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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NH농협은행 ‘더나은미래예금’ 특별금리 제공 NH농협은행이 팔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 ‘더나은미래예금’을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하면 최고 0.15% 포인트의 특별금리를 더 제공한다. 가입 금액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제공된다. 이 상품의 기본 금리는 1년 만기 1.41%(9월 16일 기준)이며 우대 금리로 최대 0.5%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별금리까지 추가될 경우 금리는 최고 2.06%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까지 진행된다. 특별 판매 기간 동안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이 상품에 가입,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3만원, 100명), 베이커리 모바일쿠폰(2만원, 100명)을 증정한다. ●신협 ‘CU big Life 체크카드’ 판매 신협이 ‘CU big Life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가맹점(주요·특화서비스 가맹점 제외)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0.2%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캐시백)는 점이다. 또 기존 신협 체크카드에는 없던 7가지 혜택을 추가했다.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3~5%를 되돌려 받는다. 주유소에서는 ℓ당 40원(월 2회 제한)을 환급받고 영화관에서는 3000원 현장할인(월 1회) 된다.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해도 월 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30만원 이상 써야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중소형주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인도 중소형 포커스 펀드’를 출시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제외한 종목 중에서 앞으로 대형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도 법인이 현지에서 운용하는 ‘이머징블루칩펀드’와 동일하게 설정, 운용된다. 해당 펀드는 지난 15일 기준 최근 1년간 17.06%, 3년간 145.26%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미래에셋 인도 중소형 포커스 펀드’는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대신증권 불스(Bulls) 실전 투자대회 대신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15 대신 불스(Bulls) 실전투자대회’를 새달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주간 연다. 참가자들은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000만원·2000만원·100만원의 투자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국주식 투자대회와 모바일 투자대회도 있다. 5000만원 투자대회 수익률 1위 7000만원 등 각 대회 1위에게 총 1억 3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중 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주어지는 상금과 상품권까지 포함하면 총 2억 3340만원이 상금으로 나왔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가능하다.
  • 구글로 안방에서 즐긴다…생생한 ‘부산국제영화제’

    구글로 안방에서 즐긴다…생생한 ‘부산국제영화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 갈 수 없다고 더이상 울상을 지을 필요는 없게 됐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온라인으로 영화제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 구글은 영화제가 개막하는 새달 1일부터 BIFF 홈페이지(www.biff.kr/)에 웹페이지 ‘구글플레이 인사이드 BIFF’를 운영한다. 이 웹페이지에서는 고화질 360도 파노라마 뷰 특수 촬영장비로 촬영한 개막식 현장 영상을 공개하고 사용자가 개막식에 앉아 있는 것처럼 현장을 거닐 수 있는 가상 체험 서비스를 10월 한 달간 제공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의 얼굴을 클릭하면 바로 필모그래피를 확인하고 구글플레이에서 관련 영화를 찾아 감상할 수도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BIFF 빌리지의 구글플레이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적용된 이 기술의 구현 방법을 소개해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는다. 부스를 방문한 영화팬들에게 구글플레이 영화 한 편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 쿠폰을 나눠 준다. 구글플레이 영화 섹션에서는 24일부터 5주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와 디지털 정보기술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회 맞은 부산영화제, IT로 전세계 영화팬과 만난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 갈 수 없다고 더이상 울상을 지을 필요는 없게 됐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온라인으로 영화제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 구글은 영화제가 개막하는 새달 1일부터 BIFF 홈페이지(www.biff.kr/)에 웹페이지 ‘구글플레이 인사이드 BIFF’를 운영한다.  이 웹페이지에서는 고화질 360도 파노라마 뷰 특수 촬영장비로 촬영한 개막식 현장 영상을 공개하고 사용자가 개막식에 앉아 있는 것처럼 현장을 거닐 수 있는 가상 체험 서비스를 10월 한 달간 제공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의 얼굴을 클릭하면 바로 필모그래피를 확인하고 구글플레이에서 관련 영화를 찾아 감상할 수도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BIFF 빌리지의 구글플레이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적용된 이 기술의 구현 방법을 소개해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는다. 부스를 방문한 영화팬들에게 구글플레이 영화 한 편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 쿠폰을 나눠 준다. 구글플레이 영화 섹션에서는 24일부터 5주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와 디지털 정보기술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토익점수를 맞히면 토익시험비를 지원 받는다, 해커스 토익 점수 예측이벤트!

    토익점수를 맞히면 토익시험비를 지원 받는다, 해커스 토익 점수 예측이벤트!

    토익시험일 실시간 검색어 1위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9월 20일 토익시험을 맞이해 ‘점수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점수예측 이벤트’는 토익점수 발표 후 내가 예측한 토익점수와 실제 토익점수가 100% 적중할 경우, 토익시험비 4만2,000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시험일 당일에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자신이 예측했던 점수를 수정할 수 있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자신의 점수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벤트에 참여한 회차를 선택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점수 예측이 어렵다면, ‘토익점수 환산기’를 활용할 수 있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난이도를 상/중/하에 따라 예상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 토익점수와의 오차가 적어 토익점수를 미리 예측하기 편리하다. 예측점수와 100% 일치하지 못하더라도 오차범위가 5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30% 할인권’, 10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2만 원 수강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점수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참여만 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토익시험 종료 후에는 풀서비스를 통해 9월 20일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시험이 끝나면 해커스 스타강사의 음성총평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그 이후 토익시험 분석자료와 해설강의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익의 난이도와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문제의 정답, 기출 유형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총평 업로드 전 무료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총평 업로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무료 문자 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실전모의고사 인강 30%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방문자 수 1위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노트북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험 당일 오후 2~4시 사이에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최신형 노트북' 외에도 ‘해커스인강 토익 프리패스’, ‘해커스잡 취업 프리패스’ 등을 룰렛 돌리기 게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원에게 제공하는 상품도 있어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20일 토익 총평을 진행하는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누구인지 맞히면 추첨을 통해 ‘와퍼 주니어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더불어 페이스북에서도 토익 총평 진행 강사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출 경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퀴즈에 미리 참여하고, 본인의 예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 응시생들의 흥미를 불러모을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 3차 경찰공무원시험! 경단기에서 합격예측 하자! ‘합격예측 풀 서비스’ 실시

    오늘 3차 경찰공무원시험! 경단기에서 합격예측 하자! ‘합격예측 풀 서비스’ 실시

    -2015년 1,2차 경찰공무원시험 직후 24,000명 이상 참여로 신뢰도 인증 에스티앤컴퍼니의 경찰시험전문 ’경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오늘 시행되는 2015년 경찰공무원 3차 시험일에 ‘경단기 합격예측 풀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단기 합격예측 풀 서비스’는 수 만 명의 누적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해 만든 것으로 경찰공무원시험 준비생들에게 정확한 합격 예측컷과 당일 시험 총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합격예측 풀 서비스’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한 채점이 가능하며, 채점 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목별 채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채점 결과와 경단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렬 및 지역별 합격 예측이 가능하다. 출제 유형 및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경단기 1등 강사진의 무료 해설강의도 제공된다. 경단기는 경찰공무원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경단기 합격예측 풀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나나우유와 도미노피자, 경단기 할인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단기 합격예측 풀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단기 홈페이지(www.gyungdang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수험생들은 사이버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시험의 가답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에서 경찰시험합격컷과 경찰시험커트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경단기 박형준 실장은 “경찰공무원 최종합격생 2명 중 1명이 경단기 교수진의 온라인 수강생(2015 경찰 1차시험 전 지역 일반공채 직렬 남/여 합산 기준)인 만큼 경찰공무원 교육업계 1위의 자부심을 걸고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수 만 명의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채점 결과 분석과 합격 예측컷을 제공하니 많은 수험생들이 ‘경단기 합격예측 풀 서비스’를 이용해 수험생활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단기는 2015년 경찰공무원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경찰 공무원 압도적 1위(2014. 12 ~ 2015. 02 노량진 주요 학원의 네이버 트렌드 결과)로 자리매김했다. 숙식까지 해결하는 프리미엄 수석반, 종합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관리하는 관리형 종합반 등 최고의 학습 시스템을 보유한 오프라인 학원과 월 4만원대에 전 강좌를 1년 간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프리패스 상품을 비롯해 450개의 무료강좌 등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복잡하고 신경 쓰인 결혼준비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신혼여행’ 아닐까. 로맨틱한 여행지를 고르고, 멋진 호텔과 리조트, 특별한 허니문 특전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신혼여행을 떠난 듯 행복한 기분이 든다. 오는 9월 12일~13일 SETEC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준비 필수코스로 사랑 받는 이유 또한 이와 같다. 다양한 신혼여행 상품을 살펴보면 허니문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 먼저 최대 130만원 할인에 특별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이용하면 유럽의 경우 지역에 따라 스냅촬영 혹은 스파 이용권 무료 제공, 최고급 아크릴 액자 증정, 크루즈 예약 고객에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제공, 발리 리조트 룸 업그레이드, 조기예약 할인, 스파업그레이드를 비롯해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지역별로 마련된 허니문 특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의 또 다른 특별함 중 하나인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 지역별로 최저 100만원 초반대에서 최고 300만원 초반대까지 다양한 최저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TV, 신랑정장제작권, 클라쎄 2도어 냉장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허니문 스냅앨범,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세트 및 대형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동시에 안심한 신혼여행길을 위한 웨딩앤-동부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앤이 직접 만든 신혼여행전문여행사 ‘여행&라이프’가 엄선한 최고의 신혼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등 신혼여행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무료 초대권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등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핀테크’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

    ‘핀테크’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

    다 기억하기도 힘든 쿠폰과 할인 혜택을 한 번에 정리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인자산 관리 프로그램 ‘아까비(費)’에 매일 편의점이나 우체국, 식당 등에서 계산하고 받은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사용 내역을 등록하면 그날 할인 혜택으로 아낄 수 있었던 비용이 한번에 자동 계산된다. 예컨대 하루 지출액 6만 6750원의 영수증을 등록하면 편의점에서 통신사 할인 15%, 치킨집에서 소셜커머스 할인 50% 등을 받아 8800원을 아낄 수 있다. 아까비 애플리케이션에는 그날 쓴 할인 쿠폰이 광고와 함께 뜬다. 쿠폰 활용으로 아낀 비용은 ‘크라우드 펀딩’에 소액 투자할 수도 있다.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또 있다. 위치 정보를 활용한 P2P 거래(사용자간 직접 거래) 프로그램인 ‘로켓타임’을 이용하면 사용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외식권이나 상품권을 적절한 가격에 사고팔 수 있다. 만약 직장인 김알뜰씨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에 가고자 하면 김씨의 위치와 함께 A카페 아메리카노 2000원, B카페 라떼 1500원, C카페 녹차 1000원 등 주변 지역 카페 정보와 등록된 상품권이 한눈에 표시된다. 앞으로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융합)가 활성화되면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음직한 풍경들이다.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핀테크 대학생 공모전’에서 당선된 아이디어들이기도 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청아(건국대 산업공학3·여)씨는 ‘아까비’ 서비스를 내놓았다. 김씨는 “요즘 젊은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최신 정보기술(IT)에 친숙해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손쉽게 돈을 모으거나 거래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착안했다”면서 “기술의 도움이 조금만 있으면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해진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로켓타임 팀(서강대 이경민, 조형재, 서울과학기술대 오용훈 씨)은 핀테크 정신인 ‘융합’을 최대한 활용했다. 3명의 팀원들이 각각 사학, 융합소프트웨어, 기술경영 등을 공부하며 일상생활의 핀테크 구현 방식을 고민했다.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젊은 대학생들이 앞으로 핀테크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창업을 위한 멘토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메가스터디, 고1,2 대상 열공지원 이벤트 진행

    메가스터디, 고1,2 대상 열공지원 이벤트 진행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공지원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 신규 가입한 고1,2 학생 전원에게 온라인 강좌 7일 무료 수강권, 교재 무료 쿠폰(2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 가입만 하면 고1,2 수능 기초 강좌, 개념완성 강좌, 논술 강좌 등 메가스터디 수능, 내신 전문강사들의 500여 개 강좌를 7일 동안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온라인 강좌의 교재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고1,2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메가스터디 바른 공부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특별 기획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본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에 신규 회원 가입한 고1,2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가입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강좌 무료 수강은 회원 가입일로부터 7일간 무료로 신청, 수강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에서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에서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에서 지원가능 대학 바로 확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주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201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와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에 따라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이투스, 유웨이, 대성마이맥, 진학사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에서 수험생을 위해 ‘모평 서비스’를 진행한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가 9월 모의고사를 맞아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스카이에듀의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는 9월 모의평가 실시간 등급컷과 깊이 있는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설강의는 대치동 1타 강사인 스카이에듀 국어 이근갑, 수학 삽자루, 차영진, 정상모, 영어 로즈리, 조은정, 사회 이지영, 물리 정원재, 화학 박상현, 생명과학 최정윤등 대표 강사들이 직접 진행하며, 수능 출제 경향과 9월 모의고사 총평,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수험생들은 성적을 입력하고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가 제공하는 정확한 사후 분석을 통해 2016 수능 성적을 예측할 수 있다. 9월 모평 점수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까지 예측할 수 있어 9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정시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스카이에듀 측 설명이다. 그 동안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들은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에서 대치동 1타 강사들의 무료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기대된다”, “9월 모평 풀서비스에서 성적 분석을 하고 수능까지의 공부 전략을 세울 것이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성적 장학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6월 모의고사 풀서비스 대비 9월 모의평가 성적이 상승한 수험생 50명,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 이용자 중 성적이 뛰어난 수험생 50명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또 9월 모평 당일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는 수험생 모두에게 ▲스카이에듀 대치동 1타 강사의 9월 BEST 개념강좌 ▲스카이에듀 강좌 할인권 ▲배송비 쿠폰 ▲바나나우유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치킨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스카이에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기획했다”며 “9월 모의평가의 결과는 수능과 직결되는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스카이에듀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가 제공하는 성적 분석 자료와 스타강사들의 무료 해설강의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등 중등 신학기 영어공부, 영어원서읽기로 시작하자

    초등 중등 신학기 영어공부, 영어원서읽기로 시작하자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다시금 영어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초등영어, 중등영어, 대학입시, 취업준비까지 전연령층에서 ‘영어원서읽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영어원서읽기의 이 같은 인기에는 EBSlang의 영어원서읽기강좌 ‘원목달’의 영향이 컸다. 원목달은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원서 읽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EBSlang은 신학기를 맞아 새롭게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영어원서로 배우는 온라인 영어강의 ‘원서읽기목표달성(이하 원목달)’ 전 과정 구매자들에게 3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 것. 이 이벤트는 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다. 특히 개강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목달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영화로 상영돼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 모았던 ‘Inside Out(인사이드아웃)’ 영어원서가 9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지난 겨울 많은 사랑을 받았던 ‘Frozen(겨울왕국)’ 또한 영어원서로 만나볼 수 있다. EBS 원목달 수강생들은 매일 빠짐없이 동영상 강의를 들을 경우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녹음과제 제출을 완료하면 추가 장학금 혜택까지 주어진다.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듣는 과정에서 실제 실력을 점검하게 되므로 일석이조다. 서울대 학생들의 인터뷰 동영상 확인 및 원목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울, 2015 후기 자격증&학위취득 축하이벤트 실시

    한울, 2015 후기 자격증&학위취득 축하이벤트 실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등 ‘9월 개강반’ 최대 61% 할인도 지난 8월, 2015년 후기 자격증&학위수여를 통해 한울원격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한 많은 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했다. 한울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현재 공부 중인 학습자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자격증&학위취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울 사이트(www.paranhanul.net)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이번에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한 한울 선배들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자격증&학위취득 후 나의 꿈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취업성공패키지 인강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는 ‘면접공략법 인강 무료수강권’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강 50% 할인쿠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학위를 취득한 후 취업까지 대비가 가능한 혜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6일(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한울은 9월 2일 개강반에 등록하는 학습자에게 사회복지사/보육교사/학위취득 과정 수강료 최대 6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한 한울의 국가공인 콘텐츠를 최대 61%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울은 2010년 이후 모든 학습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한울을 거친 많은 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학위를 취득했다. 학습자들을 위한 한울의 끊임없는 노력은 학습자 수 6,410% 증가(한울원격교육원 누적 학습자 수 비교, 2010년vs2015년), 총 이수학점 30만 학점 돌파(2010~2015.02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학위과정 누적이수학점)를 달성했다. 또한 2015년 교육부 평가인정 100%를 달성해 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학사학위 경영학 전과목을 보유하게 됐으며, 6년 연속 교육부 평가인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하는 2015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학점은행/평생교육부문) 수상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2015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해 신뢰도 높은 원격평생교육원으로 자리잡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토익, 8/30 토익시험일 맞이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토익, 8/30 토익시험일 맞이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 8월 30일 토익시험일을 맞아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제공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해커스토익의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로 응시자들은 실시간 토익정답은 물론 8월 30일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이 끝나면 실제 시험에 응시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음성총평을 통해 당일 시험의 난이도와 논란문제를 알아볼 수 있다. 이후 토익시험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텍스트 총평과 영상 총평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시험 전까지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토익 파트별 특강을 듣거나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시험 전 마무리 학습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전 문자알리미를 신청하면, 해커스 스타강사의 토익 총평 분석과 총평강의가 업로드 된 직후 문자로 업로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문자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피자세트(피자+치킨+콜라)도 제공한다. 또 풀서비스 페이지 내에서 토익정답 게시판을 이용하면 논란 문제와 난이도에 대한 생생한 토론을 펼칠 수 있다. 논란이 되었던 문제는 투표를 통해 실제 시험 응시자들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다. 토익 예상점수를 확인하고 싶다면 ‘토익점수 환산기’를 이용하면 된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토익시험 난이도에 따라 상ㆍ중ㆍ하를 선택해 예상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 토익점수와의 오차가 적다. 성적을 확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토익의 특성상, 토익점수 환산기를 활용하면 빠르게 점수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시험도 대비할 수 있어 응시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토익시험일 단 하루동안 진행하는 ‘생생인터뷰’와 ‘게시글쓰기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토익시험의 생생한 현장은 물론 체감 난이도와 공부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자유게시판에 토익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면, 토익 최신기출 분석 자료인 ‘해커스 토익 스타일’과 ‘해커스인강 수강권’, ‘기출100단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스타일은 해커스 어학연구소의 토익시험 난이도 분석, 파트별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까지 수록하고 있다. 토익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해커스어학원 9월 수강신청을 통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강 등록 시에는 ▲해커스잡 학원/인강 수강료 지원권 ▲해커스 중국어 인강 수강료 지원권 ▲AFPK 합격지원 패키지 수강료 지원권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이 포함된 ‘해커스 스펙 끝판왕’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코리아그랜드세일, 내실을 다지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코리아그랜드세일, 내실을 다지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판이 커졌다. 2011년 55개 업체가 참여했던 첫 행사 이후 5회 만에 외형이 여섯 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이야기다. 올해는 300개 업체의 3만 2000여 업소가 참여했다. 이쯤 되면 우리가 늘 마주치는, 알 만한 브랜드 거의 대부분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겠다. 보도자료도 앞다퉈 쏟아진다. 관광 관련 업체들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며 내는 자료들이다. 아마 대통령을 비롯한 경제 부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계속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언급하자, 눈치 빠른 업체들이 알아서 열심히 자료를 쏟아내는 모양새다. 급작스레 이벤트가 시작되다 보니 일정 부분 혼선도 따르는 듯하다. 한겨울 관광 비수기, 그러니까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안 들어오던 시기에 초점을 맞췄던 행사가 메르스 후속 대책으로 8월로 앞당겨지면서 그간 겨울철 대표 축제로 쌓아놓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메르스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50% 이상(7월) 줄고, 내수경기가 침체의 늪에서 허덕일 때, 관광객 유치와 내수 경제 활성화란 두 가지 토끼를 겨눌 만한 행사로 여겨졌으니, 당국으로선 무릎을 탁 칠 묘안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방문위원회는 연일 즐거운 비명을 쏟아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실 그간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효용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다. 한데 위원회만의 행사가 아닌 범정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되면서, 몇 년 내리 안 풀리던 문제들이 한 번에 해결되고, 내·외국인들의 행사 문의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한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확실히 자리잡을 기회니 말이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나라 안팎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참여와 파격적인 혜택은 외국인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국가별로 타깃을 정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도 했다. 이제 기대에 부푼 외국인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꼼꼼한 일본인의 경우 벌써 예산 세우고, 코리아 그랜드 세일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 출력해 차곡차곡 모아두지 않았겠나. 범정부차원의 행사에 우리도 참여한다는 홍보만이 능사가 아니다. 참여업체 본사뿐 아니라 일선 매장까지 일관된 목소리와 직원 교육, 손님을 맞는 응대 매뉴얼 등이 유기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방문위 또한 곳곳에 휘날리는 분홍 포스터만으로 몫을 다한 건 아니다. 참여 지자체 역시 마찬가지다.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으로 기쁜 마음으로 찾은 손님이 실망해 발길을 돌리도록 해서는 안 된다. 작은 매장까지 물어물어 찾아와 꼬깃꼬깃해진 쿠폰을 내미는 이들이 기분 좋게 매장을 나서게 하는 일, 그게 바로 아시아 제일의 쇼핑 관광 목적지를 표방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첫 번째 조건이다. 아울러 외연이 크게 확장된 이번 행사가 지속적인 ‘규모’의 행사로 자리잡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가 멍석을 깔았다면 신명나게 놀고 가는 것은 업체 각각의 몫이다. angler@seoul.co.kr
  • 고객 상품 주문 승인한 온라인몰 “재고 없으니 취소를” 황당한 요구

    고객 상품 주문 승인한 온라인몰 “재고 없으니 취소를” 황당한 요구

    회사원 A(34)씨는 지난달 20일 B온라인몰에서 블라우스 한 장을 샀다. 백화점에서 입어 본 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매장 가격보다 10%가량 저렴하게 주문했다. 3일 뒤 A씨는 B업체 고객센터에서 “재고가 없으니 주문을 취소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환불을 받은 A씨는 같은 블라우스를 C온라인몰에서 주문했지만 7일 뒤 또 취소 요구를 받았다. 고객센터는 “해당 상품이 전국에서 품절이라 배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물건을 파는 온라인몰이 재고 관리를 제대로 못해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실시간 재고 반영이 안 돼 배송이 늦어지거나 상품을 아예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업체가 커진 몸집에 걸맞게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CJ몰, GS샵 등 종합몰은 롯데·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을 입점시켜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상품 관리의 책임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숍매니저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다. 매니저가 남은 수량을 직접 입력해야 온라인몰 재고에 반영되는 수동 시스템이다. 백화점 상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여러 온라인몰에 중복 입점해 있어 실시간 재고 파악이 어렵다. 이 때문에 온라인 주문이 들어와도 판매할 물건이 없는 상황이 생긴다. 이런 일은 백화점이 재고 털기에 집중하는 ‘끝물 할인행사’(시즌오프)에 자주 발생한다. 소비자 의사와 무관하게 재고가 없어 주문을 취소해야 하는데도 오픈마켓은 전혀 보상하지 않는다. G마켓 관계자는 “판매자의 사유로 발송이 안 되면 환불 처리된다”면서 “별도의 보상책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홈쇼핑 업체가 운영하는 종합몰인 CJ몰과 GS샵은 적립금과 할인쿠폰을 주고 있다. 11번가도 마찬가지다. CJ몰 관계자는 “재고 부족으로 주문 취소가 발생하면 본사 부담으로 결제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쌓아 주고 10%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면서 “상품 관리를 제대로 못한 백화점 협력사에 벌점을 부과하고 일정 이상 누적되면 퇴점시키는 방침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GS샵은 자체 부담으로 결제가격의 10%, 최대 2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인터넷 쇼핑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온라인몰이 근본적으로 재고관리 체계를 개선해 소비자 불편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소매 판매액 90조 6650억원 가운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2조 9691억원으로 14.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89조 4400억원 중 10조 5925억원)보다 22.4% 늘었다. 유통업계는 저렴한 가격, 편리함 덕분에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괌 자유여행, 렌터카로 즐거움 2배! 린든렌터카 9월 10%할인권 제공

    괌 자유여행, 렌터카로 즐거움 2배! 린든렌터카 9월 10%할인권 제공

    휴가철 바가지 요금과 복잡한 여행지를 피해 9월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대체공휴일 적용으로 추석 연휴가 하루 더 길어지면서 추석연휴와 휴가를 맞춰 여유로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는 괌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의 경우, 9월 역시 휴가철 못지 않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괌은 북부의 해변부터 남부의 시원한 경관 등 휴양을 위한 최고의 관광코스는 물론이고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외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여행으로 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렌터카를 이용한 괌 드라이브 여행이 또 하나의 색다른 즐길거리가 되고 있다. 괌에는 남태평양의 짙푸른 바다는 물론,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기 드라이브 코스가 산재해 있다. 투몬베이를 비롯해 사랑의 절벽, 리티디안해변, 파고만, 세티만전망대 등은 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다. 괌에서 운전시 주의할 점은 도로의 중앙 분리대 같은 30cm정도의 콘크리트 턱에 휠이나 범퍼 등이 크게 파손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물이기 때문에 운전에 능숙한 사람들도 자주 손실을 입는다. 또한 북부의 리티디안비치나 코코팜비치는 바다가 아름다워 멀어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깊은 웅덩이가 많고 포장상태가 안 좋아 운전시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괌은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하고 면허 갱신기간에 맞물려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갱신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괌에서 멋진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미리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괌은 연중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현지에서 렌터카를 바로 예약할 경우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지 못하거나 아예 차량이 없이 여행을 망치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할 경우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인이 운영해 믿을 수 있는 괌 린든렌터카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사용이 가능한 ‘10% 특별할인권’을 제공 중이다. 렌터카를 예약한 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할인쿠폰을 인쇄해 괌 린든렌터카 사무실에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10%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ndenrentalc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린든렌터카에서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니 쿠퍼를 비롯해 머스탱, 큐브, 액센트, 어코드, 오딧세이 등 다양한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언어 사용에 불편이 없으며, 픽업 및 드롭오프, 카시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와이파이 등은 유료로 서비스로 선택이 가능하다. 괌 여행기간에 자녀에게 짧은 어학연수 및 어학경험을 주고 싶다면 린든렌터카의 패밀리 회사인 린든아카데미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강의 경험이 많은 강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짧은 기간에도 유익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고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을 일일이 뒤지던 수고로움이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한 ‘핀테크’ 혁명으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등을 대체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20일 출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내 업계도 ‘모바일 지갑’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에 탑재된다. 삼성페이는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의 3파전이 형성될 세계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에 기반한 애플의 ‘애플페이’는 가맹점에 NFC 전용 결제기기가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탓에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상용화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는 10월 구글이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페이’ 역시 NFC 결제만을 지원한다. 반면 삼성페이는 NFC 결제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TS) 결제까지 지원한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를 결제하는 것처럼 카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들은 새로 기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만 갖추면 된다. 20일 국내 상용화에 이어 다음달 28일 미국에서도 선을 보인다. 국내 업계의 ‘모바일 지갑’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지갑’은 각종 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 등을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손쉽게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SK플래닛의 ‘시럽 월렛’이 시장에 안착한 가운데 KT는 18일 BC카드와 손잡고 국내 2500종의 할인 정보를 담은 ‘클립’(CLiP)을 내놓았다. ‘클립’은 각종 결제카드와 멤버십, 포인트, 쿠폰 등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맞춤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기존 모바일 지갑은 각종 멤버십 포인트와 할인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정도였다. ‘클립’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반경 1㎞ 내 이용자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을 검색해 주고 최대 할인율까지 제시한다. 또 멤버십카드와 포인트카드 등을 여러 창을 열어 제시할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할인 적용과 적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0월 중에는 BC카드의 결제 기능까지 탑재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올라갑니다 우리이웃 입꼬리] 광진, 6개 전통시장서 할인·문화행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과 무더위로 주민들의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광진구가 팔을 걷었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먼저 314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자양·중곡·영동교·노룬산·화양제일·면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할인·문화 행사를 벌인다. 구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이들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점포별로 최대 5~30%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면서 “특히 제철 과일의 경우 할인폭이 커 대형 마트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방문 주민을 위한 공연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자양골목시장에서는 20일 오후 3시 7구역에서 상인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노래자랑 수상자 5명과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23일 오전 11시 중곡제일시장 태양유통 앞 삼거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2㎏ 고구마 1박스를 8500원에 판매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어머니 손맛이 담긴 ‘음식 조리법’ 대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중곡·자양·영동교·노룬산·화양제일시장에서는 방문 주민들에게 응모권을 나눠 주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쿠폰 추첨 행사’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이나 생활용품, 사은품 등을 지급하는 ‘우수고객 사은행사’도 열린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전통시장 이벤트로 인해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아울러 다가올 추석 명절에도 구민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에버랜드 ‘해방둥이’ 무료입장 에버랜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방둥이’(1945년 출생자)와 배우자에게 16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이름에 ‘대한’, ‘민국’, ‘만세’, ‘광복’, ‘해방’ 중 하나가 들어간 사람도 같은 기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은 쿠폰을 지참해야 한다. 태권도 도복을 입은 사람도 동반 3인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37%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간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전통 태극 무예 공연 등도 열린다. 대명리조트 폴 인 어쿠스틱 축제 대명리조트가 주최하는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www.fiafestival.com)이 9월 19~20일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여성 보컬리스트 박선주, 장혜진, 베이시스트 서영도, 트럼페터 안희찬, 일본의 재즈힙합 뮤지션 켄이치로 니시하라, 래퍼 버벌진트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4만원, 2일권 6만원.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22일부터 꽃차대전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가 22~23일 제 2회 대한민국 산야초 꽃차대전을 연다. 전국 꽃차 전문가 100여팀이 참가해 각자 준비한 꽃차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출품된 꽃차들은 22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23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휘닉스파크 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입장료는 없으며 꽃차 관람과 시음이 가능하다. 단원 김홍도의 자손인 담원 김창배 작가의 한국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휘닉스파크는 이 기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꽃 향기 방향제 만들기, 압화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슬로프 정상의 하늘정원 등 슬로프 곳곳에 벌개미취들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토종 야생화인 벌개미취는 메밀꽃과 더불어 강원 지역의 명물로 꼽힌다.
  • 광복절 나들이 휴가비 100만원 쏩니다

    광복절 나들이 휴가비 100만원 쏩니다

    KB국민카드가 ‘통 큰’ 광복 마케팅에 나섰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자사 카드(KB국민 기업카드·선불카드 제외)로 ▲음식업 ▲숙박업 ▲재래시장 ▲문화공연 ▲영화관 등 5개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휴가비 100만원을 준다. 2등 2명에게는 각각 50만원, 3등 20명에게는 각각 5만원을 주고, 4등 792명에게는 포인트리 3000점을 각각 적립해 준다. 총 815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하거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셈이다. 주유소 또는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 7000명(추첨)에게도 1등(1명) 포인트리 100만점, 2등(4명) 포인트리 50만점, 3등(10명) 포인트리 10만점, 4등(6985명) 오토오아시스 차량정비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국민카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운영 시스템인 ‘스마트 오퍼링 시스템’을 활용해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 고객이 당일 주유 업종이나 한식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쓰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주기로 했다. 전국 주요 휴가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이용할 때도 최대 3만원을 돌려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21) 아줌마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

    [독박(讀博) 육아일기](21) 아줌마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

    #. 올해 초, 복직을 앞두고 드디어 미용실에 갔다. 모유 수유도 끝냈겠다, 2년여 만에 파마를 하기로 결심했다. 단발머리가 예쁜 연예인의 이름을 말하며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싶다고 슬쩍 말하기도 했다. 디자이너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종류의 파마를 할 것인지 물었다. 셋팅이냐, 디지털 펌이냐 그런 질문이었다. 듣자마자 내 입에서 나온 말. “무조건 오래 가는 거요” 아차, 너무 아줌마 같았다. 내가 이런 답을 할 줄이야. 미용실에 자주 갈 수가 없으니 예전처럼 “더 자연스럽고 예쁜 거요”라는 말 대신 다른 말이 나와버렸다. 결국 처음 말했던 연예인은커녕 그냥 흔한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됐다. #.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아줌마처럼 안 보여야지 다짐을 했다가도 무심코 튀어나오는 행동들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을 때 허겁지겁 먹던 버릇이 들여져서 한 시간 동안 편안히 밥을 먹을 수 있는데도 왠지 마음이 급하다. 배가 부른데도 밥을 남길 수가 없다. 여럿이 차를 마시러 갔을 때 혹시 챙겨온 빨대나 플라스틱 숟가락이 남게 된다면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면서 한 개씩 받는 얇은 빨대를 안 쓰고 가방에 넣어두기도 한다. 아이에게 요구르트를 먹일 때 쓰면 아주 좋기 때문이다. 막상 필요할 때는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많다 보니 뭔가 여유가 있을 때 ‘쟁여두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 아기를 낳은 뒤부터 본격적으로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신생아를 데리고 혼자 마트에 갈 수는 없었고, 스마트폰 하나로 필요한 물건들을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달되는 새로운 세상을 접했다. 게다가 택배기사의 친절한 배송문자는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이것은 순전히 집에서 아이를 보는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라고 추측했다. 복직을 한 뒤 초반에는 도저히 동네 슈퍼마켓도 갈 여유가 없었기에 더욱 온라인 쇼핑에 의존했다. 4월 어느 날 출근길 ‘대박’ 쿠폰이 떴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스마트폰을 꺼내고 20여분 만에 기저귀 세 팩, 아기 세탁세제 두 개, 아기 바디위시 두 개, 아기 로션 두 개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결제까지 끝내니 딱 광화문역에 도착했다. 그게 어찌나 뿌듯하던지. 마치 엄청나게 어려운 기사를 마감 시간에 맞춰 다쓰고 데스크까지 가뿐하게 끝났을 때의 홀가분함 같았다. 분명히 출근길이었는데 그 날 할 일을 다 끝낸 것 같았다. 그 기분이 너무 생소해 바로 SNS에 남겼다. #. 아기 아빠가 된 지 얼마 안 된 지인과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와이프가 왜 이렇게 택배를 시키는지 모르겠다”면서 “퇴근하고 보면 집에 매일 새로운 택배 상자가 놓여있다”고 황당해 했다. 너무 뜨끔했다. 어제도 우리 집에는 택배가 세 상자나 왔다. 물티슈 한 박스와 아이가 마실 우유 두 박스, 그나마 나머지 하나는 내가 읽을 책이었다. 오늘은 기저귀 한 박스가 또 올 예정이다. 아마 우리 남편도 가끔 퇴근길에 경비실에서 택배를 가져다달라는 메시지에 “도대체 만날 뭘 이렇게 사들이는 거야”라고 투덜댈 거다. 육아용품은 워낙 다양하고 방대해서 오프라인에서 한 번에 사기가 쉽지 않다. 거리가 좀 있는 대형 육아용품 매장을 찾아가야 하는데 일부러 시간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짬을 내 스마트폰으로 장을 본다. 계속해서 온라인 쇼핑을 즐기지만 정작 내 것을 사는 일은 별로 없다. 할인쿠폰이 떴다는 정보가 지역 카페에 올라오기만 하면 곧바로 출산·유아동 코너에 접속하게 된다. 기저귀와 물티슈가 이미 쌓여있으면 목욕용품, 로션, 주스, 우유, 장난감까지 휙 훑는다. 아, 내 옷을 산 일도 한 번은 있다. 집에서 입을 넉넉한 면 티셔츠와 레깅스였다. 합쳐서 1만원이 조금 넘었다. 그렇다고 나를 위해 아예 돈을 안 쓰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며 돈을 열심히 모으는 성격도 아니지만, 그래도 백화점에 구경가서 여성복이 있는 3층은 건너뛰고 무조건 유아·아동 관련 매장이 있는 5층부터 올라가는 게 큰 변화라면 변화다. 다 둘러보고 나면 곧바로 지하 식품관으로 이동하는 것도 그렇다. 예전에는 간단하게 생각했던 돈 1만원, 2만원이 결코 쉽게 생각되지 않는다. 그 돈이면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로 사줄 수도 있다. 꽤 오랫동안 즐겁게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서 진정한 ‘만원의 행복’을 맛봤다. 그렇다 보니 가끔 내가 1만원이라도 손해볼 일이 생기면 혹시나 다시 받을 일이 없을까 온갖 궁리를 하고, 2000원짜리 상품권도 귀하다. 온·오프라인의 각종 쿠폰과 적립금이 소중해졌다. 며칠 전에는 못 받고 놓쳤던 적립금을 전화를 걸어 다시 받기도 했다. 아이가 없었을 때는 엄두도 못 냈던 일들이다. 마트 시식코너에서 소시지 반 조각이라도 집어먹으면 아주머니께 죄송해서 무조건 그 상품을 사들고 왔던 나는 이제 시장에서 할머니들에게 깎아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장을 보고 짐이 양손에 한 가득인데도 안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번쩍 안아들고 집까지 도착하면, 그 순간 내가 슈퍼우먼이 된 것 같다.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나는 많이 달라졌고,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다.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지만 점점 내가 ‘아줌마’라는 말에 가까워지고 있음도 실감한다. 사실 아줌마스러운 게 뭘까, 콕 찝어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도 문득 스스로를 아줌마라고 받아들이는 일들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아기를 낳으면서부터다. 그런데 썩 나쁘지 않다. 지금 나는 ‘아줌마’라는 말의 경계에서 점점 기울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기를 품고 있을 때에만 하더라도 “출산을 해도 아줌마처럼 되지는 말아야지” 다짐했다. 그 뜻은 아마도 몸무게가 잔뜩 불어있는 채로 자기 관리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이 오로지 아이에게만 매달리며 집착하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었으리라. 아기를 낳는 순간부터 자기관리는커녕 나조차 사라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말이다. 또 억척스럽고 어디서나 목소리를 드높이는 그런 모습을 막연하게 아줌마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갖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시절 엄마가 시장에서 “깎아달라”고 말하는 게 왜 그렇게 창피하던지. 아마 그 모습을 두고 ‘아줌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혼 여성들의 왠지 모를 싱그러움이 여성이라면 당연히 지속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내 몸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빼도박도 못하는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살이 찌고 온 몸이 쳐져버려서 겨우 두 계절 전에 입던 옷이 안 맞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는 있지만, 솔직히 외모를 제외한 나의 변화들이 때로는 반갑다. 몸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여러 면에서 마음가짐도 새로워졌다. 뱃살에서 인격이 나온다더니, 바람빠진 풍선 같은 배에서 어떤 깨달음이라도 나오고 있는 것인가. 아줌마가 뭘까, 내가 어떨 때 아줌마 같다고 느끼는 걸까 생각해 보니, 나의 가장 큰 변화는 생각과 행동의 모든 우선순위가 아이에게 있다는 점이다. 쇼핑을 해도 아이 것 먼저, 밥을 먹어도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 듯이 아이의 존재는 내 생활의 소소한 부분부터 일을 하는 데까지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비록 아기를 하루종일 남의 손에 맡기고 일을 하는 엄마이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굳이 일을 계속하려고 붙잡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아이 때문이다. 아이가 컸을 때 내가 일을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였다. 나에게 ‘자아실현’은 이제 나 혼자 잘나는 게 아니다. 내 아이가 멋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엄마가 되는 것이 큰 목표가 됐다. 가장 어리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이 때 하루종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슴 아프지만, 몇 년이 지나 아이가 학교를 다니고 성장하다 보면 엄마의 일이 아주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아이를 위해서 일을 하자고 마음을 먹으니 회사 생활도 예전과 달라졌다.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좀 더 개념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된다는 부담감도 생겼다. 만약 내가 일에 소홀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나를 향한 게 아니라 내 아이를 향한 것이 될 수도 있다. 후배들에게 “저 선배 애는 되게 불쌍하다” 이런 말은 절대로 듣고 싶지 않다. 내가 밖에서 하는 말과 행동들이 개인의 것이면서 동시에 ‘OO엄마’로서의 것이 된다. 나의 가벼운 행동들이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 화살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조심스럽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전에는 내 앞에 주어진 일에만 급급했고 바쁘다는 핑계로 같은 회사 선후배들과 따로 만나 밥 한 번 먹기도 어려웠다. 아쉽기는 했지만 내 앞가림하기도 정신이 없었기에 이런저런 핑계로 넘겼다. 특히 육아휴직을 하고 모든 관계가 단절됐을 때, 나는 같은 회사 사람, 취재원들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뼈저리게 느꼈다. 한 때는 밥을 먹는 시간마저 취재를 해야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어쩌다 한 번 아무런 약속이 없을 때 혼자 샌드위치를 사먹는 게 즐겁기까지 했다. 그러나 지난해 나는 누군가와 밥 한 끼를 먹는 것이 간절했다. 모처럼 외출해서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아기를 안고 서서 밥을 먹었을 때에는 그토록 어렵고 불편했던 시어머니의 얼굴까지 떠올랐다. 회사 후배라고, 또 출입처의 기자라고 해서 나를 만났을지라도 일부러 나에게 연락을 해서 날짜를 잡고 귀한 시간을 내 한 시간 남짓 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했던 모든 일이 새삼 고마웠다. 휴직 중인데도 아기와 함께 나오라며 밥을 사준 선배와 취재원들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다. 그렇게 다시 사회로 돌아오니 모든 관계가 소중하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이 벌써 7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내내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히 한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절감했다. 그렇게 후회가 될 수 없었다. 이제는 고마우면 고맙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먼저 연락을 걸어 약속을 잡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솔직히 얘기하려고 한다. 예전처럼 서운하다고 뒤에서 마음 꽁하게 있지 않을 것이고, 풀리지 않을 오해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꼬지도 않을 것이다. 내 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만큼 길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이 모두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 뿐 아니라 회사 선배들은 모두 누군가의 엄마, 아빠이고 후배들은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다. 감히 가볍게 여기고 함부로 대할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인간관계라는 게 이렇게 마음 먹는다고 해서 술술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전에는 이런 생각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여전히 누군가 “아줌마 안 같다”고 말해주면 자동적으로 미소가 머금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은 외적인 문제인 것 같다. 사실은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내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다. 쭈뼛거리며 제대로 말도 못 했던 소심한 성격에서 조금씩 용기가 붙고 누군가와 만나 대화하는 게 너무 즐거워 깔깔거리며 아줌마 웃음을 내뱉는 내가 좋다. 보고싶었던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면서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나 싶다. 1년 뒤, 5년 뒤, 10년 뒤에는 어떤 아줌마가 돼있을지도 궁금하다. 계속해서 뱃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며 안간힘을 쓰겠지만, 살과는 별개로 내 삶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이를 낳고 기르며 성숙해진다는 것이 뭔지,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런 깨달음을 갖게 해 준 아이에게 고맙다.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아줌마가 되고 싶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11)’아빠 육아’ 예능을 끊은 이유는 (12)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13)온종일 놀면서 왜 어린이집에 맡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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