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0
  • 홍진경, 한복에 족두리까지…韓 16강공약 지켜

    홍진경, 한복에 족두리까지…韓 16강공약 지켜

    모델 홍진경이 최근 스타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16강 약속지키기’ 열풍에 합류했다.홍진경은 23일 자신이 진행하고있는 KBS 쿨FM ‘홍진경의 가요광장’에서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한복과 족두리를 착용한 채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해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한복을 입겠다던 약속을 지켰다.이날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화요비는 홍진경의 한복과 족두리 차림에 “라이브 할 때 홍진경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질까봐 눈을 꼭 감고 불렀다. 밤샘응원에 피곤했지만 홍진경씨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도 아무리 피곤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에 청취자들은 “홀몸도 아닌데 고생한다.”, “약속을 지켜서 멋있다.”, “족두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대한민국이 원정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자 최화정은 비키니 차림으로 라디오를 진행했고, 박소현은 발레복을 입고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스타들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 KBS ‘홍진경의 가요광장’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더운 여름, ‘쿨’한 남성 재킷이 대세

    무더운 여름, ‘쿨’한 남성 재킷이 대세

    부쩍 습하고 무더워진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통기성이 좋고 다양한 기능을 고루 겸비한 남성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닥스 신사에서는 최근 일명 F4라 불리는 여름 재킷 시리즈를 출시. ‘쿨’한 기능은 물론이고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닥스 신사의 F4 재킷 시리즈는 리넨 재킷, 로열 브리티시, 라이트 재킷, 트래블 재킷 라인으로 구성됐다.라이트 재킷은 소재 자체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부자재를 최소화해 구름처럼 가볍고 날아갈 듯(Fly) 가벼운 착용감을 줘 더운 여름 어깨의 부담감과 불쾌지수를 낮춰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7개의 포켓이 숨어있는 트래블 재킷 라인은 여행시 필요한 물건을 각각의 포켓에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지지 않아 출장이나 평소에 모두 유연하게(Flexible)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리넨 재킷 라인은 최고급 리넨 사용으로 구김을 최소화해 자유로운(Free) 활동성을 높이며 외부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 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 브리티시 빈티지 재킷은 가먼트 워싱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고유의 컬러와 라인을 유지해 패셔너블(Fashionable)함을 잊지 않으며 감각적인 빈티지룩을 완성하고 있다.LG패션 닥스 신사 마케팅팀의 배기영 과장은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 여름 재킷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며 “특히 닥스 신사의 재킷 라인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구김, 무게와 같은 기존 재킷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슬림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매장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탈락 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4억소녀’ 김예진, ‘탈락 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4억 소녀’ 김예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김예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일 배틀 로얄 TOP CEO’에서 결승전을 한 주 앞두고 탈락했다.김예진은 방송 초반부터 고액이 들어있는 개인 통장을 공개하고,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선보여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탈락의 순간, 김예진은 “1등 안 해도 상관없다. 1억 필요 없다. 그냥 내 돈 주고 사면된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출연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간다. 앞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등 탈락을 아쉬워 하기 보단 쿨하게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승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쇼핑몰 CF가 상품으로 주어진다.한편 김예진의 탈락으로 패자부활전으로 돌아온 심수연과 중간 도전자 박인애가 최후 1인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밤 12시 방송.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 사랑받고 싶다면 ‘쿨 로맨틱 원피스’를 입어라!

    올 여름 사랑받고 싶다면 ‘쿨 로맨틱 원피스’를 입어라!

    올 여름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가 대세다. 여름철 패션의 기본 아이템인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좋고, 도심에서뿐만 아니라 바캉스에서 바닷가 데이트나 한여름 밤의 파티에도 어울린다. 특히 플라워 프린트로 디자인 된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로맨틱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올 여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로맨틱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에 대해 살펴봤다.♦사랑스러운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로맨틱과 내추럴리즘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에 꽃이 만발하고 있는 가운데, 섬세하고 페미닌한 감성 브랜드 지컷(g_cut)이 사랑스런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색상의 플라워 패턴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원피스 앞 쪽에서 보여지는 스터드 디테일로 시크함을 더했다.고급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트라페즈 실루엣은 활동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체형커버로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미니 원피스각선미를 뽐내며 당당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 원피스의 인기는 여름이 되면 한층 더 고조된다. 이에 여름을 맞아, 질바이 질스튜어트 (JILLbyJILLSTUART)는 깜찍한 매력이 풍기는 ‘비바 글램 미니 원피스(Viva Glam Mini One-piece)’를 내놓았다.질바이 질스튜어트의 광고 비주얼에도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비바 글램 미니 원피스는 산뜻한 깅엄 체크 프린트에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이뤄져 있으며, 가슴 부분에 실루엣을 잡아 주는 와이어가 들어있어 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또한 절개 패턴과 러플 디테일로 발랄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웨어러블한 플레어 미니 원피스로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롱 원피스더운 여름 여행지에서도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는 평상시에는 카디건이나 데님 베스트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로맨틱 영 캐주얼 브랜드 ‘숲 (SOUP)’이 시원한 트로피컬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롱 쉬폰 썬드레스를 출시했다.‘로맨틱과 러블리함’을 바탕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시원한 느낌의 트로피컬 컬러를 사용해 한여름 남태평양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인 가벼운 쉬폰 소재와 베어탑(민소매) 디자인을 사용하여 더워 보일 수 있는 롱 드레스의 단점을 커버했고, 자칫 부해질 수 있는 쉬폰 원피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썬드레스보다 슬림한 핏의 라인으로 모든 여성이 부담을 갖지 않고 연출할 수 있다.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연리뷰] ‘쓰릴 미’

    [공연리뷰] ‘쓰릴 미’

    뮤지컬 ‘쓰릴 미’(이종석 연출, 뮤지컬해븐 제작) 공연장은 여자판이다. 남자관객이라 해봐야 여자친구 혹은 부인 손에 이끌려 나온 듯 보이는 몇 명만 드문드문 섞여 있을 뿐이다. 그만큼 여성관객에게 강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꽃미남들의 동성애 코드가 녹아 있어 야오이물 같은, 혹은 육체적 매력이 빛나는 배우들에게서 할리퀸 로맨스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발산되기 때문이다. 물론 우락부락하거나 찌질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곱상하니 잘생긴 배우가 반드시 동성애자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 배경음악을 차가운 음색의 피아노 한대로 연주하는 것도 자칫 지저분할 수 있는 치정을 ‘쿨한 무엇’으로 바꾸는 데 기여한다. 더구나 원년멤버 김무열-최재웅에 이어 김재범-조강현, 최수형-최지호, 김하늘-지창욱 등 세 팀까지 번갈아 공연하기 때문에 ‘골라 보는 재미’까지 갖췄다. 김재범-조강현은 심리묘사에 탁월한 팀, 최수형-최지호는 가장 남성적인 힘을 갖춘 팀 등으로 마니아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감안해 무대 중앙에 있던 피아노를 2층으로 치우고 ‘배심원석’이라는 명분으로 무대 양쪽 편에 좌석을 배치했다. 관객들이 배우들을 바로 눈 앞에서 지켜보면서 군침 제대로 흘릴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스토리는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실제 있었던 유아살해사건에서 따왔다. 시체를 심하게 훼손시킨 잔혹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범인들을 붙잡고 보니 이들은 놀랍게도 집안 좋고 머리 좋은 멀쩡한 젊은이들이었다. 큰 파문이 일면서 범행 이유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쓰릴 미(Thrill Me)’는 이를 하버드 로스쿨 입학을 앞둔 내성적 천재 ‘나’와 부유한 집에 태어나 머리까지 좋은 ‘그’와의 동성애 관계로 풀이한다. 한마디로 ‘지독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인데, 냉정하게 따지자면 허탈한 얘기다. 무엇보다 ‘그’ 스스로가 ‘나’와의 동성애 관계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해석은 어떨까. 미국에 1920년대란 1차대전으로 초토화된 유럽을 대신해 경제적으로 번영하면서 대중사회의 소비문화가 부각될 때다. 이런 문화를 타락으로 여겼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도덕주의 운동이 활개치던 때이기도 하다. 백인우월주의 집단 KKK단이 결성되고, 금주법을 만들고, 유럽계 이민자를 규제하고, 덕분에 알 카포네 같은 이탈리아 마피아와 부패하고 무능한 경찰이 얽혀 있던 때가 바로 1920년대다. ‘LA컨피덴셜’ 같은 누아르 영화에서 보듯, 낮에는 엄숙한 하나님의 말씀이, 밤에는 술과 섹스와 마약의 은총이 번져나가던 시대였던 셈. 그래서 남 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와 같은 청춘은 고루한 도덕주의를 비웃기 위해 니체를 운운해대며 방화, 은행강도, 살인으로 내달린 게 아닐는지. 동성애도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반항의 방법에 불과한 게 아니었을까. 11월14일까지 서울 신촌 더 스테이지. (02)744-401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녹여줄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다양한 여름 디저트가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마련된다. 또 콤비네이션 와플, 떡 등 젤라또 탑 디저트도 준비한다.이어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칵테일 피치 콜라다, 오렌지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코리안 빅토리’ 칵테일 3가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승리를 응원하는 ‘레드 데블’ 칵테일은 몸에 좋은 팥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그린 필드’ 칵테일은 녹색 축구장을 연상 시키는 것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에 저지방 우유와 꿀이 들어가 여심 잡기에 나선다.‘빅토리 코리아’ 칵테일은 럼 베이스에 오렌지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및 그레나딘 시럽이 곁들여진 칵테일이다.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칵테일은 1만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3430-86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559-7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쏘아라! 외쳐라! 즐겨라!

    쏘아라! 외쳐라! 즐겨라!

    휘슬이 울렸다. 남아공월드컵이 11일 시작됐다. 지구촌은 4년 만에 다시 월드컵 열기에 휩싸였다. 축제의 시작이다. 자신의 즐거움을 긍정할 시간이다. 유쾌하고 발랄하게 광장에 나올 때가 됐다. 한때 우리는 축구를 전쟁으로 여겼다. 이겨야만 했다. 지는 건 곧 죽음을 의미했다. “상대 다리를 부숴서라도 골을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경기에서 지면 현해탄에 빠져죽으라.”는 말도 공공연했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은 ‘태극전사’였다. 월드컵이 시작되면 출사표를 던졌다. 총칼 차고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의 모습이었다. 떨리고 무서웠다.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워질 수밖에 없었다.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었다. 2002년부터 달라졌다. 붉은 열풍이 불었다. 세상도 사람도 모두 변했다. 그리고 8년. 이제 대표팀의 주축은 1980년대 후반생들이다. 이들은 한국축구가 월드컵 4강에 오르는 모습을 10대 중반에 지켜봤다. 좀처럼 주눅드는 법이 없다. 알아서 땀 흘리고 최선을 다해 뛴다. 그뿐이다. 결과는 ‘쿨(cool)’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항상 표정이 좋다. 지난달 3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때였다. 이청용은 기성용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줬다. 기성용의 슛. 실패였다. 둘은 웃었다. 기성용은 이청용의 어깨를 툭 쳤고, 이청용은 친구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게 요즘 한국대표팀 모습이다. 축구는 전쟁이 아니라 유희이고 오락이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도 그랬다. ‘밴쿠버 키즈’들은 발랄했다. 태극기가 올라가도 울지 않았다. 웃고, 손 흔들고, 춤췄다. 그래서 강했다. 어디서든 얼지 않고 자기 능력을 잘 발휘했다. 즐기면 상상력이 커진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플레이가 튀어나온다. 그래서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도 선수들에게 “즐겁게 놀자.”고 했다. 이번 월드컵을 ‘유쾌한 도전’으로 규정했다. 이제 함께 즐길 시간이다. 1승, 승점, 16강은 숫자에 불과하다. 신명나게 놀다 보면 따라올 보너스 같은 것들이다. 60억 인류에겐 60억개의 월드컵이 있다. 모두 즐기자. 각자의 방식으로 쿨하게….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볼륨을 높여요’, 일일DJ와 월드컵 맞이

    ‘볼륨을 높여요’, 일일DJ와 월드컵 맞이

    KBS 쿨 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89.1㎒)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일일DJ 군단을 꾸렸다.‘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남아공 월드컵 특집 ‘가자 16강’편을 마련하며 총 7팀의 일일DJ를 수혈해 월드컵 응원 차 남아공으로 출국한 안방마님 나르샤의 공백을 메운다.일일DJ 명단에는 배우 송중기와 그룹 에프엑스(f(x)), 가수 아이유, 배우 데니 안,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제아와 엠블랙의 이준, 가수 정엽, 가수 일락과 유도희 등이 각각 짝을 이뤄 이름을 올렸다.향후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는 남아공에 있는 나르샤와 전화를 연결해 현지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12, 17일의 경우 청취자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연다.한편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10시까지 전파를 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유리, 비키니 화보공개…몸매도 절친?

    백지영-유리, 비키니 화보공개…몸매도 절친?

    연예계 절친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의 유리가 비키니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평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구릿빛 건강한 피부가 인상적인 백지영과 유리는 괌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 선보였다.특유의 장난기 어린 모습과 통통 튀는 발랄함이 가득한 백지영과 유리의 비키니 화보는 지난 해 촬영한 비키니 화보보다 한층 더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아이엠유리 측은 “그들은 30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샵’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만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올해 더 멋진 몸매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더욱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바디라인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괌에서 촬영 된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그들은 레오퍼드 비키니와 파스텔 프릴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과 비치 웨어를 선보였으며, 여러 가지 룩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완벽하게 연출해 탄성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지영과 유리는 10대에 뒤지지 않는 체력으로 실제 촬영인지 장난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촬영에 임해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한편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쇼핑몰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백지영과 유리는 현재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 로얄 톱 CEO’에서 함께 공동 MC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사진 = 아이엠유리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유리,군살없는 비키니 몸매 뽐내

    백지영-유리,군살없는 비키니 몸매 뽐내

    연예계 절친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의 유리가 비키니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구릿빛 건강한 피부가 인상적인 백지영과 유리는 괌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 선보였다. 특유의 장난기 어린 모습과 통통 튀는 발랄함이 가득한 백지영과 유리의 비키니 화보는 지난 해 촬영한 비키니 화보보다 한층 더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엠유리 측은 “그들은 30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샵’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만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올해 더 멋진 몸매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더욱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바디라인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괌에서 촬영 된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그들은 레오퍼드 비키니와 파스텔 프릴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과 비치 웨어를 선보였으며, 여러 가지 룩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완벽하게 연출해 탄성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지영과 유리는 10대에 뒤지지 않는 체력으로 실제 촬영인지 장난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촬영에 임해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쇼핑몰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백지영과 유리는 현재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 로얄 톱 CEO’에서 함께 공동 MC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 아이엠유리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전지현 열애설에도 팬들 ‘쿨한 반응’

    비-전지현 열애설에도 팬들 ‘쿨한 반응’

    10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월드스타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 매체는 “비와 전지현은 1년 전 유력인사의 소개로 만나 열애중이다.”며 “두 사람은 철통 보안속에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비와 전지현이 인기 정상의 탑스타인 만큼 각종 언론 매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열애설 확인에 나선 가운에 가장 뜨겁게 반응해야 할 비의 팬들이 외려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비 갤러리’에는 열애설 보도와 함께 수많은 방문객들이 쏟아졌다. 방문객들은 갤러리를 이용하는 비의 팬들을 향해 “정말 비가 열애 중이냐?”, “전지현이 아깝지 않냐” 등의 질문을을 퍼부었다. 이에 비의 팬들은 “비느님(비의 애칭)이 진짜 연애를 한다고 해도 ‘나 연애해요’라고 밝힐 사람이 아니라니까.”, “비느님은 스캔들이 터진 가운데도 트위터 삼매경”, “팬들은 가만히 있는데 쩌리들은 도대체 왜 모여 드는 거야.”, “비느님이 엠블랙 관리에 신곡 관리에 댄서들 관리에 연습생들 관리에 집안사정 관리에… 어이쿠야.! 연애할 시간이 참으로 많쿠나” 등 연신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연애 발각되면 얘기 해야죠”..열애설 진실은?

    비 “연애 발각되면 얘기 해야죠”..열애설 진실은?

    가수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비가 방송에서 여자친구 공개여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비는 지난 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안양예고 후배 세븐에 대해 얘기하던 중 MC 윤종신이 “세븐과 박한별은 연애한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비는 “많이 부럽다.”며 세븐 박한별 커플이 부럽다는 듯이 말했다.이어 MC들이 “비도 (여자친구를) 공개하라”고 요청하자 비는 “(애인)이 있어야 얘기를 하죠”라고 답했지만 ‘라디오 스타-비 편’ 녹화가 이뤄진 4월 당시 비와 전지현의 열애가 진행 중이어서 자신의 열애사실에 대해 조심했던 것으로 보인다.또 MC 김국진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공개할건가”라고 묻자 “안 할 거다.”라고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김구라가 “(본인이 공개를) 안하려고 하더라도 데이트 장면이 발칵될 수 있는데 그때도 부인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럼 얘기해야죠”라고 쿨하게 말했다.하지만 방송 다음날인 9일 비의 ‘열애사실’이 확인되면서 그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럼 비가 직접 공개하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의 열애설에 대해 비 소속사 제이튠 측은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곧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한 가운데 비가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www.seoulpalace.co.kr)은 1층에 위치한 라운지 ‘투톤’과 Buffet&Café ‘더궁’에서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쿨 써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이번 패스티벌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 볼수 있는 자리로 기존 팥빙수와 4가지 열대 과일 ‘생과일 팥빙수’, 고로쇠 수액 얼음이 들어간 ‘고로쇠 빙수’, 블루베리원액과 복분자와 아이스크림의 조화 ‘베리베리 쉐이크’, 알로에 및 홍삼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뉴질랜드산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녹차 아이스크림롤과 망고 아이스크림 케익이 마련돼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서울팔래스호텔 ‘쿨 써머 페스티벌’ 기간 빙수 및 음료 가격은 12,000원 부터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예약문의(더궁) : 02-2186-6885~6 예약문의(투톤) : 02-2186-6880~1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잘 지내니?” 헤어진 구 남친이 새벽에 보내는 문자가 아니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예계 커플들이 이별한 뒤 방송을 통해 묻는 안부 인사다. 당차고 자유로운 신세대의 특징을 반영하듯 요즘 연예가에서는 사귐도 헤어짐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것도 무섭고 어두운 심경 고백 형식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유머로의 승화를 통해 말이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아름답게 헤어지고 드럽게 달라붙지 않는 그들만의 쿨한 이별 공식을 알아봤다. ♦ 하하 - “잘 지내니?” 구남친의 단골멘트 지난 22일 7주 만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3월 촬영한 ‘하하의 복귀 신고식 예능의 신’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정형돈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질문과 상관없이 대답하라.”는 미션수행 중 “소집해제 후 잘 적응하고 있냐?”는 물음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잘 지내니?”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이에 제작진은 하하가 5년 열애 끝에 여자친구 안혜경과 결별한 사실을 “촉촉하게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켰다.”는 내용의 자막을 통해 간접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 노홍철, MC몽 - “노래로 이 심정 대변하리.” 하하처럼 직접적으로 대놓고 안부를 묻는 ‘솔직파’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감성파’도 있다. 하하가 “잘 지내니?”라고 물었던 바로 그 날, 노홍철은 박명수가 장윤정의 히트곡 ‘짠짜라’를 부르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1박 2일’ 수학여행 편에서는 버스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 열전이 벌어졌다. 이 때 최근 주아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MC몽은 이지(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 자신의 진심을 담았다며 부른 이 노래는 ‘후회하고 있어요.’로 시작해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라는 가사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또 이 날 다음 순서였던 김종민은 노래 제목부터 자신의 심정 그대로라며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결별의 아픔과 제대 후 예능프로 적응의 어려움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 안혜경, 현영 - 그들의 구여친들은? 구남친이 있다면 구여친도 있는 법. 요즘은 여자라고 해서 과거의 연애 사실을 숨기거나 부인하지 않는다. 결별 후 MBC ‘놀러와’에 출연했던 현영은 가장 힘든 점으로 “자신의 입으로 본인의 결별 소식을 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 현재 MBC 연예정보 프로 ‘섹션TV 연예통신’의 안주인인 현영이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토로하자 옆에 있던 슈퍼모델 이소라는 “나도 그 심정 백 번 이해한다.”며 크게 공감했다. SBS ‘한밤의 TV연예‘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그는 “그러다가 나중에 (옛 연인의) 결혼 소식을 전할 때는 기분이 더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놀러와’에 출연, “옛 연인에게 ‘너 가’라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발언하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구남친’의 절친인 MC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동’ 마라도나, ‘럭셔리 비데’ 황당 요구

    아르헨티나 축구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월드컵을 맞아 5월 말 입성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최고급 럭셔리 화장실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라도나 감독이 자신의 숙소에 마련된 화장실, 특히 비데가 최고급이 아니라고 월드컵 협회 측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마라도나 감독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묵을 곳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 있는 하이퍼포먼스 센터로 공사가 대부분 끝난 상태지만 마라도나 감독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재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사 관계자는 남아공에서 비데 자체가 흔치 않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50만원 상당의 해외 브랜드 비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라도나 감독은 뿐만 아니라 식사메뉴까지 일일이 지정했으며, 숙소에는 선수들을 위한 플레이스테이션과 아이스크림 등의 항시 비치를 요구했다. 그가 요구한 식단에는 서로 다른 파스타 3종류와 10가지가 넘는 샐러드 등이 포함돼 있고 남아공에 머무는 기간에는 후식까지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까다로운 주문에 남아공 월드컵 준비위원회 측은 “마라도나 감독이 이곳에서 편히 머물 수 있다면 얼마든지 공사를 새로 하거나 메뉴를 바꿀 수 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축구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라도나 감독은 2009년 탈세 혐의로 약 70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압류당하고, 마약에 중독되기도 하는 등 갖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애청자 “쿨하게 떠나지 못해 미안해”

    ‘검프’ 애청자 “쿨하게 떠나지 못해 미안해”

    ‘검사프린세스’의 애청자들이 ‘검프앓이’를 겪고 있다. 지난 20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는 서인우(박시후 분)와 마혜리(김소연 분)가 끝내 행복한 연인으로 이어지면서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하지만 팬들의 ‘검프앓이’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디시인사이드의 검프 갤러리에서는 일일 평균 700개에 육박하는 글과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검프’ 팬들은 “예쁘게 아름답게 헤어져놓고 드럽게 달라붙어서 미안해.”, “시청자가 쿨하지 못해 미안해.”라고 글을 올리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드라마 촬영 당시 ‘검프’ 출연진들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 수시로 게시판에 들러 인증 글을 남기는 애정을 보였다. 드라마가 종영한 이 시점에도 ‘진검’ 최송현은 출연진 엠티 사진을 올리고 팬들 글에 댓글도 남기는 등 ‘검프’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검프’는 초반에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개인의 취향’, KBS 2TV ‘신데렐라 언니’와의 시청률 경쟁에 밀렸다. 하지만 극 후반부로 갈수록 뒷심을 발휘해 마지막 방송이 수목드라마 중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SBS에서는 ‘검프’ 후속으로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가 방송된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검사 프린세스’ 갤러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

    유세윤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

    개그맨 유세윤이 ‘쿨하지 못해 미안해’ 무대에서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했다.”고 깜짝 발언 했다. 유세윤과 그룹 하이사이드 뮤지가 결성한 유부남그룹 UV는 지난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 열린 플로라이다 내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섰다. 이날 공연에서 유세윤은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부르기 전 “내게…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고 나직이 고백하며 “하지만 그녀에게 너무 매달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기다렸다면 그녀가 돌아왔을 텐데…쿨 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했다.”고 고백해 관객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UV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인천대공원’과 ‘쿨하지 못해 미안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특유의 긴 레게 머리와 랩, 격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유세윤은 노래 중간에 프로 못지않은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래켰다. 또 첫 곡의 무대를 마치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답하듯 한차례 입에 머금고있던 물을 내뿜는 유쾌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UV가 초청된 플로라이다의 내한 공연은 22일까지 계속되며 공연 게스트로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신인여성듀오 허니듀가 함께선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연이은 이색공약 “노홍철 저질댄스 추겠다”

    비, 연이은 이색공약 “노홍철 저질댄스 추겠다”

    비가 최근 연이은 이색공약으로 화제다. 비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 출연해 “‘힙 송’으로 1위를 하면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안무를 자세히 살펴보니 나의 저질 댄스에서 착안해 만든 것 같다.”는 노홍철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비는 노홍철의 말에 “살짝 참고하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만약 ‘힙송’으로 1등하면 생방송 가요 프로 무대 위에서 노홍철씨 춤을 추겠다.”고 답했다. 앞서 비는 지난 4일 KBS 라디오 쿨 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도 만화의 한 장면인 수달과 비교된 것에 대해 “안무 표절 의혹이 있어 봤더니 수달이 생선을 들고 웨이브 춤을 추는 동영상이 있더라.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하면 생선을 들고 올라가 ‘수달춤’을 춰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던 바 있다. 한편 비는 13일부터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활동을 접고 후속곡 ‘힙 송’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