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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입장권 21일 판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4일 “티켓링크(ww w.ticketlink.co.kr)와 콜센터(1588-7890)를 비롯해 전국 3600여개 훼미리마트 편의점 현금인출기를 통해 21일 오후 1시부터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12월11~14일,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입장권을 판매한다.”며 “경기장에 추가로 설치되는 가변 좌석의 경우 새달 4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 수능 스트레스 공연보며 날리세요

    수능 스트레스 공연보며 날리세요

    ‘입시 스트레스 공연 보며 날리세요.’ 서울시는 대입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험생과 가족, 시민들은 무료 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16일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2008 대학로 청소년 축제’가 펼쳐지고,22일엔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축제’,28일엔 성북구 성신여대 강당에서 ‘2008 수험생을 위한 희망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은평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4회에 걸쳐 국악과 클래식 오페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서초구 구민회관과 송파구 구민회관, 강동구 구민회관,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도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 갈라쇼, 민속예술 공연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장애인 수험생 콜택시 예약 접수

    ‘장애 수험생, 수능일 교통이용 장애 없다.’ 서울시설공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1,2급 중증장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약은 콜센터(1588-4388) 또는 시설공단의 콜택시 홈페이지(http:///calltaxi.sisul.or.kr)에서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5㎞까지 1500원이며, 이용시간은 24시간이다. 해당 운행지역은 서울·부천·김포·양주·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하남·성남·과천·안양·광명시로 총 13개 시이다. 공단 측은 1일부터 운전원을 충원하고 시험 당일 휴무차량 25대를 포함해 장애인콜택시 210대를 모두 운행, 장애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지자체 복지지원조직 한해살이용?

    지자체 복지지원조직 한해살이용?

    정부의 일관성없는 사회복지 지원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내세워 전국 232개 시·군·구에 신설한 ‘주민생활지원과’를 1년 6개월여 만에 폐지하고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9일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따르면 내년 7월1일부터 지자체의 기존 사회복지 지원시스템인 ‘주민생활지원과’가 ‘희망복지지원단’으로 기능이 전면 전환된다. 희망복지지원단 설치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 공약인 동시에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다. ●지자체 의견 충분히 수렴하지도 않아 복지부는 우선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전국 10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기존 전국 시·군·구의 주민생활지원과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한 것으로, 복지지원단별 평균 인력은 21명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총 4873명의 인력이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는 현재 주민생활지원과가 맡고 있는 보건·복지·주거·고용·관광·체육·문화·평생교육 등 8대 서비스에다 노인 및 아동 등 통합 사례관리·상담 조사·자원관리 연계·콜센터 운영·자원봉사 등이 추가된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들은 정부의 잦은 사회복지 지원시스템 변경이 업무의 혼선 초래와 효율성 저하, 수요자 혼란 가중 등 각종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사회복지 관련 조직 개편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해 7월 행정자치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8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선 시·군·구에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운영토록 한 지 불과 1년 6개월여 만이다. ●“어려움 있지만 체계 손질 불가피” 특히 경북 영천시 등 전국 상당수 지자체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조직 축소 방침에 따라 사회복지과와 주민생활지원과로 이원화된 사회복지 시스템을 주민생활지원과로 일원화했으나, 복지부의 이번 조치로 또 다시 사회복지 조직의 개편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렇게 될 경우 시·군·구의 사회복지 조직이 1년 6개월여 만에 세번씩이나 개편되는 셈이다. 또 복지부가 조직 개편 추진과정에서 지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데다 인력 및 예산 의 추가 지원 계획을 마련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또 복지부가 이번 조직 개편과정에서 민·관 합동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할 방침이지만 정작 민간복지 서비스 조직은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이어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일선 지자체 관계자들은 “정부의 일관성 없는 사회복지 시스템 개편으로 서비스 기관은 물론 수혜자들도 혼란스러워한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하지만 효과가 의문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회복지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손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교보생명 ‘가족사랑CI종신보험’ 사망은 물론 암·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CI)에 대해 국내 최초로 평생 보장해준다. 기존 CI보험은 대개 보장기간이 80세였으나 이 상품은 평균 수명 연장을 반영해 종신으로 늘렸다. 여기에다 치매·장기 간병 상태를 진단할 때도 기본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은퇴 시기에 맞춰 노후생활자금으로도 보험금을 쓸 수 있다. 또 가입자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모두 5명까지 의료비 특약에 가입시켜 실제 의료비의 80%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기술 발달로 1~2일만에 퇴원하는 경우도 늘어났기 때문에 단 하루 입원에 대해서도 입원비를 지급한다.●우리투자증권 ‘원금보장형 등 ELS 3종’ 만기 1~3년으로 코스피200, 코스피200·삼성전자, 코스피200·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을 6일까지 공모한다. 이 가운데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원금을 100%보장해주는 원금보장형으로 만기 때 지수가 최초 지수에 비해 떨어졌더라도 원금은 돌려준다. 다만 지수 상승률이 장중에라도 20% 이상일 경우 수익률은 연 7.5%로 제한된다. 코스피200·삼성전자, 코스피200·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은 매 6개월마다 수익 확정의 기회를 준다. 이번 공모 규모는 모두 400억원이고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롯데 피에르 가니에르 인피니트카드최상위 고객(VVIP)을 위한 각종 고품격 서비스에 롯데호텔의 최고급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회원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미슐랭 가이드의 제일 높은 등급인 별 세 개를 받은 프랑스 최고의 레스토랑이다.VVIP 심사위원회가 경제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명성, 평판까지 고려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이를 통과한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만 카드를 발급한다.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카드 회원에게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식사이용권 50만원권을 제공한다. 전세계 주요지역 개인 전용기, 요트, 컨설팅 서비스 등의 고품격 서비스와 더불어 홈페이지와 콜센터도 별도로 구축했다.
  • [물은 미래다] 지자체 상수도 사업 위탁 효과

    충남 논산과 전북 정읍 주민들은 몇년 전 수돗물 걱정에서 벗어났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던 소규모 정수장 물을 먹다가 이제는 광역상수도 물을 먹는다. 지자체가 상수도 업무를 물 전문 기관인 수자원공사에 맡기면서 낡은 수도관 교체가 이뤄지고 공급도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수공이 지자체를 상대로 공급하는 수돗물 서비스가 각 가정까지 확대된 것이다. 논산·정읍처럼 전국적으로 상수도사업을 수공에 위탁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자체는 13곳이나 된다. 논산은 금강 하류에서 취수한 물을 자체 정수해 먹다가 수공에 맡긴 뒤부터는 금강 상류 대청댐에서 끌어온 광역상수도 물을 공급한다. 정읍시는 그 전에는 자체 개발한 상동 정수장 물을 썼으나 지금은 섬진강 광역상수도 물을 끌어온 수돗물을 공급한다. 상수도 사업 위탁에 따른 효과는 눈에 금방 들어온다. 정읍을 예로 들면 2005년 위탁 전에는 유수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중 요금을 받는 물의 비율)이 54%에 불과했다. 그러나 수공이 위탁받아 3년 만에 노후관을 교체하고 통합감시제어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하루에 새는 물 1만 3000㎥를 잡아내 유수율을 80%로 끌어올렸다. 유수율이 높아지면 수돗물을 과거보다 적게 생산해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다. 누수량이 줄어 연간 27억원의 정수비를 줄일 수 있고, 유수율 증대로 4억원 이상의 수익 증대 효과도 보고 있다. 정읍시가 고용했던 직원 11명을 그대로 수공이 인수해 지자체는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 정읍시는 안고 있던 상수도 부채 42억원을 2010년까지 갚고, 해마다 지원받던 25억원의 보조금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재정상태가 좋아졌다. 수도 민원 서비스 질도 향상됐다.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심야 누수 복구를 하고 있다.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 라만기씨는 21일 “노후관을 개선해 품질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지방 상수도 위수탁사업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13개 지자체 외에 47개 지자체가 수공과 위·수탁협의를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수돗물 민간 위탁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엄격히 말하면 수공의 지방 상수도사업은 ‘상수도 공공 위탁’이다.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면서도 가격은 지자체가 통제하기 때문에 공공성도 유지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Local & Metro] ‘서울이야기’ 외국인 공모전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일상적인 체험과 모습을 A4용지 3쪽 안팎 분량의 수필과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3개 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응모작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각 외국어 코너에 올려 접수한다. 우편이나 직접 방문할 경우 CD로 제출해야 한다. 입상작은 12월에 발표한다. 최우수작에는 200만원, 우수작에는 100만원 등 총 14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준다. 문의는 120다산콜센터(02-120)로 하면 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 Metro] ‘서울이야기’ 외국인 공모전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일상적인 체험과 모습을 A4용지 3쪽 안팎 분량의 수필과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3개 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응모작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각 외국어 코너에 올려 접수한다. 우편이나 직접 방문할 경우 CD로 제출해야 한다. 입상작은 12월에 발표한다. 최우수작에는 200만원, 우수작에는 100만원 등 총 14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준다. 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다산콜 공공기관 첫 ‘베스트콜’

    서울시의 통합 민원전화센터인 120다산콜센터가 공공기관 최초로 ‘베스트 콜센터’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8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콜센터 기술경영콘퍼런스’에서 베스트 콜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120다산콜센터는 상담 1차 처리율과 상담개시율, 운영의 효율성, 고객만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권익위가 뭐하는 곳이에요?

    대학생의 절반 정도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국민 고충처리부처’라는 국무총리실 산하 권익위가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국회 정무위 권택기 한나라당 의원이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7.6%(238명)가 ‘권익위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 저조한 인지도를 보였다. 권익위는 국가청렴위·고충처리위·행정심판위원회 등이 통합돼 새 정부에서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출범한 권익위의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번)의 경우 서울시, 우체국, 병무청 콜센터와 견줘 인지도와 이용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79%(395명)에 달하는 응답자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답했고, 이용한 경험은 단 2명에 불과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보다 4개월 늦게 출범한 서울시의 다산콜센터(120번)는 이용인원이 2배(270만명)에 달했다. 권택기 의원 측은 “2007∼2008년 11억원이 넘는 비용을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국민신문고 홍보비로 사용했다.”며 비효율적인 홍보를 질타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9억 7300만원, 올해 1억 8600만원의 예산을 콜센터 등의 홍보비로 썼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005년 이은주·2007년 정다빈 등 유명인 자살 뒤… ‘모방자살’ 최고 2배 급증

    톱 탤런트 최진실씨 자살파문 이후 모방자살이 잇따르는 가운데 ‘베르테르 효과’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통계 자료가 나왔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해 자살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보건복지가족부가 5일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에게 제출한 ‘2003∼07년월별·성별 자살자 수’에 따르면 유명인의 자살 직후 자살사건이 급증했다. 이들의 자살에 영향을 받은 월별·성별 자살자 수는 모두 그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예인 자살 직후 월별 자살자 크게 늘어 2003년 8월4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후 같은 달 남성 자살자 수는 855명에 달했다. 이는 7월 남성 자살자(737명)보다 118명이 증가한 수치로 9월(777명)보다도 78명이나 많았다. 같은 달 여성 자살자 수는 397명에 불과했다.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자살한 2005년 2월22일 이후에는 여성 자살자가 급증했다.2월 여성 자살자는 240명으로 평균 이하였지만 자살 직후인 3월에는 462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마찬가지로 가수 유니씨와 탤런트 정다빈씨가 지난해 1월21일과 2월10일 잇따라 자살하자 1월 289명에 불과했던 여성 자살자는 2월 534명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여성 자살자는 11∼12월에야 다시 300명선 아래로 떨어졌다. 탤런트 안재환씨가 자살한 지난 9월에도 자살을 고려한 사람들의 상담 숫자가 급증했다.‘보건복지콜센터’에 접수된 자살 상담자 수는 439명으로 8월 220명에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전 월별 평균 자살상담 건수는 200건 안팎이었다. 임 의원은 “유명인의 자살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잘 보여준다.”면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안’이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선 학교 생명존중 교육 강화 나서 최진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최근 유명인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자 일선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조만간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로 내려보낼 계획이다. 공문에는 고 안재환, 최진실 등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이 잇따르고 학교 폭력 사례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강화에 노력해 달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여기에는 10월14∼15일 학업성취도 평가와 11월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굵직굵직한 시험이 예정돼 있어 자칫 성적을 비관해 연예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가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의도도 내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살 예방만 강조하게 되면 자칫 아이들에게 자살을 일깨우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어서 다른 생활 지도와 묶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이경원기자 sdoh@seoul.co.kr
  • 서울 장기전세주택 127가구 공급

    서울 장기전세주택 127가구 공급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은평뉴타운 1지구와 발산지구 2·3단지, 장지지구 4·10단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아파트 12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은평1지구에 59㎡(전용면적) 55가구,84㎡ 15가구를 임대한다.▲발산2단지에 59㎡ 24가구,▲발산 3단지에 84㎡ 24가구를 공급한다.▲장지 4단지에는 59㎡ 5가구,▲장지 10단지에 59㎡ 4가구를 공급한다. 전세금은 은평1지구 59㎡가 9799만원,84㎡는 1억 263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52∼80% 수준으로 정해졌다. 발산은 59㎡ 8080만원,84㎡가 1억 3033만원으로 결정됐다. 장지는 59㎡가 1억 545만∼1억 1109만원 수준이다. 접수 일정은 1순위자가 13∼15일,2순위자 16일,3순위자가 17일이다. 신청은 ‘시프트’ 홈페이지(www.shift.or.kr)에서 하거나 SH공사(시프트콜센터 1600-3456)를 방문해 청약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4일이다. 입주는 모든 단지가 내년 1월에 가능하다. 견본 주택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운영된다. 청약 자격은 84㎡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고 청약저축 가입자이어야 한다. 또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주택 소유가 없어야 한다. 청약저축 총액이 많으면 유리하다. 59㎡는 무주택자이면서 소득이 전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57만원) 이하여야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부산 120콜센터’ 새달 출범

    부산시는 최근 전화 한 통화로 시 행정에 관한 민원과 궁금증을 처리해 주는 민원 콜센터의 명칭을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로 결정했다.120바로콜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여권 및 교통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민원 콜센터에다 시 산하 각 사업소의 전화상담 기능을 통합해 11월 본격 출범한다. 이 콜센터에는 20여명의 직원이 배치해 간단한 민원이나 상담은 바로 처리해 주고 전문적이거나 복잡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담당자에게 연결해 줘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도와 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다산콜센터 ‘장애인의 입과 귀’

    ‘여객선 승선료 대신 송금해주세요.’‘결혼 10주년 기념여행 준비 어떻게 하나요.’‘부당한 진료비 억울해요….’ 청각·언어장애인들이 120다산콜센터에 상담한 내용들이다.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처리하거나 설명들을 수 있지만 이들에게는 이마저도 어렵고 하소연할 곳도 없다. 120다산콜센터가 청각·언어장애인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 민원안내 전화인 120다산콜센터는 지난 6월 화상·문자상담을 실시한 지 100일 만에 상담건수가 2500건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화상 상담이 1600여건, 문자 상담이 900여건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30건 안팎이다. 상담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료·취업·지원혜택 등 사회복지 분야가 43%로 가장 많았다. 일상생활 속의 의사소통 관련 상담(21%)과 시정 일반(10%), 교통(8%), 문화행사 안내(7%), 기타(6%), 주택건축(5%) 등이 뒤를 이었다. 한 청각장애인은 “나의 입과 귀가 되어주던 딸이 유학간 뒤로 생활이 많이 불편했는데 다산콜센터가 있어 편하고 좋다.”면서 “우리 딸처럼 친절하게 대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다산콜센터 박지연 상담원은 “자주 이용하는 고객은 그 집 사정을 속속들이 알수 있을 정도”라면서 “우리 서비스가 청각·언어장애인의 소통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화상 상담은 자치구 민원실이나 수화통역센터 등에 설치된 화상전화기로 콜센터(070-7947-3811∼4)에 전화를 걸어 4명의 수화 전문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저소득층에 연탄 무료 쿠폰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무료 쿠폰이 배부된다. 지식경제부와 광해관리공단은 29일 저소득층 1가구당 7만 7000원짜리(200장 상당) 연탄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4만 3000여가구와 독거·쪽방 노인을 포함한 차상위계층 5만여가구 등 총 9만 3000여가구다. 정부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쿠폰을 전달하고 지자체가 다음달 초부터 각 가구에 배부하는 방식이다. 쿠폰을 받은 가구는 쿠폰에 적힌 배달 문의처와 배달서비스 콜센터로 연탄 배달을 요청하면 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차량 불법개조 새달 집중단속

    차량 불법개조 새달 집중단속

    서울시는 10월 한 달 동안 25개 자치구 등과 함께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밴형 자동차 화물칸 임의 개조 차량 ▲전조등과 소음기를 불법으로 구조변경한 차량 ▲등화장치 색상을 임의로 변경한 차량 ▲번호판을 훼손한 차량 등이다. 이번 단속은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에 시와 자치구, 경찰 및 교통안전공단, 정비조합이 합동으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합동단속팀은 차량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는 곳을 정해 일주일에 2곳씩, 모두 8곳에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를 없애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나 시청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방을 통해 신고하면 즉각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또 주택가 등에 무단 방치된 차량을 신고해 오면 즉각 견인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자동차 소유주에게는 자동차관리법령이 정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 및 임시검사명령 등을 내릴 예정이다. 우동구 자동차관리팀장은 “불법구조변경과 안전기준위반 등은 자동차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단속을 통해 자동차 사고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희궁 가을은 책세상

    경희궁 가을은 책세상

    독서의 계절을 맞아 서울시내에서 주목할만한 책 잔치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10∼12일 경희궁에서 우리 시대의 대표 소설가를 만나고 책 나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북 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팔만대장경 완간일을 기념한 책의 날(10월11일)에 맞춰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책 읽는 거리, 책 놀이 공원, 책 클래식 카페 등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작가도 만나고, 책도 나누고 이번 행사에는 130여개 출판사가 700여종의 분야별 도서를 전시하는 ‘책의 향연’, 우리동네 우리도서관, 인형극장, 동화구연강좌 등 책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헌 책 2권과 새 책 1권을 맞바꿀 수 있는 ‘북크로싱’, 책 만들기, 골든벨 퀴즈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많다.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이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김형경, 김훈, 백영옥, 성석제, 은희경, 이원복, 전아리, 정수현, 한비야, 한승원 등 저명한 작가 11명이 참여한다. 특히 책 놀이공원에는 이 전 장관의 서재 일부를 실물크기로 옮겨 재현한 공간도 만들었다. 11일 오후 4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 관람객에게 전래동화와 자신의 애독서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시장님’ 시간도 갖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북 페스티벌 홈페이지(www.bookfestival.co.kr)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동 등에서도 책 축제 앞서 같은 달 7∼8일에는 성동문화광장에서 ‘성동도서문화축제’가 열린다. 원로시인 황금찬 작가 등 중견작가를 만나는 시간인 작가와의 만남과 시 낭송회, 거리음악회, 음악 줄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또 ▲책 박물관, 김소월 관련 작품 전시, 동화그림 일러스트 전시 등 눈으로 즐기는 코너 ▲구연동화, 책 속의 음악가 등 귀로 듣는 공간 ▲독서를 이용한 언어치료, 독서지도, 독서퀴즈 코너 ▲나만의 책 만들기, 동화속 주인공 점토 제작 등 체험공간 ▲음악 줄넘기, 코믹 저글링, 거리음악회 등 무대까지 모두 19개 부스를 만들었다. 아울러 북페스티벌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마포구 등이 후원하는 ‘제4회 서울와우북 페스티벌’이 28일까지 열린다.75개 출판사와 32개 단체가 참여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서울시 통합민원전화인 120 다산콜센터의 체험을 담은 ‘120 다산콜센터 체험수기집’을 발간했다. 부산 촌놈 서울 정착기와 ‘120 덕분에 사기를 당하지 않았어요’ 등 다산콜센터에 민원을 보낸 주민들의 이야기 17편과 이용안내(Q&A) 등을 수록했다. 구는 2000부를 구청과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 자치행정과 490-3313.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로 구성된 ‘꿈나무 어린이 안전 지킴이 봉사대’가 낙성대동(옛 봉천7동) 노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에게 교통신호 체계와 차량통제 요령, 안전사고 대처 요령 등을 설명하는 교통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봉사대는 오는 29일부터 하루 3시간씩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22곳의 초등학교 앞에서 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지도에 나선다. 노인청소년과 881-5108.
  • [Metro] 서울광장 매일 밤 무료공연

    서울시는 매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을 26일부터 오후 7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해가 일찍 지고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공연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26일 공연에는 김자경 오페라단이 출연하고,29일에는 아마추어 시민 예술가인 서울거리아티스트의 무용공연과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열린다.30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팀이 기원무, 승고, 살풀이춤 등 전통 무용 공연을 펼친다. 서울광장 공연은 다음달 19일까지 계속된다. 문의는 120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다이얼 120을 돌려라”

    강서구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15일 강서구에 따르면 빠르고 유익한 ‘120 다산콜센터’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홍보하고 있다. 120 다산콜센터는 국번없이 ‘120’을 누르면 단순민원, 예약상담, 문화프로그램 안내 등을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종합전화상담 서비스센터를 말한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120 다산콜센터’ 인지도 취약분야를 파악,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먼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나 회의시 홍보영상 상영은 물론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전화연결음을 120 다산콜센터 안내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민원신청 서식과 우편봉투에도 120 안내 문구를 넣고 120 홍보용 소형 스티커를 만들어 화장실 등 사람들의 시선이 쉽게 머무르는 장소에 부착하기도 했다. 10월 열리는 허준축제에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만들어 ‘120전화체험’,‘120포토존 기념촬영’,‘홍보풍선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하려면 국번없이 120, 시외전화나 휴대전화는 02-120을 누르면 된다. 김재현 구청장은 “문화, 예술, 각종 민원 사항뿐 아니라 길 안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친근하게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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