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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4년 연속 출산율 증가세

    함평군, 4년 연속 출산율 증가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신생아 출산율 증가세가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현재까지 함평 지역에 총 81명의 신생아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에 이어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올해 7월까지 81명의 신생아가 등록돼 2026년 합계출산율은 1.63명이 예상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합계출산율 증가 추세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과 출산 친화 정책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대 100만 원으로 늘어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산부 등록·관리와 함평성심병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무료 초음파 검사 쿠폰 지원, 임신 축하 선물 지급, 임산부 외식 쿠폰 1만 원 지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함평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과 육아용품 지원, 출산 축하 선물 제공, 출산 가정 외식 쿠폰 5만 원 지급 등을 통해 초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특히 출산 시에는 출산장려금(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7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과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더해 산후 1년간 최대 1,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자녀가정 이동 편의 지원금 300만 원 지원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30만 원 지급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지속적인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한 점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중화권 관광객 ‘부산앓이’에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 추진

    중화권 관광객 ‘부산앓이’에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 추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중화권 관광객이 부산을 여행하고 돌아간 뒤 부산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는 신조어 ‘부산병’(釜山病) 열풍에 발맞춰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화권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수요에 대응해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펼친다. 먼저 부산병 진단 맞춤형 상품 및 대규모 할인 처방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KKday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온라인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병 증상을 3개 단계로 진단해 맞춤형 관광 상품을 제안하는 독창적인 랜딩 페이지(부산 상품 전용 페이지)로 꾸며진다. 1단계 초기 단계(스스로를 부산 주민이라 착각하는 과몰입 증상)에는 전통시장 투어 및 스냅 촬영 등 체험형 상품, 2단계 진행단계(지속적 SNS 탐색 증상)에는 해변열차, 요트투어, 광안리 일몰 패들보드 등 해양 관광 상품, 3단계 말기(중증 증상)에는 비짓부산패스, 항공권, 쇼핑 할인권 등이 포함된 올어라운드형 상품을 처방한다. 프로모션 기간 대만 현지 통화(NTD) 기준으로 최대 1000 NTD(약 5만원) 상당 부산 노선 항공권 할인 쿠폰과 함께 선착순 관광 상품 5% 할인 쿠폰을 배포, 중화권 FIT 수요를 견인할 예정이다.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해공항 입국장에서 중화권(대만,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병 치유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시와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미식, 축제, 야간 관광, 웰니스 등 부산만의 로컬 콘텐츠를 내세워 관광객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아시아권 전역에 부산 관광 팬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년 5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6만68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증가했다. 이중 대만(중화 타이베이) 관광객은 8만450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3% 늘었다. 홍콩 역시 전년 누계 대비 31.5%의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규 여름 음료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단팥과 유기농 제주 말차, 펄 토핑으로 구성됐다. 이 음료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은 3번째 코코 프라푸치노 시리즈다. 코코넛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풍미가 말차, 커피, 과일 등과 조화롭게 어울려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돌파하며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 개점기념일을 맞아 27주년 기념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매주 다르게 구성됐는데 먼저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전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2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국내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 일러스트가 그려진 가방을 증정한다.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한정 판매를 비롯해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전 매장에서 여름 시즌 굿즈 31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 대상으로 ‘서머 쿠폰’ 2종을 제공해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바닐라 라떼 중 1잔(톨 사이즈)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또 샌드위치, 케이크, 빵 등 푸드 30% 쿠폰도 포함됐다. 기존 회원에게는 지난 8일 앱을 통해 쿠폰이 모두 지급됐으며,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은 가입 다음날 쿠폰이 제공된다. 사용 기한은 내달 14일까지다.
  • 인천공항 면세 앱, 최대 181달러 ‘통 큰 할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을 앞세워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최대 181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면세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통합 면세점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앱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이용객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에어스타 듀티프리는 롯데·신라·신세계·현대·경복궁·시티 등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의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출국 30분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고 공항에서 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선착순 5만 명에게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쿠폰팩은 구매 금액에 따라 80달러, 30달러, 10달러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는 3장의 쿠폰으로 구성됐다. 이를 모두 합치면 총 12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61달러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연속 출석 이벤트와 신규 가입, 비밀 코드 입력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제1여객터미널 25·29번 탑승구와 제2여객터미널 248·253번 탑승구 인근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앱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증정과 여행용품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김창규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더욱 다양한 면세쇼핑 혜택과 함께 풍성한 여름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머드에 흠뻑” 보령머드축제 개막…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 선정

    “머드에 흠뻑” 보령머드축제 개막…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 선정

    세계적 여름 축제로 거듭나는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막이 올랐다. 보령시에 따르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26일까지 방문객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1998년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위생 처리 등을 거쳐 방문객들을 위해 사용되는 머드만 350t이 소요된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머드 체험존은 일반존·패밀리존·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는 셀프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크존을 신설 운영한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 체험이 가능한 머드 인피니티풀도 함께 조성했다. 축제 기간 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의 확대가 눈에 띈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 쇼 등이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 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마련된다. KBS K-POP 슈퍼라이브와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공연도 예정됐다. 시는 축제 기간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등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엄승용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아름다운 구례 경관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8월 12일까지

    ‘아름다운 구례 경관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8월 12일까지

    구례군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6년 구례군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 ‘아름다운 구례 경관 만들기’를 주제로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로변·하천·공원·시가지 등 주요 공간의 경관 개선과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 ‘구례소통마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해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접수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명에게 치킨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구례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다양한 경관 조성 방안이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디어는 구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공항 소음피해 주민에 ‘문화복지’ 선물… ‘찾아가는 마실극장’으로 지역상권 살린다

    제주공항 소음피해 주민에 ‘문화복지’ 선물… ‘찾아가는 마실극장’으로 지역상권 살린다

    제주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축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도 함께 꾀한다. 한국공항공사(사장대행 박재희)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제주공항 소음대책지역인 제주시 외도동과 애월읍 하귀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마을축제와 연계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외도 월대천축제와 다음 달 16일 개최되는 하귀1리 군랑포 어울림한마당에서 진행된다. 외도 월대천축제에서는 주민 참여형 노래 경연인 ‘우리 동네 가수왕’(25일 오후 5시 40분)을 비롯해 한국 영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성영화 변사극’(25일 오후 8시 30분), 유등 띄우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하귀1리 군랑포 어울림한마당에서도 무성영화 변사극과 우리 동네 가수왕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경품과 상품을 마을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권 쿠폰으로 제공해 축제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를 넘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기 위한 문화복지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접근성부터 세계유산까지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이병숙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접근성부터 세계유산까지 주요 현안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컬처패스’와 ‘세계유산 등재사업’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며,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컬처패스와 관련해 발급 규모보다 실제 사용과 정산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전년도 미사용 쿠폰의 이월 처리 과정도 짚으며 “명시이월이면 사전 의결이 있어야 하고, 사고이월이면 회계연도 내 지출원인행위와 불가피한 미지출 사유가 확인돼야 한다”라며 관련 절차를 보완하고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편리해진 디지털 서비스가 또 다른 문화 소외를 낳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디지털 접근력이 빠르기 때문에 쿠폰 발행 방식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노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라며 “다양한 연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연구를 더 거듭하고 많이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세계유산 분야 현안 점검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북한산성과 회암사지, DMZ 비무장지대, 4·16 아카이브 등 주요 유산의 등재 추진 상황을 집중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관련 법률에 명시된 ‘세계유산 종합시책’ 수립 의무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계획 수립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집행부(문화체육관광국)는 개별 사업은 추진 중이나 경기도 차원의 통합 종합계획은 아직 수립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이 의원은 “종합계획을 수립하라는 것이 강행규정으로 돼 있다”라며 “강행규정인데 하지 않는 것은 법률 위반 아닌가”라고 지적하며 법적 근거와 조례 위임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종합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세계유산 정책이 등재 자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세계문화유산 관련해서 등재도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이어져야 한다”며 “등재만 하는 것으로 끝날 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따릉이’ 정보유출 시민에 30일권 보상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30일 정기권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따릉이를 운영·관리하는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21일 개인정보가 유출된 462만 명에게 아이디(ID)와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생년월일·성별 등 개인별 개인정보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 등이 담긴 안내 문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안내 문자는 이날부터 하루 120만 건씩 순차 발송된다. 문자 수신을 거부한 경우에는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콜센터(1599-0120)나 이메일(seoulbike@sisul.or.kr)로 문의하면 본인의 유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따릉이 30일 정기권(하루 1시간 이용쿠폰)을 제공한다.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쿠폰으로 지급된다. 앞서 시는 2024년 6월 따릉이 앱이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을 받아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했다.
  • 김성태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 현장 혼란 줄이고 광역 로컬푸드 확대해야

    김성태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 현장 혼란 줄이고 광역 로컬푸드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이 농지 전수조사 실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 부담을 줄이고, 도내 신선 농산물 유통망 강화를 위한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을 촉구했다. 김성태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 보고 자리에서 농지 전수조사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농산물 유통 체계의 개선 방향을 집중 제기했다. 김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가 부재 지주와 불법 농지 이용 문제를 바로잡는 데 필요하지만, 현장에서는 조사 방식과 향후 영향에 대한 농업인들의 우려가 크다”며 “특히 대규모 비닐하우스 내 관리사와 외국인 근로자 거주 시설 등 현실적으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시설들이 조사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규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새벽부터 영농 작업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고려해, 위법 여부만을 판단하기보다 시설 양성화와 대체 거주 시설 지원 등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내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민 접근성 제고 방안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 쿠폰 사업을 언급하며 “설 명절과 온라인 행사 등을 통해 상당한 매출 성과를 거뒀지만, 사업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 도민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은 해당 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판매하는 구조여서 농업 기반이 부족한 대도시 지역은 직매장 설치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며 “도내 농산물을 시군 경계를 넘어 공급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권역별·시군별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제안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업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가 어려운 한계가 있는 만큼,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기존 직매장의 광역 유통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김성태 의원은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도민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광역 유통 체계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관련 사업이 구체적인 예산과 실행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농어민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펼쳐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농어민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펼쳐야”

    고유가 지속에 따른 농어업 경영 부담 완화 대책과 농식품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한 경기도 행정 체계의 부서 간 협율화 촉구 목소리가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2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주요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농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유경현 의원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어민 민생 현황을 짚으며 “경기도가 도내 농어민 의견을 수렴해 면세유 지원 단가 한도 완화와 추가 예산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면세 경유 지원 단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으로 인해 농가들이 체감하는 보상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무기질비료 지원 사업의 예산 미반영 문제도 검토했다. 국비 지원은 진행 중이나 도비 매칭 예산 1억 8,400만 원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도내 농민들이 사업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명시하며, “9월 추경에서 도비 매칭과 추가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민생 물가 안정 사업인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의 예산 조기 소진 우려를 제기했다. 올해 전체 예산 18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만 135억 원이 소진되어 잔여 예산이 45억 원에 불과한 점을 짚으며, 추석 대목 맞이 할인쿠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농수산생명과학국이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9월 추경에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농식품 수출 지원 업무가 복수 부서로 이원화되어 있는 점을 언급하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제안했다.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서도 경기도 내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국제협력국이 각각 사업을 나눠 추진하고 있어 각개전투로 흘러갈 우려가 있다”며 “분야별 전문성은 살리되 하나의 전략 아래 조율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사업 재구조화 또는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경현 의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대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이유로 대응을 미루기보다, 9월 추경에서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과 부서 간 협업 체계 정비를 통해 도민과 농어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한손한끼, 용산 아이파크몰서 첫 팝업…시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손한끼, 용산 아이파크몰서 첫 팝업…시음·체험 프로그램 운영

    리뉴파이의 단백질 셰이크 브랜드 한손한끼(GRABMEAL)가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손한끼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제품을 직접 시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배우 우도환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한손한끼는 최근 ‘빈손에는 한손한끼’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 데 이어, 이번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0종 이상의 한손한끼 단백질 셰이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퀵오트밀·그래놀라와 산리오 컬래버 한정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 이벤트인 ‘셰이크 흔들기 게임’과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방문객을 위한 팝업 한정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3% 할인과 1+1, 2+1, 3+2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구매 수량에 따른 추가 쿠폰 및 증정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뉴파이 관계자는 “한손한끼의 첫 공식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음과 체험 이벤트, 한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안데르센, 네이버 베스트 어워즈 라이브 선정… 7월 22일 단 하루 할인 혜택

    안데르센, 네이버 베스트 어워즈 라이브 선정… 7월 22일 단 하루 할인 혜택

    아동 침대 브랜드 안데르센이 네이버가 엄선한 브랜드만 참여할 수 있는 ‘네이버 베스트 어워즈 LIVE’ 참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데르센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베스트 어워즈 라이브를 진행하며, 라이브 한정 할인 혜택과 구매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면 방식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동·패밀리 침대 라인업 5종이 소개된다. 주요 제품은 분리 수면과 수납 기능을 모두 갖춘 베스트셀러 ‘올리버 하이가드 수납 데이베드’, 성장에 맞춰 중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빌리 데이베드’, 코슬리핑을 위한 ‘올리버 패밀리침대’, 최고급 북미산 월넛 원목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모델 ‘올리버 하이가드 데이베드(월넛)’, 아이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빌리 벙커침대’ 등이다.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에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라이브 전용 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0만 원권이 증정되며, 라이브에서 소개되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라이브는 7월 22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라이브를 준비한 안데르센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춘 아동 침대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데이베드와 벙커침대, 패밀리침대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분리 수면과 코슬리핑 등 각 가정의 수면 환경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며,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 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안데르센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모두가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안데르센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좋은 소재와 안전한 설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 2)이 도내 농업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도민 체감형 주요 농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성남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 분야 주요 현안 및 예산 편성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대해 제11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생 안정책이라고 언급하며,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어민의 판로를 넓혀 주는 상생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466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점을 짚고, 신규로 도입된 화훼류 할인 지원 역시 경영난에 처한 화훼 농가를 적기에 돕는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련 할인 행사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도민 물가 안정과 농어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농업 관련 재정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김 의원은 “농업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 또다시 감액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예산 삭감 우려 속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을 비롯한 농업예산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333프로젝트’의 농가 소득 증대 기여도, ‘아까운 농산물’ 지원 사업의 연내 추진 현황, 후계농업인 육성 사업의 실행 실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예산은 단순한 재정지출이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민과 농업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Din Tai Fung)이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점 단독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방문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6만 원 이상 결제 시 11%, 9만 원 이상 결제 시 13%, 12만 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일인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방문하는 생일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슈크림바오(4pcs)’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주문 금액별 할인 및 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당첨 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딘타이펑 상품권 및 식사권을 비롯해 샤오롱바오(10pcs), 꽃빵튀김(2pcs), 에이드, 탄산음료 증정 쿠폰과 딘타이펑 장바구니 등이 마련돼 있다. 스크래치 쿠폰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경품은 롯데월드몰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롯데월드몰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오픈 이후 가족 단위 고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딘타이펑코리아는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 아래 정기 교육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며 대만 본점의 맛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 GS칼텍스 노사, 여수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상’ 지원

    GS칼텍스 노사, 여수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상’ 지원

    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동조합이 20일 여수시장실에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취업 준비생 중식 지원사업 ‘따뜻한 밥상’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GS칼텍스 따뜻한 밥상’은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들이 끼니 걱정 없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산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격려를 전하자는 취지로 2018년 시작돼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올해 사업에는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더해 총 8300만 원이 마련됐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중위소득 이하 취업 준비생 가운데 관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청년 100명에게 지난 5월부터 8개월간 도서관 구내식당과 인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식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따뜻한 밥상’ 사업은 지난해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경제적 도움과 식사 서비스 만족도 모두 100%를 기록했으며, 참여 청년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응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취업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가장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응원”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천원의 행복’, ‘희망에너지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 따뜻한 밥상’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08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 “신나는 여름”…글로벌 ‘보령머드축제’ 24일 개막

    “신나는 여름”…글로벌 ‘보령머드축제’ 24일 개막

    17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려축제 콘텐츠 확대·야간 프로그램 강화 글로벌 여름 축제인 ‘충남 보령 머드축제’가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머드 체험존은 일반존·패밀리존·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는 셀프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크존을 신설 운영한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 체험이 가능한 머드 인피니티풀도 함께 조성했다. 축제 기간 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가 확대됐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 쇼 등이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 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마련된다. KBS K-POP 슈퍼라이브와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공연도 예정됐다. 시는 축제 기간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등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엄승용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머드라는 천연소재로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U+, 전자책·디지털 잡지 결합 구독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교보문고 전자책(eBook) 구독 서비스 ‘샘(sam)’과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동통신사가 전자책과 디지털 잡지를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어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신규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월 9900원에 교보문고 sam의 전자책 약 80만권과 오디오북·학술논문 등 콘텐츠, ‘모아진’의 국내외 디지털 매거진 2400여 종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가입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월 4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독서와 정보 콘텐츠를 함께 소비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두 서비스를 각각 구독하는 것보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직장인과 자기계발 수요가 있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은 “전자책과 매거진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해 고객이 더 많은 콘텐츠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콘텐츠 사업자와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결합형 구독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초당옥수수·매실로 만드는 여름 음식’…CJ제일제당 쿠킹 클래스 개최

    ‘초당옥수수·매실로 만드는 여름 음식’…CJ제일제당 쿠킹 클래스 개최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을 통해 ‘썸머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CJ더마켓에서 제공하는 경험형 혜택 ‘더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1년간의 구매 금액을 바탕으로 7월 기준 더그린∙그린 등급을 받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19일까지 CJ더마켓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메뉴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초당옥수수 가지 솥밥’과 ‘토마토 매실청 장아찌’로 구성됐다. 조리에 필요한 재료와 준비물은 모두 현장에서 제공되며, 각자 완성한 음식은 전용 포장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클래스 이후에도 직접 재료를 구매해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CJ더마켓 기프트 카드와 레시피 북을 제공한다. 클래스는 다음달 7일과 21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CJ더마켓 앱에서 회차별로 응모 가능하며,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CJ더마켓이 지난 5월 선보인 경험형 프로그램 ‘더드림’은 CGV∙티빙∙뚜레쥬르 등 CJ 브랜드 쿠폰과 CJ웰케어 건강 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J더마켓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경험형 혜택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_
  • 뤼튼 박민준 “내년이면 사무 업무 대부분 AI 비서가 할 것…AI 시대 승부처는 데이터”

    뤼튼 박민준 “내년이면 사무 업무 대부분 AI 비서가 할 것…AI 시대 승부처는 데이터”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 대표는 “내년이면 사람이 컴퓨터로 수행하는 대부분의 사무 업무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대신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기업들이 AI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체계를 미리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1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에서 ‘AI 기술 도입은 쉬웠지만, 기업의 AI 전환(AX)은 없었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성형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액션 에이전트(Action Agent)’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등에 직접 접속해 구독 취소나 배송 변경, 쿠폰 발급 등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내년이면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AI 비서가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지 않더라도 AI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대부분의 사무 업무를 처리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AI 도입보다 AI 전환(AX)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자료에 쉽게 접근하고 업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리해 놓아야 한다”며 “AI가 달릴 수 있는 ‘철도’를 먼저 깔아주는 것이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뤼튼 역시 생존을 위해 AX를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글로벌 AI 기업과 경쟁하려면 적은 인원과 자본으로도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했다”며 “AX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었다”고 말했다. AI 산업의 변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컴퓨터 유즈(Computer Use)’를 전환점으로 꼽으며 “과거에는 AI가 답변만 했다면 이제는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AI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AI를 ‘똑똑한 신입사원’에 비유했다. 그는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1인분을 하지 못하듯 AI도 업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기업이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정리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AI 전환 과정에서는 조직 문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리하게 AI를 도입하면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AI를 사용해 업무 환경이 개선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업무부터 AI와 함께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뤼튼의 내부 AX 사례도 소개했다. 박 대표는 “하나의 AI 에이전트에 모든 역할을 맡기면 맥락이 복잡해져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업무별로 역할을 나눈 ‘멀티 에이전트’ 체계가 훨씬 높은 효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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