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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그랑데 AI 프로모션으로 빈대 걱정 해결”

    “삼성전자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그랑데 AI 프로모션으로 빈대 걱정 해결”

    열에 약한 빈대…강력한 고온, 스팀이 유용최고 70도 고온으로 빈대 제거에 활용할 수 있는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 전 세계적으로 빈대 출몰 사례가 잇따르며 의류부터 침구까지 청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가 주목받고 있다. 일명 ‘빈데믹’ (빈대와 팬데믹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빈대 공포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빈대는 침대나 침구류, 의류 등에 붙어 서식하는 흡혈 해충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증 등을 유발한다. 질병관리청은 빈대에 오염된 직물류의 경우 50~60도 건조기에 약 30분 이상 처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외부와 접촉이 많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겉옷은 빠르고 강력하게 살균해주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활용하면 빈대 퇴치에 유용하다.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의 ‘살균’ 코스 작동 시 제품 내부 온도가 최고 약 70도까지 올라가고, 약 50℃ 이상으로 25분 이상 유지되어 강력하고 꼼꼼하게 청정해 빈대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강력한 ‘듀얼에어워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을 촘촘하게 케어하고, 아래에서는 ‘듀얼제트스팀’으로 탈취와 살균까지 해준다. 몸에 직접 닿는 침구류 등 직물에 붙어있을 수 있는 빈대는 70도 이상의 강력한 고온을 갖춘 비스포크 그랑데 AI ‘살균세탁’∙‘살균건조’ 코스로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방제하고, 또한, 틈틈이 건조기의 ‘살균건조’ 코스를 활용해 따로 고열을 쬐어주는 것도 빈대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랑데 건조기 AI의 ‘살균건조’ 코스로 건조 시 약 70도 이상의 고온으로 약 40분 이상 유지되어 빈대 방제에 활용 가능해 안심이다. 건조기 사용이 잦아지면 열교환기에 먼지 쌓일 수 있는데, 건조 시간이 늘어나거나 냄새가 날 수 있어 주기적인 세척 관리가 필수다.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는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를 탑재해 기기 위생 관리까지 손쉽게 해결했다. 세탁기 역시 ‘살균세탁’ 코스를 활용하면 70도 이상의 고온으로 약 30분 이상 작동해 빈대는 물론, 각종 유해 세균과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빈대와 각종 세균 방제에 유용한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삼성닷컴에서 참여할 수 있는 ‘NEW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런칭 체험단’은 신제품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세탁기 25kg·건조기 20kg 모델과 세탁기 21kg·건조기 17kg 모델 대상으로 각각 210대씩, 총 420대 선착순 한정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단 한정 최대 3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런칭 체험단 제품 이외의 의류케어 제품도 최대 42% 할인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매장에서는 11월 한 달간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비스포크 에어드레서’ 2개 품목을 동시 구매 시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백화점∙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충 피해로 가족의 건강과 위생이 걱정되는 시기, 강력한 고온 살균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프트웨어 산업 대축제 ‘소프트웨이브 2023’ 29일 코엑스에서 개막

    소프트웨어 산업 대축제 ‘소프트웨이브 2023’ 29일 코엑스에서 개막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산업박람회 ‘소프트웨이브 2023’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행사는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통신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서울특별시 등 관련부처 및 지자체와 SW관련 협단체가 공동 후원하는 SW분야 최대 비즈니스 축제다. 소프트웨이브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성장동력을 확충할 목적으로 2016년 개최된 이래 올해 8회차를 맞이한다. 글로벌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웨이브는 올해 320여 참가기업이 총 557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규모를 경신했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IT서비스, 보안, 모빌리티, 헬스케어, 스마트 금융/교육/국방/행정/제조/도시 등 미래 혁신기술이 총 망라된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아이티센, 티맥스, 포시에스, 비투엔, 가비아, 알서포트, 지멘스 등 국내외 SW 대표기업이 출품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W융합클러스터, 벤처기업협회 등 국가 R&D 및 산업지원을 관장하는 공공기관 및 단체들도 각각 우수기업 공동관 형태로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인도, 중국이 국가관을 마련하고 미국, 독일, 베트남 등 5개국 40여 해외기업들도 전시회에 참가해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미래지향적 국가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시상하는 ‘지식과 혁신 의정대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소프트웨이브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의원 6명이 참석한다. SW글로벌 기술·시장 트렌드를 전망하는 소프트웨이브 서밋 콘퍼런스는 30일 코엑스 401호에서 열린다. 김종수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영업대표, 표창희 IBM 상무,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저스틴킴 아발란체 아태총괄, 한만수 티맥스소프트 전무,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 등이 미래를 주도할 SW혁신기술과 시장동향,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다.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와 온라인 수출플랫폼도 마련된다.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엄선‧초청된 5개국 20여 바이어가 참가기업들과 대면 미팅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이브 참가기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참가기업 임원(C-레벨)급을 한정·초청하여 조찬과 특강 등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 등이 2024년 경제를 전망하고, 소프트웨이브 참가사중 130여 기업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전시관람 사전등록만 해도 추첨을 통해, 애플 워치, 문화상품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트롬 스타일러, 그램 노트북, 갤럭시 워치 등이 추첨 경품으로 제공된다. 소프트웨이브 서밋 컨퍼런스 참관객에게는 삼성 50인치 TV, 갤럭시 워치 등의 별도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서밋 참관객 모두에게는 시중 도서를 연중 25%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인스타페이 멤버십이 무료로 증정된다. 행사 관람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LGU+,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U+콕’ 블랙프라이데이 판촉

    LGU+,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U+콕’ 블랙프라이데이 판촉

    LG유플러스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을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네 번째 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로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날이다. U+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조달한 상품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앱 서비스다. 특히 U+콕은 구매자가 상품 구매 가격보다 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신고할 경우 차액의 400%를 보상하는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약 1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 중인데 모든 구매상품에 대한 배송비는 무료다. LG유플러스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의류와 생필품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0원·3000원·7%·앱 전용 10% 쿠폰 등 총 4종의 쿠폰을 발급한다. 특히 U+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가로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제공된 혜택을 최대로 적용하면 VIP 고객 기준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고객이 한 번만 구매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는 ‘0원 응모 이벤트’도 연다.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5 프로 128GB(1명), 애플워치 SE 40㎜ GPS(3명), 스타벅스 쿠폰(50명)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U+콕 앱을 내려받거나 U+콕 웹사이트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U+콕 이용 고객들이 더욱 좋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U+콕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겠다”고 했다.
  • 2900원 ‘갓성비’ 짜장버거 통했다…노브랜드 신메뉴 1위

    2900원 ‘갓성비’ 짜장버거 통했다…노브랜드 신메뉴 1위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7000원을 돌파한 가운데 2900원 노브랜드 ‘짜장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출시한 짜장버거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만여 개씩 팔리며 출시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넘어섰다. 노브랜드 버거가 올해 선보인 신메뉴 중 일일 판매량 1위에 해당하는 결과다. 짜장버거의 인기에 매장 평균 매출도 약 5% 오르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고 신세계푸드 측은 설명했다.짜장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짜장소스에 두툼한 고기 패티, 양파, 양상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의 가장 큰 요인은 저렴한 가격이다. 단품 2900원, 세트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혜택도 있다. 먼저 신세계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3 쓱데이에 맞춰 오는 19일까지 SSG닷컴에서 짜장버거 세트를 20% 할인된 3920원에 즐길 수 있는 e쿠폰 1만장을 선착순 한정판매 한다.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짜장버거 세트 또는 ‘짜계치’ 세트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9,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2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쿠폰으로 짜장버거 세트와 짜계치 세트를 구매하면 팝콘만두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짜장버거 전용 패키지로 출시한 철가방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짜장버거 세트 무료 e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짜장버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마감 후] 뭘 사도 바가지… ‘반값 박리다매’는 어떤가요/이영준 세종취재본부 차장

    [마감 후] 뭘 사도 바가지… ‘반값 박리다매’는 어떤가요/이영준 세종취재본부 차장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산후조리경비는 산후조리원비 결제에는 쓸 수 없도록 돼 있다. 그래도 통 큰 지원이고 산모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건 다행이다. 그런데도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표정은 썩 밝지 않았다. 최근 산후조리원 비용이 담합이나 한 듯 일제히 올랐기 때문이다. 얼마나 올랐나 싶어 지난해 이맘때쯤 이용했던 산후조리원비를 알아봤다. 마사지비를 포함해 세 자릿수이던 가격이 200만원 이상 올라 네 자릿수가 돼 있었다. 산후조리원이 제공하는 공간과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고물가’ 시류에 편승해 가격을 올린 것이란 의심이 들었다. 지난 추석 연휴 때 서울로 역귀성해 이용한 3성급 호텔의 일반룸 1박 요금은 12만원대였다. 그런데 두 달도 채 안 된 지금 주말 요금은 29만원대까지 올라 있다. 정부가 3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하자 여행 비수기인 11월에 숙박비를 17만원이나 올려 버린 것이다. 인터넷에선 “가격 올리고 할인하면 그게 할인인가요. 기적의 계산법”, “쿠폰 주면 가격 올리니 정책이 못 따라갑니다” 등 고발이 쇄도했다. 정부의 할인 정책이 의도치 않게 바가지 영업을 부른 것이다. 음식점도 ‘묻지 마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명 평양냉면집의 물냉면 한 그릇 값은 1만 6000원에 이르렀다. 음식 조리에 드는 에너지값, 원재료값, 인건비가 올랐다며 단번에 2000원씩 올렸다. 원가 상승분을 고려하면 300~500원만 올리면 되는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마음으로 1000원, 2000원씩 올려 버리는 행태가 외식비를 치솟게 한 원인이다. 식품 대기업은 꼼수를 썼다.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여 사실상 물가를 올리는 효과를 냈다.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이다. 먹거리 물가는 기름값과 달리 비가역성이 커 한 번 오르면 절대 내려오지 않는다.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항상 평균치의 2배를 웃돌고 지난 10월 물가상승률(3.8%)이 미국(3.2%)보다 높아진 배경에 식품 기업의 잇속 챙기기가 똬리를 틀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 기대와 달리 정부가 민간의 가격 인상을 통제하는 건 쉽지 않다. 정부의 모든 차관이 ‘물가책임관’이 돼 물가 관리에 나섰다지만, 얼마나 올랐는지 모니터링하고 인상 자제를 ‘당부’할 수 있을 뿐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을 잡아 내려면 업체끼리 가격 인상을 모의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데 ‘고물가’란 정황상 알리바이 입증은 쉬워 보인다. 국민이 고물가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합리적 소비뿐이다. 원가 상승분을 뛰어넘어 가격을 올린 기업과 업자는 자발적 불매 운동으로 도태시켜야 한다. 이때 정부는 가격 인상 정보를 국민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판매자들은 ‘박리다매’ 영업에 나설 필요가 있다. 가격을 올리면 잠시 매출은 늘어나겠지만, 장기적으론 리스크가 된다. 모두가 가격을 올릴 때 역발상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반값’에 팔아 보는 건 어떨까. 업체나 기업 이미지는 더 좋아지고, 손님은 장사진을 이뤄 매출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고물가 시대에 ‘반값’이란 수식어가 붙은 과자·라면·과일·호텔 등이 나오길 기대한다.
  •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예상대로 29%였다. 29년 만에 숙원을 푼 야구단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LG 계열사들이 29% 통 큰 할인에 돌입한다. LG전자는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가전제품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을 29%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소진 시까지 LG 트윈스 우승 엠블럼을 디지털 인쇄해 특별 제작한 무선티비 ‘스탠바이미 고’ 한정판을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판매한다. 우승 축하 인증 이벤트도 연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이미지를 내려받아 소셜미디어(SNS)에 축하 메시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뒤 응모하면 총 3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LG베스트샵 지점의 행사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35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고, LG 엑스붐 360, LG트윈스 유광 점퍼,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온라인 브랜드숍 회원 가입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290명에게 LG 그램, 틔운 미니, 29만원 할인 쿠폰, 2만 9000원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LG생활건강은 ‘LG윈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소비자가에서 71% 할인된 ‘29%’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1년 무료 이용권, 한정판 굿즈, VOD 할인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OTT를 1년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이용권과 굿주를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내 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데이터커머스 플랫폼인 ‘U+콕’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9일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2월 한 달간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 계열사의 제품을 2900원·2만 9000원·29만원에 한정 판매하는 ‘트윈스 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LG아트센터 서울은 공연 티켓 2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lub ARC with 안테나’, 연극 ‘튜링머신’ 2편의 공연 티켓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U+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튜링머신’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전기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2019년 프랑스 몰리에르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다. 12월 6~17일 선보이는 ‘Club ARC with 안테나’는 전시, 바(Bar), 콘서트가 결합된 독특한 공연이다.
  • [황수정 칼럼] ‘의사의 품격’이란 무엇인가/수석논설위원

    [황수정 칼럼] ‘의사의 품격’이란 무엇인가/수석논설위원

    지난 6월의 일이지만 나는 지금도 의아하다. 현직 소아과 의사 800여명이 ‘소아과 탈출 학술대회’를 열어 보톡스 시술을 공개적으로 배우던 장면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봉은 평균 1억 875만원. 그날 의사들은 “환자 한 명으로 벌 수 있는 돈이 업계 최하위”라고 읍소했다. ‘보톡스 부업’을 의도적으로 대국민 선언하면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퍼온 글 한 토막. ‘생닭 한마리 원가 5850원, 가공비 825원, 포장무 350원….’ 치킨집 점주는 “우리 부부가 치킨 한마리를 튀기면 2800원쯤 남는데 거기서 리뷰 이벤트, 종이쿠폰 비용 등이 더 빠져나간다”고 토로했다. 의사와 치킨집 점주를 단순 비교하느냐고 따질 수 있다. 품위와 염치를 제쳐 둔다면 ‘먹고사니즘’의 절박함은 똑같다. 19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의사단체들은 반발한다. 파업을 예고한 반발에는 특권 의식이 뿌리 깊다. 증원을 논의하더라도 환자단체나 시민단체는 빼고 대한의사협회하고만 하라는 주장부터 그렇다. 어떻게 특정 이익집단이 정원 규모 논의까지 독점하려 하는가. 어떤 직역도 그런 발상을 하지는 않는다.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가 부족한 것은 높은 업무 강도, 낮은 보상, 과도한 법적 책임 등의 문제라고 의사들은 주장한다. 의사수를 늘릴 게 아니라 필수의료의 처우를 개선하라는 결론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자기방어 논리로만 일관하면 직역이기주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에는 왜 발 벗고 먼저 개선에 나선 적이 없는가. 의사단체의 주장과 태도는 의료가 특별 대접을 받아야 하는 공공재라는 인식 위에 있다. 저출산에 챗GPT로 급변할 10년쯤 뒤의 전문직 수요를 고려해 증원은 안 된다는 주장도 한다. 염치를 완전히 팽개친 얘기다. 응급실 뺑뺑이를 돌고 있는 국민이 챗GPT와 경쟁할 의사들의 미래까지 걱정해 줄 수는 없다. 의사가 선망의 직업이 아닌 때는 없었다. 그래도 유치원 의대반을 낳는 기현상까지는 아니었다. 의대 열풍은 사회적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없어진 시대의 필연적 소산이다. 사교육비 ‘베팅’을 해서라도 미래를 통째 보장받는 직업은 의사 말고는 없다. 로스쿨만 해도 현대판 음서제의 지탄 속에 도입 10년을 버텨 지금은 불가역적이다. 법률 시장은 포화 상태다. 반도체학과에 아무리 공을 들여 봤자 헛심일 뿐. 대학 입시 한 번으로 ‘평생 의사’의 면허를 따서 고소득과 사회적 지위를 한꺼번에 보장받는다. 모든 것을 갖는 성취에 의대 쏠림은 심해질 수밖에 없다. 능력주의 사회의 총아가 의사들인 것이다. 온라인 공간만 훑어봐도 사람들은 “왜 정부가 의사단체에만은 저자세인지” 거칠게 따지고 있다.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 주는 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법도 저울질 중이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환자의 안전보다 의료행위 자체를 우위에 두는 일방적인 의사 보호 장치다. 의사 달래기 용도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특권이 의사의 특수한 역할에 대한 사회의 정당한 보답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윤리학자인 라인홀드 니부어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에서 갈파한 그대로다. 사회적으로 특별한 보답을 받는 것을 스스로 정당화하는 속성이야말로 특권계급의 위선이라고 꼬집었다. 왜 지금 우리는 많은 것을 의사들에게 양보하면서도 그들의 사회적 책무를 떳떳이 요구하지 못하는가.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틀림없이 개인들의 성취다. 그 노력에 사회는 엄청난 명예와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사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의사단체는 증원 반발로 진입 장벽을 고수할 때가 아니다. 계급의 이익을 위한 힘센 ‘계급운동’으로 보일 뿐이다.
  • [단독] “3만원 할인받고 5만원 더 내야”… 바가지요금 부른 ‘숙박 페스타’

    [단독] “3만원 할인받고 5만원 더 내야”… 바가지요금 부른 ‘숙박 페스타’

    정부가 전국 숙박업소를 예약할 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하자 숙박업계가 덩달아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수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 되레 바가지요금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부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숙박 물가는 오르고 소비자 심리는 떨어지는 형국이라 하반기 물가 안정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국내 5만원 이상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3만원의 정부 지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숙박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기획재정부가 300억원을 투입해 숙박 할인쿠폰 100만장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와 추석에 이어 남은 쿠폰 32만장을 이달 내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개 숙박시설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숙박 페스타를 명분으로 숙박업소들이 우후죽순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서울 중구의 A 호텔의 2박 3일 숙박 요금은 온라인 예약 플랫폼 기준 15만 5000원이었다. 그러나 12일 같은 조건으로 조회한 A호텔의 숙박 요금은 38만 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 성수기 막바지였던 지난 9월 2박에 22만원이던 부산 서구의 B호텔 역시 2개월여 만에 4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 10월 1박에 9만원이었던 서울 마포구의 C호텔은 현재 17만원을 내야 한다. 1년 중 관광 수요가 가장 적은 달인데도 숙박 페스타 영향으로 2배씩 뛴 것이다. 지난 5일 출장을 위해 인천공항 인근 숙소를 알아봤다는 양모(36)씨는 “지난해만 해도 5만원이면 비즈니스호텔 등 간단히 묵을 곳을 찾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체적인 숙박 가격대가 기본 10만원이 돼 버려 깜짝 놀랐다”며 “정부가 3만원을 할인해 주니 숙박업소에서 5만원을 올리는 게 무슨 할인 정책이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온라인상에도 “가격 올리고 세일하면 그게 세일인가”, “숙박업체만 나랏돈으로 요금 올려 받고 이익이지 사용자는 별 이익이 없다” 등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호텔 숙박료의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3.9% 올랐다. 성수기가 끝난 9월 전월 대비 11.4% 감소했다가 반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0.3%, 외식을 제외한 전체 개인서비스 물가는 0.5% 오르는 데 그친 점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가격이 널뛴 셈이다. 반면 여행에 대한 소비자심리지수는 반비례했다. 10월 여행비 지출 전망 소비자태도지수(CSI)는 95로 7월(101)과 8월(99), 9월(97)에 이어 계속 하락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숙박 요금 인상을 100% 전수조사하기 어렵고 시장 가격이 실시간으로 달라져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며 “가격이 급격히 오른 숙박 상품을 걸러내고 숙박업소가 인상 경위를 소명하지 못하면 쿠폰 지원금을 정산하지 않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3만원 할인 받고 5만원 인상”···숙박 페스타 ‘바가지 요금’ 논란

    “3만원 할인 받고 5만원 인상”···숙박 페스타 ‘바가지 요금’ 논란

    정부가 오는 24일까지 전국 숙박업소를 예약할 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지만 숙박업계가 덩달아 가격을 올리면서 바가지요금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정부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숙박 물가는 오르고 소비자 심리는 떨어지는 형국이라 하반기 물가 안정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7일부터 국내 5만 원 이상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3만 원의 정부 지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숙박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발표된 내수활성화 대책이 일환으로 기획재정부는 3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숙박 할인 쿠폰 100만 장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와 추석에 이어 남은 쿠폰 32만 장을 이달 내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 개의 숙박시설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숙박 페스타를 명분으로 숙박업소들이 우후죽순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서울 중구의 A 호텔은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통해 2박 3일간 15만 5000원의 숙박 요금을 받았다. 그러나 12일 같은 조건으로 조회한 A 호텔의 숙박 요금은 38만 원으로 2배 이상 올라있었다. 성수기 막바지였던 지난 9월 2박에 22만 원이었던 부산 서구의 B 호텔 역시 2개월여만에 40만 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 10월 1박에 9만 원이었던 서울 마포구의 C 호텔은 현재 17만 원을 내야 한다. 1년 중 관광 수요가 가장 적은 달인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숙박 페스타 영향으로 가격이 2배씩 뛴 것이다. 지난 5일 출장을 위해 인천공항 인근 숙소를 알아봤다는 양모(36)씨는 “지난해에만 해도 5만 원이면 비즈니스 호텔 등 간단히 묵을 곳을 찾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체적인 숙박 가격대가 기본 10만 원이 돼버려 깜짝 놀랐다”며 “정부가 3만 원을 할인해주니 숙박업소에서 5만 원을 올리는 게 무슨 할인 정책이냐”고 토로했다. 온라인 상에도 “가격 올리고 세일하면 그게 세일인가”, “숙박업체만 나랏돈으로 요금 올려 받고 이익이지, 사용자는 별로 이익이 없다” 등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호텔숙박료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3.9% 올랐다. 성수기가 끝난 9월 전월 대비 11.4% 감소했다가 다시 반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0.3%, 외식을 제외한 전체 개인서비스 물가는 0.5% 오르는 데 그친 점을 고려하면 한달 만에 가격이 널뛴 것이다. 반면 여행에 대한 소비자심리지수는 반비례했다. 10월 여행비지출전망 소비자태도지수(CSI)는 95로 7월(101)과 8월(99), 9월(97)에 걸쳐 꾸준히 하락했다. CSI가 100보다 낮으면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이 더 높다는 뜻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숙박 요금 인상을 100% 전수조사하기가 어렵고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평일 등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시장 가격이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자체 시스템과 소비자 제보를 통해 가격이 급격히 오른 숙박 상품을 걸러내고, 숙박업소가 인상 경위를 소명하지 못하면 쿠폰 지원금을 정산하지 않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달 30일까지 경남 세일페스타...소비촉진 할인행사 풍성

    이달 30일까지 경남 세일페스타...소비촉진 할인행사 풍성

    경남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1일∼11월 30일)에 맞춰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e경남 할인행사, 롯데ON 내 경남세일ON페스타관 운영, 쿠팡 내 경남 농특산물 마켓 플레이스 운영, e경남몰과 쿠팡을 통한 경남 우수 수산물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e경남몰(egnmall.kr)에서는 2023년 생산 햅쌀기획전(11.11~11.17)과 겨울 보양식 기획전(11.11~11.30)을 만날 수 있다. 소비자들은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을 돕고자 e경남몰, 쿠팡 등에서 진행 중인 경남 수산물 20~4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지급 행사도 지속한다. 롯데ON쇼핑몰 사이트에서는 ‘경남세일ON페스타’를 운영한다. 도내 우수 소상공인 100여 개 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이다. 또 쿠팡에는 ‘경남 농특산물 마켓 플레이스’를 설치해 경남 농특산물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밖에 통영(통영몰), 김해(김해온몰), 남해(남해몰), 산청군(산엔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도 굴이나 김장준비 할인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한국판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다. 기업과 유통업체,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부,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할인행사다.
  • 가격표 보니 더 쓰디쓴 한잔… 식당 소주 ‘7000원 시대’ 닥치나

    가격표 보니 더 쓰디쓴 한잔… 식당 소주 ‘7000원 시대’ 닥치나

    “소주값 6000원 받고 있는데 7000원으로 올려야 할까요?”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 출고가가 6.95% 오른 첫날인 9일.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등에서는 소주, 맥주 등의 가격을 얼마나 받아야 할지 고민하는 글들이 눈에 띄었다. 최근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주류업계 선두 업체가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올리면서 시중 음식점에서 받는 소비자가격이 병당 7000~8000원에 육박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주류를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가격 인상이 달갑지만은 않다. 높은 가격이 오히려 소비자 저항을 불러일으켜 매출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자영업자는 “출고가가 병당 80원 오르면 제조사, 도매상을 거치면서 마진이 붙어 자영업자들은 1000원씩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도 “술값을 너무 올리면 손님들이 떨어져 나갈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이런 고민을 반영해 이날 전국 1100여개 종합주류도매상을 회원으로 둔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당분간 소주 도매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가동한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 등을 고려해 물가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결의안에 구속력이 없는 데다 통상 20% 안팎의 마진을 붙이는 도매상이 7%에 달하는 제조사 출고가 인상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해 실제 가격 동결에 얼마나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하이트진로도 10일부터 연말까지 대형매장 등 소비자 유통 채널에서 주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가격 인상 체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주류 제조사의 출고가 인상 방침이 업계 전반으로 번지면서 가격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소주 시장 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1일 예고한 대로 이날부터 소주 ‘참이슬’ 360㎖의 출고가를 1166원에서 1247원으로 81원(6.95%) 올렸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또 테라, 켈리 등 맥주 제품 출고가도 평균 6.8% 인상했다. 지난달 오비맥주도 카스, 한맥 등 맥주 출고가격을 6.9% 올렸다. 무학소주도 오는 13일부터 소주 ‘좋은데이’ 출고가를 6.95% 올린다. 병당 출고가는 1247.7원이 될 전망이다. ‘처음처럼’ 제조사인 롯데칠성음료나 ‘선양’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 등은 이날 가격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트진로가 가격 인상 원인으로 꼽은 원가 상승 요인은 업계 전반에 모두 적용되는 사안”이라면서 가격 인상에 무게를 뒀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연초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됐고, 소주를 담는 신병 가격이 21.6% 뛰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이 상승했다. 한편 주류 가격 인상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소주와 위스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주세 개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락토핏, 전국 CGV에 ‘락토핏 콤보’ 출시…락토핏 팝콘통에 샘플키트도

    락토핏, 전국 CGV에 ‘락토핏 콤보’ 출시…락토핏 팝콘통에 샘플키트도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협업해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락토핏 콤보’를 판매한다. CGV와 종근당건강의 협업은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 타사와의 콜라보이며, 종근당건강은 지난 5월 락토핏 모델로 발탁된 박서준의 할리우드 출연 신작 ‘더 마블스’의 개봉에 맞춰 락토핏 콤보를 선보일 계획이다.락토핏 콤보는 L 사이즈 팝콘과 M 사이즈 음료 2잔, 락토핏 골드 샘플 키트(2포)로 구성된 2인용 세트로 락토핏 브랜드 색인 노란색을 팝콘 통의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락토핏 콤보를 구매한 소비자는 온라인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프로모션은 해당 콤보 구성품 중 락토핏 샘플키트의 QR을 촬영하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며, QR 촬영 시 발급되는 시크릿 쿠폰을 종근당 공식몰에 등록하면 락토핏 제품 6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모델 박서준의 신규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관에서도 락토핏을 만나보실 수 있게 락토핏 콤보를 준비했다”며 “다른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도전적인 마케팅인만큼 화제성과 세일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종근당건강과 CGV의 콜라보 상품인 락토핏 콤보는 전국 CGV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인터바일·이노바일, 창립 24주년 기념식 성료

    인터바일·이노바일, 창립 24주년 기념식 성료

    ㈜인터바일과 이노바일(주)(대표 박상현)은 6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원이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 조정훈 국회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인터바일과 이노바일이 장기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업체 관계자는 “인터바일은 그동안 모바일 상품권 솔루션, 전자지갑 솔루션, 결재시스템 등에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노바일은 전자금융 선불카드 사업자등록, 혁신 벤처 기업 등록 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무료 플랫폼 ‘쿠폰 프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 모비두 소스, 리워드·퀴즈 기능 출시…라이브 시청자와의 인터랙션 강화

    모비두 소스, 리워드·퀴즈 기능 출시…라이브 시청자와의 인터랙션 강화

    쇼퍼블 비디오 테크놀로지 소스(Sauce) 운영사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리워드·퀴즈 기능을 출시했다.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는 브랜드와 유통사를 위한 자사몰 라이브·숏폼 솔루션부터 방송 제작·실시간 타깃 마케팅까지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Shoppable 36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출시한 소스의 리워드·퀴즈 기능은 자사 회원 및 비회원의 라이브 방송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용한 기능이다. 두 가지 기능 모두 소스 고객이라면 추가 개발 연동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회원 연동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는 경우 이벤트 참여 유도를 통해 회원의 리텐션을 높일 수 있다. 라이브 시청자는 운영자가 리워드 기능을 통해 설정한 라이브 방송 시청 지속 시간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게 된다. 운영자는 방송 중 원하는 타이밍에 리워드 기능을 시작하고 종료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상품을 소개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결정적 순간에 맞춰 시청자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자사에서 운영하는 포인트나 쿠폰과 같이 자사 서비스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리워드를 제공함으로써 구매 전환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퀴즈 기능을 통해 시청자에게 자사 브랜드 혹은 판매 상품에 대한 정보를 인지시키고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운영자는 퀴즈 기능을 통해 퀴즈 정답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당첨자 랜덤 선정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라이브를 운영할 수 있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시청자와의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리워드·퀴즈 기능은 라이브 방송의 고객 참여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매출 전환에도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성공적인 쇼퍼블 비디오 커머스 및 리테일 미디어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특급, 소상공인의 날 맞아 5000원 할인쿠폰 행사

    배달특급, 소상공인의 날 맞아 5000원 할인쿠폰 행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5~9일 가평, 화성시 등 15개 지역에서 ‘소상공인의 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2만 3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회원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파주시, 화성시, 연천군,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안양시, 동두천시, 부천시, 양주시 ,양평군, 의정부시, 서울 성동구 등이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달 27일 화성시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도 홍보부스로 참여해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기도 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순천향대, 청년 문화거리 조성하고 상권도 활성화

    순천향대, 청년 문화거리 조성하고 상권도 활성화

    순천향대학교는(총장 김승우)는 캠퍼스 인근 대학가에서 건전한 청년문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아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청아페’는 청춘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이란 의미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의 문화공연과 함께 청년 맞춤형 취·창업 정보 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학가 상인들이 연합해 결성한 순천향대 상인회는 총학생회와 닭고기꼬치, 미니 족발 등의 축제 메뉴를 개발하고, 식당 별 음식 쿠폰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도 살리고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를 제공했다. 순천향대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합심해 기획한 첫 행사”라며 “내년에는 대학과 함께 공동 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50%, 70% 더 싸게 ‘득템’… 11월, 지갑 열린다

    50%, 70% 더 싸게 ‘득템’… 11월, 지갑 열린다

    전통 유통사부터 이커머스 업체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업계가 11월 할인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우리나라의 코리아세일페스타까지 굵직한 쇼핑 이벤트가 산적한 11월부터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까지 소비 증진 분위기를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월 한 달 내내 각종 유통업체가 릴레이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가 국내에서 유행하면서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쇼핑 비수기였던 11월 할인 행사가 늘어났다”며 “유통업체 입장에서도 11월은 추석 이후 연말까지 매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요한 기간”이라고 설명했다.●포인트 적립 짱 ‘롯데레드페스티벌’ 유통 공룡 롯데와 신세계는 차례로 계열사를 총동원해 행사를 연다. 우선 롯데 유통군은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 ‘롯키데이’라는 이름으로 열었던 유통군 통합 행사의 명칭을 바꾸면서 참여 계열사도 11곳으로 늘렸다. 백화점, 마트, 슈퍼, 이커머스, 하이마트, 홈쇼핑, 세븐일레븐, 멤버스 외에 패션 계열사인 롯데GFR, 롯데리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롯데GRS, 롯데시네마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마트·슈퍼·편의점을 중심으로 먹거리를, 백화점·아울렛·롯데온·하이마트·홈쇼핑 등에서는 패션, 뷰티,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의 강점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다. 회원 수 4200만명에 육박하는 그룹 통합 오픈 멤버십 ‘엘포인트’(L.POINT)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에서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 주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5만원 이상 결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000포인트, 하이마트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올해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하지 않은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엘포인트 5000점을 준다.●1.5조 물량 최대 혜택 ‘쓱데이’ 신세계그룹은 2년 만에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쇼핑 축제 ‘쓱데이’를 13일부터 19일까지 연다. 올해 G마켓·쓱(SSG)닷컴 등 온라인 계열사부터 이마트·신세계백화점까지 20개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1조 5000억원 물량의 최대 규모, 최대 혜택을 내걸었다는 설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쓱데이 행사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첫해 5000억원 규모였던 행사 매출은 2020년 7000억원, 2021년 9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로 행사를 건너뛰었던 만큼 올해는 별도의 기획단(TF)을 꾸려 1년여에 걸쳐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는 삼겹살 등 먹거리 최대 50% 할인과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기획한 ‘쓱데이 전용 가전 스페셜 패키지’(이마트), 최대 15만원 할인과 매일 20% 할인쿠폰(G마켓·옥션), 최대 15% 할인쿠폰(SSG닷컴), 이용 금액의 최대 50% 리워드 추첨(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최대 50% 환급(신세계인터내셔날), 쓱데이 한정 여행·다이닝 패키지(조선호텔), 총 1000만원 쇼핑 적립금 환급(신세계라이브쇼핑) 등의 파격적인 행사를 선보인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계열사 협업 공동 라이브 방송, 스타필드 캐릭터·모빌리티·크리스마스 쇼, W컨셉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팝업스토어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에 앞서 1일부터 쓱닷컴을 통해 각 그룹사가 준비한 대표 상품 40종을 소개하는 ‘쓱데이 어워즈’를 진행한다. 가장 기대되는 상품에 투표한 참여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적립금 스크래치 이벤트’, 명품 가방 등의 경품을 내건 ‘럭키드로우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쓱데이와 시너지 ‘빅스마일데이’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인 G마켓과 옥션은 6~19일 2주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후반부는 쓱데이와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한리필 할인쿠폰을 처음 선보인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해 쟁여 두기용 중저가 제품 수요를 끌어올린다. 대형가전 등 고가 제품을 대상으로 고액 할인쿠폰도 발행한다.●40개 브랜드와 ‘그랜드십일절’ 11번가는 1~11일 ‘그랜드 십일절’을 연다. 2020~2021년 연속으로 11일 일매출 2000억원을 넘기고 방문객도 해마다 3000만명에 달하는 등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다이슨, CJ제일제당, 코카콜라, 로보락 등 총 40곳의 프리미엄 파트너십 브랜드와 손잡고 단독 할인 혜택, 기획전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십일절 대표 행사인 ‘타임딜’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늘리고 ‘공동구매’도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쿠팡·티몬·GS도 최대 혜택 동참 쿠팡도 인기 브랜드 700여곳과 함께 하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와우 빅세일’을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은 가전·식품·뷰티·생필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한 달간 광군제, 가전제품·크리스마스 준비 수요 등을 겨냥한 해외 직구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티몬은 1~11일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몬스터절’을 연다. 온라인 GS샵도 1~12일 200여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랙페스타’를 개최한다. AHC, 덴티스테 등 인기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반기 최대 혜택을 선보인다.●다양한 증정·할인 CU ‘퍼세일’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는 CU가 11월 한 달간 ‘퍼세일’과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연달아 전개한다. 특히 퍼세일은 1~11일 9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3+3 등 다양한 증정·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가정간편식(HMR)이나 식재료 등을 행사 품목에 주로 포함시킬 예정이다.
  • 베베숲,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올해도 역대급 라이브 행사

    베베숲,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올해도 역대급 라이브 행사

    7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11월 1일 오후 1시 11번가에서 진행하는 ‘그랜드 십일절’에서 역대급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에서는 라이브 한정으로 그랜드 러브 20팩 + 시그니처 그린 휴대 12팩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베베숲 베스트셀러 최상위 고평량 라인 그랜드 러브, 하트 라인업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무려 1239명에게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 혜택들까지 준비돼 있어 벌써부터 화제다.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에 걸맞게 이번 행사에서는 쿠폰 할인과 함께 숫자 ‘11’을 활용한 타임어택과 구매왕, 구매금액별 사은품 이벤트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먼저 구매왕 이벤트로 라이브 중 최다 구매자 1명에게 ‘비클래시 키즈풀빌라’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중 11분마다 진행되는 랜덤 추첨 ‘11분 타임어택’ 이벤트가 진행되며 각 타임당 1명씩 추첨해 ‘꿈비 힙시트’, ‘베베숲 스킨케어 set’, ‘이누아 범퍼침대’,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유팡 젖병소독기’까지 육아 용품계의 인기 제품들을 경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7만원 이상 구매자 11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5만원권을, 5만원 이상 구매자 111명에게는 요기요 모바일 2만원권을, 2만원 이상 구매자 무려 1111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베베숲 관계자는 “11번가 최대 축제 기간을 맞이해 베베숲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분들께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각종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이어가며 아기 물티슈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베베숲 스킨케어 라인업을 런칭하며 영유아 토탈 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잉글리시에그, 11월 1일부터 온라인 박람회 ‘EGG 111’ 개최

    잉글리시에그, 11월 1일부터 온라인 박람회 ‘EGG 111’ 개최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11월 1일부터 온라인 박람회 ‘EGG 11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GG 111은 매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박람회로, 오는 1일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먼저 이번 EGG 111에서는 상담 신청만 해도 센터 영어놀이 무료 체험 쿠폰 및 즉시 사용 가능한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내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 잉글리시에그가 지난 7월 출시한 신제품 ‘THE EGG’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 미니북 2종을 추가 증정한다. 제품 구매 시 여행용 미니 캐리어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잉글리시에그의 책, 음악, 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존과 영유아 영어 교육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존,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시디즈 유아 의자, 신세계 상품권 등과 같은 경품을 매일 오전 11시 11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매일 응모 가능한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 등도 이어진다. EGG 111 혜택 및 이벤트와 관련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오프라인 박람회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분들을 위해 온라인 박람회 EGG 111을 개최하게 됐다”며 ”오직 EGG 111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EGG 111’은 보다 다양한 혜택으로 내년 1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 입주민 전용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 입주민 전용

    삼성카드가 삼성물산과 협업해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와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을 출시했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주거 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을 래미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며, 삼성카드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품 2종은 홈닉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인증 후 발급이 가능하다.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는 단지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특화 혜택이 강점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의 1%를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한도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쿠폰, 무료 주차권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강점이다. 병원, 약국, 해외 이용금액은 1%의 적립이 제공되며, 이외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은 0.5%의 적립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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