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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스 공무원, ‘2017년 기출 보카’ 무료 배포

    해커스 공무원, ‘2017년 기출 보카’ 무료 배포

    해커스 공무원이 ‘2017년 기출 보카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공무원시험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영어 과목 정복을 돕는다.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매일 오후 9시 선착순 100명에게 ‘해커스 공무원 기출 보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해커스 공무원 사이트에서 10분 전부터 공개되는 간단한 문제를 풀고, 오후 9시 정각에 맞춰 ‘기출 보카 무료 받기’를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사전 알림 문자 신청을 하거나 이벤트 참여 전 미리 로그인하면 당첨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알림 문자를 신청하거나 기출 보카 무료 배포 당첨 시에는 ‘온라인강좌 50% 할인쿠폰’과 ‘슈퍼패스 5만 원 할인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제목에 '공무원 영어'와 '해커스 공무원' 등 지정된 문구를 넣고, 본문에 이벤트 URL을 포함한 게시글을 작성한 후 지정 커뮤니티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증정하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많은 소문을 낸 참여자 30명에게는 'KFC 치킨'을, 가장 많이 소문낸 참여자 1명에게는 '해커스탭'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집필한 '해커스 공무원 기출 보카'는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출제 단어를 분석하고, 이를 필수 어휘·핵심 빈출 어휘·고난이도 어휘 등으로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의어, 파생어와 다양한 예문도 함께 수록해 단 한 권으로 전반적인 공무원 영어 어휘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휴전선 접경 교동도 ‘IT 관광 천국’으로

    휴전선 접경 교동도 ‘IT 관광 천국’으로

    관광 거점 ‘교동제비집’ 구축 전자스탬프 찍으면 쿠폰 교환북한과 2.6㎞ 떨어진 휴전선 접경지역이자 1960~19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인천 교동도가 첨단 정보기술(IT)의 옷을 입었다. KT는 28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교동면)에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행정자치부와 통일부, 인천시, 강화군,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휴전선 접경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활성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교동 기가 아일랜드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 솔루션을 적용해 도서 및 산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기가 아일랜드’로 변모시킨 것을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 마을과 백령도, 청학동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KT는 행자부 및 강화군과 협력해 교동도 관광의 거점으로 ‘교동제비집’(기가하우스)을 구축했다. 교동제비집은 IT 기반의 관광안내와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담당한다. 교동제비집에서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고, 이를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북한 황해도 지역의 풍경을 실시간으로 만나는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에서 추억여행을 떠나는 ‘교동스튜디오’ 등도 구축됐다. KT는 교동도에 홀로 거주하는 노년층을 위한 실버케어 솔루션과 농가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등도 도입했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전무)은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교동도 주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관광섬’을 일구는 내일을 제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드엠, 신개념 신상품 마케팅 플랫폼 ‘프리마켓’ 런칭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www.adpick.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오드엠은 신상품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마케팅 플랫폼 ‘프리마켓’(www.premarket.c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상품 출시 전 사전예약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된 서비스이다. 뷰티, 패션, 컬처, 라이프, 정보기술(IT) 등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프리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한 소비자에게는 각종 추가 구성 및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출시 알림 기능을 통해, 인기 상품이 품절되기 전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사전 예약과 함께 혜택을, 브랜드는 상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조사와 홍보 및 판매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스토어 등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4월 한달 동안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프리마켓을 개발한 ㈜오드엠은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을 운영 중이다. 오드엠은 애드픽의 인플루언서 활동과 연계해 프리마켓의 사전 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애드픽에 등록된 인플루언서 회원은 국내 최대인 45만명으로, 애드픽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개의 마케팅 캠페인을 수행해왔다. 김태형 오드엠 이사는 “브랜드의 마케팅 예산이 줄면서,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인플루언서와 연결한 사전 마케팅은 출시 후 마케팅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따뜻한 이웃… 포근한 행정] 우리동네 나눔가게 79곳 마르지 않는 사랑의 곳간

    [따뜻한 이웃… 포근한 행정] 우리동네 나눔가게 79곳 마르지 않는 사랑의 곳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명성사우나에서는 돈 대신 쿠폰을 내고 입장하는 노인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매달 지역 내 거주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사우나 이용권을 20장씩 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료 사우나 이용권 서비스는 올해로 벌써 11년째를 맞고 있다.종로구는 지난해 7월부터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하나로 17개 동에서 지난 연말 기준 총 79곳의 우리동네 나눔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란 본인 상점의 물품이나 서비스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까지 1940명이 324회에 걸쳐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눔 범위도 다양하다. 갈비집, 떡볶이 체인점, 짬뽕 전문점 같은 식당뿐 아니라 미용실, 전기 설치 등 재능기부 업체도 동참하고 있다. 가회동 가나종합장식에서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배를 해 주고 창신1동에 있는 독일약국에서는 매달 3명에게 무료로 영양제를 제공한다. 숭인2동 유신칼라 사진관에서는 무료로 가족사진 및 영정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더 많은 지역 상공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3개월 이상 꾸준한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나눔 가게 현판을 설치하고 연말 감사 행사도 마련했다. 종로구가 주최하는 연극, 연주회 등 각종 문화행사에도 참여 업체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이 이웃 사랑의 연결고리가 돼 우리 지역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중랑동부시장·메가박스 상봉, 상생업무협약

    서울 중랑구가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손잡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16일 구에 따르면 중랑동부시장과 메가박스 상봉점은 최근 영화관과 시장이 서로 협력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가박스 상봉점 이용 고객이 당일 또는 전날 영화관람 영수증을 가지고 시장을 방문하면 식당 등에서 음료수 또는 소주 1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시장에서 3만원 이상 쇼핑하고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면 휴대전화 링고리를 주고 동반 1인까지 2000원 상당의 영화 할인티켓도 증정한다. 중랑동부시장 안에는 메가박스 홍보물과 할인 쿠폰을 비치하고 영화관 내에도 시장 홍보물을 놓아두기로 했다. 시장 이벤트 때 메가박스 영화티켓을 협찬하기로 하는 등 시장 이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정석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영화관을 주로 찾는 젊은 고객이 시장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유인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면서 “중랑동부시장에는 청년 취향에 맞는 음식점들이 많아 꼭 한번 찾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단독] 보상 대신 뿌리더니… ‘폭스바겐 바우처깡’ 판친다

    [단독] 보상 대신 뿌리더니… ‘폭스바겐 바우처깡’ 판친다

    타인에게 양도 못하는 100만원권 리콜 대상차량 외 모든 차주 지급 부품 사서 싸게 되팔아 ‘현금화’ 포털서 거래해도 제재 법령 없어형평성 논란에 시장 왜곡 부추겨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배출가스 조작 사태를 만회하기 위해 모든 차주(車主)들에게 바우처(쿠폰)를 무상으로 대거 뿌렸다가 형평성 논란과 함께 시장을 왜곡시킨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0일 국내에 등록된 모든 차주(27만명·2016년 12월 31일 이전 등록 기준)에게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주기로 했다. 향후 5년 동안 차량 유지 보수, 정식 부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는 쿠폰이다. 지난 9일 기준 모두 3만명이 바우처를 받았다. 문제는 바우처 지급 대상을 리콜 대상 차량(티구안 2개 차종, 2만 7000대)이 아닌 모든 차종으로 넓히면서 부품, 수리 등이 필요하지 않은 차주들까지 바우처를 받게 됐다는 점이다. 이 바우처는 등록 차량의 차대(車臺)번호가 기재돼 있어 다른 사람에게는 넘길 수 없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 카페 등 온라인에서는 버젓이 거래되고 있다. ‘공돈’이 생긴 차주들이 100만원어치 부품을 사서 60만~65만원에 팔고 ‘현금화’하는 수법이다. 아우디폭스바겐 측은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우처 거래가 불법은 아니다. 정부는 “당사자 간 거래에 대해 제재를 가할 법령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피해 당사자에 대한 보상책으로 볼 수 없는 바우처 제도로 시장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도 1년여 전 비슷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당시 대상은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단 ‘EA189’ 엔진 차량에 국한됐고, 마트 등에서 쓸 수 있는 500달러 상당의 선불카드(현금)도 포함됐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우디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만 쓸 수 있게 했다.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현금이 아닌 바우처를 제공한 것은 어려움을 겪는 딜러가 부품 판매, 공임 등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리콜 대상자가 아닌 차주까지 같은 금액의 바우처를 제공한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미국처럼 문제가 된 차량 소유주에 대해서만 제대로 배상을 하라는 것이다. 미국에선 배상액으로 47만 5000명에게 1인당 5100~1만 달러를 줬다. 이에 대해 아우디폭스바겐 측은 “이번 바우처 지급은 보상책이 아닌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감사 표시”라고 설명했다. 바우처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본인 인증을 거쳐야 찾을 수 있다. 이는 센터를 방문한 김에 리콜도 받고 가라는 조치다. 그러나 13일 현재 리콜 작업 대수는 6000대(22.2%). 정부가 요구한 리콜 이행률(85%)에 크게 못 미친다. 환경부는 “비슷한 기간 다른 차량의 안전 관련 리콜과 비교하면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 변호사는 “본질(피해 보상)은 놔둔 채 변죽만 울려서는 사태 해결이 어렵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차값에 선팅비 넣고 공짜인 척…한국GM에 과징금 69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 값에 유리 선팅 비용을 포함시키고선 마치 공짜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한 한국GM에 과징금 6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GM은 2013년 2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캡티바, 크루즈, 올란도, 말리부 등 8개 차종 구매 고객에 6만~7만원 상당의 선팅 쿠폰을 주면서 무상 제공인 것처럼 광고했다. 공정위는 “쿠폰을 지급받은 19만여명 가운데 90%가 원하는 선팅필름 대신 쿠폰으로 제공된 제품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나머지 10%는 쿠폰을 쓰지 않아 결국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2017 영국 예술유학박람회 3월 18~19일 개최

    2017 영국 예술유학박람회 3월 18~19일 개최

    영국예술유학박람회가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삼성역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예술유학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이번 박람회에는 학교 교수들과 입학 담당자를 직접 면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학교 교수님과 입학 담당자를 직접 만나 고등학교 졸업 후 입학이 가능한 파운데이션부터 정규 학부입학과 편입, 석사 유학까지 영국 대학의 모든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지참 시 현장에서 합격 결과까지 알 수 있어 영국유학 준비의 A부터 Z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박람회에는 영국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후원하는 노팅험트렌트 대학, 취업 중심의 패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마랑고니, 오뜨꾸뛰르 디자인 연구가 가능한 노르위치 예술대학과 같은 패션 명문 예술대학이 참석할 예정으로 영국 패션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마랑고니 대학의 경우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학교로 유럽 패션유학에 관심이 있다면 유학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박람회 신청 시 입학 장학금, 무료 커피쿠폰, 포트폴리오·IELTS 수강 할인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 금융, 4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시험 단기합격 지원

    해커스 금융, 4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시험 단기합격 지원

    해커스 금융이 ‘투자권유대행인 합격지원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금융권 취준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사이에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과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자격증은 금융권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응시할 수 있고, 기업 채용 과정에서 우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월 9일 증권투자대행인 시험에 이어 4월 22일 펀드투자대행인 시험에 응시하면, 4월 한 달 동안 2개의 금융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커스 금융이 준비한 이번 패키지는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펀드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은 핵심이론부터 실전대비까지 준비할 수 있으며, 각각 ‘기본서 핵심정리 강의’와 ‘실전 문제풀이 강의’, ‘해커스 최종핵심정리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펀드투자권유대행인 단기합격반’에서는 ‘실전문제풀이 강의’와 ‘해커스 최종핵심정리문제집’을 제공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민영기·송영욱 교수의 이론설명 강의를 통해 핵심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보며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이후 출제 예상문제로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해커스 금융만의 차별화된 ‘3단계 학습법’을 통해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교재를 강의에 활용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교수진이 직접 수강생의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는 ‘1:1 질문하기 서비스’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이외에도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1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불어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모바일 학습지원 서비스’ ▲배수 제한 없는 ‘무제한 수강 서비스’ ▲교수님과 PPT, 판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1:9 와이드 영상’을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켓몬 대신 조커 잡고 ‘콜드플레이’ 보자

    포켓몬 대신 조커 잡고 ‘콜드플레이’ 보자

    ‘게임만 즐겼을 뿐인데 세계적인 록밴드 공연이 공짜?’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패러디해 재미에 혜택까지 얹어 주는 카드가 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대신 조커를 잡으면 된다. 현대카드는 8일부터 19일까지 AR 프로모션 애플리케이션 ‘조커’(JOKER)에 콜드플레이 슈퍼콘서트 티켓 100장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켓몬고의 캐릭터 ‘꼬부기’ 대신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을 형상화한 ‘조커’가 등장하는 식이다. 이 조커를 잡으면 쿠폰과 M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슈’, ‘퍼’, ‘콘’, ‘서’, ‘트’ 등 각기 다른 다섯 개의 명찰을 단 ‘슈콘 조커’를 모두 잡아 스탬프를 완성하면 된다. 가장 빨리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는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콜드플레이 공연 티켓 2장을 획득할 수 있다. 특정 지역과 시간에만 깜짝 등장하는 ‘황금 슈콘 조커’도 있다. 이 조커를 잡으면 스탬프 완성 없이 곧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포켓몬 대신 조커 잡으면 콜드플레이 공연이 공짜”?현대카드 19일까지 ‘조커, 슈퍼콘서트’ 이벤트

    “포켓몬 대신 조커 잡으면 콜드플레이 공연이 공짜”?현대카드 19일까지 ‘조커, 슈퍼콘서트’ 이벤트

    ‘증강현실(AR) 게임만 즐겼을 뿐인데 세계적인 록밴드 공연이 공짜?’ AR 게임 ‘포켓몬GO’를 패러디해 재미에 혜택까지 얹어주는 카드가 있다. 이용법도 간단하다. 포켓몬 대신 할인쿠폰을 잡으면 된다.<협찬;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AR 프로모션 애플리케이션 ‘조커’(JOKER)에 콜드플레이 슈퍼콘서트 티켓 100장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커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R 게임 방식의 프로모션 앱이다. 포켓몬고의 캐릭터 ‘꼬부기’ 대신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컵라면, 아이스크림, 영화티켓 등을 형상화한 ‘조커’가 등장하는 식이다. 이 조커를 잡으면 쿠폰과 M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슈’, ‘퍼’, ’콘’, ‘서’, ‘트’ 등 각기 다른 다섯 개의 명찰을 부착한 ‘슈콘 조커’를 모두 잡아 스탬프를 완성하면 된다. 가장 빨리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는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콜드플레이 공연티켓 2장을 획득할 수 있다. CU·CGV·베스킨라빈스 등 조커 제휴 가맹점과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플라스틱 부근에서 슈콘 조커를 찾을 수 있다. 특정 지역과 시간에 깜짝 등장하는 티켓을 들고 있는 ‘황금 슈콘 조커’도 있다. 이 조커를 잡으면 스탬프 완성 없이 곧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롯데百, 모바일 백화점 ‘모디’ 오픈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앱 ‘모디’(Mo.D)를 출시하고 2일부터 수원점, 분당점, 아울렛 광교점, 아울렛 광주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디는 상품 구매만 할 수 있었던 기존 모바일 쇼핑 앱과 달리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장에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 방문하는 점포, 선호 브랜드, 구매 관심이 있는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주고, 영업 시간에는 브랜드 매니저와 1대1 대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방문하려는 점포의 방문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피팅 예약’ 시스템이나 오프라인 바코드 정보를 스캔하면 제품 상세 정보를 조회하는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사은 행사 안내·할인 쿠폰도 모디에서 지급되며, 전자영수증 조회·저장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해 하반기까지 모디를 전 점포로 확대할 방침이다.
  • ICT 융합 기술의 대표사례 중곡제일전통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방문

    ICT 융합 기술의 대표사례 중곡제일전통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방문

    전통시장과 ICT 융합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중곡제일전통시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확보를 위하여 O2O 통합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곡제일시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타임세일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판매방식을 활용한 타임세일이벤트는 통합마케팅 플랫폼 내 판매 예정 상품을 공지하고 사용자 고객의 선 구매 요청을 파악한 후 고객 수령일 전 판매 예정 상품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이로써 고객은 할인 된 가격에 상품을 선점할 수 있고, 상인은 계획성 있는 상품 입고와 재고 부담을 더는 상호 ‘Win-Win 판매 구조’의 구축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통합마케팅 플랫폼 출시 후 타임세일이벤트를 통하여 1개월 만에 약 1,500명 이상이 가입하였고 가입자의 약 80%가 시장의 주 고객인 40대 이상으로 파악된다. 또한, 주요 기능 인 시장 전용 할인쿠폰 사용 횟수는 약 2,000건으로 가입자 대비 높은 사용률을 기록 하고 있다. 플랫폼 개발사인 ㈜매니아컨설팅그룹 기획 담당자는 “중곡제일시장 플랫폼이 실효성을 가지며 시장 활성화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시장의 주 고객인 40-70대 연령층의 손쉬운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한 중곡제일시장의 ‘기능의 간소화, 표현의 단순화’ 전략이 유효하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중곡제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스마트 폰으로 행사 중인 돼지고기를 직접 구매하며 중곡제일시장의 O2O 통합마케팅 플랫폼 체험 후 “여기에서의 성공사례가 전국 골고루 퍼지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할 수 있는 한 돕겠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크빅토리, 자체제작 청바지 출시 후 3만장 돌파

    다크빅토리, 자체제작 청바지 출시 후 3만장 돌파

    온라인 쇼핑몰 다크빅토리가 자체 제작한 청바지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출시 이후 3만장 돌파하며 자사몰 제품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다크빅토리 청바지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다리 라인을 잡아주어 슬림한 핏을 완성시켜준다. 다양한 컬러감과 신축성을 더한 제품들도 마련되어 있어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기모 안감을 더한 데님진을 제작해 추위에도 끄떡없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다크빅토리의 걸크러쉬진은 일자와 부츠컷, 스키니 등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전 직원이 피팅 만족도 100%을 보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높이고 있다. 다크빅토리 관계자는 “다크빅토리의 청바지는 착용 시 다리 라인을 가장 예쁘고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는 미세한 차이를 잡아내 제작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다”며 “다크빅토리의 이번 데님프로젝트 걸크러쉬진 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간절기 아우터와 티,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빅토리는 여성의류 및 잡화 판매 쇼핑몰로 회원가입 시 3,000원 즉시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준오헤어, 신입생을 위한 헤어 컬러&스타일 제안

    준오헤어, 신입생을 위한 헤어 컬러&스타일 제안

    고등학생에서 세련된 캠퍼스 여신이 되기 위해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은 바로 헤어스타일의 변화다. 이미지의 80%가 헤어스타일로 좌우되는 것은 모두 공감하는 사실로, 가장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에 신입생들의 대학 입학을 맞아, 캠퍼스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헤어 트렌드를 준오헤어 문정역점 금나라원장과 디자이너들이 제안했다. 2017 s/s 트렌드컬러중 하나인 ‘핑크에로우’는 레드브라운, 체리핑크 같은 붉은 느낌이 뚜렷한 컬러다. , 동양인들 모발에 가장 잘어울리며 부드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 그리너리 컬러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붉은톤의 여성들에게 더욱 프레쉬한 느낌을 주며 봄에 피는 새싹들처럼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애쉬드 에메랄드다. 나에게 맞는 애쉬드 컬러를 입히면 생동감 있는 얼굴색을 표현할 수 있다. 동양인에게 사랑 받는 바이올렛 라인컬러로 빛의 반사에 변화하는 신비로움! 그 속에 숨겨진 나만의 매력을 보이며, 투 컬러 매치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상에 맞는 자연스러운 바디감을 표현하고 내츄럴한 c컬 느낌이 얼굴의 라인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안밖의 컬러 느낌이 흘러내리듯 표현되고 바디감의 볼륨은 얼굴을 작아보이게해 생기 있고 발랄한 봄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준오헤어는 현재 신입생을 위한 3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 이벤트는 3월 26일까지 준오헤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17학번 대학 신입생이라면 누구든지 이벤트에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준오헤어는 최근 124호점 문정역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오픈 기념 20% 컷·펌·염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펌·염색 시술 시 마스크팩 증정 및 멤버십 쿠폰 구매 시 드라이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패 덕에 재정비”… G5 오답노트로 G6 성공기 쓴다

    “실패 덕에 재정비”… G5 오답노트로 G6 성공기 쓴다

    삼성 갤S8 공개 전 선점 총력 “G5의 실패는 굉장히 아픈 기억이다. G6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거다.”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멜리아 바르셀로나 사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재앙에 가까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그 덕분에 생산 노하우 등 여러 부문을 정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G6를 개발할 때 처음부터 협력사와 함께했다”면서 “전작보다 6개월 이상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이 언급한 대로 LG전자는 27일부터 이동통신 대리점 등 3000여개 매장에 G6 체험존을 설치하는 등 발빠른 마케팅 행보를 펼치고 있다. 공개 나흘 만인 다음달 2일부터 예약 판매(액정 무상교환 1년 쿠폰 제공)가 시작되고, 같은 달 10일 G6는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애플 아이폰7은 시판 반 년차에 접어들고, 삼성전자 갤럭시S8는 한 달 뒤 공개되면서 생긴 프리미엄폰 ‘춘궁기’(보릿고개)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출시를 서두르려고 퀄컴의 최신 칩(스냅드래곤835) 대신 성능이 검증된 칩(스냅드래곤821)을 넣을 정도로 ‘혁신’보다 ‘속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정보기술(IT) 전문지인 씨넷은 “단순한 디자인과 18대9의 디스플레이에 볼수록 빠져든다”고 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긴 배터리 수명, 슬림한 디자인 등 기본에 충실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흥행 조짐은 국내에서도 엿보인다. LG전자가 G6 소비자 체험단 210명을 모집하는데 20만여명이 지원했다. 1000대1의 경쟁률에 깜짝 놀란 조 사장은 “아내에게, 남편에게, 딸에게 당당하게 ‘이 제품 사도 후회하지 않을 거야’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자는 게 내부 슬로건이었다”면서 “대박을 내진 못해도 ‘몸’(조직)을 가볍게 해 놓았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결과(흑자 전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6(64GB)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모델인 LG V20 출고가와 같다. 바르셀로나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쿠폰 적립하듯… 대기업의 급식 비리

    쿠폰 적립하듯… 대기업의 급식 비리

    식품 대기업인 대상과 동원F&B가 학교 급식에 냉동 만두와 소시지 등 자사 제품을 많이 쓴 영양사들에게 2년간 10억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찔러주다가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학교 급식용 가공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대기업 4곳(대상, 동원, CJ프레시웨이, 푸드머스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공정 관행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과징금 5억 2000만원과 시정명령을, 동원은 상품권을 건넨 액수가 크지 않아 시정명령만 받았다. 나머지 대기업 2곳도 조만간 제재를 받는다. 초·중·고등학교는 매달 입찰을 통해 냉동식품, 육가공 식품 등 가공 식재료를 납품받을 대리점을 선정한다. 이때 영양사는 주문서를 작성한 뒤 입찰에 부친다. 식품 대기업은 매출을 늘릴 목적으로 영양사들이 주문서에 자사 제품을 써 넣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 해당 기업의 대리점이 낙찰받도록 유도했다. 대상은 2014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2년 4개월간 3197개 학교 영양사에게 9억 7174만원어치의 오케이캐시백 포인트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지급했다. 동원F&B는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간 499개 학교 영양사에게 2458만원어치의 스타벅스 상품권과 동원몰 상품권 등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두 업체는 매우 구체적인 상품권 지급 규정을 영양사들에게 제시했다. 대상은 월 합산 구매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면 캐시백포인트 3만점을 주고, 자사 냉동식품과 육가공 식품을 모두 포함한 식단을 짜면 횟수에 따라 3회는 3만원권, 4회는 4만원권 등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했다. 동원은 만두류와 냉동류를 모두 포함한 식단을 구성하면 1만원권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주고, 매달 육가공품 6종을 식단에 모두 넣어주면 자사 인터넷 쇼핑몰인 동원몰 상품권 20만원어치를 지급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상과 동원은 영양사가 품질과 가격 기준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방해해 건전한 경쟁 질서를 무너뜨렸다”면서 “기업들이 상품권 지급에 쓴 비용이 식재료 가격에 전가되면 결국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급식비 부담이 커지는 피해가 생긴다”며 제재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직원 없는 은행?…‘경알못’ 기자가 풀어 본 인터넷전문은행

    직원 없는 은행?…‘경알못’ 기자가 풀어 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아침 회의에서 평소 담 쌓고 살았던 말들이 나왔다. “국민 일상에 큰 변화가 올 수 있는 것”이라는 당부와 함께 험난한 숙제도 떨어졌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무엇이며 현안을 정리해보라는 지시. 참고로 기자는 통장은 월급통장 뿐이오, 신용카드 하나 없이 사는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희망 근무부서에 ‘경제부’를 쓰는 날은 없을 것이라는 다짐을 또 한 번 하며 인터넷전문은행 ‘뽀개기’를 시작한다.● 인터넷뱅킹이 있는데 인터넷전문은행은 또 뭐지? 인터넷전문은행은 100%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은행을 의미한다. 일반 시중 은행처럼 지역별 지점을 두지 않고, 모든 은행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스마트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전자매체를 통해 처리하게 된다. 지점 등 시중 영업점이 없기 때문에 은행 운영에 따른 건물 임대료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모든 업무를 전산 처리해, 이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 외의 인건비와 운영비도 들지 않는다. 이는 지점을 두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으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뱅킹’과의 외형적 차이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시중 은행을 압도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365일 24시간 영업’을 지향한다. 오후 4시면 업무를 마감하는 일반 은행보다 고객의 금융 업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지금도 입출금이나 이체 등 은행 업무는 인터넷뱅킹으로도 가능하지만 대출 등은 직접 은행 지점을 방문, 대면 심사를 거쳐야 한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은 대출 업무도 별도의 본인 인증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처리한다. 오프라인(지점) 은행의 온라인(모바일)화를 통한 비용 절감은 다시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시중 은행보다 대폭 절감한 운영비를 은행 저축 고객에게 조금 더 높은 이자를 붙여주거나 대출자에게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 KT와 카카오, 금융업 뛰어든 IT 기업 현재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있는 은행은 KT가 이끄는 K뱅크와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두 곳이다.우리은행과 GS리테일, NH투자증권, 다날, KG그룹, DGB금융지주 등이 투자한 K뱅크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의 본인가를 받고 다음 달 중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통신사 KT와 전국 1만개 이상의 편의점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 GS리테일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통신·결제·유통 정보 등 빅데이터를 통한 중금리대출, 간편지급결제와 휴대전화 번호·이메일에 기반한 간편 송금,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에 기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등이 케이뱅크의 강점으로 꼽힌다. 케이뱅크는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한 계좌 개설, 대출 등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해 시공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비대면 실명거래를 위해 고객금융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또 전국 GS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입출금·송금도 할 수 있다. GS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예적금 금리를 우대하거나, 예금 이자 대신 음원·KT 데이터·주문형비디오(VOD) 쿠폰을 제공하는 디지털 금리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인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금융위에 본인가를 신청했다. 카카오뱅크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대주주(58%)로 참여하고 카카오와 국민은행,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SGI서울보증, 이베이, 예스24, 텐센트가 투자했다.카카오뱅크의 핵심 강점은 단연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신규 시장에 뛰어들면서 ‘모바일 온리’(mobile only)라는 승부수를 걸었다. 국내 가입자가 4000만명이 넘는 카카오톡을 보유한 자신감이 묻어나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을 통한 송금이나 공과금 납부는 물론 모바일로 서류를 받고 대출까지 해주는 전세담보대출, 24시간 상담 가능한 챗봇, 현금 대신 음원이나 이모티콘을 이자로 지급하는 서비스 등을 준비 중이다. 자체 신용등급 평가를 통한 ‘10%대 중금리 대출’은 두 은행의 주력 상품이 될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사회초년생과 경력단절여성 등 금융 거래가 많지 않은 신용등급 4~6등급 계층(약 1000만명)을 대상으로 자체 신용평가모델을 적용, 이들의 신용 등급을 더욱 세분화해 10% 미만 중금리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등급 평가는 기존 평가기관의 자료에 통신이용료 납부 실적, 카드사 결제정보 등을 반영하게 된다. 카카오뱅크는 주주사인 SGI서울보증보험의 자료를 받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 뒤 주주사들이 제공하는 상거래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토론회에서 “자체적인 신용평가 기법을 동원해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연 10% 이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약 900억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은산분리’ 벽 넘지 못하고…찻잔 속 태풍 우려도 두 신규 은행의 야심찬 계획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자칫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를 제한한 ‘은산분리’ 장벽이 인터넷전문은행 성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은행법은 금융회사가 아닌 산업자본이 의결권 있는 은행 지분을 10%(의결권 지분은 4%)까지만 가질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기업집단이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금융 소비자의 자본을 사금고처럼 이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견제장치다. 삼성이나 현대, LG 등 재벌 그룹 소유 은행이 없는 것도 은산분리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3월에 출범 예정인 K뱅크의 KT나 상반기 출범 예정인 카카오뱅크의 카카오 역시 은산분리 법 규정에 따라 은행 지분을 각각 8%와 10%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두 기업 모두 은행을 운영하면서도 정작 대주주가 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모두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미미한 지분율을 가지고는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없고, 안정적인 은행 운영을 위한 증자 역시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목소리는 지난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관련 법률 재·개정에 관한 공청회’에서도 쏟아졌다. 심성훈 K뱅크 대표는 “은산분리 완화가 재벌의 사금고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라면서 “사금고화나 대주주의 신용공여 문제는 법이나 다른 규제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ICT(정보통신기술)와 금융이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진흥 차원에서 접근해 달라”며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호소했다. K뱅크 측은 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은행 영업을 시작하고도 증자를 하지 못해 은행에 돈줄이 마른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범여권은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우호적인 입장이다. 김용태 바른정당 의원은 “(은산분리 완화) 논의를 이미 9년 전에 했는데 아직까지 변한 것이 없다”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아예 입구를 틀어막아버리는 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야권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과 맞물린 은행법 개정은 해당 기업들에 대한 특혜성 개정으로 보고 있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행 법 체계 아래 인터넷은행을 도입하는 건 찬성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여당이 일부 기업에 특혜를 몰아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야권 내부에서도 특별법 방식으로 은산분리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민병두 더민주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 이익과 핀테크 산업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은산분리를 특별법 형태로 부분 완화해도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업대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며, 기업대출이 비대면 대출 채널을 통해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며 “핀테크 산업을 둘러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이 뜨거운데 우리는 금융후진국이자 핀테크 후진국이다. 어디에선가 물꼬를 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한 은행법 개정안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논의는 공전만 거듭하다 2월 국회통과가 무산됐다. 결국 K뱅크와 카카오뱅크 모두 불안정성을 안고 출범하게 됐다. 다만 관련 업계는 3월 중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마무리되고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은산분리 원칙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日, 오늘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 퇴근

    소비 촉진과 함께 직원들이 여가를 즐기도록 하겠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로 퇴근을 앞당기는 일본의 ‘프리미엄 프라이데이’가 24일 첫 시행에 들어간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경제단체연합회인 게이단렌은 지난해 12월 소비 촉진을 위해 올 2월부터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시행을 결정하고 관련 기업에 동참을 권유해왔다.<서울신문 2016년 12월 14일자 17면> 시행을 앞둔 대부분 기업은 그러나 눈치를 보며 머뭇거리고 있다. 야마토 하우스 공업 정도가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짝수 달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반나절을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임시직을 포함 2만여명의 전 종업원이 대상이다. 스미토모 상사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전일 또는 반일 휴가를 장려한다고 밝혔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그룹도 24일은 우선 오후 3시에 퇴근하도록 했다. 정례화는 향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 참여는 손에 꼽을 정도지만 유통, 음식업, 여행업체는 매출 증가 기회로 삼기 위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외식업계의 큰손인 코로 와이드는 ‘홋카이도’ 등 산하 체인 229개에 24일 오후 3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도록 했다. 미스코시이세탄 백화점 신주쿠 점 등은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음식점도 여성 대상 서비스나 금요일 특별 플랜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여행업계 선두주자인 JTB는 24일과 다음달 마지막 금요일인 31일을 출발일로 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판매하면서 당일 할인 쿠폰도 뿌렸다. 그렇지만 금요일에 쉬게 되면 정말 집에서 쉬겠다는 지친 직장인이 적지 않아 정작 소비 촉진이 이뤄질지 미지수다. 시즈오카현 등 수도권 지역이 여행객 유치 등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측면이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왁스로 멋내려다 대머리 된 남성의 분노

    왁스로 멋내려다 대머리 된 남성의 분노

    멋을 내기 위해 사용한 헤어제품이 머리에 치명적인 해를 가하는 무기가 되어 돌아온다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남성이 헤어제품 때문에 자신의 머리가 벗겨져 대머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 제품은 유니레버사가 생산하는 'VO5 젤(gel)'이다. 리 하디(24)는 4파운드(약 6000원) 짜리 헤어젤을 구매해 지난달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머리가 건조하고 따끔거리는 것을 느꼈다. 하디는 "가운데 머리카락을 세우기 위해 젤을 사용했다. 이틀 정도는 괜찮았으나 약 5일 후 머리카락이 무더기로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거울을 통해 두피에 생긴 피부 건조증을 발견하고 충격을 먹었다. 그때부터 상태가 나빠졌고 더 이상 머리의 손실을 덮을 수가 없어 머리카락을 모두 밀었다"고 말했다. 젤이 두피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 것이다. 예전에도 그는 헤어제품을 사용했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두피와 관련해서 어떤 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다. 어떠한 것에도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알레르기 테스트도 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을 사용한 뒤부터 두피의 피부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했고, 간혹 피도 난다. 하루에 세 번 머리에 수분공급을 해줘야 한다. 그는 "머리를 가리기 위해서 할 수 없이 항상 모자를 써야하는 상황이다. 모자를 벗을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후 유니레버 회사 고객관리팀에 이야기했고, 일부 직원은 친절히 답했으나 다른 직원들은 비웃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들은 "보상으로 자사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할인권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회사는 그가 연락한 이후 조사에 착수했고, 사건에 대한 합의금액으로 뒤늦게 30만원을 제안했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했다. 하디는 "막 머리카락을 잃은 나에게 왜 헤어제품 쿠폰이 필요하겠나, 그것은 모욕이었다"고 격노했다. 이어 "이 사안의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며 "제품 안에 정확하게 무엇이 들었는지, 어떤 물질이 원인인지 밝혀내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전했다. 유니레버 측 대변인은 "우리 제품에 대해 어떤 다른 불만사항이 접수된 바가 없다"며 "오히려 추가 조사를 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이 회사의 최고 우선순위"라며 "제품에 대한 보상차원을 조정하기 위해 하디씨와 연락을 하고 있고 우리는 제품에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계속 조사할 것"이라 언급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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