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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발전특구’ 김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특별시의 꿈☆

    ‘기회발전특구’ 김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특별시의 꿈☆

    ‘인구소멸 위기 속 희망의 불꽃을 틔운 전북 김제시.’ 김제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하기 좋은 김제’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마련해 관심을 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개 기업 473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지평선 제2산업단지, 백구 일반산업단지 등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등 낭보가 잇따르고 있다.시는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으로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백구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특장차 산업 1번지를 넘어 미래 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가고 있다. ●기업 유치 세금·이자 등 특별 지원하다 김제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주코레스를 비롯한 11개 기업과 4736억원 투자 및 577명 고용을 계획으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김제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신규 산업단지인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백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평선 제2산업단지, 백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법인세·취득세 감면, 상속세 혜택 및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시 5% 가산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각종 기업 지원책도 풍성 김제시는 부서별 기업전담제를 추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시 해결하거나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환율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고 5억원 이내 대출금에 대한 이자 일부(4.0~5.0%)를 보전해 기업의 경영을 돕는다. 이와 함께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 지원, 청년 근로자 출퇴근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있다.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도 관심을 끈다. 지난해 도내 최다 쿼터인 160명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도 도내 최다 쿼터인 270명을 확보했다.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삼성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 미래 먹거리 산업 선점에 나서다 김제시가 미래 농업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시행하는 국가 기반 전략사업인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은 새만금 농생명 용지 5공구 첨단농업시험단지 100㏊에 국비 포함 총 1092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1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기본계획 고시, 실시설계 용역을 거치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농기계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 4월에 선정된 농식품부 주관 농공단지형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모델사업은 서흥 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 에너지 절감률 7%를 목표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전력 제어 및 분산 전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공단지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과 함께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 김제시는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3억 2708만 4000달러로 전년 수출액보다 32.2%가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6% 증가한 3억 6503만 2000달러, 올해는 지난 9월 기준 2.4% 늘어난 2억 9435만 4000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수출 전문가가 전담 기업의 수출 업무를 책임 운영하는 통상닥터(해외시장 개척사업), 글로벌시장 진출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그간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했고, 올해에는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제다움으로 미래 신성장 이끈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전국 유일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디지털 전환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특장차 산업 잠재력 극대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먹거리 발굴을 위해 ‘특장차 산업 육성계획(5개년)’을 수립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 용역을 통해 ‘첨단 특장 차(車)세대 선도도시 김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산업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 과제와 함께 특수목적 기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 과제 등 미래 전략산업 계획 수립의 청사진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5월 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안전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제2회 미래 특장차 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특장차 전시뿐만 아니라 정책 세미나, 수출·판매 상담, 설계대회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특장차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미래 첨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특수목적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올해 노벨상은 물리·화학상이 단연 화제였다. 기초연구에만 주목하던 관행을 깨고 인공지능(AI) 과학자들이 상을 휩쓸어, 미래 기술의 정점이 ‘AI 혁명’임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닦은 학자들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거머쥔 데 이어 AI를 이용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설계, 신약 개발에 혁신적 지평을 열게 한 연구자들이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AI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도시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서초구 폐쇄회로(CC)TV 5000여대 중 약 1000대가 지능형 CCTV로 운영 중이고, 식당에서는 테이블 오더로 주문해 서빙로봇에게 음식을 전달받는 게 일상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변혁의 길목에 서초 양재가 있어 더욱 뜻깊다. 지난달 서초구는 양재ㆍ우면동 일대 약 40만㎡ 지역이 전국 최초 ‘AI 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는 이미 현대자동차는 물론, 삼성·LG·KT 등 연구개발(R&D)단지, 첨단 스타트업 등 500여개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 있다. 이번 지정으로 자타 공인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서초의 100년 먹거리 사업을 확보한 것이다. AI 전문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창업·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날개를 달게 됐다. 특구에서는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특허법, 출입국관리법 등 6개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특허출원 우선심사로 기술이전 속도를 높이고, 외국인 사증 발급절차 완화와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 유치에도 우위를 점하리라 기대된다. 이러한 특구로 지정되기까지 10년에 걸친 끈기와 정성이 있었다. 서초구는 서울시와 원팀으로 움직이며 특구 지정을 담금질했는데, 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특화사업과 규제특례 발굴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중기부, 카이스트 등 관련 기관과 수차례 설득 및 협의하는 과정도 이어 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AI 시대를 체감하도록 힘썼다. 우회전 교통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교통섬에는 AI차량 감지안내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능형 CCTV 선별관제로 범죄자나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하는 스마트허브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렇듯 서초 곳곳에 흐르는 AI의 물길이 드디어 특구라는 기회의 바다에 닿았다고 생각한다. 서초구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1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다보고 있다. 핵심 앵커시설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 ‘국가 AI 연구거점’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세계적 수준의 산ㆍ학ㆍ연ㆍ군 협력 생태계로 진화 중이다. 여기에 2030년쯤 ‘AI서울테크시티’ 같은 공공 앵커시설과 위례과천선 ‘서울 AI 허브역’(가칭) 등 2개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특구와 접한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도 내년 지정을 목표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재 AI 특구의 배후지 역할과 더불어 연계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기대된다. 앞으로 서초의 꿈 ‘양재 AI 특구’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 세계적인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주민과 함께한 값진 성과”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주민과 함께한 값진 성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2일 서울 은평구와 관악구를 연결하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마침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의 심의를 통과한 사실을 환영하며, 사업 추진 16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를 연결하며 지역 교통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연결하는 15.8km 길이의 도시철도로, 총 16개 정류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를 비롯해 연희동, 신촌, 남가좌동을 경유하며, 여의도와 장승배기 등 주요 거점을 지나간다. 총사업비는 약 1조 5783억원(2016년 기준)이며, 공사 기간은 약 72개월로 예상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업체의 탈퇴와 사업비 증가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공사비 특례를 반영해 협상이 완료된 첫 번째 사업이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를 두고 “서부선 경전철은 제 선거 공약이자, 시의원으로서 첫날부터 최우선으로 추진한 과제였다”라며 “여러 차례 관계자와의 회의와 독려를 이어왔고, 결국 오늘의 결실을 보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사업이 서대문구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서부선이 완공되면 서대문구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고, 지역 경제와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이 성과가 주민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지난가을 가재울도서관 착공에 이은 또 하나의 좋은 소식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연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부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광양시,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대상’···5년 연속 ‘쾌거’

    광양시,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대상’···5년 연속 ‘쾌거’

    광양시가 전남도가 주관한 ‘2024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3일 전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대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 실현율, 투자유치 여건 조성, 사후관리, 예산확보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투자유치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광양시는 최우수상 시·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광양시 투자 환경의 매력을 드러내는 중요한 지표다. 광양시는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화오션에코텍,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등 대규모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 14개 사, 2조 3635억원 상당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88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는 22개 시·군 중 단연 돋보였다. 우수한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 또한 인정받았다. 시는 조례와 시행규칙 전부개정을 통해 확대된 보조금 지원시책을 펼쳐 투자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찾아가는 투자협약 기업 애로 청취’ 등 역점시책으로 기업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맞춤형 산단 전수조사를 추진해 신금, 익신, 명당 3지구 등 미분양 산단의 분양률 활성화를 도모했다.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철강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광양시는 향후 차세대 소재·부품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2년 연속 투자유치 평가 우수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투자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투자유치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12일 서울시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11개 상임위원회 소속 111명의 의원 중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성과 주민 대표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을, 기자단이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추천과 심의를 거쳐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구 의원의 의정활동이 서울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왔음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년에는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2023년에는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2024년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구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서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민간위탁 적격심사제도의 형식적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재정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호평받았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개선을 통해 서울시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기여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끝으로 구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의원으로서 임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은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라는 시민의 격려로 받아들이며, 처음의 마음을 갖고 늘 배우는 자세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기재부 민투심 통과…16년 만의 쾌거”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기재부 민투심 통과…16년 만의 쾌거”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12일 기획재정부 2024년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 등 7개 사업안건을 심의 의결한 바에 대해, 서울경전철 서부선(이하 서부경전철)이 기재부 민투심을 통과했다는 사실에 시민들을 향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서부경전철은 2008년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태어났으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시 여러 이유로 지연한 결과 16년이나 지연된 오래 묵은 숙원이다. 더욱이 지난해 9월 민투심에서는 난항을 겪었던 서부경전철이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떼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사실을 시민들께도 알려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 시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축여드리고자 한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에 문 의원은 “은평구에서 시작하여 우리 서대문구 연희동을 지나 신촌을 거쳐 여의도를 통과해 관악구 서울대입구까지 가는 약 15.8km의 경전철이 드디어 민투심을 통과했으니 이제 실시협약과 실시설계의 단계를 계속해서 밟아가면 된다”며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엇보다 서울시 교통실이 직접 사업자(두산건설)와 공사비 현실화 등 적극적인 행정과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라 생각한다. 본 의원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서부경전철 실시설계 시 관련 예산 역시 이상 없음을 점검했듯이, 이후에 진행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시 내 교통취약지역과 교통약자 해소를 위한 사업과 보완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는 여러 차례 본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확답받은 사안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를 바라는바”라고 말하며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강북횡단선 재구축에 대해서도 굳은 의지를 보이며 말을 마쳤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체육인의 밤 참석해 축하 및 의장표창 시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체육인의 밤 참석해 축하 및 의장표창 시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4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장애인체육 관계자 2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서울시 장애인 체육계에 헌신해오신 임원과 지도자,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내년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예산을 증액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부디 내년에도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1위, 페럴림픽 우승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다”고 언급해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들에게 직접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달하면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 첫 출전에 탁구 은메달을 거머쥔 장영진 선수,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대회 스노보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최용석 선수,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휠체어컬링 김혜민 선수 등이 서울시장상 및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코웨이 서장원 대표이사, 리뉴어스 권지훈 대표이사 등 장애인실업팀 창단 및 훈련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도 표창받았다. 김 의원은 “2024년은 지난 10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2위 및 수영 세계신기록 쾌거, 제21회 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파리 페럴림픽 등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의 활약이 유독 빛났던 한 해였다”라며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통해 장애인체육회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투자 유치 ‘경남의 비상’… 친기업 끌고, 관광 밀고… 2년 연속 최고액 찍었다

    투자 유치 ‘경남의 비상’… 친기업 끌고, 관광 밀고… 2년 연속 최고액 찍었다

    투자하기 딱 좋은 지역으로 급부상투자청 만들고 산업별 맞춤 설명회해상풍력·우주항공 기업들 줄줄이연평균 유치액 민선 7기보다 2배↑남해 관광, 성장 동력으로 활성화한화와 통영 복합관광단지 협약 등19개 기업 5.5조원 투자 유치 달성전국 첫 관광 기회발전특구 신청도민선 8기 경남도정이 ‘투자 유치’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역대 최고 실적, 2년 연속 사상 최고액 달성 등이 현 분위기를 알려 주는 말이다. 도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끌어내도록 선도적인 행정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주력산업·관광 투자 유치 등 정책 성과 경남도는 지난 10월 기준 연 투자 유치 목표액으로 삼았던 8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유치 금액은 9조 3262억원(150개 기업)으로 연 목표액 대비 116% 초과 달성한 것이다. 역대 최고 실적이다. 여기에 도는 2년 연속 사상 최고액 달성이라는 쾌거도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친기업 정책, 남해안 관광 활성화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민선 8기 들어 경남도는 투자 유치 전문기관 ‘경남투자청’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 혜택 확대, 산업별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기업별 1대1 전담 기획자(PM) 지정·운영, 규제 발굴·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경남기업 119 운영 등 친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그 결과 민선 8기 경남도는 올해 10월까지 누적 392개 기업을 유치하고 22조 1548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 4만 8313명에 이르는 신규 고용 성과도 냈다. 코로나19 등 악재가 있었다곤 하나 2018년 7월~2022년 6월(민선 7기)과 비교하면 성과는 더 도드라진다. 이 기간 연평균 투자 유치 실적은 약 4조 6904억원(133개 기업, 신규 고용 9152명)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를 두 달 남겨 놓고도 연평균 투자 유치액은 9조 4949억원으로 2배가량 수직 상승했다. 민선 8기 산업별 투자 유치 현황을 보면 관광 5조 5904억원(25.2%), 스마트물류 4조 5016억원(20.3%), 자동차 1조 5218억원(6.9%), 금속 1조 1238억원(5.1%), 기계 7910억원(3.6%), 조선 6729억원(3%), 에너지 5323억원(2.4%), 항공 4949억원(2.2%)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투자 유치 활동 가성비를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올해 수도권 대규모 투자 유치 설명회를 폐지했다. 대신 유치 타깃 기업 니즈(수요)를 분석해 ‘산업별 맞춤형 투자 유치 설명회’로 개선했다. 기업도 경남도 정책에 응했다. 전 세계적 성장이 예상되는 해상풍력시장 선점을 목표로 내건 SK오션플랜트㈜는 고성군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공장 건립에 9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 공작 기계시장 1위 ㈜디엔솔루션즈는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자 1130억원을 투자에 공장 증설에 나섰다. 우주·항공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세대한국형 전투기(KF-21) 엔진 생산 확대를 목표로 591억원, 한화정밀기계㈜는 반도체 공정 정밀기계를 생산하고자 987억원 등을 투자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등 11개 우주항공 기업은 경남도와 총 2676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우주항공산업 연평균 투자 유치액인 1220억원과 비교하면 약 119% 증가한 수치다. 우주항공청 설립에 발맞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까지 바라보는 경남도 처지에서는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청신호를 켠 셈이다. 여기에 도는 지난 9월 수소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총 4개 기업과 총 5368억원, 신규 고용 750명 규모의 투자 협약도 체결했다. 경남도는 “기계·조선·원전·방산 등 기존 경남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수소, 로봇, 정보기술(IT), 차세대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도 힘써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K관광 선도하는 새 투자처로 도약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는 19개 관광산업 기업을 유치해 총 5조 5904억원, 신규 고용 6399명 규모의 투자를 달성했다. 민선 7기 2조 3246억원 대비 139% 증가한 수치다. 도는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남해안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관광사업·문화콘텐츠산업 지원 보조금 혜택(최대 200억원) 조항을 신설했다.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부산), 2024 호텔페어(서울), 한국 호텔&리조트 투자 콘퍼런스(서울),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경기 고양),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서울) 등 다양한 관광산업 관련 박람회 등에도 꾸준히 참가했다. 지난 9월에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 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열기도 했다. 구체적인 호응도 있었다. 지난해 남선개발㈜은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남해군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에 1023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같은 해 ㈜터루는 사천 남일대 유원지 일원 재개발 사업에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도는 지난 6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통영시 도산면 복합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고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통영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약 135만평) 터에 숙박·워케이션 시설 4400여실, 대형 공연장(펄아레나), 인공해변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맞물려 도는 투자지역 중 223만여㎡를 전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했다.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 업무지구(업무·체류) 등으로 구성된 복합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해 남해안 관광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게 도 방침이다. 도는 기회발전특구가 연내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잇고 있다. 지난 4~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에 참가해 ‘관광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게 한 예다. 경남도는 “주력 산업부터 관광까지 경남은 투자하기 딱 좋은 지역”이라며 “지속적인 잠재투자기업 발굴과 관광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자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3년 연속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우수 자치구 선정

    은평구, 3년 연속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관계기관 및 민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에서 단계별 대응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 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 훈련을 말한다. 훈련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소방과 경찰, 군부대와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 함께 전기차와 건물 화재, 산불과 대규모 정전 등에 대한 합동 훈련을 펼친 바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재난 대응 지속성에 대한 호평을 받으면서 우수 자치구로 뽑혔다. 재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황에 힘써 3년 연속 우수구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내실 있은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은평구,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우수상 수상

    은평구,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우수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평가를 시행해 우수 지자체를 매년 선정한다. 은평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작년과 재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구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발굴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한 일자리 질 개선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전문성 향상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모델 확립과 성장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은평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정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전국서 ‘으뜸’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복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수상 지자체는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동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대상)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우수상)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우수상)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문 인력인 ‘촘촘발굴단’ 운영을 비롯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 성동형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추진, 경력 보유 여성 및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복지사업에서 성동구 복지 정책이 받게 된 좋은 평가는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보듬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도시 성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동아시아 최고 기술력 입증…내년 4월 월드챔피언 도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동아시아 최고 기술력 입증…내년 4월 월드챔피언 도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속 엔지니어들이 동아시아 지역 최강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내년 4월 월드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 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세계철강협회 WSA(World Steel Association)가 주최해 진행된 제 19회 ‘스틸 챌린지(Steel Challenge)’ 동아시아 지역대회에서 산업부문 1위부터 5위까지 석권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스틸 챌린지는 전 세계 120개 이상의 철강사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다. 철강 엔지니어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철강 제조공정의 이해도와 최적화 능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철강을 생산하는 방식을 경쟁하고, 가장 적은 비용으로 철강을 성공적으로 생산한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포스코가 속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전기로와 2차 정련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됐다. 포항제철소 엔지니어들은 24시간 동안 협업해 최적의 원료 배합과 조업 패턴 설계 실력을 선보여 상위권을 쓸어담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및 상위권을 독차지한 포항제철소 STS제강부는 이번 대회에서 젊은 엔지니어와 함께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동아대 학생들이 참가해 대회를 준비했다. 2020년 이후 지역대회 우승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을 기회로 세계대회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승자인 박보성 STS제강부 사원은 “동료들의 도움과 회사 차원의 많은 관심 및 지원에 감사드린다. 세계대회를 위해 남은 기간 더욱 노력해 대한민국 철강 기술력을 드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대회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시아,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 5개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자는 내년 4월 월드챔피언십이라 불리는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초격차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했다.
  • 강원NTS,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강원NTS,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친환경 고효율 기기 ‘핫 오일 히터’ 성과 강원NTS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이룬 무역강국,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기업을 선정했다. 강원NTS는 국내 산업용 보일러 선두 업체로, 지난해 5천만불 수상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업용 보일러를 제작·수출하는 강원NTS는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터키, 헝가리, 폴란드에 진출해 화공플랜트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력 수출 종목인 ‘핫 오일 히터’(Hot oil heater)는 국가 전략산업인 전기자동차에 엔진과 같은 2차전지 생산의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공정에 소요되는 열원을 공급하는 기기다.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열효율을 향상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다. 최적의 연소 조건을 맞추기 위해 차별화한 제어로직으로 무결점의 안정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4년에 설립된 강원NTS는 ‘핫 오일 히터’(Hot oil Heater), ‘케미컬 히터’(Chemical Heater), ‘시 워터 히터’(Sea water Heater), ‘스팀 보일러’(Steam Boiler), ‘뉴 서멀 시스템’(New Thermal System) 분야로 1천만불(2019년), 2천만불(2021년), 3천만불(2022년), 5천만불(2023년), 1억불(2024년) 수상기록을 세웠다. 전창열 강원NTS 대표이사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지금도 특화된 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는 30년 이상 근속한 전문 기술 인력의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개발과 열정이 빗어낸 쾌거”라며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감사한다.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가 수출 산업 발전에 꾸준히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치하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 중랑, 서울시 식품 위생 평가 우수상… 5년 연속 쾌거

    중랑, 서울시 식품 위생 평가 우수상… 5년 연속 쾌거

    서울 중랑구가 서울시 주관 ‘2024년 자치구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 갔다고 4일 밝혔다.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식품 안전 인프라 등 위생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에는 식품위생수준 향상 등 식품정책 추진 노력을 7개 주요 분야, 2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중랑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품 관련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식품안전 검사 및 민원처리 ▲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청렴·친절 행정서비스 ▲식품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평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실적 등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랑구는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성과급 2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유통가공식품과 외식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수소도시 도약·생애주기별 교육… 지속가능 미래 설계하는 동해

    수소도시 도약·생애주기별 교육… 지속가능 미래 설계하는 동해

    수소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수소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날개’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해수소 생태계 개척 모든 역량 집중돌봄·교육·취업·정주 맞춤 지원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쾌거온종일 돌봄·기업 연계 인재 양성생애주기별 세부화된 지원 체계민선 8기 강원 동해시의 시정 키워드 중 하나는 ‘미래’다. 동해시는 비전으로 내건 ‘사람과 미래, 세계 속의 동해’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수소산업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해시는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변성배 동해시 홍보팀장은 4일 “도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세대 육성에 역량을 쏟고 있고, 그 중심에 수소산업과 교육이 있다”고 말했다. ●힘 받는 수소 클러스터 구축 동해시가 추진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초 동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등을 국내 첫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각종 인허가도 신속하게 이뤄진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북평2산단 내 약 32만㎡ 부지에 액화수소와 기체수소 운반·저장용기, 기자재 등을 연구개발하는 시설을 한데 모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착수했다.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227억 2600만원, 도비 211억 3700만원, 시비 211억 3700만원 등 총 650억원이 투입된다. 클러스터는 산업진흥, 기술검증, 기업입주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산업진흥구역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와 제품을 검·인증하는 안전성시험센터, 기술검증구역은 기술 검증과 성능 평가를 지원하는 실증테스트베드, 기업입주구역은 60개 이상 기업으로 이뤄진다. 동해시는 내년 초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호영 동해시 미래산업팀장은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후 이를 바탕으로 수소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우선 클러스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회발전특구로 수소산업 시너지 북평일반산업단지도 북평2산단과 함께 수소산업을 이끌 전초기지가 된다. 정부는 지난달 초 북평산단 내 경제자유구역 14만 7324㎡를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북평산단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취득세·재산세·상속세 감면, 투자 보조금 지원 비율 가산, 개발부담금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미 금강씨엔티, 씨에스하이테크플러스, 라이트브릿지, 성원기업, 제아이엔지, 지석엔지니어링, 에스지산업 등 7개 기업이 북평산단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 총투자금은 206억원이고 고용 인원은 최소 90명 이상이다. 지난 2월 경제자유구역에 사무동을 건립한 금강씨엔티는 수소와 정제기, 촉매 등을 생산하는 공장도 지을 예정이다. 씨에스하이테크플러스는 수소연료전지 생산 시설, 라이트브릿지는 수전해스택 공장, 성원기업은 수소저장합금 공장, 제아이엔지는 수소충전소 제조 공장, 지석엔지니어링은 수소 관련 금속가공제품 제조 공장, 에스지산업은 수소 생산 배관·기계 제조 공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들의 조기 투자와 신규 기업 유치 등이 기대된다”며 “게다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생애 전 주기 맞춤 교육 실시 동해시의 교육 정책은 단순히 지역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는다. 돌봄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생애 전 주기 지원 시스템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 7월 동해시는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교육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생애 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게 핵심이다. 주기별 세부사업을 보면 ‘돌봄’에서는 돌봄지원센터·키즈헬스케어센터·공동육아공간 조성, 유치원 온종일 돌봄 운영, 장난감도서관 확충, 마을교육 지도자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교육’에서는 초중고 공교육 프로그램 지원, 특성화고 학과 신설, 청소년시설 타운화, 도서관 디지털화, ‘취업’에서는 북평산단 및 기업 연계형 진로교육,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정주’에서는 청년·고령자 행복주택 건립, 청년가치성장타운·청년도담센터 운영 등이 추진된다. 동해시는 강원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더나은교육지구 사업 기간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전길순 동해시 교육지원팀장은 “지역인재들을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며 “교육발전특구와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연계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10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명예의전당 등재

    서울시는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뽑은 ‘2024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에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 Travel)·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를 뜻하는 합성어로,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 등의 행사로 이익을 창출하는 관광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서울시는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 트래지 어워드의 ‘가장 좋아하는 세계의 도시’, 싱가포르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드의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 개최 도시’ 등에 이어 글로벌 트래블러 10년 연속 수상까지 이루며 세계적인 마이스 관련 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구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를 수여하고 있다.
  • 친환경 도시 서대문구,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쾌거

    친환경 도시 서대문구,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쾌거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에서 교통량 감축으로 친환경 녹색교통 구현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규 회원 가입, 가입 증감 실적, 회원 전환 등의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모든 항목에 걸쳐 최고점을 받으며 2년 연속 ‘승용차 마일리지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 홍보 ▲각종 축제 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 진행 ▲구 소식지와 SNS를 활용한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 왔다. 그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에만 1000여명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했다. 서대문구의 누적 가입자는 9500여명이다.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운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운동이다. 차량 주행거리 감축량에 비례해 연간 최대 7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및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서울시 ETAX를 통해 지방세 납부 또는 현금 전환 등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민 덕에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유류비를 절감하며 혜택도 주어지는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10명 싸운 보타포구, 123년 만의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0명 싸운 보타포구, 123년 만의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0명으로 싸운 보타포구(브라질)가 창단 123년 만에 처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컵을 차지했다. 보타포구는 남미 최상위 축구 클럽 대항전인 이 대회 결승에서 ‘숙적’ 아틀레치쿠 마네이루(브라질)를 상대로 3-1로 제압했다. 보타포구는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결승 시작 30초 만에 미드필더 그레고르가 중앙 서클에서 상대 파우스토 베라의 머리에 ‘하이킥’을 가해 퇴장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레고르의 퇴장은 보타포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우승 가능성이 증발한 사고로 보였다. 수적 열세에도 패기로 밀어붙인 보타포구는 전반 34분 윙어 루이스 엔리케가 상대 위험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선제골을 확보했다. 이 골에 보타포구 팬들은 엔리케를 연호하며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7분 뒤 골잡이 엔리케가 박스 안으로 드리블하며 들어가다 마네이루 골키퍼 에버슨의 태클 파울을 당했다.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전반 44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왼쪽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가 키커로 나서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들어 마네이루가 전열을 가다듬었다. 후반 2분 교체 출전한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헐크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2-1 추격골을 성공시켰다. 마네이루의 헐크가 회심의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보타포구의 골키퍼 빅너가 펀칭으로 막아냈고, 마리아노가 직접 때린 공이 크로스바를 넘는 등 마네이루는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보타포구의 교체 선수 주니오르 산투스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으면서 개인 대회 통산 10골과 구단 창단 123년 만의 첫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완성했다. 보타포구의 아르투르 조르주 감독은 “우리는 작은 팀이지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라며 “엄청난 쾌거”라고 말했다. 우승상금 2300만 달러(321억원)도 챙긴 보타포구는 1995년 브라질 리그 우승 이후 30년간 무관에 머물렀던 설움을 날려버리게 됐다. 이로써 보타포구는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하는 ‘빅4’로는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컵을 가장 마지막에 안았다. 또 리우 연고팀이 2022년 플라멩구, 2023년 플루미넨시에 이어 3회 연속이자 브라질 클럽이 2019년 이후 6회 연속 트로피를 챙겼다. 24년이 된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가장 많은 7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 관악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금상 수상

    관악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금상 수상

    서울 관악구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환경 관련 대내외 전문가 5명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 방문 수거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 및 방문 수거 실적을 평가한다.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했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조성·운영 ▲폐가전의 신속한 수거 체계 구축 및 효율화 ▲철저한 실적 관리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전 동에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대하고 1주일에 1회 동별 회수된 폐가전을 집하장으로 운송하는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폐가전 회수율을 높였다. 구정 소식지,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이 동참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폐가전 배출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자원 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CPU(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Campus Patent Universiade, 이하 CPU) 대회 시상식’에서 미래융합기술공학과⸱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PU는 대학생들의 특허 데이터 활용 능력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해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모전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하며, 발명 사업화 부문과 특허전략수립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약 2,100개 팀(총 4,7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성신여대의 세 개 연구팀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장려상,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와 전유란(미래융합기술공학과), 류정화(미래융합기술공학과), 김수경(융합보안공학과)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시한 커넥티드 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표준 특허 전략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은 김환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와 한다경(컴퓨터공학과), 최승희(컴퓨터공학과), 장윤서(경영학과) 연구원이 수상했으며, 발명사업화 부문 장려상은 김준영 AI융합학부 교수와 함지해(AI융합학부), 배수연(경영학부), 이지윤(서비스디자인공학과) 연구원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 이일구 교수는 연구팀을 이끈 지도교수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을 수상하며 연구팀의 우수성을 더욱 빛냈다. 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 CSE Lab은 이번 CPU 대회에서 총 1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유란 연구원은 “CPU 대회에 3년간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팀원들 덕분”이라며 “성신여대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PU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삼성, LG, 카카오 등 주요 기업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고,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특허 연구와 지식재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내 대학 특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CPU 대회에 매년 도전하며, 2020년 특허청장상, 2022년 한미약품 CEO상, 2023년 현대자동차 CEO상에 이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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