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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메로’ 정수기, 23일 성공적으로 홈쇼핑 론칭

    ‘휴메로’ 정수기, 23일 성공적으로 홈쇼핑 론칭

    현대정수기 프리오의 공식관리를 맡고 있는 ‘㈜제이앤지(WWW.HUMERO.CO.KR) ’의 프리미엄 정수기 ‘휴메로’가 지난 23일 홈앤쇼핑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해당 정수기는 월 1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렌탈료는 물론, 순간 온수 기능, 냉수 정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99.9% 제거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바 있는 듀얼팩트필터와 WQA, UL인증, 미국 NSF 42 ANSI소재인증을 받은 필터를 장착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홈앤쇼핑의 방송 집계 결과 목표를 상회하는 콜수가 나오는 등 첫 론칭 방송부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제이앤지의 박태훈 부장은 “다년간 R&D를 통해 진행한 우수한 제품 연구와 직접 제품 생산, 그리고 현대정수기 프리오의 약 10만명 고객을 관리하면서 집약된 고객니즈를 반영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휴메로 정수기의 ㈜제이앤지는 고객관리를 담당하는 CS센터 운영은 물론, 체계적인 AS시스템과 필터 교환 후 만족도를 조사해 현장에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해피콜센터 운영 등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해당 업체는 제품 생산라인과 전국 100여개 관리점을 모두 운영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춘 정수기 업계의 숨은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앤지는 휴메로 정수기 론칭 시점과 맞춰 기존 고객과 신규고객의 고객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스마일케어 서비스도 론칭했다. 세심한 부분까지 미리 배려하고 서비스하여 고객을 미소짓게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스마일케어 서비스는 스마일 매니저의 방문예약서비스, 24시간 이내 긴급 출동서비스, 스팀살균 서비스, 약정 만료 후 소유권 이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제이앤지 관계자는 “한번 가입한 고객들이 약정 만료 후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멤버쉽 서비스를 통해 계속 사용하는 비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다년간의 현대정수기 프리오 고객 관리 노하우와 프리미엄 모델 휴메로의 론칭으로 2020년까지 가입자수 1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여성 울리는 전북 이주여성센터

    다문화가정을 돕는 전북지역 ‘다누리콜센터’에 근무하던 이주여성 3명이 한국인 센터장의 괴롭힘을 견딜 수 없다며 동반 사표를 내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윤지혜(필리핀), 히식자르갈(몽골), 이미화(중국)씨는 전북도청 1층 다누리콜센터(옛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에서 4년 11개월 동안 이주여성들을 위해 상담과 통역 업무를 해 왔다. 이 센터는 이주 여성들의 어려움을 상담해 주고 지원하는 기구로 여성가족부에서 한국건강가족진흥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4월 30일 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동기는 정경자 센터장으로부터 인권침해, 차별대우, 모욕 등을 당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17일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1998년 이주해 2명의 아이를 둔 윤씨는 강의하고 받은 강사비를 정 센터장의 통장에 입금하게 한 뒤 정 센터장이 마음대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4년 11개월 동안 휴가를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고 잠깐의 외출도 금지하는 등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윤씨는 정 센터장이 상담하러 온 이주자들에게 함부로 대해 실적이 감소하자 상담건수를 쪼개 실적을 부풀렸고 실적 부진을 상담원 탓으로 돌렸다고 호소했다. 2002년 이주해 4명의 아이를 키우는 히식자르갈씨는 박사과정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정 센터장이 못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지체장애 3급이지만 정 센터장이 청소기를 돌리도록 괴롭히고 유학생 페스티벌 홍보 기간엔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건강가족진흥원은 정 센터장을 지난 19일 자로 대기발령하고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메르스 비상] 격리대상 일본인 2명 출국하자… 정부, 부랴부랴 외국인대책

    보건 당국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증상으로 격리되면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외국인 감염의심자 관리에 나섰지만, 신고를 꺼리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유인책은 상대적으로 부실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메르스 증상을 보이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격리 혹은 입원한 외국인이 격리조치를 이행하면 긴급생계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고를 꺼릴 수 있는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검진활동 중 개인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다른 기관에 알리거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외국인 노동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은 181만여명이고, 이 가운데 불법체류 외국인은 21만여명으로 추정된다. 불법체류 외국인은 대부분 노동자가 밀집한 공단 등에서 일해 전파 가능성이 높은 데다 불법체류 신분이라 내국인, 외국인등록증을 소유한 외국인과는 달리 동선 파악이 어려워진다. 이들이 감염되면 추적이 불가능한 ‘시한폭탄’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우삼열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소장은 “불법체류 외국인은 한국어 소통의 어려움, 신분의 불안정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신고를 꺼릴 수 있다”며 “지역 외국인 커뮤니티와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많은 사업장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해 격리 중인 외국인의 수는 20~30명이며 일부는 통제를 벗어나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일본 교도통신은 한국에서 메르스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된 일본인 2명이 지난 15일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자가격리 대상자인 이들이 어떻게 귀국이 가능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교도통신은 이와 관련, 이들 2명이 자가격리 통보를 받기 전에 한국을 떠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한 관계자는 “아무런 (감염) 증세를 보이지 않았고 전염 위험도 없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는 외국인도 바이러스 최장잠복기인 14일이 지날 때까지는 출국하지 못한다. 이미 출국한 경우에는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명단을 해당 국가에 통보하게 된다.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고 있었다” 의료진 격리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고 있었다” 의료진 격리

    첫 40대 숨져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고 있었다” 의료진 격리 지병을 앓던 40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대전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지역 사망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대전 지역의 메르스 확진자는 26명(금산·부여·논산·계룡·옥천 주민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중 사망자는 7명이다. 전국 첫 40대 사망자인 38번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전날 오후 숨졌다. 그는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앞서 메르스 환자 심폐소생술(CPR)에 참여한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된 건양대병원 측은 현재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일시적으로 부분 폐쇄한 상태다.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 60여명도 격리 조치됐다. 강철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날 이후 열 측정과 수액치료 등을 위해 다시 응급실을 찾은 시간대를 분석했다”면서 “이때 응급실에 있던 시민은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 오전 8시 13∼32분 ▲ 오전 11시 32분∼오후 2시 23분 ▲ 오후 4시 3분∼5시 1분에 각각 방문한 시민은 120 콜센터나 지역 보건소, 시·구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또 의료기관 메르스 접촉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병원 파견·용역업체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철구 국장은 “메르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면회를 자제해 줄 것을 시민께 요청한다”면서 “병원 안에서는 모두가 다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대 시민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지역 격리자는 모두 535명이다. 이 중 자가 격리자는 350명이고, ‘코호트(감염환자 발생 시 발생 병동을 의료진 등과 함께 폐쇄해 운영) 격리자’는 건양대병원 94명·을지대병원 58명·대청병원 33명이다. 시는 아울러 메르스에 대응하는 의료진과 그 가족에 대한 따돌림 현상에 대해 경계했다. 강 국장은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대한 ‘왕따’는 사회적 살인과 같다”면서 “일부에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신상을 퍼 나르는 일도 있다는데 이런 행위를 자제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병원 13곳이 메르스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 가운데 16명이 상태가 심각한 중증 환자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현재 누적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이며 퇴원자 17명과 사망자 19명을 제외하고 격리병실에서 실제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치료 환자 118명 중증 환자가 16명이며, 나머지 102명은 비교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경증 환자다. 이날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고, 퇴원자와 사망자는 각각 3명씩 증가했다. 격리자는 총 5천586명으로 전날보다 370명 늘었다. 지금까지 격리 해제자는 총 3천505명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 중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대해 현장 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집중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병원 13곳 집중관리에 대해 “격리 방법은 확진환자 체류 장소, 동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철저한 집중관리로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13곳 집중관리 병원은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굿모닝병원(경기), 삼성서울병원(서울), 동탄성심병원(경기), 건양대병원(대전), 대청병원(대전),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을지대병원(대전), 메디힐병원(서울), 창원SK병원(경남), 아산충무병원(충남), 좋은강안병원(부산) 등이다. 대책본부는 병원 13곳 집중관리와 함께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심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서울병원 내에 심리위기지원단을 컨트롤타워로 5개 국립병원과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내에 위기상담 대응팀을 구성해 대한의사협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전문가들과 함께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자가 격리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화상으로 상담하게 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가운데 메르스 증상이 있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도 격리 또는 입원시에 일일 모니터링 등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 긴급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았다”환자 상태는?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았다”환자 상태는?

    첫 40대 숨져 메르스 환자 첫 40대 숨져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 앓았다”환자 상태는? 지병을 앓던 40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대전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지역 사망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대전 지역의 메르스 확진자는 26명(금산·부여·논산·계룡·옥천 주민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중 사망자는 7명이다. 전국 첫 40대 사망자인 38번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전날 오후 숨졌다. 그는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앞서 메르스 환자 심폐소생술(CPR)에 참여한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된 건양대병원 측은 현재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일시적으로 부분 폐쇄한 상태다.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 60여명도 격리 조치됐다. 강철구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날 이후 열 측정과 수액치료 등을 위해 다시 응급실을 찾은 시간대를 분석했다”면서 “이때 응급실에 있던 시민은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 오전 8시 13∼32분 ▲ 오전 11시 32분∼오후 2시 23분 ▲ 오후 4시 3분∼5시 1분에 각각 방문한 시민은 120 콜센터나 지역 보건소, 시·구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또 의료기관 메르스 접촉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병원 파견·용역업체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철구 국장은 “메르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면회를 자제해 줄 것을 시민께 요청한다”면서 “병원 안에서는 모두가 다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대 시민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지역 격리자는 모두 535명이다. 이 중 자가 격리자는 350명이고, ‘코호트(감염환자 발생 시 발생 병동을 의료진 등과 함께 폐쇄해 운영) 격리자’는 건양대병원 94명·을지대병원 58명·대청병원 33명이다. 시는 아울러 메르스에 대응하는 의료진과 그 가족에 대한 따돌림 현상에 대해 경계했다. 강 국장은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대한 ‘왕따’는 사회적 살인과 같다”면서 “일부에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신상을 퍼 나르는 일도 있다는데 이런 행위를 자제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다하다… 메르스 지원금 피싱·스미싱

    하다하다… 메르스 지원금 피싱·스미싱

    경찰이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관심이 높아진 틈을 타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14일 공식 블로그인 ‘폴인러브’ 등을 통해 “메르스 환자 등에 대한 지원금을 입금하겠다는 핑계로 개인정보, 금융거래정보 등을 입력하게 하고 인터넷뱅킹에서 이것을 이용해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사례가 메르스 핫라인(전화번호 109)을 통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힌 주요 수법은 의료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좌번호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 홈페이지 주소를 불러 주면서 접속하게 하는 전화,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한 문자메시지 등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환자일 경우 처음부터 비급여 항목과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등 치료비를 전액 국고로 지원한다. 긴급 생계비는 확진자 및 격리 대상자에 대해 보건복지콜센터(전화번호 129)에서 신청을 받을 뿐 개별 안내는 하지 않는다. 따로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할 일이 없다는 얘기다. 경찰은 “이런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100% 사기”라며 “이런 전화를 받으면 반드시 복지부 메르스 콜센터나 112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메르스 비상] 朴대통령, 경기도 대책본부 방문 “여러분 노력에 조기 종식 믿는다”

    [메르스 비상] 朴대통령, 경기도 대책본부 방문 “여러분 노력에 조기 종식 믿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경기도청에 설치된 경기도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를 방문했다. 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해 미국 방문을 전격 연기한 이후 첫 현장 행보다. 박 대통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고 강력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역시 방역의 핵심은 여러분이 계신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메르스 사태 종식의) 성패가 여러분의 노고에 달려 있다. 연일 노고가 많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우리는 메르스와의 전쟁과 공포심과의 전쟁 등 2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조금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이 힘을 쏟으시니까 조기에 메르스 확산이 방지돼 종식되리라 믿는다. 중앙정부도 여러분과 힘을 합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서는 1대1 자가 격리자 관리 상황을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에게 “일선에서 (자가 격리자에게 행동요령을) 일일이 알려주고 설득하는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좀 더 홍보를 강화했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자가 격리 중인 50대 주부와 통화하면서 자가 격리의 어려움을 들은 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하루속히 생활에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라고 격려했다. 보건소 방문에는 한국·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인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도 함께하고 우리나라의 메르스 상황에 대해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메르스 대응 콜센터에 들러 신고현황을 파악한 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방문 연기로 다음주 일정이 비어 있는 만큼 메르스 대응을 위한 여러 형태의 현장 방문 일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날을 시작으로 메르스 사태 조기종식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를 더욱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문형표 장관 메르스 담화문 발표… “노출 병원 방문자 주의 당부”

    문형표 장관 메르스 담화문 발표… “노출 병원 방문자 주의 당부”

    문형표 장관 메르스 담화문 발표… “노출 병원 방문자 주의 당부” 메르스 담화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상황 관련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담화문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등 노출 병원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지 말고 바로 콜센터 등을 통해 보건소로 연락해달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반 국민에게 위생수칙을 잘 지켜달라는 내용과 함께 격리병상 운영 계획 등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은 당초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환자가 지난 8일을 기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또다시 늘어 두 자릿수 이상의 환자가 이 병원에서 나오면서 다시 주의를 당부하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거나 하는 식으로 상황이 급변한 것은 아니다”라며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당국 연락 후 선별진료소 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 ‘방문한 날짜는?’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 ‘방문한 날짜는?’

    정부가 7일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에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돼 메르스 병원이 29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이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병원 어디? 알고보니..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병원 어디? 알고보니..

    정부가 7일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에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돼 메르스 병원이 29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이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무더기 증가 이유는? ‘알고보니..’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무더기 증가 이유는? ‘알고보니..’

    메르스 사망자 6명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환자 발견 지역이 전국으로 퍼졌다. 환자수는 23명이나 무더기로 늘어 87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도 17명 추가돼 모두 34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65~81번 환자 17명은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자 중에서는 10대 고등학생인 67번(16) 환자도 포함됐다. 국내에서 1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뇌수술을 받은 뒤 같은 병원에 체류 중이다. 이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친 뒤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 역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6번(여.75) 환자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76번 환자도 67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건당국이 격리관찰자로 통제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이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나온 뒤 노인병원과 다른 대학병원을 거치기도 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본격적인 메르스 증상 발현 시점을 건국대 병원에 입원한 뒤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서울병원을 거친 뒤 부산에 머물던 81번(62) 환자도 추가됐다. 전날 전북 순창 거주자인 51번(여.72)씨가 메르스 확진을 받은 바 있어 환자 발생 지역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5∼28일에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함께 입원했으며 다른 2명은 28∼30일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경우다. 이날 새 확진자 23명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여)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친 후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나 웹사이트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당부했다. 대책본부는 76번 환자의 사례처럼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접촉자들이, 대형병원을 방문해 다수에 바이러스를 노출시키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된 환자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출발한 1차 유행은 안정화 상태로 접어들었고,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산발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 = 서울신문DB(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한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5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병원 5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노출시기 6월 5~6일)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6월 6일)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5월 26일)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6월 3일) ▲부산 사하구 임홍섭 내과의원(외래·6월 3~4일) 등 5곳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 평택성모병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 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갑자기 증가한 이유?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갑자기 증가한 이유?

    메르스 사망자 6명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환자 발견 지역이 전국으로 퍼졌다. 환자수는 23명이나 무더기로 늘어 87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도 17명 추가돼 모두 34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65~81번 환자 17명은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자 중에서는 10대 고등학생인 67번(16) 환자도 포함됐다. 국내에서 1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뇌수술을 받은 뒤 같은 병원에 체류 중이다. 이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친 뒤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 역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6번(여.75) 환자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76번 환자도 67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건당국이 격리관찰자로 통제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이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나온 뒤 노인병원과 다른 대학병원을 거치기도 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본격적인 메르스 증상 발현 시점을 건국대 병원에 입원한 뒤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서울병원을 거친 뒤 부산에 머물던 81번(62) 환자도 추가됐다. 전날 전북 순창 거주자인 51번(여.72)씨가 메르스 확진을 받은 바 있어 환자 발생 지역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5∼28일에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함께 입원했으며 다른 2명은 28∼30일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경우다. 이날 새 확진자 23명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여)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친 후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나 웹사이트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환자 23명 추가에 전체 환자수 ‘87명으로 늘어’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환자 23명 추가에 전체 환자수 ‘87명으로 늘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65~81번 환자 17명은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5∼28일에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함께 입원했으며 다른 2명은 28∼30일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경우다. 이날 새 확진자 23명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여)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친 후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나 웹사이트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병원 명단 29곳]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병원 명단 29곳]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병원 명단 29곳 공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한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5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병원 5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노출시기 6월 5~6일)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6월 6일)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5월 26일)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6월 3일) ▲부산 사하구 임홍섭 내과의원(외래·6월 3~4일) 등 5곳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 평택성모병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 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전체목록보니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전체목록보니

    부산 임홍섭내과·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병원 명단 29곳 공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한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5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병원 5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노출시기 6월 5~6일)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6월 6일)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5월 26일)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6월 3일) ▲부산 사하구 임홍섭 내과의원(외래·6월 3~4일) 등 5곳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 평택성모병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 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 ‘명단 봤더니..’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 ‘명단 봤더니..’

    정부가 7일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에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돼 메르스 병원이 29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이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메르스 확진환자 거쳐간 병원보니..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메르스 확진환자 거쳐간 병원보니..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병원 27곳 명단이 공개된 데 이어 5곳이 추가됐다. 정부가 7일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에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돼 메르스 병원이 29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이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 조치와 관련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24곳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또는 경유 병원은 총 24곳이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의 일부에 오류가 있어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날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공개 3시간 후 수정 명단을 재발표했다. 이하 메르스 병원 24곳. ● 확진환자가 발생 병원: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365서울열린의원(서울 강동구), 아산서울의원(충남 아산시), 대청병원(대전 서구), 건양대병원(대전 서구) 등 6곳이다. ● 확진환자 경유 병원: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메르스 확진환자 거쳐간 병원은?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건국대병원-수원 차민내과-부산 임홍섭내과..메르스 확진환자 거쳐간 병원은?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병원 27곳 명단이 공개된 데 이어 5곳이 추가됐다. 정부가 7일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에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수원 차민내과 등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병원 5곳이 추가로 공개돼 메르스 병원이 29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이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 조치와 관련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24곳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또는 경유 병원은 총 24곳이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의 일부에 오류가 있어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날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공개 3시간 후 수정 명단을 재발표했다. 이하 메르스 병원 24곳. ● 확진환자가 발생 병원: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365서울열린의원(서울 강동구), 아산서울의원(충남 아산시), 대청병원(대전 서구), 건양대병원(대전 서구) 등 6곳이다. ● 확진환자 경유 병원: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진환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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