 테마해수욕장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거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은 올해도 반려동물 친화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 강아지를 뜻하는 신조어인 ‘댕댕이’와 ‘해수욕장’을 합친 이 해수욕장은 2023년 처음 문을 연 후 반려동물을 기르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 간식 교환소, 반려동물 놀이터 등이 설치된 이 해수욕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동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거제 와현 장애인 해수욕장, 남해 상주·송정 레저힐링테마 복합형 해수욕장, 남해 사촌 향토체험형 해수욕장 등도 각 특색을 살려 관광객을 맞는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개장 전 안전시설 관리 상태, 각종 안전시설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 도는 개장 기간 안전관리요원 189명을 각 해수욕장에 배치해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상황실도 가동한다. 도와 시군 상황실이 상시 근무 체계를 갖추고 소방서·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관광객 현황, 안전사고 상황 파악 등은 물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관리, 민원 불편사항 접수·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음주 후 입수 등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30세 마사이 전사에 반해 결혼한 16세女…15년 뒤 ‘충격 근황’

    30세 마사이 전사에 반해 결혼한 16세女…15년 뒤 ‘충격 근황’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케냐 출신 마사이 전사와 사랑에 빠져 개종까지 감행하며 결혼한 16세 영국 소녀가 최근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티나 마일스(31)는 15년 전 마사이 전통 무용단 소속으로 영국을 순회하던 케냐 출신 주마 하산을 처음 만났다. 당시 16세였던 크리스티나는 마사이 공연 중 무대에서 당시 30세이던 주마와 눈이 맞았고, 이후 크리스티나가 직접 무대 뒤로 찾아가 주마에게 말을 건네며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 만남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크리스티나는 이후 5년 동안 주마를 따라 영국 각지의 해안 도시를 떠돌며 관계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마의 노동 비자가 만료되자 그는 케냐로 추방됐고, 크리스티나는 영국에 홀로 남게 됐다. 이 시기 크리스티나는 주마를 지지하기 위해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기나긴 이민 절차 끝에 주마가 영국 내 영주권을 취득하며 다시 함께 살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데다 영주권 문제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크리스티나는 “결혼은 사랑만으로 지켜지는 게 아니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외부의 시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로 남편의 외도를 꼽았다. 그는 “나는 항상 그에게 충실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용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국 2020년 이혼했고, 현재 크리스티나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가끔 만나고 있으며, 주마는 경제적으로 아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그는 좋은 아버지이긴 하지만, 이제는 내 남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무슬림 신앙을 내려놓고 다시 기독교로 돌아가 고향에 있는 지역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는 사랑 때문에 종교도 바꾸고, 고향도 떠났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내무부의 비자 정책은 우리 결혼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주된 원인 중 하나였다”며 “결혼을 허락해놓고도 갑자기 배우자를 추방하는 정부의 모순된 정책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과 결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국의 이민제도와 현실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광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예산, 정부 추경 반영 기대↑

    ‘광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예산, 정부 추경 반영 기대↑

    ‘광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산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최종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 도시’ 조성 연구용역비 10억원을 정부 제2회 추경안에 반영·조정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보냈다. 광주시는 대선 전부터 이 사업을 대통령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힘써왔다. 이 사업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 차 전환과 AI 기술 융합을 통해 기업 실증·테스트베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메가 샌드박스 시범 신도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빛그린 국가산단과 미래 차 국가산단에 규제 프리존 메가 샌드박스를 조성할 것을 건의해왔다. 광주시는 국토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조정내역에서 ‘광주시에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한다’고 명시된 만큼 이번 추경에서 예산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직 국회 예결위 심사 등이 남아있지만, 이번 예산이 반영되면 AI 모빌리티 미래 신도시의 큰 그림을 정부와 함께 그려갈 수 있게 된다”며 “추경안에 최종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혜진, 전성기에 번 돈만 ‘50억’…“장윤정 등장하며 세상 바뀌어”

    한혜진, 전성기에 번 돈만 ‘50억’…“장윤정 등장하며 세상 바뀌어”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전성기에 50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한혜진, 가수 강다니엘, 배우 최윤영, 강은비가 출연해 대화를 나눈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배우를 준비하던 중 음악 선생님 권유를 받아 가수로 전향하게 됐다면서 “가수 데뷔 후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노래 ‘갈색 추억’이 터졌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혜진은 1990년대 후반부터 전성기가 시작됐다며 “‘갈색 추억’에 이어 ‘너는 내 남자’까지 인기를 끌면서 50억원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당시 50억원이면 굉장히 큰돈이었다. 돈을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어서 매니저한테 ‘나 현금으로 받고 싶다’고 했다”며 “5000만원을 현금으로 한 번에 받았다. 돈이 가득 담겨 있는 까만 봉지를 받았다. 침대 위에 돈을 깔아서 돈 침대도 만들어봤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계 혜성처럼 등장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세상이 그렇게 바뀌는 것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연이은 히트곡으로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나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스타가 됐구나’ 싶었다”라며 “어느 날 갑자기 장윤정이 와서 인사를 했다. 신인이었던 장윤정의 어깨를 치면서 ‘트로트는 오래 걸린단다. 열심히 해. 언제가 잘 될 날 있을 거야. 언니처럼’이라고 조언했다”고 했다. 한혜진은 “그런데 얼마 있다가 장윤정이 뜨기 시작했다. 내 노래가 점점 죽어가더라”라며 “조금만 늦게 오든지 아니면 진작 와서 히트를 치든지”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에는 ‘사랑이 뭐길래’, ‘갈색 추억’, ‘너는 내 남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1993년 발표된 ‘갈색추억’은 14개월간 KBS 가요톱텐 순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혜진은 1999년 프로 복서 출신 김복렬과 결혼했고, 2009년 이혼했다. 재혼한 남편과는 2021년 사별했다.
  • 여름 피서지로 최고인 계곡...이 곳을 찾을 때 걸림돌은 바로 이것[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 피서지로 최고인 계곡...이 곳을 찾을 때 걸림돌은 바로 이것[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인기 있는 계곡으로 가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차가 용이하면서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전국에 계곡을 찾아봤다. 1. 가평 용추계곡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용추계곡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계곡이다. 용추계곡은 용추폭포를 포함한 자연 수영장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잘 정비된 도로와 넓은 공영주차장이다. 여름철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할 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또한, 용추계곡 주변에는 펜션과 캠핑장이 많아 1박 2일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폭포 옆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 강원도 내린천 계곡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내린천 계곡은 래프팅 명소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하류 쪽에는 조용하고 깊은 계곡 구간이 많다. 자연 속 힐링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내린천은 도로에서 계곡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설 주차장도 잘 마련돼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인근에는 카페도 있어, 주차 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처럼 내린천 계곡은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장소다. 3. 충북 송계계곡 송계계곡은 충북 제천에 위치한 월악산 국립공원 내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고요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곳은 여름철에도 시원한 물줄기 덕분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송계계곡의 큰 장점은 주차 공간이 여유롭고, 근처에 숙박 시설과 식당이 많아 편리하다는 것이다. 이곳은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적합하다. 주차 후 편안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4. 전남 구례 피아골 계곡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피아골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내의 대표적인 탐방 코스다. 이곳은 폭포와 심연이 어우러지는 절경을 자랑한다. 피아골 계곡의 가장 큰 장점은 차량 접근이 용이하고 공영주차장이 가까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곳은 가을에 단풍 명소로도 유명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로 발을 담그기에 좋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여름철 계곡을 찾을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차다. 인기가 많은 계곡에 가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할 수 있지만, 용추계곡, 내린천 계곡, 송계계곡, 피아골 계곡은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주차 걱정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들 계곡은 모두 여름철 피서지로 적합하며, 편리한 주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들이다. 올여름, 주차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들을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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