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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전반기 마지막 주인공은 나”… 이천 H1에 여자골프 별☆ 총출동

    “투어 전반기 마지막 주인공은 나”… 이천 H1에 여자골프 별☆ 총출동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1회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120명의 KLPGA 스타가 총출동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호법면 H1클럽에서 실력을 겨룬다.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 출전하는 KLPGA 스타가 누구인지 살펴봤다.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챔피언이 대거 출전한다. 먼저 KLPGA 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사막여우’ 임희정(22)이 시즌 2승을 노린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고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도 특유의 깔끔한 폼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박지영(26)은 또 신설 대회 챔피언 사냥에 나선다. KLPGA 데뷔 이후 통산 4승을 거둔 박지영은 올 시즌 그린적중률 1위(80.4805)와 평균 타수 2위(70.0541)를 뽐낸다. 한때 ‘섬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섬 골프장에서 치러진 경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 시즌 마운틴 코스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유해란(21)도 출격 채비를 끝냈다. 유해란은 스스로를 전형적인 ‘슬로 스타터’로 평가하지만 올 시즌 전반기 1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10일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도 3위에 올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승을 노크하는 선수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아이언 퀸’ 조아연(22)도 출전해 명품 샷을 선보인다. 올 시즌 3위를 달리고 있는 라운드당 평균 퍼팅(29.3571)이 이번 대회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면 바로 탈락인 토너먼트 대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수많은 강자를 꺾고 데뷔 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20)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홍정민은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톱10에 한 번밖에 들지 못해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지난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 챔피언 정윤지(22)와 지난달 ‘롯데 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성유진(22)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반기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성유진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시즌 네 번째 톱10에 올랐다. 이달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에서 통산 2승째를 챙긴 임진희(24)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을 통해 2년 차 징크스를 깔끔하게 털어 낸 ‘꼬북좌’ 송가은(22)은 무서울 만큼 정확한 퍼팅을 무기로 시즌 2승을 노린다. 아직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빼어난 실력과 두꺼운 팬층을 자랑하는 스타도 대거 출전한다. 큰 대회에 강한 ‘큐티풀’ 박현경(22)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 올해 두 차례 톱5에 든 평균 퍼팅 5위(29.5278)의 박결(26)과 시원한 샷으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263.71야드)를 달리고 있는 ‘장타자’ 윤이나(19)도 무더위에 필드를 찾는 갤러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 데뷔 이후 정규투어에서 준우승만 네 차례 기록 중인 이가영(23)은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다. 이가영은 올 시즌 톱10 5회, 준우승 2회로 이미 톱클래스 실력임을 증명했고, 이제 우승컵만 남았다. 또 신인왕 랭킹포인트 1위를 질주 중인 이예원(19)도 올 시즌 신인왕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호쾌한 샷을 자랑하는 ‘하나자이저’ 장하나(30)와 올 시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권서연(21)도 ‘여름 여왕’을 꿈꾸고 있다. 올 시즌 톱10을 5회나 기록한 ‘바람의 딸’ 이소미(23)와 통산 6승에 빛나는 이다연(25)도 갤러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또 KLPGA 통산 7승의 오지현(26)도 시즌 다섯 번째 톱10에 성공한 데 이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감하기 위해 샷을 조율하고 있다.
  • “팬데믹으로 척박해진 시간… 제 바이올린으로 생명력 되찾길”

    “팬데믹으로 척박해진 시간… 제 바이올린으로 생명력 되찾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척박한 시간을 보냈잖아요. 그 어려움 속에서 생명력과 활기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임지영(27). 2015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아티스트다. 지난해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한국인 클래식 연주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3년 같은 대회 2위를 차지한 프랑스 피아니스트 레미 제니에(30)와의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을 만난다. 국내 리사이틀은 2년 만이다. 최근 서울 동작구 뮤직앤아트컴퍼니에서 만난 임지영은 “열정적인 제니에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폭넓게 수용하는 피아니스트”라고 말했다. 그가 ‘로맨티시즘부터 리얼리즘까지’라는 부제를 붙인 이번 공연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음악축제에서 제니에를 처음 만나 의기투합하며 성사됐다. 모리스 라벨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구노의 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을 들려준다. 임지영은 “첫 곡인 라벨의 왈츠는 제니에의 진가를 보여 주기 위한 피아노 솔로곡”이라며 “저와 같이 연주하는 슈트라우스 곡은 활기·열정·패기 등의 다양한 감정을 담았고,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는 2차 대전 당시 작곡된 곡이라 시대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올린 거장이자 작곡가인 비에니아프스키가 사용한 1717년 제작 스트라디바리 ‘사세르노’로 연주하고 있는 그는 “이 좋은 소리를 매일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며 “비에니아프스키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마지막 곡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를 먼저 배운 임지영은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 때 교내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하며 재능을 발견했다. 피아노는 예선 탈락으로 어머니를 실망시켰다는 그는 “피아노를 치는 분들이 아직도 부럽다. 끝까지 배우지 못한 게 한”이라며 웃었다. 임지영은 최근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이룬 한국예술종합학교 후배 임윤찬과 마찬가지로 국내 재학 중 국제 콩쿠르 정상에 선 공통점이 있다. 이후 연주에 매진할 것이라는 주변의 기대와 달리 대학원 진학과 독일 유학을 선택했다. 그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으며 음악가로서 더 겸손해졌다고 돌아봤다. “음악 자체가 위대해 저란 존재는 그 앞에서 한없이 겸허해지더라고요. 겸손하지 않으면 음악이 아니라 연주자인 제가 주인공이 된다고 여길 수 있어요. 콩쿠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게 마련인데 콩쿠르는 하나의 기회일 뿐이에요. 음악을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코로나 이후 척박한 시간… 바이올린으로 생명력과 활기 찾고 싶었죠”

    “코로나 이후 척박한 시간… 바이올린으로 생명력과 활기 찾고 싶었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척박한 시간을 보냈잖아요. 그 어려움 속에서 생명력과 활기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임지영(27). 2015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아티스트다. 지난해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한국인 클래식 연주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3년 같은 대회 2위를 차지한 프랑스 피아니스트 레미 제니에(30)와의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을 만난다. 국내 리사이틀은 2년 만이다.최근 서울 동작구 뮤직앤아트컴퍼니에서 만난 임지영은 “낭만주의 시대부터 현대까지 표현의 폭이 넓은 프로그램으로 여러 감정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열정적인 제니에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폭넓게 수용하는 피아니스트”라고 말했다. 그가 ‘로맨티시즘부터 리얼리즘까지’라는 부제를 붙인 이번 공연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음악축제에서 제니에를 처음 만나 의기투합하며 성사됐다. 모리스 라벨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구노의 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을 들려준다. 임지영은 “첫 곡인 라벨의 왈츠는 제니에의 진가를 보여 주기 위한 피아노 솔로곡”이라며 “저와 같이 연주하는 슈트라우스 곡은 활기·열정·패기 등의 다양한 감정을 담았고,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는 2차 대전 당시 작곡된 곡이라 시대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올린 거장이자 작곡가인 비에니아프스키가 사용한 1717년 제작 스트라디바리 ‘사세르노’로 연주하고 있는 그는 “이 좋은 소리를 매일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며 “비에니아프스키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마지막 곡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피아니스트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를 먼저 배운 임지영은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 때 교내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하며 재능을 발견했다. 피아노는 예선 탈락으로 어머니를 실망시켰다는 그는 “피아노를 치는 분들이 아직도 부럽다. 끝까지 배우지 못한 게 한”이라며 웃었다. 임지영은 최근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이룬 한국예술종합학교 후배 임윤찬과 마찬가지로 국내 재학 중 국제 콩쿠르 정상에 선 공통점이 있다. 이후 연주에 매진할 것이라는 주변의 기대와 달리 대학원 진학과 독일 유학을 선택했다. 그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으며 음악가로서 더 겸손해졌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그는 “임윤찬군이 잘 헤쳐나가겠지만, 그에게 쏟아지게 된 기대에 따른 중압감이 이해된다”라며 “아티스트가 어떤 행보를 가든지 이를 그대로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음악 자체가 위대해 저란 존재는 그 앞에서 한없이 겸허해지더라고요. 겸손하지 않으면 음악이 아니라 연주자인 제가 주인공이 된다고 여길 수 있어요. 콩쿠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게 마련인데 콩쿠르는 하나의 기회일 뿐이에요. 음악을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33살’ 김연아, 호텔서 포착…가운만 걸쳐

    ‘33살’ 김연아, 호텔서 포착…가운만 걸쳐

    ‘피겨퀸’ 김연아(33)가 우아한 자태로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트립에 함께하는 나의 스킨케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명품 D사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럭셔리 크루즈 파티 모습을 공개한 김연아는 파리의 한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김연아는 샤워가운만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명품 D사의 화장품과 가방이 눈길을 끈다.
  • ‘욱일기 문양’ 삭제한 마룬5…서경덕 “사과 없어 아쉽지만 좋은 선례될 것”

    ‘욱일기 문양’ 삭제한 마룬5…서경덕 “사과 없어 아쉽지만 좋은 선례될 것”

    욱일기 문양 대신 멤버들 이미지로 대체네티즌들 덕분…“분노만 하지말고 제보해달라”오는 11월 내한공연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 욱일기 문양의 디자인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은 미국 유명 팝 밴드 마룬5(Maroon 5)가 논란이 된 이미지를 삭제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공식 사과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 좋은 선례로 활용 계획 서 교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논란이 됐던 ‘마룬5’ 홈페이지의 욱일기가 사라졌다”며 “어제(6일) 마룬5 홈페이지 상단에 그려졌던 욱일기 문양이 없어지고, 마룬5 멤버들 이미지로 대체됐다”고 밝혔다.이어 서 교수는 “이 모든게 다 우리 네티즌들 덕분이다”라면서 “마룬5 측에 지속적인 항의를 함께 해주시고 욱일기 문제의 큰 여론이 형성되다 보니, 내한 공연 주최 측에서도 마룬5 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이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져 욱일기를 없앨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쉬운 점은 마룬5 측의 공식사과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서 교수는 “이번 사례는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에 좋은 선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전 세계 문화예술계에서 욱일기 문양을 없앴던 좋은 사례들을 묶어, 조만간에 다국어로 된 ‘사례집’을 만들어 볼까 한다”고 전했다. 앞서 2018년 세계적인 록 그룹 ‘퀸’의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예고편 티저영상에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됐을 때도 네티즌들의 활약으로 욱일기가 삭제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욱일기를 발견하게 되면,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제보해달라”면서 “함께 힘을 모아 하나하나 바꿔 나가자”고 덧붙였다.
  • 레이 첸·선우예권, 2년 전 취소됐던 듀오 리사이틀 연다

    레이 첸·선우예권, 2년 전 취소됐던 듀오 리사이틀 연다

    대만계 호주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다음달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2020년 공연을 다시 성사시킨 것이라 기대가 커졌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낭만 시대의 대표적 소나타로 구성했다.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1989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미국 커티스 음악원 동창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함께 연주하긴 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최초로 공식 듀오 연주를 선보이게 됐다. 레이 첸은 2008년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와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21세기형 클래식 음악가’로도 불린다. 선우예권은 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 [포착] 토네이도가 할퀸 중국…지붕 날아가고 나무 뽑히고 ‘초토화’(영상)

    [포착] 토네이도가 할퀸 중국…지붕 날아가고 나무 뽑히고 ‘초토화’(영상)

    중국 광둥성(省) 일부 지역이 태풍의 직격탄을 맞아 초토화된 가운데, 도심을 휩쓰는 토네이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광둥성 차오저우시(市)에서 3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직경 20m의 원을 그리며 맹렬한 기세로 이동하던 토네이도에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공장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토네이도는 약 5분간 주변을 집어삼키듯 움직이다 소멸했지만, 토네이도가 할퀴고 지나간 곳은 원래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한 상황이었다. 광둥성은 지난달 말에도 토네이도로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19일 광둥성 포산시에 발생한 초속 10.5m의 토네이도는 포산시 난하이구를 1분가량 강타했다. 폭발음이 잇따르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주택과 차량이 파손됐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초속 12m가량의 토네이도가 약 5분 동안 광둥성 광저우시를 강타해 50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하고 가옥이 파손됐다.태풍 차바로 광둥성 인근 바다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2일 오전 광둥성 양장시 해역에서 해상 풍력 발전기를 건설하던 이동식 선박 ‘푸징호’가 태풍 차바가 몰고 온 거센 풍랑으로 침몰했다. CCTV는 “당시 사고 해역에는 시속 144km의 강풍이 불면서 높이 10m의 파도가 일었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푸징호’가 두 동강이 나면서 침몰해 피해가 컸다”면서 “이번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30명 가운데 4명만 구조됐고 나머지 26명은 아직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 작업에 홍콩에서 파견된 구조대도 참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홍콩 정부는 비록 4명의 승무원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 ‘여름 퀸’ 임진희·‘예비역 킹’ 황중곤 우승컵

    ‘여름 퀸’ 임진희·‘예비역 킹’ 황중곤 우승컵

    여름만 되면 강해지는 임진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임진희는 3일 강원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임진희는 신인 윤이나(19)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 1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원이다. 임진희는 통산 2승을 모두 여름 대회에서 거뒀다. 상금 랭킹 1위 박민지(24)와 2위 임희정(22)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는 줄곧 선두를 달렸다. 3라운드를 1번(파4) 홀 버디로 시작한 임진희는 15번(파4) 홀과 16번(파4)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마지막 18번(파5) 홀 티샷을 앞두고 윤이나에게 2타 차까지 쫓겼지만 버디를 잡으며 추격을 뿌리쳤다. 임진희는 “지난해 첫 승 땐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이번 우승은 제가 하나하나 쌓아 올려 만든 느낌”이라면서 “목표인 상금 7억원과 시즌 2승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이나는 이번 시즌 드라이버샷 비거리 1위(평균 264.4야드)의 장타를 앞세운 호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3위는 6언더파 210타를 친 최은우(27)와 최민경(29)이 함께 차지했고, 이예원(19)은 5언더파 211타 단독 5위를 기록했다.‘예비역’ 황중곤(30)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황중곤은 부산 기장군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70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 냈다. 특히 18번(파4) 홀 극적인 버디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 공동 1위에 오른 황중곤은 권오상(27)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 6000만원이다. 2020년 2월 입대해 지난해 11월 전역한 황중곤은 제대 후 코리안투어 9개 대회 만에 정상에 오르며 5년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 메이저 우승 금의환향 전인지 “힘든 시간 잊고 그랜드슬램 도전”

    메이저 우승 금의환향 전인지 “힘든 시간 잊고 그랜드슬램 도전”

    3년 8개월간 우승이 없다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선수 전인지(28)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인지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8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 135만 달러(약 17억5천만원)를 받은 전인지는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승째를 따냈다. 특히 4승 가운데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해 ‘메이저 퀸’의 면모를 보였다. 우승한 이후 2015년 US여자오픈이 열렸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행사를 치르고 이날 귀국한 전인지는 “3년 8개월 만에 우승인데 정말 많은 분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결과”라며 “메이저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는데, 이렇게 한국에 와서 팬 분들이 환영해주시니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입국장에는 전인지의 팬클럽 회원 약 30여 명이 나와 전인지의 금의환향을 반겼다. 사진은 전인지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조회수 1회당 1원씩만 줘도 80억”…헤이지니, 980만 구독자 모았다

    “조회수 1회당 1원씩만 줘도 80억”…헤이지니, 980만 구독자 모았다

    유튜버 헤이지니(강혜진)가 남다른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퀸들의 귀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은 “왕관 쓸 만한 자격이 있다. ‘퀴즈’가 아닌 ‘키즈’ 퀸이다”는 말로 강혜진을 소개했다. 강혜진의 구독자 수는 980만명이다. 강혜진이 지난 출연에서 밝혔던 구독자의 수보다 배로 늘은 구독자 수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혜진은 “여러 가지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합쳐서 980만이 됐다. 근래에 뮤지컬을 하고 있다. 제가 등장하는 장면에 부모님들이랑 친구들이 환호성을 하더라”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용만은 강혜진의 영상 총 조회수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김용만은 “‘헤이지니’ 총 영상 조회 수가 약 80억 뷰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영상 조회수 1회당 1원씩만 줘도 80억이다”라며 강혜진을 향한 부러움을 표했다.
  • [서울포토] 세븐일레븐 ‘호주 쉬라즈 와인 즐겨보세요’

    [서울포토] 세븐일레븐 ‘호주 쉬라즈 와인 즐겨보세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와 줄리 퀸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가 28일 서울 역삼동 세븐일레븐 와인스튜디오에서 모델들과 ‘호주 쉬라즈 와인 몰아 마시기’ 기획전을 홍보하고 있다.해외 국가별 명품 와인 전문 채널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7월 MD추천와인으로 다렌버그 데드암 쉬라즈, 더 슬라우치 쉬라즈, 더 래키 쉬라즈, 헤드라인 쉬라즈, 랑메일 밸리 플로우 쉬라즈 등 5종을 선보인다. 2022. 6. 28
  • 2년만에 열린 ‘트렌스젠더’ 미인대회에 한국인도 참가…1등은

    2년만에 열린 ‘트렌스젠더’ 미인대회에 한국인도 참가…1등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트렌스젠더 미인대회’가 2년만에 태국에서 열렸다. 지난 2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2022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에서 필리핀 참가자 라베나가 22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콜롬비아의 자스민 히메네스, 3위는 프랑스의 이엘라 샤넬이 차지했다. ‘진’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참가자도 비녀를 머리에 꽂고 한복 차림으로 대회에 참가했지만, 순위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우승을 차지한 라베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 통합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중요한 일”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2년간 개최가 중단됐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로 알려진 이 행사는 성전환자들이 소속 사회에서 정체성을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태국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에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의 흑인이 대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여자보다 예쁜 여자?… ‘23개국 참가’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1위는

    여자보다 예쁜 여자?… ‘23개국 참가’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1위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미인대회로 알려진 ‘미스 인터내셔널 퀸’이 3년 만에 열렸다. 23개국 참가자가 왕관을 놓고 겨룬 결과 필리핀인 참가자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필리핀의 푸시아 앤 라베나가 22명의 다른 참가자들을 제치고 왕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2위는 콜롬비아의 자스민 히메네스, 3위는 프랑스의 아엘라 샤넬이 차지했다.27세의 사업가인 라베나는 반짝이는 은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첫 번째 메시지는 사랑과 평화, 통합을 전하라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그것이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04년부터 매년 태국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2년간 개최가 중단됐었다.이 행사는 트랜스젠더들이 각자의 소속 사회에서 정체성을 더 인정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9년 3월에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의 흑인 트랜스젠더 여성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트랜스젠더와 동성애 등에 개방적인 나라로 꼽힌다. 그러나 현지의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들은 태국 현행법과 제도가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며 성적 소수자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 [서울포토] “여자보다 예쁘죠”… 태국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서울포토] “여자보다 예쁘죠”… 태국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태국에서 트랜스젠더 미인대회가 열려 필리핀인 참가자가 대상을 차지했다. 25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필리핀의 푸시아 앤 라베나가 1위를 차지했다. 총 2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콜롬비아와 프랑스 참가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태국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2년간 개최가 중단됐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로 알려진 이 행사는 성전환자들이 소속 사회에서 정체성을 인정받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EPA 연합뉴스
  • 트와이스 솔로 첫 주자 나연 ‘NEW 서머 퀸’ 노린다

    트와이스 솔로 첫 주자 나연 ‘NEW 서머 퀸’ 노린다

    트와이스 맏언니 나연(27)이 데뷔 7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나연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페어몬트 엠배서더 서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 등을 전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가 멤버 개인 활동에 나선 것은 나연이 처음이다. 나연은 “기존에 보여드린 이미지가 있어 그 이미지를 최대한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점을 많이 신경 썼다”면서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 멤버이다 보니 처음에는 부담감이 많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밌게 즐기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트와이스가 미국 투어를 마치고 온 만큼 나연은 해외 팬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아이돌계의 대표 과즙상으로 꼽히는 나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식어들이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여름에 앨범을 냈으니까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해 ‘NEW 서머 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다음은 나연과의 일문일답. Q. 트와이스가 7년 됐다. 솔로앨범이 늦은 감이 있는데 시기를 지금 잡은 이유와 콘셉트를 선정할 때 염두에 둔 것이 있나.A. 올해로 7년차가 됐다. 개인적으로는 늦지 않고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한다. 7년 동안 단체 활동하면서 이뤄왔던 것도 있어서 이제는 각자 개인활동도 하고 솔로앨범도 내면서 더 새롭고 신선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콘셉트로 노래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저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조금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Q.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왜 첫 주자로 나오게 됐는지 궁금하다. A. 이번 앨범을 통해 저도 도전이었고 많이 배우게 됐다. 오래 활동하면서 한계에 들었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걸 깬 계기가 됐고, 그런 부분을 저도 알게 돼서 좋았다. 트와이스가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이런 모습도 각자 가지고 있구나 하며 다른 멤버들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아무래도 가장 맏언니이고, 많은 부분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그게 이유인 것 같다. Q. 어떤 대목에서 한계를 느꼈고, 이번 작업 중에 어떤 지점에서 한계를 깬 것 같나.A. 그동안 멤버가 많다 보니 완곡을 부를 일도, 혼자 춤을 출 일도 많이 없어서 혼자서 노래 끝까지 부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오랫동안 안 부르다 보니 그런 게 어려웠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노래를 어떻게 부르면 좋겠구나 굉장히 많이 배웠다. 녹음하면서 행복해하는 저를 보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었지’ 또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Q. 혼자 완곡하는 경험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려움은 없었는지와 멤버들 반응이 궁금하다.A. 이번에 혼자 무대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이번 곡이 특히 퍼포먼스가 달리기하는 것 같은 체력소모가 있어 조금 힘들긴 했는데 무대를 여러 번 하다 보니 적응이 되는 것 같다. 멤버들은 준비 초반부터 오늘까지 응원도 많이 해줬고, 노래와 춤도 모니터하면서 응원을 잘 받았다.Q. 이번 앨범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과 혼자 하는 것에 부담은 없었나.A.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7년 동안 보여드린 트와이스 나연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 이미지를 최대한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점을 많이 신경 썼다.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 멤버라 부담감이 많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담감이 덜어졌고, 재밌게 즐기려고 했다. Q. 아이돌계의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부담은 안 됐나. 앨범 최애 수록곡도 말해 달라.A. 그런 수식어가 굉장히 민망하면서도 기분 좋고 감사하다. 부담감을 덜고 자신감을 많이 줬다. 앨범 최애 수록곡은 ‘노 프로블럼(NO PROBLEM)’이라고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가 피처링해준 곡이 최애곡이다.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들어가 있고, 필릭스 목소리를 좋아해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Q. 앨범 수록곡 기준과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것을 더한 것은 뭔가.A. 타이틀곡은 저에게 권한이 없었다. 너무 솔직했나(웃음). 타이틀을 제외하고 6곡이 수록됐는데 몇십 곡을 일일이 들어보고 저와 직원들 투표로 선정했다. 앨범의 계절감에 맞춰 여름이 생각나고 달달한 곡 위주로 선정하려고 했다. 새로움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에서 많이 시도하려고 했다. 예를 들자면 예쁜 의상이 있더라도 기존에 했던 느낌이면 새로운 의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시도했다. Q. ‘ALL OR NOTHING’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업 과정이 어땠나.A. 미국 투어를 다니는 중간 중간 틈틈이 썼다. 작사가 저에게는 많이 어려운 도전이었다. 첫 솔로앨범이라 단독으로 작사한 곡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다. Q.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A.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담았고, 지인들의 생각도 많이 담았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떻게 버틸 수 있었고, 어떤 것들이 저에게 힘이 됐는지 그런 것들이 담겨 있다.Q. 멤버들이 응원 많이 해줬다는데 가장 힘이 된 조언과 멤버들이 그리웠던 순간은.A. 솔로를 준비하면서 멤버들 응원을 정말 많이 받았다. 녹음할 때도, 자켓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도 멤버들이 직접 다 와서 응원해줬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깜짝 커피차를 보내줘서 감동 받았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 멤버들이 조언해줘서 감동했던 기억이 많다. 9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려니 어려웠는데, 선택해야 할 때 멤버들 조언이 많이 그리웠고,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멤버들과 재밌는 얘기를 하면서 촬영하는 편인데 그런 걸 못해서 많이 그리웠다. Q. 솔로 나연으로서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A. 제가 많이 받는 응원 중 하나가 제 무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건데, 그런 글과 응원 메시지를 들을 때 굉장히 뿌듯하고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이 에너지가 되고 강점이 됐으면 좋겠다. Q. 다른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기대할 점이 있다면.A. 각자 가진 매력이나 강점, 보여줄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들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멤버가 기대된다기보다는 다양한 콘셉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활동하는 걸 기대해줬으면 한다. Q. 나연이 스스로 정의하는 나연스러움은 어떤 건가.A. 개인적으로는 솔직함이 가장 저답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 게 무대에서도 나올 것 같다. Q. 연습생 6년, 트와이스 7년하고 처음 솔로하자고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고, 얼마나 준비했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목표도 궁금하다.A. 솔로 결정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땐 크게 와 닿지 않았다. 먼 얘기라고 생각했고, 옆에 멤버 8명이 함께 했는데 같이 하던 걸 혼자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컸다. 올해 2~3월쯤부터, 해외투어 다니면서 처음 준비를 시작했다. 투어를 돌고 온 만큼 해외팬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글로벌 원스분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미국에서도 저의 솔로 활동을 기대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한국, 미국 방송 모두 제 무대를 보여주는 게 뿌듯하고 좋다. 미국 원스들이 좋아해 줄 것 같아 기쁘다.Q. 선주문이 50만 장을 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나.A.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얻은 수식어들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역시 그렇구나’ 하는 게 목표다. Q. 탐나는 수식어가 있나.A. 여름에 앨범을 냈고, 계절감을 생각하며 낸 앨범이라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감사할 것 같다. Q. 7년 활동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을 것 같은데 음악작업할 때 어떤 영향을 주나. ‘ALL OR NOTHING’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다면.A. 7년 활동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재밌게 활동을 해보자’란 생각을 하게 된 이후로 음악 작업할 때 더 많은 욕심과 열정이 생긴 것 같다. 그런 마음가짐이 좋은 영향을 준 포인트였다. 노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좀 더 확실한 답이 있다면’인데 많이 힘들 때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Q. 어떤 콘셉트가 제일 좋나.A. 하나만 꼽기 어려운데 트레일러 마지막에 나온 체리가 그려진 손수건 둘러싸고 찍은 옷이 원래 의상이 아니었다가 마지막에 선택했는데 팬들이 좋아해 줘서 너무 좋다. Q. 솔로로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싶나.A. 초반에 앨범 혼자 준비하면서 성과에 대해 디테일하게 생각하려니 많이 부담되더라. 그 생각을 떨치려고 한다. 이번 앨범 활동하면서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의미가 크고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는 의미가 있다. Q. JYP 수장인 박진영이 조언해준 게 있다면.A. 제가 많이 긴장하고 부담 느끼고 있을 때 이제부터는 트와이스가 각자의 개인적인 활동하면서 이뤄내는 것들이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니라 그것 또한 트와이스에 좋은 영향 줄 거라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개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개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공연계가 다시 활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카드가 2년 7개월 만에 슈퍼콘서트를 연다.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6회차를 맞은 이번 슈퍼콘서트는 2020년 1월 퀸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미국 출신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21)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파격적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많은 음악 팬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해피어 댄 에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일리시 측은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11만~18만 7000원이며 인터파크·예스24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예매는 다음달 5일 낮 12시부터, 일반예매는 6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슈퍼콘서트는 유명 아티스트를 엄선해 공연하는 현대카드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콜드플레이와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비욘세, 스티비 원더, 레이디 가가, 에미넴, 켄드릭 러마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 광복절에 다시 오는 빌리 아일리시...이번엔 고척돔

    광복절에 다시 오는 빌리 아일리시...이번엔 고척돔

    국내 브랜드 콘서트의 대명사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Z세대의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21)와 함께 2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현대카드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빌리 아일리시는 굉장히 힙하고 트렌디하고 노래마다 장르를 구분짓기 힘든 자유분방한 사운드에 읊조리고 속삭이는 듯한 보컬,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무대 연출을 뽐내는 싱어송라이터다. 대형 팝스타로 떠오르기 직전인 2018년 8월 15일 예스24홀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당시 관객에게 건네받은 태극기를 두르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려서부터 음악 재능을 보인 그는 14세 때인 2015년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 걸크러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8세인 2019년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정규 1집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200’의 1위,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배드 가이’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거머쥐며 괴물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1집의 대성공으로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그래미 사상 최연소, 역대 2번째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4대 본상을 휩쓸었다. 또 싱글 ‘에브리씽 아이 원티드’로는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선보이며 역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2집 ‘’해피어 댄 에버’의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올해 2월 미국에서 시작해 북미, 유럽을 돈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티켓 1장당 1달러가 환경단체 리버브에 기부되어 기후 변화 문제에 사용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달 5일 정오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이튿날 정오부터 가능하다.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엄선해 선보이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 시작됐다. 폴 매카트니와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이 슈퍼콘서트를 통해 이뤄졌고, 비욘세, 스티비 원더, 레이디 가가, 에미넴, 켄드릭 라마 등이 거쳤다. 2020년 1월 퀸 공연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휴지기를 가졌다.
  • 국제 콩쿠르 빛낸 ‘영광의 얼굴’ 국내 팬들 만난다

    국제 콩쿠르 빛낸 ‘영광의 얼굴’ 국내 팬들 만난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 연주자들이 올해 하반기 잇달아 국내 무대에 올라 팬들의 응원에 화답한다.우선 18세의 나이로 북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오는 8월 10일과 20일, 10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에서 연주를 펼친다. 첫 공연은 소속사 목프로덕션 15주년 기념 공연 ‘바흐 플러스’로 같은 소속사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무대다. 임윤찬은 바흐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연주하며, 그의 스승인 피아니스트 손민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도 이효주와 함께 바흐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임윤찬은 열흘 뒤 ‘클래식 레볼루션 2022 멘델스존&코른골트’ 축제에 참가해 김선욱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인다.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도 공연기획사 SBU파트너스가 주최하는 ‘콩쿠르 위너스 투어’로 9월 한국을 찾는다. 15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16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17일 철원 PLZ(DMZ) 페스티벌,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중국 출신 이바이 첸과 잇따라 듀오 리사이틀을 여는 것. 연주곡은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브리튼 첼로 소나타 등이다. 최하영은 또 같은 달 14일 부산문화회관,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1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갖는 등 8일간 7회 공연의 강행군을 펼친다.지난달 제12회 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오는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 순회 연주회 무대에서 협연한다.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 임윤찬·최하영·양인모…국제 콩쿠르 우승자들 국내 팬 만난다

    임윤찬·최하영·양인모…국제 콩쿠르 우승자들 국내 팬 만난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 연주자들이 올해 하반기 잇달아 국내 무대에 올라 팬들의 응원에 화답한다. 우선 18세의 나이로 북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오는 8월 10일과 20일, 10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에서 연주를 펼친다. 첫 공연은 소속사 목프로덕션 15주년 기념 공연 ‘바흐 플러스’로 같은 소속사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무대다. 임윤찬은 바흐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연주하며, 그의 스승인 피아니스트 손민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도 이효주와 함께 바흐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임윤찬은 열흘 뒤 ‘클래식 레볼루션 2022 멘델스존&코른골트’ 축제에 참가해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는 김선욱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정명훈 지휘자, 원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인다.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도 공연기획사 SBU파트너스가 주최하는 ‘콩쿠르 위너스 투어’로 9월 한국을 찾는다. 15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16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17일 철원 PLZ(DMZ) 페스티벌,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번 콩쿠르 2위 수상자인 중국 출신 이바이 첸과 잇따라 듀오 리사이틀을 여는 것. 연주곡은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브리튼 첼로 소나타 등이다. 최하영은 또 같은 달 14일 부산문화회관,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1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갖는 등 8일간 7회 공연의 강행군을 펼친다.지난달 제12회 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오는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기념 순회 연주회 무대에서 협연한다. 지휘자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 반클라이번 콩쿠르 2ㆍ3위 수상자와 포즈 취하는 임윤찬

    반클라이번 콩쿠르 2ㆍ3위 수상자와 포즈 취하는 임윤찬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폐막한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 3위 수상자인 러시아의 안나 지니시네(왼쪽),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초니(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윤찬은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임윤찬이 역대 최연소 나이로 우승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냉전 시절이던 1958년 소련에서 열린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해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미국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1934~2013)을 기리는 대회다. 세계 3대 음악경연대회로 꼽히는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버금가는 권위를 인정받는 북미의 대표 피아노 콩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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