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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교통사고,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중계 후 귀가중에..‘현장사진보니 깜짝’

    안정환 교통사고,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중계 후 귀가중에..‘현장사진보니 깜짝’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께 한국과 쿠웨이트 전의 축구 경기 녹화 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많이 다친 곳 없다니 다행”,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우리나라 이겨서 좋아했는데 이게 갑자기 무슨 일?”,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정말 다행이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매니저 운전 좀 조심히 하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남자들 13일 웃을 겁니다

    이·남자들 13일 웃을 겁니다

    이근호(엘 자이시)와 남태희(레퀴야)의 발끝을 주목하라. 축구 대표팀이 13일 쿠웨이트와의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공격진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중동파 둘이 자리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12일 결전 장소인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쿠웨이트가 수비에 집착할 것”이라며 “우리는 공을 소유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는 철학에 따라 점유율을 높이며 결정력까지 발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우리가 쿠웨이트를 쉽게 이길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있지만 난 선수들에게 쿠웨이트의 위협적인 플레이를 조심하라고 할 것이다. 쿠웨이트의 수비적 플레이를 깰 방안도 잘 얘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 대표팀은 상의, 하의, 양말을 모두 흰색으로 착용하고, 쿠웨이트는 파란색인 홈 유니폼을 입는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0일 오만과의 1차전에서 다친 오른쪽 윙어 이청용(볼턴), 최전방 공격수 조영철(카타르SC), 오른쪽 풀백 김창수(가시와 레이솔)의 몸 상태와 관련해 “조영철만 정상이며 다른 둘은 내일까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상황이 유동적이지만 조영철이 나설 수 없다면 대신 이근호나 구자철(마인츠)의 전진 배치가 점쳐진다. 이근호는 엄청난 활동량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대 선수들을 지치게 만들 수 있다. 오만전 벤치를 지켜 힘도 비축했다. 하지만 결정력에서 약점이 있다. 그래서 떠오르는 대안이 오만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구자철을 원톱으로 쓰는 방안이다. 오른쪽 날개로는 이청용 대신 한교원(전북)이나 남태희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교원은 오만전 후반 교체 투입돼 상대 밀집수비를 교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말고 오른쪽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남태희는 돌파력과 슈팅이 뛰어나다. 특히 카타르에서 4년 동안 뛰며 중동 축구의 감을 제대로 익혔다. 남태희는 구자철이 원톱으로 이동하면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을 수 있다. 그는 “난 베스트 11은 아니지만 선발이든 후반 조커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만전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았던 왼쪽 날개 손흥민(레버쿠젠)은 가벼운 감기를 앓고 있어 김민우(사간 도스)나 이근호의 교체 투입이 점쳐진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오만전에서 가장 돋보였던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짝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 차두리(FC서울)가 맡고, 센터백은 김주영(상하이 둥야)과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서게 된다. 골문은 오만전 선방을 펼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킨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12일 뉴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1차전에서 대회에 처음 참가한 팔레스타인을 4-0으로 완파하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이라크는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을 1-0으로 제압하며 승점 3을 확보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AFC 아시안컵] 많이 넣고 쉽게 가자

    [AFC 아시안컵] 많이 넣고 쉽게 가자

    5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슈틸리케호가 순항하려면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쿠웨이트를 큰 점수 차로 이겨야 한다.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이 우승 가도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13일 오후 4시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는데 조 1위를 하려면 쿠웨이트를 큰 점수 차로 꺾어야 한다. 한국은 지난 10일 오만과의 첫 경기에서 1-0으로 이겼지만, 쿠웨이트를 4-1로 대파한 개최국 호주에 골득실에서 2골 차로 밀려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과 호주는 나란히 2승씩 거둔 채 17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 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과 달리 ‘승자 승 원칙’이 적용돼 호주를 이길 경우에는 골득실과 상관없이 조 1위로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비길 경우에는 골득실로 순위가 갈린다. 8강에서 조 1위와 조 2위의 차이는 크다. A조 1위는 B조 2위, A조 2위는 B조 1위와 만난다. B조 1위가 유력한 우즈베키스탄은 까다로운 상대다. 중국과 북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우즈베키스탄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한국은 2011년 카타르대회까지 강팀인 이란을 8강에서 5회 연속으로 만났다. 패배해 탈락한 때도 있었고, 이기더라도 다음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총력전을 펼쳐 막상 우승 문턱인 4강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또 호주와 3차전을 하는 브리즈번 경기장은 잔디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 2위로 8강에 오르면 다시 브리즈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호주 캔버라 매켈러 파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이 나쁜 잔디구장은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지금 시점에서 조 1위를 꼭 차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저질 그라운드는 볼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 스타일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FIFA 랭킹 125위인 쿠웨이트는 이번 대회 최약체 중 하나다. 대회 출전 16개국 중 북한(150위)을 제외하고 가장 순위가 낮다. 한국과의 통산 전적에서는 9승4무8패로 백중세지만 2000년 이후에는 한국이 4승1무1패로 앞선다. 쿠웨이트는 지난해 오만에 0-5로 대패를 당한 적도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쿠웨이트전에서 ‘역습’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공격수들이 볼을 잡으면 상대 수비 8~9명이 달려든다”며 “밀집수비에 침착하게 대응하다가 상대가 허점을 보일 때를 노리는 게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선취골을 터뜨리지 못했다고 부담을 느끼면 안 된다”며 “그러면 조급해지기 시작하고 계획에도 없는 롱볼을 차다가 경기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최고령 차두리 “현 대표팀은 젊지만 경험 많은 군단”

    최고령 차두리 “현 대표팀은 젊지만 경험 많은 군단”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령 신기록을 세운 차두리(35·FC서울)가 본 슈틸리케호의 선수들은 어떨까. 차두리는 12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물음에 세세하게 답했다. 결론은 '어리지만 경험이 돋보이는 팀'이라는 것이다. 차두리는 "옛날(2001년)부터 여러 대표팀 구성원들을 봤지만 선수들이 유럽에서 경험을 쌓는 사례가 드물었고 경험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막내인 손흥민(레버쿠젠), 김진수(호펜하임)만 보더라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등 경험을 볼 때 형님들의 대표팀보다 훨씬 낫다"고 설명했다. 차두리는 2001에 대표팀에 선발돼 지금까지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각종 메이저 대회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0일 오만과의 A조 1차전에 출전해 은퇴한 이운재 골키퍼를 제치고 한국 선수 가운데 아시안컵 최고령 출전자로 기록됐다. 차두리는 출전할 때마다 최고령 신기록을 세우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은 그런 기록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고 대회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고 쿠웨이트를 이겨야 할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했을 때, 아니 다음 대회 때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보면서 '아 내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큰 대회를 치렀구나'하고 뿌듯하게 여기면 끝"이라고 강조했다. 차두리는 쿠웨이트와의 일전을 하루 앞둔 선수단의 컨디션은 좋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직 한 경기밖에 하지 않아서 체력적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며 "부상자는 나올 수 있지만 체력적인 면에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이 호쾌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까닭에 전력 수준이 의심을 사는 시각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차두리는 "팬들을 위해 경기마다 3-0, 4-0으로 이기고 싶기는 하다"며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결승에 가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별리그는 결승으로 가는 과정이고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량득점은 그때 상황에 따라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일단 승점 3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슈틸리케호 ‘슈퍼서브 프로젝트’ 주목

    슈틸리케호 ‘슈퍼서브 프로젝트’ 주목

    '주전 못지않은 백업요원, 슈퍼서브를 대거 보유하라.'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선수단 운영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운데 하나다. 13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2015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는 이런 목표가 얼마나 실현되고 있는지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지난 10일 오만과의 경기를 마친 뒤 사흘 만에 다시 실전에 들어간다. 오만전에서 체력을 모두 쏟아낸 주전 라인업은 전날 필드 훈련을 건너뛰고 12일 마지막 전술 훈련에만 참가할 예정이다. 쿠웨이트는 지난 9일 호주와 A조 1차전을 치른 까닭에 한국보다 하루를 더 쉬면서 더 오래 전술을 연마할 기회를 얻었다. 한국은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윙어 이청용(볼턴), 최전방 공격수 조영철(카타르SC), 오른쪽 풀백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가벼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 다치거나 체력이 고갈돼 휴식해야 할 선수를 대체할 요원들을 투입할 시점이 일찌감치 두 번째 경기부터 찾아온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23명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해 누가 나서도 차이가 없도록 선수단을 운영하는 것은 모든 감독의 꿈"이라며 "나도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이저 토너먼트는 주전 11명만으로 치러낼 수 없다며 경기 때 뒤를 받치고 공백을 메우는 백업요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쿠웨이트전에서는 오만전에서 제외된 선수들이 주전 못지 않은 슈퍼서브로서 출격을 대비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맏형이자 월드컵 득점자이며 '중동 킬러'로 불리는 이근호(엘 자이시)가 주포로 선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패기가 넘치는 측면 전문가 한교원(전북 현대)도 이청용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교원이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으로 보완할 점이 있으나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꾸준히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양산할 재목이라는 기대를 담은 평가였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불리는 남태희(레퀴야)도 오른쪽 윙어나 구자철(마인츠)의 체력 부담을 더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간판 골잡이 손흥민(레버쿠젠)을 도울 선수로는 김민우(사간도스)가 주목된다. 김민우는 날개 공격수이지만 몸싸움에 능해 아래쪽으로 내려가 왼쪽 풀백의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는 만능키로 평가된다. 수비력이 강한 중앙 미드필더 한국영(카타르SC)도 박주호(마인츠)와 함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짝으로 활약할 수 있는, 주전 못지않은 백업요원으로 꼽힌다. 왼쪽 풀백에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 오른쪽 풀백에 김창수, 차두리(FC서울)도 주전, 비주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센터백으로는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오래 주전으로 활약한 베테랑 곽태휘(알힐랄)와 테크니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뒤를 받치고 있다. 골키퍼로는 이미 정성룡(수원 삼성),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현대)가 튼실한 선수층을 구축한 지 오래다. 이들 골키퍼 트리오의 실력 차가 거의 없어 슈틸리케 감독과 김봉수 골키퍼 코치는 누구를 선발로 내보낼지 고심하는 게 일상이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금 시점에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못지않게 벤치에 있는 선수들도 존중을 받아야 한다"며 "당장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이 서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모두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하는 소중한 존재들"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AFC 아시안컵] ‘오만전 선방’ 김진현 쿠웨이트전도 주전 낙점

    ‘김진현의 재발견.’ 큰 대회를 치르면 어김없이 괄목할 만한 스타 플레이어 한 명쯤은 나오기 마련이다. 호주 캔버라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친 한국 대표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본 J리그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는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다. 그는 지난 10일 오만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 출장, 전후반 안정된 방어로 1-0 승리에 톡톡히 제 몫을 해냈다. 특히 후반 46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아마드 알 호스니가 골문 오른쪽에서 시도한 헤딩슛을 몸을 날리며 선방, 슈틸리케호가 승점 3을 얻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승점 3이 1로 바뀔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의 ‘한 수’였을 만큼 김진현의 오만전 투입은 다소 의외였다. A매치 5경기에 출전해 실점만 6개에 그친 김진현은 지난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섰던 정성룡(30·수원), 김승규(25·울산) 다음으로 ‘세 번째’ 선수가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무난한 활약으로 주전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 줬고, 결국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선발 자리를 꿰찬 뒤 자신의 진가를 펼쳐 보였다. 이게 끝이 아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정성룡이 부상 때문에 훈련량이 줄면서 컨디션이 처져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함께 나머지 둘 가운데 누구를 기용할지 고민하다가 어렵게 결정했다”며 “오만전에서 김진현을 보면서 굳이 교체가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회 직전까지는 무한 경쟁이 펼쳐지지만 일단 시작 뒤에는 안정감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 특성상 사실상 골키퍼 주전 경쟁은 일단락됐음을 시사한 것이다. 따라서 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한 김진현은 2차전인 13일 쿠웨이트전에서도 골키퍼 장갑을 낄 것이 확실시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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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아시안컵 중계 한국 오만 조영철 선제골 아시안컵 중계, 아시안컵 한국 오만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선제골로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10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오만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조영철(카타르SC)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한 슈틸리케 감독은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를 구자철(마인츠)에게 맡긴 4-2-3-1 전술로 오만을 상대했다. 오만은 주로 사용해온 포백 대신 수비에 중심을 둔 스리백 전술을 가동하며 ‘선수비 후역습’ 작전으로 한국과 맞섰다.전반 5분 구자철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한국은 전반 6분 기성용이 후방에서 길게 올려준 패스를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잡아 오른발으로 슈팅한 게 크로스바를 때렸다. 전반 17분 오른쪽 풀백 김창수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차두리(서울)와 조기에 교체되면서 걱정을 자아냈다. 두터운 오만의 수비벽에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 39분 김주영의 반칙으로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에이드 알 파르시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면서 한숨을 돌렸다.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에 구자철이 시도한 중거리포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조영철이 골지역 정면에서 볼을 밀어 넣어 귀중한 선제골을 맛보며 경기를 1-0으로 마쳤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로또 632회 당첨번호   로또 632회 당첨번호는 ‘15, 18, 21, 32, 35,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4억 32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505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5명으로 159만원씩 받게 된다.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넌 누구냐… 호주 신예 미드필더 ‘루옹고 주의보’

    [아시안컵] 넌 누구냐… 호주 신예 미드필더 ‘루옹고 주의보’

    과연 우승 후보 호주였다. 호주는 9일 자국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쿠웨이트와의 개막전을 4-1 승리로 장식해 대회 첫 우승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호주의 베테랑 공격수 팀 케이힐(36·뉴욕 레드불스)은 통쾌한 동점골로 “한물갔다”는 세간의 평가를 날려 버렸다. 이후에도 쿠웨이트 골대를 때리는 슈팅을 날리는 등 여러 차례 상대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23세 신예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도 위협적이었다. 루옹고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케이힐의 동점골을 도왔고 헤딩으로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호주는 골 결정력, 패스의 정확성, 볼 점유율 등 공격 전반에서 쿠웨이트에 크게 앞섰다. 그러나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세트 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졌고 수비 조직력도 짜임새가 부족했다. 호주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쿠웨이트에 선제골을 내줬다. 쿠웨이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호주 수비는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수 알리 후세인 파델(30·알와흐다)을 놓쳤다. 파델은 몸을 날려 헤딩슛을 꽂았다. 호주는 이후에도 수적으로 앞선 상태에서 쿠웨이트에 1대1 기회를 내주는 등 수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승리의 여신은 호주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 호주는 전반 33분 케이힐과 후반 44분 루옹고의 득점에 이어 후반 17분 밀레 예디낵(31·크리스털팰리스)의 페널티킥 쐐기골, 후반 추가 시간 제임스 트로이시(27·쥘테 바레험)의 마무리골로 완승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시안컵] 시작이 좋으면 多~ 좋다

    한국 축구가 55년 묵은 한풀이를 시작한다.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2시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오만과의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장도에 오른다. 한국은 1960년 서울 대회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첫 상대인 오만은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이다.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개최국 호주는 막강한 전력을 갖춘 우승 후보다. 호주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만큼 대표팀은 비교적 약체인 오만과 쿠웨이트를 무너뜨려 승점을 쌓아두어야 한다. 오만전을 하루 앞둔 울리 슈틸리케(60) 축구 대표팀 감독은 자신만만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9일 호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55년 동안 이기지 못했다. 이제 도전해야 할 때”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또 “볼을 지배하는 것이 경기 전략”이라고 점유율 축구를 강조했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다. 선수단의 사기가 높고 부상자도 없다”고도 덧붙였다. 대표팀 주장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우리의 능력을 100% 발휘한다면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 공격수들이 경기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간 우리를 괴롭혔던 아시아 국가들의 밀집 수비와 역습을 극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무엇보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역대 대회 1차전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3승8무1패로 승률 25%에 불과했다. 특히 2000년 레바논 대회, 2004년 중국 대회, 2007년 인도네시아 등 4개국 대회 첫 경기에서 연달아 비기는 무승 징크스에 시달렸다. 2011년 카타르 대회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 2-1 승리로 겨우 징크스를 깼지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어렵다. 일단 1차전에서 이긴 3차례 대회에서 한국은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1960년 서울 대회 우승, 1988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 2011년 카타르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만전 선발에 대해 “선수들은 누가 선발로 나설지 다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 평가전 후반전과 같은 경기를 치르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반에 문제가 많았지만, 후반에 정신력을 다잡고 잘했다. 후반전과 같은 자세로 경기한다면 오만전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중요한 것은 상대가 아니라 우리”라고 강조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오만가지 꼼수 정수로 깨주마

    [아시안컵] 오만가지 꼼수 정수로 깨주마

    아시안컵 축구대회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오만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오만축구협회는 8일 오른쪽 측면 수비수 사드 수하일이 부상 때문에 전날 귀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만 프로축구 알 오루바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수비수다. 폴 르 갱 감독은 “어쩌겠느냐. 축구에서 부상은 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며 “수하일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는 경기가 열리기 전날까지 숙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틸리케호에는 분명 호재다. 그러나 오만은 중동의 ‘도깨비팀’으로 불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93위. 아시아 랭킹은 이란과 일본, 한국(69위),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에 이어 7위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을 보면 랭킹이 낮다고 얕볼 팀은 절대 아니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뒤 코스타리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통해 세계 수준을 노크했는데 ‘자물쇠 수비’로 정평이 나 있는 코스타리카전에서 3골이나 터뜨렸다.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요르단, 시리아, 싱가포르에 무패(4승2무), 7득점 1실점으로 선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중동 8개국이 참가한 걸프컵에서는 강호 쿠웨이트를 무려 5-0으로 꺾는 화력을 자랑했다. 4강전에서 카타르에 졌지만 앞서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난적들과는 대등하거나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오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찌감치 호주 캔버라에 입성해 두 차례 평가전을 비공개로 치러 카타르와 2-2로 비기고 중국에 1-4로 패하면서 전력을 냉철하게 점검했다. 그런데 중국전 완패는 ‘베스트 11’이 아니라 백업요원들을 선발로 내세워 ‘플랜 B’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여서 실제 전력을 파악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슈틸리케호는 두 명의 ‘창과 방패’를 무력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골키퍼 알리 알합시(34·위건)와 스트라이커 압둘아지즈 알무크발리(26·판자)다. 알합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잉글랜드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다가 이후 위건 애슬레틱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 출신 골키퍼로서 유럽 빅리그 진출의 입지전을 쓴 스타로, 오만대표팀의 주장이자 정신적인 지주다. 알무크발리는 38차례의 A매치에서 13골을 터뜨린, 오만이 자랑하는 골잡이다. 여기에 4년 동안 르 갱 감독의 조련을 받은 팀워크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르 갱 감독은 2011년에 오만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신예를 수혈해 세대교체를 이루고 조직력을 강화했다. 한국은 역대 전적 3승1패로 우위에 있지만 가장 최근 대결이 2004년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는 없다. 되레 한국대표팀의 뇌리에는 2003년 10월 아시안컵 예선에서 당한 1-3 치욕이 아직 망령처럼 떠돌고 있다. 이른바 ‘오만 쇼크’로 불린 그 패배는 움베르투 코엘류 당시 한국대표팀 감독 경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9일부터 아시아는 ‘별 헤는 밤’

    9일부터 아시아는 ‘별 헤는 밤’

    아시아 최고의 별을 가리는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시아의 축구 축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9일 호주 멜버른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호주와 쿠웨이트의 개막전으로 20여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각국의 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번 대회를 벼르고 있다. 아시안컵은 세계인의 시선이 쏠린 국제 대회다. 이 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면, 조국에 영광을 안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몸값도 올릴 수 있다. 여러모로 좋은 기회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3)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6)은 한국을 대표하는 빅리거다. 특히 손흥민을 향한 현지 언론의 관심은 뜨겁다. 이들은 연일 손흥민을 ‘주목할 만한 스타’로 꼽으며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에서 총 11골을 터뜨렸다. 리그에서는 16경기에서 5득점 하며 득점 부문 공동 16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일 시드니에서 끝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최종 평가전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기성용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의 키플레이어다. 중원에서의 왕성한 활동력과 정확한 패스와 킥을 두루 갖췄다. 기성용의 공백을 우려한 스완지시티가 대한축구협회에 특별히 부탁해 그의 대표팀 합류를 늦췄을 정도였다. 숙적 일본에서는 혼다 게이스케(29·AC밀란), 가가와 신지(26·도르트문트) 등이 주목받고 있다. 혼다는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우승의 주역이다. MVP까지 차지했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6경기에 출전, 6득점으로 공동 11위를 달리고 있다. 가가와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해마다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다가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지난해 8월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와 재기를 노리고 있다. 최근 부진했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공격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개최국 호주에는 베테랑 공격수 팀 케이힐(36)이 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에서 56골을 터뜨렸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뉴욕에서 뛰고 있다. 우승후보 이란은 자바드 네쿠남(35), 카림 안사리파르드(25·이상 오사수나)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수들이 핵심이다. 특히 네쿠남은 A매치 통산 37골을 터뜨린 이란 국가대표의 간판 공격수다. 2010년과 2014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한국을 상대로 골 맛을 보기도 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대로 깬다 오만과 편견

    제대로 깬다 오만과 편견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55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점쳐 볼 수 있는 결전지 호주 캔버라에 마침내 입성, 가뿐하게 첫날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6일 오전 시드니캠프를 떠나 육로를 이용해 격전지 캔버라에 도착, 같은 날 오후 캔버라 디킨스타디움에서 두 시간 정도의 가벼운 훈련을 치렀다. 기온은 섭씨 27도 정도로 그리 높지 않았지만 햇볕은 강렬했다. 그러나 23명의 대표팀은 낙오자 한 명 없이 훈련을 마쳤다. 무릎 통증 때문에 전날 훈련에 불참한 오른쪽 풀백 차두리(FC서울)도 훈련에 끝까지 동참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차두리가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컨디션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각 합류해 휴식 중이던 이청용(볼턴), 기성용(스완지시티)도 이날 처음으로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한국은 10일 오만, 13일 쿠웨이트와 캔버라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전날까지 시드니에서 체력과 감각을 끌어올리는 전지훈련에 집중해 왔다. 아시안컵 조직위원회가 관리하는 공식 훈련은 이날이 처음. 슈틸리케 감독은 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초반 15분만 공개할 수도 있는 훈련을 모두 공개했다. 오만을 비롯한 각국의 취재진도 우승 후보인 한국을 취재하기 위해 훈련장을 지켰다. 한국은 7일부터는 오만전에 대비한 맞춤형 전술을 다듬을 것으로 보이지만 훈련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만전을 이틀 정도 앞둔 시점까지 선수단의 전체 컨디션을 균일하게 10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핵심 요원이 빠진 상태에서 완전한 전력을 갖추고 나온 사우디를 꺾었다는 게 고무적”이라며 “늦게 합류한 이청용과 기성용이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만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캔버라에 먼저 도착해 매켈러파크에서 훈련을 지휘 중이던 오만 대표팀 폴 르 갱(프랑스) 감독은 “한국은 우승 후보다. 그러나 우리 전력도 만만치 않다. 한국과 개최국인 호주도 우리를 겁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르 갱 감독은 최근 카타르, 중국과의 현지 평가전을 철저히 비공개로 치렀다. 오만은 2003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당시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끌던 한국 대표팀에 1-3 패배를 안겨 이른바 ‘오만 쇼크’를 불러일으켰던 중동의 복병이다. 공식 A매치 전적은 3승1패. 앞서 호주 일간 시드니 모닝 등 외신들은 “한국이 4강에 오를 것이나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며 이란 혹은 일본의 우승을 점친 바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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