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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황금연휴’는 남 얘기라는 노동자들 …“추가 수당도 못 받고 출근”

    추석 ‘황금연휴’는 남 얘기라는 노동자들 …“추가 수당도 못 받고 출근”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노동자 ‘쉴 권리’ 격차에 한숨만5인미만 업장 휴일근로수당 없어“노동자 쉴 권리 동등 보장돼야” 인천의 한 중소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고모(27)씨는 최근 ‘추석 연휴에는 10월 1일까지만 쉬고, 2일 정상 출근하라’는 회사의 통보를 받았다. 고씨는 “임시공휴일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원들이 쉬는 날”이라며 “거래처 납품 기한을 맞추려면 갑자기 정해진 임시공휴일에는 당연히 쉬기가 어렵다. 주변 업체들도 마찬가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을 포함해 6일로 길어졌지만 이처럼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임시공휴일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다. 정상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특히 명절이 대목인 유통업계는 제대로 쉬기 어려운 대표적인 업종이다. 대형마트 캐셔 이모(34)씨는 “2일 출근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평소보다 바쁘고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마트 포스기·카드 리더기를 설치·수리하는 김모(26)씨도 “직원이 5명밖에 없어 쉬려니 눈치가 보이고, 대형마트가 바쁘면 우리 일도 많아지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간호사나 보안업체 등 교대제로 일하는 노동자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는 서빈(24)씨는 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을 한다. 서씨는 “직업 특성상 명절에 쉬기 어렵지만 주위 사람들이 길게 쉬는 걸 보면 부럽다”고 했다. 간호사 박혜진(33)씨는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숙박 쿠폰을 배포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데 세금을 쓴다는 게 불공평하다”고 지적했다.그나마 5인 이상 사업장은 법정 유급휴일인 임시공휴일에 일하면 통상임금의 150~200%를 휴일근로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나 근로기준법 제56조 적용 대상이 아닌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휴일근로수당도 받을 수 없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모(28)씨는 “임시공휴일에 쉴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는 황모(29)씨도 “연휴가 길어지자 사장이 2일뿐 아니라 쉬기로 했던 3일에도 출근하라고 했다”며 “대목인 건 이해하지만 추가 수당을 주지는 않을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대기업에 다니는 박모(29)씨는 다음달 4~6일 연차를 쓰고 12일 동안 연휴를 보낸다. 박씨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덕분에 연차를 하루 아꼈다”며 “마음 편히 해외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쉴 권리’가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열악한 근로 조건에 낮은 임금 수준까지 감당한다”며 “휴일이라도 똑같이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도 “노동시장에서 양극화가 더 커지지 않도록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정부가 제도적인 혜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휴일에 낀 평일, 자동 휴일로 정하면 안되나요 [법안 톺아보기]

    휴일에 낀 평일, 자동 휴일로 정하면 안되나요 [법안 톺아보기]

    [법안 톺아보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 임시공휴일 경제효과 4조 2000억원매번 국무회의 지정, 예측안정성 부족국회엔 ‘요일제 공휴일 법안’ 계류 중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석기간에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매번 국무회의를 열어 ‘휴일 사이에 낀 평일’의 임시공휴일 여부를 논의하기 보다 이런 날을 자동적으로 휴일로 정하면 안되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0년 이후 총 4번의 임시공휴일 1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경제 효과는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조 6300억원으로 평가된다. 국민의힘이 정부에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건의한 이유다. 김기현 대표는 지난달 28일 최고위원회에서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가족과 친지들,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국민들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 내수진작, 소비 활성화 차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도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겠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면 윤석열 정부가 지정하는 첫 임시공휴일이 된다. 역대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종종 지정했다. 2010년 이후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하고 총 네 차례의 임시공휴일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 8월 14일과 2016년 5월 6일을,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0월 2일과 2020년 8월 17일을 각각 임시공휴일을 지정했다.●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 제정 우리나라의 공휴일 제도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에 규정돼있다. 국회는 2021년 공휴일에 대한 법적안정성을 확보하고 사회 각 분야의 공휴일 운영에 통일성을 두겠다며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했다. 그 전까지 공휴일에 관한 사항은 법률이 아니라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근거를 뒀다. 임시공휴일은 대통령 시행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가 특정일을 지정할 수 있다. 해당 시행령의 제4조에는 정부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다. 법정 공휴일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친다면 다른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식이다. 다만 매번 국무회의를 거쳐 임시공휴일은 지정하다보니 예측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 아이들의 육아계획를 사전에 짜기가 힘들고,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추세에서 싼 가격에 미리 여행을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본 징검다리 휴일에는 자동으로 평일을 휴일로 지정 日 ‘해피먼데이 제도’ ...공휴일을 월요일로미국, 유럽도 요일제 공휴일 미국, 일본 등 해외 일부 국가들은 대체공휴일 제도와 함께 ‘요일제 공휴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일본은 2000년 ‘해피 먼데이’(Happy Monday) 제도를 도입해 바다의날, 경로의 날 등 4개 공휴일에 요일지정제를 도입했다. 징검다리 휴일의 경우에는 ‘국민의 휴일 제도’를 시행해 공휴일 사이에 평일을 휴일로 정한다. 우리나라도 ‘요일제 공휴일 제도’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 제외됐다. 이후 2022년 11월 홍익표 의원은 어린이날과 현충일을 각각 5월과 6월 첫 번째 월요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계류 중이다. 홍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휴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연휴를 만들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미국, EU,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요일제 공휴일을 시행했다”며 “관광산업을 비롯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민의 휴식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수산물에 1440억 투입 최대 60% 할인, 프로야구 반값… 숙박쿠폰 60만장 푼다

    수산물에 1440억 투입 최대 60% 할인, 프로야구 반값… 숙박쿠폰 60만장 푼다

    올해 추석 당일(9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50% 저렴해진다.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으로 부진에 빠진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예산 8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명태·오징어·갈치·전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축산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지난해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축해 둔 성수품 물량을 추석 전 3주간 방출하고 수입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소의 1.6배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오염수 논란으로 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640억원에 예비비 800억원을 더해 총 14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할인 품목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김·전복·참돔·문어·꽃게 등이다. 정부가 30% 할인을 지원하고 마트가 자체적으로 최대 30%의 할인율을 중복 적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는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금액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할인율은 현행 30%에서 40%까지 상향 조정한다. 또 170억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모든 수산물에 대해 20% 사전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부는 올여름 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물가 불안정성이 커진 농축산물과 과일에 대해서도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30~40% 할인을 지원한다. 마트에서는 할인 지원 대상인 20개 성수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추석 전후 관광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먼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KTX와 SRT의 역귀성 및 가족 동반석 열차표에 최대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 요금을 깎아주는 ‘숙박 쿠폰’은 기존 계획보다 2배 더 많은 60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박물관이나 명소는 무료로 개방된다.
  • 추석 당일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에 수산물 60% 할인···정부 추석 민생대책 발표

    추석 당일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에 수산물 60% 할인···정부 추석 민생대책 발표

    올해 추석 당일(9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이 최대 50% 저렴해진다.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으로 부진에 빠진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예산 8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명태·오징어·갈치·전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축산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지난해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축해 둔 성수품 물량을 추석 전 3주간 방출하고 수입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소의 1.6배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오염수 논란으로 소비가 부진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640억원에 예비비 800억원을 더해 총 14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할인 품목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김·전복·참돔·문어·꽃게 등이다. 정부가 30% 할인을 지원하고 마트가 자체적으로 최대 30%의 할인율을 중복 적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는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금액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할인율은 현행 30%에서 40%까지 상향 조정한다. 또 170억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모든 수산물에 대해 20% 사전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부는 올여름 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물가 불안정성이 커진 농축산물과 과일에 대해서도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30~40% 할인을 지원한다. 마트에서는 할인 지원 대상인 20개 성수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뒤 사용하면 된다. 정부는 할인 정책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범부처 물가안정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충분한 물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합동 작황관리팀은 생육 단계부터 관리한 고랭지 배추 6만 3500t, 무 5만 500t을 공급한다.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파인애플, 망고 등 수입 과일에 대해선 관세를 철폐해 파인애플은 5000t, 망고는 1000t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추석 전후 관광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먼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KTX와 SRT의 역귀성 및 가족 동반석 열차표에 최대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호텔 등 숙박시설 이용 요금을 깎아주는 ‘숙박 쿠폰’은 기존 계획보다 2배 더 많은 60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박물관이나 명소는 무료로 개방된다. 추석 당일에는 프로야구 경기장 입장권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나들이객을 늘림으로써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 ‘대한민국 독서대전’ 일산호수공원 개막 … 이벤트·선물 풍성

    ‘대한민국 독서대전’ 일산호수공원 개막 … 이벤트·선물 풍성

    경기 고양시는 9월 1일 부터 3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경기 고양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사흘간 열린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일 독서대전 참여를 인증하는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1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 한다. 2일에는 ‘어린이 독서 감상화 대회’가 열려 추첨을 통해 1만 원권 북 마켓 도서 쿠폰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의 교훈을 담은 ‘도장 찍기 여행’도 선보인다.3일에는 공원 둘레길 2.5km를 달리며 주요 지점에서 책 관련 임무를 수행하면 완주 배지와 1만 원권 도서 쿠폰,즉석 사진 촬영권 등을 받는 ‘독서마라톤’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 북 마켓 도서 2권 이상 구매,시립 아람미술관 전시 티켓 지참,독서대전 참여 글 게시 등 조건을 갖추면 즉석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는 촬영권을 선물한다.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인증하면 배변 봉투를,독서대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600명에게는 접이식 장바구니를 각각 제공한다. 이동환 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자랑하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독서 축제와 다채로운 이벤트 참가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돕고 상품권까지…전북서 제로페이 결제시 10% 돌려준다

    소상공인 돕고 상품권까지…전북서 제로페이 결제시 10% 돌려준다

    전북도가 수수료 없는 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전북도는 9월 1일부터 제로페이로 결제시 금액의 10%를 상품권 등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도는 소비자들이 전북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참여사들 앱을 통해 제로페이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결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인터넷 개인 식별 번호(PIN)를 참여사 앱 내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페이백 행사에는 전북은행(JB뱅킹), 농협은행(NH올원뱅크), 대구은행(IM샵), 비즈플레이(비플페이) 4개 참여사 앱이 참여했다. 페이백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일부 가맹점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참여사 앱에서 전북은행 계좌를 통해 10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올원뱅크 앱을 통해 농협계좌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커피,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문성철 전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제로페이 결제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제할인, 1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제로페이 직불결제 페이백 행사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포함 6일 연휴

    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포함 6일 연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0만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을 작년 가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한 5% 이상 낮춰서 국민들께서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농수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67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 할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내수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공편 증편과 입국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겠다”며 “모바일 페이 등 결제 편의 높이고 한국 관광에 대한 현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를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된다.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은 다음 달 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심사·의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석 670억원 규모 농수축산물 할인”

    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석 670억원 규모 농수축산물 할인”

    60만장 숙박 할인 쿠폰,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日 오염수 방류 반대 겨냥,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라고 밝혔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다음주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심사·의결될 전망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을 작년 가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한 5% 이상 낮춰서 국민들께서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농수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67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 할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하반기 정책 역시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면서 “물가 안정 기조를 확실히 다지고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내수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공편 증편과 입국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겠다”며 “모바일 페이 등 결제 편의를 높이고, 한국 관광에 대한 현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면서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야권을 겨냥했다. 윤 대통령은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업계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에는 적극 대응하고, 금년 중 추가로 예비비 800억원을 편성하여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주요 수산물 최대 60%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통한 온라인·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편리화 등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는 민생”이라면서 각 부처를 향해 “국민께서 민생 안정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장관이 직접 찾아 점검도 하고, 또 필요한 지원이 즉각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가, 소비 등 최근의 민생 여건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 방안으로 ▲명절 물가 관리 및 민생 지원 ▲내수 활력 패키지(국내관광 및 외국인 관광 활성화 등)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보고했다.
  • 신세계백화점, 새 아파트 ‘입주 멤버십 클럽’ 론칭…가전·가구 등 할인

    신세계백화점, 새 아파트 ‘입주 멤버십 클럽’ 론칭…가전·가구 등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신규 입주 아파트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등을 할인해주는 ‘입주 멤버십 클럽’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 방법은 입주 확인서(분양 매매 및 전·월세 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각 점포 사은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가입은 올 연말까지 가능하고,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입주 멤버십 클럽을 통해 가전제품, 가구 등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자는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구매 시 금액에 따라 가전·가구 5~10%, 주방·베딩 10%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매월 증정율은 달라진다. 멤버십 가입자는 매월 4종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모바일 앱 접속 시 패션 10%, 코스메틱 5% 할인, F&B 5천원 할인권, 주방·베딩 10% 할인권을 다운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백화점은 올해 상·하반기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200여 개 신규 아파트 입주민이 약 23만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고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3000세대 규모의 서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앞두고 신세계까사 강남지역 3개점(까사미아 압구정점, 신세계강남점, 서래마을점) 매출은 전월보다 37% 신장했다.
  • 경기도, ‘확장 추경’ 편성…부동산 침체 속 ‘허리띠 졸라매’

    경기도, ‘확장 추경’ 편성…부동산 침체 속 ‘허리띠 졸라매’

    경기도가 33조 9536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경제난 속에 ‘감액 추경’이 예상됐으나 재정 구조조정을 통해 증액 추경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33조 8104억원)보다 일반회계 60억원, 특별회계 1372억원 등 모두 1432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앞서 세입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세 수입이 1조 9299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4700억원), 통합재정기금(1052억원), 지역개발기금(818억원) 등 기금을 끌어와 세입 부족분을 충당했다. 또 순세계잉여금(6075억원), 세외수입(3672억원), 국고보조금(2848억원) 등이 늘며 본예산보다 추경예산안이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다만 올해 연말까지 세입 감소분(1조 9299억원)이 추정치인 만큼 경제가 더욱 악화할 경우 ‘세수 펑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 추경안은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경기 진작과 관련해 장기 미완료 도로(국지도 13곳·지방도 10곳) 등 SOC 확충을 위해 1212억원을 배정했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에도 834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250억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227억원), 버스업계 연료비 특별지원(216억원), 스타트업 펀드 조성(125억원) 등에도 예산을 할애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연착륙 특례보증에 가장 많은 957억원을 편성했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129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80억원),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 및 판촉 지원(45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54억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7억8천만원)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을 위해 수산업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2억원), 방사능 검사 결과 표시 전광판 설치(5억원), 방사능 검사장비 구입 및 검사 강화(5억 8000만원),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1억 5000만원) 등 모두 14억 3000만원을 편성했다. 도는 세입이 줄어드는 악조건에서 확장 추경안 편성을 위해 과장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업무추진비 10% 감축(도지사의 경우 20%) 등을 총동원했다는 설명이다.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1609억원이다. 김동연 지사는 “전반적인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감액추경’이 아닌 확장추경을 편성해 어려운 경제상황과 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며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적극재정의 새로운 길을 가겠다. 도민과 함께 하루속히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기도 경제의 기초체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이날 제출한 추경안은 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이커머스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 제주항공과 할인쿠폰 제공 등 홍콩 프로모션

    이커머스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 제주항공과 할인쿠폰 제공 등 홍콩 프로모션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는 25일 제주항공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홍콩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Kday는 제주항공을 통해 홍콩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홍콩 인기 여행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7%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 운임가 할인 쿠폰 혜택을 통해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홍콩 USIM∙eSIM 데이터 상품, 공항철도 티켓 등 교통 필수 상품과 빅토리아 피크 트램 티켓, 홍콩 스카이 100전망대, 나이트 크루즈 등 인기 입장권 상품 등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쿠폰은 예약일 기준 8월 31까지 사용 가능하며 탑승 및 사용일 기준으로는 12월 31일까지 적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day 최철훈 마케팅 팀장은 “제주항공의 인천-홍콩 노선 재취항을 맞아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인 홍콩 여행 활성화를 위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KB카드, KB pay ‘라이프’ 탭 여행·쇼핑 이벤트

    KB카드, KB pay ‘라이프’ 탭 여행·쇼핑 이벤트

    KB국민카드가 KB pay ‘라이프’ 탭에 쇼핑·여행 서비스를 오픈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KB pay 라이프 탭에서 다음달 30일 전까지 투숙할 호텔을 KB국민카드로 예약할 경우 국내 호텔 10%(최대 3만원), 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즉시 할인해 준다. 행사 기간 내 KB pay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KB pay 라이프 탭을 통해 ‘쇼핑’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고 ‘KB pay 쇼핑하고 골드바도 호텔숙박권도 겟!’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주중 숙박권(10명), KB pay 쇼핑 1만원 쿠폰(100명)을 제공한다.
  • 에이프릴어학원 신입생 모집... 28일 가을학기 개강

    에이프릴어학원 신입생 모집... 28일 가을학기 개강

    크레버스(CREVERSE, 대표 김형준)가 초등 영어 브랜드 에이프릴어학원이 오는 28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프릴어학원은 통합교과 기반의 언어 학습과 프로젝트 수업을 한다. 언어의 4대 영역인 읽기·듣기·말하기·쓰기를 균형 있게 학습하고,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입학시험은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리 테스트(PRE-TEST)를 통해 레벨1~3으로 구분된 시험에 응시한다. 학년별 전국 레벨 분포도와 미국 공교육 기준의 어휘 난이도를 비교 지수로 제공한다.학생이 입학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부모 세미나가 진행되며 커리큘럼 안내와 아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키우는 융합 사고력 로드맵을 제시한다. 에이프릴어학원은 추천하는 재원생과 추천받은 신입생 모두에게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수강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슬로건 ‘해결머리가 트인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테스트뿐만 아니라 전국 캠퍼스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운영 중이다. 에이프릴어학원 가을학기 입학시험은 크레버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캠퍼스와 일시를 정하면 된다.
  • 파크론, 2023년 하반기 ‘창고대개방’ 최대 83% 할인

    파크론, 2023년 하반기 ‘창고대개방’ 최대 83% 할인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이 24~27일 2023년 하반기 온라인 창고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 장바구니 할인쿠폰과 83% 역마진 특가인 N만원의 행복(1만원부터 10만원까지)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으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파크론 측에 따르면 창고대개방 행사는 1년 중 가장 큰 혜택이 있는 행사로 라이브방송도 이틀간 진행된다. 24일 오전 11시에는 파크론 대표 놀이방매트인 PVC롤매트와 라퓨어소프트, 주방매트를 진행하고 오후 2시 30분에는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제로블럭 무황변 프리미엄 시공매트를 라이브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추석선물로 조기 매진되는 인기 상품인 ‘워셔블 온수매트’를 61% 대폭 할인한다.방송 시간대별로 준비한 제품의 종류가 달라 원하는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알림 설정을 해 원하는 시간대에 제품을 만나보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파크론 마케팅 관계자는 “파크론 브랜드 이외에도 프리미엄 홈라이프 리빙 브랜드 아소방과 펫리빙 전문브랜드 펫노리터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고물가 시대에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및 쇼핑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실화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수산물 소비 급감 우려↑

    현실화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수산물 소비 급감 우려↑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하면서 국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해 수산업계가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비해 올해 편성한 예산 3540억원보다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기에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수협중앙회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급감에 대응해 정부의 지원을 호소하고 기존의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조만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 수산단체가 참여한 원전 오염수 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입장을 내놓는다. 수산업계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2011년,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가 유출됐다고 시인한 2013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수산물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에 국내 수산물 소비는 대략 40%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여론조사도 수산물 소비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뒷받침한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이 발표되고 열흘 후인 지난 4월 22~23일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1.2%가 수산물 소비량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 수산물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는 63.2%였다. 이에 정부는 올해 수산물의 정부 비축 예산 1750억원, 민간 수매 지원 예산 1150억원, 소비 쿠폰 발행 예산 640억원 등 총 35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재원을 바탕으로 수산물 소비 감소로 가격이 급락하면 정부 비축과 민간 수매를 통해 공급량을 조절해 가격을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해역 및 수산물 방사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소비 위축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1일부터 국내 위판 물량의 80%를 차지하는 43개 위판장을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신속 검사에 착수했다. 수입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2차 고강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 해수부는 앞서 올해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목표 건수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린 8000건으로 잡았다. 선박평형수를 관할 수역 밖에서 교환하도록 하는 조치를 일본 후쿠시마, 미야기현 등 2개 현에서 아오모리, 이와테, 이바라키, 지바 등을 포함해 총 6개 현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연안과 원근해, 후쿠시마 인근 공해, 전국 20개 대표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만 수산업계의 피해가 예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영철 전국어민회총연맹 집행위원장은 지난 17일 경남지식연대 주최 포럼에서 국내 수산물 생산액은 총 9조 2400억원에 이르는데 소비가 최소 50% 감소된다고 가정하면 국내 수산업계는 약 4조 5000억원 이상의 피해를 보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수산업계에 피해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일단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직접 지원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는 수산물 소비 위축이 되지 않도록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QR코드 서식에 AI 로봇이 안내… 서초 민원실에 꽃핀 스마트 행정[현장 행정]

    QR코드 서식에 AI 로봇이 안내… 서초 민원실에 꽃핀 스마트 행정[현장 행정]

    “여권민원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청의 원스톱 민원실 오케이(OK)민원센터에 들어서자 인공지능(AI) 로봇 ‘행복이’가 반갑게 맞아 줬다. 행복이에게 “여권민원실로 데려다줘”라고 하자 앞장서 목적지로 향했다. 자율주행 중 사람이 지나가자 잠시 멈춘 뒤 “여러분 실례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왔다. 지난달 17일 재개관한 오케이민원센터는 구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디지털 민원 창구가 대표적이다. ‘QR코드 활용 전자민원서식 작성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 ‘스마트 OK존’에서는 각종 디지털 민원 사무기기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고 셀프 인증 사진까지 남길 수 있도록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행복 포토존’에서는 혼인·출생신고 및 구청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담소’(我談所)가 조성된 것이다. 이곳에서 직원들은 악성 민원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안마의자를 비롯해 차와 다과 등이 마련돼 있으며, 블루투스를 연결해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김유홍 오케이민원센터장은 “희망을 상징하는 고래 그림을 배치해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며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휴게실에서 쉬려면 눈치가 보이는데 아담소는 혼자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민원 통로’ 확대 및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아담소 역시 전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전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 및 조직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을 만큼 이전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았다. 민선 8기 취임 이후 아담소뿐 아니라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상담 등을 운영하며 휴대용 보호장비를 지급했다. 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 직원들에게는 힐링쿠폰(카페 음료 쿠폰)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전 구청장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복 민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연자연림에서 ‘인생 샷’ 치고, ‘인생 샷’ 찍고…옥스필드CC ‘SNS포토제닉상’ 공모

    천연자연림에서 ‘인생 샷’ 치고, ‘인생 샷’ 찍고…옥스필드CC ‘SNS포토제닉상’ 공모

    강원도 횡성군 매봉산 자락에 자리한 올데이 골프레저그룹의 옥스필드CC(18홀·7205야드)가 국내 골프장 중 처음으로 소셜미디어(SNS) 포토제닉상을 제정해 공모한다. 옥스필드CC는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SNS 포토제닉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골퍼들 스스로 즐기는 골프 문화를 활성화하고 널리 공유하기 위해서다. 옥스필드CC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반자들과 옥스필드CC에서 라운드하는 동안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한 포즈, 즉 ‘3쾌’를 찍어 응모하면 된다. 먼저 N포털에 리뷰(영수증)를 달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올데이골프 #옥스필드 #응모분야)를 걸어서 올리면 된다. 옥스필드CC는 매봉산 끝자락과 큰방치골(골짜기) 사이 완만한 천연자연림의 풍광이 빼어난 31만여평 부지에 자리 잡고 있어 영원히 기억에 남을 ‘인생 샷’을 칠 수 있는 골프장이자, 그림 같은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 다름 아니다. 골짜기의 서늘한 기운이 코스를 감싸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기온도 1~2도 더 낮아 끝여름의 시원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코스는 옥스(OX)와 필드(FIELD)로 구성돼 있다. 총 전장은 7205야드. 콘테스트에 참여하면 1~3차로 나뉘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회차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아차상 9명, 특별상 3명, 행운상 8명 3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1~3차를 합쳐 모두 90명이 1000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료 라운드권(4인 1팀)과 아이스커피 쿠폰(4매) 등을 증정한다. 유쾌상, 통쾌상, 상쾌상으로 나뉘는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1인 무료 라운드권과 아이스커피 쿠폰(4매) 등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아차상 수상자에게도 4인 1팀이 이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아이스커피 4매 포함)과 그늘집 쿠폰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데이 골프레저그룹 홈페이지(www.alldaygolf.co.kr) 또는 옥스필드CC 인스타그램 계정(ox_field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스필드CC의 최유경 마케팅매니저는 “SNS포토제닉상은 라운드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등 골퍼들이 펀조이 골프를 스스로 소비하고 유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각자 개성이 담긴 골프 풍경을 담아내면 ‘대상’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추석 선물 30만원·기프티콘도 허용…당정, 김영란법 손질

    추석 선물 30만원·기프티콘도 허용…당정, 김영란법 손질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손질농·축·수산물 상한 10만->15만원명절 선물은 20만원->30만원 상향모바일 상품권도 공직자에 선물 가능‘식사비 3만원’은 추후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을 손보기로 했다. 공직자들이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가액 상한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8일 국회에서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청탁금지법은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를 막고자 공직자 등 특정 직업군에게 허용되는 식사비·경조사비·선물 가액 등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금액은 정부 시행령으로 정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집중호우, 태풍, 자연재해,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내수 경제 위축으로 고통받는 농수산업계 피해 회복을 위해 평상시 10만원, 명절 기간 20만원인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 선물 가액을 인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당은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조정폭과 관련해선 50% 정도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를 토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에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은 현행 10만원에서 15만원, 명절 선물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거론된다. 문화관람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 범위에 포함하는 데도 민당정이 의견을 모았다. 박 정책위의장은 “2022년 기준으로 온라인 E-쿠폰이 7조 3257억원 규모로 유통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 같은 개선을 통해 실소비 패턴을 반영하고 선물 구매와 전달 편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후 큰 어려움을 겪었던 문화예술·스포츠 관련 업계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초 거론되던 ‘식사비 3만원’ 상한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박 정책위의장은 “식사비 조정과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고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중개수수료에 이사지원금까지…인뱅 ‘전세대출 이벤트’ 실시

    중개수수료에 이사지원금까지…인뱅 ‘전세대출 이벤트’ 실시

    인터넷은행들이 앞다퉈 전세대출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본격적인 가을철 이사 시즌을 앞두고 ‘전세대출 한도 조회’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고, 카카오뱅크는 ‘SGI(서울보증보험)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를 기념해 이사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세보증금액과 소득 정보를 입력해 한도 조회를 한 고객 중 총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까지 한도 조회를 마치면 되는데, 오는 11월 30일까지 고정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 5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전세대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기’를 누르고 이사 예정일을 선택하거나 전세 계약 만기일을 입력해서 참여할 수 있다. 선택 가능 날짜는 2025년 12월까지이며 날짜를 입력하면 이벤트 참여뿐만 아니라 앱을 통한 전세대출 상품 관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월세보증금 대출 한도 및 금리를 조회하고 약정까지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사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당첨 고객 3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 30명에게는 100만원, 300명에게는 10만원을 제공한다. 대출 한도 및 금리를 조회만 실시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배달 서비스 앱 ‘요기요’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 엠엔비, 당근마켓과 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

    엠엔비, 당근마켓과 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는 당근마켓과 함께 ‘당근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쿵야 레스토랑즈’에서 100인의 ‘당근알바’ 시식 알바생 모집 공고를 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알바생으로 선발되면 쿵야 레스토랑즈가 보내 주는 음식을 시식하는 미션이 주어지며, 당근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 보고 시식 후기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수행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빕스 기프트카드 5만원권(3명), 본죽&본비빔밥의 본나물 비빔밥(10명), 본죽 야채죽(10명), 투썸플레이스 퀸즈 캐롯 조각 케이크(10명), 매일유업 썬업 과일 야채 샐러드(67명) 모바일 쿠폰 중 하나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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