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콜센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찰과상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야적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연하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지애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55
  •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세종시 거주하는 당신, 당신의 주택 특별공급 시한 제대로 알고 있나요.” 15일 세종시 H-6블록 어진동에서 우미건설의 세종 린스트라우스 465가구 분양을 앞두고, 세종시 입주기관 직원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세종에서 마지막 노른자위 아파트라고 꼽기도 한다. 꼭 린스트라우스가 아니더라도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시세차익을 볼 여지가 충분하다. 앞으로 정부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고되고 있고, 국회 분원 등의 설치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종시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정부의 보강작업이 이뤄지게 돼 있어 세종시는 지금보다 훨씬 정주여건이 나아지는 것은 필연이기 때문이다. 행복도시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특별공급 시효를 미리 알아보고, 청약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행복청 세종시 특공 조건 9년 만에 대폭 손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지난 8일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기업 종사자 대상 주택 특공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11년 제도 도입 이후 9년 만이다. 이달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서 다음달 중 고시예정이라고 하는데, 발표 전 이미 입주 기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행복청 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세종시 특별공급 제도’란 모집 공고일 현재 세종시 이전 기관 및 기업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물량의 50%에 한해 특별공급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자끼리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는 제도다. 제도가 바뀌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기관의 특공 혜택이 언제까지 주어지는지 알아야 내집 마련 계획을 세울 텐데,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적지 않다. 행복청은 우선 올해 말에 종료 예정이던 세종시 특공제도의 기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관 외에도 앞으로 추가로 이전이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종사자도 특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들이 무한정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각 기관의 이전이 결정돼 특공 기관으로 지정된 날로부터 5년까지로 국한된다. 종전처럼 그 기간 내에 단 1차례만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2018년 4월 2일 이전 기관으로 지정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4월 2일까지만 특공혜택이 주어진다. 이대로라면 전체 213개 기관 가운데 131곳이 20년 이후 특공에서 배제된다.(표 참조) 해당 기관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특공 대상 종사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도 줄고, 특공 비율도 축소 특공 비율도 현행 50%에서 2021년부터 22년까지는 40%, 24년 말까지는 30%로 축소된다. 이 뿐이 아니다. 특공 대상 기관·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새로 채용되거나 전입한 종사자는 배제된다. 현재 세종시에 입주한 세종시청이나 교육청, 각 정부 부처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하는 직원은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주택에 입주할 때까지 직무 종사가 어려운 정무직, 공공·정부출연 기관의 장은 특공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공도 실수요자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제외하는 등 자격요건도 강화했다. 불만 많은 후기 이주기관 종사자들 행안부나 과기정통부 등 뒤늦게 이전한 기관 직원들은 “그동안 노른자위 지역 주택은 앞서 이전한 기관 종사자들이 다 차지했다”며 불만을 털어 놓는다. 또 신입 직원에게는 특공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형평성 위배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인재 영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행복청은 “일찍 이전한 기관과 늦게 이전한 기관 모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또 신입사원 특공 배제도 이미 알고 지원한 직원들에게까지 특별공급을 유지하는 것은 그야말로 특혜”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행복청에 따르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경우 지난해 이전기관 지정 이후 전체 직원의 20% 선인 471명이 특공으로 세종시에서 주택에 당첨됐다.김성곤 선임기자 sunggone@seoul.co.kr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 및 시효 ㅁ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19.5.8 현재 총 213개 기관) 특별공급 기한 대분류 기관명 특별공급 대상 통보일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공정거래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총리비서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세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통령기록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법제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건복지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광업등록사무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우정사업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경비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관리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1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2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가온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나래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나래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미르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미르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새롬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성남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세종국제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양지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양지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세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세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양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양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참샘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참샘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공기업 LH세종사업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립세종도서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토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산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개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교통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노동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법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조세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선박안전기술공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축산물품질평가원 15년 이전 2020년03월04일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청 2015년3월5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도란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슬기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초롱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31일 교육기관 올망유치원 2015년4월1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유치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초등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세종누리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2015년9월23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물류센터 2015년9월23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본부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2015년10월19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유치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초등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소담중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유치원 2016년3월15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초등학교 2016년3월15일 2021년06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소방서 2016년6월24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보람고등학교 2016년8월8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새샘유치원 2016년8월8일 2021년10월2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람파출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2016년10월28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보람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움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소담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한빛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기타 한화에너지(주) 2017년2월10일 2022년03월05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2017년3월6일 2022년03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관세평가분류원 2017년3월22일 2022년04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세무서 2017년4월24일 2022년08월24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소방청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창업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1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제2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스마트워크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직할)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전KDN㈜ 산업부사이버안전운영처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공공기관) 항로표지기술협회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 단국대학교 부속치과대학병원 세종분원 2017년12월1일 2022년12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남부통합보건지소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중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솔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세종예술고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해들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본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교육기관 금호중학교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공기업 LH 주택성능개발센터 2018년4월3일 2023년07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2018년7월18일 2023년08월20일 기타(준정부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 2018년8월21일 2023년12월16일 기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2018년12월17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지원사업소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준비단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다정고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반곡중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숲유치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초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4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2019년4월22일 2024년04월21일 기타(준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세종기술평가센터 2019년4월22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2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NK세종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세종센트럴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차린한방병원 2019년5월7일
  • 버스파업 D-1…서울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대책반 가동’

    버스파업 D-1…서울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대책반 가동’

    15일 버스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한 비상 수송 대책방안을 내놨다. 현재 서울 버스노사는 이날 오후 2차 조정회의를 열고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인다. 앞서 8일 1차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이번 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노조는 1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서울시는 노사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있지만, 유사시에 대비해 지하철, 셔틀버스 등 투입 가능한 교통수단을 총동원할 방침을 세웠다. 비상 수송 방안에 따라 서울 지하철은 하루 운행 횟수가 총 186회 늘어난다. 막차 시간은 1시간 늦어져 종착역 기준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코레일과 공항철도도 신분당선, 공항철도, 용인·의정부 경전철 막차 운행을 같은 시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출퇴근 집중운행 시간인 오전 7~10시, 오후 6~9시에는 차량 간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지연과 혼잡에 대비해 비상 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하고, 환승역을 중심으로 질서유지 인력 2100여명을 투입한다. 마을버스는 첫차와 막차 시간을 앞뒤로 30분씩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평소보다 늘려 하루 3124회로 계획하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 방안도 마련했다. 자치구도 관공서 버스와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파업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정류소에서 지하철역까지 셔틀버스를 배치한다. 파업 기간 서울시내에선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된다. 이렇게 되면 하루 평균 1만 3500여대 택시가 추가 공급된다. 승용차 요일제도 한시적으로 정지한다.파업이 장기화하면 시내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등교 및 출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해 줄 것을 해당 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비상 수송 방안에 대해서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SNS 계정, 도로 전광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기획관은 “대승적 차원의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사시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파업에 참여한 버스 기사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불법 쟁의에 엄격히 대처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출된 韓여성 철수권고 말리도 머물러…여행금지 흑색경보지역 빼고 돌아다녀

    구출된 韓여성 철수권고 말리도 머물러…여행금지 흑색경보지역 빼고 돌아다녀

    세네갈·말리·부르키나파소 여행하며 버스 타고 베냉 이동과정 국경서 피랍 괴한, 10명 중 A씨·미국인 1명만 데려가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게 붙잡혔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된 한국여성 A씨는 정부의 철수권고가 떨어진 말리에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13일 A씨가 피랍됐던 지역에 대해 해외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하고 인근 국가인 가나·토고·베냉에 대해서도 대국민 안전공지를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A씨의 경로를 살펴봤을 때 상당히 위험한 지역을 통과한 것은 객관적으로 맞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개인적으로 위험지역인 것을 인지했는지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 됐다”고 했다. A씨는 약 1년 6개월 전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을 여행하다 올해 1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도착했고 피랍 직전까지 세네갈, 말리, 부르키나파소를 거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버스를 타고 베냉 공화국으로 이동하다 지난달 12일 국경 부근인 파다응구르마에서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고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에는 10명이 타고 있었지만 무장괴한은 A씨와 미국인 1명만 데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언론은 아프리카 말리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계 무장세력 ‘카티바 마시나’를 이번 납치의 배후세력으로 보도했다. 실제 무장괴한들은 이달 초에 납치한 프랑스인 2명을 포함해 납치 피해자 4명 모두를 말리로 끌고 가려 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북부 4개 주는 외교부가 철수권고(3단계 적색경보) 지대로 설정한 곳이다. A씨가 피랍된 부르키나파소 동부지역 등 나머지도 여행자제(2단계 황색경보) 지역이었다. 모로코와 세네갈은 여행주의(1단계 남색경보)가 발령돼 있다.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남색·황색·적색·흑색의 4단계다. 여행금지(4단계 흑색경보) 지역에 허가 없이 체류하면 여권법에 따라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지만 나머지 지역에 강제 조항은 없다. 하지만 이는 헌법상 여행의 자유를 감안한 것으로 정부는 위험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를 꾸준히 홍보해 왔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프랑스군에 구출될 때까지 28일간 피랍됐다. 열악하나마 음식을 제공받았지만 정신적 충격 등으로 약 2주간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프랑스 군병원의 검사 결과 다행히 A씨의 영양 상태는 문제가 없었다”며 “하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무장세력의 납치 목적은 프랑스 당국이 조사 중이며 A씨는 자신의 납치 이유에 대해 아직 진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A씨가 피랍된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와 프랑스인 2명이 납치된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의 국립공원 2곳에 대해 여행경보 등급을 기존의 여행자제에서 철수권고로 상향했다. 또 부르키나파소 인근 지역 중 여행경보를 내리지 않은 가나, 토고, 베냉 등에 대해서도 여행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공지했다. 사전에 방문장소, 이동경로, 귀국 예정일 등 여행 일정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이외 외교부는 프랑스와 위기관리 의향서를 연내에 채택하는 등 선진국과 위기관리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A씨의 프랑스 현지 체재비 및 귀국 항공료를 위해 세금인 ‘긴급구난지원금’을 지원할지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우선 검토 결과 무자력(경제력 없음) 기준에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다”며 “좀더 정밀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피랍으로 끝난 18개월 세계여행…남은 건 ‘위험국 관광 책임’ 논란

    피랍으로 끝난 18개월 세계여행…남은 건 ‘위험국 관광 책임’ 논란

    관할 대사관, 부르키나파소 납치위협상존 지역으로 소개2018년 9월 납치사건 후 총기테러 행동요령 책자도 배포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게 붙잡혔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된 한국여성 A씨는 정부의 철수권고가 떨어진 말리에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외여행경보를 내리지 않은 인근 국가인 가나·토고·베냉에 대해서도 대국민 긴급 안전공지를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13일 “A씨의 경로를 살펴봤을 때 상당히 위험한 지역을 통과한 것은 객관적으로 맞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개인적으로 위험지역인 것을 인지했는지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 됐다”고 했다. A씨는 약 1년 6개월 전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을 여행하다 올해 1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도착했고 피랍 직전까지 세네갈, 말리, 부르키나파소를 거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버스를 타고 베냉 공화국으로 이동하다 지난달 12일 국경 부근인 파다응구르마에서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고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에는 10명이 타고 있었지만 무장괴한은 A씨와 미국인 1명만 데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언론은 아프리카 말리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계 무장세력 ‘카티바 마시나’를 이번 납치의 배후세력으로 보도했다. 실제 무장괴한들은 이달 초에 납치한 프랑스인 2명을 포함해 납치 피해자 4명 모두를 말리로 끌고 가려 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북부 4개 주는 외교부가 철수권고(3단계 적색경보) 지대로 설정한 곳이다. A씨가 피랍된 부르키나파소 동부지역 등 나머지도 여행자제(2단계 황색경보) 지역이다. 모로코와 세네갈은 여행주의(1단계 남색경보)가 발령돼 있다.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남색·황색·적색·흑색의 4단계다. 여행금지(4단계 흑색경보) 지역에 허가 없이 체류하면 여권법에 따라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지만 나머지 지역에 강제 조항은 없다. 하지만 이는 헌법상 여행의 자유를 감안한 것으로 정부는 위험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를 꾸준히 홍보해 왔다. 따라서 위험 지역을 여행한 데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르키나파소를 관할하는 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을 ‘납치 위협 상존’하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8년 9월 2명의 외국인이 북부 지역에서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됐으며, 무장 단체가 주요 도로에서 대중교통인 버스나 오토바이 운전자를 공격 및 강탈한다는 것이다. 총격사건시 행동요령을 담은 책자도 배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프랑스군에 구출될 때까지 28일간 피랍됐다. 열악하나마 음식을 제공받았지만 정신적 충격 등으로 약 2주간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프랑스 군병원의 검사 결과 다행히 A씨의 영양 상태는 문제가 없었다”며 “하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무장세력의 납치 목적은 프랑스 당국이 조사 중이며 A씨는 자신의 납치 이유에 대해 아직 진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부르키나파소 인근 지역 중 여행경보를 내리지 않은 가나, 토고, 베냉 등에 대해서도 여행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공지했다. 사전에 방문장소, 이동경로, 귀국 예정일 등 여행 일정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피랍 사건을 계기로 부르키나파소 동부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기존 여행자제에서 철수권고로 상향하고, 베냉에 여행경보를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프랑스와 위기관리 의향서를 연내에 채택하는 등 선진국과 위기관리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의 프랑스 현지 체재비 및 귀국 항공료를 위해 세금인 ‘긴급구난지원금’을 지원할지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우선 검토 결과 무자력(경제력 없음) 기준에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다”며 “좀더 정밀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축하

    노승재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지난 30일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곳곳을 돌아보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2017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으로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관광, 유니버설관광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버스 ▲여행용보조기구 대여 ▲콜센터(1670-0880)를 통한 관광정보 제공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관광정보 공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관광약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응대 매뉴얼 제작, 서비스 개선교육 실시로 관광 현장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이 누구나 여행하기 편한 도시로 거듭나는데 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서울시가 무장애 관광, 유니버설관광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주군 부모 안부 확인 콜 전화 개통

    전북 완주군은 부모의 안부를 다른 지역에 사는 자녀 등이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콜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완주 안심 콜(☎1811-6999)’ 서비스는 다른 지역에 사는 자녀가 사전에 부모의 안부확인을 신청하면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지역 활동가 등 1000여명이 즉시 방문해 그 결과와 복지서비스 제공 내용도 알려주는 ‘보호자 안심 콜백(call back)’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과에 콜센터를 설치하고 연중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자녀나 손자녀 등이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에서 혼자 사는 노인은 4047명(4월 기준)으로 전체 노인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다른 지역에 사는 자녀들이 부모님의 안부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생계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심 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연차 -4점, 반차 -2점…콜센터 황당한 근태 평가

    연차 -4점, 반차 -2점…콜센터 황당한 근태 평가

    상담전화 많은 날 ‘휴가제외일’로 정해 질병 인한 휴가여도 근무태도서 감점 업무실적 평가에 반영해 성과급 차등 연차 한 번 썼다가 순위 바뀔까 눈치만 점심시간은 30~40분으로 단축하기도“지난해 11월 친정어머니가 갑작스레 수술해 연차를 썼고 올해 3월에는 아이의 어린이집 입학과 적응을 돕느라 연차를 썼는데 근무태도(근태) 점수를 차감했습니다.” 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임대·공공분양 상담 일을 하는 KTis 소속 콜센터 노동자 A씨가 노동조합에 제출한 연차 관련 사실확인서 중 일부다. 7일 서울신문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을 통해 확보한 콜센터 노동자 17명의 사실확인서를 보면 SH공사에서 일하는 콜센터 노동자들은 연차와 휴게시간 등 기본적인 노동조건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에 따르면 이 회사 노동자들은 사측이 제시하는 다음달 ‘휴가제외일’에 연차를 쓰면 -4점, 반차를 쓰면 -2점을 받는다. 상담 전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정해 휴가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휴가제외일이 아니더라도 당일날 연차를 쓰면 -2점, 반차를 쓰면 -1점을 감수해야 한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통화량, 통화시간, 벨 울림 후 콜받는 시간, 근태 등을 점수화해서 1등부터 꼴등까지 순위가 매겨진다. 업무실적 평가에서 상위 10%인 S등급은 성과급 30만원을 받지만, 하위 10%는 E등급으로 한푼도 없다. 노조 관계자는 “0.1점으로도 순위가 갈릴 수 있어 원하는 날에 연차를 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아플 때 연차를 써도 근태 점수가 깎였다. B씨는 “출근했다가 신우신염 탓에 응급실에 가게 돼 이틀 연차를 사용했는데 감점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C씨는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심하게 다쳐 연차휴가를 신청했다가 총 -8점을 받았다”며 “연차가 10일 이상 남아 있는 데도 자유롭게 연차를 쓸 수 없다”고 말했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휴게시간도 보장받지 못한다고 하소연했다. D씨는 “2017년 근무일 245일 중 회사 측이 바쁘다는 이유로 점심시간을 40분으로 단축한 날이 84일이었고, 지난해에는 132일이었다”면서 “대기콜까지 계속 있는 날에는 30분 안에 점심을 먹어야 해 소화불량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지난 3월 말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지만 열악한 용역업체 콜센터 노동자의 인권은 보호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KTis 관계자는 “콜이 폭주하는 시기에 당일 연차를 쓰면 다른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해진다”면서도 “부당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수정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조윤희 노무사는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시기지정권 침해와 일방적인 휴게시간 단축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8일 이런 내용의 진정서를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서초, 전국 최초 ‘원스톱 보육 콜센터’ 운영

    서초, 전국 최초 ‘원스톱 보육 콜센터’ 운영

    서울 서초구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까지 구에서 지원하는 보육 정책을 한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아이돌봄 콜센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콜센터에서는 ▲임신·출산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과 양육 수당 ▲돌봄시설 이용안내 및 연계 ▲산모와 아이 돌보미 신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안내 등 임신부터 초등돌봄까지 한번에 아우를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보육관련 혜택과 돌봄서비스를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구는 이를 위해 서초구청 8층 가족정책과 사무실 내 별도 콜센터 공간을 마련하고 보육관련 혜택 및 아이돌봄 상담이 가능한 전담 공무원 2명을 배치했다. 아이돌봄 콜센터 대표번호는 2155-6000이다. 연간 3000명 선인 서초구 출생아가 구의 적극적인 돌봄정책을 통해 6000명 선으로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아이돌봄 콜센터가 아이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서초구 모든 엄마와 아빠. 조부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줬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휘발유차도 5등급 있어요… 사대문 오가는 3만대 과태료 위험

    휘발유차도 5등급 있어요… 사대문 오가는 3만대 과태료 위험

    지난해 중고 경유차를 구입한 전모(30)씨는 얼마 뒤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때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판매자가 ‘문제 없다’고 했지만 전씨는 앞으로도 서울 사대문 안에서 차량을 몰고 다닐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환경부가 지난해 5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가 시행되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 부여된다. 지난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노후 차량의 운행 제한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내 차가 몇 등급인지를 모르는 시민들이 수두룩하다. 배출 산정 방식이 복잡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이 28일 차량 등급제의 궁금증을 일문일답(Q&A)으로 짚어 봤다. Q. 경유차라면 모두 5등급을 받는 것인가. A. 경유차라고 해서 무조건 5등급을 받는 건 아니다. 경유차도 경우에 따라 5등급이 아닌 4등급, 3등급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을 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하이브리드차 1~3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 부여된다. 연료의 종류(유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등급의 범주를 정해 놓은 셈이다. 관련 규정에서 알 수 있듯 경유차뿐 아니라 휘발유차와 가스차도 운행 제한 조치를 받는 5등급을 받을 수 있다. 경유차의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기준으로 매연 저감장치를 달지 않아서 5등급 차량으로 분류된다. 휘발유차와 가스차는 1987년 이전 제작 기준으로 삼원촉매장치와 같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으면 5등급을 받는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등록차량 2304만 2618대 가운데 총 269만 5079대가 5등급으로 분류됐다. 이 중 5등급 경유차는 266만 4188대로 전체의 98%를 차지한다. Q. 내 차 등급은 어떻게 확인하나. A. 차량 등급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 차량번호를 조회하면 운행 제한 대상인 5등급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다.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등급을 확인하려면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차량번호를 검색하면 된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①문의하신 차량은 5등급입니다”, “②문의하신 차량은 5등급이 아닙니다”라는 검색 결과가 나온다. 지금으로선 5등급인지 아닌지만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상반기 중 2~4등급 차량 분류를 완료할 예정이다.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량을 직접 확인해 등급제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보유한 차량의 보닛 안쪽 또는 엔진후드 위 배출가스 표지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배출가스 산정표에 대입하면 쉽게 알 수 있다. 환경부는 자동차 소유주에게 좀더 직접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자동차세금 고지서’와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서’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자동차세금 고지서에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때 자동차 운행 제한 제도’가 시행됨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삽입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2월부터 5등급 차량에 보내는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서에 ‘귀하의 차량은 5등급에 해당된다’는 구체적인 안내 문구를 넣어 발송하기로 했다. Q. 5등급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사대문 안으로 못 들어가나. A.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각 지자체들이 조례 제정을 통해 차량 운행 제한을 하고 있다. 이 중 현재 시행 중인 지자체는 서울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과 함께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작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여기에 비상저감조치 때가 아니더라도 사대문 안에서의 5등급 차량 운행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한양도성 내 16.7㎢의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계도 기간을 거쳐 12월부터 운행 시 적발되면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 이달 기준으로 전국에 등록된 245만대가 적용 대상이다. 이 차량들이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등 종로구 8개동과 소공동, 회현동, 명동 등 중구 7개동에 진입하면 12월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서울시는 물류 이동 등을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오후 7∼9시 사이에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녹색교통지역을 오가는 5등급 차량은 하루 2만∼3만대로 추정된다. 다른 지자체는 아직 운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지 않지만 관련 조례의 시행을 앞두고 있거나 제정 중이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6월부터 비상저감조치 때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각 지자체도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담은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14곳이 8월에 조례를 공포, 시행한다. 해당 지자체 14곳은 단속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조례와 단속 체계가 마련되면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량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Q. 5등급 차량 차주다. 비상저감조치 때 운행 제한이 면제되는 사람은 없나. A.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운행이 가능하다. 또 저공해 조치를 신청했는데 예산 부족 등으로 지원받지 못한 차주는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액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절차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각 지자체에 신청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가능 여부 및 제작사 통지(협회→차량 소유자) ▲저공해 장치 제작사 선택 ▲제작사와 계약 체결 후 장치 부착 순이다. 이후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구조변경 검사에서 합격하면 끝난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저공해 조치 신청을 마감했지만 정부와 함께 추경 예산 889억원을 편성해 2만 5000대(저감장치 부착 1만 5000대, 조기폐차 1만대)에 추가로 저공해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운행 주체에 따라 운행 제한 대상에서 빠지기도 한다. 긴급 자동차와 장애인·국가유공자 자동차, 경찰·소방 등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이다. Q. 조기 폐차 시 지원금이 있다는데. A. 그렇다. 조기 폐차를 결정하면 차주는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모두 다르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다만 상한액은 있다. 200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3.5t 미만 차량의 상한액은 165만원 ▲3.5t 이상 3500㏄ 이하 차량 440만원 ▲3.5t 이상 3500㏄ 초과 5500㏄ 이하 차량은 750만원 ▲3.5t 이상 5500㏄ 초과 7500㏄ 이하 차량은 1100만원 ▲3.5t 이상 7500㏄ 초과 차량은 3000만원이다. 200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에는 상한액 제한이 없다. 조기 폐차 지원 제도는 지자체별로 다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165만~300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 폐차 대상 확인 신청서를 발급받아 작성 후 해당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환경부의 조기 폐차 대상 선정에 대한 위탁업무를 맡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협회와 각 지자체에 하면 된다. Q. 등급제와 관계없이 민간 2부제를 실시한다는 얘기도 있다. A.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 현재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민간차량은 대상이 아니다. 민간차량 2부제는 그동안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 행사가 열릴 때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적이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에는 서울에서 축구경기 당일과 전날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강원 강릉에서 2부제가 시행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강릉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2016∼2017년 같은 기간보다 약 13% 감소했다. 다만 정부가 민간 2부제 가능성을 닫아 놓은 것은 아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비상저감조치 둘째 날까지는 5등급, 3∼4일째에는 4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전국적으로 자발적 2부제를 실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강제 2부제는 아니더라도 ‘민간 자율 2부제’는 시행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심장충격기 위치 자동 안내 서비스를”

    “선진국에서는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 자동 심장충격기를 비치해 많은 심정지 환자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공공장소에 심장충격기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만 쉽게 찾지 못해 응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120 다산콜센터에서 문자나 카톡 등으로 심장충격기 위치 정보를 안내해 주면 어떨까요.” 서울시의회는 3월 의정모니터링 시민 의견심사회의에 접수된 75건 가운데 이상돈(47)씨의 ‘자동 심장충격기 위치 자동 안내 서비스’를 포함한 12건을 우수 의견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씨는 국내에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항이나 항공기, 20t 이상의 선박 등 다중이용시설에 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지만 돌발 상황 때 정작 그 위치를 몰라 안타까운 사고가 빚어지는 데 주목했다. 이씨는 “심장충격기 위치 정보를 휴대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게 하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재혁(37)씨는 환자나 사고 발생, 잡상인의 불법 영업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지하철 안에 칸 번호와 역무원 연락처 등의 안내를 눈에 띄기 쉽게 표기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현우(25)씨는 “정거장 정보 위주인 지하철 전광판에 실시간 기상 상황 등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 달라”는 의견을 냈다. 시의회는 의정 발전과 선진 의회 구현을 위해 20세 이상 시민 237명을 모니터로 위촉해 시 정책이나 의정 활동에 대한 의견을 매달 듣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안양시 ‘착한수레’, 운영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

    안양시 ‘착한수레’, 운영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인 경기 안양시 착한수레가 운행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났다. 시는 최근 착한수레 10대를 증차하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하는 착한수레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이다. 시는 차량이 늘어난 만큼 고객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길벗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 공모로 명칭을 정했다. 특수 제작된 레프트형 1대와 슬로프형 2대 등 승합차 총 3대로 2011년 첫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개소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콜센터역할을 맡고 있다. 1~2급 장애인·국가유공자·상이군경·장기요양자 등 외부활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가 이용 대상자다. 임산부와 65세 이상 노약자도 이용 가능하다. 첫 운영 당시 2000원이던 안양·군포·의왕지역 이용요금을 1200원으로 내려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지역을 벗어나면 기본요금에 1km 당 100원이 추가되지만 일반 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여행편의를 위해 ‘해피버스’(Happy Bus)도 운영하고 있다. 무상임대버스인 해피버스는 관악·수리장애인복지관의 45인승과 휠체어리프트가 장작된 39인승 버스 2대다. 유류비와 주차료, 고속도로통행료 등을 지원한다. 2016년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2만 1458명이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착한수레가 늘어난 만큼 이동서비스도 확대하겠다”며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내달부터 시행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내달부터 시행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건분야 핵심 공약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경기도는 23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이 지사와 윤창하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최유성 경기도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성남시에서 진행해본 경험으로 볼때 투입된 예산대비 효율성이 높은 대표적인 사업이어서 경기도 전역에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0세 전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통해 치아 건강을 돕는 보건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초등학교 4학년생들은 구강 검진과 보건교육은 물론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구강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56억원(검진비 52억원, 운영비 4억원)이며, 검진 및 구강치료 비용(수가)은 한 명당 1회에 한해에 연간 4만원이 지원된다. 전체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를 포함, 12만 1000여명이다.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콜센터 운영을 도의료원(031-250-8895~7)에 맡겼다. 도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앰으로써 도민들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11월 만족도 조사 및 평가 분석을 하는 한편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열어 사업 효과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치 경험은 1.9개로 세계평균 1.86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신질환자 위협 땐 자치단체장이 입원시킬 수 있다”

    “정신질환자 위협 땐 자치단체장이 입원시킬 수 있다”

    정신장애인에 의한 진주 아파트 살인·방화와 같은 참사를 막으려면 시급히 광역자치단체의 응급 대응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애인 관련 법률전문가인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신건강복지법 12조 2항에 따라 광역단체는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고,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자해·타해 위험이 있다면 동법 44조와 50조에 의해 행정 입원, 응급 입원도 시킬 수 있다”며 “이번 사건은 법에 명시된 이런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다. 보호의무자가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을 입원시키려면 병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있어야 하지만, 경찰과 지자체장은 진단서 등이 없어도 자해·타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환자를 응급 입원시킬 수 있다. 제 교수는 “법엔 이런 체계를 마련해 놓고도 시행할 기관, 직원, 매뉴얼이 없다”면서 “이는 정부의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응급 입원의 요건인 자해·타해 위험을 구분할 매뉴얼조차 없어 이번에 경찰도 자의적 판단에 따라 미온적으로 대처해 화를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대안으로는 당장 광역자치단체에 권역별 응급대응센터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법이 규정한 응급 대응 체계 수행기관부터 만들자는 것이다. 제 교수는 “센터에 응급콜센터를 배치해 전문심리상담가가 24시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 또는 그들로부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의 긴급 전화를 받고 상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직접 현장에 나가 공격적이거나 위험 행동을 하는 당사자를 진정시킬 수 있는 응급대응팀도 배치해야 한다”며 “위기 대응, 위기 개입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치료받아야 할 정신질환자가 치료 중단 후 방치되는 일을 막기 위해 ‘위기쉼터’와 ‘일상쉼터’를 둘 필요성도 제기했다. 제 교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위험성이 높지 않을 땐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 영양, 약복용을 할 수 있도록 광역마다 위기쉼터를 1곳 이상 둬야 한다”면서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 편히 쉬면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지원하는 일상쉼터도 권역별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과거 정신질환을 겪었다가 회복한 이들이 이곳에서 ‘동료지원가’로 근무하며 비슷한 질환을 앓거나 앓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조언하고 위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폭력피해 입은 이주여성 정부가 ‘모국어’로 상담해준다

    폭력피해 입은 이주여성 정부가 ‘모국어’로 상담해준다

    여성가족부가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들에게 ‘모국어’로 상담을 해주고 임시보호, 의료지원, 법률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주여성들을 위한 이같은 서비스는 이번에 선정한 세 곳의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를 통해 이뤄진다. 여가부는 이날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운영기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담소 세 곳(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인천여성의전화,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을 선정했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이주여성들의 다양한 언어적 특성과 법률·의료적 수요를 감안, 통역·번역이 가능한 이주여성 및 내국인으로 구성된 ‘통번역 지원단’,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법률지원단’, 의사 등 의료전문가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등을 운영하여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언어소통, 법률적, 의료적 어려움을 도울 계획이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과 가정폭력 방지대책의 후속조치에 따라 설치된다. 그동안 다누리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등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에게 초기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나, 이주여성 전문 상담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장애 정도에 구애 없이 동등 업무… ‘특별함’ 없어요”

    “장애 정도에 구애 없이 동등 업무… ‘특별함’ 없어요”

    직원 212명 중 104명 지체·중증 장애인 장애인 콜센터 상담팀장 3명째 배출 감정노동 상담사 위한 휴앤케어 운영 “필요할 경우 재택·시간제 근무 활용”“사실은요… 평소엔 저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일터란 사실을 자꾸 잊어요. 일반 회사와 뭐가 다른지 대답이 안 떠오르네요.” 장애인의날(20일)을 앞둔 1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에스원CRM 사업장을 찾은 기자가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특별함’을 반복해 묻자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에스원CRM은 9년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며 에스원은 ‘2019년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인권증진 후원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권승근 에스원CRM 차장은 “총 212명 중 104명이 지체장애인이고 그중 중증장애인이 42명”이라고 현황을 설명하더니 “장애 정도에 구애 없이 동등한 업무를 주고 필요할 경우 재택·시간제 근무를 활용하니 장애 여부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휠체어를 타는 직원은 휠체어에 앉은 채, 장애에 따른 특수 보조 의자나 기구가 필요한 직원은 보조를 받으며 일할 뿐 실적평가, 승진 등을 구별해 관리해야 할 만큼 능력·성과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실제 경비업체인 에스원의 콜센터인 에스원CRM에선 관리직인 장애인 콜센터 상담팀장 3명이 이미 배출돼 활동 중이다. 8년 동안 영상원격상담·신입사원교육 등을 맡았고 올해 승진한 최영진(37) 상담팀장은 “근무·휴무시간과 월급이 일정해 미리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게 이 회사를 다니는 좋은 점”이라고 자랑했다. 한쪽 손에 선천적 장애를 지닌 최 팀장은 에스원CRM에서 일하기 전 건축 관련 컴퓨터그래픽(CG) 일을 했다. 기술을 활용하는 일이었지만 일감이 들쑥날쑥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예측을 잘 할 수 없다는 게 불만이었다. 업무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면 가족과 보낼 일상을 계획할 수 없고, 이런 식의 직업을 지속하긴 쉽지 않다. 기업들이 일반 업무·정규직으로서의 장애인 채용을 기피하는 한 장애인 각자의 노력만으로 지속가능한 직업을 이어 가기 쉽지 않다는 게 최 팀장의 직장 경험에서 드러난 셈이다. 책상 아래 휠체어나 보조 의자가 있는지 일부러 살피지 않는다면 에스원CRM과 다른 콜센터와의 차이를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가입·해지·기기 사용법을 상담하는 일반 그룹이 아닌 폐쇄회로(CC)TV 카메라 등의 기계적 결함 문제를 원격으로 해결하는 기술상담 그룹 사무실에 들어서자 차이점이 드러났다. 콜센터 직원으로는 드문 남성들이 대다수였고, 콜센터 한쪽엔 직접 각종 기기를 작동시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에스원 관계자는 “장애인 선발에 초점을 맞췄더니 대신 성별이 다양해졌는데, 남자 직원들이 기기 작동에 열성을 보여 한층 질 높은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채용에서의 변화가 또 다른 관행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본의 아니게 업계를 선도한 변화를 이룬 공간도 있었다.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에스원CRM은 9년째 청각장애인 네일아트사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활동하는 휴앤케어를 운영 중이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회사에서나 볼 수 있는 복지라고 감탄하자, 회사 측은 “우리에겐 이 공간이 매우 필요했을 뿐이고 이제 다른 회사들도 직원의 관점에서 복지를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웃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카드 한정판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 신한카드가 ‘미니언즈’ 캐릭터로 디자인된 ‘신한카드 딥드림 체크카드(미니언즈 한정판)’를 내놨다. 기존 딥드림 체크 시리즈 중 하나다. 전월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할인마트, 편의점 등)에서는 최대 1.0%를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시 주말마다 주유소에서 ℓ당 4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선착순 15만명에게 한정판 스티커 3매를 주고 다음달까지 발급하고 한 달 안에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5000원 캐시백을 해준다. ●삼성카드 ‘내 차 시세 조회’ 서비스 오픈 삼성카드는 차량의 중고 시세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내 차 시세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중고 시세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에 따른 시세, 중고차 시장에서 본인 차량의 인기도, 3년 후 예상 가격 등도 조회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삼성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다이렉트 오토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조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삼성생명 ‘비대면 실명 인증’ 서비스 삼성생명이 창구 방문이나 전화 상담 없이 본인 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실명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전자금융 거래를 하려면 창구 방문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만 있으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분할보험금, 만기보험금, 배당금 간편 지급과 콜센터 거래한도 상향,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약 등의 업무를 비대면 실명 인증 후 모바일로 거래할 수 있다. 향후 대출, 수익증권 부문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 판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기 1년 이내의 ‘NH QV 적립형 발행어음’을 판매 중이다. 약정 수익률은 3.0%이고 최소 매입금액은 10만원이다. 하루에 최대 100만원, 연 1200만원까지 살 수 있다. 고객이 1년 안에 자유롭게 만기를 정할 수 있는 ‘약정형 발행어음’은 수익률이 최대 2.5%이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매일 이자가 붙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의 수익률은 1.8%이다. NH투자증권은 발행어음 고객에게 자금 스케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 게이트맨, 14년간 브랜드파워 디지털도어락 부문 1위 기록

    게이트맨, 14년간 브랜드파워 디지털도어락 부문 1위 기록

    국내 스마트도어록 1위 브랜드 ‘게이트맨’이 경쟁사와 큰 격차를 내며 명실상부 업계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섰다. 게이트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디지털도어록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게이트맨은 경쟁사와 무려 300점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파워 수상에서 한 브랜드가 10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게이트맨은 무려 14년 연속 최고 브랜드에 선정되며 고객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처럼 게이트맨이 고객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준 높은 서비스 때문이다. 게이트맨은 후크나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어락에 접목해 사용자에게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믿고 사는 게이트맨’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현재 게이트맨은 KS 기준보다 높은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제품의 테스트 항목만 50여 개에 달하며 깐깐한 품질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고장이 나도 365일 24시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은 언제 어느 때나 A/S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제품 군에 한해 무상 A/S 기간도 3년까지 제공한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아이레보 관계자는 “게이트맨은 업계 최대 규모의 콜센터를 갖췄고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전국 서비스망을 보유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로 조사 전문성은 물론, 엄격한 실사 품질 관리, 누적 실증 데이터, 수준 높은 브랜드 진단평가 등으로 민간과 공공 분야를 막론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접수 시작…20일부터 지급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접수 시작…20일부터 지급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 기본소득’(청년배당) 1분기 신청을 8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은 누구나 분기별로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1분기 신청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1995년 1월 1일 출생자다. 연령, 거주기간 등 자격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25만원의 지역화폐가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2분기는 6월 한 달 동안 1994년 4월 2일∼1995년 4월 1일, 3분기 9월 한 달 동안 1994년 7월 2일∼1995년 7월 1일, 4분기는 11월 한 달 동안 1994년 10월 2일∼1995년 10월 1일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해당 시·군청이나 주민센터가 아닌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첨부서류는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을 받은 사람은 동일 연도 동시 지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청년기본소득을 받은 사람은 마지막 수급일로부터 6개월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지로 카드가 배송된다. 수령한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올해 지원 대상 도내 청년을 17만5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정] 강신욱 통계청장, 콜센터 찾아 상담사 격려

    △강신욱 통계청장은 5일 과천 소재 정부통합콜센터 ‘국민콜110’을 방문해 통계청 콜센터 상담사를 격려하고 이달 가계금융복지조사와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관련 질의에 친절히 응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 소아전문 병원서 홍역 집단 발병… 아기 5명 확진·격리

    대전 소아전문 병원서 홍역 집단 발병… 아기 5명 확진·격리

    또다른 2명 검사 중…지난달 베트남 방문 뒤 홍역 발병대전의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홍역이 집단적으로 발병했다. 이 병원에 입원했던 세살 이하 아이 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여자 아기가 지난 2일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자 아이는 기침, 콧물 등의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충남 공주가 집인 이 아기는 감기 증상을 보여 지난달 23∼27일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가와사키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한 결과 홍역으로 확인됐다. 아기는 입원 전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함께 홍역 유행국가인 베트남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기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다른 아기 4명도 잇따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생후 9개월부터 3살이 된 아기들이다. 3살 아기를 제외하고는 MMR 1차 접종 시기(생후 12∼15개월, 2차는 4∼6살 때)가 되지 않았다. 최초 확진 아기는 퇴원해 집에서 격리돼 있으며 나머지 4명도 병원과 집에서 격리 중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나머지 의심환자 2명도 검사 중이다. 이들 아기와 접촉한 173명의 건강 상태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대전에 사는 생후 7개월부터 12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접종을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다녀온 후 기침, 콧물 등의 감기 증상과 함께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의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위로