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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소송’ 민주통합 6일부터 국민경선

    민주통합당이 과열된 국민경선으로 불법·부정 행위에 대한 줄소송이 잇따르는 가운데 예정대로 6일부터 103만명의 시민 선거인단을 상대로 국민경선을 실시한다. 대리투표 등 왜곡된 형태의 모바일 투표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법적·기술적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비리들이 경선 과정에서 터져 나올지 당 지도부는 바짝 긴장한 상태다. 지역별로 진행되는 경선은 오는 18일 마무리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차 경선 후보자가 결정된 전국 26개 지역, 58명의 후보에 대한 모바일 투표 및 현장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0~29일 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은 국민경선 선거인 수는 103만 1398명으로 이 가운데 스마트폰 등 인터넷 접수자는 55만 2307명(53.5%), 콜센터 접수자가 47만 9091명(46.5%)이다. 전체 접수자 가운데 모바일 투표를 선택한 선거인은 71만 8194명으로 70%에 달했다. 현장 투표 선거인 수는 31만 3204명이다. 모바일 투표는 6~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투표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당선 여부는 현장 투표가 끝난 당일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발표된다. 경선이 진행되는 지역은 ▲서울 강동갑 ▲대구 동을 ▲대전 중구, 동구 ▲울산 중구, 울주군 ▲경기 수원병, 안양 만안, 안양 동안을, 안산 단원을, 안산 상록갑, 상록을, 안성 광주, 평택갑 ▲강원 속초·고성·양양 ▲충북 청주 흥덕갑 ▲충남 보령·서천, 아산 ▲경남 진해, 김해갑, 김해을, 창원을, 진주갑, 밀양·창녕, 거제 등이다. 서울 강동갑은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나는 꼼수다’의 변호인 황희석 변호사, 송기정 지역위원장이 맞붙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환(15·16·18대)·임종인(17대) 등 전·현직 의원 대결이 펼쳐지는 경기 안산 상록을과 현역인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송훈석(강원 속초·고성·양양) 의원과 각 지역 정치 신인들 간의 경선 결과도 눈길을 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어려운 건축민원 멘토가 돕는다

    양천구는 다음 달부터 ‘건축민원 멘토(Mentor·후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구에서 운영 중인 ‘건축 원스톱 콜센터’에 멘토제를 접목한 것이다. 민원인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를 통해 다양한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은 건축 원스톱 콜센터에 민원을 신청할 때 멘토를 요청할 수 있다. 멘토를 통해 법률상담은 물론 설계도면 및 각종 서류 작성, 위험 시설물이나 건축물 유지관리, 민원 조정업무 등 건축 관련 맞춤형 토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는 멘토제 도입으로 주민이 건축에 대한 궁금증 해결이나 상담을 위해 건축사 사무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전문가가 공정하게 상담·조언함으로써 주민의 소중한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은 구 홈페이지(yangcheon.go.kr)의 건축 원스톱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전화(2620-3545)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현장 상황파악에 따른 결정을 중요시하는 게 바로 건축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불편사항을 없애고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행정플러스] 수화·채팅 콜센터 전 기관 확대

    정부 대표 민원전화 ‘110 콜센터’의 온라인 화상(수화)·채팅 상담 서비스가 전 공공기관에서 확대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0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에서 언어·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했던 수화 및 채팅 상담 서비스를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각급 학교 등 모든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 지하철·버스요금도 오른다

    서울시는 25일 첫차부터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150원씩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된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사용 시 지하철과 간선·지선 버스는 900원에서 1050원으로, 광역버스는 1700원에서 1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오른다. 현금과 일회권의 경우 지하철과 간선·지선 버스는 1000원에서 1150원, 광역버스는 1800원에서 1950원으로, 마을버스는 700원에서 850원으로 오른다. 지하철의 경우 서울 전용과 거리 비례용 1단계 정기권도 3만 9600원에서 4만 6200원으로 오른다.요금 인상 전에 충전한 정기권은 유효 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24~27일 24시간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면서 “관련 불편 신고나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여행가방]

    ●관광공사, 토요체험학습 여행 시범운영 한국관광공사는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수도권 내 14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체험학습 여행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3월 2일까지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련 여행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참조. ●제주 신라, 럭셔리 캠핑 ‘글램핑’ 론칭 제주신라호텔(www.shilla.net/jeju)은 3월 5일 럭셔리 캠핑 트렌드 ‘글램핑’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 캠핑(Glamorous Camping)의 합성어로 트레킹, 자전거 하이킹, 노르딕워킹, 수영, 승마, 카야킹, 사냥 등 레저활동을 즐긴 뒤 야외 바비큐가 차려진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여행 트렌드다. 이를 위해 호텔 앞 숨비정원에 일반 객실 사이즈와 동일한 카바나 스타일 대형 텐트(40㎡) 8동을 설치했다. 내부에는 벽난로와 테이블, 소파침대, 족욕기 등을 비치했고, 무선인터넷과 게임 등 오락시설도 갖췄다. ●키자니아, 개장 2주년 감사 이벤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오는 27일 개장 2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키자니아의 모든 체험시설에서 추가 급여로 2키조를 지급한다. 3월 4일까지는 키자니아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입장료 30%를 할인한다. ●매주 토요일 ‘KTX 타고 DMZ 여행’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은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KTX 타고 떠나는 DMZ’를 운영한다. 오전 7시 30분 광주역이나 익산역에서 출발, 용산역부터는 전용버스로 DMZ까지 이동한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둘러본다. 광주역 어른 7만 9000원, 익산역 6만 6300원. (02)2084-7786. ●오늘부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에서 개최된다. 올해 12회째로 국내·외 312개 업체(1117부스)가 참가한다. 아웃도어·캠핑 용품과 헬스·피트니스, 자전거, 인도어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레저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핀에어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 핀에어는 29일까지 핀에어 취항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머물고 싶은 여행지’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를 벌인다. 페이스북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승자에게 핀에어 취항지 한 곳의 항공권(이코노미클래스 2장)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일 홈페이지(photocontest.finnair.com).
  • 구단 퇴출·제명 ‘강수’·… 조작 끝낼까

    구단 퇴출·제명 ‘강수’·… 조작 끝낼까

    정부가 21일 발표한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 대책’은 스포츠 본연의 공정성 회복 장치와 4대 프로스포츠의 근간인 학교 운동부의 투명성 확보, 체육 단체의 책임성 제고 등 3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관용’ 처벌… 구단에 연대 책임 경기조작 관련자들에 ‘무관용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 일벌백계하기로 했다. 프로스포츠 주관 단체는 선수와 감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는 대로 즉각 영구제명 또는 자격정지 징계를 내려야 한다. 또 선수들이 1년에 4차례 예방교육을 이수하도록 했고, 계약서에 도박과 관련해 선수가 지켜야 할 의무를 적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부고발자에게 주는 포상금은 최고 1억원으로 올리고, 자진신고 선수들에 대해서는 사정을 참작해 징계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선수들을 불법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여러 구단도 승부조작이 불거지면 연대 책임을 진다. 정부는 경기 주관 단체가 나눠주는 구단별 지원금을 축소하고, 최악의 경우 리그에서 퇴출하는 제재안을 고려하고 있다. ●상시 모니터링… 비디오 판독 실시 4대 프로스포츠의 경기 조작을 감시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종목별 경기 감독관의 기능을 확대해 조작 징후를 포착하는 즉시 경기를 중단할 수 있게 한다. ‘공정센터’를 발족해 비디오 판독을 통해 경기 조작 가담이 의심되는 선수를 적발, 징계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암행 감찰반’을 운영, 경기장 안팎에서 승부를 조작하는 세력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압박한다. ●불법 사이트 합동 단속 강화 감독 기관이 나뉜 탓에 불법 도박 사이트에 대한 감독이 소홀했다는 비판을 감안해 관계기관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점검 회의를 정례화한다. 문화부 2차관이 단장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6개 부처 인사들이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차단에 소요되는 심의를 6주에서 2~3주로 대폭 줄인다. 아울러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정보를 각 경기단체에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와 지도자가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콜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사행 심리를 부추기는 경륜·경정 장외 매장은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운동부 수입 학교 회계에 편입 추진 정부는 스포츠계의 기반이 되는 학원 스포츠가 검은돈에 물드는 것을 막고자 학교 운동부 수입을 학교 회계에 편입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 또 학교가 운동부 지도자를 고용할 때 작성하는 표준 계약서 내용을 보완해 선수 인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 지도자 등록제를 시행해 비위 관련 지도자를 추적·감시하는 체계를 확립하고 축구, 야구,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시행되는 주말 리그제를 다른 종목으로 확대해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한다. ●회계처리 불투명한 체육단체 철퇴 일부 체육단체는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지탄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단체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임원이 비리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구속 여부에 관계없이 직무를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이듬해 단체의 지원금을 깎는다. 또 정기 감사 주기를 단축하고 예산 집행 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는 등 문제 단체에 대한 공공 감시 기능이 확대된다. ‘사고 단체’의 회계 업무는 전문 회계 법인에 위탁하도록 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다산콜센터 상담 온라인으로 확대

    서울시는 NHN 네이버와 ‘지식 파트너’ 제휴를 맺고 28일부터 1년 동안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시와 관련된 상담 자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 콜센터의 상담 데이터베이스(DB) 2만 6000여건을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상담 채널도 온라인으로 넓힌다. 네이버 ‘지식인’은 누리꾼 스스로 질문과 답변을 작성하고 내용을 검색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서비스다. ‘지식 파트너’란 ‘지식인’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이 직접 답변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 시정과 관련된 질문에 다산 콜센터 상담자료를 활용해 직접 답변한다. 제공할 수 있는 답변은 월 100건이다. 공신력을 높이고자 답변에는 다산 콜센터의 기업 이미지(CI)를 사용한다. 시는 전화상담에서 온라인 소통으로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콜센터 이미지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 사이트 ‘네이트’와도 콜센터 정보를 공개하는 제휴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생각나눔 NEWS-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취객 승차거부’ 女운전사에 과태료?

    [생각나눔 NEWS-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취객 승차거부’ 女운전사에 과태료?

    “심야에 여성 운전사의 승차 거부는 무죄?” “같은 상황이라면 남성 운전사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최근 50대 여성 택시운전사가 술취한 남성 승객의 승차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되자 이 처분에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 운전사는 지난 8일 오후 10시쯤 광주 남구 K대학 부근에서 술취한 남성 2명을 태웠다. 남성 손님들은 용모가 단정치 않은 데다 목적지는 민가도 거의 없는 곳이었다. 운전사는 겁이 나 손님에게 택시에서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며칠 뒤 ‘승차 거부’를 이유로 과태료 통지서를 받았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택시운전사가 특별한 사유 없이 승차를 거부한 경우 과태료를 최고 20만원까지 물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런 상황에서 여성 택시운전사가 승차를 거부한 것은 당연하다.”며 “승차 거부에 따른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살펴볼 것”을 요구했다. 이번 과태료를 부과한 광주의 한 자치구 관계자는 “다른 시·도의 비슷한 사례를 수집해 과태료를 절반으로 깍아주든지 아니면 ‘행정 지시’를 통해 전면 면제할 것인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남성 운전사가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맞이하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광주시 관계자는 “남성 운전자라 할지라도 ‘특수 상황’이 인정되면 비슷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50대의 한 남성 택시운전사는 “심야에 손님이 농촌 지역 등 외딴곳으로 가자고 하면 망설여질 때가 많다.”며 “이 여성 운전사의 과태료 부과 문제에 광주시가 어떻게 최종 결론을 내릴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고양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밤 늦은 시간 여성 택시운전사가 만취한 남성 승객의 승차를 거부해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신고된 사례가 있었다. 당시 고양시는 “‘만취한 승객에 대해서는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는 관련법 규정을 적용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관계자는 “목적지가 외지이고 인상이 험악하다는 이유만으로 승차를 거부한 것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전국 종합 cbchoi@seoul.co.kr
  • 부산 “노인일자리 1만7900개 창출”

    부산시가 노인일자리 창출 1만 7900개를 목표로 하는 ‘2012년 부산시 노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900개가 늘어난 것이다. 이 종합계획에 따르면 노인인구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노인취업교육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한다. 이를 위해 2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일자리 희망자(60~64세는 제한적 허용) 1만 57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시니어클럽 수익형 고유사업 일자리 480개 창출, 민간 노인취업 확대와 예비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을 통한 지속가능 일자리 1690개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1곳을 더 늘리기로 했다. 또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의 일자리종합 정보 시스템을 통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및 노인 일자리 종합안내·상담을 위한 콜센터(1577-1960) 운영도 활성화한다. 노인취업교육센터는 노인 인재양성을 통한 민간분야 노인인력활용 지원을 위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노인과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24개 과정(1만 1500명)의 맞춤형 취업전문교육도 실시한다. 현재 부산 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1만 8000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비율 11.8%로 전국 평균 11.3%보다 높다. 고령화 사회 기준인 7%를 웃돌고 있어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민원 고객불만 제로’ 도전

    “민원처리 불만 있으면 고객불만제로로 연락하세요.” 부산시가 소비자 불만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기업체 등이 운영하는 고객불만제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이 시스템 운영에 나선 것은 최근 산하 공사 등에 대한 외부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직원들의 금품수수 등 부패 문제보다는 복잡한 민원처리 절차와 불친절 등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불만이 더 문제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시는 120 콜센터에서 행정처리 결과에 대해 전화설문 방식으로 1~2개월 후 청렴 진단을 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렇다 보니 청렴진단이 즉시 이뤄지지 않아 불만 요인이 처리부서에 제때 전달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한 불만제로 시스템을 운영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 중으로 5개 분야(소방시설 점검·보조금 지원·공사관리·비영리단체 등록과 관리·건축 도시계획 심의)에 대한 업무처리 흐름을 조사하고 용역을 준 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120 콜센터에서 4개 분야 업무(소방시설 점검 제외) 처리 결과를 3일 이내에 통보하는 ‘청렴 해피콜’을 실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불만제로 시스템을 가동하면 부패 취약 5개 분야에 대한 민원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며 “다른 건의 사례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조정기획관 노규덕 ■보건복지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나눔정책추진단장 박금렬△보건복지콜센터장 한상래◇과장△인사 김헌주△운영지원 손진우△보험급여 배경택△민생안정 황택상△기초생활보장 임호근△기초의료보장 맹호영△기초노령연금 신준호△사회서비스자원 노정훈△장애인자립기반 백은자△아동권리 최종희△보육사업기획 최홍석◇담당관△감사 이상인△사회정책분석 권병기△규제개혁법무 김충환△행정관리 김문식 ■환경부 ◇직위승진 △인천시 환경협력관 조영두◇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오일영△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보관리팀장 조은희△〃 기획총괄팀장 조현수△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수찬△울산시 환경협력관 이채은△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박용규△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 이준희 ■국가보훈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황원채◇과장△보상관리 박노진△나라사랑정책 이승우△복지정책 박행병△생활안정 구남신△제대군인취업 오경준◇보훈지청장△수원 이성준△강릉 한상윤△울산 김종규△홍성 이종경△경주 정원미 ■조달청 ◇승진 △품질관리단장 남병덕△시설기획과장 최용철△고객지원팀 오건수◇전보△토목환경과장 박시훈 ■산림청 ◇승진 △기획조정관 이규태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조정관 장병원△의약품안전국장 조기원◇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서울 왕진호△경인 전은숙◇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강기후△외교안보연구원 김영균◇과장△위해예방정책 우기봉△임상제도 설효찬△식중독예방관리 윤형주△해외실사 박일규△주류안전관리 최승덕△의약품안전정책 김성호△의약품관리 이동희△의약품품질 김상봉△마약류관리 김성진△순환계약품 손수정△약효동등성 서경원△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 신준수△화장품정책 김영옥△유전자재조합의약품 최영주△세포유전자치료제 박윤주△심혈관기기 정희교△정형재활기기 조양하△첨단의료기기 박기정◇팀장△의약품안전정보 최돈웅◇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연구기획조정과장 한의식△영양기능연구팀장 강태석△식품감시과학〃 한상배△의료기기연구과장 김혁주△융합기기팀장 오현주△독성연구〃 정자영△특수독성〃 최기환◇서울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장 이승훈◇부산지방청△고객지원과장 박정훈△식품안전관리〃 이윤동◇경인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장 김명정◇광주지방청△고객지원과장 김명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최홍열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상임이사) 김영국△경영지원안전실장 이계환△수도권본부장 최성권△녹색사업전략처장 최정환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 이향은△정보관리부이사관 고영진△서기관 이근홍 신경숙△전산서기관 한천구 ■한국조세연구원 △공공정책연구팀장 김종면△경영평가연구〃 라영재 ■여의도성모병원 △연구부원장 한치화 ■KT&G △인도네시아 원료지사장 홍성호△미국법인 부법인장 이동원△러시아법인 물류팀장 정덕재△북서울본부 영업부장 강덕원◇부장△해외생산관리 단영배△해외운영지원 서문수△해외원료 정성윤△주력시장 현길홍△아태 김진술△사업운영 유성신△이러닝 최재영△인사 겸 노무 김진민△HR혁신 김진한△문화혁신 김겸환△IT운영2 박영조△윤리경영 박의상◇지점장△강서 안상환△고양 최충헌△인제 팽주호△상주 강정희 ■롯데그룹 ◇보임변경 △총괄고문 노신영 ■롯데제과 ◇승진 △상무 신항범△이사 노맹고 양재일△이사대우 설종태 정연강 추광식 최명림 유광우 조용길 최경인 ■롯데칠성음료 ◇승진 △전무 이상철△상무 오장환△이사 김태환 방형탁△이사대우 신중희 박윤식 조막세 김길영 장학영 김영철 김원국△전문임원(이사대우급) 박헌영 ■롯데삼강 ◇승진 △이사 김재열 김용기△이사대우 이승희 김종길 ■롯데쇼핑 ◇보임변경 △백화점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철우◇승진△부사장 김재화 김치현△전무 김현수 정승인 김종인△상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영헌 이동호 김인권△이사 설풍진 조태학 장수현 홍성호 황범석 이인철 김종환 송영탁 정원호 최기림 전영민 김찬수 남익우 장대식△이사대우 이창현 김성수 설기환 김우경 이찬석 심경섭 기원규 조영제 남태홍 박문수 백운성 이호설 민현석 류민열 우길조 윤주경 홍원식 송승선 방찬식 김용구 한형석 이관로 김태완 차우철 황용석 정호석 ■호남석유화학 ◇보임변경 △총괄사장 정범식◇승진△전무 안주석△상무 정부옥 한창효 이영진△이사 조항진 김용국 이경일 김용석 이훈기△이사대우 현문주 박범진 전병도 정권희 이준길 윤승호 박현철 김연섭△전문임원(이사급) 정경문△전문임원(이사대우급) 강경보 ■케이피케미칼 ◇승진 △상무 정순효△이사 김용호△이사대우 이상균 민병진 ■롯데건설 ◇승진 △부사장 조성철△전무 손의식 석희철△상무 김우균 이상열△이사 김금용 권순학 손이정 허진욱 김성수 오기종 박은병 정운진 오경수△이사대우 정태성 김준기 권오영 박순전 윤해식 성상규 신석호 김철갑 김병근 이성열 ■롯데햄 ◇승진 △이사 이희진 ■롯데리아 ◇승진 △이사대우 김상형 ■기린 ◇승진 △이사대우 표대식 ■코리아세븐 ◇승진 △상무 김준화 안규동△이사대우 권오혁 ■우리홈쇼핑 ◇승진 △이사 이동훈 이만욱 김인호△이사대우 이일용 김종영 ■롯데닷컴 ◇승진 △상무 김형준△이사 김경호△이사대우 김기준 ■호텔롯데 ◇승진 △전무 이정열△이사대우 서정곤△전문임원(이사급) 이병우<롯데면세점>△전무 이홍균△이사대우 박창영<롯데월드사업본부>△상무 조홍근△이사 홍용범△이사대우 박순오 ■롯데정보통신 ◇승진 △이사 홍주표 최동근△이사대우 윤덕상 노준형 ■대홍기획 ◇승진 △이사 추성호△이사대우 홍성현 김형태△전문임원(이사대우급) 표문송 박선미 ■롯데상사 ◇승진 △이사대우 신봉선 ■롯데자산개발 ◇승진 △상무 이광영 김민근△이사 임준원△이사대우 안호명 ■롯데알미늄 ◇승진 <알미늄사업본부>△상무 성명환△이사 조현철△이사대우 이상호 장동원<기공사업본부>△이사대우 김강욱 유근상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승진 △상무 정용진△이사대우 하순철 양종식 ■롯데카드 ◇승진 △상무 안세철△이사 박두환 김진운△이사대우 이승인 박철호 이해봉 ■롯데손해보험 ◇승진 △전무 이봉철△이사 임응택△이사대우 주영하 ■롯데캐피탈 ◇승진 △상무 이형배△이사 고정욱△이사대우 최규상 ■롯데자이언츠 ◇승진 △이사 배재후 ■이비카드 ◇승진 △이사대우 차재원 ■롯데중앙연구소 ◇승진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임정훈 ■롯데복지장학재단 ◇승진 △상무 이근재 ■롯데유통사업본부 ◇승진 △이사 천봉석 ■롯데미래전략센터 ◇승진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신광철
  •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관련법 개정으로 음식점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위반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 위반사실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식품안전정보사이트(fsi.seoul.go.kr)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위반업소의 명칭 및 주소, 위반 농수축산물 명칭, 위반 및 처분내용, 처분일 등 내용이 담긴다. 위반자가 대규모 점포에 입점·판매한 경우에는 대규모 점포 명칭과 주소도 함께 공개한다. 거짓표시뿐 아니라 미표시 2회 이상인 업소도 공개 대상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원산지 표시 관리가 취약했던 수입육, 한우 전문 음식점 등을 지속 관리하고, 야간 주류취급 음식점 등 취약 업소를 발굴해 월 1회 이상 기획점검하기로 했다. 양현모 시 식품안전과장은 “원산지 표시 위반 사항 발견 시에는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자치구 담당 부서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가산단지에 영화관 등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 역점 추진”

    “가산단지에 영화관 등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 역점 추진”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積成海)의 자세로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도시, 미래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용처럼 승천하는 금천의 해가 될 것”이라며 복지와 교육, 일자리 만들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였고,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맡아 누구보다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다는 평을 받아온 그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기 보다 주민과 직원의 의견부터 듣는다. 직원들의 의견이 적힌 메모지가 집무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다. 그는 “작은 일 하나, 마주치는 눈길 하나가 모여 신뢰가 쌓이면 주민들이 구정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고, 국가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올해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금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고 했는데. -주민들이 구청에 오면 관련 부서를 여러 군데 옮겨다녀야 해 불편이 많다. 수십명의 공무원이 주민 수만명을 챙겨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우선 복지종합콜센터를 만들어 주민들이 어렵게 구청 각 부서를 돌아다니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 복지통합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상담에서 복지혜택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면 주민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동 단위로 자원봉사단인 ‘통통희망나래복지단’을 구성해 이웃간 소통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는 작업도 시작했다. →교육복지사업을 강조하는데. -과거 급식을 제한적으로 실시할 때 보면 일부 학교는 전체 학생의 30%가 급식을 제공받을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에 학생을 3년 동안 책임지고 후원하고 정신적인 격려도 해줄 수 있는 결연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70억원을 투입해 방과 후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 예술을 하고 싶은 학생, 운동을 하고 싶은 학생이 각자 공교육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전은. -친환경무상급식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 또 구청에 평생학습관을 건립해 올해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독산3동에 청소년을 위한 금천청소년지원센터를 3층 건물로 세울 예정이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력해 청소년에게 기계공작 등을 가르치는 창의공작플라자를 상반기에 건립할 계획이다. 구립도서관 3개와 동사무소의 작은 도서관을 확충해 민간도서관과 연계하는 네트워크 구축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완성되면 모든 주민이 10분 안에 도서관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가산디지털단지 발전방안과 일자리 정책은. -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결과제는 지하철 1호선 지중화다. 교통문제 해결이 관건이다. 단지에 쇼핑·휴식·거리공연 공간인 ‘패션-IT 문화존’을 마련했고, 앞으로 영화관과 음식점을 확충해 주민들이 더 많이 찾게 만들겠다. 일자리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육성이 핵심이다. 협동조합 강좌는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일하고 싶은 사람과 기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정보망을 구축해 일자리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광주시, 올 일자리 2만 3000개 만든다

    광주시가 일자리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민간 분야 1만 10개, 공공 분야 1만 3177개 등 모두 2만 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률을 지난해보다 1% 포인트 높은 5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 창업과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여성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든다. 청년 기업인에게는 창업특례보증, 벤처자금, 창업자금 등의 지원을 늘린다. 특성화고, 전문대, 이공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문화콘텐츠·광산업·자동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시·대학·정부부처 간 협력을 통한 창업과 취업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도 만든다. 기업의 콜센터와 수제 공방을 1200석과 50개 늘리고, 도시환경 정비 등에 6600개의 노인 일자리를 새롭게 만든다. 사회적기업 28개를 추가 창업하고 마을 기업도 7개 늘리는 등 주민·지역공동체기업을 활성화한다. 국내외 기업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광(光), 자동차, 연구개발(R&D) 특구, 혁신도시 등과 연계해 105개 기업을 유치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지역을 3만 5000㎡가량 확대 지정한다. 주력산업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도 이어간다. 광산업 매출액을 지난해 3조원에서 3조 500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클린디젤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12만대 늘린다. 가전로봇특화육성 2단계 사업과 하이테크금형센터 조성 등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모두 43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컴퓨터 형성 이미지(CGI)센터, 스마트모바일 애플리케이션개발지원센터, 3차원(3D)융합 등 신성장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도 32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든다. 공사협약, 조달, 용역 등에서 고용 우수업체에 가산점을 주고, R&D 특구·산단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는 일자리 계획을 제출토록 한다. 국내외 기업이 20명 이상 고용 시 1인당 월 60만원의 고용 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급한다.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와 수출신용 보증료 할인 등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일자리 영향평가제와 일자리목표관리제를 도입해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설연휴, 도심서 즐기며 보내자

    설연휴, 도심서 즐기며 보내자

    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19~24일 도심에서 민속놀이와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21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오리지널 팀이 출연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문화바우처를 소지한 시민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은 23일 세계의 다양한 민속공연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세계 문화 어울림마당’을 연다. 20일 영등포구 당산동3가 영등포아트홀에서는 오페라와 뮤지컬 속 명곡을 들려주는 ‘희망콘서트’를 1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회도 줄을 잇는다. 2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인 ‘벼랑 위의 포뇨’를, 송파구 송파동 체육문화회관 ‘송파청춘극장’에서는 이탈리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오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맛있는 미술 아트&쿡’에서는 음식과 식재료를 활용한 사진과 입체작품이 전시되며, 다음 달 19일까지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음 달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는 근현대 유물 모음전 ‘여기는 대한민국 1970㎑’가 열린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19일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3층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리기, 세배, 떡국 만들기 체험 행사를 한다. 20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설날 미수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문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culture.seoul.go.kr)와 해당 기관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당신의 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18일 청렴도를 자가진단해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만들었다. 권익위가 개발해 선보인 ‘청렴한세상’ 앱에는 청렴도를 사용자 스스로가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각자의 부패의식을 점검해볼 수 있는 ‘부패의식 자가진단’ 프로그램 등이 담겼다. 권익위는 “앱을 통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도 즉석에서 열람할 수 있다.”면서 “부패 사건을 신고하는 콜센터(1398번) 전화로도 바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서울시 “임금체불·취업사기 꼼짝마”

    서울시 “임금체불·취업사기 꼼짝마”

    서울시가 경제 불황으로 궁핍해진 서민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7대 민생 침해 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예방법·구제절차 등 교육실시 16일 시가 밝힌 민생 침해 행위는 ▲대부업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업 ▲전자상거래 사기 ▲임금 체불 ▲취업 사기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청소년 성매매 등이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서울 지역 가계부채는 2009년 184조원, 지난해 9월 202조원 등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부업 이용이 늘면서 관련 피해 민원 건수는 2009년 983건에서 지난해 3199건으로 3배 이상 폭증했다. 서울고용노동청이 집계한 임금 체불액도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2920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 같은 7대 민생 침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민관 합동 단속, 사후 피해 구제 등의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저소득층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법, 권리 구제 절차 등을 담은 ‘희망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날부터 시 홈페이지와 다산콜센터(120번)에 피해 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시민단체 주부 회원, 금융기관 퇴직자 등 전문 인력 100명이 참여하는 ‘민생 침해 모니터링단’도 생활정보지 등을 통한 허위·과장 정보를 선별, 신고하도록 해 피해 방지에 나선다. 또 행정1부시장과 시민단체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원·서울고용노동청·참여연대·한국소비자연맹 등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생 침해 근절 민관대책협의회’를 가동한다. 협의회는 오는 19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열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아울러 다음 달 첫 합동 단속을 시작으로 연 3~4회 분야별 단속을 할 예정이다. ●공무원 12명 ‘전담대책반’ 꾸려 시는 자체 총괄기구로 경제진흥실 산하에 민생대책팀, 소비자보호팀 소속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민생 침해 근절대책전담반’을 꾸렸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금융·재무, 심리 치유, 법률구조 상담을 해주는 등 피해 시민에 대한 사후 구제 활동을 벌인다.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센터 17곳과 서민금융 관련 민간 전문가 20명은 재산 피해 회복 지원과 가계 부채 해소 등 재무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회복이 어려운 계층에 대해서는 ‘희망온돌 프로젝트’ 등 시 복지사업과 연계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설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농수축산물 5400종 최대 20% 할인

    [설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농수축산물 5400종 최대 20% 할인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산물만 취급하는 직거래 장터다. 가장 큰 장점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이나 과일을 주문하면 생산지에서 전국 3700개의 우체국망을 통해 즉시 고객에게 배송된다. 상품 선정 과정도 까다롭기로 정평이 높다. 1년에 한 차례 실시되는 신규상품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위생상태와 원산지 현지 실사, 국가공인 검사기관 품질 점검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설에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배, 한과, 곶감, 민속주 등 우리 농수축산물 5400여 종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김, 꿀, 멸치, 민속주 등 2만~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품격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이 마련됐다. 수삼, 홍삼, 영지버섯, 전복, 갈비, 굴비 등 건강에 좋은 특산품도 할인 판매된다. 할인행사 기간에 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13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2, 제주도 삼겹살, 당면, 할인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김치냉장고, 한라봉 세트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더덕수삼세트 등 경품을 준다. 여기에 할인 기간 중 누적주문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70명에게는 한라봉, 200만원 이상인 고객 40명에게는 곶감, 300만원 이상인 고객 10명에게는 한우세트를 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민주 ‘대박’ 터졌는데 돈이 걱정

    민주통합당은 전당대회 시민선거인단 수가 당초 예상했던 20만~30만명을 뛰어넘어 64만명에 이르자 ‘대박’을 터뜨렸다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예상보다 부쩍 커진 시민선거인단 규모에 당 내부적으로는 비용 처리 등을 놓고 또 다른 고민을 안게 됐다. 오종식 민주당 대변인은 8일 기자들과 만나 “젊은 층의 참여와 광범위한 무당파를 끌어들이고, 호남 말고도 영남·수도권 참여자가 늘어 전국 정당화의 길이 열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러나 선거인단이 늘어난 만큼 비용이 걱정이다. 민주당은 1·15 전당대회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15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이 중 상당 부분을 당이 부담해야 한다. 민주당은 후보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보 등록비를 기존 6000만원(2010년 10·3 전대 기준)에서 4000만원으로 낮췄다. 문제는 지난달 26일 15명의 후보가 참여한 예비경선 등록비 500만원을 포함해 민주당이 이번 전대에서 거둬들인 수입은 총 4억 3500만원인데 앞으로 나갈 돈이 만만치 않은 데 있다. 당장 전국 263개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현장 투·개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함에 따라 5억원을 국가에 내놓아야 한다. 콜센터 운영비는 예상치를 훌쩍 넘긴 3억 50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초 20만명을 예상하고 2억원 남짓을 예상했다가 선거인단 접수가 폭주하면서 전화상담 직원을 200명에서 300명대로 늘려 인건비와 통화량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대의원 2만명을 수용할 전대 및 지역 합동연설회장 대관료에 6억원, 모바일 시스템 개발비 등에도 자금이 들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금천구의 파격 복지실험

    금천구의 파격 복지실험

    “정부 기관에 직접 찾아가 마을 단위 민간 사회복지 봉사자 서비스를 도입하고 통합복지콜센터를 만들겠다고 했더니 ‘일 벌이지 말고 있으면 그냥 사회복지사 수를 늘려 주겠다’는 핀잔만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정부가 못하면 우리라도 나서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겠기에 직접 복지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3일 차성수 금천구청장의 파격적인 복지 실험이 시작됐다. 구는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관내 노인, 몸이 아파도 약을 구하러 가기 어려워 고통스러워하는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가 돌보는 마을 단위 복지자원봉사단 ‘통통희망나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기 때문에 총 60명을 운용하는데 한 해 교통비 등의 최소 경비(7200만원)만 필요해 예산 부담이 적다. 5월까지 총 12개 동 가운데 시흥5동의 봉사자 7명을 우선 선발해 시범운영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복지 분야에 특화된 마을 단위 자원봉사단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지방자치단체 중 금천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차 구청장은 “관내에 사회복지기관이 있지만 직접 방문하는 비율이 10% 수준에 그쳐 찾아가는 복지, 가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즘 논쟁이 되고 있는 복지 예산의 총액을 올리는 부분도 맞지만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구는 오는 5월부터 복지서비스 상담에서 혜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복지상담통합콜센터’도 도입한다. 실제 운영되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다. 현재는 부서별로 복지사업이 나뉘어 있어 지자체마다 ‘전화돌림’ 현상을 빚는다. 차 구청장은“문제 해결을 위해 5년 이상 복지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을 콜센터에 배치해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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