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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 봤더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 봤더니?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스포티+럭셔리’ 디자인 ‘관심 폭발’ 가격대는?

    아반떼ad, 공식 출시, ‘스포티+럭셔리’ 디자인 ‘관심 폭발’ 가격대는?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반떼ad는 배기량 1.6리터 엔진을 기본으로 디젤 U2 1.6 VGT와 가솔린 감마 1.6 GDi, LPG 감마 1.6 LPi 엔진을 적용했으며 곧 가솔린 누우 2.0 MPi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가격은 1500만원~2300만원

    아반떼ad, 공식 출시, 가격은 1500만원~2300만원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반떼ad는 배기량 1.6리터 엔진을 기본으로 디젤 U2 1.6 VGT와 가솔린 감마 1.6 GDi, LPG 감마 1.6 LPi 엔진을 적용했으며 곧 가솔린 누우 2.0 MPi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아반떼ad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53%로 2.5배 늘리고 구조용 접착제 확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5년여 만에 완성

    아반떼ad, 공식 출시, 5년여 만에 완성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물들인 아이폰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물들인 아이폰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 공개행사가 오는 9일로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 6플러스 후속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 초청장을 배포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이달 안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모델인 ‘S’ 버전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되는 것이다.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에 탑재돼 있는 포스터치는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화면을 누르는 힘을 인식해 그에 맞는 특정 기능이 실행되는 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9이 탑재되며, 후면 카메라 화소수는 1200만 화소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화소수뿐 아니라 동영상 녹화 화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로즈골드나 핑크 등 새로운 색상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크다. 업계에선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란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공식 초청장엔 핑크, 옐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5C 후속작으로 6C가 출시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6S 디자인은 전작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지난 아이폰6가 쉽게 구부러진다고 제기됐던 밴드게이트 이슈를 의식해 내구성을 강화한 강화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7인치 아이폰6S는 1715㎃h, 55인치 아이폰6S플러스는 2750㎃로 전작인 6와 6플러스보다 각각 135㎃h, 160㎃h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9일 열리는 행사에선 신형 아이폰과 함께 애플TV 셋톱박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TV는 다른 iOS 기기처럼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 아마존 파이어TV에 밀려 스마트 TV 시장에서 고전하는 애플은 이번 제품으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6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만큼 후속작인 6S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Daliulian (아이폰6s 로즈골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옷 입은 아이폰 ‘출시일 대체 언제길래?’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옷 입은 아이폰 ‘출시일 대체 언제길래?’

    ‘아이폰6s 로즈골드’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 공개행사가 오는 9일로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 6플러스 후속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 초청장을 배포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모델인 ‘S’ 버전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되는 것이다.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에 탑재돼 있는 포스터치는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화면을 누르는 힘을 인식해 그에 맞는 특정 기능이 실행되는 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9이 탑재되며, 후면 카메라 화소수는 1200만 화소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화소수뿐 아니라 동영상 녹화 화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로즈골드나 핑크 등 새로운 색상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크다. 업계에선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란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공식 초청장엔 핑크, 옐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5C 후속작으로 6C가 출시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9일 열리는 행사에선 신형 아이폰과 함께 애플TV 셋톱박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TV는 다른 iOS 기기처럼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 아마존 파이어TV에 밀려 스마트 TV 시장에서 고전하는 애플은 이번 제품으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Daliulian (아이폰6s 로즈골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 정보] CJ오쇼핑

    [오늘의 홈쇼핑 정보] CJ오쇼핑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PEOPLE”란에서 8월28일부터 독자들의 홈쇼핑 편의를 위해 당일 홈쇼핑상품 정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게재합니다. ============================================ 8월 28일 금요일 시간대별 방송상품 ======== 오전=========== 06:00 (cjmall) 오모떼 쿨 레이스 쉐이퍼 (OL12) 95,200원 07:15 필레리나 필업 트리트먼트 앰플세트 198,000원 08:15 종근당건강 오메가3 16개월(8박스) + 루테인에이스 4개월(4박스) 118,000원 09:25 가버(Gabor) 2015 FW G-line 컴포트 슈즈 188,000원 10:25 슈맹블랑 램스울 롱니트코트 88,100원 11:30 (단품) 순수 더 살롱컬러 단품 30,000원 ============ 오후============= 12:40 드디어 한국상륙! CJ단독 특별한정세트 59,000원 14:40 한독 박수진 컷앤블럭 다이어트 8주 + 뷰티 뉴트리션 8주 138,000원 15:40 니모 스마트 4in1 샤워기 (구성:샤워기 1개 + 주방 호스형/ 고정형 1개) 63,900원 16:40 Rosebud by VIVIEN 더베이직 쿨터치 스킨컬렉션 (7세트+세컨팬티5종) 131,530원 17:40 쿠닝 뚝딱이 믹서기 (다지기+원액기 기능까지~!) + <특별구성품>멀티믹싱볼2P 58,800원 18:40 소멸형 음식물처리기 에쎈 렌탈(친환경미생물 분해소멸식) 19:35 [2015F/W신상!]바이엘라 남성 시그니처 티셔츠 6종 58,900원 20:40 아메리칸투어리스터 그라디안트 여행가방 풀패키지 특대형 203,200원 21:40 에셀리아 모노크롬 4피스 2nd 에디션 158,000원 22:40 Re:NK 빛크림 - CJ오쇼핑 No.1 브랜드데이 특집! 사상 최초 스킨/로션/젤크림 1+1 특별구성 99,000원 23:50 포나리나 2014FW 최신상! 더 스페셜 6.5CM 히든힐 앵클 부츠 슈퍼스타 329,000원 03:10 셉 선 스타치 파우더 세트 69,000원 05:30 [1사1명품] 엑스크리너 멀티청소기 풀세트 (총11종) 58,900원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뉴스 플러스] 14개 시멘트 제품 안전성 조사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에 유통 중인 14개(국내산 10개) 시멘트 제품의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유 실태를 정밀 조사한다. 점검 항목은 6가크롬과 납 등 중금속 6개 항목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세슘·요오드·라돈 등 방사성물질이다. 시멘트를 만들 때 석탄재·폐타이어 등 환경 위해성이 우려되는 폐기물이 보조재로 사용됨에 따라 안전성을 파악하고 체계적 관리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멘트 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 인도의 ‘소통·혁신 DNA’… 세계를 움직인다

    인도의 ‘소통·혁신 DNA’… 세계를 움직인다

    알파벳을 모회사로 삼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바꾼 구글이 새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한 뒤 인도 출신 CEO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인도 출신 CEO들이 발탁된 역사는 오래됐다. 유창한 영어 실력, 우수한 두뇌, 현장 중심 문제 해결력, 소통 능력 등이 흔히 인도 출신 CEO의 강점으로 꼽힌다. 다국적 기업 수장에 오른 뒤 인도 CEO에게 향하는 시선이 꼭 호의적인 것은 아니다. 인도 CEO를 소개한 CNN의 기사에 18일 달린 댓글은 “인도 CEO는 혁신가가 아니라 사장 채용 면접을 통과한 월급쟁이”이란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인도 CEO 중 창업자는 드문 게 사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비를 맞을 때마다 혁신을 시도하고 위아래 동료를 설득하는 역할은 인도 출신이 도맡았다. 이들이 주로 엔지니어로 입사해 소통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이유다. 최근 주목받는 인도 CEO에 대한 퀴즈를 준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Google 2008년 브라우저 ‘크롬’ 개발… 함께 일하고 싶은 인물 1순위 Q. 2004년 입사해 11년 만에 CEO가 되기까지 구글이 봉착한 난제를 풀어낸 ‘해결사’였다. 입사 직후 구글 툴바를 담당하던 ‘해결사’는 브라우저를 직접 개발하자고 상사들을 설득해 2008년 크롬을 내놓았다. 구글앱스, 안드로이드로 업무 영역을 넓히는 동안 ‘해결사’는 엔지니어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특유의 공감 능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구글 내부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1순위’로 꼽혔다. 공감 능력은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협업을 할 때에도 진가를 발휘했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해결사’에 대해 “기술에 대한 식견, 제품을 보는 안목, 리더십을 모두 갖춘 드문 인재”라고 극찬했다. A. 순다르 피차이(42) 구글 CEO. ‘해결사’ 피차이는 인도공과대(IIT-KGP)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등을 거쳤다.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돈 때문에 석사를 마친 뒤 취직했다. ■ Microsoft 9인치 디바이스서 윈도 무료 허용… MS 관행·한계 깨트리는 ‘학습자’ Q.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해 지난해 2월 CEO가 된 ‘학습자’는 취임 3개월 만에 행사에서 애플 제품을 쓰지 않는 금기를 깼고, 9인치 이하 디바이스에 윈도 라이선스를 무료로 허용했다. 이전부터 그는 2008년 MS의 ‘윈도 라이브 서치’를 ‘빙’(Bing)으로 변환시켜 검색 생태계를 바꾸는 등 거대 소프트웨어 그룹인 MS의 관행과 한계를 깨트리는 조치를 단행해 왔다. ‘학습자’는 MS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여전히 아침에 15분 짬을 내 신경과학 강의를 듣고, 다 읽을 수 없을 만큼 책을 구입한다”며 학구열이 역발상의 근원임을 고백했다. 심지어 시를 즐기는 이색적인 CEO다. A. 사티아 나델라(47) MS CEO.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고위 공무원 아들로 태어나 인도 마니팔공대를 졸업했다. 미국 밀워키대 유학 시절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는 교수의 지적을 받자 연구실에서 살며 새벽 3시까지 연구, 2년 만에 석사를 땄다. ■ PEPSI 사업 다각화… 매출 1위 일궈내, 펩시코 사상 첫 여성 CEO 등극 Q. 지난해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최초 여성’은 사회의 편견을 실력으로 깨트려 왔다. 인도 출신 외국 여성이 2006년 펩시코의 첫 여성 CEO로 등극할 무렵 펩시의 매출 순위는 2등에서 1등으로 바뀌었다. 재무담당자였던 ‘최초 여성’이 1998년부터 식품회사 인수·합병을 지휘하며 다각화를 추진한 덕이었다. 인도에서 불거진 ‘농약콜라’ 파문 수습을 위해 전략적으로 CEO로 발탁됐다던 수군거림이 경탄으로 바뀌었다. 직원 20만명 중 30%를 여성과 소수인종으로 채우고 여성과 소수인종이 운영하는 기업과 거래하는 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A. 인드라 누이(60) 펩시코 CEO.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태어나 마드라스 크리스천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인도경영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미 예일대에서 또 MBA를 딴 뒤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펩시콜라에 입성했다. ■ DIAGEO 1997년 합류… 2년전 CEO 올라, 브랜드 재배치 매출 극대화 임무 Q. 영국 대표 주류회사로 조니워커, 기네스 등으로 유명한 디아지오를 이끄는 CEO는 인도 출신이다. 씨티그룹 수석 부회장이었던 10살 터울 형에 이어 글로벌 그룹 수장이 된 ‘용감한 동생’은 1997년 디아지오에 합류해 북미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회장 등을 거쳐 2013년 7월 디아지오 CEO가 됐다. 전임 폴 월시 전 디아지오 CEO가 인수·합병으로 외형을 키웠다면, 인도 시장에서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경험을 확대해 온 ‘용감한 동생’에겐 보유 브랜드를 최적 배치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A. 이반 메네제스(56) 디아지오 CEO. 인도 푸네에서 철도위원회 의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인도 델리의 세인트스티븐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구자라트주 아흐메다바드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 Adobe 포토샵 온라인 구독 형태로 전환… 스스로 최고 고객담당자로 불러 Q. 2008년 어도비의 CEO가 된 ‘불도저’는 CD를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로 판매하는 대신 매달 1만원 안팎의 사용료를 내고 온라인 구독하는 형태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판매 방식을 바꿨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론상으로 가능한 일일 뿐”이라며 실패를 점쳤고, 반년 동안 어도비 주가가 60% 이상 급락했다. 하지만 결국 이 결정은 제한적이었던 포토샵 프로그램 사용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렸고 주가도 회복됐다. 어도비의 플래시를 배척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공개 논쟁을 벌이고, 스스로를 최고 고객담당자로 부르는 등 매사에 적극적인 행보를 취해 왔다. A. 샨타누 나라옌(52) 어도비 CEO. 인도 하이데라바드 출신으로 인도 오스마니아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 MBA를 수료했다. 애플을 거쳐 1998년 어도비 상품개발 부사장으로 입사해 2005년 COO가 됐고 2년 뒤 CEO가 됐다. ■ Master Card 열악한 환경 이기는 돌파력 강점… 핀테크 전도사 된 다국적 기업맨 Q. 1981년 인도 네슬레에서 업무를 시작한 ‘다국적 기업맨’은 씨티그룹 CEO를 지낸 뒤 2009년 마스터카드로 이적, 이듬해 마스터카드 CEO가 됐다. 네슬레 사장으로 재임할 때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기온 38도의 마을에 킷캣 초콜릿 판매를 하며 냉장 공급망을 자체 제작한 일화가 유명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돋보이는 돌파력은 집안력으로 ‘다국적 기업맨’의 형인 빈디 방가 전 유니레버 사장 역시 인도 농어촌 여성을 제품 판매 대리점 직원으로 고용해 일자리를 늘리며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발상을 실현해 냈다. 마스터카드 CEO가 된 뒤 ‘현금 없는 세상’을 외쳤고 지금은 핀테크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A. 아자이 방가(55) 마스터카드 CEO. 인도 푸네 외곽의 시크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시크교도는 대표적인 상인 가문으로 꼽히지만 방가의 아버지는 군인이었다. 인도 델리 성스테판 칼리지를 졸업한 뒤 아메다바드 IIM에서 MBA 학위를 땄다.
  • [광복70주년] 톰킨스 등 7명 한국친우회 통해 독립 지지

    [광복70주년] 톰킨스 등 7명 한국친우회 통해 독립 지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부가 독립유공자로 새롭게 포상한 257명에는 외국인이 10명 포함돼 있다. 이로써 일제강점기 조선 독립에 기여한 공적으로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외국인은 총 6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0명 중에서도 ‘큰 인물’이 적지 않다.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미국인 플로이드 톰킨스 목사가 그렇다.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선생은 톰킨스 목사를 가리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무장된 군인 몇 개 연대와도 맞먹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홍선표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13일 “톰킨스는 미국 21개 지역에 퍼져 조선을 알리고 독립을 위한 여론 형성에 나선 한국친우회의 초대 회장이었다”며 “조선이 지도에도 없고 한민족은 없는 사람 취급을 받던 당시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선전 외교 활동의 선봉에 있었다”고 말했다. 조지 노리스와 셸던 스펜서 등 미국인 6명도 한국친우회를 통해 일제의 식민 통치를 비판한 인물들로 이번에 독립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1942년부터 한미협회 회장을 지내며 임시정부의 승인을 촉구하는 글을 뉴욕포스트에 게재한 제임스 크롬웰, 1906년 런던트리뷴에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린 더글러스 스토리도 각각 건국포장과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프랑스인으로는 유일하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루이 마랭은 파리에 한국친우회를 만들어 일제의 인권유린을 고발한 공이 인정됐다. 기존의 외국인 서훈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30명에게만 수여된 ‘최고 훈격’인 대한민국장 서훈자 중에서도 외국인이 5명이나 된다. 중국의 국부(國父)로 불리는 쑨원과 장제스 대만 총통, 그의 부인 쑹메이링 여사, 중국 정치가인 천궈푸와 혁명가인 천치메이 등 5명으로 항일을 위해 조선인 독립운동가들과 힘을 합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과거 대통령장에 추서됐던 인물로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이름 ‘배설’로 잘 알려진 그는 1904년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를 창간해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항일 언론 활동을 벌인 상징적 인물이다. 하지만 67명의 외국인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은 한국인 유공자들이 매월 받는 보훈급여나 교육·의료·취업 혜택은 받지 못한다. 따라서 외국인 독립유공자들에게는 일종의 ‘명예훈장’만이 주어진 셈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오하나Ohana는 하와이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말이다. 알로하Aloha·안녕하세요, 마할로Mahalo·감사합니다 못지않다. 가족이라는 뜻이다.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족과 함께 오하나 타임Ohana Time을 누렸다. 아빠는 해외 첫 렌터카 여행에 성공했고 엄마는 쇼핑에 빠졌으며, 딸은 모든 것에 마냥 신났다. 오붓했기에 더 필사적이었던 하와이 가족여행기. 오아후Oahu는 하와이를 이루는 6개의 큰 섬 중 가장 번화하고 제일 유명하다. 가보지는 않았어도 누구나 다 아는 와이키키Waikiki를 품고 있고 진주만Pearl Harbour을 안은 섬이다. 호놀룰루국제공항이 있으니 하와이의 관문이기도 하다. 6개 섬 중 세 번째 규모라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와 맞먹으니 결코 작지 않다. 그래서 렌터카는 필수다. 외곽 구석구석 자유롭고 빠르게 누빌 수 있다. 오아후는 쇼핑의 명소로도 명성이 높다. 초대형 쇼핑몰과 수많은 명품 브랜드, 아웃렛과 할인점이 진을 치고 있다. 서핑의 발상지인 와이키키에서 맘껏 해양 액티비티를 즐긴 뒤에는 산악 액티비티로 오아후의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일이다. 하와이 전통 축제를 만난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www.visit-oahu.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Ohana Time Driving 정처 없이 오아후 렌터카 일주 호놀룰루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동안 아내와 딸은 뒤에서 연신 희희낙락 재잘재잘 생애 첫 하와이에 감동한다. 그래 마음껏 누려라 오랜만의 해외 가족여행이니…. 최대한 익숙한 척 렌터카 계약을 진행하지만 ‘긴장 게이지’는 최고치다. 하와이도 처음이고 해외 렌터카여행도 처음이어서다. 그래도 보란 듯이 허세를 부린다. 좀 더 큰 차로 바꾸겠어요! 누적주행거리가 채 1,000마일1,600km도 되지 않는 신형 링컨 MKZ, 우~와! 가족이 만족하니 긴장도 누그러진다. 첫 목적지는 호놀룰루 시내의 초대형 쇼핑몰 알라 모아나 센터Ala Moana Center. 주차공간도 넓고 게다가 무료이니 호텔 체크인 전 들러 간단히 요기도 하고 한숨 돌리기 좋다는 조언에 충실한 결정이다. 도착하니 때마침 중앙무대에 펼쳐지는 무료 훌라 공연! 가족 모두 하와이구나 실감한다. 자신감을 연료로 채우고 오아후 렌터카 일주에 나선다. 섬 동남부 와이키키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섬을 감고 돌기로 한다. 올해 봄쯤, 중학생 된 기념으로 딸보다 한 발 앞서 하와이 가족여행을 다녀온 딸의 친구가 틈만 나면 ‘카톡’을 띄운다. 새우트럭 갈릭새우는 꼭 먹어라. 돌 농장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환상적이야. 진주만도 좋더라. 와이키키는 밤에도 멋져…. 마치 미션 지령 같다. 더 이상 미션을 보내지 못하도록 섬을 샅샅이 훑어보겠다, 운전대를 쥔 손이 비장하다. 하와이, 타히티, 피지, 통가, 사모아 등 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합쳐서 폴리네시아Polynesia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PCC는 이들의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대규모 민속촌 같은 곳이다, 전통공연과 체험거리도 많다…. 애쓴 설명을 딸은 귓등으로 듣는다. 다음에 나올 새우트럭에 대한 조바심에서다. 친구가 얼마나 자랑했으면…. 별 수 없다. PCC에 새로 들어선 후킬라우 마켓플레이스Hukilau Marketplace만 선택하고 집중한다. 아기자기한 가게마다 폴리네시안 색채 물씬한 물건을 팔고, 레스토랑은 허기를 부추긴다. 이곳의 대표 레스토랑 파운더스Pounders에서 하와이 전통요리 포케Poke를 맛본다. 참치를 깍두기처럼 썰어 양념에 버무린 음식이다. 맛나구나, 만족하며 PCC에 대한 아쉬움을 달랜다. 새우트럭은 느닷없이 나타난다. PCC에서 20분쯤 달리면 카후쿠Kahuku 마을인데, 어느 순간 지오반니Giovanni’s 글자가 선명한 푸드트럭이 공터에서 툭 불거진다. 노스쇼어North Shore 쪽에 있는 서너 개의 새우트럭 중 원조로 꼽힌다는 그 카후쿠 지오반니 새우트럭이다. 조금 전 PCC에서 배불리 먹었잖아, 마늘양념 쉬림프 스캠피Shrimp Scampi 한 접시만 주문한다. 어라, 새콤매콤 맛있는걸. 한 접시 더? 고민하다 관둔다. 83번 도로는 동부 해안 중간쯤에서 바다와 만나는데 북쪽 노스쇼어를 정점으로 찍고 서부 해안 중간으로 내려올 때까지 바다와 동행한다. 그야말로 바다, 바다, 바다…. 전문 서퍼들의 성지라는 평판에 어울리게 노스쇼어 해안의 파도는 기세등등하다. 모래 고운 해변들도 불쑥불쑥 스쳐지나간다. 무섭지도 않나봐, 바위절벽에서 사람들이 다이빙한다며 딸과 아내가 호들갑이다. 오아후를 찾은 젊은 혈기라면 한 번씩 뛰어내린다는 와이메아 베이 비치Waimea Bay Beach Park이겠거니 차를 세우려 하지만 빈틈이 없다. 조금 전 여기보다 덜 복작대는 해변에 멈추길 잘했다 안도한다. 잘게 간 얼음가루 위에 빨강 노랑 파랑 무지갯빛 시럽을 뿌린 아이스크림인 셰이브 아이스Shave Ice가 탄생한 마을이자, 빈티지 느낌 물씬한 가게와 카페들이 즐비해 ‘노스쇼어의 빈티지 마을’로 불리는 할레이바Haleiwa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점점 가까워 온다. 들를까 말까, 속으로 잠깐 고민하다 그냥 지나친다. 미션 수행이 우선이지 않은가! 여기서 절약한 시간은 돌 농장Dole Plantation에서 기다란 대기 줄을 참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데 사용한다. 딸은 아이스크림 맛에 감탄사 연발 후 인증사진 찍는 데 여념이 없다. 진주만에서도 그렇게 열심이면 얼마나 예쁠까마는, 도통 역사에는 관심이 없다. 1941년 12월7일 일본군이 이곳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미군 함대를 공격했고 그래서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됐는데 이게 역사적으로 어쩌니 하려다 문득 보니, 딴 짓 한창이다. 바닥의 대형 세계지도에 새겨진 ‘Territory of Hawaii, Pearl Harbor’에 자기의 두 발을 넣고 찰칵찰칵. 하루 종일 딴 짓이 과했던 탓인지 와이키키로 되돌아가는 길 내내 존다. 그래 좀 자 둬, 밤에는 와이키키 비치를 산책할 거니까!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www.polynesia.co.kr 돌 농장 www.dole-plantation.com 진주만 www.pearlharborhistoricsites.org ●Ohana Time Shopping 하와이에서 여자는 모두 쇼퍼홀릭 알라 모아나 센터의 무료 훌라 공연이 끝나자 아내와 딸은 기다린 듯 탐색에 나선다. 들뜬 설렌 신난 그런 기색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쇼핑몰이라니 그럴 만도 하다. 대형 백화점이 4개나 들어와 있대,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노드스트롬Nordstrom, 메이시스Macy’s 그리고…. 어느 틈에 한국어 홈페이지www.alamoanacenter.kr를 찾았는지 딸이 폰을 더듬대며 읽으니 아내는 속사포다. 명품 브랜드 천지네. 구찌,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코치…. 딸도 아는 브랜드를 더 발견한다. 아베크롬비, 크록스, 리바이스…. 쭈뼛쭈뼛 뒤를 따라가니 낯선 브랜드 익숙한 브랜드 모르는 브랜드 줄을 잇는다. 의류, 구두, 신발, 쥬얼리, 화장품, 액세서리, 기념품, 안경, 스포츠용품, 레스토랑까지 없는 게 없다. 20만 평방미터(6만평) 규모에 매장만 300개라는 설명을 몸소 걸으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에는 너무 넓고 또 많다. 그래도 그 유명하다는 니만 마커스 백화점의 레스토랑 마리포사Mariposa는 살짝 구경하고 싶다.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 레스토랑 천장은 나비 모양 모빌의 날갯짓으로 우아하다. 허기진 김에 1층 푸드 코트에서 요기한다. 마리포사보다는 덜 우아하지만 음식점이 30개는 족히 되니 뭘 고를까 고민마저 즐겁다. 허기가 가시니 쇼핑몰 탐색이 탐색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솟구친다. 아니나 다를까, 저기 있다! 아내가 가리킨 곳은 난생 처음 보는 브랜드, 토리 버치Tory Burch. 미국 제품을 미국에서 사니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단다. 분홍 구두 하나 사더니 최소 10만원은 벌었다며 뿌듯해한다. 분명 돈을 썼는데 왜 벌었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음날 딸마저 다시 가자고 떼쓴다. 자기가 고른 재료와 액세서리로 자기만의 플립플롭을 만드는 가게가 계속 아른거린다나. 엄마도 덩달아 만든다. 자기들이 만든 플립플롭을 신고 까르르 웃는 모녀가 보기 좋아 함께 웃는다. 여기는 여자를 홀리는 뭔가가 있나 보다 확신하며…. 틈이 생겨 쇼핑을 하는 건지 쇼핑을 위해 틈을 내는 건지 애매할 정도로 쇼핑이 잦다. 그만큼 쇼핑 스폿이 많다.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30~40분은 가야 하지만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Waikele Premium Outlet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한참을 고르고 대리 구매하고 선물도 사니 쇼핑백이 한 짐이다. 딸도 매장을 전전하다 어디선가 운동화를 사들고 나타난다. 와이키키 비치와 나란히 늘어선 호놀룰루의 대표적인 거리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nue에는 명품 브랜드숍과 쇼핑몰이 즐비해 걸음걸이가 더디다. 초콜릿이나 마카다미아넛 같은 소소한 선물도 살 겸 밤에 월마트에 다녀오자는 제안에 이르러서는 너무 하다 싶어, 하와이 전통맥주 롱보드Long Board를 시켜 단숨에 들이킨다. 운전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항의. 쇼핑보다 맥주인 남자를 남겨두고 운전 못하는 여자 둘은 용케도 월마트에 다녀온다. 알라 모아나 센터 www.alamoanacenter.kr 니만 마커스 www.neimanmarcushawaii.com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 www.premiumoutlets.com 하와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 백화점 4곳이 입점해 있고 300개 브랜드와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글·사진 김선주 기자 취재협조 하와이관광청 www.gohawaii.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유아용 물놀이용 풀 유해물질… 생식기능·신체 발달에 ‘毒’

    시중에서 팔리는 어린이·유아용 물놀이용 풀(Pool)에서 생식 기능이나 신체 발달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물질이 기준치보다 170배나 많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10개 중 5개 제품은 어린이들이 피부를 다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시중에서 팔리는 어린이·유아용 풀 10개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를 발표했다. ‘피셔프라이스 베란다 풀’ 제품에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인 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DINP)가 나왔다. DINP는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해주는 화학물질로 몸속에 들어가면 심장과 간, 신장, 폐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정자 수 감소, 여성 불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제품에서는 DINP가 16.8%나 나왔다.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0.1%)의 170배에 이른다. 또 엠버 에어쿠션풀(위니코니), 뽀로로타원풀(미미월드), 사각중형풀장(두로카리스마), 라바 사각 베이비풀(라온토이), 키즈 그늘막 튜브(인텍스 인더스트리) 등 5개 제품은 어린이가 피부를 다칠 위험이 있었다. 제품을 깨끗하게 자르지 않거나 마무리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거친 부분이 발견됐다. 베스트웨이에서 만든 그늘막 튜브와 프레임풀 제품은 모델명, 제조 연월, 제조자명, 수입자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한글로 적어 놓지 않았다. 10개 제품 모두 납, 카드뮴, 크롬, 비소 등 중금속은 없었다. 소비자연맹은 “어린이·유아용 풀은 물놀이 용품이 아닌 완구로 분리돼 별도의 안전 관리 기준이 없다”면서 “정부가 품질 관리를 위한 시험방법, 규격, 경고라벨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단이란 이름의 증오… 관용이란 시대의 부름… 너의 신을 許하노라

    이단이란 이름의 증오… 관용이란 시대의 부름… 너의 신을 許하노라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벤자민 카플란 지음/김응종 옮김/푸른역사/592면/3만 5000원 1553년 10월 27일 스위스 제네바 샹펠 광장에서 스페인 의사 미카엘 세르베투스가 이단이라는 이유로 화형에 처해졌다. 이 사건은 사촌들 사이 논쟁에서 촉발됐다. 가톨릭 신자인 앙투안 아르네가 개신교로 개종한 사촌 기욤 트리를 설득하면서 프로테스탄티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자 트리는 아르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지는 세르베투스를 고발한 것이다. 16세기 가장 악명 높고 많은 논란을 낳은 이 사건은 종교개혁 이후 제네바에서 처음 이뤄진 이단 처형이었으며 전 유럽에 종교적 관용이라는 주제에 대한 최초의 논쟁을 점화시켰다.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는 종교개혁과 프랑스 혁명 사이에 유럽에서 전개된 종교적 관용과 갈등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는 그 시대의 가장 절박한 문제였다. 네덜란드사(史) 전문가인 저자는 근대 초 유럽의 그리스도교 사회 안에서 종교적 다양성이 어떻게 조정됐는지, 유럽인들이 도시와 마을에서 종교적 차이에 직면해 어떻게 싸웠는지, 경쟁적인 종파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공존했는지 혹은 실패했는지, 그들과 함께 살던 유대인, 무슬림, 그리스정교 그리스도교인들을 어떻게 다뤘는지를 다룬다. 서양에서 근대적 의미의 관용의 역사는 종교 갈등에서 비롯돼 개인에게 종교의 자유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저자에 따르면 중세에는 ‘관용’이 없었다. 가톨릭 교회는 이단을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교개혁 이후 등장한 루터파, 칼뱅파 등의 프로테스탄트 종파들은 중세의 이단과 달리 강력했기 때문에 가톨릭 교회로서는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다. 1562년 프랑스에서 종교전쟁이 일어날 무렵 ‘관용’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그 의미는 나의 종교와 다른 종교는 옳지 않은 종교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지만 사회의 안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용인한다는 정도였다. 책은 관용을 사상이 아니라 그 실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통적인 관용의 역사에서는 카스틸리옹, 존 로크, 볼테르같이 관용을 주장한 대범한 지식인들이나 잉글랜드의 올리버 크롬웰,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황제, 합스부르크의 황제 요제프 2세 같은 계몽 군주들에게 초점을 맞추지만 저자는 종교적인 혼합 공동체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의 문제로 접근한다. 우선 종교개혁 이후 시대의 그리스도 신앙의 종파적 성격이 갈등을 정당화했고, 종교와 정치가 뒤얽히면서 불관용을 부채질한 측면을 지적한다. 이어 일부 혼합 공동체들이 갈등의 위협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를 보여 준다. 소수의 공동체들은 관용 사상과 무관하게 나름대로의 생존을 위해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하며 종교적 통일이라는 외양을 유지했다. 공적으로는 하나의 신앙을 유지하면서 공동의 공간으로부터 다른 종교도들의 예배의식을 공동의 공간으로부터 몰아내는 ‘아우슬라우프’(걸어나가기), ‘비밀교회’ 용인 등의 방식으로 공동체들 사이의 종교적 다양성을 받아들였다. 제한적 관용의 형태인 셈이다. 저자는 상이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유럽의 어떤 지역에서는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이 상호 격리 상태를 유지하면서 평화적인 관계를 지켰고, 통혼과 개종을 금기시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는 산업지대의 변두리 섬에 게토를 만들어 유대인들이 모여 살도록 했다. 당시 유대인들은 도시에 들어와 사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소액 대부업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수적이었고 도시의 군사시설을 유지하는 데 그들의 세금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찾아낸 타협점이었다.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 다른 종교를 용인하는 것은 내가 베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유이자 권리가 된다. 유럽의 각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했다. 종교의 자유가 더이상 시혜나 관용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상이한 종교집단들이 향유한 특권들은 혁명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를 맞는다. ‘관용’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슬프게도 전 세계적으로 종교 갈등은 10년 전이나 20년 전보다 더 만연된 것 같다”면서 “그때 사람들은 서로 죽이지 않기 위해 서로 사랑할 필요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적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국정원 직원 자살 파문] 伊해킹팀에 뚫린 ‘어도비 플래시’ 퇴출 임박

    웹페이지에 특수효과를 주기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어도비 사의 플래시가 ‘사망 선고’를 눈앞에 두게 됐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정보원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정보기관에 원격감시시스템(RCS)을 판매한 이탈리아 도·감청 전문업체 ‘해킹팀’이 플래시의 취약점을 뚫고 악성 코드를 심은 것으로 밝혀진 게 결정타가 됐다. 앨릭스 스태모스 페이스북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최근 트위터에서 보안 문제를 제기하며 “어도비가 플래시의 퇴출 시점을 발표해야 할 때가 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크롬 브라우저에 어도비 플래시 재생 제한 기능이 추가되고,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도 플래시 사용을 차단하는 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억제 움직임도 잇따랐다. 애플은 2007년 이후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는 2000년대 PC 중심 웹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용을 위한 대표 기술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플래시 구동을 위해 플로그인을 설치하며 보안을 해제시키는 동안 해킹 목적의 악성코드를 심을 수 있다는 보안상 허점이 지적되어 왔다. 어도비는 긴급 패치를 내놓았지만,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란 게 시장의 평가라고 WSJ는 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신 볼일 없다고?” 장위안 표정 보니 ‘당황’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신 볼일 없다고?” 장위안 표정 보니 ‘당황’

    비정상회담 새미, 이집트 출신 새 멤버 “장위안 다시 볼일 없다고 했지만..” 무슨 인연? ‘비정상회담 새미’ ‘비정상회담’ 새 멤버 새미가 화제다. ‘비정상회담’ 새로운 멤버 새미가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 장위안을 저격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로운 G6가 합류한 G12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이집트 대표 새미의 등장에 비정상회담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중국 대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나누었던 것을 언급했다.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며 장위안을 저격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는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새 멤버로 합류한 새미에 “반갑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새미 활약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의 그말 담아두고 있었구나”, “비정상회담 새미 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비정상회담 새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시 볼일 없다고 했지만..” 장위안 반응보니 ‘어색한 인사’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시 볼일 없다고 했지만..” 장위안 반응보니 ‘어색한 인사’

    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 “다시 볼일 없다고 했지만..” 장위안 반응보니 ‘어색한 인사’ ‘비정상회담 새미’ 이집트 출신 새미 라샤드가 JTBC 인기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G12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이집트 출신 새미 라샤드가 마지막 G12로 등장했다. 이집트 대표 새미는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장위안과 치열하게 토론했던 것을 언급했다. 앞서 새미는 ‘비정상회담’에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장위안와 파피루스와 관련해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이 아니고 알바생”이라고 응수하며 다시 볼 일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비정상회담’에 새롭게 합류한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면서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에 장위안은 “반갑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새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새미 “미국 살기좋은 나라 10위? 과대평가된 것”

    비정상회담 새미 “미국 살기좋은 나라 10위? 과대평가된 것”

    비정상회담 새미 비정상회담 새미 “미국 살기좋은 나라 10위? 과대평가된 것” JTBC ‘비정상회담‘에 새로 합류한 이집트 대표 새미가 미국 대표 타일러와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새로운 G12가 첫 선을 보였고, 이집트 출신 새미 라샤드가 마지막 G12로 등장했다. 새미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 “과대평가 된 것”이라면서 “중동 등 테러위협에 노출된 나라가 그 정도 순위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타일러는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네트워크가 대단하다. 국민이 체감하는 테러 위협은 별로 없다. 테러가 터져도 곧 잡히고 보도가 되니까 테러에 대해 상당히 무감각해지는 것 같다”고 맞섰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일본 대표 유타,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새로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유타 타쿠야 대신 투입 장위안 반응은? “우린…”

    비정상회담 유타 타쿠야 대신 투입 장위안 반응은? “우린…”

    비정상회담 유타 타쿠야 대신 투입 장위안 반응은?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가 타쿠야에 이어 일본 대표로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G6 멤버들이 합류했다.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새롭운 G6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G6와 구 G6의 청문회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중국 대표 장위안은 일본 대표 유타에게 역사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과는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독일을 존경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장위안은 “만약 진심이라면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새멤버 6명 공개, 국가+스펙 보니 ‘입이 떡..’

    비정상회담 새멤버 6명 공개, 국가+스펙 보니 ‘입이 떡..’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12명의 대표들 중 6명이 하차하며 새멤버로 교체된다. 비정상회담 새멤버에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선정됐다. 이집트 대표로 출연하는 새미는 지난 9월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1회에 출연해 중국 대표 장위안과 종이의 원조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브라질 대표는 현재 브라질 대사관에서 근무 중이며, 노르웨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일본 유학 등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다. 폴란드 대표는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고, 그리스 대표는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다. 비정상회담 새멤버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만 70세 이상도 임플란트·틀니 반값에

    1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노인도 임플란트나 틀니 시술을 반값에 받을 수 있다. 치과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현행 만 75세 이상에서 만 70세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플라스틱 재료인 레진상 틀니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는데 지금부터는 금속구조물이 들어가 레진상 틀니보다 강도가 높은 금속상(코발트, 크롬) 틀니를 할 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금이나 티타늄 등을 사용한 틀니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앞니 임플란트도 반값 시술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평생 한 사람당 어금니 2개에 한해 보험이 적용됐지만, 이번에 앞니까지 보험 대상에 포함됐다. 비급여로 틀니(1악당) 또는 치과임플란트(1개당) 시술을 받으면 140만~200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면 본인부담금이 55만~6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부담이 60%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를 들어 위턱에 어금니가 2개 없고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없는 70세 이상 노인이 치과 시술을 받으려면 임플란트 2개에 300만원, 레진상 완전틀니를 하는 데 135만원 등 모두 435만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74만원만 내면 된다. 내년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노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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