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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화계 결산] 유튜브처럼, 유튜버 모셔라… TV는 인방을 싣고

    [2018 문화계 결산] 유튜브처럼, 유튜버 모셔라… TV는 인방을 싣고

    올해 방송계 화두는 단연 유튜브와 넷플릭스였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층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유튜브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인터넷 기반 플랫폼과 전통적인 방송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가 한국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방송계에 양날의 검으로 다가왔다. 고질적인 제작 환경 문제와 정치적 이슈들은 올해도 방송계에 영향을 끼쳤다.몇 해 전부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제기되던 미디어 지각 변동이 올 들어 본격적인 속도를 냈다. 유튜브 등에서 1인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기존 방송의 문턱을 넘었다. 반대로 TV에서 주로 활동하던 연예인·방송인 상당수는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달라진 시대상을 보여 줬다. ●이홍렬·신세경 등 인기 연예인 유튜버 활동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1인 방송의 인기를 반영한 TV프로그램의 시작이었다면 올해는 JTBC ‘날 보러와요’, SBS ‘가로채널’ 등이 제작되며 TV의 유튜브 따라잡기가 대세가 됐다.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초통령’ 헤이지니는 KBS2 ‘TV유치원’ 고정 코너를 맡았고, 축구 BJ 감스트는 MB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을 한 데 이어 K리그 해설위원이 됐다. 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예능 ‘와썹맨’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코미디TV의 ‘맛있는 녀석들’은 본방송 시청률은 1%를 넘지 못했지만 유튜브에서는 가장 핫한 클립 영상 중 하나다. 이홍렬부터 신세경까지 올 들어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연예인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넷플릭스, 콘텐츠 유통 넘어 제작까지 흔들어 넷플릭스의 공세는 보다 현실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거둬들인 매출액은 2016년 1분기 18억 1300만 달러(약 2조 1000억원)에서 지난 3분기 39억 9900만 달러(약 4조 5000억원)로 2년 반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입자 수는 8150만명에서 1억 3710만명으로 늘었다.세계적으로 급속히 덩치를 키우는 넷플릭스는 올해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국 드라마부터 다큐멘터리까지 풍부한 콘텐츠를 월정액 요금에 무제한으로 공급하면서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 드라마 판권을 꾸준히 사들이고 전 세계 유통망을 통해 방영하면서 콘텐츠 제작사에는 새로운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반면 내년 1월 공개될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을 시작으로 직접 제작 비중을 늘려 가면 유통 플랫폼 장악을 넘어 제작 생태계에도 급격한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파 하락세… 케이블·종편 잇단 흥행 유튜브·넷플릭스 등의 영향력 확대로 지상파 TV가 전반적인 시청률 하락을 경험하는 동안 tvN, OCN 등 CJ ENM 계열 케이블 방송과 종합편성채널은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tvN은 제작비 400여억원을 투입한 최고의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를 비롯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백일의 낭군님’ 등의 인기 드라마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나의 아저씨’ 등을 연달아 내놨다. OCN은 ‘라이프 온 마스’, ‘손 더 게스트’ 등 개성 있는 장르물을 통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종편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채널A가 ‘하트시그널 시즌2’와 ‘도시어부’로 예능 흥행을 이어 갔고, TV조선은 ‘아내의 맛’에 이어 ‘연애의 맛’도 성공시켰다. JTBC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카이 캐슬’ 등을 방송하며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스태프들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제작 환경은 여전히 문제로 남았다.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스태프 한 명이 내인성 뇌출혈로 사망한 일은 과로사를 의심하게 했다. 주52시간 근로제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방송 스태프들의 근무 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주52시간 근로제가 확대되고 사전제작 방식이 보편화되면 근무 여건이 개선되리라는 기대가 남아 있다. ●‘오늘밤 김제동’ 등 정치적 논란 커지기도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도 불거졌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이 대표적이다. 지난 9월 첫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김제동이 진행을 맡는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정치적 성향과 시사 프로그램의 연성화 등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단장 인터뷰를 하면서 야당과 보수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급물살을 탄 남북화해 무드와 이어진 남북정상회담 등에 방송계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남북 공동 프로그램 제작 등 기대감이 꽃피기도 했다. 다만 3차 남북정상회담과 비핵화 협상 등이 답보 상태에 빠진 최근까지 방송계 남북 교류의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수수제화 산업 활성화 위한 디자인공모전 1차 결과 발표

    성수수제화 산업 활성화 위한 디자인공모전 1차 결과 발표

    성수수제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2018 성수수제화 디자인 경진대회’가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180점 이상의 많은 작품들을 접수받은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작품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성수동과 성수수제화’에 대한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수제화 디자인뿐 아니라 패션잡화, 시각디자인(CI/BI, 광고홍보/영상)까지 분야를 확대했다. 이와 관련하여 모집된 작품들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제작을 위한 샘플제작 비용을 지원받고 이후 실물 접수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심사에는 수제화 명장 및 장인, 패션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평가 기준은 ‘성수동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제화로써 상품화가 가능한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총 67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이번 ‘2018 성수수제화 디자인 경진대회’는 많은 젊은 크리에이터들 및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수상 작품들은 오는 28일부터 ‘성수동 희망플랫폼’에서 시상 후 1년 간 상시 전시되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소개되어 성수수제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그 동안 저가상품의 난립으로 운영이 어려워진 장인들과 성수수제화 사업장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기성 장인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자연스럽게 후배 양성을 하여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과 전통 등 세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는 성수수제화는 이종산업과의 협업으로 더욱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자 한다. 한편 1차 심사결과는 12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발표와 함께 개별 통보되었으며, 제작비 지원이 이루어지는 샘플에 대한 2차 실물 심사 결과는 12월 27일에 최종 발표된다. 이후 작품 시상은 12월 28일 ‘성수동 희망플랫폼’에서 실시하고, 향후 1년 동안 희망플랫폼에 전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TV’ 이준기X신세경, 첫 내한 미키마우스와 만남 “나이 언급 NO”

    ‘섹션TV’ 이준기X신세경, 첫 내한 미키마우스와 만남 “나이 언급 NO”

    오늘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산타로 변신한 배우 이준기, 신세경과 만난다. 세계 최장수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어느덧 90세를 맞았다. 90주년을 기념해 특급 경호를 받으며 내한한 미키마우스는 크리스마스 맞이 아동들을 위한 산타클로스 이벤트에 참석했다. 미키마우스와 함께 한 배우 신세경과 이준기는 산타로 변신했다. 미키마우스와 국적이 달라 말은 서로 통하지 않았지만, 미키의 보디랭귀지 실력에 두 배우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90세를 맞은 미키 선생님은 나이 언급을 싫어한다고 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이준기는 연예계 선배 신세경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최근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된 신세경의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구독자 수가 많아져 채널이 커지더라도 절대 다른 곳에 양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다는 이준기는 팬들이 그의 이름을 걸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이에 맞춰 그도 봉사를 많이 다닌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기와 함께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 이준기, 신세경의 인터뷰 현장은 오늘(10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서울 타임스퀘어에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열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서울 타임스퀘어에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열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오는 12월 11일~12일 양일간 팝업부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Almond Beauty Studio)’를 열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캠페인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Almonds, Your Beauty Secret)’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오픈 뷰티 스튜디오 콘셉트의 팝업 부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Almond Beauty Studio)’를 통해 아몬드의 뷰티 효능 및 영양학적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들은 아몬드 스토리 존과 뷰티 시크릿 퀴즈존, 포토스튜디오 등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간식 아몬드의 영양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별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아몬드 뷰티 시크릿 스탬프가 주어지며, 스탬프를 모두 모은 이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뷰티 파우치와 아몬드 보틀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아몬드 뷰티 멘토인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과 필라테스 강사이자 인플루언서인 ‘강현경’이 피부관리와 체중 조절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꿀피부로 잘 알려진 민가든은 ‘아몬드 뷰티톡’을 통해 다양한 뷰티 고민에 대해 해결방법과 아몬드를 활용한 피부 관리 팁을 공개할 예정이며, 강현경은 ‘아몬드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과 아몬드로 하는 체중 조절 팁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 팝업 부스 내에서는 아몬드와 함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아몬드 포토 스튜디오’도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아몬드 포토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아몬드 걸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몬드 걸 콘테스트’는 아몬드와 함께한 2030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몬드 뷰티 시크릿’을 전하는 아몬드 뷰티 멘토 민가든은 “아몬드에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해 매일 한 줌씩 챙겨 먹는다”며 “이번 행사에서 공유하는 아몬드를 활용한 건강한 피부 관리 비결을 통해 자신만의 2030여성들이 뷰티 시크릿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몬드 뷰티 스튜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다양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의 아몬드는 피부 및 모발 건강, 체중 조절은 물론 에너지 공급에 좋은 천연 뷰티 간식이다.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4g), 비타민 E(8mg), 단백질(6g),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9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천연 항산화제로 피부 노화 방지와 건강한 머릿결 유지에 좋으며,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가 유명 미국 드라마 ‘영거(YOUNGER)’를 리메이크한다. ‘영거’는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구직 전선에 뛰어든 40대 싱글맘이 20대로 위장 취업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의 미국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미국 TV Land’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시즌5까지 방송된 인기 작품이다. 미드 ‘영거’에서 20대로 위장 취업하는 40대 이혼맘 ‘라이자’ 역은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가 맡아 극을 이끌었다. 40대면서 20대의 외모를 소화할 여주인공을 누가 맡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출판 에디터 ‘켈시’ 역을 맡았으며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대런 스타(Darren Star)가 연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관계자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좋은 이야기 구조에 끌려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 시대와 상황에 걸맞은 좋은 리메이크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TBC가 만들 한국판 ‘영거’는 2020년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콘텐츠 미디어 그룹 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진출… “기존 스타 말고 신인으로 구성”

    콘텐츠 미디어 그룹 뉴(NEW)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든다. 전통 매체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까지 플랫폼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뉴의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는 영화·드라마제작본부에 이어 배우 매니지먼트본부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2016년 9월 설립한 스튜디오앤뉴는 최근 영화 ‘안시성’과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를 제작했다. 새로 시작한 매니지먼트 사업은 기존 스타 배우가 아닌 신인 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는 “콘텐츠제작·유통 뿐만 아니라 캐스팅 환경의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화·드라마 제작을 바탕으로 한 인적 자원 확대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전천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 배우 모집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인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윰댕 사과 “가정폭력 상처 안겨 죄송..앞으로 상담은 안 한다”

    윰댕 사과 “가정폭력 상처 안겨 죄송..앞으로 상담은 안 한다”

    인기 유튜버 윰댕이 가정폭력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상담은 앞으로 하지 않겠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윰댕은 영상을 통해 “방송 이후 댓글을 다 읽어봤다. 내 이야기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인터넷 방송이라는 이유로 상담을 너무 안일하고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머니의 교통사고, 아버지의 가정폭력, 부모의 이혼, 경제고, 신장 투석 등의 개인사도 고백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는데도 모든 사람에게 운이 올 거라고 믿었다. 말도 안되는 조언을 했다.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는 분들의 글을 볼 때마다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위로밖에 없었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감히 독립해 멀어지면 좋겠다고 극단적이고 경솔한 발언까지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반성하고 노력해 돌아오겠다. 생방송은 내 발언에 책임질 수 있고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할 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윰댕은 지난 30일 진행했던 ‘윰댕 생방 힐링상담소’에서 가정 폭력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어릴 땐 독립이 힘들지만 어른이 되면 스스로 박차고 나와야 한다”며 “성인이 됐는데도 독립해서 나오지 못하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괴로워하는건 노력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라고 일침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윰댕은 약 9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남편인 대도서관과 함께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털털 아재美” 설현, 포장마차서 잔치국수 먹방 포착

    “털털 아재美” 설현, 포장마차서 잔치국수 먹방 포착

    AOA 설현이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치국수우우”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포장마차에서 잔치국수를 열중해 먹고 있는 설현과 찬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설현은 SNS를 통해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SBS ‘가로채널’을 통해 AOA 멤버 찬미와 함께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스테인드글라스 정체는 대도서관 “음치로 잘 알려져”

    ‘복면가왕’ 스테인드글라스 정체는 대도서관 “음치로 잘 알려져”

    ‘복면가왕’ 스태인드글라스의 정체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단청과 스테인드글라스의 1라운드 대결이 진행됐다. 이 무대의 승자는 단청이었다. 이에 따라 스테인드글라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바로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었다. 대도서관은 “언젠가는 ‘복면가왕’에 출연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다”라며 “내가 노래를 못하는 걸로 많이 알려졌다”라고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습한 것보다 더 못해서 스스로한테 실망감을 많이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롯데홈쇼핑, 새 비전 선포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롯데홈쇼핑, 새 비전 선포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롯데홈쇼핑은 최근 미디어 환경과 유통 업계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롯데홈쇼핑 VISION 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비전 ‘퍼스트 앤 트루 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는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홈쇼핑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가치로 ‘Creative’(창의적인 업무 방식과 고객 서비스 제공), ‘Agile’(민첩한 변화와 혁신 추구), ‘Trusty’(진정성 있는 상품과 콘텐츠 제공 및 정도경영), ‘Professional’(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인재 및 상생 강화)를 수립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속 강화해 2022년까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2024년에는 국내 제일의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 사업인 TV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 접목확대로 쇼핑 편의성 강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AR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홈쇼핑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변화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기존의 홈쇼핑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가로채널’ 설현, 민낯+덩치와의 일상 공개 “이런 모습은 처음”

    ‘가로채널’ 설현, 민낯+덩치와의 일상 공개 “이런 모습은 처음”

    ‘가로채널’ 설현이 반려견 덩치와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 설현은 브이로그를 통해 반려견 ‘덩치’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한다. ‘덩치’는 흡사 숫사자 같은 모습을 가진 베어코트 샤페이 종으로, 그동안 설현의 SNS에 소개돼 많은 주목을 끈 바 있다. 설현은 집에서 덩치가 재주 부리는 모습이 대견한 듯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며 ‘덩치 엄마’다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승리는 덩치의 영상을 보면서 ‘강호동 VS 덩치’의 공통점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설현은 반려견 ‘덩치’와 노는 시간은 물론, 지난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는 순간부터 수상하는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담아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꼼꼼히 화장을 지우며 ‘민낯’을 보이는가 하면, 평소 먹는 식단을 소개하는 등 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자신의 영상을 보던 설현은 “이런 걸 보여드리는 건 완전 처음이다. 화장 지우는 모습은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다”라고 밝히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찬미 역시 반려묘들과 보내는 일상과 식단 등을 공개하며 흥미와 웃음을 이끌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찬미는 촬영에 공을 들이며 크리에이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설현과 찬미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무르익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공해 힐링 콘텐츠’를 제작했다. 가을 단풍과 낙엽 밟는 소리, 시원한 강 풍경과 강물 흐르는 소리 등 감성 넘치는 ‘소확행’ 영상이 보는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가로채널’은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다른 화장 기술로 성공…부모님께 집 선물한 12살 소년

    남다른 화장 기술로 성공…부모님께 집 선물한 12살 소년

    한 분야에서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많은 실험정신과 헌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꾸준히 밀고 나아가다보면 마법처럼 유명해질 수도 있다. 19일 일본 소라뉴스 24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몰이 중인 태국 남부 팡응아주 출신의 소년 네스티 스파이시(12)를 소개했다. 스파이시는 처음 재미삼아 엄마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메이크업의 세계에 눈을 떴다. 부모님은 또래들과 다른 아들의 취미와 호기심을 나무라기보다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반 친구들은 스파이시의 취미가 별나다며 비웃었지만 스파이시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깊은 뷰티의 세계로 파고들었다. 방과 후, 가발을 쓰고 여자처럼 예쁘게 꾸민 다음 자신의 인스타그램(@nes_tyyy)을 통해 뷰티비법과 화장 실력,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여 왔다.그 결과 스파이시는 현재 29만 명이 넘는 팬들을 보유할 정도로 SNS상에서 유명인이 됐다. 크고 또렷한 눈망울, 소녀 같은 외모와 더불어 카메라 앞에만 서면 발동되는 스파이시만의 매력은 많은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스파이시는 온라인 뿐 아니라 태국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행사에 초대돼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었고,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과 홍보 계약을 맺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도 단기간에 큰돈을 번 스파이시는 부모님에게 멋진 집 한 채를 사드렸다.현지 언론은 “끝없는 투지와 열정으로 어린 나이에 자신의 분야를 개척한 스파이시가 인상적이다. 소년의 미래가 밝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연애흥신소, 비투비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커버곡 공개

    연애흥신소, 비투비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커버곡 공개

    삼송 E&M(대표이사 이호선)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 연애흥신소(썬, 어몽, 한스, 귀쇼)가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의 커버곡을 공개했다. 이번 커버곡은 비투비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랑스런 가사를 연애흥신소 특유의 서정성을 담아 제작해 팬들에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커버곡은 특히 지난 8월 공개한 비투비 명곡 메들리 버전을 사랑해준 많은 비투비 팬들과 연애흥신소 팬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제작됐다. 연애흥신소 측은 “지난번 공개한 비투비 자장가 메들리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었다”며 “신곡을 공개한 비투비 멤버들도 듣고 같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연애흥신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ZZ0scDRUo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성 4인조 그룹으로 활동중인 ‘연애흥신소’는 작사, 작곡, 노래,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부분을 스스로 창작하는 ‘만능 뮤지션’팀이다. 크리에이터로서의 첫 도전장을 내민 jTBC‘워너비’서는 본선 진출 87팀 중 최하위인 87위로 출발해 다양한 미션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기획력으로 무장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려, 최종 톱 5진입에 성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돌파 제이플라의 비결은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돌파 제이플라의 비결은

    “1천만 돌파는 한국 1인 크리에이터 최초”···탁월한 곡 해석력 인기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플라(본명 김정화·31)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소속사 필뮤직에 따르면 ‘제이플라뮤직’(JFlaMusic) 계정 구독자 수는 지난 16일 1000만 명을 넘겼다. 이날 오전 10시현재 1004만 7550여명이었다. 제이플라는 올해 3월 15일 국내 개인 유튜버 구독자 순위 1위에 오르면서 지난 7년간 1위 자리를 지킨 기타리스트 정성하 기록을 깼다. 필뮤직은 “한국 1인 크리에이터 가운데 개인 유튜버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넘긴 건 제이플라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제이플라는 2013년 7월 미니앨범 ‘바보 같은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할 때만 해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그러나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팝 가수들의 히트곡을 커버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커버 영상은 유튜브 2억뷰를 눈앞에 뒀으며,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 커버 영상은 1억3천만 뷰를 돌파했다. 제이플라는 지난 9월 커버 앨범 ‘빌리버’(Believer)를 발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최근 VR 사업에 도전한다고 전한 빅뱅 승리가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청춘아레나 2018 서울’ 무대에 올라 “최근 있었던 몇몇 행동들로 팬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말로 최근 있었던 이슈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청춘아레나 2018 서울 : 마지막 축제’의 슬로건에 맞춰 ‘마지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저희 멤버 형들끼리 얘기했던 ‘라스트 댄스’는 추억이에요. 우리가 함께했던 마지막 댄스를 기억해 달라는 뜻으로 발매했어요.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기억과 추억이 다인 것 같습니다. 유명하거나 돈이 많은 것 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소중한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정말로 남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형들이 군대에 가고 혼자 활동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곧 형들이 돌아오면 저 없이 활동하게 되겠죠? 그래서 좀 무섭습니다”라며 빅뱅 멤버들의 부재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 채널을 할 예정인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데뷔를 예고했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TV 조선에서 주최/주관으로 진행한 ‘청춘아레나2018 서울 : 마지막 축제’는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약 1만 5천 명의관객과 함께했다. 제4회를 맞이하는 청춘아레나2018 서울 편에는 빅뱅 승리, 10cm, 소란, 정승환, 정은지, 권진아, 시니, 타이거디스코, 하트시그널 오영주, 김도균, 정재호, 로꼬, 광화문 시네마 공동 대표 김태곤, 전고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청춘아레나2018-서울 : 마지막 축제’는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물질과 사회가 주는 환경적 요소로부터 제한받지 않고,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앞서 지난 6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청춘아레나2018-인천 ; 괜찮아 그대로 있어도 돼’에는 10cm, 사이먼도미닉, 로꼬, 잔나비. 샘 오취리, 김이나, 양재웅, 노홍철, 김동한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의 2050 청춘들과 고민을 나누며, 토크, 공연을 통해 위로와 공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첫 방송부터 완벽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윤주희가 본격 추격전에 돌입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측은 15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가 메디컬 범죄수사극만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밀도 있는 대본 위로 몰입감 높은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흡인력을 더했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차별화된 재미는 레전드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 회부터 휘몰아친 범상치 않은 사건은 흥미 지수를 끌어올렸다. 의문의 화재사 사건을 두고 법의학팀과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팀이 팽팽히 대립했다. 인체 자연 발화는 낭설이라는 법의학팀과 달리 코다스팀은 인체 내 핵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논란을 증폭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진우는 산속 은둔 생활을 깨고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와 진실을 찾아 나섰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한진우는 유력한 용의자를 쫓았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도는 한진우, 강경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긴박한 공기가 흐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한진우는 침착하게 설득에 나서고, 총구를 겨눈 강경희는 경계를 놓지 않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걱정스러운 한진우의 눈빛과 다급함이 스치는 강경희의 얼굴이 위기감을 높인다. 날카로운 긴장감이 치솟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실에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으로 난관에 부딪힌 한진우는 더욱 집요하게 진실을 파고든다. 시신을 부검한 한진우는 또 다른 실마리를 발견하며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춰나간다. 앞선 화재사 사건의 원인이 인체 자연 발화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서막을 올린 빅브레인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의 승부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2회부터 돌아온 초천재 한진우가 본격적으로 활약한다.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 한진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경희와의 공조부터 코다스와의 대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2회는 오늘 15일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로채널’ AOA 설현X찬미 출연..아날로그 감성 캠핑 떠난다

    ‘가로채널’ AOA 설현X찬미 출연..아날로그 감성 캠핑 떠난다

    ‘가로채널’ 제작진이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SBS ‘가로채!널’은 구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11월 가을 개편 첫 주자로 나서는 ‘가로채!널’이 어떤 콘텐츠로 목요일 밤 시청자의 시선을 가로챌지 주목된다. 1. 강호동, 승리, 이시영…승부사 기질을 자극하라! 승리, 먹칠 설욕전의 결과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하.대’에서는 파일럿 때 ‘이패배’라는 별명을 얻게 된 승리와 강호동의 재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승리는 “‘오징어먹물’로 먹칠한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며 이번 ‘설욕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을 자신했다. 여기에 승리의 옆집 사는 누나 이시영까지 깜짝 등장할 예정이어서 세 명의 만남이 주목된다. 전국 아마추어복싱대회 우승 경력까지 있는 이시영 역시 남다른 승부사 기질이 있는 터라 이들 중 누가 진정한 승부사로 기억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 양세형, 이연복 셰프의 ‘비밀 맛집’이 명동 한복판에? 양세형은 맛의 고수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장부-맛.장’를 선보인다. 그 첫번째 맛집 기부자로 ‘이연복 셰프’가 합류했다. 1회에서는 46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젊은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비밀 맛집을 최초 공개한다. 과연 복잡한 명동 한복판에 숨어있는 이연복 셰프의 추억 맛집이 어디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3. AOA 설현X찬미…아날로그 감성 캠핑으로 ‘취향 저격’ 설현과 찬미는 늦가을의 자연 풍경을 담은 아날로그 감성 캠핑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무공해 힐링’ 콘텐츠를 예고해 기대감을 안겨준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가.로.채 클럽’ 멤버로 뭉쳐 100만 구독자 달성을 목표로 자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SBS ‘가로채널’은 1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숨멎’ 수사 현장 “짜릿 서막”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숨멎’ 수사 현장 “짜릿 서막”

    ‘신의 퀴즈:리부트’가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사건으로 포문을 연다. 시즌제 장르물의 레전드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측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14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 분)의 수사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시즌4까지 이어오며 시즌제 장르물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초천재 한진우와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의 숙명적 대결이 펼쳐진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참신한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다시 시작된 ‘신의 퀴즈:리부트’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진실을 추적하는 한진우와 강경희의 뜨거운 아우라로 심상치 않은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다. 잔뜩 날 선 눈빛의 한진우는 단서를 쫓으며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강경희 역시 예리한 레이더를 세우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 두 사람의 표정이 첫 회부터 휘몰아칠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한다. 4년의 기다림을 깨고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는 오늘(14일) 첫 방송부터 메디컬 범죄수사극만의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의문의 화재사 사건을 계기로 은둔을 마치고 법의관 사무소에 돌아온 한진우는 사인이 ‘인체 자연 발화’라는 코다스의 분석을 반박하기 위해 진실을 찾아 나선다. 인간 그 이상의 능력을 지닌 초천재 한진우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만들어진 코다스의 팽팽한 대결이 짜릿한 서막을 올린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첫 회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가장 ‘신의 퀴즈’다우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의 시작과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는 오늘(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지니, 결혼 소식으로 실검 장악→‘대한외국인’ 우승 노린다

    헤이지니, 결혼 소식으로 실검 장악→‘대한외국인’ 우승 노린다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퀴즈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5회에서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해 1,2회 퀴즈 에이스로의 활약을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 헤이지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함을 물론 결혼 기사가 쏟아지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한 새신부 헤이지니가 한국인 대표로서 다시 한 번 ‘대한외국인’들과 맞붙어 한국 퀴즈 대결을 선보인다. 지난 출연에서 거침없는 정답 행진을 보여주며 마지막 10단계까지 올라섰던 ‘에이스’ 헤이지니이기에 그녀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명의 한국인을 무너뜨린 미국인 존&맥 형제와 토픽 최고등급 보유자 네팔의 수잔이 대한외국인 팀에 합류하여 한국인 팀과의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친다. 헤이지니는 존&맥 형제와 맞붙어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는 후문. 새신부 헤이지니의 퀴즈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한외국인’은 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신개념 퀴즈 쇼로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전하는 청춘 위한 ‘꿈의 공간’ 문 열다

    도전하는 청춘 위한 ‘꿈의 공간’ 문 열다

    최악의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부심하는 자치구들의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청년들의 관심사에 맞춤한 일자리 터전이자 생활공간인 ‘청년창업주택’을 잇달아 새로 열어 청년들에게 자립 기회를 수혈한다. 용산구는 일자리 카페를 두 곳 신설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는다. 강동구는 14일과 19일 각각 청년창업주택 4호와 5호가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창업주택은 2016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임차료가 시세보다 50~70% 저렴하고 최장 6년까지 지낼 수 있어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겐 더없이 좋은 보금자리다. 이번에 새로 들어선 청년창업주택 4호 ‘청년 안테나’는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미래 직업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곳이다. 청년 크리에이터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5층 건물에 원룸(30~45㎡) 10곳과 커뮤니티실이 자리해 있다. 역시 5층 건물로 꾸며진 5호 천호도전숙도 역량 있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현재 구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할 청년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창업주택은 관심 분야가 같은 청년들이 모인 만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입주 청년 간 성장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용산구는 최근 원효전자상가 6동 3층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3층에 청년들이 마음껏 활용할 일자리 카페를 새로 꾸몄다. 2286㎡ 규모의 전자상가 카페 ‘상상가’는 넓고 쾌적한 상상라운지,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졌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N15(대표 허제)가 운영을 맡았다.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39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 카페에서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 취업 특강도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실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조성한 일자리 카페에서 청년들의 구직을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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