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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여의도 떠나는 ‘황소’ 동상

    [서울포토] 여의도 떠나는 ‘황소’ 동상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여의도 증권가를 상징하는 ’황우’ 조형물이 크레인에 실려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北, SLBM 탑재 가능 잠수함 훈련”

    “北, SLBM 탑재 가능 잠수함 훈련”

    북한이 탄도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신포급’ 잠수함의 해상 기동훈련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또 신포급보다 더 큰 잠수함 제작을 위한 건설 작업도 꾸준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 군사 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올소스 애널리시스 연구원은 이날 38노스에 최근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신포급 또는 ‘고래급’으로 불리는 북한의 미사일 잠수함이 위장망을 걷어낸 채 함경북도 신포의 전용 부두에 정박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그는 잠수함의 남서쪽에 미사일 수중발사 시험용으로 추정되는 바지선이 있었지만 잠수함이나 바지선을 옮기는 데 쓰였던 소형 선박들은 모습을 감췄다며, 잠수함이 이미 기동훈련을 했거나 곧 바다로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그는 또 2000t인 신포급보다 더 큰 미사일 잠수함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시설의 건설이 진행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그는 신포급 잠수함 전용 부두 인근에 건설된 대형 건물 주변에서 지난 4개월간 크레인과 야적됐던 물체들의 위치가 계속 바뀌었으며, 이는 건물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새 잠수함 건조를 시작했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특히 신포항 부근에 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지상 발사 시험장이 두드러지게 확충돼 북한이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SLBM ‘KN-11’보다 더 큰 미사일의 시험도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언론이 지난 15일 보도한 북한의 SLBM 발사시험이 이뤄졌다면 이곳에서 진행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파리 패션계의 욕망이 폭로된다…‘더 모델’ 예고편

    파리 패션계의 욕망이 폭로된다…‘더 모델’ 예고편

    파리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담은 영화 ‘더 모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모델’은 세계의 멋과 유행을 이끌어가는 파리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과 음모, 화려한 욕망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국제적인 모델이 되기 위해 파리에 도착하는 신인모델 ‘엠마’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어렵게 패션모델로 데뷔하지만, 사진작가 ‘셰인’에게 프로근성이 부족하다고 질타받는다. 이후 도전적으로 바뀐 엠마는 셰인과 다시 한팀이 되어 승승장구한다. 셰인의 구애로 사랑에 빠진 엠마는 패션계 거물의 유혹을 받으며 혼란에 빠진다. 그런 그녀가 점점 팜므파탈로 변하는 모습은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파리 패션계의 감춰진 이면을 발가벗기는 ‘더 모델’은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매즈 매티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세계적인 모델 마리아 팜의 영화 데뷔작이자, 영국배우 에드 스크레인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영화 ‘더 모델’은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예정. 108분. 사진 영상=풍경소리 문성호 기자 sunho@seoul.co.kr
  • 청주 크레인 노동자 추락사고, 공사 현장 안전규정 안지켜

    청주 크레인 노동자 추락사고, 공사 현장 안전규정 안지켜

    ‘전형적인 후진국형 산업재해’로 지목되는 12일 4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 크레인 추락사고는 당시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9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에 연결된 바구니에 올라타 외벽 판넬 보수공사를 하던 인부 4명이 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0년간 공사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삼형제가 화를 당했다. 서모(53)씨와 그의 막내 동생(48)이 목숨을 잃었고, 서씨의 둘째 동생(49)과 나머지 동료 1명이 현재 중상이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가운데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채 작업이 진행된 점을 확인했다. 무엇보다 작업에 동원된 카고 크레인은 사람이 탈수 없는 장비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이동식 크레인을 사용해 근로자를 운반하거나 근로자를 달아 올린 상태에서 작업에 종사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중에서 판넬 작업을 할 경우 판넬을 들어올리는 카고 크레인과 인부를 태우는 스카이차를 각각 투입해야 하지만, 공사 비용을 아끼려고 카고 크레인을 불법 개조해 작업하는 것이 업계 관행이라고 한다. 또한 ,인부들도 헬멧과 안전고리 등 안전장치 없이 일했다. 경찰은 공사 안전관리의 책임소재를 가릴, ‘크레인을 누가 투입했나’를 조사했지만,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과 공사계약을 맺은 외벽보강 시공업체가 크레인을 투입했다는 진술과 이 시공업체로부터 일을 하도급받은 인부들이 직접 크레인을 가져왔다는 진술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과 크레인을 정밀 감식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화를 입은 3형제는 전국 공사 현장을 누비면서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던 ‘의좋은 3형제’로 전해졌다. 외삼촌의 소개로 일을 시작한 이들은 20여년간 함께 일했다. 이들은 불경기로 수입이 줄었지만, 누가 더 많이 가져갈지를 놓고 다툼 한 번 없었다고 주변 사람들은 전했다. 삼형제 가운데 숨진 큰 형만 유일하게 가정을 꾸렸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파리 패션계의 욕망이 폭로된다…‘더 모델’ 예고편

    파리 패션계의 욕망이 폭로된다…‘더 모델’ 예고편

    파리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담은 영화 ‘더 모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모델’은 세계의 멋과 유행을 이끌어가는 파리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과 음모, 화려한 욕망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국제적인 모델이 되기 위해 파리에 도착하는 신인모델 ‘엠마’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어렵게 패션모델로 데뷔하지만, 사진작가 ‘셰인’에게 프로근성이 부족하다고 질타받는다. 이후 도전적으로 바뀐 엠마는 셰인과 다시 한팀이 되어 승승장구한다. 셰인의 구애로 사랑에 빠진 엠마는 패션계 거물의 유혹을 받으며 혼란에 빠진다. 그런 그녀가 점점 팜므파탈로 변하는 모습은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파리 패션계의 감춰진 이면을 발가벗기는 ‘더 모델’은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매즈 매티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세계적인 모델 마리아 팜의 영화 데뷔작이자, 영국배우 에드 스크레인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영화 ‘더 모델’은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예정. 108분. 사진 영상=풍경소리 문성호 기자 sunho@seoul.co.kr
  • 크레인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 추락, 2명 사망

    충북 청주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 작업을 하던 3형제 등 근로자 4명이 추락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시 29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 바구니에 올라타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A(53)씨와 친동생(48)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함께 일하던 A씨의 또 다른 동생(49)과 이들의 동료(37)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공장 건물 외벽의 패널 보강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바구니가 뒤집혀 7∼8m 아래 땅으로 떨어졌다. 경찰은 크레인 체인 등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이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강진 덮친 인도네시아...피해 규모 눈덩이

    강진 덮친 인도네시아...피해 규모 눈덩이

    7일 새벽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州)를 덮친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진 피해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피해가 가장 컸던 피디에 자야의 므르두 지역에서는 구조대원·군인·경찰·주민 등 수천 명이 포크레인 등 중장비들을 동원하거나 삽과 맨손으로 건물 잔해를 파헤쳐 생존자를 찾고 있다. 그러나 구조현장에 비가 내리고 정전마저 잇따라 수색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강력한 여진이 거듭되면서 매몰된 주민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연락이 끊긴 산골 마을 피해까지 고려하면 희생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상당수는 가옥 등 추가 붕괴를 우려해 거리에서 밤을 지새웠다. 1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4년 수마트라 대지진의 악몽을 떠올린 해안지역 주민 상당수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없다는 정부 발표에도 내륙 고지대로 몸을 피한 채 귀가하지 않았다. 아체주 피디에 자야에서는 현지의 참상을 알리는 안타까운 사연도 잇따라 전해졌다. 피디에 자야 울레글리 지역에 사는 10살 소년 알리야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렸다 간신히 기어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정신적 충격 때문에 “아빠가 아직 안에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므르두 지역에서는 가족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수마트라에서 온 하객 30명이 무더기로 매몰됐다.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예비신랑 수하르나스(31)는 시신으로 발견됐고 하객들도 대부분 사망했다. 피디에 자야에서는 휴대전화로 친지에게 구조를 요청한 노년 부부가 통화 직후 추가붕괴가 일어나 목숨을 잃는 일도 있었다. 한편, 수토포 부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현재까지 10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며 부상자의 경우 중상 136명, 경상 6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규모 6.5의 강진으로 발생한 이재민도 1만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운반 방식도 반잠수식 선박 등 전환 “상황 이미 알고도 제대로 대처 못해” 정부가 연내에 완료하겠다고 수차례 밝혀 온 세월호 인양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세월호 인양의 마지막 관문인 선미(배 뒷부분)들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겨울철 작업을 위해 인양 장비를 교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기상 등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 선미들기 작업을 내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당초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시기를 지난 8월 말로 예상했지만 선미들기를 위한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9월 말과 12월 말로 두 차례 연기했고, 결국 내년으로 넘겼다. 선미들기를 위해서는 세월호 뒷부분을 들어 올려 리프팅빔 10개를 삽입해야 하는데 지금은 3개만 설치됐다. 해수부는 “세월호 밑에 자갈과 펄이 굳어져 단단하고 불규칙한 퇴적층이 만들어지면서 리프팅빔을 끼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해 5월 세월호 선체 처리 기술 검토 보고서에서 “세월호 주변에 자갈과 펄, 모래가 섞여 있는 단단한 퇴적물이 분포한다”고 분석했다.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전체 인양 일정도 영향을 받게 됐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직무대리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작업 여건도 좋지 않아 선미 작업은 내년 초나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선미들기를 끝내면 목포신항에 거치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이 빨라야 내년 3~4월쯤 끝난다는 얘기다. 해수부는 또 리프팅빔 설치 이후 배를 들어 올려 운반하는 방식도 변경하기로 했다.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당초 선미들기가 끝나면 리프팅빔에 와이어를 연결해 해상 크레인에 걸고, 들어 올린 선체를 플로팅 독에 실어 목포항 철재 부두에 거치하는 방식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북서풍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바람을 받는 면적이 크고 높은 장비 특성상 위험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해상 크레인’을 ‘재킹바지선’으로, ‘플로팅 독’을 ‘반잠수식 선박’으로 각각 바꾸기로 했다. 선체에 걸린 와이어를 공중에서 끌어올리는 해상 크레인과 달리 자체적으로 탑재한 유압잭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재킹바지선과 날개벽이 없는 개방형 선체인 반잠수식 선박이 바람과 파도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장기욱 인양추진과장은 해수부가 지난달 31일에도 연내 인양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당시에도 작업 지연 가능성은 있었지만 연내 인양이 어렵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다”면서 “전문가 의견을 더 듣고 기상 정보를 보면서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해외언론 “최순실은 최면술사...아시아 안보에 위협”

    해외언론 “최순실은 최면술사...아시아 안보에 위협”

     해외 언론들이 연일 국내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주목하면서 박근혜 정부가 아시아 지역 안보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확실한 진상규명과 수습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의 스벵갈리에 대해 확실히 밝혀야한다’(Park should come clean over Seoul Svengali)는 사설에서 “아무런 공식 직위도 없이 박 대통령의 개인사에서 일부 정신적인 역할만 한 사람이 국가수반에 대해 스벵갈리와 같은 장악력을 얻었다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이라고 이번 사태를 조명했다.  프랑스·영국계 작가 조르주 뒤 모리에의 소설 ‘트릴비’(1895)의 등장 인물인 스벵갈리는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최면술자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는 가난한 음치 소녀 트릴비에게 최면을 걸어 디바로 만든다. 스벵갈리가 죽자 트릴비는 노래와 무대에 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FT는 “이번 사태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을 뒤흔드는 스캔들이 될 수 있다”면서 “박 대통령이 북한의 무력 도발 앞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를 결정하는 등 안보 측면에서 어려운 결정을 하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정치 위기를 틈타 북한 정권은 더 대담해지고 필리핀이 중국으로 기운 가운데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박 대통령이 살아남으려면 개각 이상을 해야 할 것”이라며 “최 씨로부터 공개적으로 멀어져야 하고 그들 관계의 본질을 명백히 밝혀야하며, 친구를 사법처리에서 보호하려는 어떤 모습도 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최 씨의 아버지인 고(故) 최태민 씨가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는 점과 ‘팔선녀’ 비선 모임 의혹을 거론하면서 “한국의 대통령이 신비주의자나 샤먼에 빠진 유일한 지도자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2008년 군주제가 폐지되지 전 네팔의 왕정에서는 점성술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뒀으며 마힌다 라자팍세 전 스리랑카 대통령은 2005년과 2010년 대선 승리를 예측한 점성술가를 뒀다고 소개했다.  AP통신은 ‘한국의 초현실적(surreal) 스캔들의 배경’이라는 기사에서 ‘서커스’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번 사태가 대통령직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최 씨 일가 이력부터 사태에 분노해 대검찰청에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한 남성까지 소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스터리한 편지가 한국의 지도자를 홀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 대통령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 서거 후 1975년 최태민 씨가 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하면서 최 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인연을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1·3 대책에 전매제한까지? 실수요자들 규제 피한 기존 분양 단지에 관심

    11·3 대책에 전매제한까지? 실수요자들 규제 피한 기존 분양 단지에 관심

    정부가 '11·3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도금대출이 어려워지고 전매까지 막히면서 실수요자들이 이러한 제한을 받지 않는 기존 분양에 몰려 들것으로 보인다. 11·3 대책의 핵심은 집값이 지나치게 오르고 청약과열이 일어나는 지역에 보이는 가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청약제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8·25 가계부채관리방안에서 주택공급 축소 등 소극적인 방안을 내놓아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대책을 통해 단기차익만을 노리는 투기수요에 직접 적인 규제를 내놓았다는 평가다. 서울 등 총 37개 지역을 ‘맞춤형 청약 조정지역’으로 지정해 분양권 전매기간과 재당첨에 제한을 두고 1순위 요건도 까다롭게 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5개구 모두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시 등이다. 이들지역에서는 입주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거나 제한기간이 1년6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이달부터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을 낮추면서 신규 분양 시 중도금 대출이 까다로워졌다. 이번 11·3 대책으로 전매까지 제한되면서 실수요자들은 내집마련을 위해 제한을 비교적 덜 받는 단지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인천 연수구 동춘1도시개발지구에 지어지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에는 대책발표 전달인 어제부터 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인근으로 입지가 뛰어난데다 정부의 전매제한에 적용되지 않아 6개월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형금융사에서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는 소식까지 알려져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9월 분양해 일반분양 1172가구 모집에 1387명이 청약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6~93㎡ 1180가구 중소형 대단지다. 송도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송도의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청량산과 봉재산 등 산을 끼고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송도 테마파크와 1만여 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이 진행중이며 연수구 동춘동과 연수동에는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동일토건 김정호 분양소장은 3일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식과 중도금 대출 및 분양권 억제라는 소식에 최근들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가 규제를 강화한다고 해도 기존 분양된 아파트에 대한 소급 규제는 힘들 것으로 판단한 소비자들이 기존 혜택을 누리기 위해 계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순실 게이트’ 해외 유력언론들도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히 밝혀야”

    ‘최순실 게이트’ 해외 유력언론들도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히 밝혀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놓고 해외 언론들도 박근혜 정부가 진상규명과 수습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하며 나섰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의 스벵갈리에 대해 확실히 밝혀야한다’(Park should come clean over Seoul Svengali)는 사설에서 “아무런 공식 직위도 없이 박 대통령의 개인사에서 일부 정신적인 역할만 한 사람이 국가수반에 대해 스벵갈리와 같은 장악력을 얻었다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이라고 이번 사태를 조명했다. 프랑스·영국계 작가 조르주 뒤 모리에의 소설 ‘트릴비’(1895)의 등장 인물인 스벵갈리는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최면술자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는 가난한 음치 소녀 트릴비에게 최면을 걸어 디바로 만든다. 스벵갈리가 죽자 트릴비는 노래와 무대에 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FT는 “이번 사태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을 뒤흔드는 스캔들이 될 수 있다”면서 “박 대통령이 북한의 무력 도발 앞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를 결정하는 등 안보 측면에서 어려운 결정을 하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정치 위기를 틈타 북한 정권은 더 대담해지고 필리핀이 중국으로 기운 가운데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박 대통령이 살아남으려면 개각 이상을 해야 할 것”이라며 “최씨로부터 공개적으로 멀어져야 하고 그들 관계의 본질을 명백히 밝혀야하며, 친구를 사법처리에서 보호하려는 어떤 모습도 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최씨의 아버지인 고(故) 최태민 씨가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는 점과 ‘팔선녀’ 비선 모임 의혹을 거론하면서 “한국의 대통령이 신비주의자나 샤먼에 빠진 유일한 지도자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2008년 군주제가 폐지되지 전 네팔의 왕정에서는 점성술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뒀으며 마힌다 라자팍세 전 스리랑카 대통령은 2005년과 2010년 대선 승리를 예측한 점성술가를 뒀다고 소개했다. AP통신은 ‘한국의 초현실적(surreal) 스캔들의 배경’이라는 기사에서 ‘서커스’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번 사태가 대통령직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최씨 일가 이력부터 사태에 분노해 대검찰청에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한 남성까지 소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스터리한 편지가 한국의 지도자를 홀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 대통령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 서거 후 1975년 최태민 씨가 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하면서 최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인연을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고용부, 산업안전법 위반 현대중에 8억 8000만원 과태료 부과

    현대중공업이 178건의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8억 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2일 고용노동부 부산청에 따르면 올해 산업재해로 근로자 10명이 사망한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78건을 적발했다. 특별감독 결과 현대중공업은 안전·보건 관리자와 관리감독자의 직무 소홀, 크레인 등 위험 기계기구의 안전조치가 미흡하거나 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한 교육지원도 부족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사법처리 145건, 작업중지 30여건 등 행정처분하고 회사 법인에 과태료 8억 8000만원을 부과했다. 고용부는 현대중공업에 재해 현황의 체계적 관리, 위험 기계기구 인증 및 검사 강화, 기본수칙 준수,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유기용제 및 분진 노출 사업장 환기장치 가동, 협력업체 안전관리정보 접근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의 안전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회사에 근로감독관을 상주시키는 등 산재 재발 방지와 예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重 산업안전 위반 과태료 8억 8000만원…145건 사법처리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은 올해 산업재해로 근로자 10명이 사망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178건을 적발하고 145건을 사법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회사 법인에는 과태료 8억 8000만원을 부과하고 35건의 작업 중지 및 산업용 기계 52대의 사용중지를 명령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52명을 투입해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안전·보건관리자와 관리감독자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크레인 등 위험 기계기구의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실을 적발했다. 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한 교육지원도 부족했다. 고용부는 회사에 재해현황 체계적 관리, 위험 기구 검사 강화, 협력업체 안전관리정보 접근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안전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근로감독관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때문에”…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포크레인

    [서울포토] “최순실 때문에”…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포크레인

    한 민원인이 포크레인을 타고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멈춰버린 포크레인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대검찰청 포크레인 돌진… 망가진 주차차단기

    [서울포토] 대검찰청 포크레인 돌진… 망가진 주차차단기

    한 민원인이 포크레인을 타고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에 망가진 주차차단기가 쓰려져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대검으로 돌진한 굴삭기

    [서울포토]대검으로 돌진한 굴삭기

    한 민원인이 포크레인을 타고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멈춰버린 포크레인이 보이고 있다. [서울포토]2016.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대검찰청에 포크레인 몰고 돌진한 40대男 “최순실 죽는 것 도와주러”

    대검찰청에 포크레인 몰고 돌진한 40대男 “최순실 죽는 것 도와주러”

    40대 남성이 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굴착기를 몰고 들어가 경비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정모(45)씨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정문으로 굴착기 한 대를 몰고 돌진했다. 청사 경비원 주모(60)씨가 가스총 2발을 쏘며 정씨를 막았지만 굴착기에 치여 옆구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 출입문과 차량 안내기 등 시설물이 부서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테이저건을 1발을 발사, 운전자 정씨를 공용건조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정씨는 이날 오전 3시 전북 순창을 출발해 청사 인근까지 포클레인을 대형트럭에 싣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포클레인을 몰고 정문을 통과해 청사 입구까지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포클레인 임대업자로, 이전에 폭력 등으로 수차례 구속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정씨는 경찰에 체포된 뒤 “최순실이 죽을죄 지었다고 했으니 내가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검찰청 청사에 포크레인 돌진…40대男 “최순실 때문에” 무슨 말?

    대검찰청 청사에 포크레인 돌진…40대男 “최순실 때문에” 무슨 말?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40대 남성이 포크레인을 몰고 침입해 경비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정문으로 굴착기 한 대가 돌진했다. 이를 막던 청사 경비원이 굴착기에 치여 옆구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 출입문과 차량 안내기 등 시설물이 부서졌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발사해 포클레인 운전자 정모(45)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정씨는 청사 인근까지 포클레인을 대형트럭에 싣고 온 뒤, 포클레인을 몰고 정문을 통과해 청사 입구까지 돌진했다. 경찰 체포 후 정씨는 “최순실 때문에 죽을죄를 지었다”는 말을 중얼거리는 등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작업방식 변경…11월말 또는 12월초 선미들기 시도

    세월호 인양 작업방식 변경…11월말 또는 12월초 선미들기 시도

    정부가 세월호 인양 작업 방식을 바꾼다. 당초에는 선미 아래와 주변에 쌓인 토사를 굴착하고 빔을 하나씩 삽입하려 했다. 이 방법 대신 선미를 살짝 들어 올려 그 밑으로 빔 여러 개를 한 번에 설치하는 ‘선미들기’ 방식으로 변경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의 굴착 방식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하이샐비지(인양업체), 국내 기술자문단, TMC(컨설팅업체) 등과 세 차례 기술검토 회의를 한 결과 선미들기 방식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세월호 인양은 선수에 18개, 선미에 8개의 리프팅빔을 각각 삽입한 뒤 와이어를 연결해 크레인에 걸고, 들어 올린 선체를 플로팅독에 실어 목포항 철재부두에 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하이샐비지는 7월 말 선수 작업을 끝내고 지난달 9일부터 선미 공정을 시작했으나 해저면 지질 상황이 좋지 않아 리프팅빔 삽입을 위한 토사 제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리프팅빔 8개 중 2개만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연영진 해수부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불규칙한 퇴적층으로 인해 굴착장비의 궤도가 틀어지거나 이미 파낸 구간이 허물어져 다시 굴착하는 일이 반복됐다”면서 “같은 방식을 지속하는 것은 더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선미들기는 미리 삽입한 리프팅빔 5개(이미 설치한 2개 포함)와 선체의 뼈대에 부착한 들고리(러그), 선체 둘레에 각각 와이어를 걸고 스트랜드 잭업장치를 탑재한 바지선이 선미를 약 1.5m(0.5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스트랜드 잭업장치는 약 8000t의 인양력이 있어 간단한 작업만으로 선미를 들어 올릴 수 있고 해상크레인보다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방식으로 작업하면 선미 쪽에 하중이 집중되거나 객실부가 손상될 우려가 없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3개 빔을 굴착 방식으로 추가 설치하고 장비 개조, 유실방지망 설치 등의 작업을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기상이 양호한 소조기에 선미들기를 시행할 계획이다. 실제 선미를 들어 올리는 시간은 10∼12시간 정도이고 공정이 다 마무리되기까지는 3일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이후 인양을 완료하기까지 한 달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대서 11월 2일 ‘전남 동부권 종합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남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청과 공동으로 오는 2일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2016 전남동부권 종합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동부권 최초로 공기업·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는데 의미가 크다. 박람회는 공기업과 대기업, 우량 중견기업 등 53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포스코 ICT 및 우량중견기업 등 45개 기업에서 216명을 직접 채용한다. 금호석유화학 등 8개 대기업은 1대1로 상담해 1차 서류합격자를 뽑고, 서류합격자는 추후 사업장의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직종은 제품연구개발원, 총무 및 일반사무원, 간호사, 기계 및 전기정비원, 천장크레인운전원, 생산직 등 다양하다. 또 청년창업을 위해 청년창업가가 직접 창업에 대한 노하우 등을 설명하는 청년 창업관,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한국장학재단, 직업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그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다. 조고익 여수고용노동지청장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공기업과 대기업, 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취업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그간의 채용박람회와 차별성이 있다”며 “청년이 우량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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