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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금융 ‘윈윈 짝짓기’ 바람

    통신·금융 ‘윈윈 짝짓기’ 바람

    통신과 금융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통신사와 금융회사들이 단순한 마케팅 제휴를 넘어 공동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지분투자까지 고려하는 등 ‘짝짓기’에 나서고 있다.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두 진영 모두 시장 포화의 위기를 겪고 있는데, 새로운 융합으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KT와 기업은행은 13일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 및 상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우선 제휴상품 공동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채널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 새로운 지급결제 비즈니스모델 창출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태 기업은행 미래전략팀 부장은 “통신 1위 사업자와 중소기업금융 1위 은행의 결합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통신료 인하 및 금리 우대, 복합지점 개설, 모바일 뱅킹, 모바일 증권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통합법인 출범 이후 KT는 국민은행, AIG보험, 신한카드, 동부증권 등과 손잡고 다양한 제휴 서비스 및 공동 할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쯤 별도법인화될 하나은행 카드부문(하나카드)에 대한 지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이 하나카드 지분을 대거 확보해 공동 경영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단순히 플라스틱 카드에 들어 있던 기능을 휴대전화로 옮기는 수준이 아닌 전혀 다른 차원의 서비스가 창출되는 결합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G텔레콤도 대부분의 시중은행과 제휴해 이동 중에 계좌이체 등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드사와 공동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기업은행과 상생협력펀드도 조성했다. 통신사와 금융회사의 만남은 필연적인 측면이 있다. 두 산업 모두 방대한 고객 정보와 최첨단 IT기술,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보유하고 있어 각자의 정보를 교류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통통신 가입자만 현재 4700만명에 이른다. 금융과 통신이 결합되면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고객에게 적합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상품을 휴대전화 화면에 띄워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할인받을 수 있는 상점에 들어서면 할인 쿠폰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받을 수도 있다. 휴대전화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고, 휴대전화로 TV를 시청하다 드라마 배경음악을 내려받아 친구들에게 전송해줄 수도 있다. KT 관계자는 “통신사는 고객이 현재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고, 금융회사는 고객이 어디서 돈을 쓰는지 알 수 있다.”면서 “고객의 위치와 씀씀이를 모두 아는데 어떤 마케팅을 못하겠냐.”고 말했다. 이창구 최재헌기자 window2@seoul.co.kr
  • 온라인 여름패션 할인 90%↓

    온라인몰의 여름상품 세일이 지난해보다 2주일 정도 빨라졌다. 비오는 날이 많아지고 기온도 낮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여름상품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옥션은 오는 21일까지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고, 여름 패선 의류 아이템을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 모자는 1500원에, 플리플랍(조리)는 1000원에, 반팔 티셔츠는 500원부터, 반바지 등 비치웨어류는 19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도 16일까지 ‘여름 마지막 땡처리전’에 포함되는 상품에 대해 무료배송 쿠폰과 무료반품·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오전 9시에 쿠폰을 발급받으면 루즈핏 티셔츠를 100원에 살 수 있다. G마켓도 패션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땡처리 기획전’을 17일까지 연다. 약 1만개 물량을 준비했고, ‘땡처리전’이라고 검색하면 물건을 찾기 편하다. 롯데닷컴은 여성캐주얼 브랜드 ‘주마’와 손잡고 여름상품 마감전을 개최한다. 원피스와 티셔츠 등을 1만~2만원대에 판매한다. ‘베이직바이코데스컴바인’ 의류도 1만원대에 선보인다. CJ몰에서는 ‘지오다노’ 셔츠와 바지를 최고 50% 할인해 제공한다. 또 티셔츠를 5000원, 7000원, 9000원에 균일가로 선보인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루프트한자, 휴가 비로 망치면 하루 20유로 보상

    모처럼 떠난 해외에서의 휴가를 비 때문에 호텔에 처박혀 허송한 경험이 있다면 귀기울일 만한 소식.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로 떠난 휴가객들이 비 때문에 휴가를 망쳤을 경우 하루 20유로(약 3만 5000원)씩 보상해 주기로 했다고 영국 BBC가 5일(현지시간) 전했다.최대 열흘,200유로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의 두 여행사 ‘피에르 에 바캉세즈(Pierre et Vacances)’와 ‘프랑스록(FranceLoc)’은 이미 지난달부터 비슷한 내용의 보상책을 시행하고 있다.  루프트한자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독일을 출발해 해외 36곳으로 떠나는 항공편의 예약을 오는 18일까지 마친 승객에 한해 이같은 ‘선샤인 요금제’를 시행한다.  승객들은 일단 휴가에서 돌아온 뒤 여행바우처(숙박과 식사 등의 쿠폰)와 탑승권,휴가지에서의 비온 날 목록을 제출하면 이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단 독일의 날씨 웹사이트 www.wetteronline.de,에서 휴가지에 자신이 머물렀던 날에 비가 5㎜까지 내렸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된다  항공사는 성명을 통해 “20유로 보상책이 휴가를 비 때문에 망친 이들의 기분을 밝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승객이 5% 정도 감소했는데 이런 파격적인 보상책이 제시된 것도 침체된 수요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은 풀이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G마켓 쿠폰오류 후폭풍

    G마켓 쿠폰오류 후폭풍

    할인쿠폰 발행 오류를 일으켰던 G마켓이 28일 사태 수습에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다. 잘못 발행된 할인쿠폰을 활용해 물품을 산 100여명 가운데 대부분이 물품구매 취소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정당한 구매”였다고 주장했다. 할인쿠폰이 발행될 때 G마켓이 공지한 내용을 둘러싸고 ‘진실게임’도 벌어지고 있다. G마켓측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당초 16개 바캉스 관련 품목에 한정한 할인쿠폰이라는 점을 발행할 때 밝혔다.”면서 “바캉스 관련 품목이 아닌 제품을 이 쿠폰을 사용해 30% 싸게 샀을 경우에는 거래 취소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전날부터 전화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알리고 취소에 동의한 고객들에게 1만원짜리 상품권을 발행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쿠폰을 발행할 때 쿠폰이 16개 품목에 한정된다는 공지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쿠폰으로 100만원대 냉장고를 30% 가까이 싸게 구매한 한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한 뒤 G마켓측에 연락해 30%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게 맞다는 대답도 들었다.”면서 “G마켓측 실수임에도 무조건 구매를 취소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쇼핑후기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G마켓의 할인쿠폰 발급 오류와 대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소비자들은 G마켓의 실수인지 모르고 정당하게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물품을 샀기 때문에 G마켓이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과 G마켓도 착오로 인해 피해를 본 만큼 물품구매를 취소하는 게 정당하다는 의견이 맞섰다. 당일배송으로 이미 배송이 완료된 제품의 경우 물품이 이미 개봉돼 손상된 경우도 일부 발생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중개하는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G마켓으로서는 판매자와 조율해야 하는 문제도 안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배송이 안 된 물품의 경우 구매취소 원칙을 세웠고 배송이 완료된 물품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내부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판매자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G마켓 쿠폰발행 오류 배송 중단·회수 소동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3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잘못 발행했다가 공지없이 주문 물품을 취소, 파문을 일으켰다. G마켓은 쿠폰이 잘못 적용된 품목을 회수할 예정이지만, G마켓의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긴 만큼 소비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G마켓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수영복·물놀이용품·캠핑 제품 등 바캉스 관련 16개 상품에 대해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했다. 하지만 시스템 오류로 할인 쿠폰이 전 제품에 적용됐고, 일부 소비자들은 쇼핑몰이 정한 상품 외에 다른 상품에 쿠폰을 적용해 30% 할인을 받았다.G마켓측은 “쿠폰을 사용해 할인 적용 대상 외 물품에 대해 결제한 금액이 1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G마켓 관계자는 “물품 배송이 진행 중인 판매자를 통해 배송을 중단한 상태이고, 이미 배송이 된 물품에 대해서는 직접 고객을 찾아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이통사 ‘알뜰 해외로밍’

    이동통신사들이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휴대전화 해외로밍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 고객이라면 ‘쇼(SHOW) 로밍 SMS 쿠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5000원에 40건, 1만원에 100건의 SMS를 보낼 수 있다. KT는 또 일본과 중국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요금 대비 50∼70%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는 ‘쇼 로밍 재팬 넘버’, ‘쇼 로밍 차이나 넘버’ 부가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원화기준 요금청구 방식으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경우 같은 통화량을 쓰고도 고객이 더 많은 요금을 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적용 환율은 1달러당 955.51원으로 고정시켰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발품팔면 사은품이… 방콕쇼핑 생필품까지

    발품팔면 사은품이… 방콕쇼핑 생필품까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곤혹스럽다. 여름 휴가와 장마 등으로 인해 가뜩이나 쇼핑 비수기인 7~8월, 중부와 남부 지역에 번갈아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울상을 지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12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동안 롯데백화점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7.9%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3.3%, 부산 센텀시티 등 새로운 점포를 연 신세계백화점은 13.5% 매출이 증가했다. 세일 후반 폭우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감소하면서 매출 증가폭이 줄었다. 백화점들은 비 오는 날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 기준으로 비가 오는 날마다 매장별로 습기제거제 세트·홈매트 리퀴드 등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26일까지 오전 10시 기준으로 5㎜ 이상 비가 오는 날 구입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물먹는 하마·타월세트 등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말까지 쇼핑백에 비닐 커버를 씌워줘 비에 젖지 않도록 배려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비 오는 날 커피와 신발 건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가두매장들도 폭우를 무릅쓰고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혜택을 늘렸다. 비가 올 때 이브로쉐 매장을 찾으면 나무 향조의 보디케어 제품인 ‘프레셔 베지탈’ 라인 샤워코롱과 샤워젤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우산을 증정한다. 콜드스톤크리머리는 7월 중 비오는 날에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커피 메뉴 하나를 공짜로 더 주는 행사를 연다. 홈쇼핑과 온라인 업체들은 ‘마우스 쇼핑족’ 잡기에 나섰다. 쌀 등 생활필수품이 특히 잘 팔려 관련 상품 노출을 늘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GS홈쇼핑은 지난달 말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선보이는 미니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 하루 한 번부터 다섯 차례까지 게릴라성으로 일반 상품 프로그램 중간에 15~20분씩 돌발적으로 방송한다. 쌀·라면·화장지·세제처럼 마진이 작고 단가가 낮아서 그 동안 홈쇼핑에서 취급하지 않던 제품을 선보였다. GS홈쇼핑은 대형마트 가격보다 10~20% 낮은 가격을 책정, 인기를 끌고 있다. 생필품들이 ‘미끼 상품’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 셈이다. CJ오쇼핑은 지난 12일 오후 ‘한경희 스팀다리미’를 판매, 50여분만에 2900세트를 팔았다. 매출은 3억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원래는 프라이팬이 편성돼 있었는데, 장마철이어서 살균 효과가 있는 스팀다리미를 판매한 게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여름철을 ‘비수기’가 아닌 ‘하절기’라고 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G마켓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주부터 일 평균 판매건수가 전주에 비해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습 관련 제품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기 매출이 10%, 13%씩 늘어났다. 옥션은 지난주 즉석식품 매출과 간편조리식품 매출이 52%, 19%씩 그 전주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궂은 날씨가 온라인 업체들에는 생활용품 판매 호조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춘천 고속도로 타면 닭갈비 할인”

    서울~춘천고속도로 15일 개통에 맞춰 강원 춘천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춘천시는 16일 국내 여행사 70여곳을 초청, 대규모 팸투어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팸투어에는 여행업체 상품개발자 100여명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춘천을 찾아 막국수체험박물관과 동면 옥광산을 둘러보고 막국수 맛을 체험한다. 해외여행업체를 상대로 한 팸투어도 잇따라 개최했다. 중국 장쑤성 팸투어단이 지난 13~14일 방문했고, 15일에는 중국 산둥성 팸투어단이 남이섬과 춘천 명동을 답사했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업체들이 개통된 고속도로를 이용,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게 함으로써 춘천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26~31일 열리는 2009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방문 여행상품 출시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닭갈비 할인 행사도 열린다.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지순)와 춘천막국수·닭갈비협의회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춘천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한다. 업소 91곳이 참여했으며,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으로 현금은 10%, 카드는 5% 할인해 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춘천 방면 동산요금소. 남춘천IC·강촌IC에서 유인물(쿠폰)을 받아 업소에 제시하면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항공사들 “여름고객 마음 훔쳐라”

    항공사들 “여름고객 마음 훔쳐라”

    항공업계가 성수기를 맞아 여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벌인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휴가기간 동안 매직팀, 차밍팀, 타로팀 등이 기내 특별서비스를 선보인다. 승무원 383명으로 구성된 이들 팀은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서비스를 해왔지만, 휴가철을 맞아 이 기간동안 국제선 9개 노선 52편에 집중 투입된다. 매직팀은 해적복장을 한 승무원들이 마술쇼를 벌이고, 여름용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다. 생일을 맞은 승객에게 별도의 축하공연도 벌인다. 차밍팀은 네일아트·메이크업 체험 등을, 딜라이터즈팀은 휴가지로 인기있는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내패션쇼를 펼친다. 그 밖에 캐리커처 서비스(일러스트팀), 페이스페인팅, 승무원 체험 등도 선보인다. 진에어는 기내에서 소니 PSP(휴대용 오락기)를 빌려준다. 7월 한달 동안 홈페이지에서 탑승권을 예매할 때 신청하면 되고, 8월부터는 2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진에어 이진우 영업지원팀장은 “개인용 모니터(AVOD)를 장착하지 않는 대신에 PSP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국내선에서는 물론 향후 국제선에 취항하게 되면 비행시간이 길어져 승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행 항공편의 경우 탑승권에 붙어있는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제주지역 레포츠 업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7~8월 두달동안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 이용쿠폰도 준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여름방학 미술숙제 한번에 끝낸다

    여름방학 미술숙제 한번에 끝낸다

    ‘여름방학 미술숙제, 한방에 해결!’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마미술관과 한미사진미술관, 송파예송미술관, 롯데월드민속박물관, 서울올림픽기념관 등 5개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Five 뮤지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이라면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미술체험행사라 눈여겨볼 만하다. 근처 삼성어린이박물관의 정크아트전시 ‘버릴 것이 없어요.’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초등생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 우선 ‘Five 뮤지엄 프로젝트’는 18일부터 8월31일까지 다섯 개 참여기관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세 번째 방문기관부터 선물도 준다. 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미약품에서 운영하는 한미문화예술재단, 호텔롯데, 송파구청이 주최하는 행사다. 출발하기 전 각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공동쿠폰을 출력해가야 한다. 소마미술관은 여름방학 동안 3개의 전시를 연다. 신발상자 크기의 소품 조각 80여 점을 전시하는 ‘슈박스’(Shoebox)전과 종이와 나무를 이용한 설치조각을 모은 ‘나무가 종이를 만나다’전, 전통 조각의 개념을 재해석한 ‘드로잉조각: 공중누각’전 등을 연다. 어린이용 전시감상 교재는 무료 배포. 관람료 1000원.(02)425-1077. 한미사진미술관은 기획사진전인 주명덕의 ‘장미’전, 장승효의 사진을 이어붙인 조각과 권정준의 각 방향에서 찍은 사진을 육면체로 만든 작품, 홍성철의 줄에 사진을 전사시켜 입체화한 작품 등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 준다. 관람료 3000원. (02)418-1315. 송파예송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아트뱅크 소장품을 이용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구석구석 보여 주는 회화,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 작품설명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관람료 무료. (02)2147-2810.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는 영어로 토론하는 스포츠 이야기, 올림픽 퀴즈 왕 등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관람료 무료. (02)410-1354~5. ●회화·로봇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롯데월드민속박물관에서는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의 옥새를 관람하고 날인을 체험할 수 있는 ‘조선시대 옥새 체험’ 전시가 진행된다. 박물관 입구에서는 닥종이 인형 만들기, 한지로 실패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전도 열린다. 관람료 2000원.(02)411-2000. 삼성어린이박물관은 14일부터 8월30일까지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정크 아트 (Junk Art) ‘버릴 것이 없어요’ 전시를 한다. 어린이들은 망가진 가전제품과 신문지로 만든 로봇, 비행기 등 예술작품을 보고, 환경에 관심도 갖고 발상의 전환을 해 볼 수도 있다. 박물관 로비에는 오토바이와 고철을 활용해 만든 윤영기 작품인 250㎝ 높이의 ‘산호랑나비’와, 오지연 작품으로 목장갑으로 만든 180㎝ 높이의 ‘닭이다’ 등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어린이에게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한 ‘고깔마을 그린 프로젝트’도 매일 4회 열린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지혜롭게 쓰고, 슬기롭게 돈을 불리며, 기쁘게 나누는 등 4단계를 가르쳐 준다. 세계 화폐에 대해 알아 보는 ‘그린 화폐여행’(21~31일), 절약방법을 놀이로 알려 주는 ‘알뜰 환경 왕’ (8월4~14일)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비 3000~6000원.(02)2143-360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전국플러스] 지하철 정보 휴대전화 서비스

    서울시는 6일 지하철 1~8호선(코레일 구간 제외) 정보를 휴대전화로 제공하는 ‘CSI #1009’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원하는 역 이름을 휴대전화의 메시지 창에 입력한 뒤, 수신번호를 #1009로 지정해서 메시지를 보내면 해당 역의 정보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역의 지하철 첫·막차 시간, 지하철 운행시간표, 역 출구별 환승 버스번호, 역 인근 테마 명소 등을 안내받으며, 할인쿠폰 등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선인터넷 문자메시지를 사용해 서비스 이용료를 100원으로 낮췄다.
  • SK텔레콤, 정보료+데이터통화료 통합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통합한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존 프리’는 월 1만3500원의 데이터요금제로, 10만원 상당의 데이터 무료통화를 제공하며 ‘프리존’내의 4000여가지 네이트 인기콘텐츠를 별도의 정보이용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면 ‘프리존’에서 정보이용료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면서도 데이터 무료통화 초과 시에는 무선인터넷을 자동으로 차단해 추가 요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프리존 내 데이터통화료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 프리존 외 일반 네이트 접속 시의 데이터통화료는 10만원 한도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 사용량과 데이터 트래픽을 검증한 뒤 결과에 따라 11월 이후 무료 데이터 사용량 한도를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존’은 게임, 싸이월드, 증권, 뮤직, 스타화보, 뉴스, 폰스킨, 교통정보, 검색, 운세, 만화, 영화 예고편, UCC 등 총 4000여가지 네이트 인기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프리존’에는 월 5000원에 제공 중인 T-Map과 충전 수수료(충전금액의 5%)를 별도 요금을 부과하는 T-Cash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이 서비스들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가치가 큰 편이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 외에도, 요금제 가입고객들에게 외식(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마르쉐/엔제리너스커피/피자헛/버거킹 등), 영화(6000원 예매권), 쇼핑(11번가) 등의 멤버십 할인쿠폰을 기본으로 제공해 체감 혜택을 대폭 늘렸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국 6대 워터파크 50%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7월 31일까지 T월드 홈페이지(free.tworld.co.kr), 무선 네이트(**87+NATE)에서 ‘전국민 프리투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추첨해 카페라떼 기프티콘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준다.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는 SK텔레콤 대리점 및 고객센터(1599-0011,휴대폰에서 114),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요금제 가입자는 무선인터넷 접속 시 ‘프리존’으로 자동 접속돼 프리존 이외의 서비스 이용에 따른 요금 걱정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무선인터넷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번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우정사업본부 출범 9주년 사은대잔치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 본부 출범 9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본은 인터넷우체국에 새로 가입한 회원 중 99명을 추첨해 휴가때 유용한 햇빛가리개를 선물로 준다. 우체국쇼핑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99명을 추첨해 그늘막 텐트를 주며, 매일 낮 12시 인터넷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을 찾은 고객 중 선착순 99명에게는 할인쿠폰(3000원 상당)을 즉시 발행해준다.기간은 20일까지.  국제특송(EMS)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고객사은행사도 열린다. EMS를 1회 5만원 이상 발송한 고객 중 33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과 EMS 요금선납 봉투를 준다.필라코리아 홈페이지(www.philakorea.com)를 방문해 엠블럼 등을 카페나 블로그에 포스팅한 고객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퀴즈 이벤트도 24일까지 마련된다.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 접속해 정답을 올리거나 우편엽서에 정답을 써 발송하면 된다. 정답자 720명을 추첨해 1만∼5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을 선물로 준다.응모 기간은 24일까지이며, 우편엽서로 보낼 때는 24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국제전화001 할인요금제 가입하면 햅틱 등 선물

    KT는 7월1일~8월31일 2개월간 ‘쿡!쿡! 001 Cool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001홈페이지(www.kt001.co.kr) 및 Show홈페이지(www.show.co.kr)에 001국제전화 상담안내를 신청한 고객에게 국제SMS 무료 체험쿠폰을 준다.상담 후 국제전화 할인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해 햅틱폰, 방수디지털카메라, 아이팟셔플, 그늘막텐트, CGV 영화예매권 등 휴가철에 유용한 상품을 푸짐하게 제공한다.  국제전화 001 할인 요금제에는 통큰요금제, 알짜요금제, 유학생요금제, LOVE요금제 등이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7일과 9월 4일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올 여름! SHOW 로밍하면 100% 경품 따라온다

    KT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SHOW 글로벌 로밍센터 방문고객과 로밍 부가서비스 가입 고객 등을 대상으로 여행필수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출국전 SHOW 글로벌 로밍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행보험상품권, 목베개,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 등이 주어지는 100% 당첨 즉석복권을 준다. 또 복권 뒷면에 전화번호를 써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고 로밍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3명), KT월드플러스카드(10명), 로밍 할인권(100명)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에 SHOW 로밍 부가서비스인 로밍 차이나넘버, 저팬넘버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로밍 음성 요금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보험상품권(14일권)을 받을 수 있다. SHOW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로밍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무료 로밍 SMS 5건을 받을 수 있다.  또 8월말까지 QOOK 집전화 또는 SHOW폰으로 국제전화 001을 3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은 로밍 요금 3000원을 할인 받고, 해외에서 SHOW 로밍 서비스를 3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은 국제전화 001 통큰요금제 및 알짜요금제 가입 시 3,000원을 할인받는다.  이벤트 기간 중 **2626(별별이륙이륙)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로밍 고객에게 선물 쿠폰인 기프티 쇼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해외 방문 국가의 로밍 요금, 로밍 사용 방법 등을 사전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SHOW 홈페이지 (www.show.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사직야구장 롯데 경기 무료입장

    사직야구장 롯데 경기 무료입장

    “부산갈매기 합창하러 오세요.” 오는 24,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부산갈매기(롯데 자이언츠 응원단)들의 힘찬 목소리가 밤하늘을 찌른다. 롯데백화점이 24일 사직구장에서 개최하는 롯데와 두산 베어스전에 부산시민을 무료 초청하는 대형 이벤트를 펼치고, 부산항만공사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부산항의 날’ 기념행사를 한다. 부산 사직벌에 이틀 동안 수만명의 부산갈매기들이 외치는 함성이 밤하늘에 메아리칠 전망이다. 시즌 초반 하위권을 맴돌던 롯데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부산시민들의 야구 열기가 뜨거워지자 잇따라 행사가 열리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부산팬 2만 5000여명을 롯데 홈구장인 사직구장에 무료 초청하는 ‘초대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직구장 관중석 (2만 8000석)의 90%에 달하며 행사비용만 1억원이 넘는다. 특히 롯데는 최근 에이스 손민한이 가세한 데다 타자 정수근에 대한 징계가 해제된 가운데 열리는 행사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 부산점과 동래점, 센텀점 등 3개점은 최근 광고우편물에 쿠폰 교환권을 동봉해 발송했다. 교환권을 각 백화점 행사장에 갖고 오는 1만 2500명에게 1인당 2장의 관람권을 증정하고 있다. 롯데삼강과 롯데칠성, 롯데호텔 등 롯데그룹 계열사도 참여해 무료 음료와 증정품을 주는 경품행사도 곁들인다. 롯데백화점 부산지역장 민광기 상무는 “최대 고객인 부산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도 부산항 관계자들을 격려하려고 25일 오후 6시 사직구장에서 ‘부산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항만공사는 이날 선사와 부두 운영사, 물류업체 직원, 항운노조원 등 3500여명을 초청한다. 행사에선 노기태 공사 사장의 시구와 부산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물 등이 상영된다. 부산항 퀴즈와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관중에게 푸짐한 선물도 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휴대전화에 야구 뉴스가 뜨네 !

    휴대전화에 야구 뉴스가 뜨네 !

    KT는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통해 프로야구의 정보를 제공하는 SHOW 위젯 서비스인 ‘프로야구’ 미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야구’ 미니는 국내 8개 프로야구 팀의 경기 일정, 팀 순위, 한 줄 뉴스를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위젯 서비스이다.  이를 내려 받으려면 ▲휴대전화에서 **6464와 SHOW 또는 매직엔 버튼을 누르거나 ▲SHOW 웹사이트(www.show.co.kr)에 접속한 뒤 폰 꾸미기 카테고리 내 위젯 페이지에서 해당 미니를 선택해 실행하면 되며, 8개 팀별로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SHOW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야구 미니를 다운받을 경우 별도의 정보이용료나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휴대전화로 **6464 접속시에는 데이터통화료(1KB당 9.1원)가 부과된다.  대기화면에서 보이는 정보 외에 전체 팀의 경기 일정, 전체 순위, 뉴스 내용 등 상세한 정보를 보려면 해당 항목을 클릭해 들어가면 된다. 이 때는 별도의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된다.  또 SHOW 위젯 ‘프로야구’ 미니 출시기념으로 7월 16일까지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프로야구 미니를 한 개만 내려받아도 추첨을 통해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버거킹 와퍼 세트 등을 제공하며, 뉴스 미니, 날씨 미니 등을 내려 받으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도 제공한다.  ‘SHOW 위젯’은 2007년 9월 KT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위젯 서비스로 5월 말 현재 하루평균 이용자 17만명(사용 가능 단말 155종), 누적 관련 콘텐츠(미니) 다운로드 400만 건을 기록한 인기 서비스이다. 날씨, 뉴스, 휴대전화 요금을 알려주는 M 고객센터, 시계, 달력 등 정보제공 형과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꾸미기 형 등 총 200여 개의 미니가 출시됐다.휴대전화 대기화면에 필요한 미니를 다운로드 받으면,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주기적으로 정보가 자동 업 데이트되며, 고객이 원하는 대로 위치 조정도 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신세계 센텀 100일만에 매출 1500억

    신세계는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가 개점 100일 만에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고, 그 동안 470만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신규 백화점 100일 영업 기록으로는 사상 최고치이다. 주중 평균 고객수는 5만명, 주말에는 최대 15만명의 고객이 다녀갔고, 연결된 지하철 센텀시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수도 현재 1만 40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9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지난달 말 사흘 동안 센텀시티를 둘러본 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자평했다는 후문이다. 이 회장은 국내 백화점의 생활용품 구성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생활 관련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신세계는 일본 관광객 유치 등 외국인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 센텀시티의 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웹서비스인 ‘QR(Quick Response)코드’를 도입, 이 코드를 인식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서 센텀시티의 상품정보·이벤트·할인혜택 등 쇼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을 이용한 외국인에게 신세계 센텀시티의 쇼핑과 스파랜드 등 시설 이용에 대해 5~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웨스틴조선비치호텔과 연계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여행가방]

    ●무섭게 진화한 오션월드 최근 2~3년 사이에 국내 물놀이공원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명리조트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새롭게 도입한 야외시설을 전면 오픈했다. 비발디파크 호수 위 다이내믹존에 만들어진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슈퍼부메랑고, 몬스터 블라스터 3가지 시설이 그 주인공들이다.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6개의 개별 슬라이드와 한꺼번에 6t의 물벼락을 쏟아부을 수 있는 함지박이 있고, 22개의 물기둥 조형물이 아이들을 자지러지게 만든다. 6인승 튜브슬라이드를 이용하는 슈퍼부메랑고는 90m 길이의 슬로프, 가파른 경사와 함께 정점에서 잠시 멈춘 뒤 급전직하로 공포와 스릴을 더한다. 특히 몬스터 블라스터는 ‘세계 최장’이라는 300m 길이의 슬로프를 타는 물놀이기구로, 약 23.5m 높이에서 2인용 튜브를 타고 슬로프를 따라 지상까지 내려오는 짜릿함과 아찔한 전율을 더해 ‘하드코어의 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간당 600명이 이용할 수 있어 한여름 물놀이공원에서 반복되는 대기줄의 지루함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는 홈페이지(www. vivaldipark.com) 또는 1588-4888. ●빈 몸으로 떠나서 가볍게 나이스샷~ 현대성우리조트는 17일 9홀 대중 골프장인 ‘현대성우퍼블릭’을 개장한다. 30일까지 18홀 기준 그린피, 카트료가 주중 6만 4000원, 주말 9만 4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다. 캐디 없이 직접 카트를 몰아야 하고 주중 2인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숙박, 라운딩, 식사, 카트료 등을 모두 합친 ‘36홀 숙박 패키지’를 주중 15만 9000원, 주말 22만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풀세트 장비 대여도 2만원에 가능하다. 문의 (033)340-3600. ●‘은하철도 999’ 공짜로 보며 추억 속으로… 한화63시티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은하철도 999 리턴즈’의 종영을 맞아 6월15일 단 하루,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Free IMAX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35분 분량의 영화는 10시부터 총 15회 상영한다. 문의 (02)789-5663. ●캐나다 여행자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서부 캐나다의 중심이자 매년 7월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는 캘거리를 찾을 때 반드시 챙겨 가야 할 쿠폰북이 나왔다. 박물관, 동물원, 놀이공원 등 13개 명소에 무료 입장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앨버타관광청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팩스(02-725-2320)를 통해 우편발송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25-0402.
  • 삼성 디지털프라자, 12~21일 여름 정기세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12~21일 여름 정기세일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창립 40주년 기념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디지털프라자의 봄 정기세일 이후 두번째로 시행되는 정기 세일이다.소형 가전은 매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디지털프라자를 방문만 해도 영화, 동영상 무료 다운로드, 무료 사진 인화권,애니카랜드 무상점검권, 가족사진 촬영권 등 실생활 절약 쿠폰을 받을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내방객 중 500명에게 국민관광 상품권, 천생홍삼골드, 한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또 디지털프라자 50여만명의 우수 고객에게 특별 할인쿠폰과 롯데시네마 할인권, 메가박스 특별우대권, 남성정장 STCO 할인권 등이 있는 쿠폰북이 배포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사기간에 헌 태극기를 가지고 디지털프라자에 오면 새 태극기로 바꿔주고,국가유공자에게는 특별한 구매 사은품(100만원 이상 구입시)도 주어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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