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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마이맥·티치미, 여름방학 한정 개념강좌 출시

    디지털대성(대표이사 최진영)이 운영하는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과 티치미(www.teachme.co.kr)가 여름방학을 맞아 ‘열(熱)을 올려라’를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강좌 상품을 출시했다. ‘2熱취熱팩’, ‘썸머열공패스’, ‘HOT 특강’, ‘선생님 프리패스’ 등 상품으로 구성됐다. ‘2熱취熱팩’은 대성마이맥과 티치미의 개념강좌 2강좌를 균일가에 50일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족했던 부분에 집중해 익힐 수 있는 방학 상품이다. ‘썸머열공패스’는 60일 동안 사이트 내 1500여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HOT 특강’은 한석원 강사의 실전모의고사(가형·나형)를 비롯한 신규 강좌로 구성됐으며, ‘선생님 프리패스’를 선택하면 원하는 선생님의 강좌를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티치미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 학기 중 부족했던 개념을 정리하면 성적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 말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열공지수’를 다양한 방법으로 10도씩 최대 100도까지 올리면 단계별로 강좌 할인쿠폰, 간식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 최대 11가지의 경품을 준다. 100도에 도달한 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서 아이패드, 갤럭시플레이어, 노스페이스가방을 증정한다. 대성마이맥과 티치미는 최근 2014년 새수능을 대비한 강좌 패키지 ‘2014 노르망디 패스’ 상품을 출시, 2014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현 고2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강좌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 (02) 5252-110, 569-418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가비용 걱정된다면 자매도시로 떠나세요

    휴가비용 걱정된다면 자매도시로 떠나세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 자치구들이 자매도시에 주민들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강서구, 강릉 연곡해변에 무료 야영장 강서구는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강원 강릉시 연곡해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하계야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총 연장 700m에 이르는 해변 3500㎡에 자매도시 전용 존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70면의 무료 주차장과 소형 풀장, 미끄럼 시설 등을 갖췄다. 강서구 주소가 기재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오죽헌 박물관과 대관령 박물관,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산불방지 홍보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임영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선교장과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 박물관은 입장료를 10~50% 감면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지원과(02-2600-6551)로 하면된다. ●성북구, 삼척 한재밑해수욕장에 수련원 성북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강원 삼척시 한재밑해수욕장 인근에 수련원을 운영한다. 구는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의 5584㎡ 부지에 4인용 텐트 80동을 설치했다. 주차장 60면, 캠핑용 테크 3곳이 운영된다. 사용료는 1박에 3000원이며, 1가구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 입장료도 삼척시민 요금(약 4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17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지원과(02-920-3108)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속초해수욕장 무료 주차 등 제공 중구는 다음 달 30일까지 강원 속초해수욕장에 ‘해변 휴양소’를 운영한다. 여름해변 행정봉사실 남쪽 공터에 몽골텐트 2동과 바닥깔개, 냉온수기 등을 준비했다. 주민은 30분에 1000원씩 받는 해수욕장 주차장과 샤워장, 탈의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해수욕장 행정봉사실에 제시해 무료 쿠폰을 받아서 내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갤럭시S3 LTE 개통… 마케팅전 본격화

    갤럭시S3 LTE 개통… 마케팅전 본격화

    9일 출시된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이 이통사 실적 개선의 구세주가 될까? 이날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하반기 기대작 갤럭시S3 LTE 개통에 맞춰 보조금 제공 등의 혜택을 내걸고 마케팅 전쟁에 돌입했다. 상반기 실적이 신통치 않았던 통신업계는 하반기 LTE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형국이다. SK텔레콤은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속도 저하를 줄이는 멀티캐리어(MC) 기술을 이달 말부터 갤럭시S3 LTE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3 LTE 구입자에게 할부지원금 15만원을 제공하고 62 요금제를 2년 약정으로 이용할 경우 42만 2400원의 요금을 할인해준다. 이전 갤럭시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이 갤럭시S3를 사기 위해 기기를 반납할 경우 갤러시S는 평균 9만원, 갤럭시S2는 평균 22만원을 보상한다. KT도 갤럭시S3 LTE 가입자에게 올레그린폰 보상 프로그램과 제휴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기존 와이파이보다 최대 2배 빠른 150Mbps의 속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12일까지 갤럭시S3 LTE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애니모드 모바일 쿠폰, 모바일 티머니 등 1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존 고객 가운데 갤럭시S3 LTE로 단말기를 바꾸려는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 할인이 가능한 기기변경 쿠폰도 제공한다. 통신업계와 증권가는 갤럭시S3 LTE에 이은 아이폰5(추정) 등 스마트폰 기대작들이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통신업체들은 LTE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伊, 세계 最古 은행에 39억 유로 지원 결정

    스페인과 키프로스가 유럽연합(EU)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이탈리아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방카 몬테 데이 파스치디 시에나’(BMPS)에 최대 20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BMPS에 자본 확충을 위해 긴급하게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AFP가 전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탈리아 경제와 금융권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또 만기가 다가오는 정부 대출금 19억 유로에 대해서도 차환해 주기로 결정해 정부 지원금은 총 39억 유로에 이른다. 1472년 창립한 BMPS는 유럽은행감독청(EBA)의 기준에 따라 핵심자기자본비율을 9%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32억 6700만 유로를 마련해야 한다. 앞서 키프로스 정부는 25일 성명에서 “EU 관계 당국에 금융지원을 위한 요청서를 제출하겠다는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키프로스는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구제금융 계획을 밝힌 유럽 국가가 됐다. 현지 언론은 구제금융 규모가 경제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60억~100억 유로(약 8조 6994억~14조 4991억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날 스페인 주요 은행 28곳의 신용등급을 최대 4단계나 무더기로 하향 조정했다. 최대 은행 방코 산탄데르와 2대 은행 방코 빌바오(BBVA)는 신용등급이 각각 2단계와 3단계가 깎여 투자등급 최하 단계인 ‘Baa3’로 떨어졌으며, 지난달 자금 지원을 요청한 방키아는 투기등급인 ‘Ba2’로 추락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금융권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26일 두 나라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스페인은 3개월물과 6개월물 국채 30억 유로어치를 발행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3개월물 금리는 2.362%로 1개월 전 0.846%에 비해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이탈리아도 무이자 할인채(제로쿠폰 본드)와 인플레 연동채 발행을 통해 39억 유로를 조달했으나 금리는 한 달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조희선기자 carlos@seoul.co.kr
  • [종교플러스] 장기기증 ‘9999 캠페인’

    장기기증 ‘9999 캠페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는 오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에 9999명의 장기기증 서약을 받기 위한 ‘9999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 중인 행사. 821명이 서약한 제주성안교회를 시작으로 서울 장위동 예수비전교회와 온사랑교회, 면목교회, 충의교회, 전주반석침례교회 신자들이 생명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전국 40여 교회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02)363-2114. 기독학부모 축제 29일 개최 영락교회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제2회 기독학부모 축제’를 29∼30일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에서 연다.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기독교학부모 축제에는 김양재(우리들교회)·김진홍(전 두레교회) 목사가 강사로 저녁집회를 인도한다. 자녀 키우기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신대 박상진 교수의 토크콘서트와 문화공연도 열린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미리 접수하면 저녁식사 쿠폰과 강의 자료집, 희망 기도문 책자를 받을 수 있다. (02)2280-0131. ‘불교계 항일운동’ 학술토론회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 스님)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일제강점기 불교계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1920∼30년대 불교 인사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 등 3가지 소주제로 나눠 발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한다.
  • 광진, 취약층 신생아 청각검사 지원

    광진구는 난청 신생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정상적인 언어 발달을 유도하고 언어·지능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가구와 최저생계비 20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1차 신생아 청각선별검진 비용과 1차 검진 시 재검으로 판정된 경우 난청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생아 난청 발생률은 1000명당 1~3명이다. 청력을 손실한 영유아는 소리 자극의 감소로 언어 및 지능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 선천성 난청 여부는 출생 직후부터 기기를 활용한 선별 검사로 확인 가능하다. 보청기 착용, 인공와우수술 등 재활치료는 생후 6개월 이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1차 검진인 자동청성뇌간반응검사와 자동이음향방사검사의 경우 아기가 잠든 약 10분 동안 기기 센서를 아기의 이마와 귀 등에 붙이는 간편한 방법으로 청력을 측정한다. 대상자는 출산 예정 3개월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임산부수첩 또는 출생증명서, 건강보험카드 등 서류를 준비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정 기관에서 사용하는 무료검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백화점들 “실속파 소비자 잡아라”

    백화점들 “실속파 소비자 잡아라”

    불황의 영향으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도 우아함과 체면을 버리고 실속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세계백화점이 상반기 고객들의 쇼핑 양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백화점에서도 ‘짠물’ 소비가 증가했다. 고객들은 매장 내에 보기 좋게 진열된 정상상품 대신 행사장 매대에 쌓여 있는 ‘땡처리’ 상품에 더욱 열을 올렸으며, 집으로 날아오는 백화점 쿠폰북 상품을 찾아 구매했다. 모이면 싸지는 공동구매 행사에도 적극적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들어 행사상품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사상품 매출 비중은 16%였으나 올 상반기 18%로 증가했다. 백화점들은 이 같은 소비성향에 맞춰 일제히 최대 70%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15∼17일 코치, 에트로,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모스키노 등 3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정상가에서 30∼70% 할인해 판다. 롯데백화점의 명품 행사는 매년 2, 8월 두 차례 진행한다. 8월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지만 6월에 별도로 추가 행사를 기획한 것은 그만큼 해외 브랜드들의 실적이 좋지 못하다는 방증이다. 또한 지난 2월 ‘해외 명품 대전’ 때 전년 대비 80% 매출이 증가한 것도 뻣뻣한 해외 패션 브랜드들의 콧대를 낮추게 한 요인이 됐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평소 세일을 잘 하지 않는 브랜드들의 봄·여름 상품을 20~3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디젤, 헤지스, 갭, DKNY, 막스마라, 아르마주니어 등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2일부터는 폴로, 빈폴, 타피힐피거, 프레드페리 등이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시즌오프는 노(NO) 세일 브랜드들이 여름과 겨울 등 1년에 두 번씩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 해마다 진행하는 것. 늘 있어 왔지만 올해 유독 다른 점은 예년에 비해 물량이 30%가량 늘어났다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비 침체로 브랜드마다 정상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예년에는 물량이 적어 평소 점찍어둔 정상 상품을 시즌오프 때 구경조차하기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 상황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대성마이맥·티치미, 6월 모평 분석 및 2013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대성마이맥·티치미, 6월 모평 분석 및 2013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디지털대성(대표이사 최진영)이 운영하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는 오는 9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2013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앞서 7일 열리는 수능 모의평가(모평) 직후 개최되는 설명회로, 6·7 모평 분석 및 2013 대입에서 승리하기 위한 ‘2013 수시 및 정시 핵심 지원 전략’이 소개된다. 디지털대성은 “6월 모평은 2013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6월 모평 이후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그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의 언·수·외 대표강사인 언어 김동욱, 수리 한석원, 외국어 이명학·김찬휘 강사가 연사로 나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난다. 언어 김동욱 강사는 ‘우리는 왜! EBS 허와 실을 구분해야 하는가?’, 수리 한석원 강사는 ‘우리는 왜! 학습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가?’, 외국어 이명학 강사는 우리는 왜! 평가원 코드를 해독해야 하는가? 외국어 강사이자 입시전략가인 김찬휘 강사는 ‘우리는 왜 2013 입시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설명회 참석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 6월 모평 분석자료집, 수시전략자료집, 강좌할인쿠폰북, 수시합격예측서비스 할인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장은 선착순이다. 대성마이맥과 티치미는 6·7모평 당일 밤 10시 30분에 ‘6·7모평 영역별 심층 문항 분석’ 온라인 생방송도 진행한다. 문의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02)5252-110, (02)569-418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크린골프장 쉽게 찾는 앱 ‘ye-ap’ 나왔다

    스크린골프장 쉽게 찾는 앱 ‘ye-ap’ 나왔다

     스크린골프장과 노래방, 당구장의 위치를 스마트폰을 통해 편하게 찾아 예약하고 업소에서 발행한 쿠폰를 살 수 있는 앱이 나왔다.  스크린골프뉴스사는 31일 전국의 노래방 1만 5000여곳과 스크린골프장 6000여곳, 당구장 4000여곳 등 모두 2만 5000여곳의 위치와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수록한 앱 ‘ye-ap’(사진)을 개발, 6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 지원되며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앱은 이용자가 찾는 업소의 지역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업소를 안내한다. 앱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할인 쿠폰도 즉시 발행된다. 그동안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할인 쿠폰은 발행 기간이 길어 구매해 사용하려면 다소 기다려야 했다. 또 소셜커머스 특성상 대량 구매가 성사되지 않으면 구매가 취소되기도 했다.  스크린골프뉴스사 조성호씨는 “ye-ap은 고객의 많고 적음에 따라 탄력적으로 할인 쿠폰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용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업소는 쿠폰의 할인율을 정할 수 있어 출혈을 하지 않고 홍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앱은 또 ‘번개 기능’이 있어 이용자가 예약을 한 뒤 멤버가 더 필요하면 번개 신청을 받아 즉석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사업주는 이용자가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하면 업소명과 전화번호, 주소, 룸(대)수, 기종 등의 정보를 앱에 넣고 실시간 쿠폰을 발행한다. 사업주는 스마트폰으로 예약 상황을 점검한다. 조씨는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해 본 결과 만족도가 좋아 노래방과 당구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문의 스크린골프뉴스사 (02)6677-011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가방]

    ●사막에서 캠핑하며 별을 헤다 특수지역 전문여행사 레드팡 닷컴이 ‘아빠도 가족이다, 사막에서 별을 헤는 밤’ 상품을 출시했다. 인천에서 전세기(진에어)를 타고 중국 북부 닝샤후이족(寧夏回族)자치구의 텅그리(騰格里) 사막과 인촨(銀川) 등을 돌아보는 4박 5일 상품이다. 텅그리 사막에서는 2박 3일을 보낸다. 오아시스 캠핑 1박, 리조트에서 1박을 하는 동안 사막 지프 체험 등을 한다. 139만원부터(비자비, 가이드 팁 불포함). 5~10월 매주 화요일 4인 이상이면 출발한다. www.redpang.com, (02)6925-2569. ●대학생은 설악워터피아가 반값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www.hanwharesort.co.kr)가 7월 15일까지 대학생(대학원생, 휴학생, 사이버대학생, 방통대생 포함)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생증을 지참하면 주중 60%, 주말 50% 할인받는다. 워터피아는 지난해 물놀이 시설 12개를 신규도입하는 등 부지와 수용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033)630-5800. ●63빌딩 반값할인 이벤트 63빌딩은 석가탄신일 연휴 동안 연인과 부부, 그리고 주한외국인을 위한 반값할인 이벤트 ‘6350’을 벌인다. 주한외국인이나 부부, 연인 동반 내방 시, 63빌딩 패키지 관람권이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63.co.kr)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02)789-5663.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커플 메뉴 출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꼴라비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6~10시 커플 전용 디너 메뉴 ‘셰어 유어 러브’를 선보인다. 20여년 경력의 이탈리아 출신 페데리코 로시가 구성한 샐러드, 파스타, 모듬 메인, 디저트 등이 1인 5만 5000원이다. 매주 월~금요일 주중 낮 12시~오후 3시 여성 전용 메뉴 ‘쏘리 미스터’도 이용할 수 있다. 1인 5만 6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051)749-2274. ●하모니크루즈 타고 여수 밤바다 즐길까 하모니크루즈는 여수엑스포를 기념해 28일~7월 1일 오픈크루즈를 운항한다. 여수엑스포장을 출발해 해상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이튿날 오전 다시 여수로 돌아온다. 갈라디너와 선상공연, 조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22만~30만원(이상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야외 수영장, 스파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1600-1073.
  • 대기업 계열사 혜택 카드 한장으로 OK!

    통신, 주유, 자동차, 유통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한 대기업의 계열사를 이용할 때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밀착형 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많은 대기업일수록 카드 쓸 곳이 많아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하나SK카드는 지난 7일 ‘클럽SK’ 카드를 출시했다.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이용할 때 주는 할인 혜택을 모아 놓은 카드이다. 특히 통신비와 주유비 절감 폭이 큰 편이다. 이 카드를 가진 고객이 SK텔레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매달 1만~1만 5000원의 통신비를 깎아준다. 단, 전달 카드 사용금액이 30만원을 넘어야 한다. SK텔레콤 2G, 3G 휴대전화 이용 고객도 월 최대 60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럽SK카드로 SK주유소에서 기름 값을 결제하면 ℓ당 100~150원을 할인해준다. 한 달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할인된다. 휘발유 값이 ℓ당 2000원이라고 가정하면 매달 2만 2500원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SK LPG충전소에서도 ℓ당 최대 70원을 깎아준다. 이 밖에도 카드 한 장으로 T멤버십, OK캐시백, SK엔크린멤버십 등 SK그룹의 6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와이번스,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등 기타 계열사를 이용할 때 혜택을 준다. 삼성그룹 이용 혜택을 모은 카드도 있다. 삼성카드의 ‘S클래스’카드이다. 이 카드는 삼성 계열사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제일모직, 호텔신라, 강북삼성병원(종합검진센터) 등 삼성 계열사를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적립해준다. CJ오쇼핑, CGV, 올리브영, 훼미리마트, 에버랜드 이용 시 포인트 적립률은 3%이며,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에서는 이용금액의 1%를 쌓아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 계열사 및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CJ푸드빌의 7개 외식업체 20% 할인, 삼성 프로스포츠 관람권 50% 할인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DC플러스 플래티넘 카드’는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모든 매장에서 최고 10%의 할인 혜택을 준다. 전달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중복 할인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카드로 롯데백화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백화점 고객에게 주는 5% 할인쿠폰도 사용하고,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롯데 계열의 외식업체 TGI, 롯데리아, 엔젤리너스커피 등에서도 중복 할인이 된다. ‘현대카드 M3’는 카드사가 속한 현대기아차그룹의 자동차를 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카드 이용금액의 평균 4%를 M포인트로 적립한 뒤 이를 현금으로 환산해 최고 200만원을 자동차 구매금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큐 등 서비스센터 및 협력 업체에서의 차량 정비 비용도 최대 3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中, 미운털 로크대사 재산공개 압박…대사관, 몇시간만에 “61억원” 발표

    중·미 관계에 충돌을 불러온 천광청(陳光誠) 사건으로 중국 당국에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게리 로크 주중 미 대사가 이번엔 미 대사관 자체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자신의 재산 내역을 공개하면서 또 한 차례 중국 정부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베이징 기관지인 베이징일보는 지난 14일 자체 웨이보에서 “로크 대사가 쿠폰으로 커피를 사 마시고 출장 때 이코노미석을 타는 것은 청렴을 가장하려는 평민쇼에 불과하다.”며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고 공격했다. 서민적이고 소탈한 모습이 호사스럽고 권위적인 중국 관리들과 비교되면서 중국 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로크 대사는 천광청 사건으로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는 이미지까지 얻게 됐다. 이를 계기로 베이징일보를 필두로 한 관영 언론들은 로크를 ‘미국의 앞잡이’라는 식으로 맹비난했다. 하지만 웨이보상에서 공격이 이뤄진 지 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베이징일보의 발언을 무색하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중국 네티즌들이 로크 대사가 2011년에 공개한 전년도 재산 내역을 온라인상에 퍼나르며 이제 베이징일보가 중국 관리들의 재산 공개를 촉구하는 사설을 써야 한다고 야유를 퍼부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고위 공직자 재산신고제에 따라 로크 대사가 미 의회에 해마다 신고한 재산 내역은 중국에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미 대사관 측도 자체 웨이보에 로크 대사의 최신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신고된 로크 대사의 2011년 재산 평균액은 523만 달러(약 61억원)로 전년의 449만 달러보다 다소 늘었다. 대사 연봉은 17만 9700달러, 자녀 두 명에 대한 미 정부의 교육 보조금은 연 3만 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도 빨리 재산 내역 공개를 실천하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縣)·처(處)급 이상 공직자들에 대해 1996년부터 의무적으로 재산을 공개하도록 해 왔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베이징일보 메이닝화(梅寧華) 사장부터 재산을 공개하라.”고 꼬집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 [여행가방]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벌인다. 공모전 주제는 ‘한국의 기(氣), 흥(興,) 정(情)’이다. 입상작은 총 100점,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금상(문화부 장관상)은 300만원, 은상(한국방문의해 위원장상)은 200만원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8월 20~27일, 발표는 10월 15일이다.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 참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여행박람회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6월 7일부터 11일간 ‘KITM(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2’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방한 관광 상품개발 담당자와 국내 지자체 등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인바운드 트래블마트다. 국내 팸투어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 19일 오픈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19일 전면 오픈한다. 6월 1일 오픈 예정인 봅슬레이와 튜브슬라이드를 제외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이용시 본인은 50%, 쿠폰 지참시 동반 3인까지 30% 할인 받는다. 초·중·고·대학(원)생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51% 할인된다. ●에나프투어 日식도락 여행 출시 일본 전문여행사 에나프투어(enaftour.com)가 ‘오사카 맛집기행’ 상품을 출시했다. ‘식도락의 천국’ 오사카와 고베 등의 맛집들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루 5~6군데 둘러본다. 음식 레시피와 업체 콘셉트도 벤치마킹할 수 있다.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포함 89만 9000원(2박3일), 109만 9000원(3박4일). 시식은 별도. (02)337-3088. ●뉴질랜드 관광청 글램핑 명소 추천 뉴질랜드 관광청이 럭셔리 글램핑(Glamping) 명소를 추천했다. 크라이스트 처치의 ‘왜건 스테이즈 럭셔리 이스케이프’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캠핑 장소를 옮겨주는 ‘와일더니스트’, 그리고 ‘미나렛 스테이션’이다. 홈페이지(www.newzealand.com/kr) 참조. ●19~20일 김포 다하누 ‘한우대축제’ 김포 다하누촌(www.dahanoo.com)은 오는 19, 20일 ‘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 육회 한접시(250g) 8000원, 사골(100g) 1700원, 잡뼈(100g) 750원 등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불고기 2팩 구매시 ‘다하누 불고기 양념장’이 무료다.
  • [미주통신] 맥도날드 음식재료에 곤충은 기본?

    [미주통신] 맥도날드 음식재료에 곤충은 기본?

    최근 맥도날드에서 파리 혹은 나방으로 보이는 곤충이 완벽하게 모습 그대로 요리(?)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필명 ‘LinkBoyJT’를 사용하는 미국 청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퇴근길에 맥도날드에 들러 ‘해시브라운’(감자가루를 원료로 빈대떡 모양의 튀긴 음식)을 시켜 반쯤 먹다가 이상한 물체가 손바닥 아래에 잡혀 뒤집어 보니 이(사진) 곤충이 그대로 음식과 함께 튀겨져 있었다고 인터넷에 올렸다. 청년은 이를 매니저에게 항의했으나 매니저는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으면서 공짜 음식 쿠폰 하나 주면서 이를 무마하려고 해 이 청년은 이 사진과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10년에도 미국 온타리오에 사는 시민이 죽은 개미가 50마리나 들어 있는 음식을 발견한 바 있으며, 작년에도 마이애미에 사는 가족은 주문한 모든 음식에서 곤충의 일부분들을 발견했으며, 한 시민은 아이스커피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등 맥도날드는 홍역을 치른 바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주말 하이라이트]

    ●2012 대기획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사방이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방. 그곳에는 초로의 사내와 젊은 사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멀찌감치 떨어진 채 말없이 앉아 있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다. 누구보다 가까워야 할 부모 자식 간인데도 방 안의 두 사람은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과연 이들에게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국재발견(KBS1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2015년 완공을 앞둔 경기 포천의 한탄강 댐. 인근의 여러 마을들은 댐이 완공되면 수몰된다. 이 때문에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 한탄강 인근에 위치해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소문났던 교동 마을 사람들은 좀 더 높은 다른 부지로 마을 전체를 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귀남에게 용서 쿠폰을 받은 양실은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이별 통보 문자메시지를 받은 말숙은 그 길로 세광을 찾아간다. 한편 윤희 부부는 재용의 레스토랑에서 만난 수지와 재용이 각각 귀남, 윤희가 자신들의 첫사랑이라고 하자 서로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토요일 오전 11시)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출연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내 전미라가 해주는 집밥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절친 이현우의 집요한 추궁과 생생한 증언에 결국 장모님이 집에서 해주신 밥이라고 정정했다. MC 이현우, 권오중이 ‘윤종신에게 푸드송 영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도 펼친다.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동일 아빠의 죽음이 자신의 책임인 것만 같은 정치성은 이인자와 함께 섬을 떠난다. 떠나는 배 위에서 옛 추억에 잠긴 정치성은 인자에게 학창 시절 얘기를 들려준다. 그러던 중 인자와 함께 왔던 수행비서가 칼을 꺼내 정치성을 향해 다가간다. 격한 몸싸움 끝에 정치성과 이인자는 둘만 남게 되는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SBS 일요일 오후 5시) 우여곡절 끝에 바누아트의 야수르 정상에 도착한 병만족에게 첫 시련이 찾아왔다. 바로 화산에서의 야영이다. 취침은 물론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야수르 화산. 과연 병만족은 첫날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OBS 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4·11 총선 당선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주는 안양 동안 지역의 새누리당 심재철 당선자와 함께한다. 그는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7전 8기의 오뚝이 인생 등 늘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4선의 정치인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그가 앞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어본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D-2] 저렴하게 구경해볼까

    [2012 여수세계박람회 D-2] 저렴하게 구경해볼까

    “엑스포 관람 후 전남관광도 저렴하게 즐기세요.” 전남도가 여수세계박람회 관람객의 지역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유료 관광지 47곳에 대한 관광지 입장권 할인 쿠폰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할인 쿠폰북을 소지하면 박람회 기간 전남의 주요 관광지 62개소를 무료 또는 20~50%의 할인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 이 중 무료 관광지는 15개소다. 주요 참여 관광지는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순천 순천만·낙안읍성·드라마촬영장·자연휴양림,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고흥군 우주천문과학관·우주발사전망대·우주과학관, 보성군 대한다원·한국차박물관·율포해수녹차탕·티벳미술관 등이다. 쿠폰북은 8월 12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을 찾을 피서객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수엑스포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순천~여수 구간에 무료 셔틀 열차 ‘누리로’를 운행한다. 순천역~율촌역~여수엑스포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 열차는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왕복 26회씩 총 780회 무료로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25분 정도다. 순천 최종필기자choijp@seoul.co.kr
  • 12년 간 돈 한푼 쓰지 않고 살아온 남자

    12년 간 돈 한푼 쓰지 않고 살아온 남자

    돈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물물교환 등 과거 방식의 경제활동도 전혀 하지 않은 채 12년을 살아온 한 미국 남성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수엘로(51)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12년 전인 2000년, 자신의 전 재산과 마찬가지였던 30달러를 버리고 스스로 사막으로 건너가 생활하기 시작했다. 자본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다니엘의 삶은 작가이자 그의 친구인 마크 선든의 최근 책에 실려 세상에 알려졌다. ‘돈을 떠난 남자’(The Man Who Quit Money)라는 제목의 이 책은 다니엘이 십 수 년 간 돈이나 어떤 경제적 활동도 하지 않은 채 자급자족하며 살아온 날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수엘로는 돈과 경제활동이 부족한 채로 살아가는 노숙인들과 다르다. 돈을 쓰거나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소비를 촉진하는 교환방식인 쿠폰이나 정부의 구호품도 받지 않는다. 그는 “우리 사회는 반드시 돈을 가져야 살아갈 수 있게끔 설계된 자본시스템의 일부”라면서 “이렇게 살다가는 멘탈이 모두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수엘로는 자본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권과 운전면허증, 그리고 법적인 이름을 버렸다. 거처를 유타주의 아치스국립공원 끝자락으로 옮기고 수년에 걸쳐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값비싼 침대 대신 돌을 베고 자고, 풀을 끼니삼아 먹으며 인근 냇가를 욕실 또는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나의 목표이자 희망은 최대한 적게 소유하고, 최대한 많이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든은 “처음에는 친구의 방식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2008년 세계경제위기가 닥치자 그의 선택과 심정을 알게 됐다.”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경제 시스템은 매우 거대해서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현재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본의 노예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수엘로의 생활은 경제적 위기와 자본주의에 빠져있는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탐욕에 사로잡힌 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감체험놀이·캐릭터 잔치 동심은 웃고 5월은 즐겁다

    오감체험놀이·캐릭터 잔치 동심은 웃고 5월은 즐겁다

    집안의 아이 한 명을 두고 부모, 조부모에 더해 독신의 고모·이모까지 가세해 물량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아이들은 유통·호텔업계의 ‘큰손’이다.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것은 부족함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보다 어른들의 바람일 듯. 새달 5일 어린이날 유통·호텔업계는 이런 어른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속속 마련하고 있다. ●특이한 체험 프로그램 가볼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새달 5일 오감체험교육 프로그램인 ‘김치키즈’를 진행한다. 김치를 주제로 한 연극과 전시, 쿠킹클래스 등이 열린다.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꾸민 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가 오후 1~2시, 1회 상연된다. 요리 교실인 ‘키키 김치피자 만들기’는 오전 11시, 낮 12시, 오후 3, 4시 총 4회 진행된다. 수업당 선착순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20세 이상 성인만 입장료(3000원)를 받는다. (02)6002-6456.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디즈니 프린세스’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연다. 새달 5일 열리는 ‘디즈니 프린세스 아카데미’는 공주가 되고 싶은 꿈을 꾸는 5~10세 여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듯하다. 사전에 제공되는 드레스를 입고 춤, 차마시는 법, 노래부르기 등을 배운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culture.lotteshopping.com) 및 본점 13층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02)726-4151. ●할인·제과점 인기 캐릭터 천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장난감. 홈플러스는 1400여종의 장난감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인기 완구 모음전’을 진행한다. 특히 블록버스터 ‘어벤저스’에 나오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슈퍼 히어로들의 피겨, 마스크, 자동차 등 총 21종을 진열해 놓고 어린이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GS샵(www.gsshop.com)도 이달 초 ‘뽀로로 전문관’을 열고 캐릭터 바람에 편승했다. 장난감, 도서, 가구, 침구용품, 문구, 의류, 잡화, 기획상품 등 시중에 출시된 거의 모든 종류의 뽀로로 캐릭터 상품 950여개를 취급하며, 이달 말까지 12개 대표 인기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선보이며 1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캐릭터로 쏠쏠한 재미를 본 제과업계는 이번 어린이날을 겨냥해 맛은 물론 재미도 주는 케이크 상품을 선보였다. ‘내가 만드는폴리케이크(2만 3000원)’는 초콜릿 케이크와 장식물을 별도 세트로 구성해 어린이가 직접 케이크 위에 원하는 모양을 꾸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폴리 솜사탕을 증정한다. ‘뽀로로 케이크’ 5종을 새롭게 내놓은 파리바게뜨는 케이크 박스를 활용해 이야기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호텔들도 분주 호텔들도 캐릭터의 힘을 빌렸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5월 한달간 코코몽 패밀리 패키지(24만 5000원)를 선보인다. 딜럭스룸 1박 및 어른 2인, 어린이 1인 카페 ‘아미가’ 조식 뷔페 제공과 함께 코코몽 가방, 퍼즐, 영어 DVD 등 8만원 상당의 코코몽 정품 세트, 델리 수제 쿠키를 제공한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도 코코몽 객실 패키지 이용 시 코코몽 인형, 코코몽 올리브 비누, 송정 토이뮤지엄 입장권 3장을 제공한다. 가격은 23만~41만원. (051)749-7001. 롯데호텔 월드는 직업체험 테마파크와 연계한 ‘키자니아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키자니아 베이직 패키지’(24만원)는 딜럭스룸 1박과 키자니아 2인 가족권 1장, 한국도자기 키즈 식기 1세트로 구성된다. ‘키자니아 스페셜 패키지’(35만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로티’와 ‘로리’를 테마로 꾸며진 캐릭터룸에서의 1박과 키자니아 2인 가족권 1장, 한국도자기 키즈 식기 1세트, 라세느에서의 2인 조식 뷔페 이용 등이 포함된다. (02)419-7000. 플라자호텔은 새달 5일 22층 연회장을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놀이터로 꾸미고 호텔 내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2층 뷔페레스토랑 ‘세븐스퀘어’도 풍선 장식과 어린이 메뉴로 아동고객을 맞는다. (02)310-7777.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디지털대성, 온라인 수시 설명회 개최

     ㈜디지털대성(대표이사 최진영)이 운영하는 ‘대성마이맥’이 온라인 수시 설명회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대성마이맥은 ‘수시는 필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시모집 정원 확대에 따른 성공 전략과 대학별 고사 대비법을 홈페이지(www.mimacstudy.com)를 통해 공개했다.  홍경희·박민건·강희재 강사가 연사를 맡았다. 이들은 대성마이맥의 수시 전문가 및 논술 1타 강사들로 치밀한 수시 전략과 명쾌한 논술 강의로 학생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홍경희 강사는 논술 강의 16년 차의 베테랑 강사로, 이번에 2013 수시 성공 전략을 강연한다. 최상위권을 위한 인문논술로 각광받고 있는 박민건 강사는 인문계 학생들의 수시 대비법에 관해, 수리 논술의 강희재 강사는 ‘전략적 대학별고사 대비법’이라는 주제로 지원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홍 강사는 “2013학년도는 수시모집 비율 확대와 수시지원 6회 제한 도입, 추가합격자 정시지원 금지 등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수험생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시 전형과 그에 따른 남다른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강 강사는 “서울대 정시 구술전환과 성균관대 의예과 논술전형 선발 등 새로운 이슈로 자연계 최상위 학생들의 수시 및 정시의 대학별고사 대비가 예년과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3학년도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시모집 비율을 축소하고 수시모집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전국 4년제 대학 수시 모집정원은 전체 평균 62.9%이지만 서울대 80%, 연세대 70%, 고려대 69% 등 상위권 대학일수록 모집비율이 높다.  이번에 대성마이맥 홈페이지를 찾는 수험생들은 논술 프리패스30% 할인쿠폰과 수시자료집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수시모집 관련 질문을 게시판에 작성한 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각 강사의 교재를 무료로 준다. 문의 (02)5252-110.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휴대전화 소액결제·요금폭탄 피해 대책 없나요”

    “휴대전화 소액결제·요금폭탄 피해 대책 없나요”

    국민들이 불편하고 가렵다고 여기는 민원은 거창하지 않았다. 정부가 조금만 신경쓰면 해결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10만 3300여건. 하루 평균 3332건을 기록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법·제도를 바꿔야 해결이 가능한 민원도 있지만 대부분은 행정기관이 마음만 먹으면 고칠 수 있는 일상 생활 민원이었다. ●정부서 해결 가능한 생활민원이 주류 행정기관의 지도 단속 소홀로 인한 피해가 민원으로 이어진 경우도 적지 않았다. 대표적인 민원은 피해가 부쩍 늘어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지난해 1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휴대전화 소액결제 관련 피해민원은 319건이었으나 지난달에는 668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민원만 7200여건에 이를 정도다. 휴대전화 결제 피해사례는 다양했다. 무료가입, 무료쿠폰 등으로 회원가입을 유도한 뒤 결제화면을 마치 회원가입 절차 화면으로 착각하도록 만들어 자동결제되게 하는 속임수가 대표적이다. 무심코 확인 버튼을 눌렀다가 ‘요금폭탄’을 맞은 억울한 민원도 잇따랐다. 친구 포토 메시지가 있어 확인했다가 사진과 채팅창이 열리면서 데이터 정보 이용료가 한번에 10만원이 부과됐거나, ‘미수신 메시지’를 확인했더니 여성사진이 뜬 뒤 ‘정보료 결제’ 문자가 날아오면서 순식간에 10만원을 날린 사례 등이었다. 1~2월생으로 조기입학한 대학생들의 하소연도 눈에 띄었다. 대입시험 직후나 대학 입학 시기인 1~3월에 특히 많았다. 예컨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자격조건이 199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제한돼 95년 1월생인 민원인은 졸업예정자임에도 시험응시 자격을 얻지 못했다. 대학 합격 뒤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려 해도 청소년으로 분류돼 고용자격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는 민원도 적지 않았다. ●민원 건수 경찰청 1만1817건 ‘최다’ 기관별 민원제기 건수는 경찰청(1만 1817건), 국토해양부(7797건), 고용노동부(7254건), 병무청(4303), 보건복지부(3776건) 순이다. 권익위 민원정보분석센터 나성운 과장은 “앞으로도 다달이 주요 민원을 파악해 각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소관 부처들이 불합리한 제도나 정책에 대한 개선책을 미리미리 강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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