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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해치, 모두 함께 만들어요”…콘텐츠 공모전

    서울시 “해치, 모두 함께 만들어요”…콘텐츠 공모전

    서울시가 새롭게 단장한 시의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알리고 서울의 이미지를 널리 전하기 위해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 홍보가 아닌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화재와 재앙, 슬픔을 막아주는 해치 캐릭터에 서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펀(FUN)하고 힙한 감성을 담아내려고 한다”고 29일 설명했다. 공모는 그림,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창작송, 숏폼영상 등 9개 분야에서 해치&소울프렌즈의 캐릭터 세계관(정의)을 반영한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서울시민은 물론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부(만 4∼10세), 일반부(만 11세∼)로 나눠 분야별로 모집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다. 내손안의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수상작 333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준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1명), 최우수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분야별 1명) 등 1740만원이다. 어린이 부문 우수작은 시 청사 등 공공 공간에 전시하고, 일반부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등의 분야 우수작은 시 공식 매체(전광판, SNS 등)를 통해 송출돼 전 세계인에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및 숏폼영상 부문 수상자는 해치 크리에이터로 위촉해 향후 해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 주요 행사 등에 초청된다. 수상 결과는 다음달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단청(丹靑)의 전통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치와 ‘소울프렌즈’인 청룡·백호·주작·현무를 지난 2월 공개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통해 아직 미완성 캐릭터인 해치에게 건강, 즐거움, 힙함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갤럭시 S23·Z5도 ‘갤럭시 AI’ 기능 쓴다…업데이트 시작

    갤럭시 S23·Z5도 ‘갤럭시 AI’ 기능 쓴다…업데이트 시작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폴드 5 시리즈 등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비롯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 지난해 출시한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기능 업데이트를 전날부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원 UI(One UI)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갤럭시 S23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플립·폴드5 ▲갤럭시 탭 S9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 등 총 9개 모델 대상이며,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AI를 지원한다. 해당 제품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 채팅 어시스트, 서클 투 서치, 노트 어시스트, 생성형 편집 등 갤럭시 AI 기능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과 메시지의 번역부터 톤 변경까지 제공하는 채팅 어시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 화면에서나 간단히 동그라미를 그리면 구글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 서클 투 서치, 복잡한 글을 간략하고 쉽게 정리해주는 노트 어시스트, 인터넷 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고 요약해주는 브라우징 어시스트는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생성형 AI 기반으로 사진 일부를 채워주거나 사물을 삭제·이동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 기능과 AI가 사진을 분석하여 편집 도구를 추천해주는 편집 제안 기능도 지원해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사진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원 UI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스마트폰 알림창의 안내에 따라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적용 모델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 AI가 지원되는 기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갤럭시 탭S9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70% 할인하고, 기존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가에서 최대 35만원을 추가 보상한다.
  • “커피 쏩니다” 유튜버, 결국 엔비디아 등 1.5억원 주식 팔았다

    “커피 쏩니다” 유튜버, 결국 엔비디아 등 1.5억원 주식 팔았다

    한 유튜버가 구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유 중인 국내·외 주식 1억 5000만원어치를 매도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본명 최서희·구독자 127만명)는 25일 ‘1억 5000만원 여러분께 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회사원A는 한 달 전쯤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겠다”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신제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는 애초 커피 쿠폰 예산으로 약 100만원의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단 몇 시간만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담당자의 실수로 수만 명이 참여할 때까지 이틀간 조사를 종료하지 못했다. 사전 공지대로면 이들 모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해야 했으나, 그 비용으로 1억 3000~1억 5000만원 정도가 필요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원A는 “투자받은 곳도 없고 오롯이 나 혼자 운영하는 회사라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 보증금이라도 빼서 구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려 했는데 집을 빼려면 시간이 걸리겠더라”라고 밝혔다.결국 그는 보유 중인 국내외 주식을 현금화해 수만 명에게 약속대로 커피 쿠폰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원A가 보유한 해외 주식은 ▲애플 36주 ▲아마존닷컴 100주 ▲알파벳 AGOOGL 80주 ▲넷플릭수 5주 ▲INVESCO QQQ TRUST UNIT SER 1 35주 ▲테슬라 45주 등으로 그 가치는 약 1억 5480만원, 수익률은 45%였다. 특히 엔비디아는 수익률이 347.48%에 달했다. 하지만 회사원A는 “엔비디아로 돈 벌어서 여러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 쏜다고 생각하겠다. 내가 주식 팔아서 수습할 수 있는 게 어디냐”면서 약 3840만원의 수익을 본 엔비디아 43주를 포함해 모든 해외 주식을 매도했다. 회사원A는 ▲클리오 106주 ▲삼성전자 33주 ▲NHN 30주 ▲네이버 10주 ▲코덱스 바이오 68주 ▲아모레퍼시픽 11주 등 국내 주식도 전부 팔았다. 회사원A는 “이렇게 해서 예수금이 1억 4000만원 정도 나왔다”며 “이것으로 여러분께 스타벅스 쿠폰 쏘겠다”고 했다. 주식 현황과 매도 과정은 영상화하여 25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러자 구독자들은 주식을 팔아서라도 약속을 지키려 한 회사원A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 양재천 벚꽃 보고 공예품도 만나 볼까

    양재천 벚꽃 보고 공예품도 만나 볼까

    서울 서초구 양재천 벚꽃길을 걸으며 수준 높은 공예품 구경을 할 기회가 생긴다. 서초구는 오는 31일까지 벚꽃시즌을 맞아 양재천에서 아트프리마켓 ‘양재아트살롱’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재아트살롱에서는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 등 300여 참가팀이 직접 생산하는 수공예품 및 일상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판매한다. 구에서 지원하는 예비 창업가 및 신진작가들인 사회적경제 문화예술·서초창업스테이션·양재천길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팀의 참신한 공예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마켓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의 대형 아트벌룬 전시와 함께 ▲블라섬 미디어아트 ▲파이어플라이 아트 ▲시민 즉석노래자랑 ▲벚꽃로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서 1만 5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에서 열리는 양재아트살롱과 다양한 벚꽃 축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고, 양재천길 상권이 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가로수길’ 동명동,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광주 가로수길’ 동명동,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광주의 가로수길’로 불리는 광주시 동구 동명동 상권이 ‘광주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동명동을 자생력 갖춘 상권으로 키우고, 커피 중심의 로컬브랜드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우수상권 집중 육성사업’ 대상지로 동명동 상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역상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동명동 상권을 ‘제1호 대표상권’으로 확정했다. 동명동 상권은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관광복합문화공간인 ‘여행자의 집’과 관광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인접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광주 대표상권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시는 올해 선정된 동명동에 특화상품 개발과 로컬콘텐츠 운영 등 총 사업비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주민들이 골목 내 한옥과 주택을 개조해 개성있는 카페와 음식점, 공방 등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동명동 상권은 최근 2~3년새 젊은층들이 즐겨찾고 있다. 특히 동명동은 상권공동체와 동구청이 협업을 통해 해마다 사업비 5000만~1억여원을 확보, 카페거리의 특성을 살린 커피축제를 지난 2021년부터 열고 있다. 광주시는 동명동 카페거리를 ‘강릉커피’처럼 광주만의 색깔과 문화를 입힌 로컬브랜드상권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주변 상권 연계와 지속적인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 상권 마스터플랜과 스토리 구성, 특화상품 개발, 상권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조형물 개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한 콜라보 프로그램 및 팝업스토어 운영, 로컬이벤트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동명동이 광주시 우수상권 육성 지원사업의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광주 대표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동 상권은 2020년과 2022년 두차례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 유엔관광청도 호평… 마을에 머무는 ‘카름스테이’ 제주여행의 길을 열다

    유엔관광청도 호평… 마을에 머무는 ‘카름스테이’ 제주여행의 길을 열다

    제주의 작은 마을에서 느긋하게 머물며 제주의 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인 ‘카름스테이’가 제주관광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동네)을 뜻하는 가름(카름)과 스테이를 결합한 용어로 ‘머묾’, ‘쉼’, ‘여유’, ‘다정함’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제주 마을여행을 의미한다. 2022년 카름스테이 대표상품 출시 이후 현재 서귀포시의 하효, 한남, 의귀, 신흥, 호근, 수산, 가시리, 제주시의 세화, 저지, 신창리, 교래, 김녕, 무릉리 등 도내 13개 마을이 카름스테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국제여성의 날을 기념해 유엔관광청 공식 SNS 홍보채널에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 여성의 강한 공동체 정신과 리더십이 소개됐다. 지난해 제주시 세화마을과 서귀포시 신흥2리 동백마을이 유엔 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에 이은 쾌거여서 주목을 받았다. UN 산하 여행과 관광산업 분야의 국제기구인 유엔 관광청은 최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여성이야기(Women Stories)’라는 테마로 의미 있고 우수한 국가와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 번째 사례로 바로 제주도 동백마을이 선정됐다. 유엔 관광청은 동백마을 여성들이 동백나무와 지역자원을 가꾸고, 이를 활용해 마을 관광 모델을 이끌어 나가는 강인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제주만의 마을 자원과 문화를 활성화시켜 관광객에게는 제주다움이 가득 담긴 여행경험을 선사하고, 도민에게는 제주의 공동체 문화와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제주도 역시 체류형 관광모델인 마을관광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제주관광의 질적 혁신을 주도할 핵심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18일 오후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서귀포 치유의 숲서 카름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을 위한 ‘지역관광 리더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구좌읍 세화리와 남원읍 신흥2리 마을 대표, 도내 카름스테이 마을 대표 및 업계 대표,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관광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군모 세화 질그랭이센터 PD는 “마을 관광자원은 많지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마을 자원을 활용한 상품기획자 역할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 인력을 발굴·양성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되어 관광객들에게 마을에 맞는 특색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지역마다 사이버 주민을 임명하고 이를 통해 관광 및 체험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주의 속살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숙소의 차별화된 요소를 부각시킨 홍보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농어촌 체험마을의 체험상품을 기획·운영하는 체험사무장들의 역량 강화, 해외 직항노선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오영훈 지사는 “마을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는 제주관광이 가야할 미래”라며 “장기 체류 관광객을 유도하고 관광으로 인한 소득이 지역에 선순환되는 질적 관광의 모범모델이자 관광 혁신을 주도할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사회적 지위 1위 직업은 ‘국회의원’ 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적 지위 1위 직업은 ‘국회의원’ 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으로 한국은 국회의원을, 미국과 독일에선 소방관을 꼽았다. 1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은 지난해 7~8월 5개국의 18~64세 취업자 각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의 국제비교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생산직, 서비스직, 사무관리직, 전문직 등 직종별로 대표직업 15개를 선정해 각 직업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사회적 지위’를 5점 척도(매우 낮다 ‘1점’∼매우 높다 ‘5점’)로 매기도록 했다. 15개 직업은 국회의원, 약사, 중고등학교 교사, 중소기업 간부사원, 기계공학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은행 사무직원, 공장 근로자, 음식점 종업원, 건설 일용근로자, 사회복지사, 소방관, 인공지능 전문가, 영화감독,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조사 결과 한국의 경우 국회의원이 4.16점으로 가장 높았다. 약사(3.83점), 인공지능 전문가(3.67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하위권에는 건설 일용근로자, 음식점 종업원, 공장 근로자가 순으로 15~13위를 차지했다. 소방관도 11위에 그쳤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이 1위였다. 일본은 약사, 중국은 영화감독이 2위에 올랐다.“美·獨은 모두 소방관이 1위 차지” 반면 미국과 독일에선 나란히 소방관이 1위를 차지했다. 두 나라에서 2위는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다. 국회의원의 경우 미국에선 12위, 독일에선 10위에 그쳤다. 한국은 특히 직업별 점수 격차가 컸다. 1위 국회의원과 최하위 건설 일용근로자(1.86점)의 격차는 2.3점이나 됐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1위와 15위의 격차가 0.92점, 0.93점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직업 위세 격차가 미국, 일본, 독일은 작고, 중국은 중간 수준이며, 한국은 두드러지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 사회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 귀천의식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자기 직업의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문항에 대한 점수는 미국이 3.37점으로 가장 높았고, 독일 3.31점, 중국 3.08점, 한국 2.79점, 일본 2.68점 순이었다. 이는 한국과 일본 취업자들이 낮은 직업 자존감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 ‘스드메’ 가격표시제 도입… 깜깜이 웨딩 관행 없앤다

    ‘스드메’ 가격표시제 도입… 깜깜이 웨딩 관행 없앤다

    미술관·박물관도 예식장으로 개방네일 등 청년 창업 간이과세 전환웹 콘텐츠 창작자 표준계약서 보급 오는 31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송모(31)씨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에 450만원이란 거금을 들이고도 심기가 불편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아 예산을 마련했지만 막상 스드메 업체에 방문해 보면 터무니없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홈페이지 등에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방문·상담해야 가격을 알려 주는 관행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송씨는 “생각지도 못한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도 많다”며 “스튜디오에서 수천 장을 촬영한 후 수정을 맡길 수 있는 사진은 20장 내외고, 기본 장수를 넘어가면 한 장당 3만원이 붙는데 업체는 추가 요금을 내고 수정본을 더 신청하라고 눈치를 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에 한 번뿐인 경사를 준비하면서 기분 나쁜 내색을 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국내 웨딩시장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울리는 ‘깜깜이 웨딩’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결혼과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2020년 한국소비자원 조사를 보면 홈페이지에 상품별 세부 가격을 표시한 예식장은 전체의 8.0%에 불과했다. 결혼 관련 업체들이 과도한 추가 요금을 요구해도 소비자들은 다른 업체와의 합리적인 가격 비교가 어려워 피해가 빈번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결혼 관련 상품·서비스를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누리집 ‘참가격’에 공개하는 ‘가격표시제’를 도입해 소비자 피해를 막기로 했다. 결혼준비대행업체(웨딩플래너)가 소비자에게 불리한 면책조항이나 과도한 위약금 등을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표준약관 마련도 추진한다. 결혼식 자금 부담 때문에 결혼을 꺼리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도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한옥과 공원 등 120여개의 공공시설이 예식장 용도로 개방돼 있지만 청년세대의 선호도와 편의를 고려한 공공예식장을 더 늘리겠다는 취지다.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 국립중앙도서관(서울 서초), 국립현대미술관(경기 과천), 관세인재개발원(충남 천안), 중앙교육연수원(대구 동구) 등 6곳이 활용된다. 올 3분기부터 피부미용과 네일 등 뷰티 분야 청년 창업자는 지역과 매출에 상관없이 간이과세를 적용받는다. 간이과세는 연 매출액 1억 400만원 미만 사업자에 대해 과세 절차를 간소화하고 낮은 세율(1.5~4.0%)을 적용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과 광역시의 경우 매장 규모가 40㎡(약 12평)를 넘는 뷰티 업체는 간이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뷰티 업계에 청년 창업자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규제를 풀기로 한 것이다. 유튜버 등 청년층 선호가 높은 미디어 관련 업종(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미디어 업계에서 영상 제작자 등에게 대금을 미지급하거나 대가 산정 기준을 부당하게 잡는 유형의 불공정 계약이 만연하다는 점을 고려해 크리에이터의 외주 계약과 관련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기로 했다. 계약서에는 업무 내용과 근로시간, 보상 산정 기준에 대한 내용이 남긴다. 웹 콘텐츠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도 추진된다. 웹툰과 웹소설 작가들이 저작권 침해와 불공정 계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을 확대하고 웹소설 분야의 표준계약서를 오는 6월까지 보급한다. 반복해서 대여, 구매하는 웹 콘텐츠 특성을 감안해 웹툰과 웹소설에는 도서정가제 적용을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플랫폼에서 창작자에게 할인 비용을 전가할 우려가 있어 창작자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악성댓글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한 웹 콘텐츠 창작자를 위해 현재 연 12회까지 지원하는 예술인심리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전국에 40곳이 있는 예술인심리상담센터를 47곳으로 늘리고 정신건강 진단과 관리를 위한 심리상담 사례집도 발간한다.
  • “아동 문학이 자본주의 폐해에서 아이들 보호”

    “아동 문학이 자본주의 폐해에서 아이들 보호”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은 스포츠 스타, 연예인, 크리에이터, 의사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 10위권에 들었던 과학자나 공무원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다. 이유는 단순하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은 직업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진짜 장래 희망은 사실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자본주의는 어린이, 청소년과 거리가 멀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장래 희망 직업 선택 이유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도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돈’을 사용하는 만큼 자본주의와 떼어 생각할 수 없다. 문예 계간지 ‘창비어린이’ 봄호(84호)는 ‘어린이와 자본주의’라는 주제로 7편의 글을 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비, 노동, 복지, 주거 등 다양한 쟁점을 통해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는 세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닫는 자본주의 너머의 세상을 찾고자 한 것이다.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인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는 동화 속에서 등장하는 어린이·청소년 주인공들이 경제 주체로써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돈은 ‘살 수 있는 물건을 통해 서로 연결되기 위한 수단’이다. 김 교수는 “오늘날 어린이들은 노동이나 생산보다 소비를 먼저 배운다”라면서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는 점점 더 쾌속의 소비를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는다. 귀중한 시간을 소비 훈련에만 쓰게 하는 자본주의는 어린이의 삶을 고립시키고 있다고 비판한다. 강수환 평론가는 ‘유튜브에 내가 나왔으면’이라는 글을 통해 유튜브로 대표되는 플랫폼 자본주의 속 아동·청소년을 다뤘다. 플랫폼 자본주의의 시대에 생산 수단은 플랫폼이며, 노동자와 자본가 계급의 구분은 이용자와 관리자의 관계로 변했다. 그래서, 유튜브 사용은 상품을 생산하는 행위라는 측면에서 일종의 노동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자기도 모르게 ‘무급 노동’에 내몰린다고 강 평론가는 지적한다. 유튜브와 각종 소셜 미디어(SNS)는 우리의 경험과 감각을 ‘좋아요/싫어요’ 식의 단순한 정서적 반응으로 변환시킨다. 지금 어린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지식만큼 자기만의 리듬과 정서적 패턴을 탐색할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강 평론가는 “어린이 플랫폼 이용은 18~19세기 아동 노동처럼 어른을 위한 이익과 상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기 쉽다”라면서 “이런 문제를 인식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동문학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구독자 159만 유튜버 히밥이 ‘먹방’을 반대했던 엄마와 1년간 연락하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7일 공개되는 유튜브 토크쇼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히밥이 네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박수홍은 대식가인 히밥을 위해 수제 패티에 새우, 곱창 등을 곁들인 특별한 햄버거를 손수 만들어 대접한다. 히밥이 두 입 만에 햄버거의 반을 먹자 박수홍은 “히밥이 정말 시원시원하다. 우리 와이프도 음식을 만들어주면 기다리지 않고 먹는데 그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히밥은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먹방을) 그만두라는 엄마와 1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밝힌 히밥은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셨다”며 “얼굴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상처받을까 봐 엄마가 진짜 많이 걱정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며 취미로 시작했다”며 “엄마가 싫어하셨지만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식당에서 방송 때만큼 많이 먹지 않을 때 실망하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히밥은 “저는 한 가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버거집에서 버거를 딱 3개만 먹고 2차로 다른 곳에 갈 생각인데 (그런 나를 본) 버거집 직원들은 ‘쟤 방송에서만 많이 먹는 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더라”며 “‘생각보다 못 드시네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다 못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게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 2024 밀본코리아 정책발표회… “지속가능한 미용업계를 위한 지식 교류”

    2024 밀본코리아 정책발표회… “지속가능한 미용업계를 위한 지식 교류”

    밀본코리아가 지난달 27일 ‘2024 밀본코리아 정책발표회’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롬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미용업계를 대표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미용 업계를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서 밀본코리아는 중장기방침인 지속가능한 미용업계 만들기라는 테마 아래, 2024년 비전을 ‘미래, 그것은 자신의 의지’로 선포하고, 올해 핵심 키워드를 ‘미용사 본질로의 회귀’로 제안했다. 미용인들이 자신의 의지로 직접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뷰티 파트너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속가능한 미용업계 구축을 위해 O2O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미용사의 이상적인 모습인 ‘스마트 디자이너’의 인재상을 제시했다. O2O 커뮤니케이션이란 첫번째로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러 강점 및 체험 가치를 홍보해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두번째로 오프라인을 통한 살롱워크에서 고퀄리티 서비스로 신뢰감을 형성한다. 세번째로는 온라인으로 손질 및 유지 방법 등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음 방문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일 수 있고, 마지막으로 온라인 상의 파급력 있는 고평가를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을 그릴 수 있게 한다. 밀본코리아는 스마트 디자이너 육성에 필요한 발신력과 대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전국 4개의 밀본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선발 시험을 통과한 디자이너 대상으로는 커트, 컬러, 크리에이터 마스터즈 클래스도 진행한다. 밀본코리아 관계자는 “밀본은 지속가능한 미용업계 발전을 위해 디자이너의 역량 강화와 살롱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 정책 발표회에서는 밀본의 비전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포트 활동 방안과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송지은♥박위 “휠체어 오히려 편해”…김구라도 응원

    송지은♥박위 “휠체어 오히려 편해”…김구라도 응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커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김구라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위가 출연해 송지은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위는 “예전부터 정말 자랑하고 싶었는데 많이 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오픈했다. 많은 분이 축하해주시고 용기와 응원을 주셔서 날아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열애 공개 전) 9~10개월 정도 사귀었다. 많은 분이 여자친구를 공개하면 여성 구독자분들이 구독을 많이 취소할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증가했다. 기사도 많이 났다. 처음엔 ‘하반신 마비 크리에이터 열애’라고 기사가 났는데 대부분 응원해주셔서 마음이 가라앉았다. 션 형님, 조여정·최강희 누나도 축하해주셨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 송지은이 직접 스튜디오에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송지은에게 매일 반한다. 내가 휠체어 타는 게 안 불편하냐고 물어봤는데 ‘여자들은 구두 신으면 길이 불편할 때가 많은데 오빠를 따라가면 편한 길로만 가서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송지은이 정말 대단한 인성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
  • 유튜버 심으뜸 ‘2억 슈퍼카’ 공개…헉~소리 나는 한달 기름값

    유튜버 심으뜸 ‘2억 슈퍼카’ 공개…헉~소리 나는 한달 기름값

    구독자 162만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자신의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다까바’ 세 번째 게스트로 유튜버 심으뜸이 출연했다. 작은 체구에도 탄탄한 근육과 애플 힙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른 심으뜸은 최근 유튜브 뿐만 아니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채널에서 운동 크리에이터로서 활약 중이다. 이런 인기답게 그가 보유한 슈퍼카는 가격만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벤츠 G바겐 G63 AMG였다. 일명 ‘연예인 SUV’ 불리는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도 돈을 주고도 구하기 힘들어 한 때 수천만원대 웃돈까지 붙은 모델이다. 심으뜸은 “이 차를 탄 지가 2년 반에서 3년 정도 됐다. 차가 재밌어서 그런지 G바겐을 타면 앞에 시야가 좋다. 게임을 하는 느낌도 나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심으뜸은 해당 차량의 극악 연비 탓에 1주일에 35만원씩 주유를 해야 해 한 달 기름값으로만 140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심으뜸은 차량 유지비와 생활비에 대해 “제 계좌 하나에 (남편이) 돈이 있게끔 항상 해준다. 1000만원 단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정발전·도민 삶의 질 제고 연구용역 펼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정발전·도민 삶의 질 제고 연구용역 펼쳐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의원연구단체가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활동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 입법과 정책 대안 개발을 위해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연구 모임으로서, 연구용역 추진을 비롯해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023년에는 16개의 의원연구단체가 결성되어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했고, 14건의 지역의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8건, 도정질문 5회, 정책반영 3건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는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공무원과 경계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와 전문가를 초청한 워크숍을 개최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대책에 열정을 펼쳤다. 특히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와 ‘지역콘텐츠 활성화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관련 조례(‘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 ‘경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경북도 어린이 의료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조용진)’가 추진한 ‘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개선방안 연구’는 지역의 청소년소아과병원 부족 문제에 대하여 의료 협진을 통한 원격의료 시스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여 올해‘김천의료원 어린이 원격협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꿀벌바이러스연구회(대표의원 박순범)’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꿀벌 실종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북지역 꿀벌바이러스병 발생 현황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를 통해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SV)가 경북 지역 내 상당히 확산되는 문제를 발견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확인된 바 없었던 LSV8의 발생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회의 대표인 박 의원은 꿀벌 바이러스 확산과 새로운 바이러스 유입을 감시, 연구할 꿀벌바이러스연구소의 설립 필요성을 제안하고 강조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경북도의회의 정책연구 활동으로 지역개발, 역사문화, 교육정책 등 경북도정을 견인할 정책개발과 도민들의 삶의 질 제고 등 더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위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 ‘경북도 역사문화의 지속가능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정한석)’는 분야별 심도 있는 연구 활동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 해수담수화시설 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박용선)’, ‘경북도 도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대책연구회(대표의원 박순범)’, ‘경북도 지방세 연구회(대표의원 박채아)’, ‘경북도의회 풍수해 방재대책 연구회(대표의원 이동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경숙)’, ‘경북도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손희권)’, ‘농축산물 가격안정화 방안연구회(대표의원 박창욱)’, ‘농어촌 청년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남진복)’, ‘경북도 미래 하수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병준)’등 9개 연구단체가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지난 2022년 8건, 2023년 15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금년도 12개 의원연구단체가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 “정책 의회로서 기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의원 정책연구를 더욱 활성화해가겠다”라며 “전문화된 의원 연구 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로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설명회 개최···100여 개 지원사업 소개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설명회 개최···100여 개 지원사업 소개

    주요 사업 입찰·공모 정보, 누리집 공지사항에 사전 공개 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에 ‘2024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하는 연결점’이라는 주제로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수행하는 100여 개의 사업을 기능별로 분류해서 영상과 자료집으로 소개한다. 파트는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등 4개로 구성된다.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출판, 음악, 웹툰, 영화 등 각 콘텐츠 장르의 창작자 지원사업과 도민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를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인증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경기도 지역 서점 소비지원금’, 다양한 콘텐츠 IP와 결합한 유행을 따르는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IP활용 게임 제작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다. 유명 유튜버들이 거쳐 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콘텐츠 창업 멘토를 양성하는 교육인 ‘문화창업플래너 11기’, 그리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문가 교육인 ‘AI 콘텐츠 창작 아카데미’ 사업 등이 준비 중이다. ‘콘텐츠 기업 육성 프로그램’ 파트에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경기도를 무대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이나 스타트업, 또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소 콘텐츠 기업이 정상급 IP 보유사의 도움을 받아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중소 상생 협력 사업인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 지원’은 작년보다 3개 늘어난 8개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총상금 2억 원이 걸린 유망 게임 발굴 경연대회 ‘경기게임오디션’도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색을 반영하는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창업 지원사업과 입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작년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작해 경기도 방방곡곡에서 2만 6천 명 이상 체험한 문화기술 체험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올해도 연장 운영한다.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에 있는 콘텐츠 창업 거점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 지원도 계속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gcon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업설명 자료집은 누리집(www.gco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월 29일에 누리집(www.gcon.or.kr)을 통해 주요 사업의 입찰 및 공모 정보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침착맨 이말년, 송파구 ‘53억원’ 건물주 됐다

    침착맨 이말년, 송파구 ‘53억원’ 건물주 됐다

    크리에이터 겸 웹툰 작가 침착맨(이말년)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건물을 5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침착맨이 2023년 4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서울 방이동 모 건물을 매입했다. 침착맨은 2022년 3월 이 건물을 계약한 이후 1년여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대지면적 281.4㎡·연면적 642.84㎡로, 3.3㎡ 당 6285만원에 매입했다. 매매가의 52% 수준인 28억원 가량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역세권으로 방이전통시장, 석촌호수, 송리단길과 인접해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침착맨은 해당 건물을 금병영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금병영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및 관리하는 회사로 2022년 기준 총 49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세후 당기순이익은 29억 1000만원이다.
  • 경콘원, 브이튜버(V-Tuber) 공개 오디션·체험전 개최

    경콘원, 브이튜버(V-Tuber) 공개 오디션·체험전 개최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공개 오디션···3월 1일(금)~10일(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의 메타버스 분야 기업 지원 센터인 ‘경기XR센터’의 밀레니얼웍스가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버추얼 크리에이터 선발 오디션과 체험전을 진행한다. 버추얼 크리에이터란 카메라나 특수 장비로 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캐릭터로 변환해 방송을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인을 말한다. 브이튜버(V-Tuber)라고도 불리며 왁엔터테인먼트의 ‘이세계아이돌’, 블래스트의 ‘플레이브’, 스튜디오척의 ‘설하루’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는 ‘Be the V-Tuber’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들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전과 브이튜버 선발을 위한 오디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애니모먼트’라는 생성형 AI 기술이 접목된 포토 부스에서 아바타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다. 브이튜버로서 직접 방송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 27일까지 사전 모집했던 오디션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3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몰리며 브이튜버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사람은 밀레니얼웍스 소속 크리에이터가 되어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밀레니얼웍스의 송유상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기술을 접하고, 버추얼 크리에이터가 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기술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XR센터에 입주해있는 밀레니얼웍스는 ‘애니모먼트’의 출시를 발판으로 대만,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버추얼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 곽튜브 母 “난 곽튜브처럼 안 생겼어요” 정색

    곽튜브 母 “난 곽튜브처럼 안 생겼어요” 정색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모친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3월 1일 MBN ‘전현무계획’ 3회에서는 곽튜브(곽준빈)의 본가를 기습 방문한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부산 ‘깡통시장’에서 일명 ‘회장님 어묵’과 70년 전통의 죽 등을 ‘올킬’한 뒤, 곽튜브의 본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단골 손님’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 곽튜브는 “제가 허리는 푸짐한데 길이(다리)는 짧아서 바지를 많이 줄인다. 항상 여기 맡긴다”고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아파트 통장님과도 깨알 ‘길터뷰’를 하면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곽튜브의 본가에서는 곽튜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공장 일을 해서 곽튜브의 유학비를 대준 친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은 대화도 안 한다. 경상도 형제들은 일 년에 한마디 한다”고 받아쳐 경상도식 형제애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전현무를 바꿔줬다. 통화에서 전현무는 “준빈이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친근하게 물었으나, 곽튜브의 어머니는 “외모요?”라며 화들짝 놀라더니 “난 그렇게 안 생겼어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 역시 어머니의 말에 급발진하더니 “아버지는 잘 생겼는데 어머니가 못 생기셨다. 내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자폭성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어머니는 “어이가 없네”라며 단전에서 나온 리얼 반응을 보였다.
  • 풍자 “코끼리 마취제 투여했다” 충격 고백

    풍자 “코끼리 마취제 투여했다” 충격 고백

    크리에이터 풍자가 성형수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출연한 풍자는 “성형할 때 의사 선생님이 웃으면서 ‘코끼리 마취제 썼어요. 이 정도면 코끼리 쓰러져요’라고 하더라. 나는 장난인 줄 알고 ‘정말요?’라고 물었는데, 진짜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풍자는 또 “(건강검진 후) 난 무조건 죽을 먹는다. 유명 죽 브랜드에서 혼자 8통을 먹었다. 죽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거의 여물 수준 아니냐”며 놀라자 풍자는 “또 코끼리냐. 내가 죽을 즐기려고 먹는 게 아니다. 살려고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전날 JTBC ‘아는형님’에서도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그는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 근데 결론은 (전 야구선수) 최준석 닮은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태까지 뭐한 건가 싶다. 닮은꼴이 최준석, 래퍼 스윙스, 개그맨 정준하, 한의사 이경제다. 난 도대체 뭘 위해 이렇게 수술했냐”고 한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래도 해서 다행이다. 안 했으면 뭘 닮았겠냐”고 위로했고, 풍자는 “그래도 최준석이겠지”라고 해 웃음을 줬다.
  • [신간] 유튜브의 모든 것 담은 백과사전 ‘유튜브 백과’

    [신간] 유튜브의 모든 것 담은 백과사전 ‘유튜브 백과’

    유튜브 강의·제작 전문가 김남훈 대표컨설팅 노하우 집약해 ‘유튜브 백과’ 펴내“첫 기획부터 막힌 이들에게 돌파구 될 것”비즈니스·교육·오락 등 모든 분야 통찰력 제시 “전업 유튜버로 성공하고 싶어요.” “유튜브 담당자인데 도대체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요?”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는 예비 크리에이터와 유튜브로 브랜딩을 하고 싶은 기업 담당자를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가 나왔다. 바로 ‘유튜브 백과-세계의 연결자, 최고의 미디어가 된 빅테크 플랫폼’(김남훈 지음·이은북)이다. ‘유튜브 백과’는 10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의 성공 이유, 새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채널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방향, 채널 운영 코치까지, 유튜브의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이다. 유튜브는 전세계 모든 콘텐츠를 담은 초거대 플랫폼이다. 이미 미디어 생태계의 최강자로 등극한 유튜브에서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쇼핑하며 지낸다. 현실의 세상이 이미 유튜브로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유튜브는 기능만 파악한다고 해서 모두 다 알았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유튜브의 기능만을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유튜브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우선 유튜브라는 미디어의 원리를 파악하고 유튜브 시청자들이 어떤 생각과 어떤 활동 패턴을 보이며, 유튜브가 창작자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방식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남들과 다른 유튜브 채널 기획 방법과 유튜브 콘텐츠의 기본인 영상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김남훈 대표는 현업의 노하우와 전문가의 이론을 모두 갖춘 영상 전문가이자 유튜브 전문가로 다수의 유튜브 강의와 채널 컨설팅을 한 베테랑이다. 현재 콘텐츠 기업 훈픽처스 대표이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이며,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겸임교수다. 저자는 연세대에서 광고홍보를, 미국 볼주립대학교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공부했으며, CJ미디어와 제일기획에서 제작 프로듀서 및 PR 담당자로 근무했다. 미국 ‘에미상’(Emmy Awards) 비디오 에디터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한양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등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 기획, 제작 전문가로서 정부 및 공기관, 대기업, 언론사 등의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컨설팅,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실무 현장에서 여러 질문을 받으며, 유튜브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서이자 활용서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한 면만을 바라보며 유튜브 운영을 하다보니 첫 기획부터 잘못 해서 나중에 고생을 하거나, 열심히 해도 채널 성장이 더딘 것을 컨설팅하던 저자는 여러 사람들의 고민을 정리해 이 책의 바탕을 삼았다”고 말했다. 저자는 ‘유튜브 백과’를 통해 사람들이 놓치는 기본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준다. 우선 지금의 유튜브 시장이 어떤지 설명해 준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하려는 이유에 대해 묻는다. 돈 때문인지, 브랜딩 때문인지. 그리고 목적에 따라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알려준다. 또 메인 타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더불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지, 콘텐츠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영상을 찍을 때 필요한 구성안 작성법이나 장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심지어 요즘 막 쓰이기 시작한 생성 AI 도구에 대한 정보도 가르쳐준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채널을 운영하려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리즘은 대략 어떤 법칙을 따르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즉 ‘유튜브 백과’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유튜브 관련 알짜배기 정보와 팁들을 알차게 담고 있다. 부자의 노하우를 안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없듯이, 스타 유튜버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당장 내 구독자가 늘지 않는다. 그보다 더 필요한 것은 자신이 뭘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채널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고 진지한 고민이다. 이 책은 그 고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훌륭한 안내서가 돼 줄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했다. 김치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이 책은 유튜브를 비즈니스, 교육, 오락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모두에게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며 “유튜브의 기본부터 고급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며, 독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유튜브와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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