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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렉 vs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개봉 첫날 1·2위

    슈렉 vs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개봉 첫날 1·2위

    미국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와 한국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지난 1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슈렉 포에서’는 1일 하루 동안 전국 498개 스크린에서 7만 13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는 6만 611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당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4편 ‘슈렉 포에버’는 진부한 일상에 지친 괴물 슈렉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잃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극중 신실한 목사에서 타락한 남자, 딸아이의 아버지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소화해낸 김명민의 연기력은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1일 개봉한 두 영화의 선전으로 지난달까지 선두를 다퉜던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데이’와 권상우, 빅뱅 탑 주연의 ‘포화 속으로’는 각각 관객 6만 5382명(누적관객 90만 3597명), 4만 8290명(누적관객 206만 565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김주혁과 조여정 주연의 19금(禁) 사극 ‘방자전’은 1일 관객 2만 4373명(누적관객 273만 807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르노삼성차 QM5의 2011년형 모델이 새롭게 출시됐다. 르노삼성차는 1일 디젤 모델의 연비를 개선하고, 상품성을 향상한 ‘2011년형 QM5’와 ‘QM5 보스(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QM5는 디젤 엔진의 연비를 2WD A/T 모델 기존 12.8km/ℓ에서 13.8km/ℓ로, 4WD A/T 모델은 12.2km/ℓ에서 13.4km/ℓ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크롬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루즈 컨트롤, 스피드 리미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QM5 보스 스페셜 에디션은 ‘럭셔리 스포티’를 콘셉트로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MMI(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USB/i-POD 연결 단자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젊은 남성 고객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전면부를 실버페인트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했으며 고광택 특수도장 휠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했으며 고광택 블랙장식과 메탈릭 그레인을 장착했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QM5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외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11년형 QM5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형 QM5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2330만원~3180만원으로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씨줄날줄] 새만금 통선문(通船門)/노주석 논설위원

    통선문(通船門)이란 말 그대로 배가 드나드는 ‘열린 나루’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통선문이 설치된 곳은 영산호다. 1981년에 준공된 영산호 갑문은 높이 13.6m, 너비 30m로 당시로서는 동양최대 규모였다. 물을 바다로 빼내 범람을 막고, 담수호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했다. 갑문 옆에 문을 만들어 30t급 선박이 수위에 관계없이 출입을 하게 한 것이 통선문의 시초였다. 정부는 4대 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영산강의 죽산보에 통선문을 설치해 배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황포돛배와 고대 나주선이 오갈 수 있고, 내륙에서 강을 통해 바다로 연결되는 리버크루즈선을 띄우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들어 있다. 그러나 ‘수중 보의 설치는 대운하의 전제’라면서 반대하는 시민·환경단체들은 통선문 확장사업에 대해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통선문도 만병통치약은 아닌 셈이다. 전북 군산시 비응도와 부안군 변산반도를 잇는 길이 33㎞의 새만금 방조제의 일부를 허물어 통선문을 내기로 했다는 정부의 계획이 어제 언론에 보도됐다. 지난 4월27일 준공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다며 호들갑을 떨었던 그 방조제에 구멍을 내겠다는 것이다. 19년 동안 3조 8000억원을 투입해 지은 방조제에 ‘작은 문’을 내는 비용은 물경 7900억원이다. ‘막자마자 트는 주먹구구 공사’ ‘새만금 방조제는 모래성’이란 비난과 질책이 뒤따르고 있다. 욕을 먹어도 싸다. 사정을 알고 보면 더 기가 막힌다.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새로 생긴 세종시의 5.7배에 이르는 땅을 메울 흙을 운반하려고 새 방조제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만금 간척지를 메우려면 4대 강 전체에서 파낸 흙 5억 2000만㎥보다 많은 7억㎥의 흙이 필요한데, 운반비용을 계산해 보니 통선문을 만들어 배로 바닷모래를 운반하는 것이 가장 싸게 든다는 얘기다. 이 경우 매립비용은 3조 7000억원 정도로 추정됐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노무현 정권 때인 2008년 새만금매립지가 농업용지에서 명품복합도시로 용도가 바뀌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관계자들은 용도를 바꾸자는 얘기가 나왔을 때 방조제 공사는 사실상 완료단계였다고 변명하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전원에게 1년간 무상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예산이 4300억원이라는 통계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됐다. 관리들이 멀쩡한 방조제를 허물지 않도록 잘 챙겼으면 2년간 무상급식이 가능했다. 책임질 자 누구인가.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나잇&데이’ 개봉 첫주 관객동원 1위

    [주말 박스 오피스] ‘나잇&데이’ 개봉 첫주 관객동원 1위

    톰 크루즈·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미국 할리우드 코믹 액션 활극 ‘나잇&데이’가 개봉 첫 주말에 46만 5145명을 끌어모아 흥행 1위를 달렸다.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작 ‘포화속으로’는 38만 9462명으로 2위. 누적 관객은 184만 8085명으로 이번 주 내 200만 돌파가 확실하다. 하지만 흥행은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다. 개봉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 ‘방자전’도 누적관객 261만여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방시대] 통합 창원시 출범의 의미/민병기 창원대학교 국문학 교수

    [지방시대] 통합 창원시 출범의 의미/민병기 창원대학교 국문학 교수

    7월1일에 창원·마산·진해시 3개시가 창원시로 통합된다. 대한민국 제1호 행정자율 통합시인 창원시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 통합준비단과 창원시 통합실무지원단이 그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지금 창·마·진 시민들의 관심이 통합시 탄생에 쏠리고 있다. 지난 6월23일에 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나되는 창원, 더 큰 창원’이란 주제로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인구 108만명에 이르는 메가시티 창원시의 발전을 위하여 시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제 마산·창원·진해라는 독립된 지자체 개념을 초월하여 통합 대도시 창원의 시민이 되었다는 긍지를 지니고, 모든 시민 개개인들의 역량이 하나로 모아져야 통합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발표자들은 대체로 강조했다. 민주화를 주도했던 열정과 산업근대화에 기여했던 근면성이 통합 창원시의 발전적 에너지로 부활하기를 다짐하는 뜻깊은 모임이었다. 발표자들은 모두 통합시가 앞으로 문화·관광이 결합된 신산업(로봇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과 관광을 조화시키며, 지역의 전통 문화를 관리·보존하는 문화유산센터 설립을 제안하는 발표자도 있었다. 또 민·관 공동의 서비스·관광 전문교육센터 설립도 제안했다. 한 발표자는 복지 분야에서 민의를 수렴할 수 있는 민·관사회복지협의회를 구성한 뒤에, 이를 토대로 창원사회복지공사를 설립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들의 화합과 민·관을 통합시키는 정책과 이를 집행하는 통합시 행정을 발표자들은 공통으로 주문했다. 지난 주 창원대에서도 ‘통합 창원시의 발전 방안에 관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 김현진 교수는 의료 시설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창원시에 의대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동아대 신계선 교수는 크루즈산업 특성화 정책을 제안했는데, 통합 창원시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적절한 것임을 강조했다. 즉, 진해 요트산업단지, STX조선, 마창대교, 돝섬의 유원지·로봇랜드 등이 있는 진해·마산항, 그리고 한려수도를 잇는 뱃길의 크루즈 관광사업이다. 통합을 계기로 창원시가 발전하려면, 기존 세 도시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정신이 필요하다. 행정도 시민 통합을 지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사업이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지하철 건설이다. 우선 장복산을 관통하는 창원·진해 사이 지하철이 개통되어야 한다. 기차역도 창원역과 마산역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 이 두 사업이 시민마음을 하나로 묶는 상징적인 통합사업이다. 통합에 즈음하여 창원시 용호동에 서울의 인사동 같은 문화의 거리가 태동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결과이다. 최근 반년 사이에 용호동 대로변에 갤러리가 하나 둘 생기더니, 여러 개가 나란히 서 있다. 아담한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그 사이에 자리 잡아 문화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이 거리가 통합 창원시를 대표하는 문화 거리로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머지 않아 경상도 제일의 문화 거리로 발전할 것이다. 창원에서 상남동이 유흥가를 대표한다면, 용호동은 문화의 거리를 대표하는 때가 도래할 것이다. 그런 현상이 시민들의 화합과 통합의 결과물이다.
  • 제주해군기지 꼬인 실타래 풀까

    제주해군기지 꼬인 실타래 풀까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는 2007년 5월 서귀포시 강정항으로 입지가 선정된 후 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대로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상태다. 6·2 지방선거 이후 강정마을회와 시민사회·종교계 등이 해군기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가운데 해군은 공사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는 2006년부터 기본조사설계비, 항만공사 설계비, 감리비, 부지매입 및 어업보상비 등에 723억원이 이미 집행됐다. ●강정마을 등 해군기지 철회 요구 공세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강정지킴이 제주도민 각계 1만인 선언운동’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선거기간 내내 ‘도민대화합’을 강조하며 해군기지 문제의 해결을 가장 우선시할 것을 여러 차례 공언했다.”며 “우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제주 해군기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즉각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6·2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에게도 해군기지 건설 타당성 여부를 공개 질의하는 등 공세를 펼치고 있다. 반면 해군은 해군기지 건설의 전면 재검토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해군은 공사착공계를 제출했고 설계 및 공정검토, 가설사무소 건축 등 본 공사를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 중이다. 다만 민선 5기 도정이 찬반 갈등을 아우를 수 있는 대안 마련을 기대한다며 9월까지는 본 공사를 착수하지 않기로 했다. 또 해군은 다음달 15일 예정인, 강정마을 주민 등이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국방군사시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무효확인 소송’ 선고 결과도 충실히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이은국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은 “해군은 우 당선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고 새로운 도정 출범과 함께 모두가 납득하는 중재적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근민 당선자 해법에 기대 반 우려 반 우 당선자는 그동안 강정마을, 제주도, 국방부(해군) 등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윈윈’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에 따라 우 당선자는 현 제주도정과는 다른 방식의 해군기지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우 당선자는 최근 제주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귀포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부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는 것에 대해 실익을 따져 신중히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국방부 소유인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제주도에 넘겨줄 것을 요구해 왔다. 해군기지를 수용하면서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무상으로 넘겨받는 등 실익을 챙긴다는 논리를 펴왔다. 그러나 우 당선자는 “지금까지 주민들이 국방부의 암묵적인 동의 아래 부지를 이용하고 있는데 새삼 제주도가 무상양여를 받는다 해도 특별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우 당선자는 취임 후 해군기지 갈등 해소 등을 위해 중앙정부에 추가 지원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해군)는 크루즈선박 이용이 가능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등 그동안 제주도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는 입장이어서 새로운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구나 6·2 지방선거에서 그동안 해군기지 건설에 부정적이었던 민주당이 제주도의회를 장악한 것도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에 따라 해군기지 논란은 민선 5기에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말괄량이’ 수리, 자신의 다리에 ‘낙서’

    ‘말괄량이’ 수리, 자신의 다리에 ‘낙서’

    수리 크루즈가 자신의 다리에 심한 낙서를 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각) 게이티 홈즈가 지난 22일 뉴욕에서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담요로 감싸 안고 가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의 종아리에는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샀다. 수리가 장난으로 자신의 다리에 낙서를 한 것. 사진은 본 네티즌들은 “수리 다리에 왠 그림이지? 말괄량이 아가씨네”, “문신? 유전자가 좋아 귀여우니까 말썽도 용서돼는 수리!”, “너무 귀엽다. 엄마 품에 안긴 모습은 천사네” 등 수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맨날 안고 다니니 너무 버릇없어 지는 것 아니냐”, “케이티 허리 끊어지겠다.”, “저렇게 낙서를 해도 혼나지 않겠지? 버릇없게 자랄까봐 나중이 걱정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할리우드 미녀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길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2일(현지시간)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는 이날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 홍보를 위해 배우 탐 크루즈와 함께 미국 ABC방송 ‘굿모닝 어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론 디아즈는 시원한 하늘색 재킷에 골드 목걸이를 매치, 짧은 팬츠로 멋지고 긴 각선미를 뽐내 시크함을 살렸다. 특히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탐 크루즈 역시 화이트 셔츠에 진 청바지로 캐쥬얼한 멋을 뽐냈다. 한편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영화로 한 평범한 여자가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지만 그가 비밀요원인 탓에 본의 아니게 엄청난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는 코믹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가 넘치며 유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市·의회 ‘한강뱃길’ 정면충돌 조짐

    한강~경인운하~서해로 이어지는 한강뱃길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민주당 소속 시의원 당선자들이 정면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마찰은 민선 5기 서울시와 시의회 의석 3분의2 이상을 장악한 민주당 시의원들 간의 첫번째 격돌로, 향후 시와 시의회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가늠자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규영 시의원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 당선자 13명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한강운하사업의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민주당 당선자 79명 명의로 전달한 공개 서한을 통해 “한강운하의 시작사업인 양화대교 철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한 뒤 “시가 공사를 계속할 경우 양화대교에서 천막농성을 하는 것을 포함해 예산심의, 회계 및 행정 감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한강운하사업은 시가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서해비단뱃길’로 연결해 서울을 세계 수준의 수상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시는 완공된 한강뱃길에 2012년부터 2000~3000t급 국내선 크루즈를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5000t급 국제선을 띄우는 등 중국 마카오, 일본 도쿄를 잇는 관광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해비단뱃길’ 조성을 위해 최근 유람선이 운항할 수 있도록 양화대교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양화대교 철거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 개원하는 시의회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자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업을 ‘대다수 서민과는 무관한 예산 낭비’라고 규정하는 동시에 환경영향평가 절차나 경제적 타당성 등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시의 기본 입장은 “한강뱃길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사업과 무관할 뿐 아니라 도시 경쟁력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온 역점사업인데 이를 4대강 사업과 연계해 중단하라고 하는 것은 정치 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오늘 당장 공사를 중단할 수는 없지만 의견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시의회가 개원하면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올 제주뱃길 이용객 200만 돌파 예상

    올 제주뱃길 이용객 200만 돌파 예상

    올 들어 제주 뱃길 이용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여객선사들이 앞다투어 제주와 전남을 잇는 신규 바닷길 개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 뱃길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제주 뱃길 이용객은 187만 5755명이었다. ●고급선박·단체관광 증가가 요인 제주 서귀포 성산~전남 장흥간 카페리 항로 취항에 이어 성산~전남 광양 항로 개설도 추진되면서 제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뱃길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21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장흥해운은 다음달 초부터 성산~전남 장흥 항로에 2000t급 여객선을 매일 1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승객 590명과 9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이 여객선의 항로 소요시간은 1시간45분 정도다. 이는 현재 제주~전남을 잇는 완도, 목포, 고흥 녹동 등 3개 항로의 소요시간 3~4시간대에 비하면 최단 시간 노선이다. 또 전남 광양지역 선사인 한라고속페리는 피서객이 몰리는 내달 중순이나 8월 초순에 제주~광양 간 여객선 신규 취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항에 나설 여객선은 3500t급 규모로 승객 700명과 8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5시간이다. 신규 바닷길 개설과 대형 여객선 취항 등으로 올해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 현재 제주 기점 6개항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87만 67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만 3399명보다 3%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다. 이처럼 제주 뱃길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여객선의 대형화, 고속화 등으로 쾌적한 바다여행과 운항시간이 크게 단축된 데다 1박2일 등 주말을 이용한 한라산 등반과 제주올레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이다. 특히 KTX·크루즈연계 운임할인(30~50%), 추자도 방문객 운임할인(50%), 전 항로 제주도민 20% 운임할인 등도 뱃길 이용객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 들어 수학여행이 제주에 몰리면서 뱃길을 이용하는 학생 단체가 크게 늘었다.”면서 “여객선 선상 이벤트 지원 등 해상여객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는 장흥노선 반대 완도 지역 어민들은 장흥∼제주 여객선 운항에 반발하고 있다. 완도군번영회와 청년회의소 등 1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한 지역사회 운영협의회’(회장 최상문)는 최근 대책회의를 갖고 “여객선이 완도해역을 지날 때 너울성 파도를 일으키면서 주변 양식장 피해와 어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이 노선이 폐기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흥 노력항을 출발한 쾌속 여객선이 완도 약산과 금일도 해역을 거쳐 청산도 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항로 주변엔 전복, 미역, 다시마, 톳 등 각종 수산양식장이 밀집돼 있어 여객선이 고속으로 지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완도 금일읍·금당면·약산면·생일면·신지면 등 7개 지역 어민들은 조만간 여객선 예상 항로인 약산도 당목항에서 대규모 궐기대회를 갖고 여객선 운항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여객선사인 장흥해운 측은 “완도해역을 통과할 때 속도를 최대한 낮추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완도 최치봉기자 kkhwang@seoul.co.kr
  • 케이티 홈즈 품속 ‘마마걸’ 수리 모습 포착

    케이티 홈즈 품속 ‘마마걸’ 수리 모습 포착

    수리 크루즈가 엄마인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현지시각) 담요에 쌓여 케이티 홈즈의 품에 안겨 있는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보도하며 수리크루즈를 ‘마마걸’ 이라고 표현했다. 사진 속 두 모녀는 지난 21일 탐 크루즈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and day) 유럽 프로모션에 참석한 후 막 뉴욕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피곤해 보이는 수리는 담요에 쌓여 케이티 홈즈의 품에서 잠들어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리 피곤해 보인다.”, “이제 4살이지만 혼자 걸을 줄을 알아야지 너무 어리광 부릴 것 같다.”, “매일 저렇게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니 피곤할 수 밖에 없다.”, “마마걸 일 것 같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그동안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수리가 최근 뒷 굽이 있는 샌들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유아용 하이힐이 유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비난의 목소리가 많았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릉 무인관광안내기 설치 주문진 터미널 등 10곳에

    한 해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원 강릉시 주요 관광지에 무인관광 안내시스템이 설치된다. 강릉시는 20일 경포와 정동진, 대관령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금까지의 관광 안내전화와 안내소에 의존하는 관광 안내체계를 무인관광 안내시스템(Kiosk)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관광객이 관광안내를 받으려면 안내소에 전화문의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무인관광 안내시스템에서 손쉽게 강릉관광에 관한 모든 정보와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무인관광 안내시스템은 시청 1층 로비와 주문진 시외버스터미널, 강릉항 유람선, 참소리축음기 에디슨 박물관, 단오문화관, 안보전시관, 선크루즈리조트, 옥계 여성수련원,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 영동고속도로 강릉 하행선 휴게소 등 총 10개소에 설치된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한 해의 절반 이상이 남았음에도 완성차업계가 ‘연식변경 모델’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이유는 경쟁업체가 출시한 신차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다. 사실상 2011년형 모델로 ‘신차 효과’를 내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전문가들은 너무 빨라지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자칫 업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업계의 이 같은 마케팅에 불편해할 수밖에 없다. 새로 구입한 신차가 몇 개월 만에 구형 모델로 전락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 고객에게는 그간의 불만 사항이 개선되거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차량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은 일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2011년형 쏘울을 출시했다. 현대차도 제네시스 쿠페와 해치백 스타일의 ‘i3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베라크루즈 2011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은 준중형차 2011년형 SM3와 준대형 세단 2011년형 SM7을 새롭게 출시했다. 심지어 지난해 8월 신차로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ix는 올 4월에 2011년형 모델이 나왔다. 지난해 9월에 나온 신형 쏘나타도 지난 4월 ‘안전성 강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고, 최근엔 2011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나왔다. 소형 SUV와 중형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차종인 스포티지R와 K5의 공세를 막아 시장점유율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는 고객 마케팅의 하나”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 기준이 되는 연식과는 다른 만큼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 해의 절반도 안 가서 연식변경 모델이 나오면 기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는 당연히 불만일 수밖에 없다.”면서 “업계가 이를 반복하면 5~6월엔 기존 차량을 구입하지 않고 연식변경 모델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의 경우도 한국처럼 이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1~2개월 더 빨라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에 투싼ix를 구입한 한 고객은 “4월1일 2011년형 투싼ix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좀 황당했다.”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2011년형 모델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고객에게는 연식변경 모델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이 장착되는 데다 모델에 따라 가격도 할인되기 때문이다. 2011년형 투싼ix와 쏘나타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추가된 첨단 사양들을 고려하면 사실상 차값이 10만~40만원 가량 떨어졌다. 더구나 쏘나타 2.0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13.0㎞/ℓ로 구형 모델보다 향상됐고 투싼ix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영화배우 톰 크루즈를 연상하게 하는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요하임 뢰브(50)의 다소 ‘추접한’ 행동을 포착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꽃미남 감독의 비밀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퍼지는 이 영상은 유로2008 경기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분 여 영상에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겨드랑이에 찬 땀을 손으로 훑고 그것도 모자라 이 냄새를 맡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기에 집중한 나머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걸 의식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이와 함께 소개된 또 다른 장면은 더욱 추접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경기를 응시하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엄지손가락으로 코를 한번 후비적 파더니 손가락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맛 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당시 이 영상은 유로 2008 최고의 엽기 영상으로 꼽혀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소개돼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꽃미남 감독의 독특하고 다소 충격적인 취향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여성팬들은 여전히 요하임 뢰브 감독에 열광하고 있다. 한 여성팬은 “코를 파는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하다.”고 요하임 뢰브 감독을 향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멋진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뢰브 감독은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 스타가 아닌데도 독자적인 팬클럽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2010 남아공월드컵이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경기보다 선수”를 외치며 그라운드의 공이 아닌 선수의 얼굴에 시선을 쏟고 있다. 여타 스포츠 종목보다 유독 꽃남과 짐승남을 다수 ‘보유’한 축구계인 만큼 월드컵은 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운동으로 잘 다져진 조각같은 몸매와 이를 무색케 하는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꽃남’ 플레이어, 누가 있을까. ▲파라과이의 로케 산타크루스(Roque Luis Santa Cruz) 맨체스터시티 소속의 산타크루스(30)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설문조사에서 ‘잘 생긴 축구선수’1위를 차지한 저력을 자랑한다. 180㎝의 장신인 그는 긴 ‘기럭지’ 뿐 아니라 조각같은 콧날과 ‘살인미소’로 전세계에 숱한 여성팬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2003년 결혼한 품절남이다. 파라과이에서 간판 공격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띤 만큼 실력도 으뜸인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히카르도 카카(Ricardo Izecson Santos Leite) 브라질 출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카카는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로, 산타크루스처럼 185㎝가 넘는 장신이다. 산타크루스가 부드러운 매력의 소유자라면, 카카는 장난꾸러기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외모를 가졌다. 실력과 외모면에서 모두 1등을 자랑하는 덕분에 ‘축구계의 엄친아’라고도 부르는 그는 올 시즌 1000억 원이 넘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다.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Fernando Jose Torres Sanz) ‘서있기만 해도 모델이 되는’ 토레스는 스페인 출신으로, 현재 리버풀 소속 선수다. 오리지널 금발을 자랑하는 토레스는 귀공자를 연상시킬 만큼 곱상한 외모를 가졌지만, 이와 상반된 터프한 플레이가 주특기다. 키 186㎝, 나이 27세의 그는 여느 꽃남 축구선수들처럼 숱한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간판 공격수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기성용 셀틱 소속의 기성용은 21살의 ‘꽃다운’나이로, 태극전사 중 최고의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를 가졌다. 최근 국내의 한 채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카카와 토레스 등을 따돌리고 ‘기대되는 꽃남 1위’로 꼽히기도 한 그는 축구선수들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이와 상반되는 귀여운 미소가 눈에 띄는 선수다. 젠틀한 정장부터 스포티하고 귀여운 캐주얼과 운동복이 모두 잘 어울리는 기성용은 외모 뿐 아니라 실력 또한 뛰어나, 한국 축구계를 이끌 꿈나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의 안정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덴마크의 다니엘 아게르 등은 이미 익히 알려진 축구계의 대표급 꽃남 선수이며, 독일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요아힘 뢰브(Joachim Low)가 할리우드 배우인 톰 크루즈와 닮은꼴로 ‘꽃중년 감독’이라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록스타 영국에 이어 미국 차트를 석권하며 최근 세계를 사로잡은 일렉트로-R&B ‘브레이크 유어 하트’가 한국에 공식 상륙했다. 영국 출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타이오 크루즈의 두 번째 앨범이 발매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푸시캣돌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2008년 데뷔한 차세대 주자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온리 유’와 ‘브레이크 유어 하트’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더 씨 오브 카워즈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잭 화이트를 중심으로 혼성 듀오 킬스의 보컬 앨리슨 모샤트, 래콘터스의 베이시스트 잭 로런스, 퀸스 오브 스톤 에이지의 딘 페르티타가 뭉친 프로젝트 블루스 록밴드 데드 웨더가 새 앨범을 냈다. 팀 버튼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화제인 ‘다이 바이 더 드롭’을 비롯해 11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원나잇 온니 데뷔 47년의 팝 스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지난해 가을 새 앨범 ‘러브 이스 디 앤서’를 내놓으며 대규모 투어가 아닌 클럽 투어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앨범 발매 직전 미국 뉴욕의 작은 재즈 클럽 ‘빌리지 뱅가드’에서 공연을 가졌다. 스트라이샌드가 데뷔 시절 노래하던 바로 그 곳이다. 이 공연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먼, 힐러리 클린턴 등 극소수 팬들이 함께했다. DVD와 CD로 나왔다. 16곡이 담긴 작은 클럽 공연이지만 감동은 대형 스타디움 공연 못지 않다. 소니뮤직.
  • 수리 크루즈 ‘유아용 하이힐’ 논란...때 이른 불장난

    수리 크루즈 ‘유아용 하이힐’ 논란...때 이른 불장난

    영화배우 탐 크루즈의 딸 수르 크루즈의 유아용 하이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지난 13일 그간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수리가 뒷굽이 있는 샌들을 신은 모습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유아용 하이힐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신발업체 상술이 아니냐며 의심을 하고 있다. 또 한 영국 육아전문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힐이 어린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해롭다. 현재 영국에서는 5cm가 넘는 유아용 신발이 상점 판매대에 올랐다. 영국의 한 시민은 딸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가 세살용 하이힐을 보고 “우리 아이가 높은 신발을 신다가 다칠까봐 염려된다.”고 전했다. 사진 = 텔래그라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섰다. 장윤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형식을 빌어 서바이벌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 방송분에서 사회자이자 멘토로 참여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된 귀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윤주는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12일 선 공개된 ‘도전! 달력모델’의 1월 주제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이었다. 이에 모델 장윤주를 포함한 전문가 집단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콘셉트를 잡아 개별로 촬영할 것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유재석은 ‘파일럿’을 주제로 영화 속에서 파일럿으로 분했던 배우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했다. 하지만 분장을 끝낸 모습이 헐리우드 스타의 모습이 아닌 응삼이(박윤배 분)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응삼이와 유재석은 싱크로율이 100%에 가까웠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의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정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무한도전’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섰다. 장윤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형식을 빌어 서바이벌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 방송분에서 사회자이자 멘토로 참여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된 귀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윤주는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12일 선 공개된 ‘도전! 달력모델’의 1월 주제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이었다. 이에 모델 장윤주를 포함한 전문가 집단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콘셉트를 잡아 개별로 촬영할 것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유재석은 ‘파일럿’을 주제로 영화 속에서 파일럿으로 분했던 배우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했다. 하지만 분장을 끝낸 모습이 헐리우드 스타의 모습이 아닌 응삼이(박윤배 분)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응삼이와 유재석은 싱크로율이 100%에 가까웠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의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정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무한도전’ 캡처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무도 ‘달력모델’서 ‘응삼이’로 깜짝변신

    유재석,무도 ‘달력모델’서 ‘응삼이’로 깜짝변신

    유재석이 얼짱 ‘응삼이’로 깜짝 변신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장기 프로젝트 ‘도전! 달력모델’이라는 주제로 2011년 달력을 미리 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011년 1월의 달력주제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이에 모델 장윤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를 포함한 전문가 집단의 도움으로 콘셉트를 잡은 ‘무도’ 멤버들은 1월 화보를 개별로 촬영한다고 밝혔다. 다시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직업으로 ‘파일럿’을 선택한 유재석은 영화 속에서 파일럿을 연기한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했다. 그러나 ‘파이럿’으로 변신한 유재석을 발견한 멤버들은 괴성을 질렀다. 멤버들은 “벌레인 줄 알았다.”, “누가 봐도 메뚜기다.“, “응삼이인 줄 알았다.”고 말해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실제 방송에서 응삼이(박윤배)의 젊은 시절 모습와 유재석의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비교 화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2011 도전! 달력모델’ 프로젝트는 12일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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