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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무진 타고 고향 가요”

    “리무진 타고 고향 가요”

    설을 앞두고 구매 고객을 위한 유통업체들의 이벤트가 올해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31일까지 상품권 구매고객 3000명(선착순)에게 자동차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상품권 구매 시 주어지는 패스워드를 롯데손해보험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자동 가입된다. 연휴 기간인 2월 2~6일 사고가 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해 준다. 대가족의 귀향길은 돈도 힘도 많이 든다. 세 자녀 이상 다둥이가정 또는 5인 이상 대가족이 근사한 리무진을 타고 편안하게 귀향길에 오를 수 있는 경품행사도 펼친다. 23일까지 수도권 전점 사은 행사장과 백화점 홈페이지, 트위터에 ‘우리 가족이 리무진을 타고 고향에 가야 하는 이유’를 올리면 다섯 가족을 뽑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기사까지 배정, 귀향·귀경길 모두를 책임진다. 신세계백화점은 대량으로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명함 스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선물 배송 전표에 보내는 사람의 명함을 스캔해 인쇄해 주는 서비스로, 여러 곳에 선물을 보낼 때 일일이 명함을 붙여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 줘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는 KTX 이용 귀성객들을 위해 ‘백화점 주차장 무료개방 서비스’를 올해도 진행한다. 28일부터 2월 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주차 쿠폰이 주어진다. 추석 연휴 전날인 2월 1일부터 6일까지 백화점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콩코스, 진주점 등 일부 지점에서는 1인당 30만원 또는 10만원까지 신권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도 한다. 홈플러스는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저렴하게 고향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해외배송 서비스를 한다. 106개국을 대상으로 신선식품과 국가별 금지품목을 제외한 모든 상품을 우체국 EMS를 통해 안전하게 배송해 준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의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태블릿PC 전용 광고 등장

    태블릿PC 전용 광고 등장

    제품 정보를 담은 기존 카탈로그부터 동영상, 만화, 소설, 영화 등 지면 크기와 형식의 제약이 없는 태블릿PC 광고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된다. KT계열사인 나스미디어는 10일 아이패드를 통한 태블릿PC 광고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자책(eBook) 형태로 도입되는 아이패드 전용 광고는 제품 및 브랜드 정보를 하나의 콘텐츠로 제공한다. 아이패드에 첫 브랜드 광고를 하는 BMW코리아는 ‘스토리 오브 BMW’라는 전용 광고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기업 철학과 브랜드 이야기 등을 담은 콘텐츠 형태로 아이패드 활용서인 ‘아이고 아이패드’의 지면 광고와 브랜드북 형태를 게재키로 했다. ‘아이고 아이패드’는 KT의 무료도서 쿠폰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KT의 쿡북카페 앱(APP)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태블릿PC 갤럭시탭뿐 아니라 애플 iOS, 모바일웹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다. SKT 관계자는 “갤럭시탭과 갤럭시S에 제공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담아 개발자들의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무료 앱의 제공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통한 광고는 동영상, 입체영상(3D) 이미지, 제품 사이트와 연계되는 링크 기능 등 지면과 다양하게 결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광고’로 가독성이 높아 향후 국내 태블릿PC 광고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산그랜드세일’ 시작

    ‘2011 부산그랜드세일’이 10일 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입국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5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1 부산그랜드세일’을 2월 말까지 연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총 71개 업체, 2300여개 업소가 참여한다. 쇼핑과 숙박, 식음료, 공연 관람 시 최저 5%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 할인쿠폰 소지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백화점업계 뜨거운 ‘워킹맘 러브콜’

    백화점업계 뜨거운 ‘워킹맘 러브콜’

    지갑은 두둑하지만 돈 쓸 시간적 여력이 없는 워킹맘들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러브콜이 연초부터 뜨겁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한해 3대 큰손 고객의 하나로 워킹맘을 꼽았다. 점심이나 퇴근시간 짬을 내 쇼핑을 하는 30·40대 여성 고객들로 인해 발생한 매출이 2008년에 비해 무려 75%나 늘었다. 이는 전 연령대 매출 신장률보다 26%나 높은 수치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따라 아이용품뿐 아니라 화장품, 의류 등 자신을 위한 상품 소비에 주저하지 않는 워킹맘들을 위해 할인 쿠폰을 따로 발행, 우송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점심시간에 장을 본 뒤 퇴근시간에 찾아가는 보관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롯데닷컴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본점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행 중인데, 스마트픽 상품의 매출이 4배 정도 증가했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AK몰(www.akmall.com)은 지난해 여성 고객의 구매액을 분석한 결과, 워킹맘들이 전업주부보다 돈을 더 쓴다는 결과를 얻었다. AK몰 관계자는 “워킹맘들의 객단가가 다른 여성 고객에 비해 약 2만원 가까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이날 워킹맘을 위한 해외상품 전문관인 ‘맘스톡톡’을 열었다. 베이비&키즈, 뷰티, 리빙, 푸드, 패션 등 다섯 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는데 워킹맘들이 선호하는 수입 브랜드와 상품 위주로 꾸몄다. AK몰 한혜숙 대리는 “소득 수준이 높은 워킹맘들은 자녀에게 좋은 제품을 입히고 먹이고 싶어하며 다른 워킹맘들과 정보를 많이 공유하고 쇼핑을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워킹맘들이 선호하는 유아용품, 먹거리, 패션아이템을 구비해 시간을 아껴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옥션(www.auction.co.kr)은 최근 장을 하루치가 아니라 일주일치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4인 가족이 1주일간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식재료를 소량으로 묶은 다섯 종류의 패키지를 선보여 시간 절약뿐 아니라 메뉴 선택의 고민까지 덜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싸게, 더 싸게”…G2 新저가 소비 트렌드

    ■中, 호황에도…‘할인쿠폰’ 중독 가파른 경제 성장의 단맛을 보며 자란 중국의 젊은이들이 공짜 마케팅에 푹 빠져들고 있다. ‘쿠폰 세대’로 불리는 청년층 인구(18~35세)는 3억 5000만명이나 되는데 향후 중국의 소비를 이끌 핵심 계층이라 이들의 구매 문화를 눈여겨봐 둘 만하다고 3일 미 시사주간 타임이 전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자인 딩찬(32·여)은 스스로 ‘할인 중독’에 걸렸다고 말한다. 그의 지갑에는 30개가 넘는 할인카드와 10여개의 할인쿠폰이 빼곡히 차 있다. 또 온라인 동아리에 가입해 할인 정보를 모은다.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회원들끼리 물건도 공동 구매한다. 새로 문을 연 음식점의 무료 시식회도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글로벌기업과 국내기업들도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맥도널드와 나이키 등 대기업들은 한결같이 할인카드를 내놓았고 중국에서 한해 발행되는 레스토랑 할인쿠폰은 17만장에 이른다. ‘짠돌이 소비’ 패턴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반적 문화가 됐다. 돈이 없어서 염가 마케팅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다. 계획경제를 경험한 아버지 세대와 달리 시장경제 체제에 익숙한 젊은 층은 요령 있는 소비자가 되려는 욕구가 강하다. 중국 안에 자본주의 정서가 넓게 퍼졌다는 의미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美, 불황 탓에… 1弗숍에 열광 수년간 이어진 불황으로 미국에서 ‘지갑 열기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1달러 스토어(상점)’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량 구매’와 ‘명품 소비’로 명성이 높았던 미국은 이제 옛말인 셈이다. 미 시사주간 타임은 3일 모든 물건을 1달러 이하에 파는 염가 상점이 미국 소비 문화의 새 표준이 돼가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인기몰이를 시작한 1달러 스토어 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리며 소매업계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반면 잘 나가던 박리다매형 유통매장은 소비자들의 새 구매 습관 앞에서 맥을 못 췄다. 달러트리 등 미국의 유명 달러 스토어들이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때 월마트는 6분기 동안 적자를 이어갔다. 또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 등 중·고가 의류 브랜드도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보다 25% 줄어드는 등 주춤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주부 브리짓 브랑켈은 “지역 실업률이 10%를 넘나들어 가족의 향후 재정 상태가 불투명한 탓에 염가 체인점을 자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타임은 미국 경제가 회생한다면 월마트 등도 골목형 상점을 준비하고 있어 염가 상점들이 도전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 이 틈을 노려 소비심리에 불을 지르는 유통업체들의 다양한 판촉행사가 벌어진다. 그동안 지갑을 굳게 닫고 버텼던 이들도 이번엔 참기 힘들 지도 모른다. ‘팔랑귀’를 가졌다면 세일과 이벤트로 무장한 업체들의 유혹에 또 한번 굴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찜해 놓은 옷부터 1000원대 삼겹살까지 매년 이맘때면 주요 백화점의 브랜드 세일이 시작된다. 내년 정기세일을 앞두고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펼쳐지는 브랜드 세일은 짭짤한 상품권 행사는 없지만 폴로, 빈폴, 게스, 갭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에 돌입해 구매욕을 자극한다. 롯데백화점은 잡화, 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망라하고 할인율은 10∼50%다. 1월 2일 하루 동안 전점에서 의류, 생활, 식품 등 400여개 품목을 70%까지 할인해 주는 ‘복(福)상품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1월 2일까지 압구정본점 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겨울의류와 잡화를 40∼50% 할인하는 ‘부츠, 영캐주얼 특집전’을, 목동점에서 주방용품과 침구를 20∼30% 깎아주는 ‘새해맞이 가정용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을 위한 ‘신혼 생활용품 초대전’이 일찌감치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마크제이콥스, 휴고보스, 폴스미스, 멀버리 등 주요 명품 8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월 19일까지 전점에서 새해 첫 ‘디스카운트 세일’을 연다. 대규모(25만 마리)로 매입해 가격을 낮춘 냉동 제주 은갈치가 1마리당 3300원이다. 100g당 1280원인 국산 냉장 삼겹살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다. 롯데 멤버스 회원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처분 곤란했던 헌 행거를 수거하고 새 행거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헌 행거 줄게 새 행거 다오’ 게시판에 쓰던 행거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 행거를 수거하고 SMS(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지급한다. 인증번호를 이벤트 페이지 입력하면 가화홈시스 행거 2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새해 이벤트가 없으면 서운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에서 1월 주말 동안 깜찍한 토끼를 소재로 디자인한 앞치마, 장바구니, 오븐장갑 등을 증정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한다. 본점 갤러리에서는 1월 24일까지 토끼를 주제로 한 조각, 회화 등 28점을 모은 ‘신년묘책’전이 열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월 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무료 운세를 봐준다. 더불어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1층 광장에서 새해 첫날 진행되며, 4층 이벤트파크에서는 얼음공예 전문가와 함께 얼음 토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GS샵(www.gsshop.com)도 2월 16일까지 무료 신년운세 이벤트를 펼친다. ‘2011년 신묘년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드립니다’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1년 동안의 총운과 상세 월별 운세를 볼 수 있다. ●행운의 토끼상품 뭐가 있을까 롯데홈쇼핑은 1월 1일 오전 7시 20분에 방송되는 특집전에서는 토끼, 거북이, 돼지 등 동물 모양의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부의 상징인 돼지를 37.5g, 18.75g 등 2가지 크기로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9일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열어 10명을 뽑아 순금 토끼(11.25g) 세 마리(총 33.75g)를 경품으로 준다. 올해는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해가 될 듯 하다. 돼지가 아닌 마시마로 저금통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선물용으로 마시마로를 형상화한 ‘대박 토끼! 부자되세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내놨다. 비비안의 남성용 브랜드 ‘젠토프’는 십이지신상 중 토끼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해 넣은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힘찬 새해를 맞으라는 의미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검은색과 빨간색 2가지. ●해돋이도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5일까지 등산복 등 방한용품, 디지털 카메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다.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전, 주류, 담배를 제외한 전 품목 5만원 이상 구매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10-10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해돋이를 위해 멀리 갈 필요없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02-789-5904)’는 1월1일 오전 6시 30분~9시까지 해돋이 조식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 5만 50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동물원내 토끼마을 오픈 에버랜드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31일 동물원 내에 토끼마을을 오픈한다. 토끼마을은 동화 속 토끼마을, 거대토끼마을 등 5개의 테마별 마을과 토끼 먹이주기 체험장, 토끼 어질리티(장애물경기) 공연장으로 꾸며졌다. 토끼 어질리티 공연은 매일 낮 12시,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토끼띠 고객에 할인행사 롯데월드는 새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토끼띠 고객(동반 3인 포함)에게 자유이용권을 약 30% 할인해준다. 또 매주 일요일 입장고객에게는 특별 초빙한 서예가가 쓴 가훈을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와야 한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도 새해 1월 1~3일 토끼띠 고객에게 스파 이용료 절반을 할인한다. 토끼 머리띠 등 토끼 코스프레를 한 고객도 50% 할인된다. 행운을 얻는 복주머니 이벤트도 마련됐다. ●키자니아 어린이의회 의원 공개 모집 서울 잠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서울, 경기권의 초등학교 1학년~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해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제2대 키자니아 어린이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의원으로 선발되면 임기 동안 의원 본인과 보호자 1인이 키자니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월 1회 키자니아의 파트너사인 50여개 국내 기업을 견학할 수 있다. 해외 키자니아 어린이의회와의 교류 활동에도 참여한다. 1544-5110. ●힐튼 남해, 게임기·타이틀 무료 대여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방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기와 타이틀을 무료 대여해 주는 ‘플레이풀 윈터 패밀리 패키지’를 새해 1월 2일~2월 28일 선보인다. 딜럭스 스위트룸 숙박과 조식 뷔페, 스파 무료 입장권, 피자 룸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2인 기준 33만 9000원(세금 별도)부터. (055)860-0100. ●리스트 탄생 200주년 독일 전역 축제 독일관광청은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란츠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새해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튀링겐 주에서는 리스트를 기리는 ‘위벌리스테트 축제’가 새해 6월 21일~7월 9일 열리며, 바이마르의 리스트 박물관에서는 특별 전시회가 마련된다. 리스트의 묘지가 있는 바이에른 주의 바이로이트 마을에서는 연중 150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광해관리공단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광해관리공단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피해(광해)를 복구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업무 특성상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폐광지역 마을과 ‘1사 1광산촌’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는 물론 고춧가루, 참기름 등 현지 농산물 구매를 통해 주민들을 돕고 있다. 현재 자매결연을 맺은 곳은 강원 영월군 옹정리,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근덕면 궁촌1리, 전남 화순군 한천면 오산마을, 경북 의성군 감계1리 등 5개 마을이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전통의학연구소 소속 한의사들과 함께 강원 삼척시 궁촌리를 방문해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한 뒤 의약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또한 사회공헌을 통한 공정사회 실현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문화 나눔 공연’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의 연탄쿠폰’ 사업도 지사별로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해외에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해외아동후원 매칭그랜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주인인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신년에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LG전자, 북미 MDTV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 북미 MDTV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디지털TV(MDTV) 신기술을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새해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무안경 3차원(3D) 입체영상 MDTV와 비실시간(NRT) 전자 쿠폰 등 새로운 MDTV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무안경 3D MDTV는 시속 200㎞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철도 안에서 안경 없이 3D 입체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로 데이터 전송능력 부족 때문에 고속주행 상태에서 무안경식 3D 영상을 볼 수 없었던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CES 2011에서 가로, 세로 각각 7㎜의 세계 최소형 북미식 MDTV 수신 칩(LG2161R)과 3D 그래픽 칩을 탑재한 7인치 전자액자로 무안경 3D MDTV를 시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NRT 데이터 활용 기술을 이용한 북미식 MDTV도 소개한다. NRT란 지상파 방송망 일부 대역을 활용해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일정량의 데이터를 수신·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방송기술을 뜻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을 내려받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CES 2011에서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국(KLAS)에서 뉴스 방송 도중 LG전자 세탁기와 도요타 자동차 등 6가지 할인 쿠폰을 내보내면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LG 스마트폰을 통해 내려받는 기술이 시연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과 웹서비스, 신문 보기 등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방송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011년 하반기부터 북미식 MDTV 방송 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콘텐츠 시장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폭스와 NBC유니버설 등 12개 북미 방송사가 연합해 MDTV 서비스를 위한 합작투자 회사(MCV)를 세우고, 9월에는 북미 40여개 방송사들이 ‘모바일 방송 서비스 연합회’(Mobile 500 Alliance)를 구성하기도 했다. 곽국연 LG전자 수석연구위원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확보가 MD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면서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로 북미 MDTV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관광지 이용 ‘코리아 패스’ 카드

    한국관광공사가 교통, 숙박, 쇼핑 등을 하나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관광지통합이용권 ‘코리아 패스’를 20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카드 한 장으로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행 포인트로 무료 여행을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 패스’는 신용·체크·선불카드 세 종류로 구성된다. 외국인은 선불·체크카드(직불카드)를, 내국인은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코리아패스 홈페이지(www.koreapass.or.kr), 또는 전국 롯데백화점 등 롯데카드 발급처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코리아 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할인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다. 전국 코리아 패스 가맹점 대부분에서 기본적으로 5~50%가 할인된다. 또 여행 포인트 적립(신용 10~20%·체크 5~10%)과 관광지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신용카드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가방]

    ●눈썰매장으로 고고씽~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 버스터’가 16일 오픈한다. 에버랜드 곳곳에 디지털 전광판을 설치해 눈썰매장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오후 5시(주말은 오후 6시 30분). 에버랜드 입장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26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도 진행한다. 약 500m 거리를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했고, ‘산타 펭귄 퍼레이드’ 등 이벤트도 매일 선보인다. (031)320-5000.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 용인·양평 눈썰매장도 개장했다. 두곳 모두 길이 180m, 폭 80m의 메인 슬로프와 길이 50m, 폭 20m의 유아전용 슬로프를 운영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 1만원. 홈페이지에서 30%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양평 (031)772-3811, 용인 (031)332-1122. ●아름다운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가 24~26일 다채로운 공연과 게임, 크리스마스 기념 오브제 경매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100년 이상 된 유럽 및 프랑스의 도자기와 인형 등 1만~300만원 대의 희귀 물품 400여점을 경매대에 올린다.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기증할 방침이다. ●일출은 역시 정동진!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24일, 31일 출발하는 무박 2일 해돋이 여행상품을 내놨다. ‘정동진일출 코스’는 서울에서 밤 10시 버스로 출발, 강릉역에서 기차를 타고 정동진역에서 해돋이를 본 후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는다. ‘추암 촛대바위 코스’는 추암 촛대바위-하이원 리조트 곤돌라 체험-영월다하누촌 한우 체험 등이 포함된다. ‘영덕 강구항 코스’는 백암온천~강구항 해돋이~주왕산 눈꽃 트레킹 일정이다. 정동진 코스가 4만 7000원, 나머지 5만 5000원. (02)733-0882. ●스파에서 후끈한 크리스마스를 스파그린랜드는 24~26일 이용객(대인)에게 재방문권을 선물로 준다. 어린이들에게는 과자와 초콜릿이 들어있는 양말을 선물한다. 공연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마술 및 기예 공연도 펼쳐진다. (031)760-5700. 천안 휴러클리조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과 ‘소망트리’ 이벤트를 벌인다. 20~23일 신청 받아 당첨자에게 무료숙박권과 스파 이용권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엔 선착순으로 양말도 준다. (041)906-7000.
  • 솔로부터 커플까지, 크리스마스 고민 스마트하게 날려라

    솔로부터 커플까지, 크리스마스 고민 스마트하게 날려라

    크리스마스가 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오자 청춘 남녀의 마음이 소란해지기 시작했다. 싱글은 시린 옆구리의 체감온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커플은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마련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싱글의 솔로탈출 전략과 커플의 데이트코스 모색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다양한 용도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되면서 연말연시 고민거리가 새로운 해결책을 찾은 것. 싱글용 소개팅 앱이나 커플용 데이트코치 앱을 활용하면 더욱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알뜰하고 스마트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스마트폰 무료 앱을 모아 소개한다.  ●솔로탈출, 소개팅 앱으로 해결한다 평소 연애가 성가시게 느껴졌던 ‘초식남’, ‘건어물녀’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민이 한창이다. 연인과의 낭만적인 데이트는 고사하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낼 친구들조차 없는 것. 주변 사람들이 모두 연인과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소외된 기분까지 떠안는다. 이럴 때는 지인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여러 이성을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폰 ‘소개팅 앱’이 제격이다.  대표적인 소개팅 앱 ‘이츄이상형(아이폰)’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와 ‘데이팅’이라는 두 가지 서비스가 결합되어 싱글들의 반응이 뜨겁다. 5만명을 웃도는 가입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탈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츄이상형’은 사용자의 연애성향과 이상형 테스트를 기반으로 결과에 맞는 이성을 자동 소개해 주는데, 추천 받은 이성과 메시지, 친구신청, 찜 등으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다. 내 주변의 사용자를 지도 상에 보여주는 ‘주변츄츄’ 기능도 인기다.  ‘궁합(아이폰)’은 생년월일시에 기반해 궁합지수가 좋은 이성을 추천해 주고, 서로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자친구(아이폰)’는 스마트폰 상의 여자친구와 여러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실제 이성과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가상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연애세포를 되살리는 연습을 하기에 좋다.  스마트폰 소개팅의 강점은 인연을 찾는 방법이 간단해 큰 부담 없이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소개팅 형식을 빌어온 앱의 대부분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간단하게 앱을 실행시키기만 하면 인연을 찾아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정보 인증에 한계가 따른다는 점은 이용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좋은 인연을 찾아 실제 만남을 약속했다면, 그날의 코디네이션에 도움을 줄 앱도 마련되어 있다. 첫인상이 솔로탈출의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자신에게 맞는 옷차림을 찾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GQ Dr. Style(아이폰, 안드로이드폰 ‘atZINE’)’ 앱은 잡지사에서 만든 패션 노하우 앱으로 남성들에게 유용한 패션 지식을 담았다. 여성들은 ‘패션네트워크(아이폰)’를 활용하면 브랜드별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며 코디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에는 평상시와 달리 특별한 데이트를 마련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는 커플도 많다. 어디에 가는 게 좋을지, 뭘 먹어야 할지,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몰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진 커플이다. 이럴 때는 데이트 코스나 맛집, 선물을 추천해 주는 앱이 유용하다.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주변의 데이트 코스, 맛집 등을 빠르게 검색해 볼 수 있다.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물을 추천해주는 앱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작업의 정석(아이폰)’은 상대의 기분에 따라 맞춤 데이트 코스를 짜기에 좋다. 계획해 둔 장소에 사람이 너무 붐비거나 갑자기 장소를 변경해야 할 때 적절하다. 여자친구가 대화를 원할 때, 우울해할 때 등 기분에 따라 맛집, 카페, 영화관 등의 가까운 데이트 코스를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위치기반 정보를 통해 500m~5km내에 위치한 데이트 코스를 알려주기 때문에 먼 길을 찾느라 다툼이 벌어질 위험도 적다.  다른 날보다 특별한 메뉴를 고르고 싶을 때에는 ‘TV맛집(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12개의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맛집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별미를 찾고 싶은 연인에게 적합한 앱이다. 맛집 메뉴와 사진, 위치, 가격 정보 등이 제공돼 TV에서 본 맛집에 가보고 싶어하는 연인에게 맛있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에게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 알뜰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는 앱이 안성맞춤이다. ‘쿠폰모아(안드로이드폰)’는 딱 하루 동안 50% 이상 세일하는 쿠폰을 모아볼 수 있으며, ‘아이쿠폰(아이폰)’은 전국 유명 맛집 4,500여 곳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느라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코치 기프트 파인더(아이폰)’에게 도움을 받아보자. 생일, 감사, 기념일 등 목적에 따른 추천 리스트와 받는 사람의 성별 및 가격대별 추천 리스트가 제공되어 알맞은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앱을 통한 직접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가까운 매장 위치를 안내하기 때문에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출처 : 이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신종 성매매 알선 현장 잠입 취재] 그들만의 ‘은밀 파티’

    [신종 성매매 알선 현장 잠입 취재] 그들만의 ‘은밀 파티’

    몽환적인 음악이 흐르자 보일 듯 말 듯한 얇은 붉은색천으로 하반신을 살짝 가린 미모의 20대 여성이 벨리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속옷 같은 상의 사이로 허리를 굽힐 때마다 상체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괴성이 터져나왔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미니스커트, 숏팬츠 차림의 20대 초반 여성 20여명이 등장했다. “○○의 한나예요. 저는 맥주를 빨대로 마셔요.” 코믹한 자기소개로 폭소를 자아낸 여성부터 댄스곡에 맞춰 털기춤(온 몸을 떨며 추는 댄스동작)을 선보이는 이도 있었다. 일명 ‘나가요’ 언니들이었다. 야한 농담, 은근한 스킨십, 선정적인 춤…. 흡사 유흥업소 현장 그대로를 엿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지난 13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의 C 뷔페. 성매매업소 여성들과 인터넷 동호회 회원 300여명이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은밀한 송년파티’를 연다는 제보를 받고, 회원으로 가장해 잠입했다. 이날은 연말을 맞아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과 유흥업소 여성들이 함께한 첫 대규모 ‘오프라인 모임’이었다. 겉으로는 일반 동호회 모임에 가까웠지만 실상은 달랐다. 행사장에서 직접적인 성매매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유흥업소 할인쿠폰 제공, 아가씨 소개, 성매매업소 정보교환 등 불법 매춘의 다리 역할을 하는 행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버젓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 한 30대 회원은 “모임이 끝난 뒤 돈 더 내서 노래방이라도 가면 여성들과 2차(성매매)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결국 ‘송년파티’라는 명목 하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화된 신종 성매매 알선 현장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셈이었다. 일명 ‘유흥가 탐방(유탐)카페’로 불리는 이 인터넷 동호회는 대딸방(여성이 남성에게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곳)이나 퇴폐안마 등 지역별 유흥업소의 위치, 가격, 서비스 특징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회원만 12만여명에 이른다.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에 대화명을 쓰고, 2만원의 회비를 낸 뒤 명찰을 받고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 사이마다 운영진 10여명이 감시하듯 서서 사진촬영 등을 제지했다. 오후 9시가 되자 150명 정원의 홀이 250여명의 회원들로 가득 찼다. 갓 스무살을 넘긴 듯한 청바지 차림의 학생부터 양복을 입은 중년 남성들까지 다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업소 관계자들이 가게 홍보에 열을 올렸다. 가게 이름이 적힌 빙고 종이를 주고, 다 맞춘 회원에게 안마방 등 업소 무료이용권을 나눠줬다. 중간중간 진행된 퀴즈도 업소에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뤘다. 사회자가 “10만원으로 갈 수 있는 안마방은?”이라고 묻자 누군가 “신정네거리 ○○○”라고 큰 목소리로 외쳤다. “에이, 그건 단골 할인 가격이죠. 땡!”이라는 대답에 40대 남성이 한숨을 쉬며 낙담하는 웃지 못할 풍경도 연출됐다. 회원들은 ‘그들만의’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무시무시한 ‘연쇄삽입범’님 오셨냐?”며 대화명을 부르고 “주 활동 무대는 신림이고, 주 종목은 안마” “○○언니가 잘해준다.”등 퇴폐 유흥문화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모인 회원들이 오프라인으로도 모여서 업소 아가씨들을 소개받고 2차 알선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처음 들어본다. 내사를 해서 문제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런 신종 알선방식을 찾아내 수사하려면 여성청소년계 형사들이 1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만남이나 알선 자체는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성매매 현장 포착이 쉽지 않은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글 사진 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종목고민, 주식거래 수수료 부담 ‘ZeroTV(제로티비)’에서 해결!

    종목고민, 주식거래 수수료 부담 ‘ZeroTV(제로티비)’에서 해결!

    증권업계를 초 긴장과 충격에 빠트릴 국내 최초의 파격 서비스 ‘ZeroTV(zero-tv.co.kr)’가 등장,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오픈 했다.  온라인 증권방송을 최저가로 이용하고 더불어 주식거래 수수료의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ZeroTV’는 현명한 투자자들의 필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온라인 증권방송 만 아니라 증권업계에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Zero쿠폰 하나로 고수익 종목추천부터 매매 수수료까지 해결  ‘ZeroTV’는 확실한 고수익 창출, 발 빠른 고급 정보가 넘치는 증권방송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고, 증권사의 매매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적용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증권방송 서비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실전매매 전문가들이 쏟아내는 중/대형 주도주, 테마주, 개별주, 성장형 실적주 등 시장의 핵심 급등유망종목으로 고수익 확보는 물론, 몇 번을 사고 팔고 투자금액이 얼마든지 상관 없이 매매 수수료 완전 무료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일수록 이용료↓, 주식투자 비용 최소화  특히, 증권방송 업계 최초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2000명 이상 모이면 Zero쿠폰 비용을 88만원에서 33만원까지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ZeroTV’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이며, 또한 Zero쿠폰 구매를 신청 한 후 1명 이상 추천하면 참여인원과 관계없이 최저가(33만원) 적용의 혜택도 바로 받을 수 있다.  ‘ZeroTV’관계자는 “수수료 고민을 한번쯤 해보셨던 투자자라면, 주식투자로 수익내기 어려웠던 투자자라면 ZeroTV를 자신 있게 권장한다”며 “소중한 자산 1원도 놓치지 마시고, ‘제로TV’와 함께 알뜰한 개미투자자에서 슈퍼개미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ZeroTV’오픈 특집,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을 총 출동, 혼란국면을 극복 하게할 명확한 시장분석과 지수의 등락을 뛰어넘는 고수들만의 투자비법 그리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극비 핵심종목까지 모두 공개!  날짜 별로 각 주제를 정해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는 더욱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국내 최고 실력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극비 핵심종목 등이 매일 공개될 예정인 만큼, 개인투자자에게는 2011년을 위한 특별한 고수익 투자전략의 수립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대한민국을 팝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

    “대한민국을 팝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

    국내 최대의 쇼핑 관광 축제가 열린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새해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50일 동안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포스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주요 백화점과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 그리고 공항·동화·워커힐·신라·파라다이스 면세점 등 1만 4000여개에 달하는 쇼핑, 외식, 숙박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전국 31개 특급 호텔에서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투숙객에게 식사와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쿠폰은 해외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지사, 문화원, 현지 여행사, 항공사 지사, 입국공항 안내 카운터 등에서, 국내에서는 참여업체 체인점, 관광특구, 주요 관광지와 거리 이벤트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운영본부장은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을 홍콩에 버금가는 쇼핑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고 방한 외국인 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 행사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쇼핑 관광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스키시즌 본격 개막… 어떻게 즐길까

    스키시즌 본격 개막… 어떻게 즐길까

    국내 스키장들이 최근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전면 개장을 시작하면서 올 스키 시즌도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스키장의 최대 이슈는 고객의 시간 가치에 대한 배려다. 설질(雪質) 향상에 주안점을 뒀던 종전과 비교된다. 스키장마다 오전권, 오후권 등 획일적으로 티켓을 판매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타임 패스’와 같은 스키어의 시간대를 배려한 티켓들을 쏟아내고 있다. 올 시즌 스키장의 달라진 점은 무엇이며, ‘애프터 스키’는 어떻게 즐겨야 할지 살펴봤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타임 패스’를 새로 출시했다. 기존에 오전권, 오후권 등으로 나뉘어 있던 리프트권을 4시간권과 6시간권으로 나눠 스키어의 시간 손실을 최소화했다. 타임 패스와 정설 시간이 겹쳐질 경우 그 시간만큼 자동 연장된다. 4시간권은 5만원(주말 5만 2000원), 6시간권 6만 3000원(주말 6만 6000원)이다. ‘찾아가는 셔틀버스’도 새로 도입했다. 20명 이상의 직장인이 신청할 경우, 선착순으로 회사 앞까지 가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급호텔과 리조트를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종전처럼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의 서울 지역과 경기 지역 10곳에서 주·야간 매일 운행한다. 12월 초 모바일 웹(m.konjiamresort.co.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해 시설 안내와 친구 찾기, 구조 요청 등을 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031)8026-5000. →애프터 스키:야외 패밀리 스파에 스파돔과 사하라룸, 마인드풀 등이 조성돼 있다. 스키로 언 몸을 풀기에 딱 좋다.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선 수준 높은 이태리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구운 관자를 곁들인 매콤한 오일소스 파스타와 와규 비프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대표 요리다. →할인:신한·신한체크 카드로 온라인 예매 시 동반 5명까지 20~30% 할인된다. 백야권과 올나이트권은 30% 할인. 대명 비발디파크는 메인센터의 렌털 홀과 탈의실을 대폭 확충했다.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슬로프를 오가는 시간을 줄였다. 레게와 클래식 슬로프를 넓혀 중상급 스키어들이 안전하게 S턴 하면서 빠른 활강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중급자들을 위한 익스트림 파크인 ‘펀파크’도 조성했다. 다소 낮은 난이도의 기물들을 다양하게 설치했다. 반면 상급자용 슈퍼파이프는 국제스키연맹(FIS) 권장 높이인 6m로까지 높였다.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에 이용할 수 있는 ‘뉴오전권’도 내놨다. 종일권을 사지 않아도 오전의 정돈된 슬로프와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동시에 즐기며 스키를 탈 수 있다. 용문역~리조트를 오가는 셔틀버스는 오전 8시~오후 10시 운행된다. 현재 1시간 단위로 운행되는데, 극성수기에는 30분 단위로 운행되도록 증편한다. 또 올해 수도권에 신규 노선 7개를 추가해 주간 22노선, 새벽 15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588-4888. →애프터 스키:워터파크 오션월드에서 스파와 사우나를 즐기며 몸을 풀기 좋다. 실내 시설로는 24시간 찜질방을, 실외 시설로는 이벤트탕 스파빌리지를 운영한다. →할인:비씨·신한·외환·현대·NH농협카드 사용자와 모바일회원은 30% 할인된다. 중복 할인은 최대 40%.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반짝 할인 상품도 선보였다. 생일자는 동반 1인과 함께 생일 전후 1주일에 50% 할인된다. 2010년 수능 수험생, 2011년 졸업 예정자, 대학생, 군 장병, 범띠, 토끼띠는 최대 47% 할인된다. 요일별 지정 카드, 여성 고객, 회원 고객에 따라 추가 할인된다. 하이원리조트는 올 시즌 신규 콘도 500실을 오픈했다. 전 세대 모두 전망이 압권이다. 스키나 보드를 착용하고 객실에서 슬로프로 바로 갈 수 있다. 주차 환경도 개선됐다. 신규 콘도에 10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고, 스키장과 주차장 간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한다. 지역 관광과 연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교통 안내 인력도 증원, 배치했다. 시설도 보강됐다. 팬 제설기를 30% 추가했고, 밸리베이스에서 아폴로승차장까지 새로 6인승 리프트를 설치했다. 이 덕에 리프트 수송 능력이 30%나 늘었고, 대기 시간은 그만큼 줄었다. 국도 38호선 전 구간이 개통돼 스키장 가는 시간도 단축됐다. 서울(신촌·사당·노원·강서·홍제·구로·군자) 각 방면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경기·인천·충청권·천안·아산·대구권·부산·울산·창원에서 출발하는 노선버스도 운행한다. 1588-7789. →애프터 스키:신규 콘도에 이벤트탕, 안마탕, 닥터피시탕 등 노천스파 3개를 조성했다. 기존 마운틴콘도 야외의 노천스파 ‘하늘샘’은 그대로 운영된다. 운암정에서는 수라정식과 장수보양진상, 혜경궁홍씨 회갑연에 오른 진어별만찬 등을 맛볼 수 있다. →할인:‘High1 겨울풍경’ 패키지를 새로 출시했다. 강원랜드호텔 숙박과 식사(2인)가 포함되고, 사우나와 리프트 등이 통합 할인된다. 가격은 주중 19만 9000원부터다. 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경주 힐튼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보광휘닉스파크는 아침에 도착하는 스키어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리프트 운영 시간을 바꿨다. 주간권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종전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에 이용할 수 있다.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에 탈 수 있는 ‘롱주간권’과 야간·심야·백야 시간대의 통합권인 ‘야심백권’도 새로 내놨다. 여성을 위해 무료 스키 클리닉과 전용 쉼터를 운영하고, 장비 보관소도 대폭 늘렸다. 19일엔 ‘월드 스노보드 데이’ 행사를 연다. 스키버스 환승센터는 기존 잠실·노원·이수에 신촌을 추가했다. 시즌권 구매자는 무료. 1577-0069. →애프터 스키:스키장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캐슬파인 레스토랑과 자스미나 레스토랑이 있다. 캐슬파인에서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자스미나에서는 스시 정식과 따뜻한 정종을 맛볼 수 있다. 스키장에서 직접 묵힌 묵은지 코스도 맛깔스럽다. →할인:연간 이용권(객실+스키 시즌권+워터파크 1년 이용권) 싱글은 72만원(객실 3박), 커플은 107만원(객실 3박), 패밀리(4인)는 138만원(객실 5박). 스키 패키지(숙박+조식 뷔페+리프트 주간권)는 2인 기준 주중 14만 5000원부터다. 무주리조트는 올해 가장 공세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내놓은 스키장 중 하나다. 지난달 19일 창사 이래 가장 빠르게 시즌을 시작한 데 이어 새벽 2시까지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한밤스키도 올 시즌 처음 도입했다. 1997년 이후 일반에 개방하지 않다가 2008년 부분적으로 오픈한 모차르트, 알레그로, 카덴차, 왈츠 등 4개 슬로프도 올 시즌 출격 채비를 마쳤다. 스키장 내 셔틀버스 전용 차선을 도입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셔틀버스는 웰컴 센터 하단부 주차장에서 설천베이스 주차장까지 오갈 예정이다.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스키와 보드 부문에서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우승자들에게 매일 상금이 수여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063)322-9000. →애프터 스키:세인트 휴 클럽에 불가마방, 일본식 사우나, 수면실 등이 마련돼 있다. 서역기행 슬로프 옆 세솔동 야외노천탕 & POOL도 노천탕과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할인:신한·국민·삼성카드로는 리프트가 20%, 렌털이 40% 할인된다. 모바일회원은 리프트 20%, 렌털 30%, 스키 강습 10% 할인. 용평리조트는 ‘설질 만족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각 슬로프마다 정설 담당자의 실명과 다짐을 게재하는 ‘정설 실명제’가 눈에 띈다. ‘실시간 설질 정보 전달’도 이색적이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슬로프 전경과 패트롤 설질 평가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내년 1월 1일~2월 13일 ‘설질 만족 보상제도’를 실시한다. 리프트권 발권 후 1시간 내 슬로프 설질에 대해 불만족을 표시하면 리프트권을 환불해준다. 동호회존과 티테이블 등을 갖춘 여성라운지도 새로 운영한다. (033)335-5757. →애프터 스키:워터파크와 휘트니스센터, 최근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드래곤프라자 등에서 피로를 풀기 좋다. 인근 횡계의 오징어 불고기집 등 주변에 맛집이 널려 있다. →할인:올 시즌 일산, 분당, 산본, 평촌 지역으로까지 노선버스를 확대 운행하는데, 교통패키지를 이용하면 버스 요금과 리프트가 동시에 할인된다. 현대성우리조트는 ‘보드의 메카’답게 특화된 슬로프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펀파크에는 레일이나 C박스 등 신규 기물이 조성됐다. ‘펀파크 퍼니잼 대회’ ‘펀파크 무료 클리닉’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X-파크(크로스코스)에는 뱅크나 힙, 점프코스 등 눈 구조물을 추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X-파크 크로스 게임 등의 이벤트도 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파이프는 주말에 심야까지 연장 운영한다. 모글코스는 C1(챌린지1)에서 C2(챌린지2)로 이전했다. 아울러 캐비닛형 장비 보관소도 3000대를 확충, 총 7000대를 운영한다. (033)340-3000. →애프터 스키:설우원에서 한우생갈비와 한우육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스키하우스 2층에서는 주말 저녁 야외 셀프 바비큐장을 연다. 세팅비 5만원(4인 기준). 설돈원은 허브와인 삼겹살과 맥갈비, 풍경마루는 송이된장찌개와 원주추어탕 등이 주메뉴다. →할인:외환·비씨·KB·현대카드는 30%~40% 할인된다. ■ 수도권서도 雪~ 雪~ 즐겨볼까 지산포레스트리조트는 저녁 9시~새벽 4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야간 심야권’을 새로 도입했다. 6만 2000원. 렌털 장비도 새로 들여왔다. 렌털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렌털하우스를 추가로 오픈했다. 신한·롯데·농협·씨티카드로는 시즌 내내 리프트가 25%, 렌털이 30%, 강습이 20% 할인된다. ‘해피아워’(리프트 운행 중단 전 2시간)도 신설해 2만원에 제공한다. 생일에는 리프트와 렌털 모두 50% 할인. (031)644-1200. 베어스타운은 스낵하우스 출입문을 슬로프에서 가까운 방향으로 증·개축해 편의성을 높였다. 메인 슬로프 광장 주변 인도가 넓어져 이용객이 한결 여유를 갖게 됐다. 온라인에서 베어스타운 패밀리 회원에 가입하면 리프트 40% 할인, 렌털 50% 할인, 주중 전 객실 8만원(주말 30% 할인), 눈썰매 30% 할인, 사우나 50% 할인, 10회 이용 시 무료 리프트권 지급 등의 혜택을 준다. (031)540-5000. 엘리시안 강촌리조트는 리프트 플렉시블 권종을 선보였다. 곤지암리조트의 타임 패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2·4·6·8시간권으로 나눴다. 경춘선 복선전철,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도 개선됐다. 홈페이지에서 리프트와 렌털을 사전 예약하면 스키장 방문 시 기다리는 불편 없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셔틀버스 출발지도 80여곳으로 대폭 확대했고, 야간 운영 시간도 새벽 5시까지 연장했다. (033)260-2000. 양지파인리조트는 10개로 나눠져 있던 리프트 권종을 3가지로 단순화했다. 오전권, 오후권, 야간권, 심야권, 백야권은 모두 단일권으로 통일했다. 오전+오후권, 야간+심야권, 심야+백야권은 복합권 A, 오후+야간권, 야간+심야+백야권은 복합권 B로 통일했다. 해당 시간에 가면 그에 맞는 리프트권을 구매할 수 있다. 보더를 위한 익스트림 스노파크도 운영한다. 국내 스키장 최초로 에스박스 레일, 보더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킨크 박스 레일도 설치했다. (02)540-68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美 블랙 프라이데이는 쇼핑 해피데이

    미국의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이튿날인 금요일에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펼쳐지기 때문에 이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한다. 미국 쇼핑 대목 가운데 하나로 일부 쇼핑몰들은 금요일 밤 자정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상점 앞에 긴 줄이 늘어서는 것은 예사다. 늦은 밤 찬바람을 맞으며 상점 앞에 서 있을 필요없이 내 집 안방에서 클릭 한 번으로 ‘검은 금요일’을 맞을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들도 일제히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미국 현지 할인행사를 국내에서 클릭 한 번에 손쉽게 즐길 수 있다. GS샵(www.gsshop.com)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사이트 ‘플레인’은 새달 6일까지 ‘미국 추수 감사절 기념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폴로 랄프로렌, 마크 제이콥스, 코치, 마이클 코어스, 디젤, DKNY, 레녹스, 포트메리온 등 해외 인기 브랜드들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상품별로 부여되는 할인쿠폰이나 신용카드 추가 5% 할인 등 플레인 자체 행사와 2개 이상 상품 구매 때 해외배송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합포장 할인’ 등을 이용하면 할인율은 더욱 커진다. 폴로 랄프로렌의 남성용 기본 폴로티셔츠가 6만 4800원, 폴로 보이즈의 오리털 점퍼가 14만 9800원, 디젤의 남성용 청바지가 15만 9800원이다. 주부들에게 인기 많은 레녹스의 버터플라이 4인조 찻잔 세트는 8만 9800원에 판매된다. 플레인은 직접 미국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배송대행서비스인 ‘플레인 익스프레스’도 운영한다. 엔조이뉴욕(www.njoyny.com)도 25일부터 열흘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TOP 브랜드 세일전’에는 아베크롬비, 나인웨스트, 홀리스터, 폴로, 디젤 등 인기 브랜드가 구성되어 있어 평소 갖고 싶었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47만원대 디젤 청바지를 18만 9000원에, 24만원짜리 폴로 지프업 스웨터는 14만원대에 선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온라인쇼핑몰 ‘횡포’ 꼬리 잡히나…檢, G마켓 압수수색

    온라인쇼핑몰 ‘횡포’ 꼬리 잡히나…檢, G마켓 압수수색

    그동안 승승장구해 오던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이 ‘검찰의 칼날’을 받게 됐다. G마켓은 지난 해 3143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차경환 부장검사)는 24일 ‘이베이 G마켓’이 경쟁사와 상품 공급업체 사이의 거래를 방해하는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한 혐의를 포착하고 이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마켓 본사로 보내 상품거래 내역서와 회계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G마켓은 경쟁 업체인 ‘11번가’를 견제하기 위해 의류 등 특정 분야의 판매자에게 11번가에 공급하는 상품가격을 인상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또 판매자들에게 자사 할인쿠폰 발급과 기획전 참가 자격을 빌미 삼아 반강제적으로 11번가에 상품 공급을 중단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자들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은 할인쿠폰과 기획전을 이용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수의 회사가 온라인 마켓을 독과점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인쿠폰을 받지 못해 가격 경쟁에서 뒤쳐지거나 물건을 많이 팔 수 있는 기획전에서 빠지게 되면 매출이 급감하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대형 쇼핑몰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 특히 업계 1위인 G마켓에서 상품을 팔지 못할 경우 엄청난 타격을 입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검찰은 압수한 서류들을 분석해 G마켓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한 뒤 업체 임·직원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11번가로부터 “G마켓이 시장 지배적인 지위를 남용해 상품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방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였다.  또 국세청은 최근 G마켓이 거액의 부가세를 탈루한 정황이 있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국세청에 대한 감사과정에서 G마켓이 지난 5년간 발행한 할인쿠폰으로 할인된 금액을 매출액에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약 600억원의 부가세를 탈루한 정황이 있으나 관할 세무서가 이를 그대로 방치해 온 것으로 의심돼 국세청에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CJ헬로비전 추첨 경품행사

    CJ헬로비전은 지난 10월까지의 디지털방송 양방향 서비스 이용 건수가 모두 3611만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47만건에 비해 96%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맞춰 CJ헬로비전은 신문, 노래방, 만화, 포털검색 등으로 구성된 양방향 서비스를 한번 이상 이용한 고객들 가운데 2000명을 추첨으로 뽑아 3D TV, 아이패드, VOD 이용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초기 화면의 ‘TV인터넷’ 코너에서 ‘이달의 이벤트’를 선택한 뒤 응모하면 된다.
  • [입시는 정보전이다] (2) 정시설명회 잘 활용하자

    [입시는 정보전이다] (2) 정시설명회 잘 활용하자

    지난 18일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후 맞은 첫 주말인 20~21일 전국 곳곳에서 시행된 대입 정시 설명회는 북새통을 이뤘다.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종로학원 입시 설명회에서는 배포한 배치표 6000부가 동이 나 학부모들끼리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중앙학원이 실시한 설명회에서도 자료 1만부가 순식간에 동났다. 메가스터디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설명회를 했는데, 1만 5000석 규모의 체육관에 들어가기 위해 500m 이상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입시업체 관계자는 “올해 수능이 까다로워져서 수험생들이 다른 때보다 더 갈팡질팡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열기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설명회에서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설명회에서는 인터넷으로 수능 점수를 입력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살펴볼 수 있는 쿠폰을 판매하는 판촉전이 벌어지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혼만 경험하고 돌아서는 경우도 많다. 대규모 설명회의 특성상 학생별로 맞춤형 전략을 세워주지 못하고, 서울의 주요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설명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역설적으로 설명회에서는 ‘참고적인 정보’를 얻는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참석하는 게 좋다. 대신 주최 측이 배포하는 배치표와 입시 정보 책자 등을 확실히 챙겨서 비교한 뒤,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과 목표 대학 간의 격차를 줄여 두어야 한다. 설명회 강연에서는 “몇 점이면 ○○대학 △△학과 안정권이다.”라는 대목보다 “올해 ○○대학 △△학과에서 전형 방식을 바꿨다.”라는 정보에 귀를 세워야 한다. 입시업체들이 현재 확보한 정보는 이전 몇 년 동안 수험생들의 대학·학과별 지원 양상과 올해 수험생 7만~13만여명의 가채점 결과이다. 지금까지의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자는 올해 특정 학교와 학과에서 발생할 변수까지 담보할 수 없고, 후자는 수험생의 대표성 측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대신 대학별로 공개한 올해 영역별 반영 비율과 전형 계획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숙지해 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올해 사상 처음으로 고교생 7만여명의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수능 영역별 등급컷을 공개하는 등 입시 정보 제공에 적극적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이 모집군을 바꾸면 소신·안정 지원 패턴이 바뀌게 되니 대학의 가·나·다 모집군 변화에 주목할 것 ▲수능 반영 영역 수가 증가하면 경쟁률이 다소 하락하니 반영 방법이 변경된 대학에 주목할 것 ▲수능 채점 결과에서 같은 점수대 인원수가 달라지면 특정 점수대의 경쟁률이 솟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학생부 성적과 백분율, 표준점수 등 수능 성적 반영 방법에 따른 최상의 조합을 찾을 것 등을 조언했다. 한편 대교협은 21일 오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1학년도 정시모집 대입 설명회에서 언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을 90~91점, 수리 가형은 80~81점, 수리 나형은 88점, 외국어영역은 90~91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언어영역은 3~4점, 수리 가형은 9~10점, 수리 나형은 3점, 외국어영역은 1~2점 각각 떨어진 것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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