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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된 메타버스 채용, 안 하는 곳이 없다

    대세된 메타버스 채용, 안 하는 곳이 없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비대면 소통이 일반화되면서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메타버스(가상현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과거와 같은 대규모 대면 행사를 여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로, 가상공간에서 취업 설명을 듣고 직무 상담을 받는 ‘메타버스 채용’이 대세가 된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상현실을 통해 채용행사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가상현실 플랫폼 ‘게더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예컨대 CJ ENM은 지난 17일 채용설명회 ‘리크루콘’을 게더타운에서 개최했는데, 취업준비생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이 플랫폼에 접속해 유명 PD가 취업 경험담을 들려주는 ‘스피치 세션’과 현직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화상 상담 등에 참석할 수 있었다. 게더타운에서 채용설명회를 연 기업은 CJ ENM만이 아니다. 현대차, 롯데건설, 넥슨, 넷마블, BGF리테일 등이 미국 스타트업 ‘게더’가 만든 이 가상현실 플랫폼에서 최근 채용설명회를 열었거나 열 계획이다. 특히 게더타운은 음성대화 위주인 다른 가상현실 플랫폼과 달리 화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돼 있다. 가상공간이면서도 서로 얼굴을 보고 직접 상담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대학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도 메타버스가 활용되며 주목받았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 6개 주요 대학이 지난 1~15일 공동으로 개최한 온라인 취업박람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LG그룹, KT, 오뚜기 등 80여개 기업이 취업 상담 부스를 만들었는데, 이 행사에는 8000명 넘는 인원이 모일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이었다면 이처럼 여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행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란 말이 나왔다. 기업들은 비대면·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물리적 공간의 제약이 없는 점 등을 메타버스 채용의 장점으로 꼽는다. 더불어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라이브커머스 형식으로 여는 사례가 생기는 등 최근 기업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소구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방식·문화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유선 등을 활용해 취업설명회가 이뤄졌는데 해를 넘어서도 사태가 장기화되자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대안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 초밥 240접시 먹는 쯔양, 언론사에 ‘3000만원’ 소송 제기한 이유

    초밥 240접시 먹는 쯔양, 언론사에 ‘3000만원’ 소송 제기한 이유

    “1심만 선고…항소 적극 검토 중” 라면 20봉지, 초밥 240 접시, 방어 10㎏, 곱창 16리터를 먹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먹방(먹는 방송)으로 43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방송인 쯔양(본명 박정원)이 ‘은퇴 후 소상공인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정정보도를 청구했다가 패소했다. 그는 허위 보도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바 있다. 쯔양 측은 “항소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관용)는 박씨가 아주경제와 소속기자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등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했다. 지난해 8월 10일, 아주경제는 온라인을 통해 ‘빚 있다는 쯔양, 은퇴 후 거액 손해배상청구로 소상공인 노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출했다. 기사에는 박씨가 한 음식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음식점 측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입장도 담겼다. 박씨는 현재 ‘한 음식점이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박씨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피고(아주경제와 소속 기자)가 사실이 아닌 기사를 작성해 명예가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기사를 정정하고 3000만원을 배상할 것을 청구하는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은퇴와 소송은 무관하다”…쯔양, 허위 사실 주장 박씨 측은 “박씨가 음식점을 상대로 소송을 낸 시점은 은퇴보다 먼저이다. 은퇴와 소송은 무관하다. 또 음식점 상대 소송은 프랜차이즈 본사 법인을 상대로 해 소송 상대방은 소상공인도 아니다”고 밝혔다. 1심은 이번 소송의 대상이 되는 기사가 정정을 해야 할 정도로 허위사실이 담겼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언론 보도의 자유를 감안할 때 위법성도 조각된다고 봤다. 재판부는 “법률문서도 아닌 기사에 언급된 특정 업체가 소상공인에 관한 법률상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해 이를 곧바로 허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해당 회사는 기업규모가 소상공인에 해당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연예인들의 퍼블리시티권 등에 기초한 소송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다는 보도 경위 및 의도에 관한 설명에도 수긍이 가는 면이 있다”며 “보도 목적에 공익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1심 법원 판단이 언론 보도로 알려진 후 쯔양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정보도청구 소송은 1심만이 선고된 상태”라며 “쯔양 측은 본 판결의 위법, 부당성에 대하여 항소제기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업체 변호인이 작성한 기사” 주장 소상공인을 상대로 무분별한 소송을 제기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쯔양의 사진을 도용한 해당 업체만을 상대로 단 한 건의 해당 소송을 제기한 것일 뿐”이라며 “오히려 유명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자 정정보도청구, 손해배상청구 등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쯔양 측은 “해당 소송의 업체의 소송대리인(변호사)은 기자를 겸직하며 해당 소송이 진행되던 중 ‘쯔양이 방문했던 영세한 음식점을 상대로 돈을 노리고 소송을 하는 유튜버’라는 취지로 낙인을 찍는 기사를 자신이 재직 중인 언론사에 일반 취재 기사인 것처럼 게재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1997년생인 쯔양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먹방 BJ로 이름을 알린 후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트위터 이용자, 비트코인으로 크리에이터 후원금 쏠 수 있다

    트위터 이용자, 비트코인으로 크리에이터 후원금 쏠 수 있다

    iOS 이번주부터… 안드로이드도 몇 주 내 실시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3일(현지시간) 크리에이터에게 비트코인 후원금을 줄 수 있는 ‘팁’(Tips)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트위터는 애플의 iO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르면 이 이같은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들 역시 몇 주 뒤부터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지난 5월 크리에이터들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팔로워들이 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팁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이어 가상화폐까지 결제 수단 범위를 넓힌 것이다. 위터는 비트코인 결제를 위해 가상화폐를 송금, 수금, 저장할 수 있는 비트코인 지갑 ‘스트라이크’ 서비스를 트위터에 통합할 예정이다.
  • 여성처럼 복숭아 먹었다가 틱톡 삭제당한 중국 남성

    여성처럼 복숭아 먹었다가 틱톡 삭제당한 중국 남성

    중국 정부가 여성스러운 남성 아이돌, 스타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는 팬문화 등 연예산업 전반을 규제하고 나선 가운데 여성스럽다는 이유로 유명 남성 블로거가 틱톡에서 삭제됐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남성 블로거 펑샤오이의 틱톡(중국명 더우인) 계정이 많은 네티즌들의 비판으로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펑의 영상이 너무 여성스럽고 남성다움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펑은 틱톡을 통해 복숭아를 먹는 영상을 선보였다. 또 귀여운 잠옷을 입고, 예쁘게 보이는 필터를 사용해서 젊은 여성처럼 보이는 영상을 촬영해 틱톡에 올렸다. 또 황도 통조림을 들고, 여성스럽고 귀여운 말투로 복숭아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와 같은 펑의 틱톡 영상이 불편하다고 비난했으며, 건강하지 못하고 여성스러운 남성 문화를 담고 있어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펑의 복숭아를 먹는 틱톡 동영상은 지난달 24일 삭제됐다. 틱톡 대변인은 글로벌 타임스를 통해 “틱톡은 크리에이터에 대한 여러 비판을 받고 계정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틱톡은 공개되고 안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해 네티즌과 10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산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중국문예노동자총연맹 직업윤리위원회는 최근 베이징에서 포럼을 열고, 불건전한 팬덤 문화와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남성 스타를 비판했다. 포럼에서는 또 중국의 문예노동자들이 엄격한 자기 규율과 경외심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그러나 몇몇 중국 네티즌들은 여성스러운 남성 문화가 관용과 다양성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허용되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문화평론가 시웬쉐는 “중국의 여성스러운 남성 문화는 일본의 ‘오토코노’ 문화와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영향을 받았다”면서 “만약 대중이 남성스러운 여성과 여성스러운 남성을 칭찬한다면, 이는 남성 지배력의 쇠퇴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중국 대중은 남성스러운 남성을 원하고 있어 연예산업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미디어 산업 규제 최고 책임기관인 광전총국은 문예노동자총연맹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여성스러운 남성과 비이성적 팬문화를 규제하는 8개의 조항을 지난 2일 내놓았다.
  • 중학생의 고액 별풍선 환불 거부한 BJ…“제대로 배워야”

    중학생의 고액 별풍선 환불 거부한 BJ…“제대로 배워야”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했던 유명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10대 청소년의 고액 후원 사연을 전하며 “가족이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BJ랄랄(본명 이유라)은 지난 3일 유튜브에 ‘지금까지 쏜 별풍선을 환불해달라는 시청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랄랄은 “팬 중에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히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 팬페이지를 운영하는 친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 팬층 자체가 중학생부터 20대 초반까지가 많다. 그래서 항상 ‘이 친구들이 진짜 중학생이 맞나’ 하는 의문이 있었다. (후원 액수가) 10만~20만원이 아니라 한달에 100만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랄랄은 앞서 언급한 중2 시청자의 친언니로부터 쪽지를 받았다며 이를 공개했다. 해당 쪽지에는 ‘중학생 동생이 부모님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어 이용을 했고, 동생이 월 초부터 지금까지 쓴 돈만 700만원 정도가 됐다. 몇만원이었으면 이해했을 텐데 금액 단위가 몇백만원 정도가 되니 해결이 안될 것 같아 죄송한 마음으로 연락하게 됐다’며 회신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랄랄은 해당 중학생이 자신에게만 700만원을 쓴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쪽지를 동생이 별풍선을 쏜 BJ들에게 모두 보내셨더라”면서 “내게 후원한 별풍선을 보니 130만~140만원 정도 됐다. (중학생이 별풍선에 쓴 돈이) 아마 다해서 1000만원은 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랄랄은 “제가 방송하는 내내 분명히 ‘이게 네 돈이 아니라면, 또 중학생이라면 후원을 하지 마라’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BJ들은 후원을 받으면 그에 대한 리액션을 한다. 별풍선은 개인 동의를 거쳐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라며 “140만원이란 돈이 제게는 크지 않다. 환불해 줄 수도 있지만 이 친구가 거기에 대해 제대로 배워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환불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성년자가 후원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법정대리인이 취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어린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와 깊은 경험이 됐기 바란다”고 말했다. 랄랄의 환불 거부 결정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랄랄의 환불 거부를 지지하는 측은 랄랄이 분명 방송 중 여러 차례 ‘미성년자가 고액을 후원하는 것이라면 하지 말라’는 사전고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과 그가 강조했듯이 미성년자들이 부모 등의 계정을 통해 고액의 별풍선 후원을 하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해당 가족의 사정을 배려해 환불해주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며 ‘배우길 바란다’는 훈계하는 듯한 태도가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환불해주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환불해달라고 할 수 있으니 안 돌려주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는 반박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꼭 환불해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대처가 좀 아쉽다. 절박한 마음으로 보냈을 쪽지를 굳이 공개해서 콘텐츠화한 것도 좀 그렇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랄랄은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충동적인 선택과 소비로 많은 후회를 하게 되고 자신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고, 이후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BJ 랄랄은 웃음기 넘치는 활기찬 진행과 맛깔난 입담으로 인기가 높은 크리에이터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이날 현재 71만명을 넘은 상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MBC 예능 ‘라디오스타’ 등 공중파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다.
  •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 300억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 300억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이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기업공개(IPO)에 이르기 전까지 회사 속도에 따라 ‘시리즈 A~C’ 규모의 투자를 받는데 클래스101은 이 중 두번째 단계인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굿워터캐피털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끌림벤처스가 참여했다. 클래스101은 이번 유치 투자금을 인재 유치 및 글로벌 시장 확장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클래스101은 2018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2000여개가 넘는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누적 크리에이터(제작자) 10만명, 회원수 300만명, 크리에이터 정산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 집들이만 100여번...자취인의 삶 들여다보는 유튜버가 느낀 것

    집들이만 100여번...자취인의 삶 들여다보는 유튜버가 느낀 것

    “세상엔 정말 가지각색의 사람이 있더라고요. 똑같은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의 성향이 그대로 집에 묻어난다는 걸 느꼈죠.” 유튜브 채널 ‘자취남’을 운영 중인 정성권(32)씨는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방 안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집들이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지각색 인생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생활 노하우와 아이템을 소개받다 보면 10여 분에 달하는 영상 한 편이 어느새 끝이 난다.빈집도 아닌 자신이 현재 사는 집을 누가 그렇게 쉽게 보여줄까 싶지만 매일 평균 5건의 문의 메일이 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벌써 100여 명. 처음엔 지인 위주였는데 콘텐츠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먼저 연락들을 해온다고 한다. “출연자에 대한 선정 기준이 없는 게 선정 기준입니다. 방도 크고 여러 제품이 있는 집이 촬영하기가 당연히 수월하죠. 그런데 그런 집만 찍게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무작위로 선정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집들이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씨는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를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유튜브를 통해 비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나는 잘 살고 있는가’를 가늠해보는 것이다. 최근 집값 급등으로 인해 ‘집’이라는 공간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몫을 한다.“집값이 눈 깜빡할 사이에 두 배 이상이 되어버렸잖아요. 이런 거에 대한 박탈감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여러 자취인을 만나 얘기해보면, 그들의 고민 대부분은 집값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죠.” 한편 정씨는 이런 자취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성격의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조심스레 귀띔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콘텐츠 확장 또한 고민 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다니는 마케팅 회사는 퇴사를 고려 중이다. 유튜브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준 셈이다. “제가 직장만 다녔다면 절대 상상할 수 없었을 거예요. 재정적인 부분도 윤택해지고 멋진 분들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인터뷰도 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정씨에게 걱정이 없는 건 아니다. 유튜브 수익은 그야말로 불안정한 수익인데다 사람들의 관심과 평가를 받고 사는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다. “제 인생의 모토가 ‘길고 얇게’입니다. 요즘엔 어떤 작은 이슈만 터져도 누리꾼들의 먹잇감이 되더라고요. 저도 사람이기에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런 부분을 최대한 조심하고 ‘인간극장’ 같은 오래오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 [포토] 애디슨 레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포토] 애디슨 레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틱톡 크리에이터 겸 배우 애디슨 레이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히즈 올 댓(He’s All That)’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뷰(View)티풀 멋과 맛’ 서울의 숨은 매력 취재할 크리에이터 찾는다

    ‘뷰(View)티풀 멋과 맛’ 서울의 숨은 매력 취재할 크리에이터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매력을 취재할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발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의 관광 소프트파워 뷰(View)를 주제로 감성여행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발굴단은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뷰티풀 10선’은 서울만의 아름다움을 멋(뷰포인트)과 맛(디저트)으로 확장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서울의 5가지 멋으로 한강뷰, 남산뷰, 고궁/한옥뷰, 시티뷰, 야경뷰로 선정했으며, 서울의 5가지 맛은 참여 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참여 캠페인은 미션 수행이 가능한 20세 이상 국내거주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팀별 최대 2인 이내로 하며,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뷰티풀서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서울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 숙박과 취재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팀은 5일간 멋(뷰포인트) 1곳, 맛(디저트) 2가지를 발굴해 참가자 인스타그램에 홍보하고 일정 종료 후 브이로그 형태 여행영상 1편을 제작해 제출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랜선여행 영상은 서울관광홈페이지와 비짓서울 SNS 채널을 통해 10월 공개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 갈 서울 뷰(View)티풀 10선 발굴 캠페인은 인기 관광지 중심 여행코스에서 벗어나 로컬여행 콘텐츠 제작자의 관점으로 발견할 색다른 서울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팬데믹 이후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서울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온라인 강의로 삶의 질 높이는 구로

    온라인 강의로 삶의 질 높이는 구로

    “온라인으로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강의를 들어 보세요.” 서울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이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포스터)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24일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참여·가치성장·동아리 공유·구로인생학교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구성됐다. 한국비폭력대화센터는 ‘상처 주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기’,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공감’ 등의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개인과 집단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집에서 즐기는 꿀잼 영상편집’,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강좌도 있다. 성공회대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미술, 음악, 건축 등 인문학 강의도 주목할 만하다. 수강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로평생학습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성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5~27일 아시아 최대 규모 부산국제광고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고제로 꼽히는 부산국제광고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시프트(Shif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이다. 63개국 1만 9000여점 출품작 가운데 최종 선발한 수상작 650여편을 홈페이지(www.adstars.org)에서 공개한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작 등을 선정해 27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시상한다. ‘인식의 전환’, ‘창의력을 위한 도전’, ‘디지털 시대의 데이터 활용’의 세 가지 주제에 걸쳐 25개 세션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 산업의 미래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례, 미래 트렌드 등을 폭넓은 시각으로 논의한다. 또 ‘국제 광고상의 미래’, ‘목적 지향적 브랜딩의 증가가 광고의 재미를 감소시키는가?’라는 주제로 여러 명의 연사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는 온라인 실무 교육 플랫폼인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곳에서 국내외 기업 광고·마케팅 담당자, 크리에이터, 기획자, 마케터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유명 광고인과 마케터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광고제 측은 수상작 전시 위주였던 온라인 전시관에 광고·마케팅 기업 홍보부스 존을 운영한다.
  • 인스타그램, 악성DM 걸러준다…안전기능 도입

    인스타그램, 악성DM 걸러준다…안전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에서 악성 댓글이나 폭언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기능인 ‘일시제한’과 ‘숨겨진 단어’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시제한 기능은 연예인·운동선수·크리에이터 등이 갑작스럽게 화제의 중심에 놓였을 때 불특정 다수의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계정이나 최근 일주일 사이 새롭게 팔로우하기 시작한 계정이 남긴 댓글이나 DM 요청 등을 일정 기간 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 기간은 1일~4주 중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숨겨진 단어’는 불쾌한 DM 요청이나 댓글을 자동 필터링해주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댓글에만 적용됐던 것이 DM까지 확대 도입됐다. 모욕적일 수 있는 단어·문구·이모티콘이 포함된 DM 요청은 자동으로 ‘숨겨진 요청’ 폴더로 이동한다. 이런 안전 기능은 모두 ‘설정’ 내 ‘개인정보 보호’ 탭에서 언제든지 설정·해제할 수 있다.
  • 더 트리니티-에델만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섹터, 기업 ESG 경영을 위한 MOU 체결

    더 트리니티-에델만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섹터, 기업 ESG 경영을 위한 MOU 체결

    문화예술사회공헌전문VC(Value Creator) ‘더 트리니티’(대표 박소정)는 글로벌 PR 회사인 에델만코리아의 호스피탈리티 섹터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 솔루션 제공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 8월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더 트리니티의 박소정 대표와 에델만코리아에서는 문화, 여행, 관광 기업 등을 담당하는 호스피탈리티 섹터를 이끌고 있는 권신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SG 경영은 지금 전 세계의 최대 생존화두다. 이에 문화 전시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일하고 있는 더 트리니티와 에델만코리아의 호스피탈리티 섹터는 고객 기업에 맞춤형으로 특화된 더 트리니티의 문화콘텐츠 및 상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ESG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더 트리니티는 2015년 문화예술이 가진 아우라에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더해 예술과 결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취지로 설립된 아트에이젼시이다. 기업의 ESG 경영, CSR 사회공헌캠페인을 문화예술과 접목한 경영모델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한 AVC(Art Value Creator, 문화예술전문매개 밸류크리에이터)이다. 현재는 한성자동차와 한국메세나협회의 미술장학사업 ‘드림그림’ 프로젝트 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와 임직원 문화 복지를 위한 사옥 내 로비갤러리 기획(아트컨설팅을 총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 기술과학연구원과는 문화예술콘텐츠개발기획을 협의 중이다. 이 밖에도 포스코건설 기업 경영이념 실천의 일환으로 구족화가의 특별전시를 개최, 한국관광공사와 청와대 사랑채의 문화콘텐츠를 기획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레바논대사관과 한-레바논 수교 40주년 기념 생태환경전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에델만은 글로벌 1위 PR 회사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알리고, 아트 ESG 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델만코리아의 권신일 부사장은 “더 트리니티와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사들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가 적다는 비판을 받아온 주한 외국기업들에게는 문화예술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제안할 것이다”, “단순한 CSR 차원이 아닌 이미 기업의 필수 과제가 된 ESG 지수를 높이는 연관 솔루션을 컨설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 “전참시 인기로 먹방만 15개 들어와”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 “전참시 인기로 먹방만 15개 들어와”

    음식 먹으며 매출 올려주는 예능“먹는 재능으로 자영업자 돕겠다”‘먹방’의 원조로 불리는 코미디언 이영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 자영업자들을 위한 ‘푸드파이터’로 나선다. 이영자는 13일 IHQ 새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음식 장사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렵고 상심이 크실 텐데 우리가 가진 ‘잘 먹는’ 재능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힘을 주자는 취지가 좋았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19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찾아 음식을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의 가족이나 지인의 의뢰를 받아 목표를 정하고, 먹방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해 목표 매출에 도달할 때까지 도전한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MBC)이 사랑 받다보니 먹는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왔다. 거짓말 보태서 15개 정도”라며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해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먹요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크리에이터 여섯명에 대해서는 “먹성이 강호동 같고 신진 세력이자 비장의 무기”라고 언급하면서 “음식이 제한되지 않다 보니 서로 욕심을 내지 않아 호흡이 좋다”며 웃었다. 처음으로 예능 진행에 도전하는 제이쓴(35)은 “평소에 많이 먹기보다는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사람 중 한 명이지만, 저희로 인해 소상공인분들께 큰 힘을 드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흔쾌히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자인 코미디언 홍현희의 반응에 대해 “홍현희 씨가 ‘내 자리 아니냐’며 질투를 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자영업자들에게 “자책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견뎠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부자로 만들어드릴 순 없지만 마중물처럼 용기를 잃지 않을 정도로 찾아가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신설…K웹툰 인재 양성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신설…K웹툰 인재 양성

    영진전문대가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신설했다.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이 대학교 특성화 전략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문화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에 60명 정원의 신규 학과로 개설한다.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웹툰,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게임 분야의 다양한 산업체와 손을 잡고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전문가를 배출한다. 또 1인 작가 및 창업자를 위한 창의적인 대중 문화콘텐츠 인력 인재도 육성한다. 교육과정은 만화드로잉, 캐릭터디자인, 애니메이션기초, 컴퓨터그래픽, 문화콘텐츠기획, 스토리텔링 등의 공통 과목을 이수 후 전공 트랙인 만화콘텐츠전공, 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교육에는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교수진과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3D게임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A(Teaching Assistant)그룹이 상시 멘토링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더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시설로 전국 최고 시설인 만화 웹툰 창작스튜디오(최신형 와콤 씬티크 타블렛을 구축한 개인별 지정스튜디오 공간), 애니메이션 창작스튜디오(애니메이션 캡스톤 수업 운영을 위한 교육, 실습, 토론 복합 실습실)를 운영, 창작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광호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학과장은 “웹툰, 모바일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인력 수요는 과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설학과인 만큼 전문성이 높은 교육, 방과 후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365일 지원해 국내 최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

    문화공간 ‘작은미술관’을 알리기 위한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하는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영상이 12일 문화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작은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공간이다. 문화포털 문화피디(PD)는 지역의 숨겨진 문화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총 40명의 지역 영상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문화피디(PD)는 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작은미술관 전시 및 문화공간을 영상으로 소개해, 코로나시대 비대면 문화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은미술관은 예술위원회에서 전국 곳곳에 미술문화가 도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없는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소규모 미술관으로 조성·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7월 부산광역시와 강원도 태백시 등 곳곳에서 성황리에 전시가 열렸다. 강원 태백 지역의 작은미술관(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에서 열린 전시는 강원 지역의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널티에서 그라피티 1세대 작가인 최건 작가를 조명하며, 폐광 지역인 태백과 장성지역에 숨겨진 설화와 역사적인 배경을 재해석한 전시이다. 작가 자신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태백과 장성지역의 시간, 역사, 장소, 기억을 드러내는 실험적 전시로 주목받았다. 부산의 가치예술협동조합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3층에서 운영 중인 작은미술관(작은미술관 Gachi Art Space)에서 열린 전시는 종이의 진화와 물성을 연구해 공유하는 전시 ‘Paper는 종이 紙 전’이다. 인류 문명의 바로미터로 인류문화에 끼친 물건인 종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한 결과를 보여줬다. 앞으로 문정원은 문화포털 문화피디(PD)를 통해 전국 곳곳에 숨겨진 문화공간과 전시를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8월에는 울산지역, 9월에는 경남 남해, 경기 김포, 세종 지역의 작은미술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문정원과 예술위원회가 공동 기획 및 제작한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하는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영상은 12일부터 문화포털을 비롯한 양 기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페이스클라우드, K-POP 커버댄스 그룹 위한 ‘제4회 커버위크’ 개최

    스페이스클라우드, K-POP 커버댄스 그룹 위한 ‘제4회 커버위크’ 개최

    공간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K-POP 커버댄스 그룹을 위한 온라인 축제 ‘제 4회 커버위크(CoverWeek)’를 개최한다.제 4회 커버위크 참여는 오는 15일 자정까지 스페이스클라우드 커버위크 이벤트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후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 투표가 이어진다. 커버위크는 K-POP 댄스 영상을 직접 커버하여 촬영한 콘텐츠 영상을 스페이스클라우드 채널에서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이다. 2019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200여 명의 댄스 크리에이터들이 커버위크에 참여했다. 개인부터 단체에 이르기까지 커버댄스 영상을 공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의 대표 유형인 연습실은 커버위크에 참여하는 댄스 그룹들과 함께 성장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공간 유형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공유 되는 연습실은 현재 전국적으로 약 6300여 개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댄스 연습실 이용은 전체 연습실 거래의 평균 50%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로 인해 1인이 이용하는 건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2021년 상반기 예약 건수는 전년 동년 대비 150%가량 증가했다. 플랫폼에 따르면, 이러한 연습실 공간의 성장이 커버위크가 스페이스클라우드의 대표 온라인 이벤트로 자리잡게 된 배경이다. K-POP 아티스트의 댄스를 커버하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콘텐츠를 향유하는 문화는 이미 하나의 MZ세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커버댄스 전문 영상제작팀 ‘아트비트‘의 경우 2018년 16만 명의 구독자수에서 2021년 현재 355만명의 구독자가 사랑하는 채널로 급격히 성장했다. 또한 댄스팀으로 활동하면서 커버 댄스 영상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다이아나,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대표 K-dance채널로 성장한 모어댄유스, 20대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대학 연합 댄스 동아리 든세, 친자매 커버댄스 채널로 유명한 비전공자매 등 커버 댄스를 주된 콘텐츠로 하는 채널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커버댄스 열풍을 동네 곳곳의 연습실 이용 문화와 연결하기 위해 커버위크를 꾸준히 여름 시즌 전후로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커버위크에는 스트릿패션 브랜드 디오스피스(D’AUSPICE)가 단독 제휴사로 참여한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디오스피스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댄스 커뮤니티에 이벤트가 더욱 알려지고, 도시를 활력 있게 만드는 댄서 분들이 즐겁게 커버위크를 누리셨으면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 ‘약자와 동행’ 나선 서초 엄마 행정… “기회는 공정, 복지는 촘촘”

    ‘약자와 동행’ 나선 서초 엄마 행정… “기회는 공정, 복지는 촘촘”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동행.’ 코로나19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서울 자치구가 있다. 민선 7기 남은 임기를 ‘약자와의 동행’에 집중하고 있는 조은희 구청장이 이끄는 서초구다. 구는 2018년 밝은미래국을 신설하고, 일찍이 약자를 돌보는 사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모두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주고, 대상별로 촘촘한 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이는 조 구청장이 추구하는 ‘엄마 행정’과도 맞닿아 있다. 조 구청장으로부터 지난달 30일 취임 3주년을 맞는 소감과 ‘약자와의 동행’과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서울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으로 고군분투해 왔다. “그동안 외롭게 목소리를 내 왔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원군이 생긴 것 같다. 국공립, 민간, 가정 보육시설 등의 보육시설 3~7개를 권역별로 묶은 서초형 공유어린이집과 횡단보도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 등은 오 시장이 지난 경선 때 ‘진정한 위민행정’이라고 극찬했다. 최근 서울시는 공유어린이집 시범사업에 참여할 4개 자치구 40곳을 공개모집한다. 구에서 전국 최초로 개관한 ‘1인가구 지원센터’ 역시 서울시가 벤치마킹해 갈 정도다.” -주민 밀착형 행정을 구상하는 데 있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가. “구청장이 된 이후 주민에게 제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문자메시지 등으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듣고, 빠르게 응답하고 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주민 밀착형 행정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지난해 말 펴낸 책 제목 역시 ‘귀를 열고 길을 열다’다. 행정안전부의 ‘우수혁신사례’에서 서초구는 총 111건 등재(지난달 28일 기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가 44건인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많은, 압도적 차이의 1등 금메달이다.” -지난해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 감경을 주장했다. “재산세 감경을 추진할 때 아무도 동조해 주지 않는 등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또 공시가격 및 세금폭탄 문제 등 시민의 삶에 고통을 주는 불공정과 불합리에는 단호히 맞서 싸웠다. 민심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지난해 홀로 재산세 감경을 외친 지 11개월 만인 지난달 29일에 공시가 6억~9억원 사이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율을 3년간 0.05% 감면해 주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퍼스트 무버’로서 외친 목소리에 결국 정부·여당도 저 조은희를 따라왔다. 보람을 느낀다.” -공약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어느 정도 진행됐는가. “7년 전부터 제안해 온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이번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용역 예산이 편성됐다. 지하화로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소음과 매연이 사라지고, 동서로 단절된 생활권이 연결된다. 지상에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멋진 도심 속 공원 조성, IC와 완충녹지를 활용한 1만 5000호 이상의 주택 공급도 가능하다. 게다가 세금에 의존하지 않고도 추진할 수 있는 착한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재원을 지렛대 삼아 20년 숙원사업인 ‘경부선 철도 패키지’도 가능하다. 현재 은평, 서대문 지역의 통일로 부근 교통정체는 악명이 높다. 연신내에서 서울역을 거쳐 한남~양재 구간을 지하로 연결한 ‘30분 강남북고속도로’가 해답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서울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코로나19 시대 격차 문제가 화두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공 분야에서 약자를 챙기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2018년 밝은미래국을 신설했다. 지난 4월에는 ‘약자와의 동행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 4대 목표로 ▲누구나 기회를 주는 공정서초 ▲불안 없는 안심 서초 ▲내일이 있는 서초 ▲디지털 복지를 실현하는 스마트 서초를 세웠다. 총 6개 대상(아동·청소년, 청년, 중년·어르신, 장애인, 여성, 취약계층), 2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을 소개해 달라. “먼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스마트스쿨링사업’을 시작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AI가 ‘착한 개인과외교사’가 돼 학생의 수준에 맞춰 1대 1 학습을 제공한다. 여기에 퇴직교사,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우수 지역 인재들이 ‘서리풀샘’이 돼 학습을 돕고, 진로상담, 문화체험 등 맞춤형 멘토링을 한다. AI교사와 인간교사인 서리풀샘이 협업하는 온·오프라인 결합형 교육 시스템인 셈이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칼리지, AI 칼리지, 로봇코딩칼리지, 데이터라벨링 양성과정,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서초 카이스트’라 불리며 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 수료 후 대다수 취업에 성공해 지난해 진행한 AI데이터라벨링 수료생 47명 중 45명이 관련기업에 취업한 성과를 이뤘다. 올해 10월에는 교육수료자 30명에게 양재 연구개발산업생태계(R&CD) 혁신허브 입주기업 등에 인턴기회를 매칭해 줄 계획이다.”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도 돕고 있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에 도달해 아동양육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이들로, 사회 진출에 앞서 자립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들에게 자립정착금, 생활보조수당, 교육비 등을 추가 지원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돕고 있다. 서울시 최고 수준인 5년간 최대 5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지원단을 꾸려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 -디지털 약자를 보듬는 ‘스마트시니어사업’도 눈길을 끈다.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데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콘텐츠 ‘서초톡톡C’를 개발해,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AI로봇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사업, 가상현실(VR)체험, 1인 미디어 유튜버 양성 교육 등 15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인 키오스크를 어려워한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고 난 뒤 어떤 주문도 척척 할 수 있다며 감사하다고 보낸 문자를 받으면 뿌듯하다. 이 밖에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는 경단녀 등 여성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끼면서 자아실현도 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특화기관’이다. 올해 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며, 9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 사과를 한 입에…세계에서 가장 입 큰 여성 기네스북 등재

    사과를 한 입에…세계에서 가장 입 큰 여성 기네스북 등재

    미국의 30대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입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미국 코네티컷주 출신 여성 서맨사 램즈델(31)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을 가진 여성으로 인정했다. 램즈델의 입 크기는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세로 6.56㎝로 측정됐다. 가로로 입술 양끝까지 쟀을 땐 무려 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본인이 예전부터 입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이용자들이 ‘세계 기록도 깰 수 있겠다’고 응원하면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1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램즈델은 도넛 3개를 한입에 물고 있거나, 감자튀김 한 봉지를 한입에 넣는 등 큰 입을 이용해 많은 양의 음식을 한번에 먹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지금은 세계 기록까지 세우고 틱톡에서 인기를 끄는 그의 개성이지만, 어렸을 때에는 큰 입 때문에 “빅 배스(생선) 입이냐”는 등의 놀림을 받았다고 그는 털어놓았다. 램즈델은 “다른 수백만명의 크리에이터들과 차별화될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제 입 크기로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과거에는 스스로 자신 없던 부분이지만 지금은 내 장점 중 하나”라면서 “남들과 다른 점은 축하받을 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패션 맛집 ‘SSF샵’, 확~ 바꿨다

    패션 맛집 ‘SSF샵’, 확~ 바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패션에 관여도가 높은 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뿐 아니라 서비스, 휴머니즘의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SF샵은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문 쇼호스트, 인플루언서·유튜버·셀럽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해 즉각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생방송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MZ세대의 워너비 브랜드 ‘아미(Ami)’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구호플러스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를 통해 셀럽·크리에이터 및 사내 직원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SSF샵 내 브랜드를 활용한 패션·라이프스타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능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셀프 화보를 촬영·홍보하는 ‘화보맛집’ ▲셀럽이 SSF샵 직원이 돼 고객에게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배달의 프로들’ ▲부모님의 리즈 시절 패션을 되돌아보는 스타일 역주행 프로젝트 ‘빽투더 의상실’ ▲패션 좀 안다는 사람들의 끝장토론 ‘패션 공론화’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 ‘패션스프’ 등 총 다섯 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송인 광희와 딘딘,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모델 정혁,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그리 부자, 개그맨 이용주,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 등이 세사패TV에 참여해 콘텐츠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SSF샵은 진정성을 기반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사패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거나 끼와 재능을 갖춘 패션 피플로 구성해 신상 및 트렌드 소개, 스타일링 체험, 의류 관리 등에 대한 알짜 정보를 대방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추천 브랜드의 시즌 룩북, 콘셉트,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세사패 PICK’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싸(인사이더) 브랜드를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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