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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00억 수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분은 유튜브에서 거물급 스타다.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나왔다 하면 대박을 치는 분이다.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170만명, 누적 조회수가 3억 9000만뷰”라며 “저랑 이경규 면전에 대고 ‘연예인들 유튜브 재미없다’고 독설을 날렸다”라며 곽튜브를 소개했다. 박명수가 “곽튜브는 어디에 나오든 동글동글하고 귀엽다. 곽튜브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이성적으로 좋아하시진 않고 동생이나 이웃 형 정도로 좋아하시더라”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얼마 전 김태호 PD가 운영 중인 제작사 TEO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능총회’를 연 자리에서 곽튜브와 함께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경규, 저, 홍진경이 다 있었는데 기 안 죽고 할 얘기 재밌게 하니까 보기 좋더라”라며 곽튜브를 칭찬했다. 곽튜브는 “사실 그때 엄청나게 긴장했다. 그게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무한도전’ 예능총회 편)을 오마주한 것 아니냐. 그걸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들어갔다”며 “거기서 부탁했던 게 기성 연예인들 디스를 해달라고 했다. 돈 받았으니까 했다”라고 뒷얘기를 풀어놨다. 곽튜브는 자신이 유튜브로 1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기사가 난 게 너무 재미있다. 얼마나 유튜버들이 돈을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100억을 3년 만에 벌었을 거라고 믿는 게 신기했다”며 “절대 못 번다. 잘 돼도 구독자가 1억 정도 돼야 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유튜브는 광고도 붙으니까”라고 되묻자 곽튜브는 “합쳐도 100억이 뭐냐. 발끝에도 못 미친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 박명수, 아이유 재소환 “한우세트 선물줘”

    박명수, 아이유 재소환 “한우세트 선물줘”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로 꾸며져 김태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우리 아이유가 또 이번에 한우 세트를 보냈다. 내가 한 번 몰아서 해줄 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박명수는 추석 방송 때도 “올해도 제가 사랑하는 후배 아이유가 추석 선물로 갈비를 보내줬다.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아이유에게 전화했다. 미안해서 뭐라도 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아이유와 박명수의 훈훈한 인연에 시선이 쏠린다.
  • 박명수, 임영웅 콘서트 암표에 ‘소신’ 발언

    박명수, 임영웅 콘서트 암표에 ‘소신’ 발언

    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임영웅 콘서트의 암표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꾸몄다. 이날 전 팀장은 “전국민이 사랑하는 히어로 임영웅씨 콘서트가 화제”라며 “얼마전에 서울 콘서트 티켓팅이 열렸는데 동시접속자가 40만명이라고 한다. 서버가 마비될 정도였고 예매 시작 1분만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성공하신 분들은 소셜미디어(SNS)에 로또 당첨되신 것처럼 환호하시더라”라며 “(하지만) 지금 문제는 암표다”라고 얘기했다. 전 팀장은 “지금 16만원짜리 티켓 두 장을 180만원에 파는 암표상도 있다”라며 “아는 분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봤더니 한 장에 850만원에 올린 분도 있더라. 팔려고 한 건지 이슈되려고 한 건지 그 가격에 올리더라”라고 얘기헀다. 그러면서 전 팀장은 “소속사에서는 불법거래가 발견되면 티켓을 강제 취소하겠다고 하더라”라고 경고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 이해가 되나 불법적인 행위로 만들어진 티켓을 구매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27~29일, 11월 3~5일 서울 KSPO 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연다.
  • 尹 유엔 연설 후 “미국의 폄훼 선전전 가세” 러시아대사관 논평

    尹 유엔 연설 후 “미국의 폄훼 선전전 가세” 러시아대사관 논평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해 경고한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깊은 유감”이라는 논평을 냈다.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21일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올린 논평에서 윤 대통령의 연설을 놓고 “미국 정부가 발의하고 미국과 한국 언론이 뒤쫓은 러북 협력 폄훼 선전전에 가세한 것은 깊은 유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대사관은 또 “우리는 이를 미국 주도의 서방 집단이 벌이는 공격적인 대(對)러시아 하이브리드 전쟁의 맥락에서 전개되는 도발적이고 대결적인 성명으로 간주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우리의 우호적 이웃이자 오랜 파트너인 북한과 관련된 것을 포함해 맡은바 국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와의 견고한 호혜적 교류와 협력 경험을 가진 한국 지도부가 한국 정부의 추가적 반러 노선 추구로 러한(한러) 양자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에 기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대량살상무기(WMD) 능력 강화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얻게 된다면, 러시아와 북한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동맹, 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경고를 보냈다.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최근 한국 정부가 윤 대통령 연설, 주한 러시아 대사 초치 등 북러 군사협력 논의에 잇따라 경고를 보내자 일일이 반박 대응을 내놓고 있다. 전날에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지난 19일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치한 것에 대한 논평에서 한반도 안보에 실질적 위협은 “한미 양국이 벌이고 있는 맹렬하고 불균등한 군사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쿨릭 대사는 초치됐을 당시에는 이런 취지의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주장에 대해 “한미 연합훈련은 날로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연례적이고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 당국자는 “북러 정상회담 계기에 양측간 다양한 군사협력 관련 논의가 이뤄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북러는 유엔 안보리 결의상 무기거래와 군사협력 금지 의무를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 논평 전문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에 관하여️대한민국 대통령이 지난 9월 20일 제78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연설에서 러북협력을 깎아내리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한국 언론이 지원하는 선전활동에 동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의 그 유명한 가짜 ‘시험관’ 방식과 ‘메가폰’ 외교의 ‘최고’ 전통을 따르는 이러한 추측성, 사실무근 발언들을 도발적이고 대결적이며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 집단이 우리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침략적인 하이브리드 전쟁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러시아 연방은 우리의 선량한 이웃이자 오랜 파트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 발전과 관련된 의무를 비롯하여 우리가 약속한 모든 국제 의무를 변함없이 준수하고 있다.️우리는 러시아와 호혜적인 소통과 협력의 탄탄한 경험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도부가 현재의 상황, 그리고 한국이 계속해서 반러 노선을 따를 경우 그것이 러한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을 촉구한다.
  • 빽가도 당한 ‘외항사 갑질’…“내 자리 앉은 외국女, 비켜주기 싫다고”

    빽가도 당한 ‘외항사 갑질’…“내 자리 앉은 외국女, 비켜주기 싫다고”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외항사 갑질 피해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최근 키르기스스탄에 방문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으로 가기 위해 카자흐스탄을 경유해야 했다. 비행기를 갈아탔는데 (내 자리에) 외국 여성분이 앉아 계시더라. 제 자리라고 하니까 저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더라. 왜 그러나 싶었다. 인종차별인가 했다. 제 티켓 번호까지 보여줬다. 번호를 확인한 여성이 (비켜주기) 싫다더라. 딴 데 가서 앉으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 자리는 비즈니스 클래스 창가 자리였고 남은 자리는 복도 자리였다. 승무원을 불러 말하니 승무원도 (나보고) 다른 곳에 앉으라 했다. 이런 일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창가에 앉고 싶은데 뒤쪽 복도 자리에 앉으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혜리도 외항사에 당한 갑질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혜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달 반 전에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예매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라고 밝혔다. 이어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며 항공사의 대처에 황당함을 표했다.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해당 항공사는 혜리에게 차액을 환불해준다고 입장을 전했다.
  • 뉴진스, 최연소 ‘뉴스9’ 출연

    뉴진스, 최연소 ‘뉴스9’ 출연

    그룹 뉴진스가 뉴스 프로그램에 초대돼 한층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19일 KBS 1TV ‘뉴스 9’에 최연소 출연자로 나와 미니 2집 ‘겟 업’(Get Up) 활동 소회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소감, 인기 비결까지 다양한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는 “멤버들을 처음 보고 언젠가 굉장히 멋있는 일을 함께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빨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실감이 나지 않았다. 많은 팬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듣거나 공연할 때 보면 진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항상 느끼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하니는 올여름을 돌아보며 “팬미팅 ‘버니즈 캠프’를 처음으로 했고, 해외까지 가서 페스티벌에 참여했는데 너무 소중한 기억이 됐다”라고 말했다. 민지는 뉴진스의 특별함을 묻는 질문에 “우리의 강점은 자연스러움인 것 같다”라며 “무대 이외의 모습에서도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이 우리를 좀 더 새롭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고 답했고, 혜인은 “리더가 없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든 각자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멤버들한테 다 얘기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라고 밝혔다. 해린은 “(예전에) 뉴진스를 ‘구름’이라고 말했는데, 구름이 보는 사람에 따라 보이는 모양이 다르고 또 해석하는게 다르다”며 “그런 자유로움이 뉴진스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는 미니 2집으로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고, 타이틀곡 3곡(‘슈퍼 샤이’ ‘ETA’ ‘쿨 위드 유’)을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는 등 글로벌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이들은 미국 ‘롤라팔루자’, 일본 ‘서머소닉’ 등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19일 안드레이 보르소비치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최근 러시아와 북한 간 무기 거래와 군사 협력 문제 논의에 대한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쿨릭 대사를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불러 러시아가 북한과의 군사협력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차관은 러시아 측에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한 상임이사국이자 국제 비확산 체제 창설을 주도한 당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 우리 안보를 중대하게 위협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분명한 대가가 따르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그와 같은 행위는 한러 관계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쿨릭 대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이를 본국 정부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3일 정상회담에서 무기거래·군사기술 이전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주의권 정상회담의 속성상 구체적 합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국 정상은 군사협력을 중심으로 한 식량 지원, 에너지 공급 등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 문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를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담 이후 김 위원장의 일정이 러시아의 해공군 시설과 첨단군사장비를 둘러보는 데 집중됐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러 간 군사협력이 현실화하면 한러관계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해왔다.
  • 정준하 “‘가문의 영광’ 1000만보다 ‘무한도전’ 시즌2 원해”

    정준하 “‘가문의 영광’ 1000만보다 ‘무한도전’ 시즌2 원해”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와 정준하가 여전한 궁합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하는 배우 윤현민, 유라,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명절에 개봉해서 참 재미있었던 영화로 기억한다”며 “정준하는 거의 엑스트라 같다. 주연들은 가만히 있는데 엑스트라급이 나와서 홍보하냐?”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엑스트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연 배우들이 바쁘다”고 웃었다. 윤현민은 “포스터에서 정준하는 보정을 하지 않았다. 너무 까맣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유라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나는 비혼주의자여서 엄마, 오빠가 유명한 작가와 결혼을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가 김수미, 오빠가 탁재훈이다”고 말했다. 윤현민은 “나는 유명 작가 역할이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나는 가문의 오른팔이다”고 이야기했다. 정준하에 대해 박명수는 “늘 발전이 없다. 제자리걸음이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수미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작품성이 없고 생각 없이 보면 웃긴다고 말했다. 지난 7월 9일에 첫 촬영을 하고 약 3달 만에 개봉하는 ‘가문의 영광’에 대해 정준하는 “빨리 찍어서 작품성이 없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편집하는 편이다. 예전부터 그랬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준하는 박명수가 ‘무한도전 시즌2’와 ‘가문의 영광 리턴즈’ 관객 1000만 중 고르라고 하자 “‘무한도전 시즌2’를 택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권상우 “결혼할 때 얼굴 중요… 손태영 안 질린다”

    권상우 “결혼할 때 얼굴 중요… 손태영 안 질린다”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 주역 배우 권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을 언급했다. 그는 “작품을 하면 바쁘다. 그럴 땐 외로움을 잘 못 느끼는데 3~4개월 만에 다시 만나면 신혼이다. 혼자 있으면 오히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잘 안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잠이 많다. 아침에 보면 얼굴이 되게 맑다. 그 모습 보면 되게 예쁘다. 원래 실물이 되게 예쁘다. 결혼을 얼굴 보고 하냐는 얘기를 하는 데 얼굴 진짜 중요하다. 안 질린다”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박명수가 “우리 아내는 뭐가 되냐?”며 기분 나빠하자 “박명수 씨 같은 남편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 권상우는 새 작품 ‘한강’에 대해 “‘한강’은 6부작이다. 짧고 한강 경찰 이야기다. 작품을 홍보하러 나왔지만 인간 권상우에 대해 이런 기회로 가끔 나오는 게”라며 “여기 나온다고 ‘한강’이 얼마나 잘되겠냐. 본질이 재밌어야 잘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강 경찰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많다. 한강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처리하시느라 일이 많다. 극적으로 한강에서 음모와 범죄가 일어나고 그걸 처리하는 경찰분들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 블링컨 美국무 키이우 ‘깜짝 방문’… 10억弗 지원안 발표할 듯

    블링컨 美국무 키이우 ‘깜짝 방문’… 10억弗 지원안 발표할 듯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매체 ‘유러피안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더디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전쟁 대응 추가지원을 위해 성사된 ‘깜짝 일정’으로 보인다. 블링컨 장관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국민, 군, 지도층의 비상한 용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불굴의 정신에 감동한다”며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계속적이고 단호한 지원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이곳에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반격에 성공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장기적 측면에서 강한 억지력과 방위력을 갖춰 이번과 같은 침공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갖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쿨레바 장관은 “생산적이고 결과 지향적인 대화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해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키이우를 찾았다. 1년 전엔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여행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채 폴란드에서 비행기 대신 기차를 타고 11시간 동안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도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의 브리핑을 인용해 블링컨 장관이 키이우를 이틀 동안 방문하면서 10억 달러(약 1조 33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워싱턴에선 키이우 측과 전장의 상황을 평가하고 겨울이 다가오기 전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길 원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인들로부터 실제적인 평가를 듣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링컨 장관의 키이우 방문 직전 러시아가 키이우와 남부 오데사 항만 시설을 공습했다고 로이터·AP 통신이 보도했다. 세르히 폽코 키이우 군정 수장은 러시아가 키이우를 향해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 25기, 순항 미사일 7기,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1기 등 총 33기의 무기 중 23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잔해가 추락하면서 건물과 자동차, 의료시설과 경찰서 등이 손상됐다고 지역 관리들이 전했다. 올레 키퍼 오데사 주지사는 3시간에 걸친 드론 공습으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빽가 “팬에게 선물 받고 화냈다” 무슨 일

    빽가 “팬에게 선물 받고 화냈다” 무슨 일

    그룹 코요태 빽가가 팬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이현이와 가수 빽가가 출연히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팬이 차를 선물해준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민이 형과 합숙 생활할 때 저는 국산차를 타고 있었다”라며 “숙소 위치를 팬분들이 다 안다, ‘빽가 오빠’해서 불러서 갔더니 선물이라고 (외제차) B사 차키를 줬다”라고 회상했다. 빽가는 “저 이거 못받는다고, 이거 너무 과하다고 했다”라며 “결국 거절하고 마지막에는 화를 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팬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마음만 받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 ‘펀쿨섹좌’ 日고이즈미, 후쿠시마서 서핑·회 먹방하며 ‘엄지척’

    ‘펀쿨섹좌’ 日고이즈미, 후쿠시마서 서핑·회 먹방하며 ‘엄지척’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이후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일본 정부 인사들은 직접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전 환경상 역시 후쿠시마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3일 F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이날 후쿠시마 미나미소마시 해안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에 방문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안전성을 과시했다.해당 서핑 교실은 서핑을 통해 아이들에게 후쿠시마의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초·중생 50여명이 참가했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도 아이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가 서핑을 즐겼다.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이어 전날인 2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생선회를 먹었다. 그는 “처리수 때문에 일부 국내외 사람들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다”면서 “(제가) 후쿠시마 바다의 매력을 몸소 보여드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2019년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와 같은 큰 문제를 다룰 땐 즐겁고(fun), 쿨하고(cool), 섹시해야(sexy) 한다”고 발언해 한국에서 ‘펀쿨섹좌’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앞서 지난달 30일 기시다 총리 역시 후쿠시마산 수산물 등을 먹으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 오구라 마사노부 저출생담당상 등 일본 정부 관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광어와 문어회, 후쿠시마산 농산물 등이었다. 일본 정부는 이들의 점심 식사 장면을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기시다 총리는 “산리쿠조반(三陸常磐·후쿠시마를 포함한 일본 동북지방)의 것을 먹어서 응원!”이라며 “산리쿠조반의 해산물은 매력 넘치는 것뿐이다. 우리도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기시다 총리와 함께 식사한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기자단에 “여러 영향이 있는 만큼 기시다 총리가 앞장서서 풍평(소문)에 대응하고 어업인을 지원하려는 강한 자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각국의 이해를 요청할 방침이다.
  •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가수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4일 방송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예원은 박명수가 이태임 욕설 논란을 언급하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를 돌아보게 된 시간인 것 같다. 그 일이 일어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 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이 안된다.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긴다. 미리 방지할 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대박의 고수’라는 말에 데뷔 직후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것과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에서 김동준과 부부 연기를 펼쳤던 기억도 떠올렸다. 예원은 “DJ도 하고 싶고, 나중의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서 수상소감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닮고 싶은 사람은 엄정화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예원이 반말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예원은 반말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반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았다. 다툼 도중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말은 아직도 회자하고 있다. 이후 예원은 수년간 자숙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 워런 버핏이 “유언장에 내 이름 좀” 했던 가수 지미 버핏 [메멘토 모리]

    워런 버핏이 “유언장에 내 이름 좀” 했던 가수 지미 버핏 [메멘토 모리]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 절친이며, 뜬소문과 달리 워런과 전혀 인척 관계가 아닌 지미 버핏이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1970년대 ‘마가리타빌’이란 히트곡으로 가장 널리 알려졌는데 일찍이 사업에 눈이 밝아 지난달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10억 달러(약 1조 3215억원)의 순 자산을 자랑했다. 그의 홈페이지에는 “지미가 가족과 친구들, 음악, 견공들에 둘러싸여 1일 밤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하면서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쉴 때까지 자신의 삶을 노래처럼 살았고 많은 사람들이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는데 그는 최근 몇 달 병원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미시시피주에서 태어나 이웃 앨라배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테네시주 내슈빌로 옮겼다. 그는 음악 및 연예잡지 빌보드에서 일했으며 컨트리 가수로 데뷔할 날을 꿈꾸고 있었다. 나중에 플로리다로 옮기게 됐는데 트로피컬 록 장르를 만드는 데 힘을 보냈으며, 그 뒤에는 잭 존슨 같은 아티스트들 덕분에 주류 음악으로 돌아왔다. 버핏은 1977년 앨범 ‘Changes in Latitudes, Changes in Attitudes’에 삽입된 노래 ‘마르가리타빌’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22주나 머무르며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다른 히트곡으론 ‘Fins, Come Monday’와 ‘Son of a Son of a Sailor’이 있다. 그는 그래미상 후보로 두 번 지명됐으며 3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입지전적인 아티스트였다. 연초에는 새 작품 녹음을 마쳤다고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그의 노래들은 뮤지컬 ‘Escape to Margaritaville’로 옮겨져 2018년 브로드웨이 신고식을 했다. 버핏의 음악과 그가 늘 추구했던 해수욕장 바에 앉아 칵테일 마시며 노닥거리는 ‘비치 광(beach bum)’ 라이프스타일 때문에 스스로를 ‘앵무새 대가리(Parrotheads)’로 칭하며 따르는 수백만 팬들을 거느리게 됐다. 한 앵무새 대가리는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내 젊은날의 음유시인(troubadour)에게 RIP(영원한 안식)”라고 했고, 다른 이는 “지미의 쇼에 대단한 추억들을 갖고 있다. 어려운 공연 중 하나였다”면서 애석해 했다. 동료 음악인들의 추모가 줄을 잇고 있다. 엘튼 존은 “독특하고 보물 같은 엔터테이너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안타까워했다.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은 고인의 앨범 커버 사진 하나를 올리고 “사랑과 은총, 지미 버핏”이라고 트윗을 날렸고, 래퍼 LL 쿨 J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기쁘다. 편히 쉬어라. 당신은 인간을 고취시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고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애도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인은 자신이 이끄는 코랄 리퍼 밴드와 함께 정기적으로 연주하곤 했지만 5월에 입원하면서 중단해야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몸만 돌아오면 팬들에게 다시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내 생각에 팬들이 듣고 함께 노래해주면 내게 연주는 하나의 치료가 된다.” 그는 잘 팔리는 작가였으며 자신의 히트곡을 브랜드로 만들어 인기 리조트들, 클럽들, 식당들, 굿즈 가게들, 은퇴 마을들을 여는 사업 수완이 대단했다. 그는 “아티스트라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다면 좋든 싫든 사업가가 돼야 한다. 나는 가수에서 사업가로 진화했다”는 말을 남겼다. 1984년 코로나 맥주와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는데 이 맥주회사의 시장점유율이 2%에서 17%로 치솟았다. 그 뒤 티셔츠 전문 매장을 열어 손대는 사업마다 재미를 봤다. 그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주식도 다량 보유하고 있는데 워런 버핏은 “더 많은 지미 버핏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직은 없다. 지미에게 유언장에 내 이름 좀 적어달라고 말씀 전해주세요”라고 포브스 기자에게 농을 했던 일은 유명하다.
  • 박명수 “대통령 손 잡는 꿈꾸고 복권 샀는데…” 결과는

    박명수 “대통령 손 잡는 꿈꾸고 복권 샀는데…” 결과는

    박명수가 대통령과 손잡는 꿈을 꾸고 복권을 샀으나 낙첨됐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에서 한 청취자는 “꿈에 김인경 선수가 나와서 저랑 셀카를 여러 장 찍어주셨어요. 복권 살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김연경급이면 글로벌이니까 괜찮긴 할 거다. 난 김연경이랑 사진도 찍었다. 그렇지만 안 샀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옛날에 나는 대통령이 나와서 폭포수 밑에서 손을 잡고 계단을 건넜거든요. 아무런 것도 없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수영 “소녀시대, 서로 연락 안해… 여행 가고 싶으면 연락”

    수영 “소녀시대, 서로 연락 안해… 여행 가고 싶으면 연락”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효연을 언급한 수영에 “소녀시대 분들은 왜 서로 연락을 안 하는데 ‘가요광장’ 와서 연락을 하냐”며 웃었다. 수영은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됐다. 소통의 장 ‘가요광장’”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까울수록 연락 잘 안 한다’는 이은지의 말에 “안 한다. 가끔 효연이가 라이브 방송 켜면 들어가서 댓글 남기고”라며 공감했다. 이어 “그러다 갑자기 여행 가고 싶어지면 연락만 남긴다. ‘갈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 “푸틴, 안전 보장해놓고 프리고진 죽여…협상 무의미 증명” 우크라 외무

    “푸틴, 안전 보장해놓고 프리고진 죽여…협상 무의미 증명” 우크라 외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 민간용병기업(PMC)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을 통해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회동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쿨레바 장관은 “프리고진은 푸틴과 갈등을 빚었다”면서 “그들(러시아 정부)이 안전 보장에 합의한 후에도 푸틴은 그(프리고진)를 죽였다. 푸틴이 다른 협상에서 다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은 군사반란 두 달 만인 23일 바그너 그룹 전용기 사고로 숨졌다. 한때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그는 지난 6월 용병을 이끌고 모스크바 앞 200㎞ 지점까지 진격했다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하루 만에 회군했다. 러시아 정부는 당시 프리고진의 벨라루스 망명을 보장했으나 프리고진은 다른 러시아 반체제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한편 프랑스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콜로나 장관은 집단 안보 및 ‘무력 아닌 법에 기반한’ 국제 시스템을 보장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원은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한 계속되고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과 곡물까지 고의로 파괴하고 있다며 “식량 안보에 대한 실질적 협박이고 가장 취약하고 궁핍한 국가를 우선 타격하는 것”이라고 그는 비판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흑해 곡물 협정을 파기한 후 흑해 항로의 안전보장을 철회하고 우크라이나 남부 항만에 연일 공습을 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곡물 터미널과 저장고는 물론 화물 인프라까지 손상되면서 항만 수출이 타격을 입고 있다. 콜로나 장관은 “우크라이나 없이는 유럽의 집단 안보도 없다는 게 분명해졌다”면서 “우크라이나는 프랑스 및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군사력과 실질적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관심 돌리려 ‘특별장례작전’도” 프리고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안장

    “관심 돌리려 ‘특별장례작전’도” 프리고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안장

    “오늘 종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용병기업 보스가 어디에 묻힐지를 놓고 소문과 억측이 난무했다. 미리 경고같은 것도 없었다. 언제 어디에서 행사가 있을지 알리는 공식 선언도 없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네 군데 묘지가 가능한 곳으로 얘기됐다. 하지만 그 어디도 아니었다.” 영국 BBC의 모스크바 특파원 스티브 로젠버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62)의 장례식이 29일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비공개로 열렸다고 전하며 그곳을 찾아 동영상에 담았다. 프리고진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포로홉스코예(Porokhovskoe) 묘지의 선친 묘 옆에 안장됐다고 했다. 프리고진의 언론 담당은 앞서 텔레그램에 “프리고진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은 사람은 그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포로홉스코예 묘지로 가라”는 글을 남겼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유족의 뜻에 따라 오후 4시쯤 치러진 장례식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로젠버그에 따르면 장례식이 끝난 뒤 그의 묘 주변에는 경찰이 배치돼 일반인 접근을 막았다고 전했다. 물론 그 이유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크렘린궁은 이곳에 대한 관심이 적으면 적을수록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프리고진은 지난 23일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바그너 전용기에 탑승했다가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6월 무장 반란을 일으킨 지 두 달 만이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여러 사업을 벌여왔고, 특히 바그너그룹의 수장으로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진행 중인 ‘특별군사작전’에도 참여해 공을 세웠다. 그러나 러시아 군부와 갈등을 겪던 프리고진은 지난 6월 무장 반란을 일으켜 부하들을 이끌고 모스크바 앞 200㎞ 지점까지 진격했다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를 받아들여 하루 만에 반란을 끝냈다. 많은 러시아 전문가들은 프리고진이 반란을 접고 퇴각 명령을 내렸을 때부터 그는 사실상 ‘죽은자의 걸음(dead man walking)’을 뗀 것이라고 봤다. 이번 사고로 함께 사망한 바그너그룹의 비군사 사업 총괄 책임자 발레리 체칼로프(47)의 장례식도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북부 세베르노에(Severnoe) 묘지에서 진행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프리고진 장례식과 관련한 가짜 정보와 소문이 현지 매체와 SNS에 나돌아 의도적으로 추모 물결을 따돌리려는 ‘미끼’였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장례식에 앞서 일찌감치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러 묘지에 경찰 인력이 투입됐는데, 막상 장례식이 치러지는 묘지가 어디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당국은 장례식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정도의 언급만 내놨으며, 바그너그룹도 장례식이 치러진 오후 4시에서 한참 지난 오후 5시에야 장례 사실을 발표했다. 독립매체 ‘파리아 로스타모바’는 텔레그램에 “예상했던 대로 당국은 바그너 수장을 추모하는 자발적인 집회를 피하고 싶어서 장례식장 주변에 연막을 친 것 같다”고 썼다. NYT 취재진이 먼 거리에서 목격한 데 따르면 장례식에서는 러시아 국기, 바그너 깃발, 나무 십자가 등이 등장했으며, 경찰과 폭발물 탐지견이 현장을 수색하는 장면도 목격됐다. 러시아에서는 이처럼 철통 보안 속에 치러진 장례식을 두고 ‘특별 장례 작전’이란 풍자도 나온다고 했다. 바그너 그룹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빗대 황당함을 자아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텔레그램에 생전 프리고진이 청바지 차림으로 아프리카 주민들과 어울려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고는 설명에 “이들은 그를 제2의 넬슨 만델라라고 불렀다”고 적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됐다.한편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프리고진의 죽음을 통해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이 의미 없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회동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소회를 털어놓았다. 쿨레바 장관은 “프리고진은 푸틴과 갈등을 빚었다”면서 “그들이 안전 보장에 합의한 후에도 푸틴은 그를 죽였다. 푸틴이 다른 협상에서 다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콜로나 장관은 집단 안보 및 ‘무력 아닌 법에 기반한’ 국제 시스템을 보장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원은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한 계속되고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과 곡물까지 고의로 파괴하고 있다며 “식량 안보에 대한 실질적 협박이고 가장 취약하고 궁핍한 국가를 우선 타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콜로나 장관은 “우크라이나 없이는 유럽의 집단 안보도 없다는 게 분명해졌다”면서 “우크라이나는 프랑스 및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군사력과 실질적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우리나라엔 안 맞아” 박명수, ‘팁 문화’에 소신 발언

    “우리나라엔 안 맞아” 박명수, ‘팁 문화’에 소신 발언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불거진 ‘팁 문화’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에는 안 맞는 문화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은 최근 국내 일부 식당에서 손님에게 팁을 요청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팁을 줘야 하지만 우리는 아니지 않나”라며 “요구하면 거절하면 안 되나. 법적인 게 아니니 거절할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팁은 말 그대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나도 고깃집에 가면 이모님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팁을 최소 2만원씩 드리는데 반강제적으로 요구하면 안 된다”라고 사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요구를 한다면 거절할 권리도 있어야 한다. 서비스에 만족도 안 했는데 당연히 줘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에 팁 문화가 들어오면 아무도 가게 안 간다. 우리나라엔 안 맞는 문화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 현아 “전소미, 우리집에서 노브라로…” 폭로

    현아 “전소미, 우리집에서 노브라로…” 폭로

    가수 현아가 평소 절친인 전소미가 집에 올때 너무 편하게 속옷도 안 입고 온다고 폭로(?)했다. 23일 웹예능 테오에는 ‘핫 베이비고 현아는 핫 걸! 쏘 핫! 최애 빨간 언니랑 맛있는 거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스오아핫(Yes or Hot)’에는 현아와 전소미가 출연해 매운 음식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쿨하게 대답하지 못한 사람은 매운 음식을 먹어야 했다. 첫 라운드엔 매운오징어김밥이 등장했다. 전소미는 현아에게 “만약 ‘환승연애3’에서 연락 오면 출연할 의사 있냐”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이X’라고 한숨을 내쉬면서도 이내 “예스”라고 답했다. ‘환승연애’는 헤어진 연인과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아는 가수 던과 오랜시간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또 현아는 전 연인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에 대해 “인스타 피드도 그냥 그렇게 놔둘 생각이다. 내 예쁜 피드를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는 “그렇대. 그쪽도(던) 그렇게 하도록 해”라고 전했다. 현아는 “편히 하도록 해”라고 쿨하게 말했다. 또 현아는 공개 연애를 후회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아는 “너무 비방용”이라면서도 “우리 집에 놀러올 때 항상 편안하게 오잖냐, 노브라로”라고 폭로했고, 전소미는 “질문이 너무 쎄다. 하지만 나는 핫걸이다”라면서도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음식을 집어 들어 웃음을 안겼다. 또 전소미는 배우 한소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너무 예쁘다. 한소희 님한테 혹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팬이라며 DM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안 읽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나한테는 댓글을 다셨다더라. 나도 몰랐던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 말에 전소미는 “내 DM은 아직 안 보셨는데. 심지어 ‘좋아요’ 테러(폭력)도 했다”라며 계속해서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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