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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달러 받은 노숙자 술 마시는 대신 선택한 일 ‘크리스마스 감동’

    100달러 받은 노숙자 술 마시는 대신 선택한 일 ‘크리스마스 감동’

    100달러 받은 노숙자 100달러 받은 노숙자 술 마시는 대신 선택한 일은? ‘감동’ 100달러 받은 노숙자의 실험카메라가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100달러를 받은 노숙자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는 조쉬 P. 린은 노숙자에게 100달러(약 11만원)를 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획을 세우고 그의 행동을 지켜봤다. 100달러를 받은 노숙자는 전혀 뜻밖의 행동을 보였다. 100달러 노숙자는 음식을 잔뜩 사더니 그것을 주위의 다른 노숙자들과 같이 나눠먹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술이나 사서 마실 거라던 일반적인 선입견이 완전히 깨진 결과였다. 영상 속 100달러 받은 노숙자는 추후 가진 인터뷰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는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얻는지 잘 안다”며 “노숙자 중에도 좋은 사람이 많다. 그들은 어쩌면 상황의 희생양에 불과하다”고 사람들을 향해 노숙자에 대한 편견을 되도록 갖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토마스라는 이름을 가진 노숙자의 진심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냈다. 영상을 만든 린은 토마스의 새 출발을 위해 인터넷 모금운동을 시작했기 때문. 린의 모금운동은 24일(현지시간) 4만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편지 “OO 받고 싶다” 간절한 염원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편지 “OO 받고 싶다” 간절한 염원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편지, 내용 보니 “OO 받고 싶다”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편지’ 약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웨일스 남부의 한 여자 기숙학교 굴뚝에서 100년 전 산타에게 보낸 편지로 추정되는 크리스마스 편지가 발견됐다. 이 편지는 굴뚝 청소 작업 중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는 수십 년이 지났지만 굴뚝 내부에서 튀어나온 벽돌 덕분에 별다른 손상 없이 잘 보존된 상태였다. 해당 편지의 수신인은 ‘산타클로스’, 발신인은 ‘할리 H’라고 적혀 있다. 할리 H라는 사람이 산타클로스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인 것. 편지의 작성 시점은 1920년대로 추정된다. 할리 H가 이 학교 여학생이 아니겠냐는 추측도 가능하다. 해당 편지에는 소설책과 옷, 구두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학교 측은 굴뚝에서 발견한 이 편지를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컬리 컬킨, 어린시절 모습vs현재모습 ‘눈길’

    맥컬리 컬킨, 어린시절 모습vs현재모습 ‘눈길’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화제다. 맥컬리 컬킨은 1991년 나홀로 집에1에 출연해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손에 쥔 맥컬리 컬킨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맥컬리 컬킨의 재산을 둘러싼 부모의 반복된 이혼과 소송은 그의 마음을 병들게 했고 마약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우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미국 천문우주전문매체 ‘유니버스 투데이’(UT)는 우주로 나간 인류가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는 일련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일 지구 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비행사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정거장 내에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을 촬영한 것. 거꾸로 설치된 트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금세 안심할 수 있다. 1961년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지난 53년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고 기록해왔다. 다음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기록한 사진들로 우주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는지 보여준다. ☆ 달 궤도에서 성경 낭독(1968년,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두 번째 유인 비행이었던 아폴로 8호는 1968년 12월 21일 발사됐다. 탑승하고 있던 우주 비행사는 프랭크 보먼, 짐 로벨, 빌 앤더스 3명.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달 궤도에서 성경(창세기 1장 10절)을 낭독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미 전역으로 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하기 7개월 전에 있던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bnyNXLXl8iA ☆ 깡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1973년, 스카이랩 4호) 1973년 5월 발사된 스카이랩 4호는 현재 ISS의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계획이었다. 마지막 탑승 승무원은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있었고 그때 음식을 담아두었던 통조림 캔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 크리스마스 반납한 채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1999년, 103차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관측 성과를 낳고 있지만, 과거 수차례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고 운영이 중단될 위기까지 직면하면서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1999년 11월에는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관측 불능 상태에 빠져 103차 우주왕복선(STS-103) 임무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장비 수리를 감행했다. ☆ ISS에서의 첫 크리스마스(2000년, 1차 원정대)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ISS. 2000년 1차 원정대 승무원들은 지구 궤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당시 NASA의 빌 셰퍼드 선장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유리 기젠코, 세르게이 르갈료프는 함께 오렌지를 공중에 띄우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당시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두 번 즐겼다. 이는 서구의 기독교 크리스마스와 달리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러시아 정교의 공식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암모니아 탱크 수리(2013년, 38차 원정대) 지난해 말에는 ISS의 암모니아 탱크가 고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ISS 승무원들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주 유영하며 장비를 수리하기도 했다. www.youtube.com/watch?v=8oAW_uDSd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룹 제스트(ZEST), 3개국어로 크리스마스 안부…‘글로벌 남친돌’ 등극

    그룹 제스트(ZEST), 3개국어로 크리스마스 안부…‘글로벌 남친돌’ 등극

    그룹 제스트(ZEST)가 팬들에게 3개국어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제스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스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해피 크리스마스 축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스트는 색색의 니트와 깜찍한 보타이에 산타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매치하고 나타나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제스트는 한국어로 “데뷔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데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정말 좋다. 2015년에는 더욱 발전된 제스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크리스마스 안부를 전한데 이어 능숙한 실력으로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크리스마스 안부를 전해 떠오르는 ‘신 한류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제스트는 최근 쇼케이스를 비롯 광고와 방송 활동 등 바쁜 중국 현지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중국에서의 인기가 수직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제스트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ZEST(해피 크리스마스 축하 영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건 동물학대야!” 주인이 부르는 캐럴에 고통스러워하는 견공

    “이건 동물학대야!” 주인이 부르는 캐럴에 고통스러워하는 견공

    주인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자 못 들어주겠다는 듯 고통스러워하는 견공의 모습이 유튜브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노먼(Norman)이라는 이름을 가진 불 마스티프(불독과 마스티프의 교배종) 한 마리가 주인과 함께 소파 위에서 쉼을 만끽하고 있다. 잠시 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 겸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기 시작하자 노먼은 괴롭다는 듯 몸을 비비 꼰다. 그럼에도 주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반복한다. 계속되는 주인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노먼은 고통스럽다는 듯 신음을 내더니 급기야 몸과 얼굴로 주인의 얼굴을 막으며 방해한다.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현재 1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고문 받는 듯” “동물 학대 아닌가?”라는 농담을 던지고 있다. 사진·영상=Norm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수원 경계태세 유지 “해병대까지 동원…도대체 왜?”

    한수원 경계태세 유지 “해병대까지 동원…도대체 왜?”

    한수원 경계태세 유지 한수원 경계태세 유지 “해병대까지 동원…도대체 왜?” 원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예상됐던 성탄절,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전국 4개 원자력본부는 긴장 속에서도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원전 자료를 유출한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원전 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이 지났지만, 우려했던 사이버 공격이나 징후는 없는 상태다. 산업부는 데드라인이었던 24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네 차례에 걸쳐 “원전에 이상이 없다”고 언론에 알렸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전날 저녁 고리본부를 방문해 현장에서 철야 비상근무를 했다. 이날 오전에는 월성본부로 이동해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원전 운영사인 한수원 관계자도 “밤새 원전 상황을 모니터했지만 특이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전날 서울 본사와 고리·월성·한빛·한울 등 4개 원전본부에 3개조로 비상상황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대기체제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원전은 23개며 이 가운데 정기점검 등으로 20개가 가동 중이다. 한수원은 아직 이상 징후는 없지만 언제든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위험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상황반을 가동하며 경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은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6개 발전소별로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3개 조로 비상근무를 했고 팀과 기능별로는 10명씩 비상근무 중이다. 해커 공격에 대비해 제어 시스템을 외부와 분리하고 접근 가능한 한 모든 경로를 통제했으며, 사내망과 사외망을 분리 조치하고 외부 인터넷망도 모두 차단했다. 혹시나 심어뒀을 바이러스가 실행되는 것에 대비, 사내 전산망에 입력된 날짜도 26일로 모두 변경했다. 한빛원전은 21일부터 발전소 출입 인원을 통제하고 있으며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공사도 모두 연기했다. 경주시 월성원전도 10명씩으로 구성한 상황반 3개조가 밤샘 비상근무를 했지만 별다른 이상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이버 테러 전문 보안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월성원전에 상주하면서 보안 상황을 확인했다. 월성원전 주변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할 군부대인 해병대가 외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각 원전은 사이버 공격 징후가 감지되면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인 ‘비정상절차서’에 따라 방어 절차에 돌입하며, 안전에 필요한 경우 가동을 자동 혹은 수동으로 정지하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만약의 사태로 일부 원전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예비전력이 1000만㎾ 이상으로 충분해 전력수급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원전반대그룹은 지난 19일 “크리스마스부터 석달 동안 고리 1, 3호기와 월성 2호기 가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으며, 21일에는 응하지 않을 경우 “공개하지 않은 자료 10여만장을 전부 공개하고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원전반대그룹은 지난 15일, 18일, 19일, 21일, 23일 1주일여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총 85건의 원전 자료를 인터넷에 올렸다. 여기에는 고리와 월성 원전의 도면과 최정안정성분석보고서, 안전점검 등에 필요한 원전 프로그램 구동화면, 한수원 임직원 연락처 등이 포함돼 있다. 산업부와 한수원은 이들 자료가 유출돼서는 안될 기술자산이지만 일반적인 기술자료들이어서 원전의 안전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유출된 자료의 양이나 유출 경위, 유출자의 실체 등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보안업계에서는 자료 유출이 지난 9일 발생한 한수원 내부 PC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 유출 자료를 공개할 때 사용한 인터넷프로토콜(IP) 접속 기록이 북한과 인접한 중국 선양에 집중된다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워즈 주제곡 맞춰 펼쳐지는 성탄절 불빛쇼 인기

    스타워즈 주제곡 맞춰 펼쳐지는 성탄절 불빛쇼 인기

    영화 스타워즈 주제곡에 맞춰 펼쳐지는 성탄절 기념 불빛쇼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캘리포니아 주(州) 뉴어크에 살고 있는 음악 교사 톰 베트조지(Tom BetGeorge)가 기획한 성탄절 불빛쇼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성탄절 불빛쇼는 톰 베트조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인 스타워즈 주제곡에 맞춰 약 10만 개의 불빛이 밤을 수놓으며 장관을 이뤘다. 영상을 보면, 거대 건반과 기타 등 악기 조형물을 비롯해 집과 성탄 트리에 설치된 수많은 조명들이 영화 스타워즈의 장엄한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불빛쇼를 선사한다. 약 5분간 음악에 딱 들어맞는 불빛의 움직임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광선검 전투가 일어나는 음악에서는 지붕 위로 뻗어나가는 불빛 두 개가 마치 광선검 전투를 연상시키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톰 베트조지가 기획한 성탄절 불빛쇼는 저녁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스타워즈 주제곡을 비롯해 디즈니 ‘겨울왕국’의 ‘렛 잇 고(Let it Go)’ 등 여러 곡의 불빛쇼가 공연됐다. 한편 공연을 통해 모여진 자선금은 교회를 통해 가난하고 집이 없는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성탄절을 맞아 현재 400만 건에 이르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Tom BetGeorg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도대체 왜?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도대체 왜?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도대체 왜?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이유는?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세븐 결별 이유는?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어디서?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어디서?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어디서?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데이트 패션은?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데이트 패션은?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데이트 패션은?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모습은?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모습은?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달달한 데이트 모습은?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와 데이트 모습은?

    박한별 세븐 결별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와 데이트 모습은?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컬리 컬킨 근황 ‘사망설’ 확산되자 한 일이…충격

    맥컬리 컬킨 근황 ‘사망설’ 확산되자 한 일이…충격

    맥컬리 컬킨 근황 맥컬리 컬킨 근황 ‘사망설’ 확산되자 한 일이…충격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맥컬리 컬킨(34)의 근황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현재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밴드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4월 자신의 사망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공식 트위터(@cheesedayz)에 직접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흡사 죽기 직전인 듯 혼이 나간 표정으로 동료에게 기대 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1991년 나홀로 집에1 흥행에 힘입어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최고 아역배우상’ ‘미국 미디어워드 영화부문 코믹배우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유망남우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손에 쥔 맥컬리 컬킨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맥컬리 컬킨의 재산을 둘러싼 부모의 반복된 이혼과 소송은 그의 마음을 병들게 했고 마약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2008년에는 친누나 다코타 컬킨이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세인 1997년에는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했다가 2년 뒤에 결별했다. 200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 만났지만 2011년 헤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아찔한 몸매보니 ‘게임요정 불릴만해’

    아프리카 TV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아찔한 몸매보니 ‘게임요정 불릴만해’

    아프리카 TV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아찔한 S라인몸매 뽐낸 화보보니 ‘게임요정 불릴만해’ ‘아프리카 TV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아프리카 TV 시상식 대상을 BJ 효근이 차지한 가운데, 그의 아내 이신애가 화제다.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는 제4회 ‘2014 아프리카 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는 BJ 효근(본명 박효근)이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배우 이신애와 연애 중이라고 밝힌 뒤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 기세’의 인기로 게임요정이란 별명을 얻은 이신애는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생방송 모닝와이드 등 지상파 방송에서도 리포터로 활약했고 연기자로서도 활동한 바 있다. ‘피파대통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BJ 효근 역시 재치 넘치는 진행과 독특한 콘셉트로 인터넷 방송에서는 스타다. 이와 더불어 이신애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이신애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과거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로 변신한 바 있다. 그는 잡지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면서도 다재다능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프리카 TV 시상식 최우수 콘텐츠상은 대도서관에게 돌아갔다. 특히 대도서관은 이날 연인이자 인기 BJ인 윰댕과 함께 여장을 하고 축하공연을 펼쳐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사진=맥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마스 이브’ 송일국 삼둥이 달력, 가격은? 대박

    ‘크리스마스 이브’ 송일국 삼둥이 달력, 가격은? 대박

    송일국 삼둥이 달력, 대한민국만세 모습 ‘깜찍’ 송일국 삼둥이 달력  배우 송일국(43)의 삼둥이 달력이 화제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2015 달력이 예약 판매 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내년 달력을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삼둥이는 한복을 곱게 입은 모습, 열차를 타고 있는 모습, 빨간 내복을 입은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달력은 오는 24일 부터 31일 까지 옥션 등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 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5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수익금 전액은 사회 공헌 분야에 기부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과거와 현재사진 보니 ‘무슨 일 있었나’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과거와 현재사진 보니 ‘무슨 일 있었나’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맥컬리 컬킨은 1991년 나홀로 집에1에 출연해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손에 쥔 맥컬리 컬킨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현재 맥컬리 컬킨은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활동하고 있는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밴드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어린 시절 모습은 어디로? 현재모습 보니 ‘헉’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어린 시절 모습은 어디로? 현재모습 보니 ‘헉’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화제다. 맥컬리 컬킨은 1991년 나홀로 집에1에 출연해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손에 쥔 맥컬리 컬킨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맥컬리 컬킨의 재산을 둘러싼 부모의 반복된 이혼과 소송은 그의 마음을 병들게 했고 마약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서 현금수송차 뒷문 열리며 21억원 쏟아져…행인들 아수라장

    홍콩서 현금수송차 뒷문 열리며 21억원 쏟아져…행인들 아수라장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홍콩 완차이지구의 한 도로에서 수십억 원의 현금을 싣고 가던 현금수송차의 뒷문이 열리면서 1500만 홍콩달러(한화 약 21억 3000만 원)가 유실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같은 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시께 홍콩 글로스터 로드를 달리던 현금수송차의 고장 난 뒷문이 열리면서 발생했다. 지폐 무더기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도로 위는 현금을 챙기려는 수십 명의 운전자와 행인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일대 교통이 한동안 마비됐다. 곧 홍콩 경찰이 출동해 이를 막아섰지만 이미 1500만 홍콩달러 가량이 없어진 뒤였다. 도로 위로 쏟아진 3500만 홍콩달러(한화 약 49억 7000만 원) 중에 2000만(한화 약 28억 4000만 원) 홍콩달러는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현장의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행인들이 도로 위에 널브러져 있는 지폐들을 정신없이 주워 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홍콩 경찰은 “화폐를 습득한 후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죄에 해당한다”면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춘 현금에 대해서 반환을 요구하며 경고했다. 사진·영상=hongkong.coconuts.co, SCMP robin show/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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