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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에 피부도 지친다…생기 주는 음식 Top 6

    무더위에 피부도 지친다…생기 주는 음식 Top 6

    피부는 정직하다. 수분과 수면이 부족하거나 영양가가 낮은 음식을 지속해서 먹게 되면 여실히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보지만 이 역시 부족한 느낌이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폭스뉴스가 건강전문가 재클린 뱅크스의 조언을 빌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름철 식품들을 소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방심하지 말고 평소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을 지켜보자. 1. 당근=시력 보호에 효과적인 당근은 피부 재생에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이는 비타민 A로 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당근에는 비타민 C도 많아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매끈하게 가꿔준다. 2. 베리류=베리라 하면 딸기는 물론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당신이 어떤 베리를 선호하든지 이들은 모두 피부를 위한 슈퍼푸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손상과 주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베리류에는 이런 유해 물질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3. 망고=열대과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망고는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망고 역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망고에 풍부한 알파하이드로실산(AHA)은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줄여 짧은 시간에 피부가 매끈해지록 한다. 4. 오이=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에 안성맞춤인 오이는 눈 밑 다크서클과 눈의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아스코르브산, 살리카, 항산화물질을 포함한다. 또한 일광화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므로 얼굴 팩으로 널리 사용된다. 5. 감귤류=감귤류에 속하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과일은 비타민 C 외에도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프롤린이 풍부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6. 발효식품=발효식품은 발효 과정에서 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들어 소화는 물론 여드름을 막아 피부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피클과 양배추절임, 김치와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으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시중에서 구해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부 건강 위해 먹어야 할 여름철 음식 6가지

    피부 건강 위해 먹어야 할 여름철 음식 6가지

    피부는 정직하다. 수분과 수면이 부족하거나 영양가가 낮은 음식을 지속해서 먹게 되면 여실히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보지만 이 역시 부족한 느낌이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폭스뉴스가 건강전문가 재클린 뱅크스의 조언을 빌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름철 식품들을 소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방심하지 말고 평소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을 지켜보자. 1. 베리류 베리라 하면 딸기는 물론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당신이 어떤 베리를 선호하든지 이들은 모두 피부를 위한 슈퍼푸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손상과 주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베리류에는 이런 유해 물질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2. 당근 시력 보호에 효과적인 당근은 피부 재생에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이는 비타민 A로 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당근에는 비타민 C도 많아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매끈하게 가꿔준다. 3. 망고 열대과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망고는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망고 역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망고에 풍부한 알파하이드로실산(AHA)은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줄여 짧은 시간에 피부가 매끈해지록 한다. 4. 오이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에 안성맞춤인 오이는 눈 밑 다크서클과 눈의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아스코르브산, 살리카, 항산화물질을 포함한다. 또한 일광화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므로 얼굴 팩으로 널리 사용된다. 5. 감귤류 감귤류에 속하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과일은 비타민 C 외에도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프롤린이 풍부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6. 발효식품 발효식품은 발효 과정에서 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들어 소화는 물론 여드름을 막아 피부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피클과 양배추절임, 김치와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으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시중에서 구해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입차 특집] 혼다 미니밴 ‘오딧세이’

    [수입차 특집] 혼다 미니밴 ‘오딧세이’

    혼다의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는 공간이 넉넉해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자동차 안에서 오붓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차다. 오딧세이에 탑재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은 2열 상단에 부착된 9인치 크기의 모니터와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또 센터 콘솔의 DVD 플레이어, 3열 외부 입력 장치 등으로 한창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 녹화 영상은 물론 영화 등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넓은 승차 및 적재 공간도 강점이다. 승차 인원과 용도에 맞춰 시트와 적재 공간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어 2인승에서 8인승까지 자유자재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3열 시트를 아래로 접으면 골프백 기준 최대 10개까지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덕분에 캠핑이나 나들이를 가느라 짐이 많더라도 승차 공간을 침범하지 않아 짐 부담이 거의 없다. 센터펜시아 밑에는 에어컨 시스템과 연결돼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쿨링 박스가 있어 작은 생수병을 기준으로 4개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또 차 실내 곳곳에 12개의 컵홀더가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차 안에서 시원하게 음료를 마시며 다양한 영상을 시청하며 쉴 수 있게 편의성을 갖췄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필리핀 마닐라 알라방에 위치한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내달 6일부터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8년 동안 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영어캠프는 1차부터 3차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인원만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매년 지원자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국내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지도 있는 영어캠프 중 하나”라며 “올해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개최하는 이 영어캠프의 최고 장점은 ‘멘토 집중관리 시스템’이다. 미국인 선생님들과 필리핀 명문대학 출신의 교사들로 구성된 캠프의 스텝들을 어학원 일정 후에도 시온맘 홈스테이를 통해 밀착형 학습관리를 실시, 참여 학생들이 시간 대비 최고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퀄리티를 자임하는 스텝들로 구성된 만큼 필리핀식 발음 고착에 대한 고민도 덜어준다. 테스트 성적이나 생활 모습을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타지에 자녀를 보내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안심시킨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혹은 매주 실시되는 개인별 테스트 결과와 학습진도 상황은 물론, 주말 액티비티 활동 모습 등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시온맘 카페에 업로드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이를 공개할 예정으로, 모바일로도 아이들의 소식을 때때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영상편지, 뮤직 비디오, 영자 신문 등은 필리핀 상위 1%들이 거주하는 알라방의 독특한 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부모들에게 전달한다”라며 “아이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내달 6일, 13일, 23일에 출발하는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각 4주, 6주 8주 동안 진행된다. 럭셔리한 숙소시설과 초호화 스포츠 클럽까지 있어 최고의 공부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또한, 캠프 참가 후, 장기 홈스쿨링으로 전환하거나 국제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접수문의는 전화(070-7139-0403)로 하면 되며, 시온맘 네이버 카페(cafe.naver.com/homelovecare) 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라가 ‘런닝맨’서 바른 선크림 관심 폭발..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보라가 ‘런닝맨’서 바른 선크림 관심 폭발..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씨스타 보라가 ‘런닝맨’에서 선보인 선크림이 관심을 모았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22일 방송된 SBS 대표 예능 ‘런닝맨’ 도시의 아이돌 특집에서 보라가 직접 사용한 ‘런닝맨 선무스’가 화제다. ‘런닝맨’ 도시의 아이돌 특집에는 보라, 샤이니 민호, 2PM 찬성, 씨엔블루 강민혁, 인피니트 성규, 호야, B1A4 진영 등이 출연해 전국구 아이돌이 되기 위해 농촌 아이돌과 도시 아이돌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쨍쨍 내리쬐는 태양빛과 폭염 속에서 보라가 선케어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장면이 노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라는 무스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이런 날씨엔 선크림 꼭 발라야 돼! 이거 정말 시원해”라며 팀원들에게 권하자 모두 “너무 시원하다”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다. 성규는 보라에게 직접 발라 달라고 졸랐고 동료들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보라는 해 줄 수 있다며 성규 곁으로 다가갔으나 선무스를 바르기는커녕 손바닥으로 가격하는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런닝맨 보라 선무스’, ‘런닝맨 선무스’ 등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런닝맨’ 야외 촬영장에서 뜨거운 자외선과 폭염으로부터 아이돌의 피부를 보호한 제품은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신개념 무스 타입 쿨링 선 제품이다. 헤라 측은 “뛰어난 수분감이 여름철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며 워터프루프 페이스 앤 보디 겸용 선 무스로 땀과 물에 강해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셔츠쿨’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셔츠쿨’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동아제약 홍보도우미들이 옷에 뿌려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을 소개하고 있다. 셔츠쿨은 주요 성분인 에탄올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고 동시에 멘톨 성분이 땀과 반응해 차가운 기운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하는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최대 2시간 지속 효과가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웨딩박람회 동시 개최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웨딩박람회 동시 개최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오는 28~29일 이틀간 SETEC에서 제20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앤의 결혼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웨딩앤의 허니문페어에서는 부스에 들러 상담만 받아도 신혼여행 필수품 P&G 6종 여행세트를 제공한다. 상품을 예약할 시에는 고급캐리어와 화보집, 수중카메라 등 8가지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6개월 조기예약을 하는 경우 고급 메이크업 브러쉬 9종 세트(20만원 상당)를 선물하며, 신혼여행후기를 남기는 커플에게 추첨을 통해 매월 그릇세트 등의 선물을 준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VIP GOLD 멤버십 카드 발급과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하이마트는 신혼가전 특가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당 최고의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커플들 사이에서 허니문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와이와 칸쿤은 40만원 할인과 조기항공 특가의 혜택을 마련했고, 코사무이의 경우 조기예약 특전으로 전 상품 최고 60만원 할인과 풀빌라 4박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비했다. 푸껫과 크라비, 발리, 유럽 역시 조기계약 특전으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푸껫과 크라비 계약자에게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라텍스 목베개를, 발리 계약자에게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조기 항공 할인혜택과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혜택과 사진화보촬영의 서비스를, 유럽 계약자에게 전문사진작가 웨딩화보촬영과 전 상품 40만원 할인, 전 상품 4성급 호텔, 전용차량, 허니문 전문 가이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상의 섬 몰디브는 40만원 할인과 스노쿨링장비세트 증정하고, 팔라완은 워터빌라 아폴릿 리조트를 최고 6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보라카이는 최고 60만원 할인과 현지 핸드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외에도 호주, 코사무이, 발리, 푸껫, 팔라완, 보라카이 등은 허니문 계약 최저가에 도전하는 등 이번 허니문페어에서는 지역당 최고 100만 원까지의 할인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명품신혼여행박람회(www.luxuryhoneymoonfair.com) 관계자는 “웨딩앤은 국내 최대의 허니문 업체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서도 예비부부들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꿈같은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명품신혼여행박람회에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기업으로 2013년에는 약 9천쌍 이상의 결혼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웨딩컨설팅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실력있는 웨딩플래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1억명의 축구 잔치 ‘킥오프’

    71억명의 축구 잔치 ‘킥오프’

    전혀 새로운 차원의 축제가 시작됐다. 13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킥오프로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가 시작됐다. 본선에 오른 32개국 대표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7월 14일 결승전을 갖는다. 스페인의 2연패를 개최국 브라질이 저지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12일 새벽 포스두이구아수 베이스캠프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홍명보호는 오는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 나선다. 2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적도 근처에서 남위 34도까지 길게 뻗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만큼 다양한 날씨와 장거리 이동에 대한 빠른 적응이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회 역사상 골라인 판독이 처음 시행되고 전·후반 30분쯤 3분씩 선수들이 물을 마실 수 있는 ‘쿨링 브레이크’가 엄격한 조건 아래 도입되는 등 종전과는 전혀 다른 여건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 비용을 줄여 낙후된 브라질 경제와 사회기반시설, 복지에 써 달라는 초유의 압력에 직면하고 있어 성공 개최 여부가 비상한 관심을 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NOSSA! 월드컵] 경기 중 물 먹을 시간 도입… 밤 10시 경기도

    2014년 브라질대회는 20회째지만 84년 월드컵 역사에 처음 시도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우선 심판 고유의 영역이던 골 판정에 과학기술의 힘을 빌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독일 업체의 ‘골 컨트롤’을 골 라인 판독에 쓴다. 14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분석, 골라인 통과 여부를 가려내 심판의 손목시계에 결과를 전송한다. 대회가 열리는 6~7월 브라질의 평균 기온은 섭씨 19~29도를 오르내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30도로 치솟는다. 오는 15일 코트디부아르-일본 경기가 현지시간 밤 10시에 킥오프하는 것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는 경기 중간 물 마시는 시간을 부여하는 ‘쿨링 브레이크’를 도입한다. 경기 시작 90분 전 체감온도 지수(WBGT)가 32도 이상이면 FIFA 코디네이터와 매치 커미셔너, 심판이 상의해 도입 여부를 판단한다. 전·후반 30분쯤에 각각 한 차례씩 쉴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할 수 있고 경기흐름이 결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배니싱 스프레이’도 등장한다. 프리킥 지점에서 9.15m 떨어진 곳에 수비벽을 쌓도록 선을 그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3일 새벽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스타디움 한편에는 일반 좌석보다 두 배 이상 큰 좌석이 설치됐다. FIFA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전체 좌석의 1%를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과 덩치가 큰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탄탄한 얼굴라인이 동안의 비결, 얼굴라인을 잡아라!

    탄탄한 얼굴라인이 동안의 비결, 얼굴라인을 잡아라!

    중년에 들어선 여자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무엇일까? 건조함, 주름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얼굴 인상 자체를 변하게 만드는 피부 처짐은 여성들의 큰 고민 중 하나다. 나이가 들어 피부가 처지게 되면 주름, 모공이 늘어나는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인상마저 심술궂게 변하기 때문이다. 얼굴 라인만 잡아줘도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도 과거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했으나 중년에 접어들면서 얼굴 라인이 두루뭉실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배우 한채영의 경우 20대 전성기와 다름 없는 얼굴 라인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채영이 사용하는 제품은 바로 ‘필앤커버 브이씨 콜라겐 라인팩트’다. 한국화장품은 얼굴 라인 처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필앤커버 브이씨 콜라겐 라인팩트’(VC COLLAGEN LINE PACT) 2014년 썸머 리미티드 콜렉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필앤커버 브이씨 콜라겐 라인팩트’는 롱라스팅, 미백, 주름 케어까지 3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3중 기능성 팩트다. 아이스 VC 콜라겐 멀티리프팅 시스템으로 물과 땀에 강한 롱라스팅 커버 케어, 미백기능성분 함유로 피부톤 케어, 콜라겐과 아데노신에 의한 주름 커버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게다가 여름전용 제품으로 쿨링효과와 자외선에 의한 붉은기 완화, 워터프루프 효과까지 있어 레저활동이나 수영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다. 단순한 팩트가 아니라 피부 케어 기능까지 갖췄다. 임상실험 결과 상당수의 피실험자로부터 진피치밀도와 붓기가 개선됐다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필앤커버 팩트를 애용하고 있는 여배우 한채영은 “내 피부와 하나가 되고 얼굴라인을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라며 “이마, 눈가, 입가 꺼진 부위는 채워주고 모공과 잡티는 사라지지만 화장하지 않은 듯 투명한 것이 장점”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필앤커버 브이씨 콜라겐 라인팩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hkcos.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에게 딱 맞는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어떤 것?

    자녀에게 딱 맞는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어떤 것?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해외 영어캠프 참가 여부를 고민하게 된다. 해외캠프는 정통 영어를 배우고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어 유익한 것이 사실이지만 비슷비슷한 상품들 중 옥석을 가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단기간 캠프를 통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수는 없지만 자녀들이 계발하고 성취하고 싶은 부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면 학습 동기 유발 효과와 영어실력 향상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더불어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향후 조기유학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때문에 해외 영어캠프는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진 교육 시스템과 미국 유학 경험 앞으로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지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미국 현지캠프가 적절하다. 미국 현지캠프는 미국 학생들의 방학 테마수업 참가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학교 생활을 체험 할 수 있어 차후 미국 유학 안착에 성공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이비리그 탐방 등 세계 명문 대학을 돌아보며 학업 동기 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기 유학체험으로 조기유학 가능성 타진 자녀의 조기 유학을 계획한다면 정규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스쿨링 캠프가 적합하다. 이 캠프에서는 학년별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수업하므로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현지 교육, 문화,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미니 조기유학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 여름방학 기간 동안 호주, 뉴질랜드 캠프에 참가하면 현지 정규수업이 진행돼 스쿨링 캠프에 참가 할 수 있다. 다국적 학생들과 국제적 안목 향상 자녀의 영어 실력 향상과 해외 경험을 통한 자신감 고취를 원한다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수 있는 국제 영어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국제 영어 캠프는 실력에 맞는 영어 수업을 받고, 유럽, 남미 학생들과 어울리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어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리더로써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무엇보다 유럽학생 중심의 영국 캠프는 한국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유학닷컴 학생 15명만 참가하는 캠프로 안전한 영국 명문 사립학교 1인 기숙사에서 영국 보딩스쿨 체험까지 가능하다. 미서부 캠프의 경우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오랜 전통의 캠프로 집중 영어수업과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어울린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학습효과 기대 영어가 많이 서툴거나 소극적인 아이라면 무리해 정규수업 참여캠프나 현지캠프를 선택하기보다는 필리핀 몰입형 영어 캠프를 통해 단기간 집중 영어 향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는 다른 영어권 캠프에 비해 경제적인 비용을 들이면서도 1대1 집중 영어 수업을 포함한 11시간 이상의 몰입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단기간 비용대비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캠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인 교사가 상주해 세심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5년 연속 소비자 선정 신뢰기업 1위를 수상한 유학닷컴 영어캠프는 높은 안전관리시스템을 자랑한다. 33년 운영 노하우로 캠프를 직접 기획하고, 해외 센터에서 직접 안전 검증하여 출발부터 귀국까지 면밀히 검토하며, 현지 센터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통해 현지 상황을 지속 확인한다. 유학닷컴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모든 캠프 일정을 재점검해 조금이라도 우려가 있는 활동들은 안전 사항을 재점검하고, 인솔자를 추가 배정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부모가 소중한 자녀의 생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전용사이트(PC∙모바일)를 제공해 안전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는 KB국민카드 제휴를 통해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해 한번에 비용을 납부해야 하는 부담도 줄었다.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조기 등록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철 아토피, 증상과 치료 및 관리방법 중요

    봄철 아토피, 증상과 치료 및 관리방법 중요

    환절기가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떨어지고, 기온 일조량 변화에 민감해진다. 또한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한 피부에 자극과 트러블을 주기 쉽다. 특히 봄철은 황사가 심해지는 시기로, 황사에는 중금속 성분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물질들이 폐를 통해 흡입될 경우 인체에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때문에 아토피의 염증 또한 쉽게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봄은 일교차가 큰 계절이어서 우리 몸이 적응하는데도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된다. 아토피와 같이 체온조절력, 열 조절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피부에 열감이 더 심해지고 건조감 또한 많이 심해지면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많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환절기가 되면 여러가지 호흡기 질환도 자주 발생한다. 더욱이 비염, 천식 등의 질환이 쉽게 동반이 되는 영유아나 소아들 같은 경우에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청소년들도 안심할 수 없는 시즌이다. 새 학기가 되면서 학업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도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봄철이 되면서 여름으로 넘어가게 되면 점점 기온이 올라가게 되는데 통상 아토피 피부라는 것 자체가 열감이 심한 타입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이들의 경우 아토피가 심화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지난 25일 CMB 방송에 출연한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 조재곤 원장은 봄철 아토피치료 및 및 대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성인아토피 및 유아아토피 등 아토피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증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열감도 심해지고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증상들도 동반되며, 건조감이 심해지면서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검게 착색이 되거나 태선화 형상도 나타난다. 또한 가려움증 때문에 자꾸 긁게 되고 상처가 생기게 되면 이 상처를 통해 세균 감염이 되면 농가진과 같은 감염성 피부질환이 동반되기도한다. 이에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조재곤 원장은 “한방 아토피 치료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며“첫번째는소 화기능, 면역기능, 해독기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여러 한약재를 통한 한약치료, 두번째는 경락을 자극함으로 인해서 장부위 기능이나 피부의 순환력들을 회복하게 하는 침 치료”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어 “스킨쿨링팩 치료라고 불리는 피부 외용제 치료법를 통해 열감이나 가려움증을 진정시키며 ‘화비산’, 다나아약식 등의 치료보조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가 조언한 황사와 미세먼지등으로 악화될수 있는 봄철 아토피 대비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첫째, 외출을 삼가는 것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둘째,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해 흡입기를 통해 알레르기 물질들을 차단한다. 셋째, 외출을 한 이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거나 손을 씻어서 피부를 청결히 하고 보습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권장된다. 넷째,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충분히 섭취해서 소변을 통해 이러한 독성분이나 알레르기 물질들이 잘 배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 조재곤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유아 교육, 유기농 동요, 12개월 아이 오감 자극하는 음악 도움

    영유아 교육, 유기농 동요, 12개월 아이 오감 자극하는 음악 도움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과 연관된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통해 신체, 인지, 정서 및 사회적 발달을 이루며 사소한 자극 하나도 특별하게 받아들인다. 때문에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생후 12~24개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무엇을 가지고 놀아주지?’라는 생각보단 ‘어떻게 놀아주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시기는 오감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청각자극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12~24개월 아기들은 옹알이를 시작하는 시기를 지나 단어로 의사를 표현하는데, 이때 좋은 음악을 들을 수록 아기의 두뇌 성장과 지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아이의 청각을 자극시킬 유기농 동요와 함께 말놀이, 오감각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몸놀이 등으로 발달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들로 책에 담겨 출간된다. 신간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은 생후 12개월 아기의 언어, 인지, 신체, 정서, 사회성 등 성장 발달 상태를 고려한 오감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총 160여 가지의 기본 활동과 확장 활동을 책에 수록했다. 책에는 귀가 편안한 유기농 동요 12곡이 담겨 있다. 출판사인 리틀버디에 따르면, 전자신호를 합성해 만든 신사이저 음원으로 구성된 일반 동요CD가 조미료라면,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의 동요 연주는 유기농 음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유기농 동요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등 10여가지 이상의 어쿠스틱 악기와 목에 자극적이지 않은두성 발성을 한 동요 12곡으로 편곡 제작됐다. 어쿠스틱 악기가 만들어낸, 귀가 편안한 유기농 동요와 아이의 발달에 맞는 놀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간 애착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 영유아기에는 엄마와 정서적인 교감으로 우뇌가 발달하며, 역동적인 신체활동으로 좌뇌의 교감도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때 정서적인 교감을 ‘엄마놀이’, 역동적인 활동을 ‘아빠놀이’라고 부른다. 이 때부모는 두가지 놀이를 적절하게 조화해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신간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이다. 리틀버디 관계자는 “유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가 제안하는 놀이법을 통해 부모는 가장 좋은 놀이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기와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고 싶은 부모, 아기와 노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 부모, 아기와 잘 놀아주고 싶은 아빠들에게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을 추천했다. 한편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를 펴낸 리틀버디(www.littlebuddy.co.kr)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책과 스마트 TV, IPTV 등을 통해 다양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업체는 앞으로 가족중심의 다양한 놀이교육과 유아교육 구독 서비스 및 온 오프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 임현희, 남승연, 조승윤 공동집필/리틀버디북스 펴냄/ (페이지수)168p/ (금액)15,000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LG전자 ‘휘센 크라운 프리미엄’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LG전자 ‘휘센 크라운 프리미엄’

    올해 휘센 에어컨 ‘크라운 프리미엄’은 더욱 강력한 냉방성능과 스마트 기술을 비롯해 새로운 감성 기능을 더했다. LG전자는 에어컨 바람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제품 하단부 토출구 안쪽에 레몬·라벤더향 키트를 내장해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감성적인 음악과 은은한 조명까지 설정할 수 있어 청각·후각·시각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고효율 쿨링팬을 2개에서 3개로 확대해 더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했다.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도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4D입체냉방’ 방식의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 “홈스쿨링 꾸준히… 공부시간 외에 무조건 놀았죠”

    “홈스쿨링 꾸준히… 공부시간 외에 무조건 놀았죠”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2013학년도 학위 수여식. 방송대의 특성상 학사모를 쓴 만학도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앳된 얼굴의 졸업생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최연소 졸업생인 차화목(18·영어영문학과)군이 주인공이다. 차군이 또래에 비해 4년이나 빨리 대학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비결은 ‘홈스쿨링’(학교에 가지 않는 대신에 부모와 재택교육) 덕이다. 어머니 권차영(44)씨는 남편과 상의 끝에 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권씨는 “학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 것보다 박사과정까지 밟고 사회에 진출하면 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다만 인격과 자아가 형성되는 중고교 시절에 집에만 있으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학원과 교회에서 또래들과 어울리도록 했다. 정해진 공부시간 외에는 무조건 나가서 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 차군은 홈스쿨링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6개월쯤 지나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익으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그는 “처음엔 홈스쿨링이 싫어 울기도 했다”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차군은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또래 친구들과 똑같은 시간표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공부했다. 아침 0교시부터 7~8교시까지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생활했다. 수업이 끝나면 태권도·피아노 학원에도 다녔다. 홈스쿨링을 한 지 2년째가 되자 공부에 가속이 붙었다. 결국 2009년 4월 중학교 검정고시를, 4개월 뒤인 8월에는 고교 검정고시까지 통과했다. 차군에 이어 동생인 목양(15)군과 막내 양명(14)군도 초등학교만 마치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목양군은 현재 방송대 영문과 2학년에 다니고, 양명군은 올해 대입검정고시를 마치고 내년에 방송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홈스쿨링을 하려면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차군은 3월에 방송대 대학원 실용영어학과에 입학한다.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1803~1882)을 좋아한다는 차군은 “대학원 졸업 후 미국에서 영문학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온화상보다 치명적인 저온화상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장판 등 낮은 온도에 화상을 입는 이른바 ‘저온화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말이 저온화상이지 환자 대부분이 3도 정도의 중증 화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다. 직장인 오진환(62)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퇴근 후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전기매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뜨거운 느낌이 들어 깨어보니 전기매트에 엉덩이 살이 달라붙어 있었다. 바로 화상 전문병원을 찾은 결과, ‘심재성 3도 화상’이었다. 의사로부터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씨는 “매트의 온도도 높지 않았고, 화상 당시 별 느낌도 없었던 터라 더 놀랐다”며 황당해 했다.   ●48도에 5분, 68도에는 1초면 피부 손상 흔히 고온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하지만 물이 끓는 온도인 섭씨 100도의 절반도 안 되는 48도에도 얼마든지 화상을 입는다. 바로 ‘저온화상’이다. 100도에서는 스치기만 해도, 68도에서는 1초, 48도에서는 5분만 접촉해도 화상을 입는다. 이런 저온화상 환자는 1년 중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중순부터 늘어난다. 그냥 생활하기에는 약간 쌀쌀하지만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기는 좀 이른 감이 있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만 켜고 생활하다 화상을 입는 것.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의 경우도 11월부터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는다. 특히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온 올해의 경우 환자가 전년 대비 20% 가량 늘었다. 이 병원 화상외과 허준 교수는 “추운 날씨에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 경우 술기운 때문에 순간적으로 잠에 빠져 저온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화상 부위는 작지만 피부 괴사까지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깊다. 이 때문에 저온화상 환자의 80%가 3도의 중화상 환자들이다. 3도 화상이란 피부의 표피는 물론 진피층까지 화상에 노출된 상황을 말한다. 저온화상은 엉덩이, 허벅지 등 매트에 직접 접촉하는 부위에 잘 생기고, 피부가 괴사해 하얀색을 띤다. 더러는 감각이 없을 뿐 별다른 통증이 없어 자신이 화상을 입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화상 후 며칠이 지나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다수다.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어 80% 이상이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저온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취할 수 있는 응급처지가 거의 없다. 대부분 시간이 많이 경과한 뒤에 화상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찬물로 환부를 식히는 쿨링마사지도 소용없다. 쿨링마사지는 화상 후 2시간 이내에 해야 효과가 있다. 허준 교수는 “고온화상은 누가 봐도 상태를 알지만 저온화상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 나중에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피부 손상이 끝난 경우가 흔하다”면서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기 때문에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이면 ‘끝’ 추운 곳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따뜻한 곳부터 찾는다. 그러나 몸이 꽁꽁 언 상태에서는 뜨거운 정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잠이라도 들면 점차 피부가 익어 감각이 무뎌지디가 피부가 타드는 일이 벌어진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나 수면을 유도하는 항히스타민제가 든 감기약을 먹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기 쉽다. 예방법은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담요 한 장만 깔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는 데다 피부가 매트와 직접 닿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201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전기장판 관련 상담 중에서 화재·화상이 가장 많은 52건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다.    ●핫팩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고?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핫팩이나 손난로, 뜸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핫팩과 손난로는 최고온도가 63도에 이른다. 68도로 달궈진 물체에 1초만 닿아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험천만이다. 전기난로도 조심해야 한다. 보통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하는 전기난로는 피부와 가깝고, 움직임 없이 2~3시간 동안 계속해 사용하다 보면 전기난로의 열선을 따라 거뭇거뭇한 자국이 생기곤 한다. 화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가 하면 찜질이나 뜸은 뜨겁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아서 화상을 입기 쉽다. 특히 치료 목적으로 이런 방법을 이용할 경우 ‘뜨거워야 치료가 잘 된다’며 버티다가 화상을 입게 된다. 허준 교수는 “어떻게 사람이 뜨거운 것을 못 느끼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화상 병원에는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열기에 의해 피부가 가려워지는 경험은 누구나 하는데, 이것이 바로 화상 통증의 약한 단계이며, 여기에서 저온화상이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아토피, 단기 통원치료 가능해지나

    아토피, 단기 통원치료 가능해지나

    “가능하지만, 아토피를 치료하려는 환자의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단기 통원치료로도 아토피 치료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아토피한의원인 프리허그한의원수원점의 한명화 원장이 내놓은 답이다. 한명화 원장은 “프리허그한의원은 치료에 대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 7일간의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오랫동안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가 부진하거나 재발하면 ‘아토피는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환자들이 많다. 이들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아토피는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7일간의 집중치료는 이처럼 아토피 환자와 가족 모두가 ‘치료에 집중하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프리허그아토피학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한명화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제로 얼굴 아토피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캠프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통원치료를 통해 이러한 경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7일간의 집중치료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24시간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식습관 개선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번과해독탕’, ‘화비산’, ‘다나아약식’ 등을 준비해 성인과 유아 모두 간편하게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아토피를 유발하는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열을 내릴 수 있도록 스킨쿨링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단기간이지만 7일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의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고, 그렇게 호전된 상태를 경험한 환자들은 치료 이후에도 스스로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는 게 치료법의 핵심 원리다. 물론 이 같은 7일은 치료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는 기간이지만, 7일의 치료만으로 평생 아토피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한명화원장은 “습관을 들이지 않고 약만 먹는 사람과, 습관을 병행하는 사람은 치료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의 의지와 노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허그한의원의 아토피치료법은 프리허그한의원이 솔루션 팀으로 참여한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지연이네 아토피 탈출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기료 인상에 산업계 비상… “새는 전기 막아라”

    전기료 인상에 산업계 비상… “새는 전기 막아라”

    ‘전기를 펑펑 쓰던 시대는 지났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6.4%나 인상되자 산업계가 지난여름 전력난 때 마련한 ‘마른 전기도 쥐어짜던 비상대책’을 전력 비수기에도 계속 시행하고 있다. 산업용 전기가 국내 총 전력수요의 절반을 넘기는 하지만, 산업계의 에너지 효율성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근본적으로 전기 사용을 억제하면서 태양광,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을 늘리는 ‘에코빌딩’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철강업계는 20일 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최대 15% 의무감축’이라는 자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전기에 의존하지 않고 철강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를 자가발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자가발전 비중을 75%에서 9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다른 대기업들처럼 중앙조절식 난방과 내부 조명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 모든 사무실의 최종 퇴실자가 카드키를 빼면 자동으로 소등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한 해 전기요금으로 8200억원을 내는 현대제철은 주요 설비에 인버터(전류변환장치)를 달아 전기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13기의 전기로를 점차 코크스(석탄 추출물) 고로로 대체할 계획이다. 지난 전력난 때에는 전기로 12기의 가동 중지라는 극약처방까지 경험했다. 삼성은 전기 사용에 민감한 제조 공정이 많기는 하지만 ▲노후설비 교체 ▲제조사업장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적용 등 3대 에너지 절감안을 수립하고 2015년까지 사용량의 20%를 줄이는 목표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냉난방 설비 교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유틸리티 설비 효율 개선, 삼성토탈의 가스터빈 발전기 투자 등에 1조 1000억원이 투자된다. 현대자동차 역시 특성상 생산라인 자체에서 전기 사용을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 화장실 조명센서 부착, 난방수 온도 조절 등 ‘새는 전기’를 막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또 올해 말까지 충남 아산의 4개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10㎿급)의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SK는 고열이 발생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에 외부 찬 공기를 이용한 ‘프리 쿨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설비 대부분이 이미 저전력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절감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그동안 사원들을 통해 에너지 절감항목 135건을 발굴, 올해 116억원을 아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마트는 총 41개 지점의 외벽에 열차단 필름을 설치, 매장 온도를 낮추는 방안을 전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에코빌딩은 SK케미칼이 2010년 경기 판교 사옥에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적용해 완공한 ‘에코랩’. 9층 건물 전체의 에너지 사용과 관리가 전자동으로 이뤄질 뿐만 아니라 태양광 등 40여 가지의 고효율 기술이 활용된다. 을지로의 SKT타워나 현대건설이 여의도에 지은 전경련 빌딩, 포스코가 인천 송도에 만든 연세대 국제캠퍼스도 주목받는다. 최광림 대한상의 전략조정실장은 “기업들로서는 에너지도 곧 비용인 만큼 상시적 절감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전력당국도 매년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는 공급을 절대량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한전이 파악한 산업용 전력소비량 증가율은 2000년에 비해 지난해 1.9배로, 일반용(상업시설용)을 포함한 전체 용도별 평균(2.04배)을 밑돌았다. 김경운 기자·산업부 종합 kkwoon@seoul.co.kr
  • 학업중단 청소년들 “우린 방송통신중학교 간다”

    개인사정으로 중학교를 그만둔 A군(15세)은 뒤늦게라도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학원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지만, 같이 공부하는 이들과 나이대도 맞지 않고 교육환경도 낯설어 적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마음 붙일 곳 없던 A군은 최근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를 통해 정규 중학교 재취학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현재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A군은 “다시 한 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학교생활을 꿈꿀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반’이라는 10대 학생들 중심의 학습환경에 만족해 했다. 대구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업중단 10대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하고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시스템이다. 교육부의 ‘2012학년도 초중고 학업중단 현황 조사 결과’에서 가사, 학교 부적응, 품행 등으로 인한 실질적 학업중단학생수는 2012학년도에만 320여명에 이른다는 결과를 보고, 대구교육청이 그 대책의 일환으로 준비한 학교라 더 의미가 깊다. 이와 관련해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은 “학업중단학생 외에도 기존의 학교 체제에 융화되지 못했던 학생, 홈스쿨링을 받던 학생, 미혼모 학생, 다문화 학생, 탈북학생 등 다양한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주 2일만 등교하며, 방송·정보통신 수업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사이버교육시스템을 통해 공통교과를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출결 시스템은 일반 학교와 차이를 보이지만, 정규 공립중학교 졸업장을 받아 중학교 학력취득이 가능한 점은 같다. 출석수업일에는 심리 상담·치유 프로그램(문학치료, 음악치료 등)과 현장체험활동(동아리 활동, 공동체 회의, 프로젝트학습 등) 중심의 인성교육을 받게 되며, 사이버교육은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라 특별보충과정(진학반)과 직업과정(취업반)으로 구분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014년도 청소년반 학생 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원서접수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을 통해 12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학년은 중학교 1, 2학년으로, 만 18세 이하의 중학교 학업중단 후 1년이 경과한 자 또는 2회 이상 유예된 자, 그리고 중학교 미진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방송통신중학교 홈페이지(www.cyber.ms.kr) 및 상담센터(1544-1294) 또는,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교무실(053-722-1555~6)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하는 아파트 선호 기준… 교육환경 특화 단지를 노려라

    변화하는 아파트 선호 기준… 교육환경 특화 단지를 노려라

    아파트를 선호하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수요자들은 교통과 쾌적성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시했지만, 최근에는 교육환경에 압도적으로 높은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1년 주택산업연구원이 진행한 주택구입 결정 요인 설문결과, 입지 조건별 중요도 순위로는 교통편리성(26.4%), 쾌적성(23.5%), 편의시설(20.0%), 교육환경(17.9%), 커뮤니티(12.2%) 순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부동산 써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가족 구성원을 묻는 질문에 자녀라는 응답(71.9%)이 가장 많았다. 본인(13.0%) 배우자(11.0%) 부모(4.1%)가 뒤를 이어 자신보다는 자녀의 교육환경이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아파트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95.8%가 교육환경과 아파트 가격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응답해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했다. 부동산전문가는 “직주근접의 영향으로 교통이 강조되고, 웰빙에 대한 열풍으로 쾌적성에 대한 선호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환경이 아파트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부각되면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송도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국제업무단지(IBD) 1공구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0년에 개교했다. 유아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2학년 정규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7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학교들은 특히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어서 관심을 모은다. 2011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서울 강남지역 주요 학교들과 대등한 수준의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1년 평가에서 송도국제도시 내 해송중과 신송중, 신정중학교가 각각 인천 지역 1, 3, 4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 냈는데 이 결과는 서울 강남의 중학교와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단지 내에도 다양한 특화시설을 도입했다. 각 세대 내에는 주방에 ‘다이닝 북카페’를 조성해 가족간의 소통과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또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정류장’을 마련하며 ‘야외 어린이 풀장’,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특화시설을 도입될 예정이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의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마케팅센터에 조성돼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조감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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