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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의 ‘미지의 월요일’ 코너에는 배우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도는 “과거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할 때 하희라, 장미희 선배님과 대화하는 신이 있었다. 당시 쉬는 시간에 선배님들이 절대 성형하지 말라고, 지금도 너무 예쁘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5~6년 전 무명이었을 때 성형외과 가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며 “손을 보고 싶은데 배우라서 가지고 있는 개성을 유지하면서 살짝 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쌍꺼풀이랑 코를 세우고 얘기하자더라”고 밝혔다. 이미도는 “난 그냥 기본만 살짝 하고싶다 했더니 의사 분이 쌍꺼풀과 코가 기본이라고 화를 냈다”면서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뷰티 인사이드’, ‘굿바이 싱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한 신스틸러다. 현재 온스타일 ‘더 바디쇼4’ MC로 활약 중이며, 최근 tvN ‘SNL코리아 8’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왕성 고리 속에 숨겨진 ‘초미니 달’ 2개 더 있다”

    “천왕성 고리 속에 숨겨진 ‘초미니 달’ 2개 더 있다”

    태양계 저멀리에는 태양을 공전하는데만 무려 84년이 걸리는 토성처럼 신비로운 고리를 가진 행성이 있다. 바로 태양계에서 가장 '쿨'한 행성인 '하늘의 신' 천왕성(Uranus)이다. 최근 미국 아이다호 대학 연구팀은 천왕성의 고리 속에 2개의 달이 더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구보다 4배 더 큰 청록색 행성인 천왕성은 행성 내부의 열이 없어 −224.2 °C(단단한 표면이 없는 가스행성이기 때문에 상부 가스 기준)라는 극한의 환경을 갖고 있다. 또한 천왕성은 토성처럼 웅장하고 아름답지는 않지만 신비로운 고리를 무려 13개나 가지고 있다. 이번에 아이다호 대학 연구팀은 천왕성과 가까운 고리 부근을 분석하던 중 특이한 물결 모양 패턴을 발견했으며 이를 작은 두 개의 달로 추측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연구에 동원된 데이터가 지난 1986년 탐사 자료라는 점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6년 1월 24일 '인류의 척후병' 보이저 2호가 이곳 천왕성을 스쳐 지나갔다. 단 5.5시간의 근접비행 동안 보이저 2호는 8만 1500km 거리에서 그간 ‘얼굴’도 제대로 몰랐던 천왕성의 모습을 지구로 전송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천왕성의 많은 비밀을 밝혀냈다. 이중 천왕성 주위를 도는 달 숫자가 대표적. 보이저 2호가 도착하기 전까지 학자들은 천왕성의 달을 5개로 추측했다. 그러나 보이저 2호의 탐사를 계기로 10개의 달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학계에 공식 인정된 천왕성의 달 숫자는 모두 27개다. 연구를 이끈 매튜 해드먼 박사는 "천왕성의 알파와 베타 고리를 조사하던 중 특이한 궤도의 움직임을 파악했다"면서 "실제 달이 맞다면 4~14km 사이의 매우 작은 달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보이저 2호가 그 존재를 탐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저 2호는 ‘2호’라는 타이틀 탓에 1호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1호보다 보름 더 빨리 발사됐다.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 2호는 목성과 토성까지는 비슷한 경로로 날아갔지만 이후 보이저 1호는 곧장 '지름길'을 이용해 태양계 밖으로, 2호는 천왕성과 해양성을 차례로 탐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mc그리 ‘이불밖은위험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 ‘김구라 반응이..’

    mc그리 ‘이불밖은위험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 ‘김구라 반응이..’

    mc그리 ‘이불밖은위험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그리의 혼인신고서가 눈길을 끌었다. mc그리는 12일 자정 신곡 ‘이불밖은 위험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을 알렸다. 이와 함께 mc그리(김동현)의 혼인신고서가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함께 증명사진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사진을 찍은 뒤 아들 김동현의 지갑을 둘러보다 종이 한 장을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그 종이는 다름 아닌 김동현과 1세 연상인 여자친구의 이름이 적힌 혼인신고였던 것. 김구라는 “여자친구랑 혼인신고를 했냐. 별결 다 한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후 김구라는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혼인신고서가) 황당하긴 했는데 동현이가 별스러운 짓을 많이 하니까 크게 놀라진 않았다. 요즘에는 스티커사진 찍는 듯이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않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은 혼인신고서에 대해 “인터넷에서 혼인신고서를 인쇄할 수 있더라. 여자친구랑 ‘우리 이거 나중에 내자’고 하면서 이벤트 식으로 작성한거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그리의 신곡 ‘이불 밖은 위험해’는 브랜뉴뮤직의 차세대 프로듀서 9999와 신예 프로듀싱팀 FRKN Posers의 Last.P가 공동 프로듀싱한 흥겨운 어반 힙합 트랙으로, MC그리 본인의 연애담을 직접 작사에 반영하여 만든 귀여운 러브송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의상을 맡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이진희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박보검씨 드라마 보는데 의상들이 참 예쁘더라, 배우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의상 디자이너 분 이진희씨다”면서 그녀를 소개했다. 이에 이진희는 “성균관 스캔들 때도 라디오 나온 적 있지만 긴장된다”면서 “공연, 영화 드라마에서 전체적인 의상 감독을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것. 또한 박명수가 작품 계약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녀는 “섭외가 되면 대본을 보고 기본적인 작품의 규모나 장르 방향을 본다, 특히 모든 옷은 캐릭터에 맞춰 제작된다”며 그 과정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DJ 박명수는 한 달의 수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고, 그녀는 “금액은 커리어에 따라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제 또래에 열심히 일해서 좋은 회사 들어간 분들의 개런티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면서 “대기업 부장님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큐피드, 생방송 최종 우승 ‘가왕결정전 진출’ 임정희 복면 벗겨

    복면가왕 큐피드, 생방송 최종 우승 ‘가왕결정전 진출’ 임정희 복면 벗겨

    ‘심장어택 큐피드’가 ‘복면가왕’ 특별 생방송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MBC 2016 DMC 페스티벌 ‘여러분의 선택-복면가왕’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복면가왕 패자부활전’으로 이전에 출연했으나 안타깝게 가왕에 오르지 못한 8명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1라운드는 첫 무대의 주인공은 심장어택 큐피드와 체중계 마비. 쿨의 ‘아로하’를 부르며 경쟁을 펼친 두 사람 중 승리의 영예는 큐피드에게 돌아갔다. 체중계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였다. 두 번째 무대는 관절 팔팔 아기사슴, 빵야빵야 총잡이가 꾸몄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맞춰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쟁이 이어졌고 승자는 총잡이였다. 아기사슴은 가수 현진영이었다. 세상 혼자 사는 양귀비는 목 트인 백작과 함께 1라운드 3번째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경연 곡으로 결정한 두 사람은 잔잔한 발라드에 맞춰 매력적인 하모니를 완성했다. 승자는 백작이었고 패배한 양귀비는 배우 이재은이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남자는 배 여자는 사과, 포기금지가 꾸몄다. 두 출연자는 자우림 ‘일탈’을 열창했고, 패배한 사과는 명불허전 가창력의 소유자인 가수 윤하였다. 이어진 2라운드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큐피드는 보아의 ‘넘버원’을 열창하며 시원한 고음으로 판정단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에 맞선 총잡이는 서태지와 아이들 ‘내 모든 것’을 불렀지만 큐피드를 제치는데 실패했다. 총잡이는 가수 KCM이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백작은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르며 포기금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기금지는 김아중의 ‘마리아’를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포기금지는 막상막하의 대결 끝에 승리했고 백작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었다. 결승은 큐피드와 포기금지였다. 포기금지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큐피드는 엠엔제이의 ‘후애’를 선곡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큐피드가 승리했고 포기금지는 가수 임정희였다. 복면가왕 큐피드는 “너무 얼떨떨하다. 부족한 실력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가왕결정전에서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큐피드는 향후 ‘복면가왕’ 본 방송 가왕결정전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이날 MBC 2016 DMC 페스티벌 ‘여러분의 선택-복면가왕’은 MBC와 네이버 V앱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2016 이재훈 소극장 콘서트 ‘올 포 유’ 1990년대 후반 대중음악계를 뒤흔들었던 혼성 그룹 쿨의 메인 보컬 이재훈의 첫 단독공연이다. 쿨과 솔로 활동을 통해 쌓아온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 ‘운명’,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작은 기다림’, ‘해석남녀’ 등이 준비됐다. 8일 오후 7시·9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11만원. 1800-9526. ●2016 안재욱 콘서트 ‘렛츠 해브 펀’ 1세대 한류 배우이자 가수인 안재욱이 함께 일하던 매니저와 제이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펼치는 첫 콘서트 무대. 1994년 데뷔한 안재욱은 ‘별은 내 가슴에’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중국 등에서는 가수로도 인기를 끌었다. 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8만 8000~11만원. (02)549-1223.
  • 조우종 아나운서 KBS에 사표 제출 “내달 중순 최종 결정”

    조우종 아나운서 KBS에 사표 제출 “내달 중순 최종 결정”

    조우종 아나운서(40)가 최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30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조우종 아나운서는 최근 사표를 제출했고,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아직 사표수리는 되지 않았다. 아마 내달 중순쯤 최종 결정이 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KBS 2TV ‘인간의 조건’, ‘가족의 품격 - 풀하우스’, ‘나를 돌아봐’ ‘1대100’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진행 능력으로 K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 KBS 2TV ‘1대 100’ MC를 연이어 하차하면서 KBS 퇴사 여부와 시기에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혜 “아버지가 바람 피워 늦둥이 남동생 생겼다” 어머니 반응은?

    이지혜 “아버지가 바람 피워 늦둥이 남동생 생겼다” 어머니 반응은?

    가수 이지혜가 늦둥이 남동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희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이지혜는 아들만 둘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딸만 가진 집도 좋고, 아들만 가진 집은 또 든든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은 딸만 둘은 아니다. 아버지가 바람은 피우셔서 늦둥이를 보셨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어 이지혜는 “남동생이 1992년생이다. 어머니가 아들이 있어서 든든한 게 있다고 하셨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것이 제주 多” 청계광장 축제...박원순 시장-원희룡 지사 등 1만여명 참여

    “이것이 제주 多” 청계광장 축제...박원순 시장-원희룡 지사 등 1만여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제주특별展 ‘이것이 제주多’가 시민 1만여 명의 참여 속에서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됐던 이번 제주특별展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제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를 비롯, 서울 도심 속에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제주여행 VR 체험존’, 다양한 여행앱이 접목된 ‘제주 스마트관광’ 등이 선보여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제주 대표 특산물로 만들어진 식품의 시식은 물론 제주도에서 난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도 만나볼 수 있었던 ‘메이드 인 제주’ 테마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제주캐릭터 ‘몽니’ㆍ‘제돌이’ 등과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지오트레일, 지오액티비티, 지오푸드, 지오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지오브랜드’ 테마부스, 세계적인 라이트아티스트 브루스먼로(Bruce Munro)가 참여한 ‘제주 LED 아트 페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제주특별展 마지막 날인 23일 저녁에는 특별전 기념식이 진행됐다. 제주도민 방송인 허수경이 사회를 맡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영훈(더민주ㆍ제주시을)ㆍ위성곤(더민주ㆍ서귀포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주개발공사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맺은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더 빛냈으며, 박 선수는 기념식 시작 전 팬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 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친환경 풍력발전을 형상화 한 바람개비 퍼포먼스 ‘제주바람과 Green Trend 대한민국’이었다. ‘바람개비를 통해 바람이 눈에 보이 듯이, 제주를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 문화, 사람의 미래를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퍼포먼스는 바람개비 설치 후 무대 점등 효과를 연출해 기념식을 장식했다. 기념식이 종료 후에 진행된 ‘I LOVE JEJU’ 콘서트에는 그룹 쿨이 등장해 시민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제주특별展 ‘이것이 제주多’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나 공항시설,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치안 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섬으로 만들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주는 대한민국의 보물이자 세계의 보물이다. 자연 만이 보물이 아니고 옆에 있는 원희룡 도지사도 대한민국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타스틱’ 김태훈, 김현주만 몰랐던 반전 과거 “좋아한 사람 망설이다 놓쳤다”

    ‘판타스틱’ 김태훈, 김현주만 몰랐던 반전 과거 “좋아한 사람 망설이다 놓쳤다”

    ‘판타스틱’에서 김현주를 향한 김태훈의 반전 과거가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7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소혜(김현주 분)를 짝사랑하고 있던 준기(김태훈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소혜의 하나뿐인 ‘시한부메이트’인 준기. 앞선 방송에서 준기는 소혜에게 “내가 소혜씨의 삼천궁남 중에 1번 하고 싶다. 암환자도 괜찮냐. 우리 사귀자”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하지만 준기는 소혜가 해성(주상욱 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얼른 소혜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로 방향을 바꾸고 연애상담을 자처하며 쿨한 짝사랑남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준기는 자신 앞에서 해성과의 연애가 행복하면서도 자책감이 든다고 말하는 소혜의 가슴 속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난 소혜씨가 조금의 자책감이나 불안함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해성과 쨍하게 행복해라”며 소혜의 사랑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누구보다 소혜의 건강을 걱정하며 “여기 아직 2번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소혜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준기는 “나도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놓쳐버린 적이 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이번엔 용기 내서 물불 안 가리고 올인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소혜는 그런 준기를 응원했다.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기분 좋게 헤어진 두 사람. 하지만 준기의 표정은 슬퍼보였다. 알고 보니 준기는 소혜를 처음만난 순간부터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 준기는 2년 전 드라마 자문을 위해 만난 소혜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자신의 병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소혜를 향한 준기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됐었다. 특히 이날 준기는 소혜 앞에서는 “남사친” “기호 2번”이라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지만, 준기의 짝사랑을 알고 있는 자신의 동생 앞에서는 “차이기 전에 남사친으로 얼른 포지션을 바꿨다. 아예 못 보는 것 보단 낫잖아. 이 녀석(암)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매달렸을 거다. 설레고 가슴 뛰고, 다신 못 느낄 줄 알았던 감정이었는데 이정도면 됐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쿨 했던 준기와는 달리 뒤에서 남모르게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김태훈은 극중 소혜의 ‘시한부메이트’로서 그녀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이상의 우정을 보여주며 소혜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나무 같은 준기의 모습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했다. 특히 이날 김태훈은 누구보다 가슴이 아플 준기의 진짜 속마음을 오히려 담담하게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판타스틱’은 소혜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혜성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소혜와 해성의 오늘만 사는 로맨스와 더불어 소혜의 ‘남사친’ 준기, 설(박시연 분)와 상욱(지수 분)의 아슬아슬한 썸, 그리고 소혜 설 미선의 뜨거운 우정까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를 더한다. 이소혜와 류해성의 로맨스가 전환점을 맞으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판타스틱’8회는 오늘(24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판타스틱’ 7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원순 시장과 서울서 제주 홍보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원순 시장과 서울서 제주 홍보

    원희룡 제주도지시가 23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전기차를 타며 제주도를 알리는 제주특별전 ‘이것이 제주多’에 참여했다.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주특별전은 서울 도심에서 제주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원 지사는 “최근 제주에서 벌어진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도민 피살 사건에 참담한 심정이지만, 전 국민이 사랑하는 제주도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것이 제주多’ 행사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제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 가상현실(VR)체험, 여행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소개되어 서울에서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제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사는 연예인들도 참여해 박 시장과 함께 제주알리기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원 지사와 함께 전기차를 타고 등장해 미세먼지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차 사용 확대 의지를 선보였다. 제주살이 중인 방송인 허수경씨의 사회로 박 시장과 원 지사,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가 참여해 특별전 기념식을 열었다. 제주도민이 된 가수 이재훈이 속한 혼성그룹 쿨이 ‘아이 러브 제주’ 콘서트로 제주알리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폭스바겐 獨 본사 임원 검찰 첫 출석

    폭스바겐 獨 본사 임원 검찰 첫 출석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 독일 본사 임원이 21일 검찰에 출석했다. 세계 각국에서 폭스바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본사 직원이 타국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이날 오전 폭스바겐 독일 본사에서 배기가스 인증 그룹장을 맡고 있는 임원 데틀레프 슈텐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본사 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슈텐델은 폭스바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7월 환경부가 “폭스바겐 차량에서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할 당시 한국에 파견된 적이 있다. 그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자세한 설명을 미룬 채 독일로 돌아갔고, 본사의 관련 자료 제출 거부로 환경부는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검찰은 그를 상대로 이 같은 경위와 차량 배기가스 시스템 조작 여부, 소음·배기가스·연비 등 시험 인증서 조작에 대한 본사 개입 여부를 추궁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슈텐델은 취재진에 “한국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스바겐 사태에 대한 입장이나 다른 본사 임직원 입국 여부에 대해선 “검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왔고 그와 관련해선 답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검찰은 이번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시험성적서 조작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박동훈(64)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의 신병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와 토마스 쿨(5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의 처벌 수위도 검토 중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힐링 섬이자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섬’ 제주를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가 22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것이 제주多’ 특별전을 통해 제주해녀 문화와 전국 최대 규모로 제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 서울에서 제주를 느낄수 있는 VR체험, 제주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앱이 접목된 스마트관광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제주의 핫한 정보와 쉼을 전하는 ‘제주 휴 쉼터’, ‘고맙삼다워터카페’가 각각 운영되며 청정 자연을 머금은 ‘made in jeju’ 특산품,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역사·문화를 접목한 관광상품인 ‘제주지오브랜드’와 세계적인 라이트아티스트인 브루스먼로가 참여하는 제주LED아트페스타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꼬마해녀 몽니, 꼬마하르방 제돌이 등 제주 캐릭터들이 모두 모인 ‘제주이야기’ 부스에서는 우드팬시 만들기 체험 및 몽니런 게임, 행운의 룰렛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8시에는 제주살이 중인 방송인 허수경의 사회로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전 기념식이 진행된다. 여기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도 함께한다. 제주개발공사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맺은 박인비 선수는 이날 오후 7시부터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기념식이 종료된 뒤에는 제주도민이 된 가수 이재훈이 속한 혼성그룹 쿨 등이 함께 하는 ‘I LOVE JEJU’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얼마 전 제주도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해 도민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건이 벌어져 무거운 마음”이라며 “청정 자연의 힐링 섬으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제주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기차 보급, 스마트관광 활성화 등으로 인간, 자연,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광장 김동완 “11월 신화 컴백..고려할 게 많다” 일정 미뤄진 이유 보니

    가요광장 김동완 “11월 신화 컴백..고려할 게 많다” 일정 미뤄진 이유 보니

    ‘가요광장’ 김동완이 소속 그룹 신화의 컴백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쿨 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휴가를 떠난 DJ 박지윤 대신 김동완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동완은 전주에 사는 고등학생 팬과 전화연결을 했다. 청취자는 “수능이 59일 밖에 안 남았다”면서 “다음달에 신화 오빠들 앨범 나오지 않냐. 11월에 수능인데”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동완은 “우리 11월에 컴백한다. 빨리 나오고 싶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고려해야할 것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완은 “수록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신화가 보여준 것과는 다른 색깔의 노래를 선보이고 싶다. 국내 유능한 작곡가들과 작업을 하고자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다 보니 일정이 밀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동완은 “이번에도 이민우가 작곡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서로를 너무 급하게 쪼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여유를 갖고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대형 사건 수사 재개… 강만수 前행장 오늘 소환

    檢, 대형 사건 수사 재개… 강만수 前행장 오늘 소환

    추석 기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검찰이 전열을 가다듬고 사정(司正) 작업에 나선다. 수사가 다시 본격화됨에 따라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 등 핵심 인물들이 줄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2000억원대 횡령·배임·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신 회장을 20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8~9일 신격호(94) 총괄회장에 대한 두 차례의 방문조사를 마친 검찰은 신 회장을 상대로 얽히고설킨 롯데그룹의 비리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신 회장의 범죄 혐의 액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소환 조사 뒤 신 회장의 신병 처리 방향을 곧바로 정하고, 수천억원대 탈세 및 배임 혐의가 있는 신 총괄회장과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다른 오너 일가의 처벌 수위도 일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신 회장은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신 총괄회장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9일 강 전 행장을 소환할 계획이다. 민유성(62) 전 행장 역시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 강 전 행장은 대우조선에 압력을 넣어 지인 등이 운영하는 바이오업체와 건설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또 다른 지인들을 회사 고문으로 앉히는 등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 민 전 행장은 박수환(58·여·구속)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 송희영(61) 전 조선일보 주필 등과 함께 남상태(66·구속 기소) 전 대우조선 사장의 연임 로비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는다.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연휴 직후 우 수석 아들 보직 특혜와 관련해 이상철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우 수석 처가의 강남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김정주(48) NXC 회장 등을 소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폰서·사건 청탁’ 의혹으로 대검찰청이 수사 중인 김형준(46) 부장검사도 이달 중 소환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토마스 쿨(5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 등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컬투쇼 준케이 “박진영 곡 짤릴 때도 있어..힘 많이 약해졌다”

    컬투쇼 준케이 “박진영 곡 짤릴 때도 있어..힘 많이 약해졌다”

    그룹 2PM의 준케이와 가수 박지민이 ‘컬투쇼’에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가수 박진영을 언급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 대신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박지민과 준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DJ 정찬우는 준케이에게 “8년 만에 솔로 활동인데 굉장히 설레겠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준케이는 “많은 데모 곡을 진영이 형에게 들려드리고 노력을 했다”면서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된 건 작년 12월 정도부터 였는데 노래 3개 정도 확인받고 나온 곡이다”며 특별히 애착이 간다고 덧붙였다. 컬투쇼 정찬우는 “노래를 낼 때마다 박진영 씨한테 컨펌을 받는 거냐”고 물었고, 박지민은 “맞다. 그런데 피디님 말고 저희 회사 분들도 투표를 한다”고 답했다. 회사 내에 신곡 발표 전 음원을 평가해주는 30명의 모니터 요원이 있다는 것. 정찬우는 JYP 모니터 요원에 대해 궁금해 하며 “그럼 16명이 좋다고 했는데, 박진영 씨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민과 준케이는 “그대로 간다. 진영이 형도 힘이 많이 약해져서 자기 노래가 떨어진 적도 많다. 그래서 좀 축 쳐져 계시면 ‘아 곡이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는 “그래도 정말 대단하신게 자기 곡이 떨어져도 ‘아 별로야?’하고 난 다음에 쿨하게 가셔서 또 다시 작업을 하신다. 정말 멘탈이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출가스 조작’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檢 소환

    ‘배출가스 조작’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檢 소환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가 토마스 쿨(5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18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쿨 사장은 박동훈(64) 전 사장에 이어 2013년 9월부터 폭스바겐 차량 수입 및 판매를 총괄해 왔다. 검찰이 폭스바겐 한국지사의 외국인 임원을 소환한 것은 이미 세 차례 조사를 마친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14년 7세대 골프 1.4TSI 차종이 배출가스 기준을 총족하지 못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불합격 판정을 받자 관련 소프트웨어(EGR)를 임의로 교체해 인증을 받아 냈다. 배출가스 장치를 변경할 경우 차량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변경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절차를 무시한 채 판매 허가를 받았다. 이 차량은 지난해 3월부터 1567대가 시중에 판매됐다. 검찰은 소프트웨어 교체 과정에 독일 본사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쿨 사장을 상대로 본사 지침을 이행한 것인지, 타머 총괄대표와 협의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분량이 많아 쿨 사장의 재소환 가능성도 열어 둔 상태다. 검찰은 쿨 사장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타머 총괄대표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 전 사장에 대한 신병처리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울포토] “죄송합니다” 폭스바겐 사장 檢 출석

    [서울포토] “죄송합니다” 폭스바겐 사장 檢 출석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과 불법개조 의혹 등과 관련해 토마스 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사장이 18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아직까지 특별한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호텔 고층에 마련된 가든 라운지나 루프톱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서울과 부산의 호텔들을 모았다. 강남의 아름다운 야경를 그대 품에-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의 13층 가든 라운지 눈부신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는 13층 가든 라운지를 활용한 2016 여름 시즌 패키지를 출시했다. ‘럭셔리&로맨틱 섬머 패키지’로 디럭스 객실(1박)과 조식(2인), 커피, 하우스 와인 등으로 구성됐다.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쿨 썸머 비즈니스 프리 아워 패키지’는 소규모 회의 및 객실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속형 분당 요금제를 적용해 호텔에 머무른 시간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남산 타워가 코 앞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서울 명동의 스카이 라인과 남산 타워가 한눈에 보여 강남과는 또 다른 뷰를 선사하는 이비스 앰버서더 명동은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바비큐와 와인 페어링을 진행한다. 멋진 전망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여러명의 친구 혹은 직장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뷔페 대표 메뉴로는 새콤달콤한 맛이 가미된 누들 샐러드와 바싹한 허브 크러스트 대구 구이, 매콤한 치킨 구이, 페타 치즈를 넣은 구운 단호박 샐러드, 로즈마리 감자 그라탕이 준비된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혹은 와인 한 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 남쪽의 뷰는 어떨까-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구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야외 루프트탑바에서 이탈리안 미각여행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화로 위에 바비큐 요리를 세팅해 주니, 도심에서 산속 캠핑을 즐기는 듯하다. 소고기 등심, 갑 오징어, 왕새우 등이 기본 제공되고, 생맥주와 엄선된 와인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를 뜨락 삼은 곳-해운대 그랜드 호텔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은 ‘블루 썸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8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모두 세 가지 타입이다. 시내와 바다 전망으로 객실을 선택할 수 있고, 대수영장 & 선탠존(2인)과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시즌 스페셜 빙수, 해운대 그랜드 호텔 비치타올 등으로 구성됐다. 고도(古都)의 저물녘 풍경-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썸머 테일 패키지’ 서울 남대문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도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 2인 조식과 한여름 밤의 고층라운지에서의 즐기는 치맥 타임, 시원한 물놀이와 100% 당첨 행운권 등이 포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끈적끈적한 무더위는 좀체 사라질 줄 모른다. 이럴 때는 낮의 열기를 피해 올빼미 프로그램을 찾는 것도 좋겠다. 소리 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들의 여름밤 프로젝트들을 모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열정 파티] ●밤새 놀다보면 더위는 안녕- 롯데월드 어드벤처 ‘원 서머 나이트 파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9일 밤 10시 30분부터 20일 새벽 5시까지 ‘원 서머 나이트 파티’를 연다. 파티 콘셉트는 ‘시원하다’이다. 이를 위해 미션형 이벤트 ‘서머 비치’(움직이는 서핑 위에서 버티기)와 ‘아이스 브레이커’(대형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기), 물풍선을 던져 그물에 넣으면 성공하는 ‘물폭탄을 잡아라!’, 네일 스티커를 손톱에 붙여주는 ‘서머 네일 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밤에 더욱 짜릿한 ‘후룸라이드’, 상공을 75도 각도로 가로지르는 ‘스페인 해적선’ 등 13종의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을 날려버릴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발라드 가수 로이 킴을 비롯해 ‘음색 깡패’ 김필, 홍대광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예매는 1만 7000원, 현장 구매는 1만 9000원이다. [달빛 극장] ●해발 1050m 산 정상에서 영화를 즐기다- 휘닉스 파크 ‘마운틴 시네마’ 휘닉스 파크는 특별 프로그램 ‘오직, 휘팍!’으로 손님몰이를 하고 있다. 야외영화 감상과 프라이빗 비치 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운틴 시네마’는 여름밤 산정에서 영화감상을 즐기는 이벤트다. 이를 위해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상영작은 여성 아이스하키팀의 꿈과 도전을 그린 수애 주연의 ‘국가대표 2’다. 지정된 좌석은 없고 3000㎡(약 900평)에 달하는 잔디밭 위에 매트나 담요를 깔고 보면 된다. 산 정상이니 열대야는 없다. 오히려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서늘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다. 곤돌라 이용료를 포함해 일반 1만 2000원, 회원 1만원이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프라이빗 비치’는 투숙객 전용 공간이다.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21일까지 운영된다. [오감 오싹] ●감옥·마취실… 공포 체험은 역시 밤이지-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도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즐길거리를 새로 선보이는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우선 에버랜드 야간 개장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맞춰 공포체험 ‘호러메이즈’ 등 심야 콘텐츠도 보강했다. ‘호러메이즈’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감옥, 마취실, 수술실 등을 이동하며 공포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자의 30% 이상이 중도 포기할 만큼 극강의 공포로 유명하다. 올해는 내부의 호러 연출물과 이동 동선이 새로워지고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강도도 한층 강력해졌다는 평가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컨버전스 아트 ‘빛의 미술관’과 야간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는 15일까지. [낭만 가족] ●가족과 함께 야시장 구경·마술쇼까지 - 곤지암 리조트 ‘서머 나이트 페스티벌’ 곤지암리조트에서는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머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매일 밤 성악 콘서트, 현악 4중주, 가수 공연, 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는 매일 밤 10시까지 나이트 스위밍풀로 변신한다. 특히 해가 진 뒤 야외 수영장에 쏟아지는 달빛, 별빛과 어우러진 스파 조명은 한여름 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든다. ‘패밀리 마켓’도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밤이 되면 흥겨운 야시장 분위기로 바뀌는 ‘패밀리 마켓’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족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4일까지. 시원하기로는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를 빼놓을 수 없다. 생모차렐라 치즈 샐러드와 연어 샐러드 등 여름 메뉴도 선보였다. [치맥 우정] ●물총싸움에 치맥 캬~ 한국 따면 자유이용권 할인도-서울랜드 ‘쿨 서머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28일까지 여름축제 ‘쿨 서머 페스티벌’을 이어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물총 대결 ‘서울랜드 워터워스’다. 물총을 가져오거나 유료로 물총을 대여해 참여할 수 있다. 물총대결이 펼쳐지는 세계의 광장 주변에는 워터캐논이 설치돼 시원한 재미를 더한다. 시원한 맥주와 담백한 훈제치킨을 즐길 수 있는 ‘치맥 나이트’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치맥’ 외에 칠면조 바비큐, 훈제삼겹살 등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주말에는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도 열린다.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경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판정단으로 참여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4강 진출 팀에는 모두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에는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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