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크리에이터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증시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가전제품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아교육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살상무기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48
  • 뉴이스트W 종현, PC방 먹방 밴쯔에 “저 곳이 나의 파라다이스”

    뉴이스트W 종현, PC방 먹방 밴쯔에 “저 곳이 나의 파라다이스”

    뉴이스트W 종현이 PC방의 전 메뉴를 섭렵하는 밴쯔의 모습에 흥분했다. 24일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PC방 먹방’ 정복에 나서는 크리에이터 밴쯔의 모습이 공개된다. 직원과 함께 휴식을 취할 겸 PC방으로 향한 밴쯔는 본 목적인 게임은커녕 PC방의 음식 메뉴부터 둘러보기 바빠 웃음을 자아냈다. 방문한 PC방에는 최근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C 이영자의 ‘소떡소떡’(소세지-떡꼬치)부터 각종 덮밥과 라면, 수제요리에 디저트까지 가득해 보는 사람의 군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요즘 PC방의 엄청난 ‘요리 신세계’를 보게 된 MC 이영자는 그 다양한 매력에 푹 빠져 입을 다물지 못했다. MC 김숙은 VCR 속 한없이 빨라지는 밴쯔의 먹방 속도에 당황하는 PC방 직원들을 보며 폭소를 터뜨렸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기로 소문난 MC 종현은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에 맛깔나는 음식까지 가득한 PC방을 보고 “저 곳이 나의 파라다이스인 것 같다”며, “꼭 한 번 가고싶다”고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막상 밴쯔는 장장 5시간에 걸친 PC방 먹방에도 “아직 더 먹을 수 있다”며 아쉬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랜선라이프’는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윰댕 불치병, 아픔까지 사랑해” 대도서관의 ‘뭉클’ 고백

    “윰댕 불치병, 아픔까지 사랑해” 대도서관의 ‘뭉클’ 고백

    인기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아내와의 뭉클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1인 미디어 선구자로 불리는 대도서관이 출연, ‘세상에 쓸데없는 일이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BJ로 활동 중인 윰댕과 처음엔 비즈니스 관계로 알게 됐다. 한 방송사에서 유튜브 수익을 공개한 이후 대 유튜브의 시대가 열렸다. 정말 많은 1인 크리에이터 분들이 ‘뭐야? 일반인들도 돈을 저렇게 번다고?’ 그러면서 유튜브를 막 시작하던 시절이었다”고 운을 뗐다. 대도서관은 “그때 생각했던 게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면 더 재밌겠다는 거였다. 그래서 윰댕에게 ‘자네 성공하고 싶지 않나?’라는뉘앙스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윰댕이 ‘그런 거 관심 없다. 돈 벌기도 싫고, 이대로가 좋다’며 뚝 끊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더라.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윰댕의 방송을 쭉 봤는데 정말 사람이 착하더라. ‘아, 이 사람이라면 내가 오래 같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만남을 갖고 어느 정도 얘기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윰댕이 전화로 ‘난 몸이 많이 안 좋다. 신장 이식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고, 평생 투석을 해야 될 수도 있고,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까지 간다면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얘기하더라”고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내가 사랑하는 건 그런 아픔까지 포함한 당신이다”고 했다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쩌다 어른’ 대도서관 “연봉 17억 원, 지난달 수입 약 6400만 원”

    ‘어쩌다 어른’ 대도서관 “연봉 17억 원, 지난달 수입 약 6400만 원”

    ‘어쩌다 어른’이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개척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 개척자 시리즈 첫 번째 시간에는 연봉 17억원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이 출연해 ‘세상에 쓸모없는 일이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인 미디어의 선구자’로 불리는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를 낯설어하는 어른들에게 ‘나만의 가치를 높이는 비법’으로 사소한 재능과 취미를 꼽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능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단, 그 재능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지가 중요하다. 1인 미디어는 지구 반대편까지 재능을 알릴 수 있는 그야말로 유통의 혁명”이라며, BTS의 미국 진출 역시 유통의 혁명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끈다. 특히, 대도서관은 지난 7월 약 6400만 원의 콘텐츠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도서관은 “어릴 때에는 매일 술에 취해 계시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빚밖에 물려받은 것이 없어 원망스러웠다. 그런데 1인 방송이 잘 되고 나니 친척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음악다방 DJ 하던 아버지를 똑 닮았다고 하시더라. 재치있는 입담과 기획력으로 사랑받을 수 있던 건 아버지가 물려주신 좋은 목소리와 끼 덕분”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표해 뭉클함을 전하기도. 대도서관은 이날 패널로 참석한 방송인 김경화, 개그맨 정범균, 가수 진해성, 에이프릴의 진솔의 콘텐츠를 통해 ‘죽은 기획도 살려준다’는 콘텐츠 제작 노하우는 물론 초보 크리에이터들이 하는 실수, 성공하는 콘텐츠의 조건 등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얼굴은 대도서관인데 벌써 3번이나 유튜브 채널을 실패해 고민”이라고 밝힌 ‘대도서관 닮은꼴’ 정범균은 “오늘 대도서관이 하지 말라는 건 앞으로 절대 안 하겠다. 솔직한 조언을 들으러 왔다”며 대도서관을 찬양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O tvN ‘어쩌다 어른’은 22일 밤 8시 40분과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할리우드 진출, 美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 “진정한 미스코리아”

    이하늬 할리우드 진출, 美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 “진정한 미스코리아”

    배우 이하늬가 할리우드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하늬는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윌리암모리스엔데버(WME)의 필립 선(Phillip Sun)과 베테랑 매니지먼트사인 아티스트인터내셔널그룹(Artist International Group)의 대표 데이비드 엉거(David Unger)와 각각 에이전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이하늬를 “진정한 미스 코리아”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를 수상했고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에도 선정됐다. 그녀는 한국 전통 음악 학위 보유자일 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수준급으로, ‘조작된 도시’, ‘침묵’ 등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WME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로 배우, 뮤지션 등 아티스트는 물론 책, 디지털 미디어, 영화, 방송 및 공연을 아우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영화감독 박찬욱, 봉준호와 배우 배두나가 소속되어 있다. 아티스트인터내셔널그룹(AIG)은 영화, 방송뿐 아니라 IT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을 관리하는 통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공리와 양자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쳐 2017 제10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최우수상, 제1회 더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MBC 연기대상 월화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영화 ‘부라더’와 ‘침묵’에서 극과 극의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이하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그동안 많은 글로벌 관계자들이 다방면에서 진가를 발휘해 온 이하늬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왔다. 할리우드 에이전시들의 제안을 수차례 받은 뒤 여러 차례 미팅을 거쳤고,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데 가장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파트너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돼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영화 ‘극한 직업’의 촬영을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솥뚜껑 베이컨구이+초계탕, 뜨겁고 시원한 먹방

    ‘식샤를 합시다3’ 솥뚜껑 베이컨구이+초계탕, 뜨겁고 시원한 먹방

    HOT부터 COOL까지,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식샤님 표 먹방에 기대가 차오른다. 오늘(13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9회는 스무 살 구대영(윤두준 분)이 친구들과 함께 먹는 솥뚜껑 베이컨구이, 서른넷 구대영이 푸드 크리에이터 업무를 위해 접하는 초계탕 먹방으로 월요일 밤을 행복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지우(백진희 분)의 먹 카리스마를 닮아 점점 이지우화 되어가는 구대영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솥뚜껑에 굽는 베이컨이라는 신선한 조화처럼 대영과 지우의 환상적인 먹팁 콜라보가 본방사수 욕구를 부른다. 상추를 비누로 씻고 각종 음식을 즐기는 법에 그저 감탄하기 만했던 새싹.ver 구대영이 미식에 눈 뜨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것. ‘식샤3’의 제작진은 “윤두준이 직접 베이컨과 감자를 구우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나갔다. 맛있게 먹는데 맛있게 굽기까지 하더라”고 전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선한 채소와 닭고기의 조화, 새콤하고 깔끔한 초계탕은 차게 먹는 여름 대표 보양식. 이외에도 함께 곁들이는 음식까지 식샤님이 추천하는 완벽한 구성의 닭요리 퍼레이드가 주목된다. 구대영과 선우선(안우연 분)의 특급 초계탕 먹방으로 머리끝부터 속까지 시원한 기분을 안방극장에서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구대영이 빈 그릇 사진을 찍게 된 사연과 푸드 크리에이터로서 본격적인 활약에 나서는 모습 등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솥뚜껑 불판에 구워내는 베이컨의 고소한 맛과 닭과 국물의 조화가 일품인 초계탕의 풍부한 맛까지 담아낼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9회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홍진영 “부모님, 트로트 가수 길 반대했다”

    ‘섹션TV’ 홍진영 “부모님, 트로트 가수 길 반대했다”

    ‘섹션TV’에 가수 홍진영이 출연한다. 행사는 기본,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홈쇼핑 판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진영의 비법을 묻기 위해 신입 리포터 문시온이 그를 찾았다. 홍진영은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 번 갔던 행사는 다음 해에 또 가는 편”이라며 “그만큼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이동 시간조차 허투루 쓰지 않는다며 최근에는 후배 양성 프로그램, 카메라 어플 개발 등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홍진영은 허락을 받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했고 결국 전액 장학금을 따냈다고 회상했다. 또 이제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다며 뿌듯해했다. 매순간 에너지가 넘쳐 흘렀던 홍진영과의 만남은 6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가 화사야?” 이사배, 싱크로율 100%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 ‘역대급’

    “누가 화사야?” 이사배, 싱크로율 100% 마마무 화사 메이크업 ‘역대급’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RISABAE)가 인기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메이크업을 따라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6일 이사배가 마마무 화사 따라잡기 메이크업으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이사배는 앞서 5일 오후 10시 카카오TV를 통해 커버 메이크업을 생방송 했다. 이날 이사배는 요즘 인기 고공행진 중인 마마무 화사와 똑같은 화장으로 보는 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사배가 SNS에 올린 메이크업 후 사진을 보면, 정말 화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은 “진짜 이사배 ‘금손’ 인정”, “아니 화사가 아니라 화사 화장을 한 이사배라고요? 혼란스럽다...”, “그냥 화사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줘요”, “마마무도 속겠다...아니 화사 어머님도 속으실 것 같은데”, “역대급이다...화사 바쁠때 대신 무대서도 아무도 모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사배는 뷰티 크리에이어터로,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잡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네티즌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E.N.C’를 발표, 가수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좋아하는 만화가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꿈꿔 왔다면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로 오세요.” 오는 15일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만화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먼저 만화축제 개막일인 15일에는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2’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서 원작자 주호민 만화가와 김봉석 영화평론가 등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사인회가 오는 19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된다. 사인회는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사전접수나 현장접수로진행된다. ‘복학왕’ 기안84 작가, ‘곤조스트릿’ 전상영 작가, ‘부활남’ 김재한 작가, ‘아수라발발타’ 현마담 작가, ‘신도림’ 오세형 작가,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 ‘피카소’ 클레망 우브르리 등 국내외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한다. 오는 18일 사인회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두 차례 열린다. 국내외 만화가와 만남도 마련된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가 낮 12시~2시까지,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와의 대화는 오후 2~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 18일 오전 11시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의정부역부터 송내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로 이색음악회를 비롯해 퀴즈쇼와 페이스페인팅, 만화속 주인공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선착순으로 500명을 참가신청 접수한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 19일에는 ‘코덕(코스메틱·코믹스 덕후)’에게 반가운 뷰티&만화 토크쇼 ‘왓썹-코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등 근황과 작품세계를 나눈다. 2부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기수의 특강과 뷰티살롱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닷새동안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애니멀구조대] ‘학대 영상’ 버젓이…고양이 ‘사랑이’ 구조부터 입양까지

    [애니멀구조대] ‘학대 영상’ 버젓이…고양이 ‘사랑이’ 구조부터 입양까지

    동물을 향한 애정으로 동물권 활동을 시작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인류애가 상실(?)된다면 바람직하지 못한 일일까. 그러나 매일같이 인간에 의해 자행되는 동물을 향한 끔찍한 폭력들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평정심을 지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다. ‘사랑이’ 사연도 그 중 하나였다. 지난 4월이었다. 한 유튜브 유저가 고양이를 짧은 끈에 묶어놓고 학대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학대자는 사람들의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즐겼고, 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고양이 살해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영상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고, 충격 받은 누리꾼들은 동물권단체 케어에도 해당 내용을 속속들이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사지를 꼼짝 하지 못한 채 괴롭힘을 당하며 서글픈 야성으로 가르릉 울어대고만 있었다. 현상금 케어는 즉각 SNS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알리고, 현상금 300만원을 내걸고 범인을 수소문했다. 민간 시민단체가 이만한 현상금을 내건다는 것은 큰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버젓이 자행되는 동물학대 사건을 안타까워만 하며 좌시한다면, 비슷한 사건들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경각심’은 범죄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다. 현상금을 내걸면 확실히 수사의 진척도는 높아진다. 생명을 놀잇감처럼 가지고 노는 일이 얼만큼 중한 범죄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학대자 처벌 사례들을 쌓아가야만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였다. 물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장 심판대에 올려진 고양이의 생명이었다. 구조해야만 했다. 동물학대 사건에 분개한 수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누리꾼 수사대가 되어 학대자를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새벽 시간대에 케어 메일로 수십 통의 제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새벽 세시 넘어 경북 구미의 한 제보자로부터 유효하고도 결정적인 제보가 입수되었다. 학대자의 유튜브 계정, 그리고 유튜브 영상 속 등장하는 게임 아이디, 그 게임 아이디와 연동 돼 있는 모바일 메신저 계정, 그리고 위 내용들을 토대로 페이스북 아이디를 찾아 실명을 찾아내기까지. 퍼즐은 빈틈없이 들어 맞았다. 구조 케어는 해당 내용을 토대로 학대자와 접촉을 시도했다. 학대자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처음에는 발뺌을 했다. 하지만 정황 증거들을 제시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고지하자 이내 학대 사실을 실토했다. 학대자는 경기 시흥에 거주중인 한 남성이었다. 케어는 즉각 고양이를 인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케어 동물구호팀은 즉각 경기 시흥으로 달려갔다. 학대자의 부모는, “아들이 인터넷에서 동물학대 하는 영상을 본 후 모방범죄를 한 것 같다”며 “이번 일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케어는 고양이를 학대자의 품에 그대로 둘 수 없었다. 협의 끝에 고양이를 인계 받았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이송했다.병원 검진결과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또 X-레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왼쪽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다. 위쪽 갈비뼈가 아닌 왼편의 12, 13번 갈비뼈가 부러진 건 외상에 의한 골절로 추정된다는 수의사 소견이 있었다. 이는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폭행 학대를 당했다는 것을 뜻한다. 고양이는 몸이 만신창이 상태였는데도, 구조대원의 품에 얌전히 안겨서는 병원까지 잘 따라와준 모습은 마음 한 켠을 애잔하게 하는 데가 있었다. 케어는 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사랑’만이 이 아이의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보탰다. 동물학대자는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케어가 발간한 2017년 활동 평가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과 같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악의적, 과시적 동물학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고, 누구나 촬영기기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증가하는 여러 현상들이 맞물려 일어난 결과다. 케어는 작년 동물학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국민 공익신고 운영 및 시민 감시요원’으로 동물학대 파파라치단을 발족하기도 했었다. 케어는 학대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시흥경찰서에 고발했고, 이후 검찰에 송치되었다. 지난 3월 22일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학대 적발시 2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동물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도 학대 항목에 포함 돼, 이전보다 더욱 엄중하게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입양 제보, 그리고 구조. 다음은? 치료. 치료 다음엔 케어 입양센터에서 보호를 받는다. 보호를 받으며 동물들이 기다리는 것은 ‘입양’이다. 사건 이후 사랑이의 소식이 세상에 널리 전해지면서, 입양 문의가 쇄도했다. 안타까운 사연일수록 입양 문의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입양 업무를 오래 맡은 활동가의 말에 따르면, 일순 동정심으로 입양 문의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 그만큼 파양 사례도 적지 않게 생겨난다고 했다. 따라서 이런 사연일수록 입양자를 ‘매의 눈으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번 상처 받았던 아이들이, 다시금 가정에서 상처 받게 되거나 파양이 된다면 그 아이를 두 번 울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사랑이는 마침내 7월 30일, 케어 입양센터를 떠나 입양을 갔다. 케어에서 고양이를 입양한 이력이 있는 한 입양자를 가족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사랑이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따스한 입양자의 품에 안겼다. 사랑이가 제보부터 입양을 가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케어 활동가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여러분이 귀한 한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김태환PD taehwankim@fromcare.org
  • CJ, 공포영화에 ‘413’ 이름 내걸고… 미국 영화시장 판 흔든다

    CJ, 공포영화에 ‘413’ 이름 내걸고… 미국 영화시장 판 흔든다

    CJ ENM이 공포 영화를 제작하는 전문 레이블을 설립해 미국 영화시장을 공략한다.이름은 ‘413 픽처스’. 동양에서 불길한 숫자로 일컬어지는 숫자 4와 서양에서 불운한 숫자를 뜻하는 13을 합친 명칭이다. CJ ENM은 국내외에서 제작, 배급하는 영화에는 기존처럼 ‘CJ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을 쓰면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만드는 공포·스릴러 영화에는 ‘413 픽처스’ 레이블을 붙이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미국 내 공포영화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 때문이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작한 저예산 호러·스릴러 영화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은 2013~2015년 4000억~7000억원대였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1조 3700억원까지 급속도로 치솟았다. CJ ENM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만든 공포영화 콘텐츠를 미국 시장에 퍼뜨리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등에서 현지 영화 제작 경험으로 확보한 호러·스릴러 영화 자산을 미국 시장으로 진출시키겠다는 복안이다. 2013년 국내에서 56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숨바꼭질’ 미국판이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가고 2016년 CJ ENM이 제작한 한·베트남 합작 영화 ‘하우스 메이드’도 미국판으로 새로 제작된다. 고경범 CJ ENM 해외사업본부장(영화콘텐츠)은 “호러·스릴러 장르는 참신한 기획력만 있으면 할리우드를 통해 저비용으로 전 세계에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CJ ENM은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현지 제작을 진행하며 확보한 창작자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양권의 독특한 세계관이 가미된 호러·스릴러 영화를 제작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기수, 봉와직염으로 입원 “몸에 1천개 넘는 염증” 현재 상태는?

    김기수, 봉와직염으로 입원 “몸에 1천개 넘는 염증” 현재 상태는?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수가 봉와직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좋아졌어요.. 봉와직염 걸려서 몸에 13000 넘게 염증이 퍼졌었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기어서 기어서 울면서 병원에 입원한 하루가 꿈만 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에 이제 회복기여요. 5일간은 항생제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대요”라고 설명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김기수는 환자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아픈 와중에도 병실 침대에서 개인방송 영상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앞서 김기수는 지난 28일 봉와직염으로 입원했다. 봉와직염이란 피부에 세균이 침범해 생기는 염증 반응을 말한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하 김기수 글 전문> 많이 좋아졌어요.. 봉와직염 걸려서 몸에 13000 넘게 염증이퍼졌었데요. (보통은 4000에서 5000 ) 무좀 없어요..ㅎㅎ왜 걸렸는지 나중에 유튜브실시간에서 말씀드릴게요.. 혼자 기어서 기어서 울면서 병원에 입원한 하루가 꿈만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에 이제 회복기여요. 5 일간은 항생제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데요. 나 수염 안깎았어요.. 나두 수염 이러고 자란다요.. 그래도 여기서 마무리 영상작업 하고 끝내고 유튜브올리니 속이 시원하네요. 여러분 감사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2’ 오영주 유튜버로 전향...MS퇴사→유튜브 크리에이터

    ‘하트시그널2’ 오영주 유튜버로 전향...MS퇴사→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오영주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한다. 27일 한 매체는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가 현재 근무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사를 퇴사,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오영주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지만, 사측 만류에도 퇴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평소 오영주는 지인들에게 “유튜버가 꿈이다”라고 할 정도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지인을 통해 유튜브 운영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고.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서 당차고 똑 부러진 매력으로 시청자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 광고 모델로 출연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위원 위촉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위원 위촉

    지난 7월 9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개최한 ‘2018 대한민국공헌대상(KC AWARDS)’ 시상식에서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매년 사회 안전, 인권, 환경, 보건 등 우리 사회와 지구촌 곳곳의 불합리한 사회 현상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병탁 서울대 교수,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이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엄재현 자문위원은 “전 세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소셜 미디어 서비스 사용자들을 위한 정의롭고 공정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그들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회적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재현 자문위원은 향후 활동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국내외 청년들과 소통하며 포레스팅HQ가 가진 IT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세계연맹 이산하 총재, 상임고문 문주현 MDM그룹 회장, 상임고문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자문위원 류제리 목사, 이희준 목사 등 세계연맹 관계자와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엄재현 자문위원은 앞서 지난달 5일에 열린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회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프레스클럽부문 IT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선라이프’ 밴쯔 ‘8도 빵드컵’ 개최, ‘빵 대란’ 예고...‘빵순이들 모여라’

    ‘랜선라이프’ 밴쯔 ‘8도 빵드컵’ 개최, ‘빵 대란’ 예고...‘빵순이들 모여라’

    ‘랜선라이프’ 먹방 귀공자 밴쯔의 역대급 ‘이상형 찾기’가 펼쳐진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밴쯔 배 전국 8도 빵 월드컵’(일명 빵드컵)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밴쯔는 ‘빵드컵’을 통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단 하나의 빵을 가려낸다. ‘빵드컵’은 밴쯔가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야심 차게 선보인 콘텐츠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빵들을 모아 최고의 빵을 가리는 빵들의 잔치다. 밴쯔는 이날 빵드컵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 아이디어 회의부터 콘텐츠로 채택하기까지 제작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 침샘 자극과 동시에 궁금증을 해결해줄 전망이다. 고소한 냄새가 날 것 같은 ‘빵드컵’ 소식에 힘겨워하는 이도 있었다. 바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영자. 이영자는 말없이 VCR에 집중하며 “아이템 좋다. 이거 한 번 따라 해볼까” 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결승전을 놓고 두 팀으로 갈라질 정도로 초박빙 대결이 펼쳐졌다는 밴쯔 ‘빵드컵’ 최후의 승자는 어떤 빵이 될지 이날(27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먹방에 “처음으로 좌절감 느꼈다”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먹방에 “처음으로 좌절감 느꼈다”

    ‘랜선라이프’ 이영자가 밴쯔 먹방에 “좌절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방송 5주년을 맞이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의 특별한 생방송이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이영자가 밴쯔의 보고도 못 믿을 크기와 탐스러운 먹방 비주얼에 열광하며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자는 밴쯔 먹방에 심취한 나머지 “엄지만 치켜들지 말고 맛을 설명해주세요”라며 간절히 맛 표현을 요구, 영상에 빠져들며 점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좌절감을 느꼈다”며 솔직한 소감도 전해 먹방 대모를 좌절하게 만든 밴쯔의 5주년 방송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이영자의 시선을 강탈한 밴쯔의 5주년 기념 생방송은 ‘고작시리즈’로 진행, 신박한 아이디어와 센스로 꽃 피운 5주년 방송 전말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JTBC ‘랜선라이프’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셜록 홈스 되기… 여름 캠프 대세는 ‘진로 캠프’

    전현무·셜록 홈스 되기… 여름 캠프 대세는 ‘진로 캠프’

    초·중·고교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짧지만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다. 여름 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여름캠프’가 쉽게 떠오르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레크리에이션과 자연체험에 머물지 않고 미래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캠프’가 인기다.17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여름 학생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부터 성우, 1인 미디어 등 실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진로캠프가 진수성찬으로 마련됐다. 진로캠프는 모두 숙식을 필수로 하는 일반적인 ‘캠프’ 개념이 아닌, 개별 상담부터 전문가 특강, 직업체험까지 다양한 과정을 아우른다. 진로캠프는 통상 이틀, 총 6시간 이상 과정으로 이뤄진다. 정영순 서울교육청 장학사는 “기존 진로체험이 하루 혹은 몇 시간 동안 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수준에서 이뤄졌다면 진로캠프는 전문가들의 개별상담부터 관심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과정까지 확대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교육청과 한국성우협회는 7·8월 ‘앞으로 나란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우가 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우 진로·직업 특강’, 유튜브 등을 통해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 진로·직업 특강’이 진행된다.성우 특강은 25~30명을 모집해 오는 31일~8월 14일 사이 다섯 차례에 걸쳐 현직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로부터 발성과 발음 교육, 실제 방송인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성우를 캐스팅하고 오디오 드라마나 기존 영상을 더빙한 작품도 만든다.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사무총장은 “성우뿐 아니라 아나운서 등 스피치와 관련된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오는 28일~8월 14일 예정된 1인 미디어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체험 동영상 등으로 23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업체 ‘코리안브로스’ 남석현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남 대표와 코리안브로스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루 2~3시간씩 총 5회 동안 이뤄지는 이 진로캠프 일정 중 언제든 전문가의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우·1인미디어 진로 특강은 모두 참가비는 무료로, 오는 27일까지 참가 신청 사이트(https://bit.ly/2uaWfh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성대 교수들이 직접 캠프에 참여하고 한성대 강의실과 강의 기자재 등을 지원받아 ‘나의 꿈! 디자이너’ 중학생 진로캠프도 개최한다. 320여명이 나흘간 동화일러스트 작가, 웹툰(만화) 작가, 패션디자이너, 건축가(건축디자이너) 등 16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교육청은 지난달 26일까지 서울 내 중학교를 통해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했다. 320명 모집에 78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추가 캠프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8 학교연계 꿈키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애견훈련사나 경호원, 가죽공예가 등 색다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민간업체인 교육사회적기업포인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과학이 만드는 셜록 홈스 KCSI 과학수사’에서는 가상으로 과학수사관이 돼 혈액반응 실험 및 몽타주를 이용한 범인 찾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진로캠프가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 진로체험 통합 정보사이트 ‘꿈길’을 통해 진행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총 3만 9770건이다. 현장직업체험이 1만 1223건(28.2%)으로 가장 많았고, 현장견학형(6752건·17.0%), 대화형(6283건·15.8%)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캠프형은 1858건(4.7%)으로 가장 적었다. 백미원 서울교육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관은 “진로캠프는 다른 형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비해 예산이나 인력, 전문가 등이 많이 필요해 단위 학교에서 다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더 많은 캠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진로캠프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방학 동안 가정에서 자녀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적성을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형금 오금고 교사는 “시간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방학 동안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 간접 체험의 기회를 넓혀 주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알리고 공유하는 것도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는 관심 분야별 직업과 특징, 관련 학과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동시에 7가지 요리 뚝딱·손맛까지… 셰프 로봇에 ‘엄지 척’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동시에 7가지 요리 뚝딱·손맛까지… 셰프 로봇에 ‘엄지 척’

    미국에서는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옮기는 단순 작업을 하는 로봇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불과 몇 년 전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술의 진화를 보여 주고 있다. 볶음밥과 피자 등을 만드는 셰프 로봇은 기본이다. 월스트리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봇 ‘켄쇼’는 연봉 50만 달러(약 5억 5000만원)의 금융맨이 40시간 걸려 하는 기업 실적과 경제 수치 분석을 2~3분 만에 끝낸 후 골드만삭스로 보고서를 보낸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해 현장에 투입되는 재난로봇, 교육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한 코딩로봇, 사람의 손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나 상황에서 정교한 치료를 해내는 의료로봇 등 상상을 초월한 진화가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다. AI 로봇과 함께 사는 우리 세상을 엿봤다.“믿을 수 없네요. 이 음식을 로봇이 만들다니….” 1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옛 주청사 뒤쪽에 자리잡은 로봇 레스토랑 ‘스파이스’(Spyce)에서 만난 메이슨 스컬릿은 “로봇이 음식을 만든다는 게 이해가 안 됐다”면서 “직접 타이 볶음밥을 만드는 과정을 보니 신기할 따름”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다른 테이블에서 닭고기 볶음밥을 먹던 올리브 밀러는 “로봇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믿을 수 없다”면서 “우리 아내의 요리 실력보다 훨씬 낫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지난 5월 3일 매사추세츠공대(MIT) 졸업생인 마이클 페이리드 등 4명에 의해 세상에 첫선을 보인 스파이스의 주방장이자 설거지 당번인 로봇 ‘마티’는 AI 덕분에 미국의 유명 셰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마티는 손이 7개인 자동화된 로봇이다. 7개의 손에는 원통형 프라이팬이 장착됐다. 따라서 한번에 7개의 음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마티는 3분에 볶음밥 한 그릇, 1시간에 최대 2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낸다. 주문 방법도 간단하다. 식당 내의 터치 패널에서 7가지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이름이나 별명을 적어 넣는다. 그러면 바로 마티의 7개 팔 중 한 곳 위쪽 패널에 자신의 이름이 뜨면서 주문한 볶음밥이 만들어진다. 뜨겁게 달궈진 마티의 팔인 원통 프라이팬에 밥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마티가 프라이팬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밥을 적당히 볶는다. 이어 양념이 담긴 빨간 박스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메뉴에 맞게 조미료 등을 넣는다. 그렇게 3분여가 지나면 마티가 밑에 있는 일회용 그릇에 맛있게 조리된 볶음밥을 쏟아낸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마티는 스스로 자신의 팔을 밑쪽으로 내려서 조리된 팬을 깨끗이 씻고는 다음 주문을 기다린다. 이렇게 그릇에 담긴 볶음밥은 직원이 토핑을 얹고 뚜껑을 덮어 고객에게 전달한다. 마티는 단 1분을 쉬지 않고 온종일 일해도 ‘불평’ 한마디 없다. 또 주 ‘52시간’ 근무라는 기준도 필요 없다. 팁도 받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면서 봉급을 요구하지 않는 주방장을 둔 주인과, 팁 없이 싼값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고객은 이런 마티가 고마울 따름이다. 창업자인 페이리드는 “기존 식당은 이윤이 적고 직원들의 이직률도 높은 데다 손님들이 느끼는 팁 부담도 만만찮지만 스파이시는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고 팁도 안 받기 때문에 7.5달러(약 8500원)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면서 “주인과 고객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식당”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음식 가격이 싸다고 하더라도 맛이 없으면 고객이 찾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마티는 유명 스타셰프인 대니얼 불러드와 샘 벤슨에게 요리를 배웠다. 스파이스의 메뉴 구성, 재료와 맛, 조리시간을 이들 스타세프가 설계했다. 또 다른 창업 멤버인 루크 슐레터는 “주방 로봇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고, 사람이 없으면 로봇 주방은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인간과 로봇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로봇 스타셰프는 지난달 27일 캘리포니아 햄버거 가게인 ‘크리에이터’에 등장한 ‘햄버거맨’이다. 햄버거맨은 미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로봇으로, 20개의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와 350개 센서로 사람의 도움 없이 주문부터 재료 손질과 고기 패티 굽기 등 햄버거를 혼자서 만들어 낸다. 피클과 토마토, 양파, 치즈 등의 재료 두께를 ㎜ 단위로, 각종 소스의 양을 ㎎ 단위로 정확하게 넣어 준다. 맛과 품질은 수제버거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맥도널드 빅맥과 비슷한 6달러다. 알렉스 바르다코스타스 최고경영자(CEO)는 “로봇은 요리의 맛이 일정하고, 만드는 속도도 빠르다”면서 “무엇보다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화·수요일만 영업 중인 크리에이터는 이미 7월 주문 예약이 모두 끝났을 정도로 인기다.‘카페X’의 로봇 바리스타, ‘줌 피자’의 ‘존’과 ‘페퍼’ 로봇 등도 커피와 피자 등의 맛을 책임지고 있다. 글 사진 보스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랜선라이프’ 이영자, 씬님 금손 터치로 변신 ‘맞춤형 불금 메이크업’

    ‘랜선라이프’ 이영자, 씬님 금손 터치로 변신 ‘맞춤형 불금 메이크업’

    ‘랜선라이프’ 이영자가 씬님의 금손 터치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이 MC 이영자를 위한 ‘For 영자!’ 맞춤형 불금 메이크업에 도전, 그녀의 완벽한 불금 준비를 돕는다. 이날 씬님의 ‘10분 완성 불금 메이크업’에 시선이 사로잡힌 이영자는 단 10분 만에 이미지를 180도로 바꿔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에 씬님은 이영자가 원하는 메이크업 포인트를 단 번에 접수,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도전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메이크업 후 씬님의 섬세한 손길로 한층 어려진 이영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엄지를 치켜세울 정도였다고.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영자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과연 씬님의 금손 터치로 완성된 이영자의 모습은 어떨지, 또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든 씬님의 메이크업 꿀팁은 무엇일지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혜진 “연매출 20억, 1년 만에 구독자 97만 명”

    강혜진 “연매출 20억, 1년 만에 구독자 97만 명”

    지니언니 강혜진의 연매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강혜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강혜진에 대해 “유통령이라 불린다. 캐리 언니에서 지니 언니로 돌아 온 강혜진”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2016 국내 유튜버 누적 조회수, 광고수익 모두 1위에 올랐다. 올해에는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강혜진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의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구독자수에 대해서는 “지니언니로 활동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97만명”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혜진은 수익에 대해서는 “지니언니로 창출되는 수익은 20억 정도 된다. 그런데 저도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니 월급을 받는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유튜버 헤이지니 강혜진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과 내 팬미팅 왔다”

    ‘해투3’ 유튜버 헤이지니 강혜진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과 내 팬미팅 왔다”

    ‘해피투게더3’에 아이들의 대통령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해 이목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해투동:판매왕 특집’에는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해 특별한 고충을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강혜진은 “장난감을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문득문득 내 나이가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미팅 경쟁률이 1000대 1”이라고 밝혀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혜진은 “이영애도 쌍둥이들과 함께 팬미팅에 온 적이 있다. 너무 반가워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 감동이었다“라며 배우 이영애와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한편 강혜진은 장난감 리뷰 채널 ‘헤이지니’를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수만 98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다. 2015년부터 유튜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1대 ‘캐리’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독자 채널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진은 “(원조 캐리 언니에서) 지니 언니로 변신한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 명을 넘었다. 연 매출이 20억 정도”라고 밝혀 MC와 출연진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니 언니’ 강혜진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이날(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