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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국가전문자격시험 모두 토요일 시행… 달라진 일정 보니

    내년 국가전문자격시험 모두 토요일 시행… 달라진 일정 보니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6년 국가전문자격시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공인노무사, 공인중개사, 관세사, 세무사 등 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는 전문자격시험은 모두 37개입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지고, 시험일은 모두 토요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국가전문자격시험 일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Q)올해와 시행 시기가 크게 달라진 시험이 있나요. A)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은 올해까지만 해도 10월에 치러지다 내년부터는 3월에 시행됩니다. 7개월이나 시험 시행이 앞당겨진 셈입니다. 원서 접수는 1·2차시험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입니다. 또 감정평가사 시험도 올해는 6월에 시행됐지만, 내년에는 3개월 정도 앞당겨진 3월에 치러집니다.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2차시험 원서 접수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2차시험은 7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당겨진 시험 일정에 맞춰 학습 스케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격시험별 세부시행계획은 국가전문자격시험 홈페이지인 큐넷(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상담사는 내년만 2회 시행 Q)시험을 추가로 실시하는 전문자격은 없나요. A)국내 여행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이 연 2회 치러집니다. 올해까지는 1년에 한 차례만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연 1회 시험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죠.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인 4월 9일 1차시험, 5월 28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이 진행됩니다. 하반기에도 9월 3일 1차시험, 11월 12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이 치러집니다. 청소년상담사는 여성가족부의 특별 요청에 따라 내년에 한해 1회 추가로 시행됩니다.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두 차례 기회가 생긴 만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겠죠. 다만 최근 응시 인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세사, 세무사시험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 차례만 실시됩니다. ●변리사 등 5개 시험 대구서도 치러 Q)응시 장소가 늘어난 시험은 없나요. A)변리사 1차시험, 관광통역안내사(특별) 1차시험, 관세사 1차시험, 소방시설관리사 1·2차시험, 수산물품질관리사 1차시험 등 모두 5개 시험은 기존에 서울, 부산, 광주, 대전에서만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만 치러진 변리사 2차시험은 대전까지 모두 2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검수사, 검량사, 감정사 1·2차시험은 올해까지 부산, 인천에서만 치러졌지만 내년부터는 광주에서도 시행됩니다. Q)모든 시험을 토요일에 치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공단은 올 들어 전문자격시험을 토요일에 실시해 왔습니다. 시범적으로 운영되긴 했지만 수험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죠. 주 5일제가 제대로 정착되기 전에는 토요일에도 일하는 직장이나 수업을 하는 학교가 많아 시험 장소를 섭외하기도 어려웠죠. 하지만 최근에는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시험, 순경시험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시험이 토요일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공단도 이러한 사회적 추세에 발맞춰 모든 전문자격시험을 토요일에 치르기로 했습니다. ●공인회계사는 1월 28일 1차시험 Q)공인회계사 시험은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A)공인회계사 시험을 주관하는 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 28일 공인회계사 1차시험을, 6월 25일부터 이틀간 2차시험을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같은 850명입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차시험이 1월 12~26일, 2차 시험이 5월 12~25일입니다. 2차시험 합격자 명단은 8월 2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내년부터 토요일에 공인중개사·노무사 시험

    내년부터 토요일에 공인중개사·노무사 시험

    내년도 공인중개사, 공인노무사 등 국가전문자격 시험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는 37개 자격시험을 모두 토요일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공인중개사 1, 2차 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29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1월 23일로 확정됐다. 공인노무사는 1차 시험이 6월 4일, 2차 시험이 8월 13일부터 이틀간, 3차 시험이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세사 시험은 1차가 4월 2일, 2차는 7월 9일로, 세무사 시험은 1차가 4월 23일, 2차는 8월 6일로 예정돼 있다. 변리사 자격시험은 법 개정으로 1, 2차 시험 원서를 분리 접수하고 응시 수수료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다. 대부분의 자격시험 일정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이지만 문화재 수리기술자 시험은 10월에서 3월로 앞당겨졌다. 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은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된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여성가족부의 특별 요청에 따라 내년에만 한 차례 추가 시행된다. 아울러 공단은 주 5일 근무와 주 5일 수업이 정착되면서 내년부터는 모든 시험을 토요일에 치른다. 또 지방 거주 수험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변리사, 관세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8개 자격시험의 시행지역을 대구, 대전, 광주 등으로 확대한다. 자격시험별 세부 시행 계획은 국가전문자격시험 홈페이지인 큐넷(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6회 공인중개사 합격발표, 산업인력관리공단 큐넷 통해 진행

    26회 공인중개사 합격발표, 산업인력관리공단 큐넷 통해 진행

    기다렸던 제26회 공인중개사 합격발표가 25일 오전 9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국가 기술자격 전문포털사이트 ‘큐넷’ 에서 진행되어 응시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4일 동안은 ARS 1666-0100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큐넷에서는 같은 날 공인중개사 합격발표 명단과 동시에 최종 정답안도 게시했으므로 답안 확인이 필요한 응시생은 참조하면 된다. 합격 발표 후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생과 내년도 시험을 기약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희비가 교차할 것이다. 2016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 수험생들은 심적인 부담과 더불어 만만치 않은 학습 비용으로도 고민하게 될 터. 최근 모든 공인중개사 강좌에 대한 무료화를 선언한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사이트 무크랜드(www.moocland.co.kr)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료강의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공인중개사 학습사이트에서 선결제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할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것과 달리, 무크랜드는 결제 없이 랜드스쿨의 공인중개사 시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크랜드의 또 다른 특장점은 단순하게 강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수석합격 3회를 배출할 정도로 인정받은 9단계 합격 커리큘럼을 제공해 타사의 6단계 커리큘럼과 달리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최근 2016년 공인중개사 기초이론 강의를 오픈하여 초기 학습자는 물론 재수생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무크랜드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2016년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기본서를 출간하며 화제를 모았다.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자 실제 출제되는 내용 위주로 교재를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OX빈출지문집, 테마특강집과 같은 별책 2권도 함께 구성해 합격에 최적화 된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무크랜드는 2016년 공인중개사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합격원정대’를 통해 합격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합격 축하금은 교재 구매 후 무크랜드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2016년 공인중개사 1,2차 시험을 동시에 합격한 경우 30만원, 2차 시험만 합격하면 15만원을 지급한다. 합격축하금 혜택은 11월 25일(수) 까지 신청한 수험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 방과후지도사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19강좌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 방과후지도사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19강좌

    최근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100% 무료수강으로 진행하는 민간자격증 과정이 핫 이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인가받은 민간자격증 전문교육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주부, 대학생, 재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스팩쌓기 열풍으로 인한 전망좋은 자격증 취득 및 수강료 부담을 덜어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사이버진흥원의 민간자격증 과정은 서울특별시 성북교육지원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인가를 받은 교육과정이라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또한, 국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최되는 ‘큐넷’의 국가공인자격증처럼, 시험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단기간에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의 민간자격증취득이 가능해 시간이 없는 직장인, 구직자 준비생들에게도 관심을 끄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특히, 재직자내일배움 카드를 활용하여 국비지원무료교육 민간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내일배움 카드를 만들어야한다는 번거로움 없이 수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많은 여성들, 재직자, 대학생 들 또한 자기개발의 일환으로 좋아하는 2015 유망 자격증 이색 강좌 및 여성유망자격증, 취업잘되는 자격증, 취업 필수 자격증, 요즘 뜨는 자격증, 노후대비 자격증, 돈버는 자격증, 따기 쉬운 자격증, 마케팅 자격증, 주부유망 자격증, 미래유망 자격증, 취업에도움되는자격증 등은 단순한 취미의 수준을 뛰어 넘어 스팩 으로 활용 가능하단 점이 인기이다. 한국사이버 진흥원에서는 “아동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인성지도사 뿐아니라 그 외 운영되고있는 민간자격증관련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성은 높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 운영으로 유명한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취미 강좌 및 스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운영을 통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급되고 있는 민간자격증은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재되어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프로그램 안내 ▶사회교육분야 : 심리상담사 자격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부모교육지도사 자격증, 가족심리상담사 자격증, 캘리그라피지도사 자격증,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자격증 ▶유아교육분야 :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독서지도사 자격증,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아동미술지도사 자격증,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자격증, 손유희지도사 자격증,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클레이아트지도사 자격증, 자기주도학습코칭상담사 자격증 ▶전문가과정 (취업준비) : 스피치지도사 자격증, 이미지메이킹 자격증, 인성지도사 자격증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방법 :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추천인코드 ‘study’ 기재후 가입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교육과정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http://ekcls.com) 회원가입시 추천인코드에 ‘study‘ 기재시 별도의 문의 없이 전강좌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시 플러스]

    ●공인중개사 시험 오는 24일 실시 제2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오는 24일 서울 한양공고 등 전국 190여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한 차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 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올해는 1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이 6만 3000여명, 2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은 1만 2000여명이고 1·2차 시험을 동시 접수한 인원은 8만 1000여명으로, 모두 15만 7000여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지원했다.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부동산공법) 등 모두 3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발표된다. ●국가직 5급 행정직 면접 오는 30~31일 실시 국가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의 마지막 관문인 3차(면접) 시험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면접 첫째 날에는 그룹별 개인발표와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진행된다. 그룹별 개인발표는 두 그룹으로 나눠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 오전 11시 20분~12시 20분에 한 시간씩 실시된다. 그룹 내 응시자마다 발표과제가 주어지고 개인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문을 작성하기 위한 시간은 30분이고 발표 시간은 8분 안팎, 응시자 간 질의응답이 7분간 이뤄지고 면접위원 질의가 5분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6시 10분까지 이어진다. 응시자는 40분 동안 직무역량을 평가받는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에 집단 심화토의를 치르게 된다. 과제 검토 시간은 개인별로 30~40분이 별도로 주어진다. 오후에 진행되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에서는 응시자마다 4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전날 진행된 개별면접과 마찬가지로 자기기술서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2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된다. ●인사혁신처, 장애인 채용제도 소개 동영상 배포 인사혁신처는 공직에 도전하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각종 채용제도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동영상에는 장애인끼리 경쟁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제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증 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아울러 시험 시간 연장, 점자 문제지 제공, 음성 지원 컴퓨터 제공, 답안지 대리 작성, 수화 통역사 배치 등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편의 제공 내용도 동영상에 포함됐다. 또 7·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과 중증 장애인 경력채용에 합격한 선배 공무원 5명의 학습법 등도 담겼다. 동영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어느 손톱이 가장 느리게 자랄까’ 네일아트 국가자격시험 오류 논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문제를 두고 일부 응시자가 공단 측이 공개한 확정답안이 틀렸다고 주장하면서 정답 오류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문항은 지난 4일 시행된 ‘2015년 국가기술자격 미용사(네일) 부분’ 필기시험 37번 문항이다. 해당 문항은 손톱의 특성으로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다. 시험 당일 큐넷(국가기술자격 전문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가답안에서 정답은 1번이었다. 1번 지문은 ‘손톱은 피부의 일종이며, 머리카락과 같은 케라틴과 칼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난 17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지된 확정답안에서 37번 문항의 답은 4번으로 바뀌었다. 4번 지문은 ‘엄지손톱의 성장이 가장 느리며, 중지 손톱이 가장 빠르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응시자뿐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답안으로 제시됐던 1번이 정답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응시자 서모씨는 “손톱은 케라틴과 섬유단백질로 구성돼 있다는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공단이 왜 틀린 답을 정답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문대 뷰티계열학과의 한 교수도 “손톱 구성 성분에 칼슘이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보면 가장 느리게 자라는 손톱 역시 엄지라고 할 수도 있다”며 “둘 다 애매하지만 1번이 정답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이미선 사단법인 한국네일융합학회 회장은 “혹시나 해서 외국 자료들까지 다 검토해 봤지만 1번이 맞는 답”이라면서 “공단이 전문가 검토를 통해 답을 확정했다면 그 명단과 정답을 판단한 근거에 대한 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시험에서 가답안과 확정답안이 달라진 문항은 논란이 되고 있는 37번 문항 하나뿐이다. 이에 대해 일부 응시자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모씨는 “확정답안 발표 후 공단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미 정정 기간이 지났으니 소송으로 해결하라는 답만 들었다”고 전했다. 당장 이 문제로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들은 23일까지 마감인 실기시험을 접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공단 측은 “검정관리 운영규정에 따라 정정 의견이 접수된 문항에 대해 학회·산업계 전문가 각 3명씩을 포함한 정답심의위원회의 검토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답심의위원회는 “‘손톱의 정상 성장에 관한 연구 논문’ 외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가장 느리게 자라는 손톱이 소지(새끼손가락)이기 때문에 4번이 틀린 내용”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고시 플러스]

    국가직 9급 최종합격자 22일 발표 9급 국가직 공무원 최종합격자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총 2150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모두 16만 7648명이 응시해 54.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3103명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면접시험을 치렀다. 이어 지난 7일 일부 응시생을 상대로 심층(추가)면접도 실시했다. 안전행정부는 면접 결과까지 반영해 오는 2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www.gosi.go.kr)에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인노무사 면접 18일, 선유고교서 제23회 공인노무사 3차(면접)시험이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올해 2차시험에서 합격한 250명과 지난해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1명을 포함해 모두 251명이 응시 대상이다. 시험은 수험번호별로 나눠서 진행된다. 응시 대상자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출력한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공무원증 등)을 소지하고 수험번호별로 지정된 시간까지 대기실에 입실해야 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다음달 5일 공개된다. 관세사 합격 90명 발표… 수석 최민규씨 관세청은 15일 2014년도 제31회 관세사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90명을 발표했다. 올해 일반전형에는 2208명이 응시했다. 수석 합격자는 최민규(28·가톨릭대 국제통상학과)씨, 최연소 합격자의 영예는 김성겸(22·여·국민대 국제통상학과)씨가 차지했다. 여성 합격자는 33.3%인 30명으로 지난해(37.7%)보다 소폭 하락했다. 합격자 명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관세사회에서 실시하는 6개월 실무수습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올해 특별전형 합격자는 17명이다.
  •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하면서 쉽게 배우게” 디지털 교재 무상 제공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하면서 쉽게 배우게” 디지털 교재 무상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정부 출연기관으로, 3·1운동에서 모티브를 따온 ‘국민행복! CS 3·1운동’(신속·정확·친절+고객감독)이라는 구호 아래 고객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사 등 주요 전문자격 시험의 응시자격이 복잡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시험응시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10월부터 제빵기능사 등 상시시험 12종목의 필기시험을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문제를 읽고 컴퓨터상에 답안을 적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전환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자격증 정보제공 사이트 ‘큐넷’(www.q-net.or.kr)을 통해 자가진단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의 응시자격 여부 및 준비서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구직자들이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단에서 편찬하는 직업훈련교재 디지털본 309종을 모두 ‘기업일학습’(http://www.bizhrd.net) 사이트에 연말까지 무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일학습’ 사이트는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과 학생구직자를 보다 즉각적으로 지원하고자 공단이 구축한 일·학습병행제 전용 사이트다. 공단의 CS 3·1운동 고객서비스 개선은 올해 초 CS 경영위원회 출범에서 시작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자격증 발급 시 가상계좌 결제 수단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본인인증 수단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요구를 개선하고 있다. 박영범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살아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큐넷, 오는 20일까지 시험 접수…앱 다운받으면 유리한 점은?

    큐넷, 오는 20일까지 시험 접수…앱 다운받으면 유리한 점은?

    큐넷, 오는 20일까지 시험 접수…앱 다운받으면 유리한 점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의 ‘2014년도 기능사 제2회 및 기능장 제 55회 필기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는 20일 마감된다. 큐넷 ‘기능사·기능장’ 필기시험은 새달 6일에 치러진다. 시험 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접수 종목은 기능장의 경우 기계가공기능장 등 21개, 기능사의 경우 가스기능사 등 73개 종목이다. 큐넷 모바일 앱을 다운받으면 시험일정, 원서접수, 합격자발표 와 같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큐넷 원서접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큐넷, 시험 공부 하자”, “큐넷, 앱 다운 받는 편이 유리하겠네”, “큐넷, 이번에는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 하나로 되살린… 아빠의 자격 행복의 자격

    ‘증’ 하나로 되살린… 아빠의 자격 행복의 자격

    “사업 실패 후 아무런 기술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렸지만 중장비 운전기능사를 딴 덕분에 이제는 능력도 인정받고 무엇보다 가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취득자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영길(44)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공단은 이날 김씨의 사연을 포함해 우수작 13편을 발표했다. 김씨는 2001년까지만 해도 인쇄소를 경영하던 ‘사장님’이었다. 전세자금까지 넣어 의욕적으로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경기가 좋지 않았다. 결국 그는 사업을 정리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렇다할 기술이 없던 김씨를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 김씨는 부인과 젖먹이 두 아이를 전남 고향집에 맡긴 채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떠돌기 시작했다. 서울 근교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잡역도 하고 틈틈이 공부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땄지만 번듯한 일자리는 그저 꿈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2004년 지역신문 구인광고를 살피던 중 공단의 자격증 교육 광고를 발견했다. 국비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의 자격 교육을 해주고 일정액의 생활보조금까지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김씨는 “지금까지의 나는 다 잊고 새로 출발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훈련원에 들어간 김씨는 오직 가족만 생각하며 죽기 살기로 교육에 매달렸다. 굴착기, 지게차, 로더 등 각종 중장비 자격증을 차례로 취득했다. 자격증을 딴 김씨는 일터의 급여보다 실무 경력 쌓기에 주력했다. 그렇게 일터를 옮겨 다니며 경험을 쌓은 김씨는 현재 건실한 중견기업의 기능사로 일하고 있다. 김씨는 “가족 모두와 함께할 수 있고 안정된 직장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자격증은 힘이 되는 든든한 지원군이며 나의 경쟁력”이라고 만족해했다. 송영중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기 당선작 하나하나의 사연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직업을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국가기술자격 홈페이지 큐넷(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행정사시험 새달 6~17일 접수

    올해부터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행정사 자격 시험의 응시원서를 5월 6~17일 접수한다.올해 처음 자격 제한이 폐지된 행정사의 응시 분야는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 등이며 자세한 정보는 국가자격 포털 사이트 큐넷(www.Q-net.or.kr/site/haengju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병희 영풍명예회장 별세

    장병희(張炳希) ㈜영풍 명예회장이 2일 오전 8시1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93세. 황해 봉산 태생인 장 전 명예회장은 1929년 사리원공립농업학교를 졸업했으며 49년 영풍그룹의 모체인 영풍기업사를 설립했다.이후 영풍상사·영풍해운 사장과 무역협회 부회장,영풍광업 사장,고려아연 사장 등을 거쳐 영풍그룹회장,㈜영풍 명예회장을 지냈다.장 전 명예회장은 50∼60년대 농수산물 및철광석 수출로 대통령표창 3회,동탑산업훈장,은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90년 영풍메트라이프생명을 세워 생명보험업에 뛰어들었고 92년에는 서울 종로구 종각4거리에 영풍문고를 설립,문화사업에도 진출했다. 유족은 장철진(張哲鎭) 영풍산업 회장과 장형진(張亨鎭) ㈜영풍 회장 등 2남2녀. 발인은 4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 여주군 흥천면 문장리 선영.(02)3010-2414. 프로 바둑기사 강철민 8단 프로 바둑기사 강철민 8단이 2일 오전 2시5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63세. 서울대 상대 출신의 인텔리 바둑기사로 주목받았던 고인은 중후한 기풍의소유자로 68년과 70년 최고위전을 제패,국내파 프로기사로는 처음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다.아들 승훈씨가 시큐넷에 다니고 있다.발인은 4일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02)3010-2291.
  • 전국 아파트 단일인터넷 구축

    기존 아파트의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보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누비텔레콤 다물텔레콤 엑스포넷 생큐넷 정성CSD 젊은정보통신 등 LAN(근거리통신망)방식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전문 6개사는 최근 브랜드,구매,마케팅,콜센터 운영,신기술 개발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체결하고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 전국연합’을 결성했다.6개사는 지역별로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 등에 LAN을 설치,주민들에게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회원사별로는 ▲누비텔레콤이 대구·경북▲다물텔레콤은 수원·안양 등 경기 남부▲엑스포넷은 대전 및 충남·북▲생큐넷은 일산·분당및 경기 동북부▲젊은정보통신은 부산▲정성CSD는 광주 및 전남·북등을 맡는다.이밖에 인천,경기지역 일부,강원,제주,경남 등 5개 권역은 신규 회원사를 유치해 배분할 계획이다. 인터넷사업 연합체는 연말까지 전국 600개 아파트 단지에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21세기 문화 우리손에’ 웹진 창간 붐

    ◎사이넴마­최신영화 맛보고 인기투표/CH 10­10대 시각으로 세상 엿보기/다큐넷­생생한 지구촌 시사사진이… 웹진이란 웹매거진의 준말이다.인터넷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잡지다.웹진이 새로운 매체로 부상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특징에서 찾을수 있다.쌍방향통신이 가능하고 멀티미디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 그것이다.독자가 참여하여 풍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무엇보다 소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대중매체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웹진이 외국에선 제도권 매체나 기성 문화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기도 하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도 웹진 붐이 일기 시작했다고 한다.수십개의 웹진 사이트가 이미 구축됐고 특히 지난 7월 한달새 국내 웹진의 25%가 새로 생겨났다고 한다.영화,청소년,문화비평,여행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 분야를 특화해 진지한 분석과 대화를 담기도 하고 가벼운 내용의 소식지 성격을 취하기도 한다. 영화전문 웹진 ‘사이네마’(http://cynema.daum.net/index.html)는 국내 개봉중인 최신영화들의 ‘맛보기 화면’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이달의 최고 영화를 네티즌들이 투표로 선정할 수 있으며(스페셜 이벤츠 코너),영화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게시판(talk talk)서비스도 제공한다.유명 영화나 감독,배우관련 데이터베이스도 있어 알파벳 순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인터넷 가상공간은 현실세계보다 훨씬 10대들에게 관대하다.‘청소년 웹진 CH10’(http://www.ch10.com)은 10대들의 눈에 비친진 세상과 자신에 대한 생각,주장,느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공간이다.제작주체부터 10대들이다.자연히 어른들의 세상에 비판적인 시각이 담겨 있다. 8월호는 청소년보호법이 그들의 ‘도마’(응시 코너)에 올라 있다.현장중계 코너에는 선생님들이 찍은 학교 안팎의 풍경 사진과 학생들이 찍은 사진들을 함께 담아 시각차를 날카롭게 대조하고 있다. 스틸사진 전문가들에게도 웹진은 훌륭한 매체다.장삿속과는 거리가 먼 주제의식에 충실한 작품사진가들에겐 돈 안드는 인터넷 매체가 제격인 셈이다.다큐멘터리 사진가 8명이 만든 ‘다큐넷’(http://docunet.org/kmain.html)은 이달호에 르완다 피난민 ,비무장지대,수난받는 전통음식 보신탕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기사와 함께 담고 있다. 웹진 운영업체 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웹진 제작주체는 컴퓨터 관련 업체와 일련의 문화비평가 모임 두 진영으로 나뉜다”고 설명하고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웹진은 제도권 매체와는 다른 새로운 매체로 대중속을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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