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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부인 “절대 아니다”…사진 비교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부인 “절대 아니다”…사진 비교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가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로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푸델카의 작품 또한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에이핑크 이미지와 흡사한 느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미니 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되는 것으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표절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컴백 에이핑크, 차라리 오마주라고 해명하지”, “컴백 에이핑크, 그러나저러나 에이핑크 왜 이렇게 예쁘냐”, “컴백 에이핑크, 노래 기대된다. 어서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극구 부인…사진 비교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극구 부인…사진 비교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와 동시에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로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푸델카의 작품 또한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에이핑크 이미지와 흡사한 느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미니 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되는 것으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이건 좀 뭐라고 하기 애매하다”, “컴백 에이핑크, 그냥 오마주라고 하지”, “컴백 에이핑크, 인정할 건 인정하자”, “컴백 에이핑크, 어찌됐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강력 부인…사진 비교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강력 부인…사진 비교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가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이 정도는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 “컴백 에이핑크, 솔직히 콘셉트 차용한 것 같네”, “컴백 에이핑크, 이걸 어떻게 봐야 하지?”, “컴백 에이핑크, 에이핑크 너무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극구 부인…사진 살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극구 부인…사진 살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와 동시에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콘셉트 이미지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이미지 공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이미지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의 작품을 모방했다는 것. 푸델카의 작품에는 네 명의 여성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으며, 특히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는 에이핑크 멤버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와 거의 흡사하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미니 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되는 것으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이건 좀 뭐라고 하기 애매하다”, “컴백 에이핑크, 그냥 오마주라고 하지”, “컴백 에이핑크, 인정할 건 인정하자”, “컴백 에이핑크, 어찌됐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절대 아니다”…사진 살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절대 아니다”…사진 살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와 동시에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콘셉트 이미지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이미지 공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이미지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의 작품을 모방했다는 것. 푸델카의 작품에는 네 명의 여성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으며, 특히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는 에이핑크 멤버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와 거의 흡사하다.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이 정도 가지고 이미지 표절이라니 좀 심하다”, “컴백 에이핑크, 노래 표절한 것도 아니고 이 정도 비슷한 것은 표절이라고 하기 어려운 듯”, “컴백 에이핑크, 좀 비슷한 것 같은데”, “컴백 에이핑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당황스럽다”…사진 비교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에 소속사 “당황스럽다”…사진 비교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와 동시에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콘셉트 이미지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이미지 공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이미지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의 작품을 모방했다는 것. 푸델카의 작품에는 네 명의 여성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으며, 특히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는 에이핑크 멤버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와 거의 흡사하다.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비슷한 것 같기도 하지만 표절은 아니다”, “컴백 에이핑크, 이건 좀 너무 갖다붙이기 같다”, “컴백 에이핑크, 노래를 기대해보겠다”, “컴백 에이핑크, 이것 가지고 표절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공개했는데 표절 논란…사진 비교해보니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공개했는데 표절 논란…사진 비교해보니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푸델카의 작품에는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어 에이핑크의 콘셉트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날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이게 표절이라면 표절 아닌 게 없을 듯”, “컴백 에이핑크, 이 정도로 표절? 좀 그렇다”, “컴백 에이핑크, 진짜 예쁘긴 예쁘다”, “컴백 에이핑크, 너무 오래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 사진 비교해보니…소속사 해명은?

    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 사진 비교해보니…소속사 해명은?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가 표절 의혹을 받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5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이날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에이, 이 정도 가지고 뭘 표절이라고”, “컴백 에이핑크,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컴백 에이핑크, 너무너무 기대된다”, “컴백 에이핑크, 컴백 앨범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컴백 앞두고 콘셉트 이미지 공개했는데 표절 논란

    에이핑크 컴백 앞두고 콘셉트 이미지 공개했는데 표절 논란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푸델카의 작품에는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어 에이핑크의 콘셉트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날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컴백 에이핑크, 나는 비슷해 보이는데”, “컴백 에이핑크, 진실은 사진을 찍은 사람만이 아는 건가?”, “컴백 에이핑크,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에이핑크 5집 미니앨범 콘셉트, 푸델카 작품 표절 논란..비교해보니 ‘멘붕’

    컴백 에이핑크 5집 미니앨범 콘셉트, 푸델카 작품 표절 논란..비교해보니 ‘멘붕’

    ‘컴백 에이핑크’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의 콘셉트 이미지가 화제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화이트 또는 베이지톤의 블라우스에 빨간색 스커트를 입고 일렬로 나란히 앉아있다. 손에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를 든 채 무표정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푸델카의 작품에는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한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푸델카 작품에 대해 “처음 본 사진”이라며 표절 의혹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컴백 전부터 시끄럽네”, “에이핑크 컴백 컨셉트 이미지, 정말 표절이 아니라고?”, “에이핑크 컴백,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의상과 포즈 등이 너무 비슷해”, “에이핑크 컴백 기다려왔는데 컴백 전부터 논란이네.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초벼룩시장 다시 ‘아나바다’ 초심으로

    서초벼룩시장 다시 ‘아나바다’ 초심으로

    25일 2014서초토요벼룩시장이 아나바다 실천의 장이라는 본래 가치를 되살린다. 서울 서초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당역과 이수역 구간 복개도로에서 ‘서초토요벼룩시장 Since 1998, 2015년 3월 새롭게 태어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부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운동 실천이라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의 처음 취지를 다시 새기고 더 나은 서초의 명소, 벼룩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명사들과 연예인, 스포츠 스타, 미국 스탠퍼드대 동문회, 청소년 등이 직접 참여해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주인공인 연우진씨와 한그루씨가 구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돼 벼룩시장을 찾은 주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서초구 나눔문화 홍보 활동을 한다. CJ오쇼핑은 연우진, 한그루씨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퍼스트룩 에디션 등의 옷과 가방 등 30여점을 기증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돕기에 기증한다. 또 뚜레쥬르는 행사 당일 기부에 동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동녹차 농가로부터 직거래한 녹차로 맛을 낸 ‘착한 빵’ 1000개를 나눠 줄 예정이다. 스탠퍼드대 한국 총동문회는 집에서 만든 쿠키와 자녀가 사용하던 책, 장난감을 직접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돕기에 지원한다. ‘서초토요벼룩시장에 바란다’ 코너도 선보인다. 앞으로 벼룩시장이 바뀌었으면 하는 점, 새로운 이름 추천 등 서초토요벼룩시장의 미래 모습에 대한 주민의 제안을 듣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현재 토요벼룩시장은 본래의 아나바다 정신이 퇴색돼 일부 주민들로부터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면서 “2015년 3월부터는 고사리손으로 들고 나온 장난감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이 묻은 골동품까지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자원 재활용을 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해명 “오염되면 버리기엔 너무 많다”에 소비자 분노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해명 “오염되면 버리기엔 너무 많다”에 소비자 분노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해명 “오염되면 버리기엔 너무 많다”에 소비자 분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걸 어떻게 먹으란 말이냐. 말이 되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에 대장균 들었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모든 불량식품이 다 괜찮다는 말이냐”,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백번 양보해서 괜찮다고 해도 법을 어긴 건 잘못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 해명에 불매운동…과태료 얼마나 나오나 했더니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 해명에 불매운동…과태료 얼마나 나오나 했더니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 해명에 불매운동…과태료 얼마나 나오나 했더니 ‘충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나온 것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먹으라는 얘기인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아무리 판매가 좋아도 대장균 있는 제품을 다시 섞어서 판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건 불매운동을 벌여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이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처벌 달랑 500만원 과태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런 시리얼을 어떻게 먹으라고 만들었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들었는데도 괜찮으면 그냥 당신들이 먹어보지 그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 찜찜해서 어떻게 먹나. 전부 그렇게 만드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기가 막히는 해명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기가 막히는 해명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이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처벌 달랑 500만원 과태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런 시리얼을 어떻게 먹으라고 만들었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들었는데도 괜찮으면 그냥 당신들이 먹어보지 그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 찜찜해서 어떻게 먹나. 전부 그렇게 만드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불매운동 대장균 시리얼, 상자 포장 뒤 “해체”…충격적 지시 취재해보니

    동서식품 불매운동 대장균 시리얼, 상자 포장 뒤 “해체”…충격적 지시 취재해보니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상자 포장 뒤 “해체하라”…충격적 지시 뒤 어떤 일 벌어졌나 취재해보니 ‘경악과 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런 시리얼 먹고 도대체 문제가 안 생긴다는 게 이상하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있으면 무조건 무조건 폐기처분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번 사건으로 불량식품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 확산…해명 “대장균 생활 도처에 많다”에 분노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 확산…해명 “대장균 생활 도처에 많다”에 분노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까지 확산…해명 “대장균 생활 도처에 많다”에 분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일어날 만 하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에 대장균이 들었는데 어떻게 이걸 그냥 쓴다고 하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크루즈에 대한 9가지 편견

    해외여행 | 크루즈에 대한 9가지 편견

    고백컨대 크루즈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낮에 기항지를 여행하고 잠자는 동안 이동하는 크루즈의 장점이 단점으로 보였다.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 했거늘 저녁이면 배에 올라야 하니 여행의 큰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크루즈가 크다고 해도 고만고만할 거라는 선입견도 있었다. 수차례 크루즈 승선 기회가 있었지만 사양한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도 사람도 경험해 보지 않으면 그 속을 모른다. 글과 사진으로만 접해 온 크루즈에 올랐다. 1.“정장이 꼭 필요한가요?” ‘정장을 꼭 가져가야 하는가’는 크루즈 여행을 준비할 때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특히 남성)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장은 챙겨 가면 좋지만 의무는 아니다. 크루즈에 탑승하면 최소 1회 선장 주최 만찬이 있다. 크루즈 일정이 10일 이상으로 길면 2회 가량 격식을 차린 만찬이 있는데 이때 탑승객들은 한껏 멋을 내고 만찬에 참가한다. 남성은 턱시도까지는 아니라도 양복 정장을 입으면 되고 여성은 드레스나 단정한 원피스를 입으면 된다. 한번 입으면 벗을 수 없다는 등산복이 여행복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마당에 정장까지 챙겨가야 하는 여행은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선장 만찬은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파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재미난 기회지만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분위기가 싫거나 어색하다면 다른 식당에서 먹으면 된다. 다만, 선장 만찬이 아니어도 추가 요금이 있는 일부 전문 식당은 예약이 필요하고 슬리퍼나 반바지 입장 제한 같은 가벼운 복장 규정이 있다. 남성은 긴 면바지와 남방셔츠 정도를 챙겨 가면 좋다. 2. 크루즈는 비싸다 크루즈 요금 외에도 해외에서 출발할 경우 항공료가 별도로 추가되는 만큼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숙박과 식사,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처럼 ‘넘사벽’의 여행은 아니다. 식사가 모두 포함되는 크루즈는 24시간 룸서비스도 무료다. 크루즈는 객실 타입이나 여행 시기, 일정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선실은 기본적으로 일반 선실과 오션뷰 선실, 발코니 선실, 미니 스위트 선실, 스위트 선실 등으로 구분이 되는데 선실 등급에 따라 크루즈 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선실에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 등이 완비돼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홈페이지를 보면 9월13일 출발하는 홋카이도 일주 7일 여행의 경우 일반 선실이 1인당 88만원부터 시작이 되는데 항공료를 더해도 기존 패키지 상품과 큰 차이가 없는 셈이다. 또한 일정별로 특별할인 행사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여행사를 통하면 보다 할인된 요금 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다만, 맥주나 와인 등의 주류와 탄산음료는 유료이며 승무원 서비스 수수료(1인 1박당 11.5달러)가 체크아웃 때 청구된다. 3. 신문 속에 길이 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세우면 63빌딩보다도 키가 크다. 때문에 크루즈를 구석구석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약간의 호기심과 체력, 간단한 영어가 필요하다. 특히, 선상에서 제공되는 신문Patter은 매우 유용한 도구다. 매일 오후 선실로 배달이 되는데 다음날 메인 공연 정보를 비롯해 어떤 식당에서 특식이 제공된다거나 아웃렛 세일의 시간과 장소, 카지노 운영 시간 등이 그리 어렵지 않은 영어로 적혀 있으니 다음날 일정을 세우는 데 반드시 참고할 것. 영어를 못하시는 부모님만 크루즈 여행을 보내 드린다면 여행사 직원이 동행하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좋다. 크루즈 선사의 한국인 승무원도 있지만 탑승객이 워낙 많고 일일이 챙겨 주기 어렵기 때문에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면 지루해 하실 수 있다. 4. 호텔이 딸린 쇼핑몰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경우 선실 외에도 매일 저녁 새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프린세스 극장과 야외극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4개의 수영장, 8개의 월풀 스파, 인터넷 카페, 나이트클럽, 면세점, 카지노 등을 갖추고 있다. 흔히 크루즈를 ‘움직이는 호텔’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정도 규모가 되면 작은 쇼핑몰이 딸린 호텔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부지런히 돌아다닌다고 해도 배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려면 반나절은 걸리는데 눈썰미가 있다 해도 하루는 탐험을 해야 크루즈의 시설과 동선을 기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몰링을 생각해도 좋다. 크루즈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것 같아도 구석구석 재미난 공간이 많고 프로그램도 매일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일정을 잘 잡아야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다. 5. 크루즈는 심심하다? 크루즈는 기본적으로 느긋한 여행이다. 기항지에 도착하면 관광을 나가도 되고 선내에 머물며 수영을 하거나 선베드에 누워 책 읽고 낮잠을 자도 된다. 기항지에 정박해 있을 때도 식사는 제공된다. 공해상으로 나가면 24시간 넘게 바다 위에만 떠 있을 수도 있다. 이때 편안함을 심심함으로 느끼지 않으려면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대표적인 선상 프로그램은 하루 2차례 프린세스 극장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매일매일 프로그램이 바뀌는데 무대 장치나 전문 가수와 댄서들의 실력이 기대 이상이니 놓치지 말 것. ‘무비 언더 더 스타스’라는 이름의 야외 영화관도 독특하다. 쿠키와 커피 같은 간식거리를 싸들고 선데크에 누워 밤바다를 배경으로 보는 <그래비티>는 아이맥스 극장에서와는 또 다른 감동이다. 유료 시설을 잘 활용할 것도 적극 추천한다. 크루즈는 기본적으로 식사와 음료, 숙박 등 모든 것이 포함이지만 일부 유료 시설이 있다. 다이아몬드 크루즈의 경우 ‘로터스 스파’와 일본식 ‘이즈미’ 목욕탕, ‘센츄어리’ 등이 입장료가 있거나 비용이 발생한다. 로터스 스파의 경우 선택한 선상신문 등을 통해 25% 할인 등의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니 유심히 봐 두면 도움이 된다. 이즈미 목욕탕은 사우나를 갖춘 실내탕과 노천탕으로 이뤄져 있는데 바다 위에서의 목욕이라는 색다른 경험은 20달러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올해 새로 설치된 시설도 깨끗하고 망망대해를 마주하는 노천탕의 풍광이 압권이다. 노천탕은 수영복이 필요하다. 성인 전용 휴식공간인 센츄어리는 조용하게 크루즈를 즐기기 위한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다. 크루즈 특성상 자녀와 동반한 가족단위 탑승객도 많은데 센츄어리는 어른만 입장이 가능하다. 6. 밤문화 대신 얻은 여유로움 기항지의 밤문화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은 태생적인 크루즈의 단점이지만 그만큼 장점도 확실하다. 크루즈의 가장 큰 장점은 매번 가방을 풀었다 쌌다 하지 않고도 여러 도시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가방 싸고 체크아웃하고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가방 푸는 과정의 생략은 생각보다 더 큰 여유를 준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있으니 밥 먹고 나가서 여행하고 배 떠나기 전에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기항지에서의 여행은 전적으로 탑승객의 선택이다. 난이도와 시간, 예산 등을 보고 선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고 자유 여행을 해도 된다. 선사의 기항지 프로그램은 투어 시간과 식사 포함 여부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나가사키를 예로 들면 평화공원과 원폭 박물관 등을 보는 3시간 일정이 식사 제공 없이 55달러(2014년 5월 기준) 수준이며 점심이 포함된 7시간짜리 투어는 149달러였다. 대부분의 투어는 영어 가이드가 동행한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자유 여행을 하겠다고 해도 대형 크루즈가 기항하는 항구는 대부분 주위에 도시가 발달해 있고 그리 어렵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시내로 나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한다. 다만, 부산은 예외다. 크루즈터미널이 있지만 아직 편의점도 없는 황무지다. 7. 뱃멀미로 고생할 수 있다 정박해 있을 때는 모르지만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약간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버스를 탈 때 멀미를 한다면 크루즈에서도 멀미를 하기가 쉽다. 아무리 배가 크다고 해도 바다에 나가면 약간의 흔들림은 어쩔 수 없는데 민감한 사람들이 아니면 이내 익숙해질 정도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상의 날씨도 영향을 미친다. 미세한 흔들림 때문에 잠자리에 누우면 오히려 잠이 잘 온다는 사람도 있다. 한편, 다이아몬드 크루즈는 선실마다 인원수에 맞게 구명조끼가 구비돼 있고 승선하는 날 극장에 모여 대피 요령과 구명조끼 착용법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7번의 짧은 신호와 1번의 긴 신호가 울리면 구명조끼를 지참하고 객실마다 정해진 집합장소로 모이는 전 승객 대상의 비상훈련도 실시한다. 8. 크루즈 여행을 하면 살찐다 맞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크루즈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크루즈는 먹거리 인심이 참 후하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5개의 정찬 식당과 대형 뷔페식당, 3곳의 유료 식당이 있다. 코스로 요리가 서비스되는 정찬 식당은 승객마다 5곳 중 1곳이 지정되는데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이용해도 되고 뷔페식당과 번갈아 이용해도 된다. 정찬 식당에서 식사를 했더라도 출출하면 뷔페식당에 들어가서 다시 요기를 해도 되고 양이 허락한다면 정찬식당에서 메인요리를 2가지 주문해도 상관이 없다. 이 밖에 14층 풀 사이드의 아이스크림 숍이나 피자, 핫도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그릴 바 등도 모두 무료다. 뷔페식당의 과일이나 쿠키, 커피 등을 객실이나 야외 영화관에 가져갈 때도 눈치볼 필요가 없다. ‘사바티니 이탈리안 레스토랑’(25달러), ‘스터링 스테이크 하우스’(25달러), ‘카이스시’ 등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는 식당도 있다. 유료라고 하면 괜히 주저하기 쉬운데 돈을 따로 받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사바티니의 경우 맛있는 이탈리아 코스 요리는 물론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로브스터도 2번, 3번이라도 주문할 수 있으니 25달러가 아깝지가 않다. 고기를 좋아한다면 ‘스테이크 하우스’의 스테이크도 매력 만점이다. 카이스시는 입장료가 아니라 주문한 초밥양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도처에 먹는 유혹이 넘쳐나니 운동하는 사람들도 열심이다. 최신 설비의 15층 피트니스 센타는 먹은 만큼 움직이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고 아예 크루즈 자체를 뛰거나 걷는 사람도 많다. 7층 프로머네이드 데크를 1.5바퀴 돌면 1km 정도가 되니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기에 적당하다. 9. 애주가와 애연가를 위한 소소한 정보 금연은 크루즈도 예외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전 구역이 금연 구역이기 때문에 배가 바다로 나가고 오픈된 갑판이라고 해도 담배는 지정된 별도 야외 흡연 공간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인생사가 어찌 그리 빡빡하게만 돌아가겠는가. 잘 찾아보면 밤바다가 춥다거나 느긋하게 담배를 태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내 흡연 공간도 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경우 8개의 바 중에 처칠 라운지와 맨 위 나이트클럽 구석에도 흡연 공간이 있다. 알다시피 크루즈에는 면세점과 카지노도 있다. 다만 배가 공해상으로 나가야 문을 열고 문을 열었다 해도 술과 담배를 바로 받지는 못한다. 구입한 술과 담배는 마지막 날 객실로 배달된다. 기항지에 내려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술을 샀다면 이 또한 탑승할 때 직원이 보관을 했다가 마지막 날 전달해 준다. 단, 탑승하는 날 1인당 와인이나 샴페인 한 병은 반입이 가능하다. 글·사진 김기남 기자 취재협조 프린세스크루즈 www.princesscruises.co.kr 기자가 체험한 크루즈는 11만5,875톤 규모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다. 럭셔리 크루즈 회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보유한 18척의 크루즈 선박 중 한 척으로 일본을 모항으로 운행하고 있다. 2,670명의 승객과 1,1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길이가 291m로 63빌딩(249m)보다 길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우리나라에서 <사랑의 유람선>으로 방송됐던 미국 시트콤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4일에서 길게는 111일짜리 일정까지 150여 개의 크루즈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www.princesscruises.co.kr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는 일본을 모항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항공편으로 일본까지 가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일 구간에서 편리한 스케줄을 자랑하는 일본항공은 서울(김포, 인천)과 부산(김해)에서 도쿄(하네다, 나리타)로 매일 7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제휴를 확대한 대한항공과의 편명공유를 포함하면 서울에서 매일 7편, 부산에서 4편, 제주에서 1편이 운항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 노선에 선보인 기내식 ‘소라벤(하늘 위의 도시락)’도 반응이 좋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에비스의 일식당 ‘나비스테이’의 요리사가 상순·중순·하순으로 나누어 매 10일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여 이용이 잦은 비즈니스 출장자도 식상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한편, 일본항공은 최근 한국 홈페이지(www.kr.jal.com)의 일본어 및 영어 사이트에서 항공권 예약·구입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발 28일 전 특가를 이용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2015년 3월 말까지 한일 구간 더블마일을 적립하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해명, 처벌은 500만원 과태료?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해명, 처벌은 500만원 과태료?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이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처벌 달랑 500만원 과태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런 시리얼을 어떻게 먹으라고 만들었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들었는데도 괜찮으면 그냥 당신들이 먹어보지 그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 찜찜해서 어떻게 먹나. 전부 그렇게 만드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량품을 새 제품에 10%씩 투입하라” 황당 지시 왜 나왔는 지 이유 알고보니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량품을 새 제품에 10%씩 투입하라” 황당 지시 왜 나왔는 지 이유 알고보니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량품을 새 제품에 10%씩 투입하라” 황당 지시 왜 나왔는 지 이유 알고보니 ‘충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SBS 취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리얼 공장에 상자포장까지 다 끝난 출고 직전의 완제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시리얼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곳으로 쏟아 모으고 있었다.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 여기저기 ‘대장균’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장균, 곰팡이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재활용하는 작업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장 작업일지에도 ‘쿠키 맛 시리얼에서 불량품, 대장균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상자를 해체하라’는 지시가 쓰여있었다. 심지어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충격적인 문구도 있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결과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해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그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 규정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으로,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이번에 제품 판매 중단되면 피해가 많긴 하겠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대장균 발견됐는데 다시 사용하다니 완전히 간이 부었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나 이제부터 시리얼 안먹는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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