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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문골프장 4번홀은 블랙홀

    코리아골프챔피언십이 치러진 제주 중문골프장 4번홀이 연일 선수들을 괴롭히며 악명을 떨쳤다. 이곳에서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를 범한 선수는 부지기수였고, 쿼드러플보기와 심지어 10타로 홀을 마친 선수도 있었다. 첫날 희생자는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티샷을 왼쪽 OB지역으로 날려보낸 최경주는 결국 트리플보기로 리듬을 잃어 이틀 동안 15오버파라는 최악의 스코어를 냈다. 둘째날은 올 미프로골프(PGA) 상금랭킹 143위 크레이그 보우든(36·미국)이 10타 만에 간신히 공을 홀컵에 집어넣고 한숨을 내쉬었다. 3라운드에선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양용은(31·카스코)마저 이곳에서 쿼드러플보기에 발목을 잡혀 추락하고 말았다. 티샷이 좌측 나무 숲으로 날아갔고, 잠정구로 친 티샷도 벙커에 빠지고 만 것.6타 만에 온그린한 그는 1.5m 트리플보기 퍼트마저 놓쳐 버렸다. 동반한 파드리그 해링턴(33·아일랜드)도 이틀 연속 파세이브했지만 3라운드에서는 티샷 OB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처럼 맹위를 떨친 4번홀은 470야드(약 430m)의 파 4홀 가운데 가장 긴 홀로 두번째 샷 지점부터는 아래로 경사가 졌지만 그린까지 직선으로 이어져 어찌보면 쉽게 느껴진다. 그러나 중문골프장 18홀 중 가장 어렵다는 핸디캡 1번을 차지하고 있다.‘마운틴 브레이크’라는 착시 효과와 함께 갑자기 몰아치는 강풍 때문이다. 첫 번째 샷에서 훅이나 OB지역으로 공이 빠지는 일이 허다했다. 이번 대회를 통틀어 버디는 단 3개만 나왔고, 미겔 앙헬 히메네스(40·스페인)가 2개를 낚았다. 서귀포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PGA챔피언십] 탱크 시동 굿!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1라운드에서 화끈한 맞대결 속에 상위권에 포진,메이저 첫승의 희망을 부풀렸다.최경주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공동8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동반한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또 다른 동반자 저스틴 레너드는 6언더파 66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2위를 달리는 등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시동은 최경주가 먼저 걸었다.1번홀(파4)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출발한 최경주는 거침없는 상승세로 5번홀(파5)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쳐 4번홀까지 버디로 응수하다 5번홀에서 파에 그친 클라크를 제치고 단독선두까지 치솟았다.그러나 8·9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브레이크가 걸린 최경주는 후반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데 그친 반면 클라크는 7·8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역전에 성공했고,레너드는 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추월에 나섰다. 최경주조와 달리 비제이 싱(피지)-타이거 우즈-존 댈리로 짜여진 조는 하늘과 땅만큼 달랐다.싱은 5언더파 67타의 공동4위로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릴 발판을 마련했지만 우즈는 3오버파 75타의 공동104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고,댈리는 마지막홀 쿼드러플보기를 포함해 9오버파 81타로 꼴찌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소렌스탐, 선두 도약 세리, 4위 뒷걸음질/ADT챔피언십 3R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경기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밀려났다. 박세리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올시즌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주춤했다. 전날 선두에 1타차 공동 3위였던 박세리는 이로써 베스 대니얼(미국)과 공동 4위로 내려앉아 시즌 4승 달성과 4년 만의 정상 탈환이 버겁게 됐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골프여제’답게 이날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몰아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소렌스탐에 4타 차 뒤진 박세리의 24일 마지막 라운드 대역전이 주목된다. 페어웨이 안착률 71%와 18개홀 가운데 15개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어낼 만큼 샷 감각이 좋았던 박세리로서는 31개에 달한 퍼팅 부진이 아쉬웠다.더구나 7번홀(파3)에서 티샷이 두 차례나 연못에 빠지며 7타 만에 홀아웃,쿼드러플보기를 범해 4타를 잃은 것이 뼈아팠다. 결막염 증세 탓에 1,2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소렌스탐은 이날 증세가 사라진 데 힘을 얻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단숨에 선두로 도약,대회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박지은(24·나이키골프)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20타로 1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김미현(26·KTF)은 2타를 더 잃어 합계 7오버파 223타로 공동16위에 머물렀다. 이창구기자
  • 브리티시여자오픈 2R / “끝내 이기리”

    박세리(CJ)가 이틀 연속 호조를 보이며 2년 만의 정상 복귀에 한 발 다가섰다. 박세리는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블랙풀의 로열리덤&세인트앤스골프장(파72·6308야드)에서 재개된 올시즌 세계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05만파운드)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2일 자정 현재 단독 선두로 나선 헤더 보위(미국)에 2타 뒤진 단독 3위를 달렸다. 2001년 이 대회 챔피언 박세리는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첫라운드 막판의 상승세를 이어간 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단독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11번홀(파5)에서 난조를 보이며 보기를 범해 다시 물러선 박세리는 12번홀(파3)과 15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엮어내 3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인 박지은(나이키골프)도 12번홀까지 버디만 6개를 낚는 무서운 근성을 발휘하며 6언더파를 쳐 합계 4언더파로 단숨에 공동 8위로 올라서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의 호조를 보인 강수연(아스트라)은 5번홀까지 1타를 까먹으며 합계 1언더로 1타를 줄인 김초롱과 함께 공동 25위를 달렸고,1라운드 88위로 추락한 한희원(휠라코리아)도 12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장정·박희정(CJ)과 함께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7위로 뛰어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김미현(KTF)은 이날도 2오버파 74타의 부진한 기록으로 경기를 마쳐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74위로 더 떨어졌고,이정연(한국타이어)도 쿼드러플보기까지 범하는 최악의 부진 속에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111위로 추락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11위에 머문 보위는 버디만 6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1라운드 공동선두를 달린 웬디 워드(미국)와 캐리 웹(호주)은 각각 합계 7언더파와 4언더파로 단독 2위와 공동 8위로 물러섰고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이븐파에 그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로 5계단 뒷걸음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NBA / 샌안토니오 ‘코트 평정’

    짜릿한 막판 역전극이었으며,최고 선수의 완벽한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승부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팀 던컨의 활약에 힘입어 4년만에 미프로농구(NBA) 정상에 복귀했다. 샌안토니오는 16일 홈 SBC센터에서 벌어진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뉴저지 네츠를 88-77로 이겼다.챔프전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지난 99년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챔피언 반지를 끼었다. 21득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던컨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챔프전 MVP도 거머쥐었다.던컨이 2개의 슛블록만 더 기록했더라면 챔프전 사상 첫 쿼드러플 더블(Quadruple-double)도 작성할 뻔했다. 경기는 줄곧 배수진을 치고 나온 뉴저지의 흐름으로 이어졌다.노련한 제이슨 키드(21점·9어시스트)의 경기운영과 케리 키틀스(16점),리처드 제퍼슨(13점)의 쌍포가 터지며 3쿼터 중반에는 점수차를 12점까지 벌려놓았다. 4쿼터 초반까지도 키드에서 제퍼슨으로 연결되는 속공이 이어지며챔프전이 7차전까지 가는 듯했다.외곽포가 터지지 않은 샌안토니오는 던컨과 데이비드 로빈슨(13점·17리바운드)의 골밑 슛에 의존해야만 했다. 그러나 종료 6분부터 믿기지 않는 샌안토니오의 반격이 시작됐다.케년 마틴의 슛을 블로킹한 던컨이 말릭 로즈에게 공을 뿌렸고,로즈가 레이업을 성공시켜 72-67,5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곧이어 스테픈 잭슨(17점)의 3점포 2개가 잇따라 불을 뿜었으며,샌안토니오는 73-72 첫 역전에 성공했다.로빈슨의 골밑슛에 이어 잭슨이 또 하나의 3점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샌안토니오가 19점을 쏟아넣는 동안 혼이 빠진 듯한 뉴저지는 단 1점도 보태지 못하며 자멸했다.특히 독감에 걸려 컨디션 난조를 보인 파워포워드 마틴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최경주 줄보기 공동66위

    최경주가 극심한 부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최경주는 2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2개에 그치고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에 쿼드러플보기까지 저지르는수모를 겪으며 무려 11오버파 81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291타를 기록,공동 6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공동 28위에 올라 시즌 5번째 ‘톱10’ 진입까지 노린 최경주는 첫승 이후 컷오프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45세의 노장 닉 프라이스는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곽영완기자
  • 우즈, 4언더 공동4위 출발 순조

    [방콕 외신종합 연합] 타이거 우즈가 어머니의 고향에서 열린 아시안골프투어 겸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조니워커클래식(총상금 132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PGA투어 시즌 9승의 우즈는 16일 태국 방콕의 알파인 골프&스포츠클럽(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2개로4언더파 68타를 기록,스코트 핸드(호주)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웨인 스미스(호주)가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서는 등 호주선수들의 선전속에 신용진은 2언더파 70타로 소렌 한센(덴마크)등과 공동 16위를 이뤘다.박노석(류골프)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2위,강욱순(삼성전자)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87위에 그쳤다.한편 우즈의 라이벌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1번홀(파4.412야드)에서 쿼드러플보기를 하며 무너져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 한국선수들 전원 오버파 부진…US여자오픈 1R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가 뭐지요” 라운딩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세리(23·아스트라)는 오히려 기자들에게 물었다. 악몽같은 3번홀(파 5).티샷부터 잘못됐다.슬라이스성 타구가 오른쪽 러프로날아든 것. 세컨드 샷마저 클럽이 감겨 다시 반대편 러프로 들어갔고 돌틈에끼는 등 불운이 잇따랐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파 5홀에서 4타를 더 친 것은처음이었다.쿼드러플 보기라는 말을 들어본 것도 당연히 처음이었다. 결국 박세리는 22일 새벽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티빌의 메리트골프클럽(파 72·6,540야드)에서 끝난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75만달러) 1라운드에서통한의 쿼드러플 보기를 포함,2오버파 74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다른 한국선수들의 성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펄신(33·랭스필드) 노재진 송나리 등은 박세리와 같은 순위,강수연(24·랭스필드)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58위,강지민(20)은 4오버파 76타로공동 67위, 박희정(20)은 9오버파 81타로 공동 127위였고 제니 박은 16오버파 88타로 150명 가운데 끝에서 두번째인 공동 149위.본고장 미국선수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10명의 출전자 수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반면 멕 말런(미국)은 4언더파 68타를 몰아쳐 단독선두에 나섰고 캐리 웹(호주)은 선두에 1타 뒤진 채 샤니 와우와 공동 2위에 랭크돼 저력을 과시했다. 2연패를 노리는 줄리 잉스터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를 달려 선전을 예고했다. 한편 한국선수들은 21일 오후 9시35분(이하 한국시간) 맞언니 펄신(1번홀)과 박지은(10번홀)을 필두로 2라운드에 돌입,1라운드 부진 만회에 들어갔다. 김미현은 오후 10시25분 10번홀을 출발했고 박세리는 22일 새벽 2시20분 1번홀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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