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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허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목동 재건축·목동운동장 통합개발 현장방문…‘신속 추진’ 주민 의견 전달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0일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목동6단지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목동신시가지 단지 재건축과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의 신속 추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목동6단지는 전체 14개의 목동신시가지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사업 절차가 대폭 단축됐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방안’의 첫 공정관리 시범사례로 지정돼, 정비사업 전 단계를 기존 18.5년에서 13년으로 단축하고, 단계별 공정 집중 관리를 통해 11년 이내 착공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동6단지의 선도적인 추진을 필두로, 연내 전 단지 결정고시와 조기착공 시범사업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14개 전체 단지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목동 6·8·12·13·14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고시를 완료했고, 목동 4·5·7·9·10단지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끝났다. 목동 1·2·3·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 완료 후 도계위 심의 예정이다. 주민간담회 현장에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와 각 단지 대표들이 참석해 ▲목동 1·2·3·11단지의 연내 정비구역 지정 ▲ICAO 국제기준 개정안 대응 등을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과 행정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향후 단계에서도 속도감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허 의원과 오 시장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로 이동해 통합개발 추진 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목동 중심지구, 대규모 주거단지, 안양천과 연접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현재는 테니스장, 재활용센터, 공영주차장 등 단일 용도로만 활용되고 있어 입지적 장점을 살린 복합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재 서울시는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부지 활용 방향, 사업방식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업무·상업·스포츠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해당 용역은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허 의원은 “목동신시가지 단지 재건축과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사업이 질서 있게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이 지역이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목동 재건축이 완성되면 주민들이 주거공간 인근에서 생활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청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수년간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추진을 위해 시장 면담과 집행부 보고, 예산까지 챙겨온 만큼,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사업을 착수하고,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 교제 살인 용의자 검거 ‘시민 제보’가 결정적…‘계획 범행’ 정황

    대전 교제 살인 용의자 검거 ‘시민 제보’가 결정적…‘계획 범행’ 정황

    지난 29일 대전에서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던 20대 전 남자친구 A씨를 하루 만에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계획 범행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31일 대전경찰청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10시 39분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방문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빈소를 확인한 뒤 사라졌다. 이어 오전 11시 45분쯤 대전 중구 산성동 노상에 차량이 서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경찰은 A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해 추적에 나서 음독을 시도하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충북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치료 중인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씨는 후송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한 뒤 “피해자가 죽은 줄 몰랐다”며 “나도 죽으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9일 낮 12시 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사귀던 3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B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씨가 버리고 간 휴대전화와 흉기를 수거했다. 경찰은 계획적인 범죄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범행 후 인근에 주차해놓은 공유 자동차를 타고 달아났다 몇시간 뒤 오토바이로 갈아탔다. 장례식장과 검거 당시에는 렌터카(K5)를 타고 있었다. 공유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이동 수단을 바꿔가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다는 점에서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으나 A씨가 서구 관저동으로 이동한 후 행적이 사라져 수사가 난항에 빠질 수 있었으나 시민들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한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대전서부경찰서를 찾아 사건 개요와 검거 과정, 수사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교제 폭력 사건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수출 경쟁력 되레 강해질 수도”…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 배터리 구매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수출 경쟁력 되레 강해질 수도”…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 배터리 구매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 덕분에 수출 경쟁력 강해질 수도 [홍콩 SCMP]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30%로 유지하고 다른 여러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다보니 뜻밖에도 이런 상황이 중국 수출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 남아시아연구소 아미텐두 팔리트 선임 연구원은 “관세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연결 경제’를 통해 우회되던 미중 무역 흐름이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이 다른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세를 계속 인상한 덕분에 베이징이 예상치 못하게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지적입니다. 미중 무역 회담, 합의 실패 속 ‘휴전’ 연장 논의 지속 [미국 NYT] 미국과 중국 고위 관리들이 8월 중순 만료 예정인 무역 휴전 연장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지만, 양대 경제대국 간 무역 전쟁을 막을 최종 합의는 요원합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에 달려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관세 유예를 승인하면 90일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90일 추가 연장, 호재인가 악재인가? [프랑스 RFI] 미중 무역 협상 휴전 90일 추가 연장 합의 소식에 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양측이 향후 90일 이내에 다시 만나 중국산 희토류 흐름을 추가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글로벌 공급망과 금융 시장은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7년 만기 국채 수요가 강해지며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는 모든 선진국 통화 대비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인도에 25% 관세 부과” 경고 [일본 요미우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세 협상 난항 외에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속하는 러시아에서 인도가 군수품과 에너지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EU 무역 협정은 포템킨의 환상” [홍콩 Asia Times] 미-EU 무역 협정은 일본과의 협상과 마찬가지로 ‘포템킨의 환상’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포템킨의 환상’은 1787년 러시아 여제 예카테리나 2세가 크림반도 시찰에 나서자 당시 지역 총독이던 그리고리 포템킨이 황제가 순시하는 지역에 겉만 화려한 가짜 마을 세트장을 짓게 한 것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겉만 그럴듯할 뿐 실속은 없음을 비꼬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미국은 7500억 달러 규모의 석유와 가스를 EU에 판매하려 하지만, Kpler의 애널리스트는 이를 “터무니없고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U 또한 민간 기업에 트럼프 대통령의 막대한 할당량을 강제할 권한이 부족하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랑수아 베이루 프랑스 총리는 “공동의 가치를 확인하고 공동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모인 자유인들의 동맹이 스스로 가치를 포기하는 암울한 날”이라고 비난했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어찌됐건 무역 충돌을 피했다”며 환영했습니다. 미-EU 무역 협상으로 유로화 하락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미-EU 무역 협정 조건이 미국에만 이익이 되고 EU 경제 전망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해 유럽 단일 통화인 유로화는 지난 화요일 한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中,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소집 결정 [중국 환구망]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30일 회의를 열고 올해 10월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앙정치국 업무 보고와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하며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하반기 경제 업무를 배치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내수 확대 강화 기조 재확인 [일본 산케이] 중국 공산당은 30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 정책으로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 확대 강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무역 흑자 증가와 무역 마찰 심화 속에서 내수 주도형 성장으로 전환을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고용 상황 악화에 따라 대학 졸업생과 농촌 출신자 등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내수 부족과 기업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기업의 무질서한 경쟁 제한과 과잉 생산 설비를 보유한 산업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中, 연 70만원 출산수당 시행…중요한 진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오랫동안 논의되던 전국 단위 출산 보조금 정책이 현실화되었습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매월 300위안(약 6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인구 정책이 벌금에서 지원금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진일보한 노력으로 평가됩니다. 앞서 한국 정부의 유사한 정책이 신생아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도 이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만, 17억 달러 규모 군사 드론 주문…글로벌 공급업체 주목 [타이완 디지타임즈] 대만 국방부는 중국과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군사 능력을 강화하고자 2027년까지 5개 카테고리에 걸쳐 4만 8750대 드론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16억 80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 세계 드론 제조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와 배터리 계약 체결 [영국 로이터]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LGES)이 테슬라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43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관세 등의 영향으로 중국 수입 의존도를 줄이려는 테슬라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中 천진 지저우, 70년 만 최악 산사태 발생 [홍콩 명보] 중국 화북 지역 여러 곳에서 홍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천진 지저우에서는 7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1만명 이상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허베이성 란핑현에서도 산사태로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중러, ‘해상 연합-2025’ 군사 훈련 실시 [중국 CCTV] 중국과 러시아는 ‘전략적 통로 안전의 공동 유지’와 ‘서태평양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해상 연합-2025’ 군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사일 구축함과 보급함, 구조선 등 양국 해군의 주요 전력과 항공기, 해병대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국제 및 지역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둡니다. 러시아-북한, 전례 없는 최고조 관계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차 세계국회의장대회 계기로 만난 북한과 러시아의 의회 수장이 ‘의회 차원의 소통 강화’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의회(상원) 의장은 러시아와 북한 관계가 수십 년에 걸친 강한 우정과 긴밀한 선린 관계로 연결돼 있으며, 최근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이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인철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도 러시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수출 경쟁력 되레 강해질 수도”…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 배터리 구매 [한눈에 보는 중국]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수출 경쟁력 되레 강해질 수도”…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 배터리 구매 [한눈에 보는 중국]

    中, 트럼프발 관세전쟁 덕분에 수출 경쟁력 강해질 수도 [홍콩 SCMP]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30%로 유지하고 다른 여러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다보니 뜻밖에도 이런 상황이 중국 수출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 남아시아연구소 아미텐두 팔리트 선임 연구원은 “관세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연결 경제’를 통해 우회되던 미중 무역 흐름이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이 다른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세를 계속 인상한 덕분에 베이징이 예상치 못하게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지적입니다. 미중 무역 회담, 합의 실패 속 ‘휴전’ 연장 논의 지속 [미국 NYT] 미국과 중국 고위 관리들이 8월 중순 만료 예정인 무역 휴전 연장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지만, 양대 경제대국 간 무역 전쟁을 막을 최종 합의는 요원합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에 달려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관세 유예를 승인하면 90일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90일 추가 연장, 호재인가 악재인가? [프랑스 RFI] 미중 무역 협상 휴전 90일 추가 연장 합의 소식에 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양측이 향후 90일 이내에 다시 만나 중국산 희토류 흐름을 추가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글로벌 공급망과 금융 시장은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7년 만기 국채 수요가 강해지며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는 모든 선진국 통화 대비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인도에 25% 관세 부과” 경고 [일본 요미우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세 협상 난항 외에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속하는 러시아에서 인도가 군수품과 에너지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EU 무역 협정은 포템킨의 환상” [홍콩 Asia Times] 미-EU 무역 협정은 일본과의 협상과 마찬가지로 ‘포템킨의 환상’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포템킨의 환상’은 1787년 러시아 여제 예카테리나 2세가 크림반도 시찰에 나서자 당시 지역 총독이던 그리고리 포템킨이 황제가 순시하는 지역에 겉만 화려한 가짜 마을 세트장을 짓게 한 것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겉만 그럴듯할 뿐 실속은 없음을 비꼬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미국은 7500억 달러 규모의 석유와 가스를 EU에 판매하려 하지만, Kpler의 애널리스트는 이를 “터무니없고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U 또한 민간 기업에 트럼프 대통령의 막대한 할당량을 강제할 권한이 부족하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랑수아 베이루 프랑스 총리는 “공동의 가치를 확인하고 공동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모인 자유인들의 동맹이 스스로 가치를 포기하는 암울한 날”이라고 비난했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어찌됐건 무역 충돌을 피했다”며 환영했습니다. 미-EU 무역 협상으로 유로화 하락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미-EU 무역 협정 조건이 미국에만 이익이 되고 EU 경제 전망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해 유럽 단일 통화인 유로화는 지난 화요일 한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中,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소집 결정 [중국 환구망]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30일 회의를 열고 올해 10월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앙정치국 업무 보고와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하며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하반기 경제 업무를 배치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내수 확대 강화 기조 재확인 [일본 산케이] 중국 공산당은 30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 정책으로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 확대 강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무역 흑자 증가와 무역 마찰 심화 속에서 내수 주도형 성장으로 전환을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고용 상황 악화에 따라 대학 졸업생과 농촌 출신자 등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내수 부족과 기업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기업의 무질서한 경쟁 제한과 과잉 생산 설비를 보유한 산업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中, 연 70만원 출산수당 시행…중요한 진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오랫동안 논의되던 전국 단위 출산 보조금 정책이 현실화되었습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매월 300위안(약 6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인구 정책이 벌금에서 지원금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진일보한 노력으로 평가됩니다. 앞서 한국 정부의 유사한 정책이 신생아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도 이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만, 17억 달러 규모 군사 드론 주문…글로벌 공급업체 주목 [타이완 디지타임즈] 대만 국방부는 중국과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군사 능력을 강화하고자 2027년까지 5개 카테고리에 걸쳐 4만 8750대 드론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16억 80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 세계 드론 제조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中 의존도 낮추려 LG와 배터리 계약 체결 [영국 로이터]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LGES)이 테슬라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43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관세 등의 영향으로 중국 수입 의존도를 줄이려는 테슬라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中 천진 지저우, 70년 만 최악 산사태 발생 [홍콩 명보] 중국 화북 지역 여러 곳에서 홍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천진 지저우에서는 7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1만명 이상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허베이성 란핑현에서도 산사태로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중러, ‘해상 연합-2025’ 군사 훈련 실시 [중국 CCTV] 중국과 러시아는 ‘전략적 통로 안전의 공동 유지’와 ‘서태평양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해상 연합-2025’ 군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사일 구축함과 보급함, 구조선 등 양국 해군의 주요 전력과 항공기, 해병대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국제 및 지역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둡니다. 러시아-북한, 전례 없는 최고조 관계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차 세계국회의장대회 계기로 만난 북한과 러시아의 의회 수장이 ‘의회 차원의 소통 강화’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의회(상원) 의장은 러시아와 북한 관계가 수십 년에 걸친 강한 우정과 긴밀한 선린 관계로 연결돼 있으며, 최근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이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인철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도 러시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 경콘진 지원작 ‘세계의 주인’,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초청···국내 최초

    경콘진 지원작 ‘세계의 주인’,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초청···국내 최초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제작 및 배급을 지원한 윤가은 감독의 작품 ‘세계의 주인’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의 유일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됐다. ‘세계의 주인’은 2024년 경기도 다양성 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받았으며, 이어 2025년 경기인디시네마 배급지원작으로도 연계 선정돼 국내 상영 및 홍보·마케팅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아 올해 안에 개봉할 예정이다. ‘세계의 주인’은 18세 여고생 ‘주인’이 홧김에 내뱉은 한마디를 계기로 주변 세계가 요동치기 시작하고, 관계의 균열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 (2016), ‘우리 집’(2019) 등 청소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연달아 제작한 바 있다. 플랫폼 부문은 감독들의 독창성과 예술적 비전을 집중 조명하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경쟁 섹션으로 매년 약 10편 내외의 작품만이 선정된다. ‘세계의 주인’은 플랫폼 부문 외에도 전체 경쟁작을 대상으로 하는 ‘관객상(People’s Choice Award)’과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후보에도 올랐다. 경콘진은 경기도 소재 창작자 및 제작사를 대상으로 다양성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완성작은 ‘경기인디시네마’를 통해 배급·상영·홍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탁용석 원장은 “‘세계의 주인’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은 경기도 지역 기반 창작 지원이 단순한 투자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사와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획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영화 지원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널담, ‘고단백 저당 상온 르뱅쿠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패키지 런칭

    널담, ‘고단백 저당 상온 르뱅쿠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패키지 런칭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건강한 디저트 브랜드 널담(Nuldam)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고단백 저당 상온 르뱅쿠키 단독 패키지’를 오는 8월 1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GS25와 CU 등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되던 상온 르뱅쿠키가 이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런칭되며,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런칭되는 상온 르뱅쿠키는 ‘BETTER FOR YOU’ 라는 문구와 함께, 기존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한 감성적인 패키지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선물용으로 적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르뱅쿠키 특유의 진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강한 선택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상온 르뱅쿠키는 백밀가루 대신 100% 통밀을 사용하여 단백질을 보충하고, 당은 낮춰 더욱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개당 9g의 고단백과 3.5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1.1g의 저당 스펙으로 혈당 상승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널담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온 르뱅쿠키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이제 단순한 선물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건강 지향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널담의 상온 르뱅쿠키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선택이 될 것이다. 널담의 고단백 저당 상온 르뱅쿠키 BETTER FOR YOU 패키지는 8월 1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런칭되며, 프리미엄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영아 문화예술 첫 축제 성료...아기와 예술이 만난 무대, 깊은 감동 남겨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영아 문화예술 첫 축제 성료...아기와 예술이 만난 무대, 깊은 감동 남겨

    “관심과 참여에 대한 우려 속에서 조심스레 문을 연 축제는,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마무리되며 영아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제정한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조성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마련된 국내 첫 공공 주도 영아 문화예술 축제, 「2025 경기 아기공연예술 페스티벌 <작은 몸, 큰 상상>」이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현실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로 0~3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공공 문화예술 축제로, ‘영아도 예술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인식 아래 기획되었다. 특히 한국·일본·스페인 3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한 4편의 아기 공연과 부모교육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의 반응은 더욱 특별했다. “아기를 위한 공연이라니, 그 마음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아가들이 공연에 제각각의 모습으로 녹아들어 참여하는 모습에 울컥했다”는 감상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들에게도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공연뿐 아니라 국제포럼, 창작 워크숍, 실무자 라운드테이블 등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예술가·기획자·정책 관계자 간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영아 문화예술은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과정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조미자 의원은 국제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영아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체감하였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영아가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아극의 특성상 한 공연당 수용 인원이 적은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공연 기회와 공간이 마련된다면 더 많은 아기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과 처음 만나는 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영아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완도 최남단 당사도등대 전력설비 전면 개량···24시간 등대 운영

    완도 최남단 당사도등대 전력설비 전면 개량···24시간 등대 운영

    상시 전원 공급이 어려웠던 전남 완도 최남단의 당사도등대가 전력시설을 전면 보강해서 안정적 등대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당사도등대의 노후 전원 설비를 전면 개량해서 24시간 안정적 등대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목포 해수청은 상용전원 공급이 어려웠던 당사도등대에 총사업비 4억 4천여 만원을 들여 태양전지, 축전지 등으로 전원설비를 교체하고, 전력소비 체크 모니터링시스템도 구축해 안정적으로 등대 전력을 확보했다. 24시간 안정적 등대 운영을 위한 필수 전력이 확보됨에 따라 주변을 지나는 제주여객선과 유조선 등 선박의 안전 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사도등대는 일제강점기 항일의병의 투쟁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 장소로 현재 국가등록문화재 제731호로 등록돼 지정 보존되고 있다.
  • 여름휴가, 이젠 ‘산’에서… ‘운달산 산캉스’ 마운틴TV 방영

    여름휴가, 이젠 ‘산’에서… ‘운달산 산캉스’ 마운틴TV 방영

    김PD가 찾은 새로운 여름 산행지 ‘문경 운달산’자연·휴식·역사 담은 문경 산행지 8월 2일 방송등산·계곡 한 번에 즐기며 도심 더위 탈출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무더위와 인파를 피해, 보다 조용한 자연 속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운틴TV에서 소개하는 여름 산행지가 눈길을 끈다. 도심의 번잡함과 인파를 피해 조용한 자연 속 등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한다. 마운틴TV는 이번 방송에서 경북 문경의 운달산(해발 1097m)을 중심으로 여름 산행 코스를 소개한다. 운달산은 깊고 시원한 운달 계곡과 천년고찰 김룡사가 있는 곳이다. 운달산의 가장 큰 매력은 김룡사가 주는 역사적 여운과 운달계곡의 청량감이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 그리고 고요한 고찰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든다. 도심의 번잡함과 인파를 피해 조용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운달산 산행은 문경 당포리에서 시작해 수리봉, 성주봉, 운달산 정상, 김룡사로 이어지는 약 10km 코스로, 평균 소요 시간은 5시간 정도다. 주흘산, 조령산에 비해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그에 못지않은 절경이 있어 ‘숨은 명산’으로 꼽힌다. 문경 운달산 편은 마운틴 TV에서 다음달 2일에 1부가, 9일 2부가 연이어 방송된다.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다양한 국내 산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산행 정보를 넘어 지역의 역사를 함께 전하고, 항공 촬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절경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또한, ‘산 다큐 외길’ 김PD(김경수 PD)가 직접 코스를 소개한다. 김PD는 ‘산의 부활’, ‘하늘 아래 길을 걷다’, ‘Aerial Mountains’ 등 다수의 산·자연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베테랑으로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외 다수 수상한 PD이기도 하다. 방송을 통해 김PD의 해설과 함께 운달산의 숨은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매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 23주년 기념축제 개최 공로…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감사패’ 수상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 23주년 기념축제 개최 공로…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감사패’ 수상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2025년 6월 7일, 마포구 주민 3000여 명이 2002월드컵 축구 개최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옆 평화의 광장에 운집해 웃음을 더한 월드컵 23주년 기념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 희극페스티벌 ‘다시 웃자! 대한민국’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0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대한민국희극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축제 행사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함성을 이뤄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80~90년대 ‘유머 1번지’로 대한민국을 웃겼던 김학래, 심형래, 임하룡, 엄용수 등 스타 개그맨들의 총출동과,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흥겨움이 배가 된 행사로서, 축제에 참석한 대다수의 주민에게 과거의 월드컵 재현과 추억을 공유하고, 지금의 일상에 웃음을 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힌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날 김기덕 의원의 공로 사유로, 올해 ▲마포구 축제 개최를 위한 서울 시비 예산 확보는 물론, ▲단순 공연을 넘어 2002월드컵 성공을 기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통한 시민 참여형 체험 확대 및 ▲음식문화 축제와 연계한 마포농수산물시장 상권 활력 부여를 통해, 마포구의 문화축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수상 자리에서 “마포는 월드컵으로 인해 난지도, 상암동 일대가 상전벽해와도 같이 천지개벽을 했으며, 월드컵 성공으로 마포발전 30년 앞당긴 쾌거였으나, 그간 기념 축제 한번 못 연 것이 아쉬웠다”며 “늦게나마 이 행사를 마련토록 한 것은 당시 월드컵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소임임에도 이번에 상까지 받게 되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화는 시민 행복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행복은 문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마포 선진문화 융성을 위해 2025년 20여개의 축제 예산을 확보한바 축제가 매달 열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의 밑걸음인 축제문화 확산과, 서울의 미래, 마포 문화 융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2002년 월드컵과 연계한 ‘다시 웃자! 대한민국!’ 기념 축제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그날의 함성을 재현시키고, 마포를 축제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역할 다하겠다”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 “임신기 미혼모 지원책 있다면 ‘아이 포기’ 줄 것”...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임신기 미혼모 지원책 있다면 ‘아이 포기’ 줄 것”...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미혼모 임신 기간 지원책 사실상 전무‘미혼모 특별법’, 저출산 대책 될 수도‘결혼 제도’ 당연한 한국...미혼모도 인정해야 올해 초 한 입양기관으로부터 한국미혼모가족협회(한미협)에 전화가 걸려왔다. 한 20대 미혼모가 아이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기로 했는데,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한미협 관계자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면서도 “우리도 모두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줬다. 결국 산모는 마음을 돌려 보육원에서 아기를 다시 데려와 본인이 키우기로 결정했다. 김민정(51) 한미협 대표는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미혼모들은 임신기 때조차 누구에게도 축하받지 못한 채 혼자 전전긍긍하다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서 “정부가 임신기부터 미혼모들에게 예비 임신축하금, 예비부모 수당, 주거 등의 지원을 해준다면, 엄마가 아이를 포기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협은 미혼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고, 편견을 해소하고자 당사자들이 만든 단체이다. 현재 미혼모 관련 임신기간 금전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은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모든 임산부에게 바우처 형태로 100만원을 지원하지만, 이 돈은 산부인과 진료 등 사용처가 한정돼 있어 생활비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 김 대표는 “미혼모는 대개 아이 아빠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모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예비 부모 수당 같은 것이 지원돼 미혼모가 경제활동이 어렵게 됐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저출산이 문제가 되는 만큼 미혼모 특별법을 만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혼했다가 한부모가 된 경우 상대방에게서 양육비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미혼모는 생부가 출산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더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도 20여년 전 아이를 혼자 낳아 키운 미혼모이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미혼모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김 대표는 “한국 사회가 여전히 결혼제도 안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미혼모도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신임단장에 김성남의원 위촉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신임단장에 김성남의원 위촉

    - 민생 정책 실현에 큰힘이 되어주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을 신임단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전임단장인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새롭게 위원을 위촉하게 된 것으로, 교섭단체 국민의힘의 추천을 받은 김성남 의원은 평소 민생 및 교육현안 관련 정책발굴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 신임단장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11대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은 김성남 의원과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의 공동단장 체계로 운영되게 된다. 김성남 신임단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각 지역의 더나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민들께서 협치의 가치를 가장 실질적으로 체감할 ‘정책 협치’의 상징과도 같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을 아우르고 소통하면서 도민과 지역을 위한 민생 정책을 실현하는 길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하며 의장으로서 한껏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재까지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광명, 포천, 시흥, 오산, 이천, 안양, 양주 등 12개 시군에서 정책정담회를 열었고, 올 연말까지 31개 시군 전체에서 정책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런 일 처음”…좌초된 초대형 고래 4마리, 日 대재앙 전조? (영상)

    “이런 일 처음”…좌초된 초대형 고래 4마리, 日 대재앙 전조? (영상)

    일본에서 해변에 떠밀려온 몸길이 8m의 고래 4마리가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강진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6시쯤 수도권인 지바현 다테야마시 해변에 고래 4마리가 좌초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을 보면 거대한 고래 4마리가 머리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향한 채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에 좌초돼 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당시 고래가 살아있었으며 몸길이는 7~8m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관계자는 아사히신문에 “좌초된 고래들은 향유고래로 추정된다”면서 “다테야마시에서 자주 목격되는 종(種)이지만 4마리가 함께 밀려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캄차카반도 지진 전에 해저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들렸다면 고래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다만 지진 전 어떤 상황이었는지, 고래들이 왜 좌초됐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현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쓰나미 전조 현상이다 vs 연관성 없다 주장 맞서SNS에서는 해변에 떠밀려온 초대형 고래 4마리와 러시아 캄차카반도 강진이 연관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고래 4마리가 드물게 한꺼번에 좌초된 것이 쓰나미의 전조 현상이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영국에 본사를 둔 해양 환경 자선단체인 ‘씨 와치 파운데이션’(Sea Watch Foundation)의 피터 에반스 교수는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에 “(지진으로 인해) 수중 소음이 증가하면 고래가 방향 감각을 잃어 해변으로 올라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반스 교수에 따르면 고래처럼 바다 깊은 곳까지 잠수하는 해양 생물은 수중 소음으로 인해 청각이 손상될 수 있다. 그는 “해저 지진은 수중 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캄차카반도의 강진이 고래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좌초된 고래들과 지진 또는 쓰나미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해변에 밀려온 고래를 조사하는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아사히신문에 “고래가 뭍에서 확인되는 사례는 하루에 1건 정도 있다. 지진의 징조라고 볼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발생 1주일 전에도 돌고래 일종인 고양이고래 50여 마리가 후쿠시마현 남부 이바라키현에 밀려온 적이 있지만, 당시 대학 연구팀이 지진과 관계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캄차카반도 지진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며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기록됐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한 뒤 “이번 지진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촉발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과학자들이 규모를 하향 조정하지 않으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USGS 자료에 따르면 1900년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 남부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칠레 대지진(규모 9.5)이다. 이 강진으로 1655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4년 뒤인 1964년 3월 27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2)은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돼 있다. 당시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100명이 사망했다. 10년 뒤인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1)으로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남아시아, 동아프리카에서 28만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2011년 일본 동일본 지진의 규모도 인도네시아 지진과 같은 9.1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높이 15m의 쓰나미가 내륙을 삼켰으며 1만 5000명이 사망하고 1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차카반도는 1952년에도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당시 지진으로 2300여명이 숨졌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지진이 역대 강진과 마찬가지로 수백억 달러(수십조 원)의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영상) 좌초된 초대형 고래 4마리, 日 대재앙 전조?…“이런 일 처음” [포착]

    (영상) 좌초된 초대형 고래 4마리, 日 대재앙 전조?…“이런 일 처음” [포착]

    일본에서 해변에 떠밀려온 몸길이 8m의 고래 4마리가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강진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6시쯤 수도권인 지바현 다테야마시 해변에 고래 4마리가 좌초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을 보면 거대한 고래 4마리가 머리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향한 채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에 좌초돼 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당시 고래가 살아있었으며 몸길이는 7~8m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관계자는 아사히신문에 “좌초된 고래들은 향유고래로 추정된다”면서 “다테야마시에서 자주 목격되는 종(種)이지만 4마리가 함께 밀려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캄차카반도 지진 전에 해저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들렸다면 고래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다만 지진 전 어떤 상황이었는지, 고래들이 왜 좌초됐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현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쓰나미 전조 현상이다 vs 연관성 없다 주장 맞서SNS에서는 해변에 떠밀려온 초대형 고래 4마리와 러시아 캄차카반도 강진이 연관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고래 4마리가 드물게 한꺼번에 좌초된 것이 쓰나미의 전조 현상이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영국에 본사를 둔 해양 환경 자선단체인 ‘씨 와치 파운데이션’(Sea Watch Foundation)의 피터 에반스 교수는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에 “(지진으로 인해) 수중 소음이 증가하면 고래가 방향 감각을 잃어 해변으로 올라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반스 교수에 따르면 고래처럼 바다 깊은 곳까지 잠수하는 해양 생물은 수중 소음으로 인해 청각이 손상될 수 있다. 그는 “해저 지진은 수중 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캄차카반도의 강진이 고래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좌초된 고래들과 지진 또는 쓰나미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해변에 밀려온 고래를 조사하는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아사히신문에 “고래가 뭍에서 확인되는 사례는 하루에 1건 정도 있다. 지진의 징조라고 볼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발생 1주일 전에도 돌고래 일종인 고양이고래 50여 마리가 후쿠시마현 남부 이바라키현에 밀려온 적이 있지만, 당시 대학 연구팀이 지진과 관계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캄차카반도 지진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며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기록됐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한 뒤 “이번 지진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촉발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과학자들이 규모를 하향 조정하지 않으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USGS 자료에 따르면 1900년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 남부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칠레 대지진(규모 9.5)이다. 이 강진으로 1655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4년 뒤인 1964년 3월 27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2)은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돼 있다. 당시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100명이 사망했다. 10년 뒤인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9.1)으로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남아시아, 동아프리카에서 28만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2011년 일본 동일본 지진의 규모도 인도네시아 지진과 같은 9.1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높이 15m의 쓰나미가 내륙을 삼켰으며 1만 5000명이 사망하고 1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차카반도는 1952년에도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당시 지진으로 2300여명이 숨졌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지진이 역대 강진과 마찬가지로 수백억 달러(수십조 원)의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데이터랩]XDC 네트워크 월드코인 페치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XDC 네트워크 월드코인 페치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1시간 동안 시가총액 300위권 내 암호화폐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XDC 네트워크입니다. XDC 네트워크는 현재 13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89%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4.94%로, 최근 단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XDC 네트워크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1174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2조 2468억 원으로 61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월드코인입니다. 현재 1480원에 거래 중인 월드코인은 최근 1시간 동안 0.17%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1.72%로, 단기적으로는 다소 변동성이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월드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2440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6916억 원으로 5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주목할 만한 종목은 페치입니다. 페치는 현재 9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11%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2.74%로, 단기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페치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1774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2858억 원으로 60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최근 1시간 동안 0.09% 상승하며 현재 1133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0.25%로,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의 24시간 거래량은 515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9779억 원으로 98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편, 넥소는 1시간 동안 0.02% 상승하며 현재 1847원에 거래 중입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1.31%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넥소의 24시간 거래량은 158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934억 원으로 8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각, 레오는 1시간 동안 0.01% 상승하며 현재 1만 2471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0.10%로, 변동성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페이팔 USD는 0.01%의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현재 1391원에 거래 중입니다.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은 -0.01%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스피엑스6900 셀레스티아 펏지펭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에스피엑스6900 셀레스티아 펏지펭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에스피엑스6900(SPX)은 24시간 동안 9.8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에스피엑스6900의 현재 가격은 2526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3519억 원에 달한다. 이 코인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끌고 있다. 셀레스티아(TIA)는 6.95% 하락하여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셀레스티아의 현재 가격은 2428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7680억 원이다. 이 코인은 블록체인 데이터의 효율적인 저장 및 분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펏지 펭귄(PENGU)도 6.76%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펏지 펭귄의 현재 가격은 49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870억 원이다. 이 코인은 NFT와 관련된 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방귀코인(FARTCOIN)은 5.92% 하락했고, 피스 네트워크(PYTH)는 5.24% 하락했다. 방귀코인의 현재 가격은 1447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 4478억 원이다. 피스 네트워크의 현재 가격은 166원이며, 시가총액은 9589억 7787만 원이다. 방귀코인은 유머적 요소를 포함한 밈 코인으로, 피스 네트워크는 데이터 전송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같은 시각 코스모스(ATOM)는 5.22% 하락했으며, 아발란체(AVAX)는 5.20% 떨어졌다. 코스모스의 현재 가격은 6100원, 시가총액은 2조 3848억 원이다. 아발란체의 가격은 3만 2212원이며, 시가총액은 13조 6026억 원이다. 코스모스는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아발란체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특징으로 한다. 레이디움(RAY)은 4.56% 하락을 기록하고 있으며, XDC 네트워크(XDC)는 4.30% 하락했다. 레이디움의 현재 가격은 4031원, 시가총액은 1조 782억 원이다. XDC 네트워크의 가격은 133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1680억 원이다. 레이디움은 탈중앙화 거래소 플랫폼으로, XDC 네트워크는 금융 산업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에이브(AAVE)는 4.24% 하락했으며, 현재 가격은 37만 7843원이다. 시가총액은 5조 7438억 원으로, 에이브는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코인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王자 선명 ‘복근티’ 6만원대… 전 세계 열광 ‘케데헌’ 굿즈 화제

    王자 선명 ‘복근티’ 6만원대… 전 세계 열광 ‘케데헌’ 굿즈 화제

    역대급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팝 소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공식 굿즈(상품)가 최근 대폭 확대 출시돼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에 푹 빠진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31일 현재 넷플릭스 공식 상품 판매 웹사이트에는 ‘케데헌’ 관련 55종의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케데헌’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초기엔 그 인기에 비해 굿즈 종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후 휴대전화 케이스, 컵, 에코백, 각종 의류 등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최근 추가된 굿즈 중에선 특히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해볼 수 있는 의류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자보이즈의 근육질 멤버 애비의 ‘왕(王)자 복근’이 드러난 몸매를 그대로 올김 티셔츠는 첫 대면 당시 애비의 복근을 보고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들이 눈에서 하트를 발사하던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이 제품은 6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소셜미디어(SNS) 계정 프로필을 헌트릭스 멤버 조이로 설정하고 ‘케데헌’에 심취해 있는 한 외국인 팬은 복근 티셔츠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나 운다. 공식 굿즈로 나오다니”라고 말했다. 헌트릭스의 또 다른 멤버 미라가 입었던 잠옷도 언급이 많은 제품 중 하나다. 시큰둥한 표정의 북극곰이 잠옷 전체를 채울 만큼 큼직하게 그려진 게 특징이다. 다만 작품 속 원피스형 잠옷이 판매용으로는 맨투맨 스타일로 짧아졌고 질감과 디테일 역시 큰 차이를 보여 공식 굿즈 중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8만 9000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아쉽다는 평이 나온다. 한편 공개 6주차를 맞은 ‘케데헌’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날 “‘케데헌’이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시청 수를 기록한 작품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케데헌’은 현재 누적 1억 3420만 시청 수를 기록 중이다. 종전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기록은 2023년 공개된 ‘레오’로 7주차에 1억 120만 시청 수를 달성한 바 있다. K팝을 소재로 한 ‘케데헌’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9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은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달 초 81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23위, 6위, 4위, 2위로 수직 상승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1일

    쥐 48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60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2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84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96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소 49년생 : 느긋한 마음이어야 화를 면한다. 61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삼가라. 73년생 : 좋은 기회가 연달아 온다. 85년생 : 모든 일에 운이 상승한다. 9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호랑이 50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62년생 : 과도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74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86년생 : 순리대로 처신해야 길하다. 98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토끼 51년생 : 하루가 바쁘겠다. 63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75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87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99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 따른다. 용 52년생 : 고집은 금물이다. 64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76년생 : 뜻밖의 행운이 온다. 88년생 : 정도를 지켜라. 00년생 : 능률이 점차 오르는구나. 뱀 53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65년생 : 혼자 짊어지지 말고 짐을 나누어라. 77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89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01년생 : 집안의 근심이 사라진다. 말 54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66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78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90년생 : 무모한 경쟁은 피하라. 02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양 43년생 : 잘 모르면 손을 떼라. 55년생 : 달콤한 말에 주의하라. 67년생 : 귀인이 곁에 있으니 대길하다. 79년생 : 다른 사람이 오해할까 두렵다. 91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 다된 일에도 신중하라. 56년생 : 일이 서서히 풀린다. 68년생 : 매사 결단력을 길러라. 80년생 : 몸가짐에 주의하라. 92년생 : 생각보다 더 좋은 성과 얻는다. 닭 45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57년생 : 건강과 재운 있다. 69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81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운 일 생긴다. 93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개 46년생 : 여행이나 이동은 삼가라. 58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70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82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94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돼지 47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59년생 : 준비 없이 뛰어들면 손해가 크다. 71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83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 즐거운 만남이 있겠다.
  • 실내 공간 비교 불가… ‘진짜’ 온가족 위한 차

    실내 공간 비교 불가… ‘진짜’ 온가족 위한 차

    기아차의 카니발과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등 패밀리 SUV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대형 가솔린 SUV ‘아틀라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3열까지 확보된 탑승 편의성, 국산 차와 비교해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아틀라스는 동급 경쟁 모델 중 최장의 차체 크기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모델이다. 실제 차량이 공개된 이후 카시트 친화적인 2열 시트 설계, 실제로 탑승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3열 시트 공간 등으로 ‘진짜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 SUV’로 주목받으며 3040 아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형 아틀라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실내 공간이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긴 5095㎜의 전장을 지녔다. 특히 주목할 점은 2열 시트의 슬라이딩 구조다. 시트 타입과 관계없이 등받이와 방석이 고정된 채로 앞으로 젖혀지기 때문에 2열에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3열 탑승이 가능하다. 이는 다자녀 가구나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 도심·오프로드 자유자재… 럭셔리 SUV 강자

    도심·오프로드 자유자재… 럭셔리 SUV 강자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3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LX의 4세대 모델인 ‘디 올 뉴 LX 700h’가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의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LX 최초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면서 전기차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디 올 뉴 LX 700h는 새로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개량된 GA-F 플랫폼을 통해 도심에서는 우아하고 정숙한 주행 감각을, 오프로드에서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모터 제너레이터(MG)와 클러치가 통합돼 있다. 거기에 풀타임 4륜구동, 로우 및 하이 레인지 모드를 지원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토크 컨버터 자동 변속기와 같은 주요 구성으로 엔진과 모터의 높은 출력과 토크가 도로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했다. 또 새로운 GA-F 플랫폼을 채택해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 등 차량의 근본적인 특성을 향상해 온로드 및 오프로드 주행 질감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높은 수준의 오프로드 성능을 양립할 수 있도록 2850㎜의 휠 베이스 유지했으며, 이는 렉서스가 추구하는 ‘황금 비율’로 1996년 LX가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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