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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응급환자 국번없이 ‘1339’로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 땐 국번없이 1339로’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사태에 대비,‘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국번없이 1339번(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과 120번(다산콜센터)을 통해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에 대한 24시간 진료안내를 한다. 시에서 지정한 55개 응급의료기관을 포함, 종합병원과 기타 병원급 응급실에서도 24시간 응급진료를 한다. 자치구 보건소들도 연휴기간 중 하루씩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기타 의원급 의료기관도 서울시 의사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당직 의료기관을 운영키로 하는 등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설날을 맞아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1일 오후 1~4시 서울역광장에서 무료진료를 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재외국민 보호·남북교류협력 행정규칙 개선 추진

    재외국민 보호,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의 행정규칙 개선을 위해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나선다. 2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3월까지 외교통상부, 통일부와 함께 이들 부처 소관의 행정규칙을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사업무, 재외국민보호, 이산가족, 남북교류협력사업, 새터민 지원 등과 관련된 행정규칙을 집중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권익위는 ▲영사콜센터,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긴급구난활동 지원제도 등 재외국민보호 강화 ▲이산가족 교류경비 지원과 새터민 지원제도 현실화 ▲남북교류협력 절차 간소화와 남북경협기금 투명성 강화 ▲제출서류 간소화 및 민원처리 비용 감소와 관련된 행정규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권익위는 국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각종 행정편의주의적 규정, 상위법령에 배치되는 행정규칙 등을 찾아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경제플러스] 농협 설연휴 기간 금융거래 일시중단

    농협이 전산 시스템 교체 등을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4일 자정부터 28일 새벽 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해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단되는 서비스는 현금 입출금 및 이체, 거래 조회, 체크카드 사용, 현금서비스 등 자동화기기 거래,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와 자기앞수표 조회 등이다. 다만 농협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맹점 거래는 가능하며, 각종 사고신고는 농협 콜센터(1588-2100)로 하면 된다. 한편 농협은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쌍용자동차 협력업체에 5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 [인사]

    ■국가보훈처 ◇전보 △처장실 비서관 장재욱△보훈선양국 기념사업 유주봉△〃 공훈심사 김선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 나치만△〃 생활안정 김영준△인천보훈 정종기△춘천보훈 김창석△강릉보훈 안금두△청주보훈 박창표△충주보훈 김대일△경주보훈 정하태△목포보훈 양문택△전주보훈 송영조△익산보훈 곽종근△원장 신명철△현충과장 조춘태■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조순재△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상종◇과장급△청장비서관 윤종철△감사담당관 허건양△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영진△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연구정책국 실용화기술과장 이용범△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과장 김용기△〃 농산물안전성부 농약평가과장 신진섭△〃 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과장 이영희△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김정곤 △〃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이중△〃 원예특작환경과장 황정환△〃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정승룡△〃 시설원예시험장장 강경희△〃 사과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유림△〃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수봉△〃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강희설△〃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성환후△세종연구소 파견 김영구△통일교육원 파견 이승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이성구△시장감시국장 한철수△기업협력국장 김상준△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영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유희상■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자원보전 신용석△공원운영 김종완△공원시설 이영석△기획조정 최봉석△행정지원 이상배△홍보실장 안수철△감사실장 목영규△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김성수△생태복원 김종달△공원계획 김두한△환경관리 김태경△대외협력 최종관△탐방관리 김경출△재난관리 이용민△공원시설 박기연△기술지원 이수식△기획조정 용석원△재정운용 이임희△총무 안시영△감사 양기식△지리산국립공원 나공주△계룡산국립공원 백상흠△설악산국립공원 박영덕△속리산국립공원 김웅식△북한산국립공원 이행만△지리산국립공원북부 정용상△내장산국립공원 정장훈△내장산국립공원백암 정석원△오대산국립공원 이규원△주왕산국립공원 이창호△다도해해상국립공원 김상식△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 황정걸△치악산국립공원 임근석△월악산국립공원 임영재△북한산국립공원도봉 황명규△소백산국립공원 신종두△소백산국립공원북부 김홍하△월출산국립공원 박갑동△변산반도국립공원 김용무△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생태계회복대책추진팀장 김광봉 ■한국감정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학규△창의혁신실장 조주현△공적평가처장 윤광국△조사지원실장 정찬윤△감사실장 안길찬△서울지역본부장 황선구△경기지역본부장 권중행△경인지역본부장 구일회△강원지역본부장 이규철△충청지역본부장 박승안△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정호△중부지점장 구태군△동부지점장 홍재문△안양지점장 박상수△성남지점장 이창우△부천지점장 조장행△오산지점장 최승문△의정부지점장 임명수△춘천지점장 박기학△홍성지점장 윤일채△목포지점장 주상배△순천지점장 정양균△전주지점장 김성식△사상지점장 박인석△울산지점장 신필균△창원지점장 최덕근△진주지점장 김열두△안동지점장 이승탁◇승진 △사업지원실장 유해철△경영관리실장 이원민△연구개발실 부장 장온순△성남지점 팀장 정덕양△보상사업처 부장 김기동△수원지점 팀장 이희원◇교육파견△서울대학교 이성영, 변성렬■한국산재의료원 △기획이사 김훈직■한국수력원자력 ◇전보 △관리처장 송재철△경영선진화추진팀장 강호린(기획재무팀장 겸직)△경영선진화추진팀 정문영 김예중 이승철 공태식 강태윤 윤유영 모상영 박기승△품질보증실 안병준 이상구△기획재무처 우중본 박동원 손병오 김기홍 허남식 반재하 하재곤 최덕모 박철호 이인식△관리처 유춘기 이수일 이전복 박종기 김형준 황현△원자력정책처 김정태 이명수△홍보실 최동관 양태완△발전처 김태완 전휘수 서영찬△정비기획처 하수영△안전기술처 문병위 설동욱 심재훈△건설처 김현철 양명일 민경수 이순형 박종우 원재연 봉기형 김점태 강신혁 김일동 이상돈 양용복 김형섭 이명기 윤여용 최일경 문진영 정양묵 황기호△건설처 해외사업팀 루마니아파견 하덕상〃 중국파견 최성환〃 WANO파견 김학진△건설기술처 허열 안용근 조태형 이영일 신현식 이양희 강영철 이주택 조대식 홍상옥 이용희 김원진△방폐물사업처 구권회 이동석 권병석 이정수 조갑주 양승현 유준상 최종수 김경덕 손도희△방폐물사업처 지식경제부 파견 김현철△고리원자력본부 강병국 배한경 오영종 정귀호 홍환영 유신형 박희철 김근경 김인식 박웅 정응섭 인석련 안철수 유지한 윤덕호 나윤택 김형수 윤준구△영광원자력본부 오연옥 신보균△월성원자력본부 손형목 이재성 김영인 김창길 고병양 정대율 정광희 이형송 정성두 김정묵△울진원자력본부 김동철 김윤희 이상준 이강덕 노성래 이서권 이영철 김종래 박영선 이광수△한강수력발전처 이우찬 손영규△원자력발전기술원 이복규 이종호 김재혁 박희권 윤청로 문병석 이병식 정연무 강영주 강성룡 이명조 이택주 박상형△방폐장건설처 태윤찬△원자력교육원 문상래 서장수 오재석 박동헌 부성준△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김기홍 강영모 문찬석 김양은 최근열 송영운 전수철 차형범 권헌우 박인봉 김창수 강장두 윤재황 이장영 박종호 김태진 최원백 임용택 김관열△방사선보건연구원 조용길■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陳政昊■하나은행 ◇전보 △명동영업부 강윤오△인력지원부 김정기△정보시스템개발부 문종귀△인재개발부 송여익△콜센터관리부 유병현△채널기획부 하복래트랜잭션뱅킹팀 이병렬△삼성동 겸 봉은사로 강효창△도산로 김대하△남역삼기업센터 김동호△오산 김원규△시화공단 김종덕△서초센터 박말근△동수원 박헌서△학동역 겸 남서울하나은행 박훈기△평택 배석영△용산전자상가 변준권△발안 신동현△의정부 안성식△성남공단 윤태성△용인 태수용△장안동 한상호△무교기업센터 홍석만△영등포중앙 황상우△중기업영업2본부 김민호△경수영업본부 김학영△중앙중기업영업본부 류창홍△영남기업영업본부 박정제△중기업영업2본부 유지원△영남기업영업본부 윤상말△대기업영업2본부 이정욱△남동공단 이창환△경수영업본부 정찬진△부평중앙 조진호△영업1부 골드클럽 김종호△법조타운〃 김한성△대치동〃 채영배◇승진 △종암동 김경수△부천남 김도훈△화명동 박재목△소사 송재광△침산동 신현보△북한산시티 유영희△광안동 이창근△노량진 정민구△신길동 강선호△풍납동 김성수△삼양동 변재원△합정역 서보식△수지동천 양동현△신월7동 윤영성△낙성대 이근수△신월동 이승복△신당역 진병양△대기업영업1본부 곽민훈△경수영업본부 김성배△중부영업본부 김영곤△중기업영업1본부 김윤호△대기업영업1본부 김종민△중기업영업2본부 박해균△시화 서동건△영남기업금융본부 이병직△삼성역기업센터 이장우△인천영업본부 전병권△동수원 정승화△경수영업본부 제갈용선△영남기업영업본부 최양호△대치역 강구△증권타운 김태용△남천동 류각준△청담동 골드클럽 정희수■태영건설 △전무 장윤규 △상무(갑) 김인홍 송영철 △상무(을) 최인호 정양승 △상무보 이강석 이동국 윤영만 이병무 서병선 김종무 정동수
  •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3월 첫 선

    서울시가 오는 3월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선보인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3~8월 영어·일본어 전용 외국인 관광택시 100~300대를 시범운영한다. 또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중국어를 추가해 3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대수도 1000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15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시범운영에 참여할 사업자(운전자) 모집 설명회를 갖는다. 서울시 5개 브랜드 콜택시(나비콜·엔콜·친절콜·S택시·하이콜) 운전자 중 영어, 일어 회화가 가능한 사업자(운전자)가 대상이다. 외국어 회화 테스트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24시간 가동되는 전용콜센터를 통해 영어나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기사가 모는 관광택시를 예약, 이용할 수 있다. 또 전화접수에서 배차, 탑승, 도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별도의 디자인과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택시와 구별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요금을 서비스의 질을 고려해 일반 택시보다 20%가량 높게 책정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3시간, 5시간, 1일 단위의 대절 요금제와 인천국제공항~주요 호텔 간의 구간요금제를 도입해 요금 시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대절 요금은 렌터카보다 낮은 5만~16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대현 운수물류담당관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택시로 인한 불편을 없애고 서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광 전용 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12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교통 인프라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임산부들 은행에 분노하는 이유

     ”국민은행으로부터 ‘고객님께서 신청하신 페이플랜 서비스 안내장’이 갑자기 날아왔다.알아봤더니 고운맘 카드 신청서 작성할때 은행쪽에서 일방적으로 신청한 것이었다.불쾌한 마음에 카드신청 담당자랑 통화를 하니 신용도가 우수해서 어쩌구 저쩌구 변명만 늘어놓다가 결국은 자기네가 임의적으로 신청한 것이 맞다고 죄송하다고 한다.”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출산전 진료비 사업이 임산부들로부터 여러 가지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정부는 출산 장려책의 일환으로 임산부들이 출산 전 받는 초음파 등 각종 검사 비용을 일인당 2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전자바우처(고운맘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다.고운맘 카드는 지난 6일 기준으로 총 23만 4653개가 발급됐으며 체크카드는 14만 198개,신용카드는 9만 4455개가 발급됐다.특히 체크카드는 미리 계좌에 돈을 넣어두지 않아도 하루 4만원씩 사용할 수 있어 나름대로 편리한 제도.   하지만 이 고운맘 카드가 국민은행 카드로만 발급되고 있어 임산부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정부의 공익 사업을 특정 은행이 독점하게 된 경위가 궁금한 것은 물론,특정 은행의 카드 실적 올리는 데 활용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이디 ‘쥐잡이***’란 네티즌은 지난 7일 여성 포털 사이트에 위 글을 올리고 “고운맘 카드 신청하신 분들은 저처럼 어이없는 것 당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확인해 보라.”고 당부했다.국민은행의 페이플랜 서비스란 일종의 리볼빙 제도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은행에서 수수료를 받고 대출해주는 제도다.  아이디 ‘for***’란 다른 네티즌은 “고운맘 카드를 체크카드로 만들고 싶었지만 은행 직원의 백화점에서 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등의 집요한 설득에 신용카드로 발급받았고 결국 국민은행 계좌까지 만들어야 했다. 5% 할인 혜택도 은행직원 말과 달리 전달 사용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어 콜센터에 전화했지만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려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말만 들었다. 그날 밤 둘째를 낳았고 집으로 페이플랜 서비스에 가입되었다는 안내문이 왔다.”면서 국민은행은 임산부를 상대로 실적을 올려서 좋겠다고 비꼬았다.  고운맘 카드로는 입원비도 결제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상당한 금액이 지출되는 퇴원 수속때 한꺼번에 쓸 수 없고,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4만원씩 결제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일부 병원과 임산부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모든 병원에서 고운맘 카드를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지정병원에서만 쓸 수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분만 건수가 많고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병원이 빠져 있다며 지정 기준에 대한 불만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비싸서?광우병 찜찜해서? 靑·정부부처등 美쇠고기 외면  [20&30] 불안한 미래에 점집 찾는 청춘들 미네르바 말 한마디에 딜러들 달러 사쟀다? [2009 별을 쏜다⑥] U-17 축구대표 이종호의 꿈 발가벗은 동상에 옷 입혀준 사람을 찾습니다 미네르바 말 한마디에 딜러들 ‘달러’ 사쟀다?
  • [전국플러스] 노인일자리 안내 콜센터 개설

    부산시는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종합안내 콜센터(1577-1960) ’를 7일 개설했다.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고령인력종합센터나 5개 시니어클럽 중 가까운 곳으로 연결돼 노인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가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수행기관별로 사업계획과 모집현황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각 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고유사업과 고령인력종합센터의 민간부문 노인취업 알선, 대한노인회 구·군 취업지원센터의 취업알선 등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정재근■특허청 ◇3급 승진 △산업재산정책과장 천세창△특허심판원 심판관 고준호◇4급△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정연우■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대변인실 홍보1팀장 이창주△감사담당관실 감찰〃 이성형△기획조정관실 기획〃 구자영△장비기술국 보급과장 김용범■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조정실장(감사실장 겸임) 김갑도△문화예술〃 안태욱△경영지원〃 박정숙△문화재조사연구단 조사연구1〃 박종섭△〃 조사연구2〃 조병구△아태무형유산센터 소장 박성용△마케팅실장 김기삼△한국문화의집 관장 류관현△전주전통문화센터 〃 김민영■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운영본부장 박창규△기획경영실장 김성호△7호선연장구간운영단장 이병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기술팀장 이장훈△5678교육단장 안병국△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종필△기술사업단장 강희돈△기획혁신팀장 김병선△예산〃 이철수△산업안전〃 김종국△회계〃 민경남△복지〃 이기선△운전관리〃 곽정호△기술2〃 신숙범△창의기술〃 송재찬△차량기술〃 이덕규△총괄〃 유재홍△운영〃 최순식 △차량〃 하용만△경전철사업단 부장 서석철 강용길△5678고객센터장 이우상△교육운영팀장 심웅규△교수 정동조 정해두 이영준 이언복△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천왕기지관리팀장 홍기섭△모란기지관리〃 한기종△5678서비스단장 최환영△여의도역무관리소장 김일환△군자〃 임채근△성산〃 박용구△동묘〃 신성섭△태릉〃 김재관△이수〃 배명철△잠실〃 안영권△부지사업단장 김형수△물류〃 윤병준△종합관제센터장 이용만△도봉차량관리소장 김수명△천왕〃 박희섭△모란〃 김한복△기술관리단장 김영식△기술지원팀장 강봉완△외주관리〃 최동수△시설관리단 토목기술팀장 홍철기△기술사업단 승강편의〃 오석근△수탁공사〃 유상건△수탁공사팀 부장 이용호 최원구 김수태 박석순 조상남 손인수◇직무대리△전산개발팀장 이은영△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차량정비팀장 하보윤△차량지원〃 임상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디자인〃 안병대△경전철사업단장 하성우△5678포털개발〃 노갑진△서비스개발〃 모천석△신사업지원〃 최대우△신풍승무관리소장 엄종은△고덕차량관리소 정비팀장 윤화현△기술관리단 기술분석〃 이종계△〃 장애관리〃 김성춘△시설관리단 장비〃 곽희두△〃 구조안전〃 정규경△모란기술관리소장 김만화△기술사업단 PSD팀장 기세희△〃 시설개량〃 이연관■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영업 윤영표△운항 박동규△시설 직무대행(공항개발단장 겸임) 민영기◇실장△경영지원 김동용△안전보안 김용욱△전략기획 임병기△정보화전략 변희영△미래사업추진 강성수△인재경영 이희정△홍보 최홍열△감사 김태성◇처장△경영지원 강판석△재무 이동주△항공영업 박창규△상업영업 박석천△공항시설 이상규△터미널시설 최형복△운송시설 김창기△운항관리 최길석△정보통신 손세창△항행 송종선△에너지환경 신형철△항공보안 신주영◇센터장△상황관리센터장 이승우■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박찬득△경인 심명주△서부 진기우△중부 편규현△동남 이경범△서남 강달순◇본사 실·처·단장△행정지원실 김장현△전략사업처 이현수△건설사업처 남재희△클러스터사업처 윤동민△고객종합지원실 채병룡△감사실 조성태△김해사업단 이장훈◇본사 팀장△기획예산 한지수△경영전략 박진만△운영지원 김재형△개발기획 박정식△에코사업 김재명△개발사업 조성용△클러스터추진 최수정△기업지원협력 이동찬△공장설립지원 정창운△비서홍보 박종일△김해 건설관리 윤호상◇지역본부 지사장△파주 정순봉△시화 김종률△충청 이정환△대구 최효원△부산 황석주△울산 안중헌△사천 백웅호△대불 이화종△여수 김정술△익산 임경호◇서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민철△고객지원 손창국△행정지원 양기주◇경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문수△고객지원 최윤근△행정지원 송병태◇서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정인화△고객지원 김옥선◇중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영형◇동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박근열△고객지원 이순노△행정지원 손형규△부산 고객지원 이주석◇서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안영근△고객지원 유익종△군산 클러스터운영 김흥수△군산 고객지원 안성기■한국소비자원 △전략경영본부장 권재익■경향신문 △부사장 김성철 △수도권부장 김광수△지방〃 정인남■아주경제 △재테크 에디터 겸 금융부장 윤경용△증권부장 임춘성■인하대 △총장 직무대행 이본수■한국전력거래소 △성장기술실장 김광인△전력시장처장 심대섭△감사실장 김광식△기획관리처 총무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서경무△인력개발〃 이창규△본사이전추진〃 박형하△전력계획처 전원계획〃 김홍희△신재생에너지〃 전병규△국제정보통계〃 송광헌△성장기술실 기술총괄〃 김용완△시장기획〃 김용준△고객지원〃 최병천△전력시장처 시장운영〃 전종택△시장정산〃 문경섭△시장분석〃 임주성△수요시장〃 손윤태△정보기술처 IT총괄〃 김용수△계통시스템〃 이건웅△시장시스템〃 김명웅△KEMS개발〃 이효상△중앙급전소 중앙급전소장 배주천△급전부장 김우선 황경식△천안지사 부장 사관주■신한은행 ◇지점장 △송파남 조기제△원주 길양배■신한생명 ◇부장 △TM고객부 심종보◇지점장△종로 이주명△중부 강준헌△탑WINNERS 김영곤△미래WINNERS 한상일△구월WINNERS 이국성△그린WINNERS 정삼호△잠실 이상우△안양 문종호△제천 조우현△강릉 김상락△치악WINNERS 홍승범△대구 심권보△대명WINNERS 김용△범일 전병호△진주 김성환△가야 이재형△둔산 홍신택△보령 김재두△흥덕 한철규△전주 강일석△동전주 정기목△남원 남헌우△동군산 배형철△순천 장익희△한라 이규태△한양AM 허덕순△동부법인AM 이광표△신한GA 이성원△리더스TM 윤중환△SKTM 고진호△중앙복합 서광진△월드ACE 윤종수◇팀장△영업기획부 채널전략팀 하성훈■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재경1지역영업 유명규△재경2지역영업 박용만△충호지역영업 양준성△영남지역영업 정민호◇담당△CNI 이석환△영업지원 배기석■알리안츠생명 ◇지점장 △청평 이영철△김포 천종찬△권선 윤용석△일도 이세한△제주 이성호△성산포 고상문△서귀포 이경수△공주 김영춘■우리투자증권 ◇승진 △남청주 김정기△안산 김진식△산본 손준연△부산 WMC 윤위근△원주 이강률△동래 이성희△동대문 정동원△채권영업팀 김범용△전략기획팀 염상섭△감사팀 진태봉△자금팀 홍종명■한국수출입은행 ◇승진 △국제금융부장 최성환△인사부소속〃 신유순 정재근△경협사업부 아프리카·CIS팀장 이웅기△리스크관리부 회계팀장 임경종△수은영국은행 부장대우 황훈하◇전보 △녹색성장금융부 심섭△중소기업지원단장 최영환△중소금융1실장 김진두△프로젝트금융부 권용발△기술심의실장 이영수△전대금융〃 변상완△해외투자금융부 심형수△자원개발금융부 노형종△무역금융부 우길상△경협기획실장 최경하△경협사업부 장정수△남북협력기획실장 이영모△남북협력사업부 공주식△자금부 진병석△법무실장 김해현△전산정보부 홍성후△해외경제연구소장 변규혁△산업투자조사실장 안상술△경영지원부 방두훈△홍보실장 김영수△감사〃 이영재△부산지점장 이경환△대구〃 정철중△창원〃 이윤근△전주〃 정은모△청주〃 김영재△수원〃 박세영△강남〃 최홍진△뉴욕사무소장 한명환■농협유통 △전무 권만회 송명수◇부실장 및 지사무소장△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김겸배△양재점〃 이홍원△용산점장 정기식△경영기획부장 김봉락△총무〃 홍광의■일진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최규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의학부 총괄부서장 상무 김범수■그린손해보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장 고우석△개인영업〃강영기◇본부장△보상지원본부 김성기△고객지원 소병준△수도권 김호권△영남본부 정윤식◇부장△콜센터 이만근△수도권육성부 신윤하△자동차업무부 이종덕△다이렉트사업부 정찬옥△법인영업지원부 이춘우△고객서비스센터 김승인△정보시스템부 김영삼△마케팅부 장은천△총무부 황의성◇지점장△부산 최상훈△경남 이목△일산 유시철△강북 정태진△전남 정경환△전북 최용선
  •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9) 김선규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9) 김선규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경제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장애인이 먼저 직장에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김선규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공단은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조직이다.직업능력을 키우고,일자리를 찾아 연결해 주는 것이 주업무이다.최근의 경제사정 악화로 일자리 찾기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위기관리 TF팀 운영 김 이사장은 최근 공단 본부와 15곳의 지사, 전국의 직업능력개발센터 5곳 등에 위기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구조조정 등으로 인력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이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TF팀을 통해 공단은 장애인 고용이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또 고용보험 등 실업 관련 기금을 활용해 실직의 위험에 노출된 장애인과 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고 있다. 만약 실직하는 장애인이 생기면 재취업까지 교육과 알선 등을 돕는 방안도 찾고 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의 일정도 대부분 기업의 CEO를 만나는 일에 맞춰져 있다. 훨체어를 이용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4곳을 찾아다니며 장애인 고용을 늘려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노동시장이 불안해지면서 기업방문은 더욱 잦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종교지도자들도 만나,종교계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유지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늘려 김 이사장은 임기 중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전국에 30곳 이상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애인 표준사업장은 대기업이 근로자의 30%를 장애인으로,그 가운데 50%는 중증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최고 10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대기업은 장애인고용의무(2%)를,장애인은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1차적으로 올 연말까지 8개 정도의 사업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3곳과는 양해각서(MO U)를 체결해 놓은 상태다.가장 먼저 설립된 포스위드의 경우 현재 장애인이 30명 근무 중이나 1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중심의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맞춤일자리 사업처럼 기업이 원하는 기술,능력을 갖춘 장애인을 양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일자리 창출 역량 높여 김 이사장은 이제 공단이 일자리를 찾아 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탈피,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데 더 심혈을 쏟고 있다.기업주가 장애인을 고용하겠다는 믿음에 의지하기보다 장애인도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일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면 일자리는 더 많이 늘어난다는 믿음이다. 서울시와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줄 것도 요구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아웃소싱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장애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이사장의 주장이다.국회의 각종 사무 업무에서부터 속기 등 전문업무까지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공연기획,세탁,청소업무,콜센터,교사,상담원 등 장애인이 할 수 있는 분야는 얼마든지 있다. 김 이사장은 “기업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조차도 장애인의 직무수행능력을 믿지 못하는 게 문제이다.”면서 “공단이 제공하는 일자리는 연간 1만 1000개 정도이나 공공기관과 기업주가 인식을 바꾸면 연간 3만여개의 일자리를 장애인의 몫으로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공단은 현재 600여명의 인력과 연간 2300억원의 예산으로 펼치는 각종 사업이 주 고객인 장애인과 기업을 최대한 만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경영혁신을 꾀하고 있다.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장애 어린이의 진로지도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장애인의 실업률은 23.5%로 일반인(3.6%)의 6.7배에 이르러 장애인 4명 중 1명은 실업 상태에 있다.”면서 “장애인의 고용을 높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3개부처 업무보고] 기업인 민원제기 현장 방문조사

    주한 외국기업인을 포함한 기업애로 사항을 전담하는 ‘기업옴부즈맨’ 제도와 유해식품 제조 등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사람을 보호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해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소통 창구 역할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 권익위는 기업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해 전문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기업 민원을 상담·해결해주기로 했다.또 영세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도 발굴,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주한 외국기업 전담민원 창구를 내년 2월 개설하고 외국 경제단체와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의 정례 정책간담회도 열기로 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현장을 찾아 민원을 해결해주는 ‘이동신문고’제가 선보인다.대전, 대구,부산,광주 등 8개 지역상담센터에 법무사,노무사,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취업 등 경제 관련 민원도 ‘110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즉시 상담받을 수 있다.구직자 취업지원,저소득층 자활, 불법채권 추심·신용불량 구제,생계침해 범죄분야 등도 상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는 유해식품 제조·유통,오·폐수 무단방류 등 경제·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사람을 보호하는 제도가 마련된다.법안이 통과되면 신고자의 경제·행정적 불이익에 대한 법원의 임시보호와 신변보호,신분비밀 보장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권익위는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과 유가족의 장기 미해결 민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얼짱·몸짱 히트상품 업그레이드

    얼짱·몸짱 히트상품 업그레이드

    “비타민 먹고 일하세요.”홍보대행사 직원 정현정(여·가명)씨가 늦은 밤 야근을 할 때까지 함께 메신저에 연결된 동료들에게 보내는 밤 인사말이다.정씨 스스로가 최근 연말 결산 보고서 작성을 위해 야근하는 날이 늘게 되자,책상 위 멀티비타민을 꼭 챙겨 먹고 있다.그녀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일은 사치에 가까운 일이 됐다.”면서 “비타민을 꾸준히 먹으면 피부에도 좋다고 해서 먹고 있는데,실제 효능은 몰라고 기분은 한결 나아진다.”며 웃었다. 건강식품 업계에서 가장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은 홍삼이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절반에 가까운 시장을 홍삼 제품이 점유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하지만 GS왓슨스와 CJ올리브영과 같은 드러그스토어의 확대,건강식품 브랜드의 백화점·대형마트 입점,다이어트 식품의 성장,글루코사민과 식이섬유 등 히트상품의 등장 등의 요인으로 건강식품 업계도 꾸준히 파이를 키워왔다. ●건강식품업계 비타민·다이어트 보조제 약진 CJ뉴트라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료 ‘팻다운’은 260억원,김소형 본다이어트는 130억원의 매출을 올해 올릴 것으로 자체 추정했다.한국암웨이는 건강기능식품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올해 2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멀티종합비타민을 생산하는 센트룸은 지금까지 2001년 한국에 들어온 당시보다 5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불황을 앞둔 건강식품 업체들은 일단 스테디셀러 상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트리라이트의 대표 상품은 물냉이와 파슬리,아세로라 농축물 등 천연 식물 원료를 사용한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이다.국내에서는 연세대 식품영양학과와 뉴트리라이트사가 공동으로 연구,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영양요구량과 라이프스타일,식생활에 맞춰 새롭게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2002년 9월 ‘팻다운’을 출시한 뒤 ‘팻다운 프로’,‘팻다운 파워6’ 등의 리뉴얼 작업을 계속해 온 CJ팻다운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1억병 돌파를 기대했다.캡슐과 분말 형태인 ‘디팻’ 역시 식후에 먹는 ‘디팻 히비스커스’,커피맛과 녹차맛이 나는 ‘디팻 다이어트’,지방세포 분해를 돕는 ‘디팻 CLA’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나갔고,최근에는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디팻 가르시니아’를 출시했다.식이섬유와 콜라겐 등을 첨가한 ‘김소형 본 다이어트’ 역시 내년에는 비타민C와 철분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내놓는다. ●성별·세대별 맞춤 상품 인기 건강기능 식품이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에 따라 연령대를 세분화한 제품도 내년에 쏟아질 전망이다.센트룸은 올해 하반기에 50대 이상을 위한 ‘센트룸 실버’를 국내 시장에 들여오고,앞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센트룸 주니어 등 연령대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뉴트리라이트는 내년에 어린이용인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의 성분과 맛,향,제품 디자인을 모두 어린이 취향에 맞춰 새롭게 출시했다.장에 유익한 비피더스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자일리톨 성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브랜드 풀비타는 올해 하반기에 여인보환과 홍화씨본골드,인진쑥골드 등 여성들을 위한 생약환 3종을 출시했다.CJ뉴트라는 대두에서 추출한 성분과 비타민,무기질 등을 넣어 갱년기 여성들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받은 ‘락보인 이소플라본’을 내놓았다. 올해 홈쇼핑 판매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공액리놀렌산(CLA)과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는 코큐텐(CoQ10),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오메가3는 한동안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몰도 활발 뉴트리라이트는 내년에 ‘뉴트리라이트 코큐텐’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홈플러스에 입점한 비타민클럽은 캡슐당 함유 분량을 늘린 ‘슈퍼오메가 3’와 마늘 오일을 첨가한 ‘오메가 3 갈릭’을 판매한다. 삼양제넥스의 굿썸은 오메가3 선물세트를 9900원에,CLA 선물세트를 2만 5000원에 내놓았다. 한국야쿠르트의 자회사 나무는 올해 8월 글루코사민과 오메가 3,다이어트 CLA,코큐텐,눈건강 루테인 등 14개 제품을 한꺼번에 선보였다.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카탈로그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콜센터(1588-7575)를 운영해 영양사와 전문 상담원을 통해 건강 상담을 한 뒤 제품을 주문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대부분의 업체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데,방문판매 위주로 유통되는 뉴트리라이트 제품도 홈페이지를 통해 살 수 있을 정도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대전,무료 환승 80분내 3회로 확대

    대전,무료 환승 80분내 3회로 확대

    대전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0일부터 좌석·도시형·순환버스에서 급행·간선·지선·외곽버스 등 4개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버스는 급행 빨강,간선 파랑,지선 및 외곽 녹색 등 색깔로 구분된다.요금도 1400원짜리 좌석버스 요금이 폐지되고 950원으로 통일된다. 대전시는 26일 이같은 시내버스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노선 수는 기존 93개에서 급행 2개,간선 28개,지선 32개,외곽 30개 등 92개로 줄었다. 급행은 계백로와 신탄진 축에 투입되고 6~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이들 노선은 하루 2만 5000명 이상 이용하는 핵심 교통망이다.배차간격은 생활권과 연계된 간선 12.4분,생활권 및 인접생활권을 잇는 지선 13분,오지나 취약지구를 오가는 외곽 40분~3시간이다.개편으로 평균 배차간격이 18.2분에서 12.8분으로 줄어든다.평균 운행거리는 44.8㎞에서 34.7㎞,1인당 통행시간은 22.4분에서 18.2분으로 각각 단축된다. 개편과 함께 부모와 동승한 6세 미만 어린이 무임승차 인원이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된다.무료 환승도 승차시각 기준 60분 이내 1회에서 80분 내 3회로 확대,요금을 한번만 내고 시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버스에 하차단말기가 새로 설치되고 환승정류소 20개가 신설된다.버스 노선이 집중된 대전역,대전시청,유성 네거리는 장기적으로 환승 센터로 만들어져 대부분 지역과 연결되도록 했다. 시는 내년 4월까지 개편내용을 조정,보완할 계획이다.지선 및 외곽버스의 녹색 도색도 내년에 이뤄진다. 개편 내용은 다음 등 인터넷포털에서 ‘대전버스노선개편’을 치면 알 수 있고 대전시콜센터 ‘120’이나 (042)600-3920~4번으로 문의해도 된다. 대전은 버스 1대당 이용객이 405명으로 서울 649명,부산 561명,광주 479명 등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져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도봉,주민복지·안전도시 발돋움

    도봉,주민복지·안전도시 발돋움

    도봉구가 주민의 복지·안전을 가장 배려하는 국내 최고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도봉구에 따르면 정부가 실시한 2008 복지 종합평가 자활부문에서 우수상,주민건강을 위한 절주 프로그램 대상,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상 등과 서울시 평가에서도 보건소 운영 우수,금연사업,물가안정 종합대책 등 모두 26개 분야에서 우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15억원을 받았다. 특히 여성정책,전염병 관리,절주 사업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다양한 ‘현장행정’이 돋보였다.이는 6년째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최선길 구청장의 확고한 의지 때문이다. 최 구청장은 “2008년은 도봉구가 대한민국에서 주민이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 사업과 도봉산관광 브랜드화 사업 등이 커다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의 행복도시,그린토피아 도봉 도봉구는 저소득층에게 ‘빵’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다. 구는 집안일을 돕는 우렁각시,도시락과 반찬 사업을 하는 밥이랑 찌개랑,산모 도우미를 하는 아가맞이,도배와 장판 등 인테리어,옷이나 인형을 만드는 봉제사업 등 5개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을 도왔다. 올해 179명의 주민들이 이 사업단을 통해 ‘자활의 길’을 찾았다.또 여기서 배운 기술로 중소기업에 ‘취직’을 한 사람도 49명이다. 이 사업단에서 기술을 배운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서 어엿한 ‘사장’으로 변신했다.그래서 나눠 주는 ‘복지’가 아닌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의 중요성이 평가받은 것이다. 주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화제였다.전국 최초로 어린이공원을 금연·금주하는 청정공간으로 선포한 ‘로하스(LOHAS) 공원’도 좋은 평을 받았다.어린이공원 20곳에 노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로하스 수호천사를 2명씩 배치해 관리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또 일반 청소년 음주 예방활동을 위해 금주금연 캠페인,술·담배 판매소매점 모니터링,주류 판매업소 지도감시활동 등을 했고 아동인 유치원,어린이집,방과후 교실,초등학교를 찾아 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밖에도 보건소에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주민 ‘건강지키미’로 나서는 등 주민행복 도시를 만들고 있다. ●주민 자활 프로그램 돋보여 도봉구는 2008년 정부와 서울시 등 평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냈다. 정부의 사업별 평가에서 복지 종합평가 자활부문 우수,절주사업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경찰청 평가 결과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서울시 평가에서도 청렴도 우수,다산콜센터 홍보 우수,창의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민원서비스 선발대회 1위,열린보건소 운영 사업에 우수,금연사업,물가안정 종합대책 사업 등 각종 평가에서 주민 행정을 펼친 결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불용(不用)의약품 약국 수거체계를 마련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도 했다. 또 정신보건사업,대기질 개선,자원봉사 등의 사업에선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올랐고 시세수입 종합평가,문화정책사업 및 시민불편살피미,승용차요일제 사업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올해부터 최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보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상과 상금을 받아 주민을 위한 사업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특허청,특허출원 원격상담시스템 구축

    앞으로 특허청의 전자출원시스템을 이용해 특허를 출원하면서 오류가 있을 경우 원격상담을 통해 정정할 수 있게 된다.특허청은 기존의 전자출원시스템과 콜센터를 결합한 ‘특허출원 원격상담시스템’을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고,이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원격상담시스템은 전자출원시 오류가 발행하면 콜센터 전문가와 원격 상담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는 시스템이다.전문가 도움 없는 단독 출원 및 그에 따른 오류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서민 생활안정 대책] 금융소외자 연체이자 탕감

    ‘금융소외자’들의 연체이자를 탕감하고,원금 상환기한도 대폭 늘려주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에 따라 3000만원 이하 금액을 석 달 이상 연체한 금융소외자들은 새해부터 연체이자 없이 원금만 최장 8년에 걸쳐 나눠 갚게 된다.지금은 1000만원 이하 연체자만 해당된다.고금리 대출을 착실히 갚아온 사람이라면 이자가 더 싼 은행 대출(환승론)로 갈아탈 수도 있다.총 72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채무 재조정과 환승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부실채권정리기금 잉여금을 토대로 총 70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해서다. ●채무재조정·환승론 중 선택 이미 빚을 연체한 사람이라면 채무 재조정을 선택하면 된다.연체이자를 전액 탕감받고 원금은 8년에 걸쳐 나눠갚게 된다.대출금리가 연 30% 이상인 고금리 대출금을 연체없이 정상적으로 갚아온 저신용자(신용등급 7~10등급)라면 환승론을 선택하면 된다.신용회복기금 보증을 통해 연 19~21% 이자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채무재조정이든 환승론이든 지금은 1000만원 이하 대출자만 해당되지만 내년 중 3000만원 이하로 대상자가 확대된다. 내년 초부터 시행한다는 방침 아래 구체적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채무액에 관계없이 지금도 신청할 수 있다.캠코측은 “1000만원 이하 대상자가 46만명,1000만원 초과~3000만원 이하 대상자가 26만명 등 총 72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등록 대부업체 채무는 해당안돼 제도권 금융기관과 등록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경우에 한한다.비등록 대부업체에서 빌린 고금리 사채는 해당되지 않는다.채무액은 신청일 당시의 잔액 기준이다.단,대출시점이 올 9월2일 이전이어야 한다.예컨대 9월2일에 2000만원을 빌렸다가 1000만원을 갚고 신청일 현재 1000만원이 남았다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77-9449)에 문의하면 자신이 지원 대상자인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환승론을 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소득 및 재직(사업) 확인서류가 있어야 한다.심사에 2~3일 걸린다.새로 개통된 금융소외자 자활지원 정보안내시스템 ‘새희망 네트워크’(www.hopenet.or.kr)에 들어가면 취업,창업 지원,복지지원 등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용어클릭 ●금융소외자 7급 이하의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1·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고 고리사채에 의존해야 하는 등 정상적인 신용활동을 하지 못하는 계층을 말한다.
  • [Metro]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02-120’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동파민원처리기동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동파사고가 발생하면 120다산콜센터(전화 02-120)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야간과 공휴일에도 계량기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본부는 이를 위해 수도사업소 등에 800명 이상의 비상인력을 확보했다.이에 앞서 계량기 보호용 덮개 33만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포했다.동파 방지를 위한 검침은 내년 2월 말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계량기함 사이의 빈틈을 실리콘으로 밀봉해 주는 시범사업도 시행하고 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인천,외국인 전담 병원 운영키로

    인천시는 외국인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전담 진료기관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외국인 전담 진료기관 5∼7곳을 지정하고,진료과목별 대상 의료기관을 2012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또 의료서비스 산업의 글로벌화에 따라 외국어판 병원 가이드 북을 제작해 의료기관과 공공기관,공항,역,관광호텔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의료상품 개발,외국인 환자 지원 콜센터,의료서비스 포럼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을 펼 방침이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Seoul In]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청소년 한문 예절교실을 운영한다.이달까지 봉천 청소년독서실과 신림 청소년독서실,성현동(옛 봉천5동) 봉일교회,난곡동(옛 신림13동) 건영서당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의는 내년 1월5~23일 15일간 진행된다.노인청소년과 881-5112.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 사이버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재미(JAMEE)’의 영어경시대회가 17일 구민회관에서 열린다.참가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중학생 198명이다.교육정보전산과 2260-1872.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17~27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책을 읽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전시회 ‘손안애서(愛書)’가 마련된다.이원국 발레단이 25~27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R석 2만원,A석 1만 5000원이다.노원문화예술회관 3392-572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구가 추진한 각종 민원행정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와 ‘해피콜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전국 민원 행정서비스 100선에 뽑혔다.갈등조정협의회는 지역내 갈등이 첨예한 민원을 해소 조정하고 있다.해피콜센터는 주민 불만사항을 듣고,담당 공무원에게 문의사항을 상담하는 곳이다.감사담당관 820-1163.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홍보한다.정기분 자동차세는 연내까지 은행과 우체국,농·수협,인터넷(etax.seoul.go.kr)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세무2과 710-3351.
  • 서울 “연말 심야택시 이용 편하게”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택시 승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시민들의 택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인택시 부제(순차적으로 차량운행을 제한하는 제도)해제,승차거부 단속,콜택시 상담원 증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말 심야시간 택시이용 불편 해소책’을 시행한다. 운행제한이 풀리는 차량은 1만 5000대로,해제 기간은 23일 오전 4시부터 내년 1월1일 오전 4시까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택시 관련 민원이 폭증했던 점을 고려해 차량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면서 “부제가 해제된 택시를 상대로 승객이 몰리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집중 운행해 줄 것을 권고 중이다.”고 말했다. 불법운행 특별단속은 15일부터 31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된다.특히 택시 민원 중 승차거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그 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 강력단속에 나설 방침이다.우선 상습지역인 강남역,종로,영등포역,강남고속터미널 일대 등에 하루 120명의 단속반원을 투입해 승차거부,부당요금 징수 등을 집중 단속한다.적발된 운전자와 택시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브랜드 콜택시는 그동안 나비콜,엔콜,친절콜,S택시 4개 콜택시 업체에서 2만 4264대가 운행됐다.지난달 26일부터 하이콜 4370대가 추가로 지정돼 현재는 총 5개 업체 2만 8634대가 브랜드 콜택시로 등록됐다. 콜센터에서는 재야의 종 타종행사,송년모임 등 심야 시간대 콜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1월3일까지 상담원을 두배로 늘린다.또 배차지시를 거부하는 운전자는 7~15일간 콜 정지,상습 콜 거부자는 센터에서 강제로 등록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 조합도 자율적 계도에 앞장선다.법인대표,조합간부,노조원 등은 승객이 많은 종각역 등 7곳에서 매일 ‘올바른 택시운행´ 캠페인을 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아시아나 ‘최고 승무원상’수상

    아시아나항공이 여행전문잡지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로부터 3년 연속 ‘세계 최고 승무원상’과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고 지상서비스-콜센터상’도 수상했다.비즈니스 트래블러는 해마다 외부 리서치 기관인 MRI를 통해 설문조사를 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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