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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어느 체육관의 고양이 코치 (영상)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어느 체육관의 고양이 코치 (영상)

    살을 빼기 위해, 혹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도 힘이 들면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만일 이때 귀여운 고양이가 폭신폭신한 앞발로 하이파이브를 해준다면 어떨까. 최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중국의 크로스핏 전문 체육관 ‘크로스핏 페퍼’에서 근무(?) 중인 고양이 코치를 소개했다.이 체육관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영상을 보면 고양이 코치는 회원들이 서킷 운동을 하는 동안 뛰면서 지나갈 때 손을 내밀면 앞발로 하이파이브를 해준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양이는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사람들이 내민 손을 거부하지 않고 일일이 앞발로 쳐주는 것이다. 덕분에 사람들은 크로스핏 운동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귀엽다”, “이런 고양이가 있다면 운동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등의 호평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누가 먹을 것을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아는 한 네티즌은 “고양이는 먹을 것에 좌우되지 않는다. 기분이 좋을 때 하고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하지 않는다”면서 “놀이를 즐기는 법을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한 네티즌은 “고양이가 이렇게 애쓰니 열심히 안 하면 안 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사진=크로스핏 페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운동 힘내세요!’ 체육관서 하이파이브 하는 고양이

    ‘운동 힘내세요!’ 체육관서 하이파이브 하는 고양이

    운동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이파이브’로 응원해주는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의 한 체육관에서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27일 중국 네이멍구 후허하오터의 한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촬영된 것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회원들에게 발을 내밀어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는 힘들게 운동 중인 사람들이 줄지어 달려오자, 한 사람 한 사람 발을 올려 손을 맞춰준다. 힘든 운동에도 회원들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맞이하기 위해 손을 뻗으며 즐거워한다. 고양이의 주인은 “길 잃은 고양이를 입양했다”면서 “고양이는 체육관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고 심지어 따라다니기도 한다”고 말했다. 체육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15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상=AllVideoKingdom AV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다양한 작품 속에서 걸크러쉬 면모를 보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진희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진희경은 부드러운 느낌의 투피스는 물론 세련되고 당당한 무드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희경에게 형성되어 있는 걸크러쉬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무래도 키도 크고, 맡았던 역할들이 순종적이기보다는 리드하는 캐릭터라서 그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다. 실제 내 성격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긴다”며 감독들이 그의 그러한 아우라를 보고 캐스팅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과거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주위에서 배우를 권유하더라. 또 모델도 대사가 주어지지 않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그 옷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하니까. 그래서인지 카메라 앞이 당황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물론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한 스텝씩 오르면서 발전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로 전향하고 아쉬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나는 모든 지나온 일을 돌이켜 봤을 때 안타깝거나 후회한 적이 없다.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모델 당시에도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매우 행복하다. 내가 쓰임이 있고 나를 찾아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궁금해하자 “선택의 기준은 없다. 어차피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역을 내가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내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등 이런 고민을 할 뿐이다. 동시에 여러 작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끌림이 있는 이야기를 고르게 된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슈츠’는 미국 원작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진희경에게 원작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냐고 묻자 “전혀 없었다. 원래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다. 특히 제시카 역을 정말 매력 있게 생각했는데 내가 맡게 돼서 기뻤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이 맡은 배역은 40대 여배우라면 거의 다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기도. “만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라면 캐릭터 성격이 굉장히 강해 남자 배우가 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본인만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촬영 현장 분위기에 관해서는 “너무나 좋은 팀워크였다. 먼저 김진우 감독은 캐릭터 하나하나 모두 다 감독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신경 썼다. 이 부분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했던 박형식, 장동건의 경우에는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 모두 각자가 끌고 가야 하는 분량이 정말 많았는데 단 한 번도 피곤한 내색이나 지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이 현장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애티튜드가 대단하다. 존경한다”고 칭찬했다.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연기 생활에 닮고 싶은 선배 배우가 있냐고 묻자 “정말 많다. 누구 한 분을 꼽기보다는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요소가 많다”며 “지금 신뢰받는 배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고 싶다”고 전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묻자 “관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운동한다”며 “과거에는 크로스핏과 부트캠프를 했다면 요즘에는 줌바, 발레핏,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GX가 잘 맞는다며, 함께 운동하는 회원들과 아주 친해져 서로 반찬도 가져다 줄 정도라고. 항상 본인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던 배우 진희경. “항상 떠오르는 태양만 있을 순 없다. 인생엔 최선 아니어도 차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던 그의 모습에서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당찬 성격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까지 비친 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마는 위대하다 …출산 직전까지도 바벨 들어올린 여성

    엄마는 위대하다 …출산 직전까지도 바벨 들어올린 여성

    만삭의 임산부가 아기를 낳으러 들어가기 전까지도 운동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발휘해 화제다.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출신의 린제이 밀링(38)은 아들 루카를 낳으러 가는 당일 새벽 5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파워리프팅(power-lifting)으로 체력을 단련했다. 지난해 6월 밀링은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그러나 임신도 운동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일주일에 6번까지 하던 운동을 3번으로 줄였고, 52.5kg이라는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미치지만 중량을 줄여 임신 기간 내내 바벨을 들어올렸다. 그녀는 “2009년 다이어트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피트니스를 처음 시작하게 됐고,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섞어하는 크로스핏을 포함해 9년 동안 파워리프팅을 해왔다. 그 중 파워리프팅은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트니스나 리프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임신 중 휴식이 필요하니 빨리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나는 바보가 아니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훈련을 해왔다. 부상을 피하고 아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분별력 있게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이 지나 밀링은 자신의 양수가 터지는 줄 모르고 운동을 하다 12시간 후 아들을 출산했다. 그녀는 “난 운동을 정말 사랑한다. 내가 임신 중에 운동을 할 수 없었다면 매우 불행했을 것”이라며 “아들도 언젠가 나처럼 운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새로 태어난 아이를 기쁘게 맞았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요트 위 크로스핏 선보이다 망신당한 남성

    요트 위 크로스핏 선보이다 망신당한 남성

    브라질 남동부 해안에 있는 산타 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 포르토 베로(Porto Belo)에서 한 남성의 엉성한 ‘크로스핏’ 동작을 하다 요트 바닥에 코 박는 어이없는 모습을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엔, 요트 가장자리 난관을 양손으로 잡은 남성이 섹시한 춤을 추는 모습이 나타난다. 영상을 찍는 사람이 “뭐 하는 거냐”라고 묻자 “크로스핏 운동하기 전에 간단히 몸을 푸는 것”이라며 “본격적인 크로스핏을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곧 이 남성은 양손을 보트 갑판 위 난간봉을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올린 채 묘한 동작을 한다. 순간 손에 힘이 풀렸는지 얼굴이 정면으로 보트 바닥에 부딪히고 만다.  꽤나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즐거운 휴가뿐 아니라 남성의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힌 것 같다.사진·영상=Daily World Virtu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이양, 탄력 넘치는 애플힙+꿀벅지 과시

    레이양, 탄력 넘치는 애플힙+꿀벅지 과시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준비는 지금부터! #다이어트 #운동 #크로스핏 오늘도 열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크로스핏에 열중하고 있는 레이양의 훈련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근육질의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탄력있는 애플힙과 꿀벅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허리케인에 사료 가방 물고 가는 개 화제

    美 허리케인에 사료 가방 물고 가는 개 화제

    12년 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본토에 상륙한 가운데 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오전 하비가 상륙한 미국 텍사스주의 싱톤(sinton). 크로스핏 강사인 티엘 도킨스라는 여성이 바깥 상황을 살피다 도로 위를 걷고 있는 개 사진을 찍어 올렸다. 리트리버 믹스종으로 이 개는 사료 가방을 물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 찍힌 때는 허리케인이 지나가고 주민들이 나와 복구를 시작했을 무렵. 도킨스는 허프포스트에 “사람들 속을 마치 구호물자를 나르듯이 커다란 가방과 함께 총총 걸어갔다”고 설명했다.이 개는 주인과 다시 만났고 이름은 오티스로 밝혀졌다. 또 티엘은 오티스가 주인과 함께 사진도 게시했다. 개가 참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주인을 찾아서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비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고, 미국에서 네번째 큰 도시인 휴스턴은 물폭탄에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트펫(notepet.co.kr)
  •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 박보람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람의 감량 전후 사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박보람과 서인국이 1년 6개월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래서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19~22일 부산시 동래구에서 열린다. 동래구 주민이 주축이 된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사람들의 열기로 새로운 온천문화를 만든다’(http://dongnaehotspring.com/)로 젊은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19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선 백학 춤 공연과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갈라쇼를 볼 수 있다.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비보이·파핀·록·폴(pole) 댄스 공연과 DJ파티도 준비돼 있다. 3대3 길거리 농구와 크로스핏 대회, 단체줄넘기 대회, 롱보드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온천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용왕제 퍼레이드는 축제 기간 내내 오후 3시와 5시 30분에 볼 수 있다. 온천수를 활용해 누룩 소금, 입욕제, 초콜릿을 만드는 체험장도 마련됐다. 폐막일인 22일 오후에는 500쌍이 함께 발을 씻는 ‘세족식’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축제기간에 동래 온천과 숙박시설은 5~50% 할인한다. 부산 지역 온천·숙박시설 254곳 외에 대구 1곳, 경북 9곳, 울산 1곳 등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역기에 깔린 여성 “늘 하던 대로 했는데…”

    역기에 깔린 여성 “늘 하던 대로 했는데…”

    미국의 한 여성이 무거운 역기를 들던 중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 펜실베이니아 주 몬터스빌의 한 체육관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무게 75kg의 역기를 들던 여성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다. 이때, 무거운 역기가 그녀 가슴 위에 떨어진다. 영상 속 주인공은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하는 리셜 케니. 그녀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니는 “늘 하던 대로 했는데, 그날은 이상했다. 무서운 사고였지만 조금 우습기도 했다. 약간의 타박상이 있을 뿐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이양,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 복근’ 보정 필요 없는 “사기 몸매”

    레이양,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 복근’ 보정 필요 없는 “사기 몸매”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요가복을 입고 CF 촬영장에서 무보정 글래머 자태를 선보였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8일 레이양의 CF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CF 촬영장에서 분장을 수정하고 있는 레이양의 모습을 포착한 100% 무보정 사진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평소 요가와 크로스핏으로 다져 온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박보람의 몸매유지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박보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을 발매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다이어트를 해 3~4kg을 더 뺐다. 안무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가 된 것이 재조명됐다.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박보람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름 준비합시다” 레이양, 다이어트 부르는 ‘꿀복근’ 공개

    “여름 준비합시다” 레이양, 다이어트 부르는 ‘꿀복근’ 공개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의 건강미 넘치는 운동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준비합시다. #운동하는 레이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을 입고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포토샵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우먼’ 예매관객수만 10만 명 육박 ‘히어로물 사상 최고 신선도 97%’

    ‘원더우먼’ 예매관객수만 10만 명 육박 ‘히어로물 사상 최고 신선도 97%’

    31일 개봉한 영화 ‘원더우먼’이 국내외 언론과 평단,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 40%, 예매관객수만도 1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7%를 기록해 히어로 영화들 중에서도 역대 최고로 좋은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원더우먼’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다. 국내에서는 기 개봉한 작품이나 동시기 개봉작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압도적인 차이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원더우먼’은 예매관객수만도 10만 명에 육박해 금주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또한 해외에서의 호평 역시 대단해 주목 받고 있다. ‘원더우먼’은 현재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7%의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다크 나이트’(94%), ‘아이언맨’(94%), ‘어벤져스’(92%), ‘로건’(92%) 등을 모두 뛰어 넘는 역대 최고로 높은 기록이다. 해외 언론은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크레이브 온라인), “현명하고, 찬란하며, 슈퍼히어로 영화가 충족해야 할 모든 방면으로 만족스럽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혜와 감동, 아드레날린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일로 결합한 영화”(더 랩), “강력하고 품위 있는 영화. 대단하고 다시 보고 싶을 정도다”(AP) “영화의 액션 장면은 폭발적이고 흥미롭다”(USA 투데이),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의 승리다. 흥미진진한 액션신과 반짝이는 유머, 로맨스와 갤 가돗의 연기가 결합된 대단한 영화다”(뉴스데이), “갤 가돗은 진실과 정의, 아마존 강의 삶의 방식을 제대로 의인화했다”(버라이어티),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반갑도록 독특한 영화다”(할리우드 리포트)라고 평했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국내 포털 사이트에 ‘원더우먼’과 ‘갤 가돗’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은 원더 우먼 그 자체인 갤 가돗의 폭발적인 매력과 크리스 파인과의 신선한 조화, 역대 히어로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캐릭터의 탄생, 시원한 액션과 로맨스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당초 오프닝 예상 수익 8천만 달러에서 1억 1,100만 달러까지 높아져 전 세계적인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원더 우먼’은 최강의 파워와 굳은 정의감,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가장 이상적인 히어로로 꼽힌다. 이번 영화에서는 1차 세계 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스스로 전장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활약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사명을 깨닫고 오직 인간을 위해 싸우는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을 완성한다. 타이틀롤을 맡은 갤 가돗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크리스 파인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두 배우와 더불어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데이빗 듈리스, 코니 닐슨 등 명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실제 복싱 챔피언, 우슈 전문가, 크로스핏 챔피언, 5종 경기 선수, 육상 스타를 비롯한 35명의 아마존 전사들이 등장해 최강의 전투력을 과시한다. ‘몬스터’를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은 깊어진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통해 고전영화처럼 우아하고 화려한 슈퍼 영웅을 선보인다. 31일 2D, 3D, 애트모스, 4D, IMAX 3D의 버전으로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신할매’ 이엘의 반전 몸매 ‘탄탄한 복근의 소유자’

    ‘삼신할매’ 이엘의 반전 몸매 ‘탄탄한 복근의 소유자’

    배우 이엘이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과 함께 한 이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엘은 이번 피트니스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슬림하면서 탄력 있는 몸매로 피트니스 동작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크로스핏 동작 등을 어렵지 않게 소화해 운동 애호가의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무늬의 레깅스, 팬츠 등의 피트니스 웨어로 역동적인 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엘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제공=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람, 이대호 닮은꼴에서..‘다이어트 성공신화’

    박보람, 이대호 닮은꼴에서..‘다이어트 성공신화’

    과거 3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박보람의 몸매 유지 비결이 재조명됐다. 최근 박보람은 매끈한 각선미에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박보람의 슈퍼스타K 출연 당시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할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했다. 17세 여고생이었던 박보람은 당시 닮은꼴로 야구선수 이대호가 꼽히기도 했다. 이후 박보람은 킥봉싱, 크로스핏 등 운동을 통해 30kg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30kg을 감량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했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침엔 토마토 1개, 고구마, 닭가슴살 1조각을 먹었다. 점심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 저녁엔 바나나 1개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했다. 특히 박보람은 바나나, 달걀, 호두 등을 먹으며 철저한 식단을 유지해 165cm, 45kg의 몸매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양,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볼륨 몸매 ‘여름준비’

    레이양,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볼륨 몸매 ‘여름준비’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동안 하루 버피테스트 100개! 여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에 레깅스를 입고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선명한 명품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 해 12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양, 사탕보다 달콤하고 화끈한 운동복 자태

    레이양, 사탕보다 달콤하고 화끈한 운동복 자태

    배우 레이양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핑크사탕 운동복 자태를 뽐냈다. 13일 레이양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해피 화이트데이! 여러분 모두 사탕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바래요. 참! 오늘 운동복은 달콤한 핑크사탕 컨셉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핑크색 탑에 밀착 레깅스를 입고 크로스핏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양 “오늘은 삼겹살데이” 식욕 사라지는 인증샷 공개

    레이양 “오늘은 삼겹살데이” 식욕 사라지는 인증샷 공개

    방송인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레이양은 3일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친구들과 맛있는 삼겹살 먹을 생각하니 촬영이 더 잘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지정해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광고 촬영장에서 누드톤 보디 수트를 입고 크로스핏과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함께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이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눈바디’를 해시태그 검색하면 약 9만 건이 넘는 사진이 올라온다. 거의 대부분이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몸을 찍은 사진이다. 눈바디란 ‘눈’과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를 결합한 신조어로, 운동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과 몸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애슬레저’(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 열풍으로 이어진데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SNS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춘 애슬레저 운동복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애슬레틱+레저’ 몸매 위해 운동 즐겨 장기화된 불황으로 패션업계의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동복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기존에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여성용 운동복이 이 같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2009년 5000억원에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8년에는 약 2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남성 소비자들이 주를 이뤘던 운동복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아디다스의 구매 회원 등록제도인 ‘아디클럽’ 이용자의 성비가 2014년 남성 48%, 여성 52%, 지난해는 남성 47%, 여성 53% 등 여성 회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과반 이상을 유지하면서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중심으로 전체 아디다스 매장에서 여성 라인의 매출은 2011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아디다스는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에 우먼스 단독 매장을 추가 개장했다. 뉴발란스도 지난해 5월 전 세계 최초로 250평 규모의 ‘우먼스 컨셉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에 연 데 이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까지 모두 3곳에 단독매장을 선보였다. 3층 규모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상품 구입뿐 아니라 피트니스 체험, 요가·필라테스 수업도 이뤄진다. 뉴발란스는 올해 안에 매장을 20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김연아 선수와 손잡고 선보인 ‘연아 다운자켓’이 출시 한 달 만에 발주량의 70%가 판매돼 7배 추가 생산을 진행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었다”고 말했다.●패션·아웃도어 업계도 시장에 합류 이에 따라 운동복 업계들은 저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휠라는 지난해 하반기 피트니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 스포츠에 적합한 여성 피트니스 전용 라인 ‘휠라 핏’(FILA FIT)을 출시했다. 2015년 말부터 여성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휠라 핏 피트니스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휠라 핏 선수단과 함께 하는 보디핏 디자인 클래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르까프도 지난해 여성 스포츠웨어 ‘팜므’(FEMME)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디다스도 올해 세계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를 앞세운 새로운 트레이닝 캠페인 ‘#NEVERDONE’을 론칭하고, 스포츠 브래지어 ‘커미티드 브라’, 다리 부위별로 압박이 다르게 적용되도록 디자인 된 레깅스 ‘얼티메이트 타이츠’ 등 기능성 여성 운동복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애슬레저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블랙야크는 올해 ‘크레오라 프레쉬’ 원사로 만든 신소재를 사용한 ‘컴프레션 시리즈’를 새롭게 내놨다. 브라톱, 나시, 레깅스 등 여성 피트니스복으로 구성돼 있다. 마운티아도 강화된 스판 소재를 사용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여성 스포츠라인 ‘아웃핏 라인’을 론칭했다. 패션브랜드 질스튜어트도 올해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론칭하며 운동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20일 LF몰 입점에 이어 23일 AK수원점에 1호 매장을 열었다. 25~35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운동복을 선보일 예정이다.●레깅스, 무늬·글씨 등으로 체형 보완 여성 애슬레저 패션의 기본 아이템은 스포츠 브래지어가 내장된 브라톱·탱크톱과 레깅스다. 레깅스는 다리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줘 몸매를 부각시킬 뿐 아니라 근육에 밀착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에도 근피로도를 줄여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검정색, 회색 등 어두운 색상의 레깅스에 몸에 달라붙는 브라톱이나 탱크톱을 코디하면 날씬해 보인다. 만약 브라톱·탱크톱을 단독으로 입기가 부담스럽다면 배꼽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기장인 ‘크롭톱’ 맨투맨 티셔츠나 매쉬 소재의 집업을 함께 코디하는 것도 방법이다. LF 관계자는 “마른 체형을 보완하고 싶을 경우 무늬가 들어간 레깅스를 고르면 하체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고, 다리 옆라인에 글씨가 새겨진 디자인은 시선이 분산돼 다리가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여성이 운동할 때는 반드시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은 쿠퍼 인대조직이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직은 격렬한 충돌이 있을 때 손상되기 쉬울 뿐더러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 브래지어로 가슴을 단단히 고정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다.운동 종목과 강도에 따라 알맞은 스포츠 브래지어도 다르다.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할 때는 호흡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 끈이 얇고 상체를 너무 꽉 조이지 않으면서 가볍게 가슴을 잡아주는 제품을 택한다. 반면 크로스핏이나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고탄력 밴드로 가슴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기구를 드는 등 격렬하게 팔을 움직일 때 견갑골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운동복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운동화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앞세운 기능성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나이키는 착화감을 앞세운 러닝화 ‘삭 다트 SE’를 선보였다. 발등 부위에 조절식 스트랩을 부착하고 충격 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소재의 중창을 사용해 양말을 신은 것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트래킹에서 가벼운 달리기까지 가능한 ‘멀티형 운동화’를 표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밀레의 ‘아치스텝 렉스’는 ‘고어텍스 서라운드’로 둘러싼 겉면과 ‘아치 펄스’ 중창 등 기능성 아웃도어 의상에 적용되던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높였다. 아디다스는 아예 소비자의 발 구조와 각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러닝화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시스템 ‘런 지니’를 내놨다. 아디다스 서울 명동점, 잠실 롯데월드점, 부산 광복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와 간단한 상담을 한 뒤 동전만 한 크기의 런 지니 센서를 신발끈에 부착하고 약 1분가량을 실제로 달리는 방식이다. 런 지니가 약 40단계에 걸친 분석을 하고 데이터를 도출해내면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신발을 추천받을 수 있다. 강형근 아디다스코리아 브랜드 디렉터는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발을 스캔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한층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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