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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센터폴 다음달 8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는 시즌오픈 행사를 펼친다. 다운재킷과 바지 등 의류는 30%, 기타용품은 20%까지 할인한다. 이달 말까지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흠집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 건오징어(400g·5~7마리)를 정상 상품보다 30% 저렴한 9800원에 판매한다. 평소 행사 물량 대비 3배 정도 많은 15t가량을 준비했다. ●한샘 전국 5개 플래그샵과 80여개 대리점에서 새달 8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상품은 물론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소파까지 총 44개 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베네타 침대’를 23% 저렴한 93만원(퀸사이즈)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 식탁세트는 20% 할인된 39만 9000원이다. 아울러 아동용 소형 수납가구 ‘샘키즈 미니’ 출시를 앞두고 14일까지 인터넷몰(www.hanssemmall.com)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500명에게 샘키즈 소형 수납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ABC마트(www.abcmart.co.kr) ‘겨울상품 총결산’ 세일을 27일까지 벌인다. 부츠와 방한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호킨스의 발열내의인 ‘히트브레스’를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반스 의류 전 품목과 유명 브랜드 가방 2만 5000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까사미아 20일까지 새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밀튼 시리즈, 트리에 시리즈, 글래머 시리즈 등의 가구를 10% 할인한다. 또 겨울 소품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침구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수량 시계를 전 품목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페 미리보는 프리베이비페어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베페몰(www.befemall.co.kr)에서 참가 업체들의 상품들을 미리 소개하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당일 합산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의 용품을 엄선해 구성한 베페선물팩도 증정한다. ●코퍼스트(www.e-place.co.kr) 고유가 시대와 경기 불황을 맞아 중고 난방기(라디에이터)를 3월 31일까지 최대 30%까지 싸게 판다. 추청 제품인 ‘뉴보마네’는 기존 난방기보다 성능이 향상됐으며, 산뜻한 디자인에 24시간 예약 타이머가 장착돼 원하는 시간에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3단 소비전력 조절기능이 있어 전기절약에도 좋다. ●농심 22일까지 제18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7~45세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접수를 받으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부모니터가 되면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농심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이 제공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 다음달 28일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펼친다. 새해 한정 메뉴인 ‘치즈 랍스터&석류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 홈페이지용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1쌍)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캐나다 여행권, 2등(7명) 아이패드 미니(16GB), 3등(20명)에게는 식사권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아웃백 인기 애피타이저 쿠폰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3월 6일 홈페이지 발표. ●국순당 국순당 모니터요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단 월 1회 저녁 정기모임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되면 2~4월 3개월간 우리술 개발을 위한 맛과 향을 평가하고, 우리 술과 어울림 안주에 대한 시식 및 의견 개진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기모임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db.co.kr) 참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0일까지 ‘럭키백’ 5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연초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음료 무료쿠폰 3장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머그, 컵받침 등의 추가 제품을 무작위로 넣은 럭키백을 판매하고 있다. 럭키백은 32~62%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5000개 중 400개에는 1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 있다. 구매 시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없으며 판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구인구직] ●국토해양부 25일까지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외항상선 3급 해기사 단기양성 과정(오션폴리텍)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토부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위탁, 전액 국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의 이론 교육과 1년의 승선 실습을 마치면 3급 항해사 또는 3급 기관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seaman.or.kr) 또는 전화 (051)620-5774.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법부 업무시스템 개발 및 운영 관리할 전산서기보(9급) 7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자로 정보처리 직무분야 산업기사 또는 전자 직무분야 전자계산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원서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코레일유통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고졸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도 포함된다. 경력직은 유통분야 마케팅 기획분석과 상품기획, CS혁신, 정보처리관리 전문가로 7년 이상 경력자로 제한된다. 원서 접수는 17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railretail.saramin.co.kr). ●울산 남구 대외협력분야 계약직 공무원(서울사무소 근무)을 남녀 각 1명을 뽑는다. 채용기간은 2년으로 업무능력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12년 1월 1일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로 등재. 원서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무과 인사교육계(052)226-5451.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일반직(6급) 1명을 채용한다. 시보 기간(6개월) 근무성적을 평가해 ‘적격’ 판단시 정규직으로 발령낸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 경영지원부 채용담당자(02)2087-8933.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및 결산업무 보조인력 1명을 뽑는다. 계약기간은 12월 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회계·행정·전산분야 관련 전공자 및 한글·엑셀 능숙자 우대. 원서제출은 13일까지. 접수는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 ●재외동포재단 일반행정(대리급) 계약직 3명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으로 재단사정에 따라 연장 가능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정규직으로 채용 가능. 원서접수는 16일까지. 온라인(www.korean.net)으로 접수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기간제근로자(공용차량 운전·민원상담·온라인 홍보)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 12월 31일까지. 민원상담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민사법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등. 온라인 홍보는 시각디자인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뉴미디어 홍보 경력 2년 이상 등.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운영지원과(02)360-2663. ●기술표준원 사무행정 업무보조 및 지원, 산업표준·제품안전·시험인증 관련정책 자료수집과 행정지원 보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고교 이상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로 즉시 근무가능자. 비서업무 유경험자 및 사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접수는 15일까지. 지원총괄과(02)509-7209. ●교통안전공단 6~7급 행정직, 기술직 및 6급 연구교수직 신입사원과 4~5급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신입사원의 경우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경력사원은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인재양성처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KT엠엔에스 경영관리, 마케팅·영업관리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ktmn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신공영 건축, 건축공공영업, 기계, 전기, 법무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hanshinc.com)에서 해야 한다. ●GS파워 발전설비 운영, 인사·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1일까지 홈페이지(www.gspower.co.kr)에서 할 수 있다. ●GS네오텍 건축전기, CDN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gsneotek.co.kr)에서서 13일까지 받는다. ●오덱 구매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이나 이메일(ORDEG@ordeg.co.kr), 또는 우편 및 방문(서울 중구 소공동 50번지 OCI빌딩 12층 오덱 경영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쿠전자 해외영업, 회로설계, 지식재산권관리, 유통기획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4일까지 이메일(recruit@cuckoo.co.kr)이나 우편(경남 양산시 교동 91번지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으로 할 수 있다. ●우전앤한단 연구개발(R&D), 마케팅, 신사업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3일까지 이메일(jhjung@woojeon.co.kr)로 접수하면 된다. ●동아지질 토목 및 기계, 전기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cwhan@dage.co.kr 또는 kbshin@dage.co.kr)이나 우편(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33-2 통합지원팀(3층) 인사담당자)으로 10일까지 해야 한다. ●유니셈 고객지원(서비스), 연구개발(기구설계), 재무팀, 구매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3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팡 경영지원, 디자인, 영업 등 8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11일까지 온라인(coupang.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인사총무, 전산개발 등 6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bandinlunis.com)에서 해야 한다. ●좋은책신사고 이러닝사업, 출판기획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할 수 있다. ●세화아이엠씨 기획, 재무(회계), 도면관리/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881-10번지 세화아이엠씨)으로 15일까지 받는다. ●제너시스BBQ 외식 브랜드 BBQ 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할 외식전문가 50여명을 채용한다. 점장, 조리장 등의 푸드마스터와 메뉴 기획개발자 등 총 2개 부문이다. 메뉴 개발 기획자는 일식과 양식요리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bbq.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nsa@bbq.co.kr)로 발송하면 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우유과학 체험교실’을 연다. 올해 4회째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체험교실은 우유 목장교실, 체험교실, 건강교실로 구성돼 있다. 과학관 입장 관람객에 한해 무료이며, 전체 체험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서울과학관 이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사이언스 매직퍼포먼스 ‘판타스틱 스노우맨!’을 선보인다.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누의 나라 요정 ‘루나’와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꾸러기 ‘스노우맨’의 유쾌한 이야기로 구성된 창의 체험 마술공연이다. 마술을 통해 각종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평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02)747-2505. ●서울사이버대 오는 17일 오후 7시 본교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석지영 하버드 법학대학원 종신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SCU 일류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석 교수는 하버드 법학대학원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로 임명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와 실험적인 교육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02)944-5000. ●서울학부모지원센터 겨울방학 중 다양한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되는 ‘나를 찾아 떠나는 내적 여정’은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로서 역할과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증진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터넷(parents.sen.go.kr)에서 할 수 있다. ‘부정적 감정 다루기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감정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탐색해 보고 자녀와의 갈등을 바람직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학습전략 설명회 입시전문 업체들은 오는 3월 새학기에 대비해 예비 중·고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전략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예비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목별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따른 중학교 3년간 학습전략 등을 설명한다. 13일 대전, 19일 광주, 27일 청주에서 열린다. 신청은 인터넷(www.mbest.co.kr)에서 하면 된다. 대입전문업체 이투스 청솔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4 대입 재수 상위권 도약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2014학년도 대입제도를 심층 분석하고 재수생을 위한 상위권 도약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한파로 월동가전 매출 ‘쑥쑥’

    동(冬)장군의 기세에 월동가전의 인기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히터, 전기장판은 물론 실내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을 위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도 전례 없는 한파 덕을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24일 이달 1~23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무려 252.8%나 껑충 뛰었다고 밝혔다. 히터 37.2%, 온풍기 23.3%, 가습기 10% 등 모두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에서도 지난달부터 23일까지의 공기청정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52.3%나 올랐다. 전기요 21.3%, 히터 18.3%, 전기매트 17.1% 등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 수시로 환기하기가 부담스러운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가습기 역할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먼지 제거 기능을 강화한 쿠쿠의 공기청정기 ‘에어워셔’의 판매량도 지난해(9~11월)보다 30% 이상 신장했다. 한파와 폭설 덕분에 아웃도어 시장도 불황 속에 다운재킷 완판 행렬과 함께 2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구스다운 제품 매출이 11월부터 전년에 비해 두 배나 뛴 몽벨은 헤비다운 ‘1000FP 프리미엄 구스다운 재킷’이 출시 두 달 만에 완판됐다. 블랙야크가 지난 9월 출시한 B5XG3 다운재킷도 완판돼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K2의 마조람 헤비다운 재킷, 밀레의 윈드스토퍼 헤비다운 등도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롯데마트는 26일까지 아동 모자·머플러 세트, 스키바지 등 아동 방한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제 블로그] 밥솥 한류바람

    [경제 블로그] 밥솥 한류바람

    밥솥도 한류 바람을 타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30년 전 일본 여행 시 ‘코끼리밥솥’을 사오던 풍경이 최근에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밥솥을 하나씩 사가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쿠첸 3분기 매출액 308억… 53% 급등 12일 이트레이드증권의 ‘쿠첸 밥솥, 중국인의 밥맛을 사로잡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첸 압력보온밥솥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08억원으로 전년 동기(202억원)보다 52.5% 늘었다. 올해 3분기 수출액도 31억원으로 전년 동기(17억원)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밥솥의 면세점 판매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시장점유율 1위인 쿠쿠전자는 올해 1~7월 면세점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0%나 늘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가 한국 밥솥 매출 증가 수혜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쿠쿠 면세점 판매도 130% 껑충 중국 밥솥 시장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베이징의 시장연구기관인 ‘중이캉’에 따르면 2011년 중국 전기밥솥시장 규모는 101억 위안(1조 7377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수입산을 중심으로 한 전기밥솥의 고급화 경향도 뚜렷하다. 컴퓨터식 전기밥솥의 점유율은 지난 4월 66.2%로 가장 높았고 일반형 전기밥솥이 26.1%로 뒤를 이었다. 중국 소비자들이 전기밥솥을 단순히 밥 짓는 도구보다는 영양소 유지 및 맛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가전기구로 여긴다는 의미다. ●쿠첸 인수 리홈 주가 1월보다 62%↑ 이 같은 영향으로 2009년 쿠첸을 인수한 리홈 주가는 12일 145원(6.59%) 오른 234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 2일 1450원에 비해 61.7% 오른 수치다.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 판매가 호조를 이루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정글에 버려진 소녀, 원숭이에 5년간 길러진 사연

    마치 영화 ‘타잔’ 혹은 ‘정글북’을 연상시키는 파란만장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요크서 브래드퍼드에 사는 주부 마리나 채프먼은 5살 무렵 무려 5년간이나 콜롬비아 정글 속에서 원숭이에 의해 길러졌다. 채프먼의 사연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시절 콜롬비아 쿠쿠타 인근에 있는 집에 살았던 그녀는 몸값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납치됐다가 정글 속에 버려졌다. 사실상 죽을 위기에 처한 그녀를 살린 것은 다름아닌 흰목꼬리감기원숭이. 원숭이들은 그때부터 그녀를 키우기 시작했으며 무려 5년 간이나 보살폈다. 이 기간중 그녀가 배운 것은 맨손으로 나무를 타거나 벌레나 토끼잡기 등이다. 이렇게 원숭이 무리 속에서 자란 그녀는 우연히 사냥꾼들에 의해 발견됐으나 시련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짐승만도 못한 사냥꾼들은 그녀를 잡아 앵무새와 바꾸는 조건으로 매음굴에 팔아 넘겼다. 말도 못하는 소녀는 갖은 매춘과 폭력에 시달리다 도망쳤다. 이후 그녀는 다시 한 가정의 하녀로 들어갔다가 1977년 따라간 영국 여행 중 지금의 남편인 존 채프먼을 만나 드디어 행복한 삶을 시작했다. 채프먼의 이같은 사연은 한권의 책(The Girl With No Name: The Incredible True Story of the Girl Raised by Monkeys)으로 묶여 출간될 예정이다. 채프먼의 딸은 “어린 시절 잠자리에서 엄마의 정글 이야기를 항상 들어왔다.” 면서 “엄마가 야생동물들을 좋아해 온갖 동물들이 집안을 돌아다녔다.” 며 웃었다. 이어 “5년 전 콜롬비아를 방문해 엄마의 가족을 수소문했으나 결국 실패했으며 현재는 엄마가 책쓰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구한 삶의 주인공인 채프먼은 현재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사연은 책과 더불어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내년 방영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통플러스]

    LG생활건강 막걸리 미용비누 LG생활건강은 생막걸리의 천연효모 발효 성분을 담은 고급 미용비누 ‘온더바디 발효영양 막걸리 비누’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막걸리 발효 성분인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 폴리페놀 등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4개에 7800원. 롯데마트·쿠쿠 ‘통큰 압력밥솥’ 롯데마트는 전기 압력밥솥 제조업체 1위인 쿠쿠와 손잡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통큰 압력밥솥’을 출시했다. 10인용으로 가격은 19만 9000원. 비슷한 사양의 다른 제품보다 30%가량 저렴하다. 유도가열(IH)기능을 갖춰 가마솥 밥맛을 내며, 자동 스팀 세척 기능과 분리형 커버를 갖췄다. 사후 수리 서비스는 롯데마트와 쿠쿠 대리점에서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11번가 7만원대 스마트패드 11번가(www.11st.co.kr)가 7만원대 스마트패드를 출시했다. 국내 제조사와 함께 기획한 ‘엠피지오 MN-5P’를 7만 9000원에 1000대 한정 판매한다. 5인치 와이드 화면에 내장 메모리는 8기가바이트(GB)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0이다. 인터넷 강의는 기본이고, 게임과 영화, 음악 감상, 인터넷 서핑 등이 가능하다. 이마트 배추·무 열흘간 도매가 이마트가 태풍의 영향으로 값이 급등한 배추와 무를 도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20일부터 열흘간 배추 한 통을 2780원, 무는 개당 1580원에 판매한다. 도매시장 가격보다 배추는 53%, 무는 10% 저렴하다.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10억증정 마리오아울렛은 신관 개장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 상품권 총 10억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마리오 보너스카드 1000점 이상 실적 회원 총 3만명에게 8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21~23일 15만원 구매 때 5000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21~27일 컨버스 운동화와 수입 스니커즈를 각 1만원과 2만원에 판매하고, 라코스테 제품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할인전도 진행한다.
  • [유통플러스] 정식품 이데이몰 재단장 오픈 SNS 이벤트

    정식품 관계사인 종합 온라인 쇼핑몰 이데이몰(www.edaymall.com)이 사이트 재단장 오픈 기념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이데이몰 개편 오픈 및 이벤트 실시 내용을 널린 알린 우수 홍보자를 추첨해 갤럭시탭(1명), 쿠쿠밥솥 10인용(4명), 케이크 교환권(10명),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20명), 베지밀 1박스(50명), 오쎄 바디워시(1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 및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한 기존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베지밀 제품 교환(1병)이 가능한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또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한 적립금 제공 이벤트 및 ‘겟잇박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면세점, 얼마나 싼가 따져보니 ‘헉’

    인천공항 면세점, 얼마나 싼가 따져보니 ‘헉’

    인천국제공항 보세구역에 국산품 전용매장이 개장했다. 연면적 295㎡에 설치된 5개 매장이 11일 개장해 30개 국산 브랜드를 선보인 것이다. 30개 브랜드 중 25개가 전자제품이고 나머지 5개는 헤지스 등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다. 특히 전자제품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은 물론 쿠쿠홈시스(전기밥솥), 리홈 쿠첸(전기밥솥), 아이리버(MP3플레이어), 마미로봇(로봇청소기) 등 중소기업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기대 속에 개장한 이곳의 국산 브랜드 전용매장이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릴지는 지켜봐야 한다. 기존 외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가가치세·주류세·특별소비세 등 제품 자체에 부과되는 세금 외에 8~13%의 관세까지 면세되지만 국산 제품은 부가가치세 등만 면세 혜택을 받아 가격 경쟁력에서 그만큼 불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자제품의 경우 국내 일반 매장과의 가격 경쟁력도 관건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국내 전자제품 전용매장과 비교해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8만원가량 비쌌다. 정가가 331달러로 표시된 C사의 전기밥솥은 국내 백화점 가격인 32만 6000원 수준을 맞추기 위해 15% 할인된 가격인 281달러에 판매하는 등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있었다. 올 상반기 내국인의 인천공항 면세점 이용률 및 매출 비중이 각각 58.9%, 54%로 여전히 외국인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들 매장이 해외 고가 브랜드를 선호하는 내국인을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지에서 온 수많은 공항 이용객들을 상대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나란히 매장을 열어 얻는 무형의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기업 제품들이 독자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매장 관계자는 “특히 국산 전기밥솥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국산브랜드 30개 외제와 경쟁

    인천국제공항 보세구역에 국산품 전용매장이 개장했다. 연면적 295㎡에 설치된 5개 매장이 11일 개장해 30개 국산 브랜드를 선보인 것이다. 30개 브랜드 중 25개가 전자제품이고 나머지 5개는 헤지스 등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다. 특히 전자제품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은 물론 쿠쿠홈시스(전기밥솥), 리홈 쿠첸(전기밥솥), 아이리버(MP3플레이어), 마미로봇(로봇청소기) 등 중소기업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기대 속에 개장한 이곳의 국산 브랜드 전용매장이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릴지는 지켜봐야 한다. 기존 외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가가치세·주류세·특별소비세 등 제품 자체에 부과되는 세금 외에 8~13%의 관세까지 면세되지만 국산 제품은 부가가치세 등만 면세 혜택을 받아 가격 경쟁력에서 그만큼 불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자제품의 경우 국내 일반 매장과의 가격 경쟁력도 관건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국내 전자제품 전용매장과 비교해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8만원가량 비쌌다. 정가가 331달러로 표시된 C사의 전기밥솥은 국내 백화점 가격인 32만 6000원 수준을 맞추기 위해 15% 할인된 가격인 281달러에 판매하는 등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있었다. 올 상반기 내국인의 인천공항 면세점 이용률 및 매출 비중이 각각 58.9%, 54%로 여전히 외국인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들 매장이 해외 고가 브랜드를 선호하는 내국인을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지에서 온 수많은 공항 이용객들을 상대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나란히 매장을 열어 얻는 무형의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기업 제품들이 독자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매장 관계자는 “특히 국산 전기밥솥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중견기업 지원기구 검토”

    “중견기업 지원기구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중견기업 지원과 관련, “금융(지원)도 얘기하고 인력 지원도 얘기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설치를) 검토해 보는 게 좋겠다.”면서 “그래야 맞춤형 지원을 하는 데에 맞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스템임플란트, 쿠쿠전자 등 중견기업 대표 81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과는 달리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별도의 부서나 기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중견기업이란 법적으로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집단에 속하는 기업(대기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도 아닌 기업을 뜻한다. 2010년 말 기준으로 1291곳이 중견기업으로 분류됐다. 이 대통령은 “중견기업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지원도) 맞춤형이 돼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은 금융위원회나 중소기업청 등 어디 가서 얘기할 곳이 많은데, 중견기업이 되면 갈 데가 없다. (중견기업 지원 기구를) 지식경제부에서 ‘과(課)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면 실망이 클 것이며, 과를 만들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담당 부처인 지식경제부 내에 ‘국’(局) 이상의 중견기업 지원 부서가 신설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순간 대기업으로 분류돼 혜택이 축소되고 규제가 강화된다.”, “정부가 장(場)을 만들어 퇴직 고급인력이 중견기업을 지도·육성할 수 있게 해 달라.”, “홍보활동을 통해 중견기업에도 좋은 일자리가 많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등 기업대표들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줄여 중견기업이 춥게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일본산 ‘강철 스트로크’ 호주오픈 강타

    107년 역사의 테니스대회 호주오픈의 올해 최대 이변은 22세 일본인 청년 니시코리 게이(세계 26위)의 오른팔에서 나왔다. 일본 선수로는 80년 만에 8강에 진출해 아시아 남자 최초의 단식 제패 가능성을 열어젖힌 것이다. 지난 23일 멜버른파크의 하이센스아레나 코트. 니시코리는 대회 8일째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6위·프랑스)를 3시간 30분의 접전 끝에 3-2(2-6 6-2 6-1 3-6 6-3)로 꺾었다. 일본 선수가 대회 8강에 오른 건 1932년 누노이 료스키, 사토 지로 이후 처음이다.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단식 8강에 진출한 것도 1995년 윔블던의 마쓰오카 슈조 이후 17년 만이다. 13세에 미국 플로리다주로 떠난 니시코리는 19세이던 2008년 2월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해 US오픈 16강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ATP투어 대회에서는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기도 했다. 키 178㎝의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내는 오른손 스트로크가 일품이다. 25일 8강전 상대는 앤디 머리(4위·영국). 관건은 하루 동안 얼마나 체력을 회복하느냐다. 니시코리는 섭씨 34도의 더위 속에서 총가를 3시간 30분이나 상대했지만 머리는 미하일 쿠쿠시킨(92위·카자흐스탄)을 불과 49분 만에 돌려세웠다. 그러나 니시코리는 “여자부의 (프랑스오픈 챔피언) 리나(중국)처럼 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니시코리는 다테 기미코 크룸(42·일본)과 짝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는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다니엘 브라치알리-로베르타 빈치(이상 이탈리아)에 0-2(3-6 6<6>-7)로 졌다. 한편 여자부의 ‘디펜딩 챔피언’ 킴 클레이스터르스(벨기에)는 24일 8강전에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1위·덴마크)를 2-0(6-3 7-6<4>)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56·미국)로부터 “진정한 1위가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은 워즈니아키는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2010년 2월 이후 유지해 온 세계 1위 자리를 내놓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기업체 인근 아파트 노려라

    기업체 인근 아파트 노려라

    2007~2008년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상황 속에서도 충남 당진군 일대가 ‘나 홀로 활기’를 띠었다. 당시 이곳에는 5개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섰다. 철강클러스터 가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모든 아파트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렇듯 대기업의 공장 등이 위치한 곳이나 최근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없었던 곳에 투자한다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경남 양산신도시는 북미와 유럽지역 매출이 급신장하는 넥센타이어 본사와 밥솥 등 생활가전으로 유명한 쿠쿠홈시스, 산막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병원 등 초특급 교육 및 의료시설이 들어서 부산의 ‘판교’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다. 실제 국민은행에 따르면 경남 양산 지역 집값은 지난 5월 전년 동월 보다 무려 29.2%나 올랐다. 미분양도 1년 새 817가구에서 211가구로 줄었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부산과 더불어 지방 청약열기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는 경남 양산신도시 47블록에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648가구를 공급한다. 또 삼성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삼성 바이오제약단지에 지난 5월 3700억원을 투입, 1단계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롯데그룹이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부지에 대한 토지매입계약을 완료하는 등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 만도그룹도 세계 1위의 자동차모터 기업인 독일 브로제사와 합작, 송도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달 초에는 미국의 네트워크회사인 시스코도 NSIC와 ‘유라이프 솔루션즈’라는 합작회사를 설립, 4700만 달러(약 500억원)를 투입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3블록 송도더샵그린스퀘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개동 규모, 전용면적 64~125㎡ 1516가구로 구성됐다.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충남 당진지역에서는 현대 엠코가 이달 내 전용면적 84㎡ 855가구 중 53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대우건설은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5㎡로 이루어지며 총 572가구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수원 공장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화성시 반월동에 ‘화성반월 두산위브’를 9월에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84~122㎡ 총 923가구를 분양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윔블던 1회전 이변은 없었다

    이번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은 역사상 가장 챔피언을 예상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치열하다. 세계랭킹 1위의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올 시즌 딱 1패(41승)만 당한 무서운 상승세의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 윔블던에서 6번이나 우승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홈팬의 응원을 등에 업은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4위)까지 ‘황제’를 꿈꾸는 선수들의 프로필은 쟁쟁하다. 예상대로 일단 ‘순항’이다. 나달과 머리가 가뿐하게 1회전을 통과한 데 이어 22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에는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페더러는 미카일 쿠쿠슈킨(61위·카자흐스탄)을 3-0(7-6<2> 6-4 6-2)으로 가뿐하게 따돌렸다. 페더러는 “윔블던 1회전은 항상 쉽지 않다. 오늘은 서브가 잘 들어가 만족한다.”고 여유를 보였다.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정상복귀를 노리는 페더러가 올해 우승하면 피트 샘프러스(미국)가 갖고 있는 남자단식 최다우승(7회)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2회전 상대는 아드리안 만나리노(55위·프랑스)로 정해졌다. 조코비치도 제레미 샤디(54위·프랑스)를 80분 만에 3-0(6-4 6-1 6-1)으로 완파하며 몸을 풀었다. 시즌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42연승·1984년 존 매켄로)을 눈앞에 뒀던 조코비치는 지난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페더러에게 덜미를 잡히며 새 역사를 쓸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상승세는 여전하다. 포백스트로크와 네트플레이, 서브까지 결점 없는 탄탄한 경기력이 강점. 나달(12070점)을 랭킹포인트 65점 차로 뒤쫓고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생애 첫 1위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조코비치는 “4위까지는 모두 세계 최고다. 우리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면서 “다만 각자 대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가 문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번 윔블던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여자단식에서는 ‘퀸’ 카롤리네 보즈니아키(1위·덴마크)가 아란차 파라 산토냐(105위·스페인)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프랑스오픈에서 아시아선수 최초로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던 리나(4위·중국)는 알라 쿠드리야프체바(72위·러시아)를 2-0(6-3 6-3)으로 가볍게 눌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MRL·F15K 동시타격… 순식간에 축구장 4개 넓이 초토화

    MRL·F15K 동시타격… 순식간에 축구장 4개 넓이 초토화

    육군이 23일 사상 최대 공지(空地)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했다. 그동안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던 우리 기술로 개발된 다연장로켓(MRL) ‘구룡’을 참가시킨 데다 공군의 F15K전투기까지 동원한 대규모 타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 군이 육군의 화기와 공군 전력까지 참여시킨 것은 지난달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국지도발 시 도발 원점을 철저히 타격해 북한의 (도발) 의지를 완전히 꺾겠다.”는 정부와 군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면전이 시작되면 군사분계선(MDL)에 집중 배치된 장사정포를 이용한 공격 의존도가 높은 북한군을 육군과 공군의 합동화력으로 집중 타격해 초기에 전투의지를 꺾겠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오후 3시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 “현재 시간부로 공격, 이상!” 적의 징후를 감지, 무인정찰기로 표적의 위치를 확인한 지 채 1분이 지나지 않아 군 지휘부로부터 육군기동화기부대에 공격 명령이 떨어졌다. K1A1 전차 다섯대가 포성과 함께 먼지를 일으키며 빠른 속도로 전방을 향해 돌격했다. 2000여명의 관람객들은 “우와~”하고 탄성을 질렀다. 이날 훈련은 연평도 포격 한달을 맞아 동계 훈련 사상 최대 규모의 공지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육군의 K1A1전차, K9 자주포, 코브라헬기(AH1S), 대포병레이더(AN/TPQ36)를 비롯해 공군의 F15K 등 최첨단 무기와 8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됐다. 화기별 위력을 보여주는 사격 훈련이 시작되자 다연장로켓 구룡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54발의 로켓이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훈련장 상공을 가로질러 표적을 명중시켰다. ‘쿠쿠쿵~쾅쾅’ 소리에 ‘와’하는 탄성과 함께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전투기 사격. 대구에서 출격한 F15K 전투기가 서울을 지나고 있다는 안내방송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훈련장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 “슈~웅” 굉음과 함께 축구장 4개 넓이의 면적을 파괴할 수 있는 250㎏급 폭탄 MK62를 투하하자 표적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코브라헬기도 날아와 기관총 수백발을 목표 지점에 쏟아부었다. 이어 K1A1전차가 기동 포격을 실시하며 남아 있는 북한군 전력을 섬멸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훈련을 본 시민들은 현대화된 무기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가족과 함께 훈련을 참관한 강연진(36)씨는 “예전에 군 복무하던 시절 생각이 나서 흥미 있게 봤다.”면서 “정국이 불안한 상황인데 군 훈련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고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포천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신비의 ‘알비노 쿠쿠바라’ 세계 최초 발견

    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알비노 쿠쿠바라 두 마리가 함께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쿠쿠바라는 호주의 토종새이며, 뉴사우스웨일즈 주(州)의 주조(州鳥)로 우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웃는 소리처럼 들리는 새이다. 알비노 쿠쿠바라는 퀸즐랜드 주 케언즈의 타블랜드 숲에서 발견되었다. 케언즈 야생동물 협회는 지역에 불어 닥친 폭풍우 속 야생동물의 안전을 확인하던 중 바람에 날아간 새집 주변에서 흰색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아기 쿠쿠바라라고 생각했으나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두 마리 모두 6주된 알비노 쿠쿠바라임이 확인됐다. 이글스 네스트 야생동물 병원의 운영자인 해리 쿤즈는 “어는 누구도 파란색 빛이 도는 날개를 한 알비노 쿠쿠바라의 존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며 신기해했다. 알비노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의 부족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흰색의 외모와 붉은 눈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병원 직원들은 이 놀라운 생명체에게 ‘천국이 보낸 기적’이란 별명을 붙여 주었다. 야생상태에서는 그 외모로 인해 천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어 당분간은 병원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누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섹시 여전사’였던 리한나(Rihanna)가 사랑스러운 로맨틱 걸로 변신했다.리한나는 이번 앨범에서 지난해 겨울 리한나가 대유행 시켰던 숄더 패드 블레이저와 반짝이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과거 리한나는 불꽃 엔진 같은 빨간 머리를 선보이며 유행을 훨씬 앞서 가고 있다. 리한나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룩은 격하다기 보다는 로맨틱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다.최근 리한나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서 자신의 밀납인형에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리한나는 “많은 이들이 레이디 가가(Lady Gaga)처럼 입는다. 나는 새 룩과 새 스타일에 눈을 뜬 것 뿐이이다”며 “트렌드는 지겹다. 모든 사람이 똑같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지겹다”고 말했다.리한나는 ‘에스 앤 엠’(S&M)처럼 직설적인 제목의 노래들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과시한다. “내가 나쁜 거 일수도 있지. 하지만 이거 하나 만큼은 자신있어. 섹스 인 디 에어, 상관없어, 그 냄새가 좋아. 막대기와 돌덩이가 내 뼈를 부러뜨리겠지 하지만 쇠사슬과 매질은 나를 흥분시켜”라는 선정적인 가사로 표현됐다.‘치어스’(Cheers)에서 리한나는 에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노래를 샘플링했다. “건배! 주말을 위해 건배!”. 그리고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피처링한 레게 송 ‘맨 다운’(Man Down)에서 “총을 꺼내들고 그의 심장을 앗아갔지. 쿠쿠쿠쿵, 남자가 쓰러지네. 오 이런, 내가 한 남자를 쏴 죽이다니”이라는 직설적인 가사들을 내뱉는다.‘라우드’(Loud) 앨범의 리드 싱글 ‘온리 걸’(Only Girl)은 리한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스타게이트(Stargate)와 함께 탄생시킨 또 다른 곡으로 2주 전 핫 100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이로써 리한나는 탑10 히트곡을 16번이나 탄생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52년 역사상 여성 아티스트 기록으로 보면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돈나(Madonna)는 3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은 27번,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은 23번, 아레타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은 17번을 기록하고 있다.사진 = 리한나 트위터빌보드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U2, 보노 등 수술로 연기된 ‘360 투어’ 본격 재개▶ 니요가 꼽은 슈퍼히어로 베스트 5···배트맨·헐트 등▶ 린킨 파크, 신곡 뮤비서 우주 속 별자리로 변신▶ 마일리 사이러스, 신곡 뮤비서 반항아 모습 ‘눈길’▶ 제이지, 드디어 11월에 새 앨범 발표!
  • 부인 100명 자식 200명 둔 ‘희대의 카사노바’ 사망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관습법에 따라 여성 100여 명과 결혼해 자식 200여 명을 둬 화제를 모았던 케냐의 90대 노인이 최근 사망했다. 정확한 나이는 아니지만 90대 후반으로 알려진 앤센투스 아쿠쿠 할아버지가 최근 노환으로 자택에서 눈을 거뒀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아쿠쿠 할아버지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관습법에 따라 젊은 여성 100여 명을 부인으로 맞아 들였고 이 사이에서 둔 자녀가 200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할아버지는 타고난 유머감각과 잘생긴 외모 덕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생전 셀 수 없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쳐 케냐 남성들로부터 ‘위험’(Danger)이란 별명으로 불린 전설적인 바람둥이였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1939년 다이나 아쿠쿠(당시 22세)를 첫 부인으로 맞은 뒤 여성 100여 명과 결혼했다. 마지막 부인은 20년 전 결혼한 조세핀 아쿠쿠(당시 35)란 여성으로 알려졌다. 할아버지는 200명이 넘는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초등학교 2곳을 직접 지은 뒤 가르쳤으며 교회를 지어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는 등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케냐에서 남성의 부와 지위를 상징하는 일부다처제의 전설적 인물로 불리곤 했던 할아버지는 생전 인터뷰에서 “부인의 이름은 물론 아이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한다. 그건 아버지의 책임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30명의 부인·210명의 자녀 둔 92세 케냐 카사노바 사망

    평생 130여명의 여성과 결혼해 210명의 자녀를 둔 케냐의 한 남성이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일 더 스탠더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케냐 지방도시 은디와 행정구역에 사는 아센투스 오그웰라 아쿠쿠는 3일 지병인 당뇨로 사망했다. 22세였던 1939년 이미 5번째 부인과 결혼했고 35세 때 45번째 결혼식을 올렸던 그는 79세였던 1997년 마지막 아내를 맞아들였다. 많은 아내와 210명의 자녀를 키웠던 아쿠쿠는 80여명의 부인과는 이혼했다. 그는 과거 “나는 잘생겼으며 옷도 멋지게 입고 여성들을 유혹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개 학대남, 세제 사용 잔인한 고문 ‘네티즌 공분’

    개 학대남, 세제 사용 잔인한 고문 ‘네티즌 공분’

    H대학에 재학 중인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 친구가 기르는 개를 학대한 뒤 죽였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고양이 은비사건’에 대한 경위를 전했던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9일 추석연휴 직전 접수된 강아지 쿠쿠의 안타까운 사연과 사건경위를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 쿠쿠는 주먹과 발로 학대당한 뒤 세제를 사용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쿠쿠를 죽음으로 내몬 이는 현재 H대학교 제2캠퍼스에 재학 중인 A(25) 씨. A 씨는 여자친구 B(24) 양의 눈을 피해 집안에서 기르는 강아지 두 마리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왔고 억지로 세제를 먹이거나 소독용 세제를 눈에 넣는 등 ‘고문’에 가까운 가혹행위를 벌여왔다. B 양은 원인모를 질병에 시달리던 강아지들을 병원에 데려갔지만 쿠쿠는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치료과정에서 죽고 말았다. 지난 7월에서야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B 양은 병원의 진료기록과 쿠쿠의 상처를 토대로 A 씨를 추궁했다. A 씨는 거듭된 추궁에 “자려는 데 귀찮아서 던졌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아무리 때려도 하도 안죽길래 그냥 던졌다”며 “전에 아팠을 때도 내가 그랬다. 눈에 옥시크린도 넣고 슈퍼타이도 먹여봤다. 죽지는 않고 하얀 거품 물고 토하더라”고 학대를 인정했다. B 양은 곧바로 관할 지구대에 남자친구 만행을 신고했지만 A 씨는 서울서부지검에서 “혐의는 인정되지만 기소하지 않는다”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당시 B씨의 가족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B 양의 안정을 위해 A 씨의 처벌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뒤늦게 자신의 강아지를 죽인 A 씨에게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음을 알고 분노한 B 양은 추석 연휴 직전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쿠쿠의 사건을 제보했다. 조사에 착수한 동물사랑실천협회 측은 “당시 피해자의 거주지 관할인 광주동부경찰서의 사건사실확인서에는 ‘약 40만원 상당의 재물의 효용가치를 해한 것’이라고 기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쿠쿠의 목숨 값은 40만원으로 책정돼 재물손괴죄 혐의로 처리 됐던 것. 협회 측은 “개인이 신고를 해 동물학대사건을 가볍게 다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피해자와 함께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A 씨를 공동고발했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동물학대 행위를 전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원빈vs이효리, 최강 밥맛은?…밥솥 CF모델 ‘투톱’

    원빈vs이효리, 최강 밥맛은?…밥솥 CF모델 ‘투톱’

    배우 원빈과 가수 이효리가 최강 ‘밥맛 대결’을 벌인다. 원빈과 이효리가 각각 가전제품 브랜드 쿠쿠홈시스와 쿠첸의 밥솥모델로 발탁된 것. 원빈과 이효리는 6일 동시에 공개되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원빈은 앞서 공개된 신제품 로즈시리즈 CF ‘원빈의 쿠쿠 핑크로즈편’을 통해 가정적이고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고, 이효리는 털털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살려 주부팬을 공략할 예정이다. 원빈은 구두굽 소리와 함께 작은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며 하염없이 여자 친구를 기다린다. 설거지를 도우기 위해 소매를 걷는 몸짓과 “여자들은 이렇게 깔끔해요?”라는 낮은 음성이 여성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한다. 원빈에 대적하는 섹시퀸 이효리는 평소 가지고 있던 털털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해 “밥 한번 먹자”라는 광고카피를 소화해냈다. 지면광고에서 섹시한 여성미를 부각했다면 6일 전파를 타는 CF속에서는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이효리 씨가 그간 고추장, 가전제품의 CF모델로 활동하며 젊은 층은 물론 주부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밥솥 CF를 보니 두 사람 다 결혼할 나이가 됐다는 게 새삼 실감났다”, “투톱의 밥솥대결이라니 왠지 웃음이 나온다”, “원빈아빠, 효리언니 행복한 망상”, “원빈님 밥에다 키스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쿠쿠홈시스, 쿠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서 상품 구입하면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 내 손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홈쇼핑사들은 성수기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맞춤형 바캉스 사은품을 증정해 눈길을 끈다. GS샵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60분 동안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여성 속옷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 중 구매이용자에게 바캉스 활용품 ‘섹시가인 비키니 수영복’과 ‘도트 비치랩’을 증정한다. 이어 4명을 추첨해 휴가비 50만원씩 증정하는 휴가비 지원 이벤트도 연다.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패키지’는 뒤집어서 착용 가능한 ‘양면(리버서블) 브라’가 특징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CJ오쇼핑은 23일 오후 7시 35분과 25일 오전 7시 50분부터 다이어트 식품 ‘김소형 본 다이어트’를 판매한다.방송 중 구입 고객 모두에게는 ‘메트로시티 선글라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블랙·브라운 컬러의 선글라스로 바캉스를 떠나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겟유즈드 남성속옷 8종 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바다와 해변가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비치웨어 2종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비치웨어는 올 여름 트렌드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는 후드 짚업과 줄무늬 팬츠로 구성해 남성이 피서지에서 입을 옷을 따로 장만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25일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 8시 30분 총 3회에 걸쳐 방송하는 ‘쿠쿠 전기밥솥 특별전’에서는 야외 캠핑족을 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방송 중 ‘쿠쿠 전기밥솥 신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야외에서 바베큐, 삽겹살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와이드 그릴’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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