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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쇼핑몰 ‘사이소’ 작년 매출 500억 사상 최대

    경북 쇼핑몰 ‘사이소’ 작년 매출 500억 사상 최대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인 500억원을 달성했다. 도는 사이소의 지난해 매출액이 500억원으로 전년(455억원) 대비 10% 증가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몰 핵심 지표인 회원수도 13만명에서 24만명으로 82% 증가했다. 사이소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07년 개설했다. 첫 해 매출 2억원과 회원수 2487명으로 출발해 17년 만에 매출액은 259배, 회원수는 97배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도는 사이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이벤트와 활발한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도내 시·군 쇼핑몰과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전문 고객센터도 운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3년째 추진한 소상공인 정기구독포인트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 등 협업사업도 회원 증가를 이끌었다. 사이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는 모바일 쇼핑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개편, 소비자 중심 기획전 확대 등을 계획 중이다.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구매액에 따라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는 선물기획전도 24일까지 진행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사이소 매출액이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과 고객 만족을 중심에 둔 서비스로 사이소를 대한민국 표준 농특산물 쇼핑몰로 만들겠다”고 했다.
  • 설 성수품 공급 1.5배 확대… KTX·SRT 역귀성 30~40% 할인

    설 성수품 공급 1.5배 확대… KTX·SRT 역귀성 30~40% 할인

    온누리 5.5조 발행, 할인율 15%11조 규모 서민정책금융 지원3만원 숙박쿠폰 100만장 배포중기 근로자 40만원 여행경비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번 설 연휴 기간 물가 불안이 없도록 성수품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설 연휴까지 배추·무·사과·배 등의 성수품 16개 품목의 공급 물량을 평시보다 1.5배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KTX·SRT 역귀성 요금을 30~40%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명절 기간 소비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또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하고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이어 카드형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13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4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서민·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당정은 역대 최대 11조원 규모의 서민정책금융과 소상공인 기술보증형(기보형) 전환보증 2조원 신규 공급을 이달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설 명절 기간에 1조 7000억원을 포함해서 올 한 해 총 26조 5000억원의 정책 금융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만원 규모의 배달·택배비를 한시 지원하고, 폐업 지원금을 현행 최대 25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조정하는 사업도 다음달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는 총 50억원의 성수품 구매 대금을 지원한다. 저소득·중증장애인 근로자 1만 3000명에 대한 월 7만원의 교통비도 조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결정된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이어 후속 조치로 최대 3만원 규모의 비수도권 지역 숙박쿠폰을 100만장 신규 배포하기로 했다. 이어 중소기업 등 근로자 15만명에게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국내관광 촉진 및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정부를 향해 2025년도 예산의 신속한 집행도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장 정부에서 돈을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이 아니라 올해 확정된 본예산을 최대한 상반기에 집중해서 집행하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설 성수품 공급 1.5배 확대… KTX·SRT 역귀성 30~40% 할인

    설 성수품 공급 1.5배 확대… KTX·SRT 역귀성 30~40% 할인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번 설 연휴 기간 물가 불안이 없도록 성수품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설 연휴까지 배추·무·사과·배 등의 성수품 16개 품목의 공급 물량을 평시보다 1.5배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오는 27일부터 31일 닷새간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KTX·SRT 역귀성 요금을 30~40%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명절 기간 소비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또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하고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이어 카드형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13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4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서민·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당정은 역대 최대 11조원 규모의 서민정책금융과 소상공인 기술보증형(기보형) 전환보증 2조원 신규 공급을 이달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설 명절 기간에 1조 7000억원을 포함해서 올 한해 총 26조 5000억원의 정책 금융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만원 규모의 배달·택배비를 한시 지원하고, 폐업 지원금을 현행 최대 25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조정하는 사업도 다음달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인 대상으로는 총 50억원의 성수품 구매 대금을 지원한다. 저소득·중증장애인 근로자 1만 3000명에 대한 월 7만원의 교통비도 조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결정된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이어 후속 조치로 최대 3만원 규모의 비수도권 지역 숙박쿠폰을 100만장 신규 배포하기로 했다. 이어 중소기업 등 근로자 15만명에게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국내관광 촉진 및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정부를 향해 2025년도 예산의 신속한 집행도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장 정부에서 돈을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이 아니라 올해 확정된 본예산을 최대한 상반기에 집중해서 집행하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지난해 매출액 500억 돌파로 최대 실적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지난해 매출액 500억 돌파로 최대 실적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인 500억원을 달성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지난해 매출액은 500억원으로 전년(455억원) 대비 10% 증가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몰 핵심 지표인 회원수도 13만명에서 24만명으로 82% 증가했다. 사이소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07년 개설했다. 첫 해 매출 2억원과 회원수 2487명으로 출발해 17년 만에 매출액은 259배, 회원수는 97배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도는 사이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이벤트와 활발한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도내 시·군 쇼핑몰과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전문 고객센터도 운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3년째 추진한 소상공인 정기구독포인트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 등 협업사업도 회원 증가를 이끌었다. 사이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는 모바일 쇼핑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개편, 소비자 중심 기획전 확대 등을 계획 중이다.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구매액에 따라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상품별 최대 50% 할인되는 선물기획전도 24일까지 진행한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사이소 매출액이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과 고객 만족을 중심에 둔 서비스로 사이소를 대한민국 표준 농특산물 쇼핑몰로 만들겠다”고 했다.
  • [씨줄날줄] 임시공휴일과 ‘내수 살리기’

    [씨줄날줄] 임시공휴일과 ‘내수 살리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유행하던 2015년. 한일월드컵이 열린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다. 토요일인 광복절 하루 전인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이 돼 3일 연휴가 됐다. ‘광복 70주년’ 명분도 더해졌다. 정부는 연휴 직후 유통업체 매출액, 고속도로 통행량 등을 거론하며 내수에 기여했다고 자찬했다. 다음해에도 어린이날과 토요일 사이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이 됐다. 가장 최근의 임시공휴일은 지난해 국군의날이다. 개천절이 목요일이라 ‘퐁당퐁당 휴일’이 되면서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 이후인 지난해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16~69세 국민 1000명에게 물었더니 새로 여행을 계획했다는 응답이 80.7%였다. 여행 목적지로 국내를 답한 비율은 86.5%였다. 경제지표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지난해 10월 해외여행 출국자는 238만명으로 10월 기준 역대 최다였다.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8% 줄었다. 특히 숙박 및 음식점업이 1.9% 줄었다. 재작년 10월에도 임시공휴일이 있었다.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1일)와 개천절 사이에 임시공휴일이 끼면서 6일 연휴가 됐다. 그해 10월의 국내 소매 판매도 전월보다 0.8% 줄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3% 줄었다. 임시공휴일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노동자, 사무실 밀집 지역의 자영업자, 근무일 감소로 생산물량은 줄어도 월급은 그대로 줘야 하는 중소기업 경영주 등이다.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는 유급 휴일이 보장되지 않는다. 정부가 설 연휴 직전인 27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6일간의 설 연휴가 됐다. 과연 내수 진작의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다. 숙박 쿠폰, 입장료 감면 등 국내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유인책을 서둘러 마련해야겠다. 휴일이 남의 일인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 배려는 더욱 필요하다.
  • e경남몰, 1월 설맞이 30% 특별 할인 기획전

    e경남몰, 1월 설맞이 30% 특별 할인 기획전

    경남도는 설을 맞아 e경남몰(egnmall.kr)에서 ‘할인 기획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도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여는 기획전은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다. 기획전에서는 도내에서 생산한 쌀·떡·차·김·달걀·한우·전통주 등 e경남몰에 입점 중인 다양한 상품과 선물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30% 할인쿠폰(최대 2만원)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경남몰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다. 설 명절 전에 배송받으려면 이달 23일까지 결제를 마쳐야 한다. 그 이후 결제 건은 명절 이후 순차 배송한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경남몰은 790여 업체가 입점해 있다. 농산·축산·수산물과 가공식품·공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연보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설맞이 e경남몰 할인 기획전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물가 부담을 줄이고 내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1월 19일까지 자사앱에서 할인 및 치킨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자사앱에 접속 시 룰렛을 돌려 랜덤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5천 원에서 2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후 5시에 선착순 발급이 시작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2일 뒤 오후 4시 59분에 일괄 소멸된다. 쿠폰 소멸 시 또는 미발급 시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치킨 주문 시 앱 내 이벤트 페이지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치킨팩(1등 18종, 2등 5종, 3동 2종, 4등 펩시제로 500ml 1박스 제공) 프로모션에 참여가 가능하다. 1등은 네네치킨의 인기메뉴 18종을 모두 먹을 수 있는 시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네네치킨은 2024년 11월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자사앱 및 홈페이지의 속도, 디자인을 개선한 바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자사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재밌는 프로모션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최소 금액이 5천 원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으니 매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60계치킨, 2025년 신년맞이 프로모션 진행…“짜계윙 먹고 1000만 원 받자”

    60계치킨, 2025년 신년맞이 프로모션 진행…“짜계윙 먹고 1000만 원 받자”

    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대표 장조웅)이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아 신메뉴 ‘짜장계란치킨 윙봉’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총상금 1000만 원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많은 분이 ‘짜장계란치킨 윙봉’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으며, 1월 31일까지 SNS에 리뷰를 남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7일 60계치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SNS에 ‘짜장계란치킨 윙봉’ 리뷰를 남기고 60계치킨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인기 사이드 메뉴인 ‘쫀득치즈볼’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계란치킨 윙봉’은 진한 풍미의 짜장소스와 고소한 계란이 매력적인 치킨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다. 부재료로는 꽈리고추와 구운 마늘이 들어가 단순한 치킨이 아닌 정성스러운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함께 제공되는 ‘짜장계란치킨 치밥용 소스’를 남은 치킨과 함께 밥에 잘 비벼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60계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한다’는 일념으로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치킨 브랜드다. 주 6회 입고하는 신선한 재료로, 깨끗한 환경에서 즐겁게 요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또 ‘크크크치킨’, ‘크랑이치킨’ 등 특유의 바삭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를 출시하면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60계치킨 담당자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고객 여러분께 파격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총상금 1000만 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 한 해도 60계치킨은 다양한 이벤트와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발전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0계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화도 자전거도 多 무료로 누린다…재산 56억 日 ‘공짜의 신’ 비법은

    영화도 자전거도 多 무료로 누린다…재산 56억 日 ‘공짜의 신’ 비법은

    70대 일본 남성이 주식 투자를 통해 수십억 원을 벌어들였음에도 일본 증시 제도의 주주 우대 혜택과 무료 쿠폰으로 생활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실천해서 화제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직 프로 장기 기사 키리타니 히로토(75)는 1000여개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한 6억엔(약 56억원) 자산가다. 그는 주주 우대 혜택으로만 생활해 ‘공짜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주 우대란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배당금 외에 답례차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혜택을 지급하는 일본의 증시 제도다. 관찰력과 빠른 학습 능력을 지닌 키리타니는 주식 투자를 통해 억대 자산을 모았고 지난해 중반까지 자산을 6억엔까지 불렸다. 그런데도 키리타니는 여전히 고급 브랜드 옷은 입지 않으며 주주 우대 쿠폰으로 산 자전거로만 이동한다. 또 넓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호화로운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SCMP는 전했다. 키리타니가 절약 생활을 시작하게 된 건 2008년 주식 투자로 2억엔을 잃으면서부터다. 당시 다시는 돈을 잃지 않겠다고 결심한 그는 보유 주식의 주주 우대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용하기 시작했다. 키리타니는 주주 우대 쿠폰으로 구매한 자전거를 타고 도쿄 거리를 달리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쿠폰으로 무료 식사를 한 뒤 헬스장, 영화, 사우나, 노래방 등을 무료로 이용한다. 심지어 번지 점프와 롤러코스터 등 평소에 관심이 없던 놀이기구도 즐기는데 이유는 단지 ‘무료’라서다. 키리타니 적극적으로 쿠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쿠폰이 만료되도록 두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자기만의 철학 때문이다. 키리타니는 자신에게 주어진 쿠폰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노년기에 큰 즐거움이라고 전했다. 그는 검소하게 생활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만의 팁을 공유하기 위해 책을 쓰고 TV 방송에도 출연한다.
  • 홍천몰 설맞이 이벤트…40% 할인쿠폰 발급

    홍천몰 설맞이 이벤트…40% 할인쿠폰 발급

    강원 홍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 ‘홍천몰’에서 40% 전 상품 할인쿠폰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쿠폰 발행일시는 7·14·21일 오전 10시다. 홍천몰 회원에게만 쿠폰을 발행하고,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쿠폰으로는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은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주, 생활용품, 떡·빵 등이다. 쿠폰은 1만원 이상 상품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홍천의 농민과 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다”고 말했다.
  • 지갑 열리게… 개소세 30% 인하, 지방 숙박쿠폰 100만장 뿌린다

    지갑 열리게… 개소세 30% 인하, 지방 숙박쿠폰 100만장 뿌린다

    상반기 소비 20% 추가 소득공제전기차 기업 할인에 보조금 추가올해 공공주택 ‘뉴홈’ 10만호 공급수도권 신규 택지 3만 가구 발표서민 생계비 경감에 11.6조 투입 길어지는 내수 부진 속에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이 덮쳐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정부는 18조원 규모의 공공 부문 가용 재원을 투입해 경기를 뒷받침하고, 세제 지원을 통해 고물가·고금리 직격탄을 맞은 민생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은 이처럼 소비 심리 회복에 무게를 뒀다. 위축된 내수를 부양하기 위해 상반기 현금·신용·체크카드 소비액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늘면 100만원 한도에서 추가 소비분에 대한 20% 추가 소득공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내구재 소비 촉진 3종 세트’도 시행된다. 이달 3일부터 오는 6월 말 사이에 출고되는 자동차가 대상이다. 100만원 한도로 개소세가 현행 5%에서 3.5%로 30% 낮아진다. 예를 들어 개소세 과세 전 기준 4000만원 상당의 국산차를 구매하면 개소·교육·부가세 등을 합한 세금이 기존 235만원에서 165만원으로 줄어 7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 노후 차를 바꿀 때도 개소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을 신속하게 적용한다. 자동차 제조사나 딜러사가 제공하는 기업 할인 시에는 보조금 추가 지급 정책을 6월까지 한시 적용한다. 4400만원 상당 전기차의 경우 자동차 업체가 400만원을 할인하고 정부 보조금 120만원을 더하면 520만원의 할인 효과가 생긴다. 정부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 기준 발표 시기를 앞당겨 통상 1~2개월간 발생하는 전기차 구매 공백기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경부의 ‘2025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에 따르면 전기 승용차의 최대 구매보조금은 5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0만원 줄고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차량 가격도 5300만원 미만으로 200만원 낮아졌다.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사면 보조금이 20% 추가 지원된다. 가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이나 다자녀·출산 가구 등이 고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환급 지원율이 1.5배로 오른다.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3만원 상당의 비수도권 숙박 쿠폰이 100만장 배포된다. 근로자와 정부, 기업이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분담하는 휴가 지원 사업 규모도 현재 6만 5000명에서 15만명으로 확대된다. 방한 관광객을 늘리고자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을 적극 검토한다. 빙하기 수준인 건설 경기 회복을 당기고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공공주택 ‘뉴홈’ 10만호를 공급한다. 상반기 중 수도권 중심으로 3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도 발표한다. 또 주택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를 내년 5월까지 1년 더 연장하고, 1주택자 특례가 적용되는 지방 주택은 공시가격 기준을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완화한다. 서민 생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에너지·농식품 바우처 등에 지난해보다 8000억원(7.4%) 늘어난 11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 맞벌이 주말부부의 주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구당 1000만원까지 부부가 각각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간에는 세대주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다. 햇살론 등 서민 정책금융은 역대 최대인 11조원이 공급된다.
  • 자동차 개소세 30% 한시 인하…물가 안정에 11.6조

    자동차 개소세 30% 한시 인하…물가 안정에 11.6조

    정부가 얼어붙은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18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서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보다 8000억원 늘어난 11조 6000억원이 편성됐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재정·공공 추가 투자 6조원과 정책금융 12조원 등 총 18조원 규모의 공공부문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경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생·경기 사업은 85조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규모로 역대 가장 크고 빠른 신속집행이다. 우선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상반기 소비분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늘면 100만원 한도에서 추가소비분에 대한 20% 추가 소득공제를 추진한다. ‘내구재 소비촉진 3종 세트’도 시행된다. 이달 3일부터 6월 말 사이에 자동차를 출고하면 100만원 한도로 개별소비세가 현행 5%에서 3.5%로 30% 낮아진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은 연초부터 신속 시행된다. 기업이 할인하면 주어지는 추가 보조금도 6월까지 확대 지급된다. 취약계층이나 다자녀·출산 가구 등에 대한 고효율 가전 구매 환급 지원율은 1.5배 오른다. 국내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최대 3만원을 지원하는 ‘비수도권 숙박쿠폰’ 100만장이 배포된다. 중소기업 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휴가지원사업 규모도 현재 6만 5000명에서 15만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국내 휴가와 국내 연수 확대도 유도한다. 공공분양주택 뉴:홈을 10만호 공급한다. 상반기에 공공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3만 8000호 공사도 첫 삽을 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만호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도 상반기에 발표된다. 지난해 발표한 5만호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배제는 내년 5월까지 1년 연장된다. 1세대 1주택자 특례가 적용되는 지방 저가 주택 대상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넓어진다.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과 에너지·농식품 바우처 등에 11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 1년 전보다 8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치솟은 과일값을 잡기 위해 상반기에 오렌지와 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류 10종에 대한 추가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바나나 20만t, 파인애플 4만 6000t, 망고 2만 5000t 등이다. 한 집에서 출퇴근이 어려운 맞벌이 주말부부의 주거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구당 1000만원까지 부부가 각각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세대주가 월세 세액공제를 받으면 배우자는 공제를 받을 수 없었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 대한 1년 이상 장기 미임대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늘봄학교가 전국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 햇살론 등 서민정책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원 공급된다.
  • 경기도 2025년 본예산 ‘38.7조 원’ 확정···올해 대비 7.2% ↑

    경기도 2025년 본예산 ‘38.7조 원’ 확정···올해 대비 7.2%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사업인 기회소득·기후행동 등이 원안대로 반영된 38조 7천억 원 규모의 경기도 ‘2025년 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30일 확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원포인트 임시회(제381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38조 7221억 원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도가 제출한 38조 7081억 원보다 140억 원(0.03%) 늘어난 규모다. 올해 본예산 36조 1210억 원에 비해선 2조611억 원(7.20%) 많다. 예산은 일반회계 34조 7,398억 원과 특별회계 3조 9,82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32조 1,504억 원 대비 2조 5,894억 원이 증가했다. 사업별 주요 예산은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으로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1,010억 원,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에 250억 원이 확정됐다. 대출한도와 신용도 하락 등으로 자금 융통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지원에 150억 원이 편성됐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공동체 등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100억 원, 도내 소상공인 연착륙 지원과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상환연장 특례 보증에 50억 원이다.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참전 명예 수당에 282억 원, 장애인의 사회적 가치 활동을 보상하며 신체활동 및 사회참여 활동 증가를 위한 장애인 기회소득에 140억 원을 투입한다. 저소득 노인 환자에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에는 50억 원이 편성됐다. AI·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LLM) 구축 등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103억 원, 인공지능 기반 창업 공간·교육·기술 실증 등 창업캠퍼스 공간 조성을 위한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반도체 중견·중소기업 수요중심의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22억 원이 책정됐다.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우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후위성에 45억 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350억 원, 주택 태양광(3kW) 설치 지원을 통한 에너지 전환 기반 조성을 위한 전력 자립 10만가구 프로젝트에 107억 원, 기후격차 해소와 건강 피해 구제를 위한 전 도민 기후 관련 건강피해 보장보험 지원을 위한 기후보험에 34억 원 등이 투입된다. 국지도·지방도 도로확포장공사에 3,560억 원, 시내버스 운행 안정화 및 도민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2,708억 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에 1,583억 원 등이 투입된다. 저출산 극복과 청년·베이비 부머에 기회 제공을 위한 예산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332억 원, 청년기본소득에 965억 원이 편성됐다. 북부 대개조 우선 추진 예산으로 경기 북부지역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한 북부 국지도·지방도 도로확포장 공사와 북부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북부 SOC사업에 2,040억 원, 국제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430억 원 등이 확정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예산안 동의 인사말을 통해 “무너진 경제를 재건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지금은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오늘 의결해 주신 예산은 1,410만 경기도민의 삶과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유례없이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이 경제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기 추경도 적극 검토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켜내겠다. 지금 대한민국 이 위기를 1,410만 경기도가 중심을 잡고 헤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의회는 당초 지난 27일 오전 임시회를 열어 이달 19일 폐회한 제379회 정례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을 내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이 요구하고 민주당이 수용한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해임 촉구 결의안’이 당시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되면서 임시회가 파행했고 예산안 의결도 무산됐다. 경기도의 내년 준예산 사태까지 우려됐으나 김 처장이 29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도의회 여야는 이날 원포인트 임시회를 다시 열기로 합의해 예산안을 의결했다.
  • 경북 포항시, 동해중부선 개통 특수 맞이 관광 인센티브 지원 나서

    경북 포항시, 동해중부선 개통 특수 맞이 관광 인센티브 지원 나서

    경북 포항시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지역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30일 포항시는 새달 1일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 후 열차를 이용한 동해안을 찾는 사람이 늘 것으로 보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 발길을 잡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단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유형(당일 관광, 숙박 관광) 및 인원수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포항을 찾는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숙박 및 교통 할인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국내 여행플랫폼과 협업해 포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숙박 할인 이벤트를 연초에 시행하고, 교통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할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동해중부선이 본격 운행되는 1일부터 2주간 개통 기념 SNS 댓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항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포항행 동해중부선 이용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월포역(주말, 공휴일만 운영)과 포항역 관광안내소에서 하차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동해중부선 열차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관광 기념품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동해선 완전 개통이 환동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이 천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4만원짜리를 14만원에”…성심당 케이크에 무료 달력까지 ‘되팔이’ 논란

    “4만원짜리를 14만원에”…성심당 케이크에 무료 달력까지 ‘되팔이’ 논란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의 케이크 ‘되팔이’ 논란이 올해도 일고 있는 가운데 성심당이 무료로 증정한 달력을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까지 온라인에 올라왔다. 최근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성심당 달력을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 달력은 지난 23~25일 성심당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한 것으로 3만원 상당의 빵 교환 쿠폰이 함께 동봉돼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에서는 정가 4만 3000원인 케이크 ‘딸기시루 막내’를 교통비(통행료·주류비) 6만 5000원에 수고비 3만원을 더한 14만원에 되판다는 글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는 딸기철인 겨울과 초봄에만 나오는 한정 메뉴로 매년 매장 주변에는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딸기시루’(2.3㎏)는 정가 4만 9000원, 이보다 작은 크기의 ‘딸기시루 막내’는 4만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딸기시루 거래 가격은 7만원에서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다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창조경제 아니냐’,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 ‘가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되팔기가 늘면서 성심당은 자사 홈페이지에 ‘구매대행(3자 판매)시 법적 제재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 이노푸드코리아, 유기농 두유 판로 개척 박차

    이노푸드코리아, 유기농 두유 판로 개척 박차

    - 이노푸드코리아, 전국민 소비 촉진 축제 ’동행축제’ 참여- 지원사업으로 TV 출연하여 제품 인지도 및 매출 급상승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동행축제는 12월 28일까지 전국에서 열리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관, 우수제품 판매 부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5월과 9월 동행축제에서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100개 우수제품을 선정해 할인전을 진행한다 5월에 열린 동행축제에 참가해 고객과 직접 만나 상품 설명과 제품 시식을 제공했던 국내 유기농 식용 콩 보유 기업 이노푸드코리아(대표 김세원)는 12월 동행축제에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해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노푸드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으로 편성된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 광고’ 사업을 신청해 TV프로그램에 출연, 제품 개발과정과 위기 극복 사례를 소개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현재 이노푸드코리아는 ‘바리의꿈 유기농두유’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방송 이후 오아시스 매장의 주문량이 10% 이상 증가하고, 스마트스토어 주문량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유럽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원 이노푸드코리아 대표는 “온·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지향적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행축제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처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식품 개발을 지속하여 내년부터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행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쓰레기 옆에 음식 못둔다”…배달 간 중국집, 대신 ‘음쓰’ 처리한 사연

    “쓰레기 옆에 음식 못둔다”…배달 간 중국집, 대신 ‘음쓰’ 처리한 사연

    음식 배달을 갔다가 고객의 집 앞에 놓인 쓰레기를 보고는 “쓰레기 옆에 소중한 손님의 음식을 둘 수 없다”며 대신 치워준 중국집 사장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중국집 배달 기사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어머니 사연이라고 알린 작성자 A씨는 “동생이 나가는 길에 버리려고 문 앞에 잠시 음식물 쓰레기와 쓰레기봉투를 내어놓았다”며 “그 사이 중국음식 배달시켰던 게 왔었나 보다. 배달기사님께서 사진과 함께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문자를 보면 ‘식사가 문 앞에 도착했다. 쓰레기는 제가 버려드리겠다. 맛있게 드셔라’는 메시지와 함께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쓰레기가 엘리베이터에 실린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달기사가 A씨 가족 집 앞에 놓인 쓰레기를 대신 치운 것이다. 이에 A씨 어머니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린다. 하시는 일로도 벅차실 텐데 죄송한 마음”이라며 “다음에 주문할 때 꼭 보답하겠다”고 답장했다. 배달기사는 “저희 중국집 소중한 손님이신데 쓰레기 옆에 음식을 둘 수 없어서 치워드린 것뿐”이라며 “너무 부담 갖지 마시라”라고 전했다. 음식점 사장이 직접 배달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 가족은 이후 고마운 마음에 케이크 쿠폰을 문자로 보냈다. 배달기사는 “이런 큰 선물은 오픈 이래 처음”이라며 “매번 조금의 실수만 있어도 욕먹기 일쑤였는데 감동 그 차제다. 고객님 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A씨는 “나도 자영업을 하는지라 남의 집, 그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요즘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시니 추운 날에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레기 옆에 음식을 둘 수 없다는 마인드가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선행이 또 다른 선행을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수출 기업에 361억 바우처, 역대 최대… 내년 1월말부터 지원

    수출 기업에 361억 바우처, 역대 최대… 내년 1월말부터 지원

    #1. 시스템 보안기업 C사는 자사 제품이 미국 경쟁사 제품의 특허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특허 침해조사를 진행했고, 유사성이 있으나 특허 침해는 아니란 사실을 확인했다. 오히려 미국 경쟁사가 C사 기술을 높이 평가해 협업을 제안했고, 현재 전 세계 50개국으로 판매 경로를 넓혔다. #2. 반도체 장비부품 제조사 D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참가를 앞두고 참가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고민이 깊어졌다. 그러나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부스 임차비부터 항공 운임까지 지원받아 신규 수출품 3D 프린팅 가공품을 수출할 기회를 잡았다. 수출 기업의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돕는 정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이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내년 산업 바우처 국고예산이 전년보다 50억원 증가한 361억원으로 편성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원기업 수는 올해 823개 사에서 내년 1000사로 확대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온라인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받는다. 한도 내에서 ▲해외마케팅 ▲해외규격인증 ▲국제운송 ▲홍보·광고 등 14개 카테고리의 7000여개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참여기업의 1차 모집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서비스, 그린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사업’(산업바우처)과 중견기업, 예비 중견기업을 뒷받침하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이다. 산업바우처는 최대 1억원, 중견바우처는 최대 2억원이 발급 한도다. 통상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선정 발표는 2월 말에 이뤄지지만, 기업들이 조속히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바우처는 내년 1월 말, 산업바우처는 늦어도 내년 2월 중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우 KOTRA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수출 애로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 출시… 적립 포인트 신세계百서 현금처럼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 출시… 적립 포인트 신세계百서 현금처럼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특화 혜택은 물론, 일상 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최대 3%를 ‘신백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신백리워드 포인트는 ‘신백리워드’로 전환해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는 국내 및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0.5%를 기본으로 적립해 준다. 신세계백화점, 음식점, 주유 결제 시에는 1%를, 대중교통, 택시, 제과·아이스크림, 편의점 결제 시에는 1.5%를 적립해 준다. 주말에는 각각 2배의 적립률을 제공해 최대 3% 적립 혜택을 준다. 신백리워드 포인트 적립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 특화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무료 주차, 할인 쿠폰, 1,000원당 신세계포인트 2포인트 적립 등 신세계백화점이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가 있다. 또한 제휴카드로 진행하는 다양한 할인행사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이 있다.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통합 1회 가능하다. 일상 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주말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CGV에서 영화 티켓을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을 월 1회 제공하며,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워터파크 입장권 30% 현장 할인을 통합 일 1회, 연 5회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엔진오일 교환시 2만원 현장할인, 타이어 펑크 수리·위치 교환 등 차량 점검 서비스도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MASTER) 모두 2만원.
  • 경북 경주시, 얼어붙은 소비·관광 활성화 위해 총력전

    경북 경주시, 얼어붙은 소비·관광 활성화 위해 총력전

    경북 경주시가 탄핵 정국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소비·관광 활성화 등 대책 추진에 나선다. 19일 시는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전면 가동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필두로 ‘민생안정대책반’을 꾸려 ▲재정 조기 집행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겨울철 관광객 유치 ▲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우선 내년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또한 위축된 소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주페이 민생 안정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월 사용액 40만원 한도 내에서 인센티브를 10%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존에는 월 사용액 20만원 한도 내에서 7% 캐시백을 적립해줬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주관광 통합플랫폼인 ‘경주로-ON’을 활용해 숙박권, 체험 티켓,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어민 경영 안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불안정한 정국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불안과 불편으로 가중돼서는 안된다”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 안정 대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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