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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성분 분석가, 디렉터 파이가 알려주는 좋은 보습제 고르는 법

    화장품 성분 분석가, 디렉터 파이가 알려주는 좋은 보습제 고르는 법

    74년 역사의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에서 3월 출시한 ‘진정 젤크림’이 디렉터파이의 성분검사를 통과해 ‘민감 피부를 위한 착한 화장품’으로 선정되었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디렉터파이(피현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타필의 신제품 진정 젤크림을 출시 전부터 사용해보고 손상 피부, 지성피부, 수부지 등 민감한 피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정체성이 명확한 착한 화장품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디렉터파이는 “진정 젤크림은 좋은 보습제의 조건 세 가지, ‘성분 구성과 함량’, ‘효과’, ‘사용감’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며 “사계절 내내 수분과 겉 수분 모두 완벽하게 채워주며, 연고와 더마 코스메틱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란토인과 판테놀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7가지 유해 성분을 완벽하게 배제함은 물론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착한 화장품으로, 모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인정하며 합격점을 주었다.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의 젤크림 타입의 포뮬러로, ‘빠른 보습과 진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피부 속보습 상승’ ‘쿨링효과’ 등의 작용을 통해 외부 상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 처방을 선사해 준다. 세타필 김정연 부장은 “꼼꼼한 화장품 성분 분석으로 유명한 디렉터파이의 성분 분석을 통과하여 착한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솔루션 ‘진정 젤크림’이 진정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비췄다. 디렉터파이가 인정한 세타필의 진정 젤크림 영상은 세타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 & 오프라인 스토어, Gmarket,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 앞까지 다가온 초등 기초학력진단평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주목

    코 앞까지 다가온 초등 기초학력진단평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주목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한 해 학습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다. 가정에서 아이의 학습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신경 쓰고 있지만, 학부모가 이를 해결해주기는 어느 정도 애로사항이 있다. 여기에 교육부는 이달부터 2021년 기초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공표했다. 학력진단평가는 학년별 학생들의 수준 파악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평가이다. 현재 진단평가를 실시한 학교도 있으며, 예정인 학교도 있다. 기초학력진단평가는 1과목 이상이라도 60점 이하를 받았다면 ‘미도달’로 학부모 동의서 작성 하에 기초학력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실시된 평가이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학습공백이 길어진 상황에서 초등 진단평가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방식으로 진단평가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홈스쿨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와이즈캠프는 초등생 전문 홈스쿨링 교육브랜드로 기초학력진단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진단평가 콘텐츠는 2021학년도 3월 학년 기준으로 제공되며, 진단평가는 전 학년 1학기와 2학기, 전 범위로 구분돼 있다. 초등학교 2, 3학년은 국어·수학·바슬즐 과목에 대한 진단평가를 볼 수 있으며 4~6학년은 국어·수학·사회·과학 과목을 실시할 수 있다. 진단평가 후 부족함을 느낀 학습 범위는 프리미엄 콘텐츠로 반복 복습이 가능하다. 특히 진단평가 문제집을 여러 권 구매할 필요 없이 전 과목 진단평가 문제를 모두 제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진단평가를 다시 풀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홈스쿨링 및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수학 콘텐츠인 판다수학 내에도 진단평가가 가능하다. 유형 판다를 통해 전 학년, 전 학기 수학 전 범위를 풀어볼 수 있다. 시험 이후에는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필요한 부분만 학습이 가능하다.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학생의 실력에 따라 수학 콘텐츠의 난이도와 학습 수준이 자동 조정돼 학습 능률을 높인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삼성전자와 함께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10일 무료체험만 해도 삼성 가전제품 추첨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구 중심주의 벗는 서구 학자들… 동서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서구 중심주의 벗는 서구 학자들… 동서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서구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역사 서적들이 잇달아 번역 출간돼 관심이 쏠린다. 비서구권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더 폭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출판사 부키는 최근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전 6권) 시리즈를 출간했다. 미국 홈스쿨링 교육자이자 역사 저술가인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서양사·동양사·한국사가 긴밀하게 얽혀 세계사라는 큰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으로 서술했다. 가장 먼저 출간된 ‘중세편 1, 2’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서 시작해 제1차 십자군 전쟁으로 막을 내린다.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의 갈등부터 당나라의 등장까지, 무함마드의 출생부터 샤를마뉴 대제의 등극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아우른다. “로마 제국에서 동방을 향해 저 끝까지 간 곳에 전투의 패배를 씻으려 절치부심하는 한 왕이 또 있었다. 371년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오른 소수림왕은 고구려의 왕관을 물려받으면서, 적군의 말발굽 아래 짓밟혀 위세가 말이 아닌 나라도 함께 물려받은 터였다”(1권 125쪽)는 식으로 한국 역사 흐름도 놓치지 않는다. 젊은 시절 한국 교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저자는 “서구 독자들에게 소홀하기 쉬운 동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노먼 데이비스 영국 런던대 교수의 저서 ‘노먼 데이비스의 유럽사’(전 4권·심산출판사)는 선사 시대부터 탈냉전까지 동유럽과 서유럽의 이야기다. 유럽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저자는 모든 단계마다 동서 유럽을 아울러 유럽 중심주의와 서구 문명의 편견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다만 유럽 자체의 경계를 넘어 서술을 확장하는 것은 어려운 터라 이슬람이나 식민주의, 유럽의 해외 영토 등의 주제는 적절한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서술했다. 각 장에는 특별한 ‘캡슐’이 포함됐다. 캡슐은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작은 주제를 설명한 것이다. 크고 작은 사진과 클로즈업된 장면이 적절하게 배치된 역사 화보집을 보는 듯하다.이 밖에 일본에서 40여년을 생활한 미국인의 시선으로 일본의 빛과 그늘에 대해 살핀 ‘일본의 굴레’(글항아리)도 주목된다. 일본 쓰쿠바대학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를 지낸 태가트 머피가 외부자와 내부자라는 두 시각에서 일본 사회를 탐색한다. 책은 막부의 강력한 권위를 기반으로 수백년간 평화를 유지한 에도 시대에 주목한다. 이후 등장한 메이지 유신 주역이 권력을 독점하고, 이들이 죽고 나서 생긴 권력의 공백 때문에 관료에게 휘둘리는 현재 일본 정치 구조가 됐다고 분석한다. 미군정이 태평양 전쟁 이후 처리 과정에서 일본인들 스스로 과오를 돌아볼 기회를 원천 봉쇄해 과거사 청산이 어려워졌다는 주장도 펼친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는 “최근 역사 서적 출간은 일방적으로 누가 이기고 지는 식의 서술이 아닌 동서양이 교류하는 흐름을 중심에 놓고 보거나 자연환경과 연결 지은 거대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려는 시각이 대세”라며 “서구 중심주의로 근대성이 발현되던 시대가 지나고, 문명사·거대사·교류사가 중심이 된 시대에도 두꺼운 역사 서적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코로나로 행복감 ‘뚝’… 여성이 남성보다 더 타격

    코로나로 행복감 ‘뚝’… 여성이 남성보다 더 타격

    ‘매우 행복’ 국민 전년보다 2.7%P 감소女 소득상실 위험 크고 가사노동 가중가구 소득 낮을수록 행복감 더 떨어져19~29세·60대 이상도 경제상황 악화코로나19로 삶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서 지난해 우리 국민은 이전보다 덜 행복하다고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청년, 고령자, 저소득층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한국행정연구원은 성인 833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10월 행복감을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6.4점으로 전년(6.5점)보다 하락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엇보다 10점 만점을 택한 ‘매우 행복했다’는 응답 비율이 2019년 4.2%에서 지난해 1.5%로 크게 줄었다. 현재 본인의 경제적 안정도는 4.8점으로 1년 전보다 0.2점 떨어졌고 향후 본인의 경제 전망에 대한 기대치도 2019년 5.5점에서 지난해 5.4점으로 하락했다. 건강상태 점수는 2019년 3.7점에서 지난해 3.6점으로 하락하는 등 스스로 느끼는 웰빙 수준이 모두 낮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크게 겪었다. 남성은 2019년과 2020년 행복감에 변화가 없었던 반면 여성은 행복감 점수가 0.3점 떨어졌고, 사회적 지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 또한 남성은 변화가 없었지만 여성은 전년보다 0.1점 감소했다. 송진미 초청연구위원은 “여성은 소득과 보유자산의 수준이 낮은 데다 코로나19로 돌봄 의무가 증가해 소득상실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무급(가사)노동이 가중되거나 가정폭력에 노출되는 등 위험 요인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30~50대의 경제상황 안정 정도는 코로나19 사태 전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었던 반면 19~29세와 60대 이상은 각각 0.3점, 0.4점 하락했다. 가구소득 300만원 미만인 집단의 행복감 점수는 2019년 6.2점에서 지난해 6.0점으로,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6.7점에서 6.5점으로 낮아졌다. 이에 비해 500만원 이상은 6.6점으로 변화가 없었다. 송 연구위원은 “저소득층은 임대료, 식비 등 필수적 지출 비중이 가구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데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아 재택근무와 홈스쿨링 등에서도 소외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신애 악플 피해 “수진에게 사과해” “X먹어” 엇나간 팬심(종합)

    서신애 악플 피해 “수진에게 사과해” “X먹어” 엇나간 팬심(종합)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하자, 배우 서신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수진의 와우중학교 동창 서신애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 필요 없다)’는 글을 올렸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수진 측이 다툼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태에서 동창 서신애의 심경글은 의미심장했다. 실제로 지난 3일 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A씨는 서신애의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 수진이 같은 학교 출신인 서신애에게 ‘이XXX아’ ‘야 이 빵꾸똥꾸’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말과 욕설을 내뱉었고, 없는 소문까지 만들어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는 것이다.서신애는 수진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밝히지 않았지만 2012년 KBS드라마 ‘SOS’ 기자간담회 당시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라고 말했다. 서신애는 중학교 졸업 이후 고등학교 과정을 홈스쿨링으로 소화했다. 수진은 이날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어린시절 담배를 피거나 학생답지 않은 옷차림을 한 적은 있지만 제기된 폭행을 가하거나, 왕따를 주도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입장문이 발표되자 (여자)아이들 해외 팬들 일부는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진에게 사과하라” “X먹어라” “수진을 망치려고 한다” 등 욕설이 담긴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애양 용기내주어 고맙다. 악성댓글은 신경쓰지 말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해달라”며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일방적으로 신애가 당했다” 수진과 초·중 같이 나왔다는 네티즌은 “중학교 2학년 때 신애가 전학 왔고 전교생의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수진은 지나가다 신애를 마주치면 ‘네 얼굴에 연예인하면 나도 하겠다’ ‘그 얼굴로 방송나오면 안쪽팔리니?’ 같은 외모비하 발언을 많이 하는 걸 봤다”면서 “둘이 대화하지 않은 건 맞다. 일방적으로 신애가 당했기 때문”이라고 댓글과 함께 수진의 졸업앨범 사진을 올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진단평가 콘텐츠로 학습 격차 해소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진단평가 콘텐츠로 학습 격차 해소

    새학기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 1년 간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 탓에 학습 격차, 학습 공백 문제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이에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초등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습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와이즈캠프 판다수학은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를 만든 비상교육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초등 수학 교과서 발행사이기에 교과 과정에 충실한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와이즈캠프는 현재 초등홈스쿨링에 특화된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프리미엄 수학 학습 콘텐츠인 ‘판다수학’은 초등수학의 모든 과정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다. 연산과 교과 개념, 문제유형, 문제풀이, 심화과정 학습을 통해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다. 판다수학은 기본 과정 중 유형판다 속 진단평가를 통해 수학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산’, ‘기본’, ‘발전’, ‘심화’ 등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이 뿐 만 아니라 수학 과목 영역별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 가능하며, 수준에 맞추어 판다수학 진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먼저 판다수학 중 연산(사칙연산/연산판다)은 바르고, 빠르고, 정확한 연산 실력을 기를 수 있다. 계산력과 함께 교과 개념까지 한 번에 잡는 연산학습이 가능하다. 또 기본(개념판다/유형판다)은 교과 단원 별 개념 강의와 대표 유형 문제로,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콘텐츠다. 428개의 개념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1,100개의 대표 유형 문제풀이 학습이 가능하다. 발전(문장제판다/실력평가)은 지난 1월 초 새롭게 오픈된 ‘문장제판다’를 통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연습하며 문제해결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수학 문제 트렌드인 복합 유형의 시험을 대비한 학습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심화(사고력판다/최상위판다)는 사고력 팩토수학 교재 연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최고난이도 문제풀이를 통해 수학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판다수학 콘텐츠와 더불어 와이즈캠프는 업계 최초로 수학 맞춤 화상수업도 제공한다. 수학 전문 강사진이 단원평가 결과에 맞추어 진행하는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수학 연산 영역 집중 강화 학습으로 수학 과목에 대한 초밀착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학습 미션 댓글 이벤트, 와캠 리더 챌린지 3기,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장학금 100만 원 등 총 1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콕 우리 아이 뭐하고 놀까… “부모 일상 함께하는 것도 놀이 되죠”

    집콕 우리 아이 뭐하고 놀까… “부모 일상 함께하는 것도 놀이 되죠”

    ‘다섯 살 집콕놀이’, ‘엄마표 놀이’… 다섯 살 딸을 둔 서윤미(35·가명)씨는 잠들기 전 졸린 눈을 비벼 가며 인터넷 ‘맘카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놀거리’를 찾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딸이 심심해하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서다. 서씨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유행 때마다 재택근무를 하며 딸을 집에서 돌봤다. 노트북 앞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를 붙들고 “엄마, 일 다 했어?”라고 묻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SNS 속 다른 엄마들은 집에 ‘문화센터’(문센)를 차려놓은 듯 온갖 오감놀이를 해 주지만 일과 육아, 가사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서씨는 색칠공부 같은 뻔한 놀이만 반복해 줄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학습 격차와 발달 격차를 겪는다는데 유아라고 예외가 아니지 않을까, 윤미씨는 걱정을 넘어 조바심마저 느끼기 시작했다.코로나19는 유아들로부터 ‘놀이’를 빼앗아갔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놀 수 있는 초등학생과 달리 유아들은 수개월간 가정보육을 하며 집에 머물거나 기관과 집만 오가기를 반복했다. 가정보육의 책임을 떠안은 부모들은 자녀에게 끊임없이 놀이와 활동을 하게 해 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다. 교육부가 새학기 초등학교 저학년과 함께 유치원의 전면 등교를 추진하는 것도 유아들이 사회성과 신체·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쳐선 안 된다는 인식에서다. ●부모의 불안감 파고드는 ‘비대면 사교육’ 확산 서씨는 “가정보육이 길어지면서 딸이 한동안 안 보던 TV를 다시 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코로나19 육아 분야 대응체계 점검 및 돌봄 공백 지원 방안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이 지난해 3월 초등학교 저학년 및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자녀의 하루 일과 중 ‘TV 시청’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76.1%, ‘컴퓨터·핸드폰 이용’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65.6%에 달했다. 62.6%는 ‘부모·가족과의 대화·상호작용’이 증가했다고 대답했지만 아이들은 미디어와 스마트기기와 더 빠른 속도로 친해지고 있었다. 장기간의 집콕 생활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연구진이 지난해 7월 부모 3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설문조사에서는 영아 자녀를 둔 부모의 33.0%와 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39.7%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자녀들의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같은 연구에서 지난해 3월 말 유치원 186곳과 어린이집 319곳의 원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원장들은 영아(41.2%)와 유아(45.0%) 등 40% 이상의 원아들에게서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조윤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도 아니다”라면서 “어른들의 ‘코로나 블루’가 아이들에게는 ‘소아 우울’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 주지 못한다는 부모의 불안감과 죄책감을 사교육이 파고드는 현상도 포착된다. 부모들에게 필요한 양육 관련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부모들이 유아 대상 사교육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양신영 선임연구원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놀이학습’을 제공한다는 비대면 사교육 상품이나 영어 등 학습을 끼워 넣은 민간 돌봄 서비스들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미국 문센’이라 불리는 미국의 실시간 화상 홈스쿨링 프로그램도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비대면 사교육의 이용 시간 등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유아들이 장시간 TV와 스마트기기에 노출된다는 게 양 선임연구원의 지적이다.●“아이에게 말 많이 걸어주면 언어 습득 도움”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특별한 놀이’를 해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을 것을 권한다. 코로나19 시대에 유아들에게는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문센놀이’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양 선임연구원은 “유아들에게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면서 “기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해야 하는 유아들이 어른의 입모양을 보고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말을 많이 걸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기화되는 집콕 생활 속에서 유아들에게는 부모의 일상을 함께하는 것 자체가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경기 시흥시의 놀이정책 ‘플레이스타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오명화 시흥시 놀이전문관은 “부모가 집에서 삶을 꾸리는 과정에 자녀들을 동참하게 해볼 것”을 제안한다. 식재료를 씻고 손질하거나 공구를 가지고 물건들을 수리하는 등 평범한 일상들이 유아들에게는 곧 놀이가 된다는 것이다. 유아들은 부모가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 다소 위험해 보이는 도구들도 조심스럽게 허용하면 유아들의 경험의 폭이 넓어진다. 오 전문관은 “부모가 글루건을 사용하는 것을 따라하겠다고 조르는 자녀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허용했더니 몇 시간 동안 혼자 가지고 놀았다는 사례도 있다”고 귀띔했다. 감염병 상황일지라도 유아들의 바깥 활동과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무작정 막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 전문관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두세 가정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약속을 전제로 자녀들이 만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같은 특별한 장소보다 동네 공원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조 관장은 “집에만 머물며 바깥 놀이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에게는 공원에서 무작정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신체와 두뇌가 발달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와이즈캠프, 겨울방학 홈스쿨링… 학습공백 채우는 최적의 시기

    와이즈캠프, 겨울방학 홈스쿨링… 학습공백 채우는 최적의 시기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초등생들의 학습에 빨간 불이 켜졌다. 겨울방학은 부족했던 학습량을 채우고, 새 학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새 학년 새 학기가 돼서도 여전히 학습 격차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다. 이에 최근에는 홈스쿨링에 대한 학부모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홈스쿨링은 아이의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와이즈캠프는 판다 수학, 두두 잉글리시, 오투 과학 등 프리미엄 콘텐츠와 독보적인 비주얼씽킹 학습법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AI몰리, 라이브 화상수업, 1:1 전화 튜터링 등으로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돕고 있다.판다 수학은 초등 수학의 모든 과정들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이다. 기본적으로 연산과 기본 개념, 발전, 심화 과정 학습을 통해 전 학년 수학 문제를 마스터할 수 있다. 두두 잉글리시는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부터 워즈, 리딩, 그래머, 말하기, 쓰기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레벨 테스트 후 레벨에 맞는 수업을 진행해 아이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두두 영어도서관의 스토리북을 통해 영어책 리딩과 리스닝을 진행한다. 수동적인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말하고 써보는 능동적인 영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오투 과학은 VR 과학 여행 콘텐츠와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동영상을 보며 생생하게 체험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가상실험 동영상과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 관련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와이즈캠프는 비주얼 씽킹과 비주얼 코칭을 통해 홈스쿨링에 핵심 요소인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비주얼 씽킹은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를 통해 핵심을 구조화하는 학습법이다. 말뼈사전, 개뼈노트, 교과서 글뼈읽기 등이 있으며 말뼈 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 맞춤 사전이다. 개뼈노트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어 ‘오래 남는 공부’ 가 가능하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지문을 구조화하여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학습의 기본 능력인 문해력까지 높일 수 있다. 비주얼 코칭 종류는 AI 학습 솔루션, 라이브 화상수업, 1:1 전화 튜터링이다. AI 학습 솔루션은 아이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학생이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 메시지를 보낸다. 학습 시작 때부터 마칠 때까지 200%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몰리를 통해 수집된 아이들의 시선 데이터는 학부모 앱에서 AI 맞춤 리포트로 확인 가능하다. 업계 유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라이브 화상수업도 제공한다. 10명 이내의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한다.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에게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동료학습까지 가능하다. 1:1 전화 튜터링은 학생의 수준에 맞춘 전화수업으로, 선생님은 학생과 같은 학습기 화면을 보며 1:1 코칭을 제공한다. 학생의 진도, 학습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밀착된 피드백을 제공한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학습 공백을 채우고, 개념을 쌓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자기 주도 학습능력, 올바른 공부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며, 덧붙여 “홈스쿨링을 진행할 때,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지, 담당 강사의 일대일 전화 튜터링 및 개인 피드백 등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무료체험 신청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1권,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100% 증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퀴즈 이벤트와 와이즈캠프 기대평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원아까지 확진” 광주 TCS국제학교 여파 계속

    “어린이집 원아까지 확진” 광주 TCS국제학교 여파 계속

    보육시설로도 확산…관련 총 31명 확진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보육시설로도 확산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학교 관련 8명을 포함해 전날 하루 광주에서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1523명에 이르렀다. 국제학교 관련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동구에 주소를 둔 어린이집의 교사 2명과 원아 4명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운영한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23일 지표 환자가 나온 뒤 사흘간 이 학교 학생과 관계자 15명, 연쇄(n차) 감염 16명 등 31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1층에는 국제학교, 2층에는 교회, 3층에는 홈스쿨링 교육을 받는 학생 등이 거주하는 공간이 마련된 건물에서 서로 접촉을 통해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학교는 지난 17일 교육 과정을 시작했으며 초등학생 위주 교육생들은 3층에서 한 방에 서너명씩 숙식을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TCS 에이스 국제학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 국제학교와 함께 IM 선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유사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속보]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58명 소재 불명…수사 착수

    [속보]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58명 소재 불명…수사 착수

    불참 133명에 대해 교육청 경찰에 수사 의뢰75명 미인가 대안학교·홈스쿨링 등 사유 경찰, 58명 아동학대 피해가능성 확인 중“아동 신변 확인돼도 각별히 관심 가져야”경찰이 2021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 확인에 나섰다. 현재 정확한 상태 확인이 되지 않은 58명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육청이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대상은 133명이다. 경찰은 이가운데 75명이 취학 연기, 해외 출국, 미인가 대안학교 진학, 홈스쿨링 등의 이유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고 나머지 58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안전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58명 중 40명은 해외, 18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16개월 여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경찰이 제역할을 못 했다는 비판에 따라 58명이 아동학대 피해를 봤을 가능성도 면밀히 따져보고 있다. 박 의원은 “아동의 신변을 확인하고 보호하는 일에 경찰과 교육 당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소재가 확인되더라도 예비소집, 입학식 등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각별히 관심을 두고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133명을 수사 의뢰를 받은 시·도경찰청별로 구분하면 경기 남부가 28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19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부산 9명, 서울 7명 등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우상호 “나와 나경원, 안철수 3파전으로 좁혀질 것”

    우상호 “나와 나경원, 안철수 3파전으로 좁혀질 것”

    안철수에 “대표적인 구정치 표본” 날세워출마 늦어지는 박영선엔 “바람직한 상황 아냐”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민주당에서 혼자 10대1로 싸우고 있다”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우상호, 나경원, 안철수의 3파전으로 좁혀지지 않겠나 예측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기존 ‘조건부 출마’ 입장을 철회하고 서울시장 선거에 공식출마한 데 대해 “조건부 출마 선언은 제 20여년 정치 경험에서 가장 희한한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함께 거론하며 “정치공학적 판단에 따라 나올까 안 나올까를 결정하는 정치행태는 대표적인 구정치의 표본”이라며 “서울시민 모독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내 유력주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출사표가 늦어지는 데 대한 질문에는 “출마한다 안한다는 기사로만 한달 보름 이상 이어져 온 것이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당에 경선일정 조기 확정을 촉구한다”고 답했다. 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000만 호흡공동체 서울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2030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디젤차를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디젤차 퇴출’과 함께 휘발유차 신규 등록도 금지해 앞으로 서울에는 전기·수소차만 등록이 가능하도록 바꾸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 사대문 지역을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해 내연기관 차량의 통행을 금지하고, 공공부문 보유차량과 대중교통 수단도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도로·건설현장 ‘쿨링&클린로드’ 설치 ▲가정용 노후 보일러의 친환경 보일러 전면교체 ▲스마트 정류장 확대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 등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우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국회 수소충전소를 찾아 친환경차 인프라 도입 현황을 점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쿨링향 등으로 입안 상쾌… 자일리톨 함량 높아

    쿨링향 등으로 입안 상쾌… 자일리톨 함량 높아

    일반적으로 자일리톨껌을 씹으면 저작 효과로 인해 침(타액)의 분비가 활성화된다. 특히 자일리톨이 함유된 천연당분껌을 씹으면 충치균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때 자일리톨 함량이 감미료 중량대비 50% 이상이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롯데제과의 ‘롯데 자일리톨껌’에는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이 함유돼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또한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에 절반 이상 함유돼 있어 충치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우유 단백질에서 분해),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다. 지난해 롯데제과가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내세운다. 자일리톨 프로텍트에는 프로폴리스 과립이,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이 함유돼 있다. 올해 선보인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다.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라는 점에서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각종 사업을 펼쳤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치과 진료사업,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 관리 교육, 기타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의 사업을 이어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태지 가족밴드 리더된 딸 정담양 공개하며 성탄인사

    서태지 가족밴드 리더된 딸 정담양 공개하며 성탄인사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탄절 인사를 전하며 자녀의 사진도 공개했다. 서태지는 “정말 오랜만이예요 모두들 건강하죠?”라고 인사를 건네며 올해는 우리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기 힘든 엄청난 시기를 보낸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014년 8월 태어난 딸 정담양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려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되어 여러 과목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면서 이럴줄 알았다면 학교를 좀 다녀둘걸 그랬나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태지는 서울북공업고등학교(현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그는 아이를 직접 교육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많이 헤매고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은 나름 괜찮아진 것 같다”면서 “그래도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나노단위로 지켜볼수 있다는 점은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끼리 패밀리 밴드 ‘헤비 칙’을 결성했다면서 리더이자 드러머는 딸 정담, 키보드에 부인 이은성, 기타 잡일을 본인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신곡 발표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면 안타깝게도 올해 예상치 못한 일들로 작업 진도가 지지부진했다”면서 “내년엔 상황이 좋아질테니 다시 분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콜’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도 역시 기대한 만큼 아주 멋진 영화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콜’에서 배우 전종서가 열연한 여주인공이 서태지 극성팬으로 설정되어 서태지 솔로 2집 타이틀곡 ‘울트라맨이야’가 영화에 등장한다. 서태지는 “박신혜 처제와 나의 절친 김종서와 이름이 같은 전종서 배우가 열연한 ‘콜’을 본방사수 했는데 특히 ‘시간은 흐르지 않고 단지 그곳에 있다’는 세계관을 믿고(?)싶은 한 사람으로서 푹~ 빠져서 감상을 했다”면서 “진짜로 묘하게도 영화를 보는 내내 20년전의 그 공연장에서 나의 울트라매니아들을 실제로 만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영화 ‘콜’의 주연을 맡은 박신혜와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은 과거 드라마 ‘반올림’을 함께 하며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공작기계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공작기계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학생 4명이 최근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한국기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상장과 함께 학생들이 받은 상금 300만원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2009년부터 전국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공모전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7개 공공기관이 후원한다. 멘토-멘티(업계-대학) 제도를 활용하여 5개월 동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다듬는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16개 대학에서 20개 팀이 참가하여 최종 7개 팀이 수상했다. 경일대 ‘열받지마!!! 나의 사랑 공작기계’팀(유재욱·백순원·노은상·조영주, 지도교수 이광일)은 ‘열변형 방지를 위한 절삭유 방향 능동제어의 인공지능형 쿨링모듈 개발’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현대위아(주)의 장진석 책임연구원의 조언과 자문에 따라 지난 5개월 동안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위아(주)에 직접 견학을 가서 쿨링 모듈의 현장 적용 방법을 모색하고, 멘토와 회의를 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이렇게 개발한 인공지능형 쿨링모듈은 절삭공정부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고온부에 절삭유를 지능적으로 공급하여 공작기계의 열변형을 방지한다. 특히 국내 생산 공작기계에 적용을 염두에 두고 기계 내부에 탈부착이 용이한 소형 쿨링모듈을 개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광일 지도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공학도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움직이는 매트리스’ 아이오베드, 스마트 매트리스로 홈IoT 이끈다

    ‘움직이는 매트리스’ 아이오베드, 스마트 매트리스로 홈IoT 이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며 집이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홈(Home)과 접촉을 뜻하는 콘텍트(Contatct)가 합쳐진 ‘홈택트(Hometact) 라이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등 즐겁고 편리한 집 안 생활에 많은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되는 시대 속에서 홈Io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와 연동된 생활가전들을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AI) 스피커 음성명령을 통해 실시간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기술은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홈스쿨링 등 집에서 하는 다양한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한다.최근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인 수면 활동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한 홈IoT 기술 결합도 활발하다. 국내 스마트 매트리스 대표 브랜드 아이오베드(IOBED)는 IoT 기술을 매트리스에 접목해 에잇 슬립(Eight Sleep), 슬립 넘버(Sleep Number), 템퍼 씰리(Tempur Sealy) 등 해외 유명 매트리스 브랜드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오베드 스마트 매트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 음성 명령 없이도 매트리스가 사용자 수면 중 움직임과 기상 패턴을 감지해 능동적으로 집 안 기기 및 매트리스를 제어하는 것이다. 특히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를 감지해 한 곳에 집중된 압력을 주변으로 분산시키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매트리스 푹신함의 정도를 스스로 조절하며 최상의 수면을 돕는다. 이러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구현하는 내부 에어포켓 ‘스마트셀’, 내장형 컨트롤러 등 모든 기술은 아이오베드 독자 특허 기술이다. 체형이 다른 두 사람이 매트리스를 이용할 때 각자의 체중과 자세에 맞게 매트리스 좌우 경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듀얼 매트리스’ 기능과, 알람 시간 10분 전 어깨·허리·엉덩이·다리 부분에 미세하게 매트리스 움직임을 줘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유도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하는 ‘스마트 알람 모드’는 미국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아이오베드의 모든 기능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 또는 유선 컨트롤러를 사용해 동작이 가능하다. 아이오베드 관계자는 “현재 매트리스 속 비접촉 센서로 호흡 및 심박수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테스트 단계에 있다”며 “아이오베드는 기존 매트리스가 제공하는 안락함에서 더 나아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매트리스가 만드는 편안하고 건강한 침실을 목표로 차세대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도 새벽배송 한다

    스타벅스도 새벽배송 한다

    앞으로 스타벅스 샌드위치와 주스도 새벽배송으로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은 오는 25일 스타벅스 온라인숍을 열고 식품 등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병 음료나 상품 쿠폰 외 스타벅스가 직접 공급하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스타벅스 식품은 샌드위치와 주스, 밀 박스, 베이커리 등 총 45종이다.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NE.O)를 통한 새벽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식품 외에도 텀블러 등 매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스타벅스 관련 상품 30여종도 입점한다. 26일에는 SSG닷컴 단독 상품도 공개한다. ‘티라미수’, ‘번트치즈’ 등 홀케이크와 ‘사이렌 쿨링백’을 함께 구성한 기획 상품 1만개와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 5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시매쓰출판, 빨강도형 E·F단계 출시… 완간 이벤트

    시매쓰출판, 빨강도형 E·F단계 출시… 완간 이벤트

    초등수학 전문기업 시매쓰출판이 빨강도형 A~F단계를 모두 완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올 6월 A~D단계를 시작으로 이번 E~F단계 출시와 함께 총 18종으로 완간됐다. 완간을 기념해 온라인 서점에서는 12월 11일까지 빨강도형 전 교재 중 1권이라도 구매 시에 빨강도형 포스트잇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 도형 학습서 빨강도형은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권장 학년별 3권씩 구성하고 있으며, 각 학년에 필요한 단원을 세부화 시켜 필요한 영역을 선별해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빨강도형의 체계적인 5단계 시스템은 기초 개념부터 응용문제까지 아이들의 기하 사고 수준에 맞는 도형 문제를 충분히 수록해 도형의 정의와 성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도형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도전 도형’ 코너에서는 고차원적인 도형 문제를 제시해 어떤 심화 문제도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2쪽을 학습할 때마다 퍼즐 그림 딱지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가 유발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낯선 수학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도전적으로 임하는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문제 유형을 담았다”며 “꾸준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흥미 요소를 넣어 홈스쿨링을 하는 학부모와 자녀의 눈높이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국내 최초‘ AI학습기‘ 지원해 학습격차 해소 성과

    서초구, 국내 최초‘ AI학습기‘ 지원해 학습격차 해소 성과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가는 날이 많이 줄었는데, AI 스마트스쿨링을 하니까 학교공부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학교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고 너무 좋아요. AI스마트스쿨링과 파이팅하고 열심히 할게요.”(초등학교 5학년 학생)  “코로나로 학교에 거의 등교를 못했는데 스마트스쿨링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이 생겨 좋았어요. 특히 수학 서술 문제들이 어려웠는데 학습기를 통해 공부한 다음, 학교단원평가에서 100점을 받아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중학교 1학년 학생)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 수업으로 바뀐 상황에서 서울 서초구의 ‘AI 스마트스쿨링’과 ‘서리풀샘’이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초구만의 비법이다. 맞벌이나 저소득 가정 등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 학습동기를 잃어버리거나 방치되는 일이 많은데, 서초구는 AI(인공지능) 학습기를 이용한 스마트스쿨링을 지원하고 있다.  18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코로나19가 심화되던 지난 4월부터 학습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학습동기를 강화시켜주는 교사 역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AI기반 1대 1 맞춤형 온라인 학습 ‘AI 스마트스쿨링’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중학생 258명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AI 스마트스쿨링’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로 학습을 진단해 각각 수준과 속도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답노트 등을 스스로 생성해 틀린 문제를 다시 공부하도록 하는 등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시작한 퇴직교사 등 지역의 우수인재 자원으로 구성된 ‘서리풀샘’은 아동의 학습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돕는다.  시범 사업 결과 학습 참여율은 72%를 기록했다. 정답율도 75%에 이르는 등 학습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부터는 일반 아동까지 확대해 추가로 357명에게 AI학습기를 지원했고, 현재 총 615명이 ‘AI 스마트스쿨링’을 이용하고 있다. 서리풀샘 161명은 담당 학생의 학습 분석 데이터를 확인하며 학습을 돕고, 생계를 위해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멘토링까지 해주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 12일 ‘AI 스마트스쿨링 학습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학습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AI 학습기 100대를 관내 모든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AI 스마트스쿨링이 큰 힘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AI 학습기를 도입해 우리 아이들의 학습향상에 도움을 주고, 향후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마스크 속 입냄새… 한 알이면 걱정 끝

    마스크 속 입냄새… 한 알이면 걱정 끝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롯데 자일리톨껌이 구강관리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롯데 자일리톨껌에는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이 함유되어 있어 입안을 향긋하고 상쾌하게 해 주며, 또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에 절반 이상 함유되어 있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추천할 만하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이,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이 함유되어 있다. 올해 선보인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언택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서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라는 점에서 마스크 쓴 상태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사업을 펼치는 등 지난 수년간 국민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우리 아이 유창한 영어실력 만들기···리딩 레벨 맞춘 영어도서 ‘다독’이 중요

    우리 아이 유창한 영어실력 만들기···리딩 레벨 맞춘 영어도서 ‘다독’이 중요

    모국어인 국어와 함께 의무 교육과정에 포함된 영어는 국어 비중 이상으로 중요한 과목으로 인식되며 다양한 영어학습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영어학습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가 이를수록 좋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여겨지며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학원을 보내는 등 영어 학습에 공을 들이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하지만, 단순히 영어 학원을 보내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언어 습득을 위해서 노출시간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언어는 생활과 문화와 크게 연관 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생활과 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 도서 ‘다독’이 꼽히고 있다. 다독을 통해 영어권 국가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홈스쿨링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게 집에서 독서할 수 있는 ‘E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별도의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다양한 서적을 집에서 간편하게 선택·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도서 E북을 선택할 때에는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리딩레벨을 측정하고 레벨과 관심분야에 맞춰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리딩레벨 측정 시에는 공신력과 정확도를 보유한 북레벨 지수를 통해 진단받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으로 미국 르네상스러닝 사의 AR 리딩지수와 렉사일 지수가 있다. 르네상스러닝 사의 마이온(myON)은 미국의 10,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하며 전 세계적으로 7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E북(e-book) 라이브러리 플랫폼으로 AR 리딩지수와 렉사일 레벨을 도서마다 제공하고 있다. 마이온은 교육특구 지역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국내 유수의 국제학교, 유명 어학원에서 활용하는 E북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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