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크리에이터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아트페어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억만장자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 투자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유연근무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46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3일 문화관광체육국과 경북도서관으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문화관광체육 사업 및 도서관의 적정 운영 등에 관여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우선 박규탁 의원(비례)은 도체육회가 대구시에 가지고 있는 토지와 관련 1970년대 계약 이후 50년이 지나는 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며 도체육회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질타했다. 또한 도립무용단의 무용수별 공연횟수가 다르다고 지적, 무용수별 편차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하며, 개선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상주시에서 한국한복진흥원 운영비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구미에서 한복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특정인의 작품전시를 위한 패션쇼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스마트관광 분야는 반도체와 철강에 이은 막강한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경북 전체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대 문화권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우리 후손들이 새마을 정신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근대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에 따르면 광역시도별 부실운영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경북이었다며,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이 즉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의 관광정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 명품 숲인 소백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품고 있는 영주에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최근 10년간 경북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률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17개 시도 중 최하위라고 지적,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에만 급급하지 말고 문화기반시설 향유에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웰니스관광지 선정 심사에서 2022년에는 3명이 2023년에는 9명이 서면심의를 했다고 지적하며,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경북도서관이 사서 인원도 충원하지 못하고 도서관법에 따른 등록 절차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광역도서관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32강 크리에이터 원픽 등 각종 프로그램이 도지사와 기관단체장을 위한 콘텐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민간보조사업이나 각종 행사 등 문화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활용한 사업효과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낙동강 파크골프장 사용중지 명령과 관련해 동호인 수 대비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므로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문제가 되는 도립예술단 운영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적극적인 사용 등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직업재활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립예술단 내 직장 내 갑질 폭행 고발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법적·제도적 장치만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며 2023년에 일어난 일들이 2024년에도 그대로 반복된다면 더 이상의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서라도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소관 기관의 행감 내용을 살펴보고 도체육회 등은 운영 규정을 명확히 해 도덕적 해이 등을 방지하고 재산권 관리와 행사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립예술단 문제 및 행정사무 감사 중 적발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 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 “나만 알고 있는 경기도 매력 영상으로 알리자”… ‘숨멎 포인트 영상’ 공모전

    “나만 알고 있는 경기도 매력 영상으로 알리자”… ‘숨멎 포인트 영상’ 공모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올 연말 열릴 예정인 크리에이터의 축제인 ‘2023 G-크리에이터 페스타’ 행사에 앞서 ‘경기도 숨멎 포인트 영상 공모전’을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의 숨은 인물(영웅), 관광지, 맛집 등 매력 포인트를 찾아 30초~9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에 업로드 후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온라인 참가 신청서 양식을 제출하면 접수된다. 영상 형식은 브이로그, 챌린지, 뮤직비디오 등 자유이며, 12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상 1팀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 각 2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100만원, 장려상 5팀에 각 2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G-크리에이터 페스타’ 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경기도와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는 ‘2023 G-크리에이터 페스타’는 국내외 1인 크리에이터 창작자들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자리와 인사이트 확장을 위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2023년 경기도의 콘텐츠 분야 지원사업 성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존도 마련될 계획이다.
  • 누군가의 대역이었지만… 나다운 삶에 전하는 위로 ‘쇼맨’

    누군가의 대역이었지만… 나다운 삶에 전하는 위로 ‘쇼맨’

    우리는 얼마나 진짜 나다운 인생을 살까.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지라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도 종종 그러지 못할 때가 있다. 남의 눈에 들어야 하고 남의 기분을 맞춰줘야 할 때도 많고 사회가 정한 기준안에 살아가느라 때론 진정한 자신을 잃기도 한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내린 창작뮤지컬 ‘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싶었으나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야 했던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마트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수아는 과거의 상처와 각박한 현실에 찌들어 오직 돈과 안정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속물 청년이다. 어느 날 수아는 우연히 놀이공원에서 탈인형을 쓰고 있던 네불라를 만난다. 네불라는 수아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고 수아는 사진작가가 아니었음에도 용돈벌이를 위해 그의 요청에 응한다. 네불라는 독재국가 파라디수스 공화국에서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를 했던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평생 남을 흉내 내며 살던 그는 수아에게 자신의 사연 많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남기고 싶은 네불라는 혼신의 힘을 다해 수아에게 인생 역정을 털어놓는다. 부담스럽지만 수아는 그래도 끝까지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진짜 자신의 삶이 아니었음에도 대역배우 시절을 아름답게 회상하는 네불라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수아 역시 누군가의 눈에 들기 위해 살기는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그는 양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마트에서도 점장의 눈치를 보며 지낸다. 작품 속 인물들의 특정한 이야기지만 관객들에게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주체적으로 나답게 살고자 하지만 무수히 많은 기대와 관계 속에 결국 그러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던가. ‘쇼맨’이 그리는 사회와 이데올로기 안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인간의 모습은 현실의 그것과 닮아 있다. 이국적인 배경에 신선한 소재를 탄탄한 서사로 전하면서 ‘쇼맨’은 지난해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극본상, 남우주연상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심사위원상, 크리에이터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초연보다 세밀하게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정석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했을 때 작품은 그 시작을 ‘직시’로부터 찾았다”면서 “이해할 수 없는 타인, 나 스스로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못난 나를 마주하는 사이에서 꺼낸 용기와 연대가 작품을 통한 담론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두 사람이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는 관객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기도 하다.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진짜 삶을 살라고, 혹여 주체성을 상실하는 때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겁니다”란 대사처럼 계속해서 할 수 있다고 말이다.
  • 대형 유튜버 ‘뇌진탕’ 실신…한쪽 눈 실명됐다

    대형 유튜버 ‘뇌진탕’ 실신…한쪽 눈 실명됐다

    게임 유튜버 홍방장(45)이 뇌진탕으로 쓰러져 오른쪽 시력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홍방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시신경 영구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아 오른쪽 시력이 영구 실명됐다”라고 밝히며 당일 방송을 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홍방장은 지난 1일 오전 도로변에서 뇌진탕으로 쓰러져 30초간 의식을 잃었다가 주변인들의 응급조치로 깨어났다. 이후 오른쪽 시력의 초점이 잡히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오른쪽 눈 시력을 잃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당시 카메라 지지대와 촬영 장비가 무거워서 넘어진 것으로 예상한다며 CCTV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홍방장은 한쪽 시력을 잃었음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장점은 장애인 주차장 널널하게 주차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단점은 한 달 동안 안대를 끼고 다녀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3일에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다시 본업으로…”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렸다. 많은 누리꾼들은 그의 빠른 복귀에 놀라면서도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홍방장은 아프리카TV 게임 BJ로 인기를 얻은 뒤 트위치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유튜브에서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크리에이터 홍젤과 결혼한 뒤 지난 8월 파경을 맞았다.
  •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역 인근 참살이길 일대(안암동 5가)에서 진행된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은 안암동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지역·대학 연계 축제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암에서 만나’라는 공통된 주제로 콜라보된 두 축제는 누적 방문객 5700여 명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쉼 없이 공연이 이루어져 참살이길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테이지 A에서는 고려대 ELTG, 국민대 아우성, 한예종 HARTS, 동덕여대 최대웅TRIO, 서경대 YEONA, 연세대 BACKGROUND 등 6팀의 대학밴드와 연예인 ‘한요한’ ‘쿤디판다’ ‘유토’ ‘라드뮤지엄’의 공연이 진행됐다. 스테이지 B에서는 송라이터 워크숍 참여자인 김진아, 김연욱, 엄기혁, 김가영, 홍세은과 한성대 흑인음악동아리 TRIAX, 서경대 댄스 동아리 SDR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15팀의 예술전공 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에서는 이화여대 310호, 성신여대 유승주, 홍익대 최유진, 한예종 피터하우스, 오울, 형상, 윤예나, 이유닝닝, POZI, 아나쇼, 김태이, 보현작가, 진진, 비우연, OHMAKSARI-BAE가 참여했다. ‘Place shu Market’에서는 삐삐네 상점, 춘삼이네 뜨개공방, 프리크 아틀리에, 본히트, 프로프, 새연타로, 유니타로, 사심정원, 디저트 멜다, OROMU, 오공서울, 댄싱체리, 몽글마켓, 벨앤브로스, 데이지핑크, 소품파는 냥이, 모토 동산, 모모데코, FRUITFOX, 테르메르, 에어픽코리아, 윤상점, 처비페이스, GLIMENT, ORDISTUDIO, 덩크네 바치케, 쮸닷쿠키, 데이지가든, 우드리공방, 판토 악세사리 등 30팀의 브랜드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참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과 슈필렌이 주관하는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슈필렌 그룹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은 ‘Place shu Festival’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로 문화와 예술의 불을 밝혀 성북구 관내 7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지역 예술가 등 청년들이 주도하는 안암동만의 문화를 위한 첫 스텝을 밟았다. 2018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추진해온 ‘끌어안암’은 2023년도의 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해 내년에도 안암동 지역민 뿐만 아니라 성북구민 모두가 뜨겁게 기대하는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살이길에 방문해 안암에서 움트는 젊은 문화를 독려하고 “앞으로 성북구 안암동은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총상금 1300만원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총상금 1300만원

    전자신문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3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IT 기기, 문학, 예술, 풍경, 동물을 포함한 ‘일상의 모든 것’을 58초 미만의 영상으로 담아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장르나 촬영 기법에는 제한이 없다. 배경음악은 칠로엔이 서비스하는 ‘keeneat’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칠로엔 음악 사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팀 단위 지원 시 개인정보는 대표자 명의로 입력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영상을 개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후 구글폼 참가 신청서 작성 시 영상 링크를 첨부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단, 영상 제목 뒤에는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통일해서 달고, 필수 해시태그(#전자신문숏폼공모전)를 달아야 정상적으로 응모가 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22일에 발표한다. 대상자에게는 500만원 상금을, 최우수상과 배경음악상(칠로엔)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우수상(2명)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20명)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예총 회장상과 한국SW·ICT총연합회장상으로는 상장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수상자 모두에게 메타빌드와 칠로엔 입사 지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요청 시 입상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2023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은 숏폼 동영상에 익숙한 디지털 독자들과 소통하고, 예비 크리에이터 양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주최사로는 전자신문과 한국예총이, 주관사로는 전자신문인터넷과 메타빌드가, 후원사로는 한국SW·ICT총연합회, 칠로엔이 참여한다.
  • 가자지구 벗어난 최씨 가족 한국행, 인터뷰 거절…큰딸 유튜브에…

    전쟁터나 다름 없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무사히 벗어난 5명의 한국인 가족이 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한국으로 향했다. 최모(여 44)씨의 다섯 식구는 이날 오후 카이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경유지를 거쳐 한국으로 갈 예정이다. 최씨는 출국 수속 후 연합뉴스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이제 더는 언론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최씨의 큰딸(18)은 출국 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이 아직도 가자지구에서 길을 잃은 상태인데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또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계속 알릴 것”이라며 “나는 그들이 느끼는 것을 느끼고 그들이 경험한 것을 경험한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가자시티에 7년 넘게 거주해 온 최씨 가족은 지난달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 발발 직후 친척 집으로 갔다가 사흘 만에 남부 칸 유니스로 피신했다.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음식도 충분치 않은 상황을 견디며 국경이 열리기를 기다린 이들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하마스가 외국인과 이중국적자의 출국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다음날인 지난 2일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이집트로 입국했다. 최씨는 당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전과는 다른 전쟁 상황을 보면서 소리 없이 폭격당해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느껴 탈출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씨는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식량도 부족했던 참혹한 가자지구의 피란 생활을 설명하기도 했다. 최씨 가족에게 사흘간 숙소를 제공한 조찬호 재이집트 한인회장은 “한 달 가까이 전쟁터에 있었음에도 가족 모두 건강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밝아 보여서 다행스러웠다”고 말했다.
  • 곽튜브 “일본인 여친에 차였다…툭하면 ‘냄새난다’고”

    곽튜브 “일본인 여친에 차였다…툭하면 ‘냄새난다’고”

    173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가장 최근에 사귄 여성은 일본인이었다고 밝혔다. 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곽튜브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가 직접 발굴해 키운 크리에이터 ‘길띠’는 곽튜브가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며 곽튜브에게 연애 경험을 물었다. 그러자 곽튜브는 “알잖아. 네가 본 사람, 외국인”이라고 답했다. 길띠가 곽튜브의 일본인 전 여자친구의 실명을 얘기하며 되묻자, 곽튜브는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길띠가 “그래도 1~2년 정도 오래 만나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곽튜브는 “내가 차였다”고 고백했다. “왜 차였냐”는 물음에는 “그걸 알면 내가 지금 연애하고 있겠지”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곽튜브는 일본인 전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그 친구가 저한테 ‘기모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 끔찍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루사이, 구사이, 기모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시끄럽다, 냄새난다, 끔찍하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MC들이 경악하자 곽튜브는 “귀여운 애교 같은 거였다”고 말했지만, MC들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콘텐츠 제작지원 소상공인 간담회 성료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콘텐츠 제작지원 소상공인 간담회 성료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온라인판로지원사업의 수혜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콘텐츠 제작지원 및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해 수혜를 받은 소상공인 20여명과 사업 추진 관계자 및 관련 업계·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더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간담회 중 1부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주로 듣고, 2부에서는 콘텐츠 또는 커머스 전문가와 앞으로 지원할 콘텐츠의 방향을 논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제작 지원을 통한 결과물의 다양한 활용 효과 및 활용처를 공유하고, 그동안 받았던 사업의 장점 및 보완점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신은석 관주식품 대표는 “지원을 통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게 됐고, 비수기인 8월에 방송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후 2주간 5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출연 한 달 전부터 블로그 등에 사전 홍보를 진행했고, 방송 일정과 연계하여 제품 할인 이벤트를 미리 준비해뒀기에 더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지원을 받은 다른 소상공인분들도 방송을 연계한 자체 이벤트 및 홍보를 진행한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은아 맘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너무 힘든 상황이었는데, 라디오 출연을 통해 제품 공신력 인정은 물론, 방송을 들은 대만 바이어와 MOU까지 체결할 수 있었다. 아직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소상공인분들께서는 이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부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이승훈 경기대 애니메이션영상학과 교수는 “미디어 영상 시대에 영상은 브랜드 영향력이나 마케팅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인데, 콘텐츠제작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가 차원에서 소상공인에게 ‘홍보영상’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쥐어주는 콘텐츠제작지원사업과 같이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소상공인을 위해 자사몰·소셜미디어(SNS)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제공하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국내 IPTV를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해주는 ‘우수제품 홍보·광고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BL그룹, SBA 등 4개사와 크리에이터 커머스·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협약

    BL그룹, SBA 등 4개사와 크리에이터 커머스·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협약

    BL 글로벌사업부가 SBA(서울경제진흥원), 월드케이팝센터, 그립컴퍼니, 디홀릭, 벡터컴과 함께 크리에이터 커머스 생태계 및 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전문 협의체 구축에 대해 지난 10월 2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기관 SBA(서울경제진흥원)와 BL그룹 등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기업들은 이미 각 분야의 기술력, 네트워크 등을 보유한 전문기업들이다. 서울시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 관리 지원 ‘SBA’를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 총괄 PM사 ‘BL 글로벌사업부’,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그립컴퍼니’, 일본 패션·뷰티 유통 ‘디홀릭’, 광고·PR 종합 마케팅 ‘벡터컴’, K-POP 오디션 및 K팝 콘텐츠 활용 ‘월드케이팝센터’가 협력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첫 프로젝트로 12월 29일 남산 크레스트72에서 미국, 중국, 일본, 중동, 독일 등 15개 국가 인플루언서들과 ‘제1회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을 진행한다. 라이브대전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K팝을 좋아하는 글로벌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로, 라이브대전 행사 당일 저녁에는 글로벌 K팝 오디션 클릭더스타 페루 시즌의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거쳐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지원자들의 K팝 퍼포먼스 공연도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인플루언서들의 축하공연과 라이브대전 참여기업,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한국 인플루언서, 크레이티브포스 유튜버들과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함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총괄기획 및 구축·진행한 ‘BL글로벌사업’ 운영사 지유아이엔씨(GIU) 김민성 대표는 “각 기업간 협력 추진을 통해 면세점과 현지 온·오프라인의 입점부터 국내외 마케팅까지 동시 진행되며, 상시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와 국내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전을 통한 대형 홍보 판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나아가 32개국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K팝 오디션 클릭더스타 론칭 이벤트, K팝 굿즈 전시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 판매 등을 해외 현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 글로벌 커머스 진출을 위한 사업 및 K-BRAND 글로벌 판로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정책 토론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2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로컬인 서울포럼’에서 서울의 동네, 동네마다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로컬브랜드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 정책 제도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시의원 16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로컬인 서울포럼’은 올 한 해 동안 로컬브랜드상권 전문가세미나를 개최하고 로컬문화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의 근간이 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토론회에는 로컬브랜드상권 현장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상권기획자와 연구자, 정책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인 서울포럼’의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은 “아직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상권기획자, 각 분야 전문가, 협력적 주민, 적극적 행정지원 등 로컬브랜드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여러 요소가 정책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현장 전문가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주체들의 참여를 담보하는 로컬브랜드상권 거버넌스 체계, 민간 기획자 협업을 위한 상권기획자 제도 도입, 상권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분화,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가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2019년에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서울 동작구 소재)를 출범했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며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 지원 사업은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KT는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의 전반적인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KT는 오프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개념부터 방송 판매 전략 등을 알려주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했다. 라이브커머스 촬영은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에서 이뤄졌으며 5일 동안 약 15만명의 시청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KT는 라이브방송 전용 마케팅, 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까지 도왔다. 예컨대 소상공인들의 판매 제품을 특성에 맞게 15초 광고 영상 제작과 함께 국내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KT IPTV의 큐톤광고 ‘지니 TV LiveAD+’를 통해 총 50만회 송출하는 등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지원했다.
  • 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가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T는 2019년에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서울 동작구 소재)를 출범했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며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 지원 사업은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KT는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의 전반적인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KT는 오프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개념부터 방송 판매 전략 등을 알려주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했다. 라이브커머스 촬영은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에서 이뤄졌으며 5일 동안 약 15만명의 시청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KT는 라이브방송 전용 마케팅, 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까지 도왔다. 예컨대 소상공인들의 판매 제품을 특성에 맞게 15초 광고 영상 제작과 함께 국내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KT IPTV의 큐톤광고 ‘지니 TV LiveAD+’를 통해 총 50만회 송출하는 등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지원했다.
  • 국내 최초 어린이가 디자인한 글자체 등장

    국내 최초 어린이가 디자인한 글자체 등장

    경기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디지털 서체 ‘와글와글체’를 출시했다. ‘와글와글체’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서체 제작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창작자(크리에이터) 동아리 ‘와글팸’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다문화 가정 어린이, 서체 디자이너들이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박물관 측은 9월 2일 ‘와글와글 서체 제작 워크숍’을 열어 서체 제작 과정을 배우고 각자의 이름을 활용해 서체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토끼 무당벌레 등 자신이 좋아하는 생물과 태극기 수박 같은 사물을 이용해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 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듬뿍 담긴 글씨는 타이포그래피 전문 스튜디오 ‘엉뚱상상’과 1989년부터 한글 글자체 문화와 기술을 이끌어온 ‘윤디자인’의 손을 거쳐 디지털 글자체 ‘와글와글체’로 거듭났다. 글자 1만 1172자에 질감과 색감까지 들어가토끼, 무당벌레 등 똑같은 모양 없이 다채로워 와글와글체는 1만 1172자 라는 방대한 글자 수와 그에 따른 용량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자체에 질감과 색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3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글자체 개발 전문 엔지니어의 노력과 아이들의 상상력이 결합해 다채로운 질감과 색상, 글자꼴을 지닌 서체가 탄생했다. 와글와글체는 고양어린이박물관 누리집(www.goyangcm.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와글와글체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영문, 숫자 및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블랙(모노) 버전과 컬러 버전 총 2종으로 배포된다. 와글와글체는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박물관 정체성(MI, 뮤지엄 아이덴티티)로 채택되어 박물관 포스터, 기념품 등의 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는 엉뚱하고 귀여운 글자들로 완성된 와글와글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 그 자체”라며 “각자의 개성을 간직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즐겁고 색다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건국대학교 교원창업 스타트업 아바타메이드㈜의 미래형 패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두드레스’(www.dodress.me)가 사이트 오픈에 맞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 폐자동차정비소를 재해석해 개조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드레스 팝업은 스트릿 무드의 퍼스널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들과 개성 있는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 세계 40여명의 아티스트, 국내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다. 두드레스 플랫폼에서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대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협업 제품을 고르고 조합해 자신만의 옷을 살 수 있다. 두드레스가 제공하는 ‘패션 스티커링’(Stickering) 서비스는 휴대전화나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듯 자신이 고른 옷 위에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그래픽을 원하는 위치·크기·개수만큼 프린팅할 수 있다. 패션 스티커링 서비스는 팝업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커스텀 제품을 즉석에서 프린팅해 제공하는 팝업 현장에서는 팝업 기간에만 판매되는 4만원 상당의 두드레스 커스텀 제품을 평일 선착순 70명, 주말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두드레스는 중앙집중식 대규모 브랜드 및 유통기업과 기성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성복과 예술품 생태계에 대응해 개인 브랜드 기업과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이 중심이 돼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된 Web3 패션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두드레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유롭게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패션아이템을 실물 혹은 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커스텀 패션 제품을 마케팅 및 유통함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도 제공한다. 두드레스 관계자는 “전 세계의 모든 개인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다”면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은 유튜브나 에어비앤비처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두드레스에 올려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면 된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만든 옷이 팔리면 Web3 시스템에 의해 그 옷에 기여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공정한 수익이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두드레스은 향후 K패션의 명성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프린팅뿐만 아니라 자수, 패치, 3D 프린팅 등 다양한 생산기술을 신발, 모자, 안경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르노’ 가수 변신…앨범 ‘동네통’ 발매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르노’ 가수 변신…앨범 ‘동네통’ 발매

    유튜브 채널 ‘동네통’으로 대구 지역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구르노(본명 이동은)’가 본인이 바라본 지역 이야기를 담은 앨범 ‘동네통’을 통해 본격 가수로 데뷔한다. ‘동네통’은 다양한 유튜브 지역 소식 채널 중에서도 재치 넘치는 멘트와 따뜻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골목 이야기를 통해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컨텐츠를 담고 있다.특히 대구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유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구르노이자 가수 이동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가수 구르노가 직접 가사에 참여해 생생한 지역 이야기를 녹여낸 것은 물론 앨범에 참여한 작사, 작곡가들 역시 동네통만의 색깔을 살리는 데 집중해 듣는 이로부터 큰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동네통’은 전통음악과 랩 그리고 현대적인 음악을 결합한 퓨전 노래다. 가수 구르노는 “첫 앨범을 준비하면서 노래 가사에 특히 정성을 쏟았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 유튜브 채널과 신곡 모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앨범 ‘동네통’은 유튜브 채널 사전 공개 후 현재는 각종 원음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동네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출시 됐다
  •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해?”… 김기수, 악성 유튜버들 조롱에 분노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해?”… 김기수, 악성 유튜버들 조롱에 분노

    코미디언 출신의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악성 유튜버들이 자기 죽음을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러 유튜버가 ‘인성 바닥 김레기 김기수’ ‘동료 개그맨에게 전부 손절 당한 남자 개그맨’ 등 김기수를 조롱하는 듯한 제목으로 게재한 영상 이미지가 담겨 있다. 김기수는 “김기수 논란? 단순한 거 같았죠. 이들이 하는 짓이 집단 사이버 폭력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이들은 내 인생 망치겠다고 한 지 벌써 2년이 넘고 있다”라고 괴롭힘 피해를 토로했다. 김기수는 “단순 악성 댓글자들이 아닌 게 증명되는 기간이 지나갔다. 2년 넘게 홈쇼핑 미용 관련 업무, 협찬 공구 방송까지 다 끊어놓고 있는 게 저들”이라며 “내 인성 때문에 일이 없는 거라더라. 허위 사실로 고발 민원 넣고 기자들한테 보도자료 뿌리고, 내 주변 사람까지 저격해 떠나가게 했다”고 주장했다. 김기수는 “머리도 좋게 사람 농락하고 죽이려고 든다. 아직도 죽이려 하는 게 과하다고 생각하나. 같은 사람들에게 저격 영상을 당한 게 2년이 지났다. 저격 영상 한편에 사람이 죽어 나가는 세상에 참고 또 참고 있다”라며 “이 악물고 버티는 건 저들이 단순 악성 댓글이 아니라 사이버 폭력집단이 맞는다는 걸 보여주고자 버텼다. 내가 죽어야 그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라고 적었다. 이어 “유튜브까지 못 하게 해서 밥줄 끊어놓고 목숨 끊게 하려고 하는 수법이 보인다. 내가 안 죽어서 속상하지?”라고 악성 유튜버들에 일침을 가했다. 김기수는 “단순히 연예인 악성 댓글이니까 쉽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분명한 건 내 목숨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인 걸 알아달라”라며 “이 글도 분명 누군가는 감정적 호소라 하겠지만, 아니다. 2년 넘게 똑같은 사람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악성 댓글자들 생산해 짓밟고 웃고 조롱하고 있다. 팬님들 힘드시겠지만, 저 좀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된 상태다. 김기수는 지난 9월에도 누군가 지속해서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달고 자신의 소개 사진을 도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사이버 폭력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사진 도용, 명품 짝퉁 논란 등 각종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방송 중 말실수로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는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가해자와 이름이 비슷한 아이디를 쓰는 이에게 “남편은 왜 죽였어? 복어 먹으러 갈래?”라고 말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 등장한 사이비 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의 JMS 교주 정명석을 흉내 내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굿즈 스토어 운영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굿즈 스토어 운영

    넥슨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22주년을 기념해 단독 온라인 굿즈 스토어(사진)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스토어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인 마플샵에서 운영 중이다. ‘다오배찌 셀피 장패드’, ‘배찌 쿠션’ 등 깜찍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상품과 ‘배찌 키링’, ‘배찌다오 슬리퍼’ 등 레트로한 도트 감성을 담은 굿즈 8종이 판매되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넥슨캐시’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지난 12일 열린 굿즈 스토어는 개장 3시간 만에 마플샵 일별 구매량 1위를 기록, 당일 실시간 인기 스토어 5위에 등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17일엔 크레이지 아케이드 운영진과 대결하는 ‘크아팀을 이겨라!’ 대전 이벤트를 디스코드를 통해 실시했다.
  • [데스크 시각] 인구 대책, 컨트롤타워는 존재하는가/정현용 플랫폼전략부장

    [데스크 시각] 인구 대책, 컨트롤타워는 존재하는가/정현용 플랫폼전략부장

    지난 7월 국내 출생아 수는 1만 9102명으로, 4월부터 4개월 연속 2만명 선을 밑돌았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연말까지 0.6명대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는 0.78명이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한다.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아이 1명도 갖지 않으면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실제로 7월 한국 인구는 9137명이나 감소했다. 인구 1만명 규모의 지방자치단체가 매달 하나씩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인구 위기는 당장 체감되지 않는다. 솜에 물이 스며들듯 체감도는 서서히 증가한다. 언론 보도로 접하는 수치는 매우 충격적이지만,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언급할 만한 얘기는 아니다. 인구 문제에 대한 위기 경보를 10년간 듣다 보니 내성까지 생겼다. 지금 청년들에게 인구 문제는 경기 침체와 취업, 스포츠 경기, 심지어 오늘 저녁 예고된 드라마보다 중요성이 낮다. 그래서 인구 대책은 정부나 정치권이 책임져야 한다. 국민들이 드라마를 보거나 일자리를 걱정하고 있을 때도 인구 대책 컨트롤타워는 쉼 없이 움직여야 한다. 현실은 어떤가. 소소한 자화자찬도 이제 낯부끄러운 지경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참다못해 그 ‘하나’를 짚어 주는 보고서까지 냈다. 인구 수치는 계속 악화되고 있으니 무슨 일이라도 한 티를 내려면 ‘예산’을 들이밀 수밖에 없다. 최근엔 예산을 ‘방패막이’로 쓰는 듯하다. ‘이런 막대한 예산을 썼는데도 하락 추세를 도저히 돌릴 길이 없다’고 읍소하면 그만이다. 지난해 정부 예산 중 학교 단열성능 개선 등 학교 설비 설치와 스마트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엔 1조 8293억원이 투입됐다. 정부 분류대로라면 이것은 저출산 대응 예산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1조 3098억원), 내일배움카드(3248억원), 창업성장기술 개발사업(2157억원), 군인 및 군무원 인건비(987억원), 민관협력창업자 육성사업(526억원),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317억원),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69억원) 등 청년과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예산은 모조리 저출산 예산으로 묶어 놨다. 정부가 성과지표 맨 앞에 내세우는 ‘육아휴직률’은 어떤가. 4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의 여성 육아휴직률은 2012년 28.8%에서 2021년 26.2%로 뒷걸음질쳤다. ‘공무원이나 대기업을 위한 제도’라는 원성이 터져 나오는 이유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자는 지자체별로 중구난방이다. 광역지자체 사업으로 이관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더니 올해 7월 기준으로 소득기준을 폐지한 곳이 9곳, 폐지하지 않는 곳이 8곳이다. 난임 사업 대상자들 사이에 새로운 갈등 요소를 만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모든 지자체와 정부 부처를 정책 대상으로 묶어 대책을 아래에서 위로 만들어 올리기 때문이다. 각 부처는 원하는 예산을 따내기 위해 청년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정책이면 모두 ‘저출산’이라는 이름표를 붙인다. 이런 방식이면 인구 대책의 최종 컨트롤타워는 예산을 자르고 붙이는 ‘기획재정부’가 된다. 마치 두뇌는 없고 심장만 있는 동물처럼 매우 기형적인 형태다. 일본은 지난 4월 인구 대책을 총괄하는 ‘어린이가정청’을 신설했다. 인구 1억명을 유지하기 위해 ‘1억 총활약상’이라는 특임장관까지 뒀다가 2021년 폐지한 뒤 올해 다시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이런 변화는 국민들에게 특별한 시그널을 준다. 우리도 변화가 필요하다. 인구 대책과 직접 관련 있는 예산만 모아 ‘특별회계’를 꾸리고 이름뿐인 컨트롤타워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구 정책은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는 ‘못난이 정책’으로 전락했다. 그래서 힘을 더 실어 줘야 한다.
  • “‘셀러비’ 필리핀서 돌풍... ‘핀터레스트’ 제치고 초단기 1위 달성”

    “‘셀러비’ 필리핀서 돌풍... ‘핀터레스트’ 제치고 초단기 1위 달성”

    한국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필리핀 구글스토어에서 유명 공유 미디어 소셜 플랫폼 ‘핀터레스트(Pinterest)’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셀러비’는 숏폼을 통해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인 국내 숏폼 플랫폼이다. 같은 숏폼 서비스인 릴스, 숏츠, 틱톡과는 다르게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시청자도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셀러비는 이런 차별점이 필리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셀러비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 “#LOVEPH’, ‘SING TO EARN 챌린지” 등 필리핀 현지 이벤트를 통해 약 만여명의 크리에이터 참여를 이루어 냈고 하루에 만 개 이상의 영상 업로드가 이뤄지고 있다. 셀러비코리아 글로벌팀 조택희 팀장은 “한 달여만에 구글 스토어 1등을 달성하여 놀랍다”며 “필리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태국 등 다른 글로벌 지역에서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